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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2007년 미국/캐나다 수학 경시대회

글쓴이 최지연

등록일 2007-04-22 15:05

조회수 4,2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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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작~

 

# 아영이는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9월부터 중학생이됩니다.

하지만 분위기상 그냥 이리로 조금 일찍 오겠습니다.ㅎㅎ

 

성적표 공개시에도 수학 만큼은 당당하게 아니 뻔뻔하게 올릴수 있었듯이..ㅎㅎ 아영이가 수학을 좋아합니다. 재미있어합니다. 하지만 잘 한다고는 말 못합니다. 여기 수학은 비교적 진도도 느리고 아주 천천히 나아가기 때문에 잘한다는게 어디 까지를 두고 말해야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누굴 닮았는지는 모르지만 수학이 좋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ㅎㅎ

그렇타고 이번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기를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러 이러한 대회가 있는데 한번 해 볼래. 그 정도까지였고 하고 싶다고 결정한건 순전히 본인 마음이였다는. 한번쯤 치뤄보면 아이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좀 더 붙고 좋은 경험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의견을 물었지요 조심스럽게. 하지만 걱정이 아니된건 아닙니다. 캐나다는 워낙 느리고 시험은 미국과 캐나다 동시에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치루어지고. 특히 미국은 여기 보다는 휠씬 빠르고 높은 수준일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깐요.어쩌면 자신감 저하라는 결과를 낳을수도 있으니깐요. 실제로 참여 하고 싶지만 그걸 우려하여 신청하지 아니한 부모님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어쩌면 미국과 같이 동시에가 아니고 따로 캐나다만 시험을 봐야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시험이 끝난 지금도 머리속에 남습니다. 걱정은 되었지만 대신 아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해 주었고 부담을 갖지 말고 아는것만 아는데 까지만 해 본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보러가기-->2007년 미국/캐나다 수학 경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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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07-04-25 09:13 

이제 초등 시절이 두달 남았어요. 그런데 세상에 요즘은 매일 음악가들이 학교에 와서 띵가띵가 음악만 듣고...아이고...(음악두요..째즈...라 해 삿고...ㅉㅉ) 벌써 이러니 다음날되면 완전히 두손 들고 놀게 생겼어요..ㅎㅎ 저녁 먹으면서 남편이 묻더군요. 공부는 했냐고...ㅋㅋㅋ 공부도 햇다네요..카카카

 

희서맘 2007-04-24 11:32 

아영이가 중학생??

정말 이제는 숙녀네요...숙녀..

저번에도 사진에서 봤을때 숙녀티 팍팍나던데....

^^

최지연 2007-04-23 02:26 

강미선님~ㅎㅎ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고 치루어지는 시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수학을 좀 한다고 이야기 했엇던 엄마들이 많이 보인걸로 봐서는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가 그나마 좀 잇는 아이들만 모여 시험을 본게 되더군요.

그리고 위니펙에서도 누군가 이런 행사가 있다는걸 아시고 아이를 보내고 싶다고 연락을 하시기도 했데요.

거리가 좀 가까워야 와서 셤 보죠...안타까웟어요..그리고 대단하다며 다들 놀랏구요.

다음엔 캐나다만 따로 전국적으로 햇음 합니다. 빡시게 하는 미국이랑 비교가 될 턱이 없거든요.

 

임정욱님, 우린 그런건 없구요..그냥 평상시 하던대로 학교 다니다가 그냥 가서 셤 봅니다. 아이들도 생각보다 편해 햇어요...ㅎㅎㅎ

 

주번~ 우리 아영이가 요즘은 처녀여...미니 스커트 입는데 어찌나 낯선지...^*^

둘째랑 재미가 쏟아지지...ㅎㅎ

 

주번 2007-04-22 22:25 

벌써 아영이가 중학교?? 9월이면?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어쨌든..넘 장하다..^^

아자 아자 아자~~ 아영아 힘내라!!!~~~

너에겐 젓가락질 할수있는 인내의 한국인 피가 흐르잖니...

잘 할수있을꺼야!!

최선을 다해라~~ 응원할께..

 

임정욱 2007-04-22 21:36 

우리 아들도 시경시(수학경시를 이렇게 불러요.ㅋㅋ..) 학교 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교육청에서 주관 하는데,우선 학교에서 대표를 뽑아 집중 훈련? 아니 신경을 써 줍니다.

학교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작년에 금상...도서 상품권도 왕창 받아오구...ㅎㅎㅎ

 

수학이라면 완죤 ^^ 상극이었던 엄마에게 기쁨을 늘 가득 안겨줍니다.

 

한국에서는 교육청주관의 시경시와  KMO를 인정해 줍니다.

국가 대표까지는 꿈을 꿀 수 없습니다.그래도 혼자서 공부한 성과이기에 늘 감사하답니다.

 

수학경시의 경험이 독이 될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우려하여 조심스럽게 부모들이 경시대회에 다가가야 합니다.

아영이에게 현명한 방법으로 조언을 해주셨네요.^^

부담없이 시험을 봐야 결과가 좋더군요.^^

아영이 많이 격려해 주세요.

 

 

강미선 2007-04-22 16:54 

어떤 결과가 나오던, 아영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캐나다에서는 국제 수학 올림픽 대회 대표 선발시험을 어떻게 치루는 지 아시는지요?

우리 나라처럼 희망자의 신청을 받거나 학교에서 선발해서 학교 대표를 뽑고 지역 대회, 도대회 등을 통해 국가 대표를 선발하는 지, 아님 개인이 각자 알아서 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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