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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교육 게시판

 추천 
스스로 문법 - 5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1-17 10:09

조회수 2,06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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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feeling shivering cold even though I wore layers of clothes.

Busan, where I live, also recorded the lowest temperature in 96 years since 1915.

Hope you're holding up alright and your grammar work is right on track!
I miss the fireplace once I had in the winter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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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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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라 2011-01-18 22:31 

헉 해석 다 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다가 진땀 빼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희 부모님들도 많이 춥다고들 하십니다^^*
숲하늘 2011-01-18 14:54 

컴을 고친다 고친다 하면서 집에서 컴을 할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아직 못 고치고 있네요..(사실 고치면 아들내미 한다고 할까봐 고장난거 핑계로 안 고치고 있어요 ^^)

그래서 사무실에서 제가 희정이 진행기 쓰고 있네요...

집에서는 희정이가 수기로 작성하고 있는데 한장 다 차면 인증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희정이는 책은 100권 정도 읽은거 같아요...(쉬운책 포함입니다)

집중듣기는 하루에 2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문법은 하루에 유닛 3개씩 나가고 있고요....저저번주에 반 이상을 못했더니

진도가 늦어졌네요^^

어제까지 UNIT21했구요

현재완료시제까지 했습니다.

하면서도 시제들이 많다보니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어요.

다음에 반복할 때는 더 쉬울거라는 (?) 고모말에 열심히 하고는 있답니다.

 

책 던지고 혼자 자기 주도적으로 하라고 하기에는

설명할 부분이 너무 많아 같이 하고는 있는데

그덕에 저도 문법체계가 잡히는것 같아서 좋네요

요즈음은 저의 모습을 보며

회사 동료들이 여중생 같다고 하네요

수학문제집에 영어문법책에....

게다가 직장에 도시락까지(것도 보온도시락) 싸가지고 가니...

영낙없이 저 여중생 되었습니다. ^^
책사랑 2011-01-18 15:55:06
희정이가 영어에 불붙기 시작했나봐요~~이야기듣고 있으면 저도 행복해져요^^
고모가 이렇게 공을 들인 결과겠지요.
앞으로도 쭈욱 애쓰시겠지만 지금까지 애쓰신것도 홧팅요^^
귀도 2011-01-18 10:44 

갑자기 훈훈해지는 듯...감사해요 박사님

울 kelly는 계획대로 72unit까지 했구요, 전혀 관여를 안 하다가 오랜만에

틀린 것 설명해보라니 제대로 이해 못 한 부분이 있어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무조건 너 알아서 해라...가 스스로 학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은 네가 선생님인것처럼 설명해줄래? ...주문도 필요한 듯 합니다

원서로 된 문법서라 오류의 원인을 정확하게 집어내지 못하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

계획대로 해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네요..다른 이쁜이들도 화이팅이에요
담티 2011-01-18 14:00:39
맞아요. 따뜻한 그림.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계획대로 잘 하고 있네요.
저도 쑥쑥 덕분에 진도는 잡고 있어요.
감사하죠?
숲하늘 2011-01-18 14:56:59
처음에 혼자 해보라고 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왼쪽페이지를 희정이가 읽고 해석하고 제가 부연 설명하는
방식으로 공부 하고 있습니다.
아마 혼자하라고 하면 쉽게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다시 복습할때는 혼자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사랑 2011-01-18 15:57:32
네가 선생님인것처럼 설명해줄래?하면 아이들 설명이 좌르륵~~~
아이들은 모두 천사같아요^^
천사같은 아이들을 못기다리는 엄마가 문제지...
라잇블루맘 2011-01-17 23:15 

별사탕입니다^^

이번주의 시작은 시제와 함께!!!했습니다..

계획표에는 주말은 안하는 걸로 잡아두어서 주말에는 다른 거 하면서 푹-쉬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역시나 시제는 엄청나게 외울게 많은 부분같네요^^;;

3인칭 현재 단수형의 -(e)s발음부터 규칙 변화 과거형의 -(e)d 발음, 그리고 일반동사의 불규칙변화형까지..

이 부분은 복습하면서도 어렵네요ㅠㅠ 원형, 과거형, 과거분사형이 같은형만 외우고, 나머지 불규칙변화형은 읽으면서 훑었는데..다 외운 것 같지는 않아요ㅜㅜ

저번주보다 힘든 복습시간이었습니다..
귀도 2011-01-18 10:49:15
복습을 하면서 진행하시는 군요..젤 좋은 방법 같아요. 나선형 완전학습..
힘든 시간인 만큼 열매도 알찰거에요
담티 2011-01-18 14:02:14
너무너무 예쁘네요.
복습하면서 외워야 할 부분도 챙기는 거 보니까요.
책사랑 2011-01-18 15:59:03
불규칙동사를 외워야하는 싯점이 왔군요~
복습하면서 외우다보면 써먹다 또 외우게되요.홧팅요^^
책사랑 2011-01-17 16:54 

M-DRAGON입니다.(ㅡ,.ㅡ;;)

 

56유닛~60유닛 했습니다.

친척네 놀러갔다가 잔뜩밀려서 2유닛씩 하는중입니다ㅠㅗㅠ

 

여러분들.. 밀리지 마세요..생고생합니다(저처럼요..)
니터 2011-01-17 23:11:21
그래도 55~60 이란 숫자가 뿌듯하네요.
날씨가 최근 몇년의 겨울에 완전 적응한 절 힘들게 하네요.
여러분들.. 날씨 조심합시다.
귀도 2011-01-18 10:48:02
친척네 놀러갈 때도 가지고 가지만 역시 울 딸램도 그대로 가지고 온답니다
그래도 밀렸다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뻐요
담티 2011-01-17 13:18 

제가 일등입니다.

사실은 아이들이 모두 집에 없어 들어와 봤습니다.

Dino는 스키타러 갔고 .....

저녁에야 올텐데

진도를 나가지도 못했고...

홍샘 말씀대로 날씨는 너무 춥고....

커피와 따스한 난로가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뜨게질거리도...

 
니터 2011-01-17 23:07:40
따스한 난로옆에서 함께 뜨개질 했으면 좋겠네요.
스키 잘타고 왔나요?
너무 추우니 이불 꼭 덥고 이제 진도 나가야죠^^
귀도 2011-01-18 10:47:18
추운 방에 컴을 놓았더니 컴 자주 안 켜서 좋긴한데, 쑥쑥도 매일 들락거리지 못하네요
따뜻한 벽난로가 있는 집에 살아봤으면 좋겠다...
담티 2011-01-18 14:12:42
너무 열심히 타서 종아리 알이 단단히 박혓고,얼굴은 다 터서 분홍색...
그래도 진도는 찾아서 chapter 3 조동사 절반은 하고 짐이 드네요...
책사랑 2011-01-18 16:00:20
스키타러가서 신났겠어요^^
라잇블루맘 2011-01-20 14:36:27
스키타러가서 좋으셨겠어요~*^^*
날씨가 너무 춥기는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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