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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 2 수학 가르치기

글쓴이 강미선

등록일 2007-04-19 10:16

조회수 6,592

댓글 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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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칼럼에 실었던 내용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00082.html

 

덧붙여서...

 

아이가 알았다고 해도 실제로는 잘 모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본인도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다고 대답한 것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알고 있어요."라고 했다고 해서, "우리 아이는 알고 있어요."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짜로 알고 있는 지 아닌지는 하느님만 알지 않을까...

따라서 "우리 아이는 자기가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가 더 정확한 표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이런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오답을 내었을 때, "다시 풀어라."라고만 해서는 오답을 낸 원인이 확실히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 아이는 모르고 있다고 보시는 게 나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왜 여직 이것도 모르니?"라고 야단친다고 해서 몰랐던 것을 갑자기 깨달을 수는 없겠지요.^^;;; 

 

야단치는 대신, 침착하게 다시 처음부터 잘 설명해 주는 게 훨씬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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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번 2007-05-04 21:57 

야단치는 대신 처음부터 잘 설면해 주는거..

에구....네에..명심하도록 Try할께용..ㅎㅎ

강미선 2007-04-22 16:43 

사랑가득님, 말씀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몰라 답글이 늦었어요...

초등 방에는 자주 가고 있어. 글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채니님, 아이에게 화이팅 전해 주세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욱 열심히 자신감을 갖고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채니맘 2007-04-22 07:21 

님의 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현재 중2인 제 딸, 저 욕심 안부리고 눈높이 낮추어서 학교 진도에 충실히 따라갈 수 있도록만 도와주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니까 사교육도 필요없더라구요. 한 학기에 문제지 2권과 한달에 한 권 정도의 연산 문제집이면 충분했어요.  지금 제 딸 학교 수학에서는 거의 만점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수학을 좋아하지 않고 학원에서는 (중학교 들어가면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수학적 사고력이 월등하지는 않다는 소리 (사실 부족하다는 소리겠지요)를 듣지만 '엄마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는 뭐든지 풀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딸아이의 말에 저는 감격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이리저리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지만 수학만은 주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의 길을 바르게 잡아준 것 같아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가득 2007-04-20 00:20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를 다시 한 번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개념과 사고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이더군요. 누가 말하길 수학도서만 많이 봐도 사고력이 잡혀 그리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는다는데, 여러 수학도서를 읽히다 보니 저도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수학을 이렇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써 놓은 수학도서 저자 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분수, 넌 내 밥이야도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책들 마니마니 출판해 주세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런 책을 쓰시는 분들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수학과 친구가 될 수 있어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강미선님이 자주 나오시니까 너무 좋아서 자꾸 답글을 달게 되네요.

 

초등방에도 자주 납시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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