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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2학기를 마무리하면서...

글쓴이 벨린

등록일 2016-12-27 12:51

조회수 6,33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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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면 중학교도 방학에 들어갑니다. 어느 새 중학교 1학년이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

작년 이맘 때, 아무것도 몰라서 혼자서 마음만 허둥지둥 했는데...^^


중1 2학기는 자유학기제지요. 

우리 학교는 지필평가 뿐만 아니라 수행평가도 점수화되지 않아서 

온전히 자유학기 프로그램만 수행하면 되었어요. 

시험이 없어서 느슨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각 과목별 수행평가도 의외로 많았고, 

자유학기 프로그램도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이 있어서 바쁜 학기를 보냈네요. 


학교는 정말 즐겁게 다녔던 것 같아요. 

UCC 만든다고 주말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모둠별 발표 자료 만들다고 친구들끼리 몰려 다니고, 

밤 늦게 까지 감상문 소감문 쓰고...

심지어는 장기자랑에 나간다고 일주일 내내 노래 연습만 하고...

장기자랑 사회자 멘트 작성한다고 친구랑 시도 때도 없이 카톡 날리고...


책상에 앉아있는 걸 보기 힘드니, 사실 걱정도 되었는데, 

그래도 아이가 최소한의 것은 꾸준히 해 놓아서 그나마 제가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어요. 

쑥쑥의 6분 영어랑 인신당이 큰 역할을 해주었어요. ^^


며칠 전에 교복 단추 달아주면서 볼트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엄마는 네가 중학교 1학기 부터 참 자신감 넘치게 생활해서 대견하다고 말했더니

아이는, '1학년 1학기 때가 가장 자신감이 떨어지고 주눅 들었던 때인데...'하더라구요.

미처 몰랐던 이야기였어요.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이 쉽지 않았고, 수학과 과학이 너무 어려웠고, 

중간고사 시험 성적도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중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너무 많았데요. 


그런데 여름방학 때 참가했던 (화성시에서 지원하는) 토론 캠프에서 다른 학교 아이들과 모둠을 이뤄서 토론하고 발표했던 경험 이후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하네요. 

다른 학교 아이들 만나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어색해서 싫었는데, 

나중에는 다른 모둠의 발표자료도 도와주고, 영상 제작도 도와주면서 친해지게 되었데요. 

그 친구들에게 어떤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경기도 교육청 꿈의 학교 프로그램중에 기자학교에 참가했던 경험도 참 좋았다고 하구요. 

여름방학에 기자학교에서 2주에 걸쳐 캠프를 다녀왔는데, 그 때 받았던 수업, 강의, 프로그램이 너무 너무 좋았데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가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학기 중에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 수업을 듣는 것이 힘들기는 했지만, 취재 준비하고 실제로 취재 다니고 기사 작성하는 과정들이 힘들지만 뿌듯했다고. 자기의 기사가 (작은 매체지만) 매체에 실리게 된 것도 자랑스럽다고 하네요. 


제가 처음에 꿈의 학교 프로그램을 볼트에게 권했을 때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엄마 때문에 한다는 표정이 역력했어요. 

한 번 해보고 그만 두어도 된다고 설득해서 억지로 억지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프로그램이 알차고 조금은 타이트해서 그런지 

지금은 '엄마 말씀 듣기를 잘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해보고 싶은 것은 마음껏 해보고, 경험 할 수 있는 것은 기회가 있을 때 해보라고말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는 립서비스까지...


그래서 일까요? 학교에서 하는 행사들은 거의 빠짐없이 참가했어요. 교내 장기자랑 대회에서는 1학년이 아무도 참가하지 않았는데, 볼트 혼자 참가했더라구요. 민망하고 어색했을 것 같은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뭐. 그런 걸 흉 보내는 애들이 이상한 거지.' 했거든요. 


아이는 중학교 1학년을 잘 보낸 것 같아요.

두려움과 걱정을 스스로 이겨내 보려고 애를 썼고, 

운이 좋게 그런 계기를 잘 만났고, 

그래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스스로 많이 부딪히며 경험해보았다는 것 만으로도! 


그건 자유학기제 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진로 체험, 동아리 활동도 좋았지만, 

늘 모둠 활동을 통해서 의견 조율하고 설득하고 합의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아이들이 함께 스스로 깨우쳐갔으니까요.  

(자유학기제 운영에 미흡한 부분이 참 많기는 해요, 그건 다음에 또 이야기를 나눌께요.)


2학년이 되면 그 학년에서 만나게 되는 또 다른 계기들이 있겠죠. 

그 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는 시간과 타이밍이 또 필요하겠죠. 

못 만나게 되면 3학년에 만날 수도 있을 테고.

아이에게 그 계기를 찾으라고 하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엄마가 함께 기다려주고 함께 들여다 봐주면 좋을 듯 싶어요. 


모두들 한 해 마무리...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엄마도 모르는 사이 아이는 훌쩍 커가고 있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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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17-01-22 10:26 

이야기 풀어주십사 부탁드려놓고서 이제야 댓글을 달게되네요.

가끔 글을 읽고서 쉽게 댓글 달기가 안되는 글이 있어요.

좀더 여유있는 시간에 정성껏 댓글 써야지~하고요.^^

그러다보면 이렇게 늦게 뒷북을 치게 된답니다.ㅋ


중학생이 되면서 6분방에 올라오는 볼트글만봐도 참 잘 성장하고 있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요.

이모미소가 절로 지어지구요^^

그  속 이야기가 참 궁금했더랬어요.

역시 엄마인 벨린님이 조용히 이끌어주시고 믿어주시면서 기다리신 결과였군요.

볼트가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학교생활 잘하고 있다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이제 초등졸업이 코앞이네요.

남은방학 즐겁게 보내야하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날짜가 휙휙 지나가 버리네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렇게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릉샤릉해요~♡♡

벨린 2017-01-22 12:25:13
그저 평범한 아이에요.
모든 중1들이 조금씩 조금씩 여물어가는 과정이 제각각의 속도가 저마다의 가지를 뻗어가고는 것이겠죠? 그 중의 한 가지가 뻗어가는 이야기일 뿐~ ^^

감기 조심하세요~
하늘여행맘 2017-01-18 15:50 

님도 볼트도 너무 멋져요..그나마 서울경기권은 여러 기회가 다양해서 부럽네요.,

벨린 2017-01-22 12:09:26
경기권이지만 저희는 시골이에요, 도시도 아니고 농촌도 아니고, 확실히 어느 쪽도 아니다보니
사각지대이기도 하고...
그래서 경기권이지만 소외된 느낌도 많아요.
저도 부지런한 엄마가 아니어더 정보력은 옆집 엄마의 정보력으로 겨우겨우... ^^;;
팁토 2017-01-16 16:13 
벨린 2017-01-16 16:32:27
^^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보물연우 2017-01-01 08:00 

연우도 이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벨린님 글이 참 와닿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볼트가 정말 자유학기제를 제대로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에서 하는 여러가지 활동들이 있지만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것과 본인이 즐기며 매 활동마다 재미있게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을 거예요.

제일 열심히 하면 주도하게 되니 리더십도 생겼겠네요.

흥미 없었던 것도 엄마와 대화를 통해 경험해 보고 결국 좋았다는 것을 느꼈으니 앞으로 벨린님 조언도 잘 듣겠어요 ^^

저는 아이가 이런면에서는 굉장히 소극적이어서 마냥 부럽습니다.

중학교 가면 또 조금 크겠지요?


엄마가 공부나 성적에 종종대면서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주는것보다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가 하는 여러가지 활동을 지지하는 중학생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볼랍니다~.

저도 내년에는 중학교 1년을 보내며 라는 글을 써보고 싶네요 ^^


벨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간하고 행복한 2017년 되시길 바래요~

벨린 2017-01-01 22:32:28
연우는 별 걱정이 없을 것 같은 걸요~ 주관도 뚜럿한 것 같고...^^
중학교에 가면 소극적이어서 걱정되었던 부분이 의외로 강점으로 부각될 수 있어요.
자유학년제라 어쩌면 더 실력으로 발휘될 수도 있지요. ^^

내년 자유학년제는 저도 너무 너무 궁금해요~
연우 이야기~ 종종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나맘 2016-12-29 16:43 

중학교... 저희 아이도 중학 입학을 앞두고 있어 소중한 글이네요^^

자유학기제를 이렇게 잘 활용하는 집도 있구나... 하는 감탄을 먼저하고... 그럼 우리는? 잠깐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아이가 다양한 경험도 하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는 한해였다니 더더욱 훌륭해요~

벨린님의 따사로움이 더더욱 빛나네요^^

항상 앞선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린 2016-12-29 20:52:17
너그럽게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가 싫다고 해도 필요한 것 같다 싶으면 시간과 공을 들여서라도 설득해서 참여시키는 것이
사실 어려웠어요. 그런 과정은 매번 있었던 것 같구요.

내년의 자유학년제는 학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할 듯 해요.
아이도 나나맘님도 함께 즐기세요~ ^^
빨강머리앤 2016-12-28 13:19 

자유학기제의 본연의 의도대로 아주 알차고 보람되게 보냈네요~!

그리고 이토록 다정하고 차분하고 의연한 엄마라니~~~

큰애는 자유학기제가 없었고 이제 작은애가 자유학기제를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평소대로 쭉 가지 싶은데 볼트처럼 다양한 경험도 했으면 싶네요~~^^

벨린 2016-12-28 18:39:22
내년부터는 1년내내 자유학년제가 된다고 하던데... 맞나요?
다양한 경험을 즐겁게 해 보기를 바래요. 1학년때 아니면 또 언제 해보겠어요, 그죠?^^
시험이 없어서 가능한 일이었지만,
그게...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공부를 손 놓게 할 수는 없어서
가끔씩 풀린 나사 조여줘야 한다는..^^
산뜻하게 2016-12-28 11:10 

같은 학년이라 격한 공감을 느껴요. 그런데 저희 아들은 그렇게 재밋는 학교생활은 아니었던 듯 싶어요.

자유학기제였지만 학부모와 학교주도의 일일체험활동 위주의 진로교육도 그랬고,

아이 스스로 주도적으로 한다는 느낌이 안들었어요. 그건 저희 아들녀석 개인성향의 문제일 수도 있구요.

또 격한 사춘기에 들어서인지 아들과의 관계도 참 힘들었네요.  학업은 말할 것도 없구요.

어젠 학교다녀오자마자 한잠 푹 자고 나더니, 이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몸이 안 따르네 하더군요^^;;

방학때부터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하루하루 감정이 날뛰기 하는 녀석과 어떻게 할지

벌써 두렵습니다. 저부터 침착해야 되는데.. 자꾸 애와 똑같이 유치하게 싸우게 되요;;;


하루하루 쑥쑥맘에게 위안 받고 격려 받으며 이번 겨울도 잘 버텨야 될듯 합니다

모두모두 응원해요~~


중등

벨린 2016-12-28 18:30:50
산뜻하게님~
아이가 사춘기여서 아마 마음도 몸도 제 뜻대로 잘 안되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곧 시작할 듯 하고...
학교와 학부모 위주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그나마 다행인 건 시골학교라 아이들끼리 유대관계가 끈끈해서 그 덕으로 잘 넘긴 것 같아요.
^^ 같은 학년 맘을 만나니 기뻐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koneko 2016-12-28 06:34 

막연하게 다가오는 중1의 생활을 볼트덕에 제가 누려본 거에요? 지금?

^^더럭 겁이 나고 있는데 이런 소중하고 생생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꿈의학교 참 좋은 곳이군요.

같은 경험을 해도 누구는 별로였어! 한마디로 지나갈 수도 있을텐데 볼트는

그 속에서 친구들과도 교류하고 자존감도 회복하는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았네요.

2학년도 볼트는 아주 잘 보낼꺼고, 또 그렇게 보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벨린 2016-12-28 18:35:32
코네코님 응원에 제가 힘이 솟네요!^^
학교에서 마련한 프로그램 외에도 교육청이나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도 잘 살펴보면 좋을 듯 싶어요. 의외로 좋더라구요~
저도 꿈의 학교 시작은 알고 지내던 학부모가 소개해줬어요. 모집인원이 안 채워져서 개강을 못한다고... 일단 시작이라도 하게 머리수 채워달라고... 그런데 의외의 소득이었죠.^^
초록사과 2016-12-27 19:24 

참여 하는게 여러 모로 좋아요. 자율로 참여하는게 많아서 아이들은 귀챦음에 부모님들은 학업때문에 시간만 보내는 일이 많은데 현명한 선택으로 알찬 자유학기제를 보내셨군요~~

2학년이라고 별것 없음니다 다만 셤에 대한 요령 부족으로 그걸 터득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죠^^

2학년도 즐겁고 자신있게 시작하길 바래요^^

벨린 2016-12-27 20:09:41
열심히 참여한 보람이 느껴졌나봐요, 본인 스스로도...다행이다 싶어요!

2학년도 즐겁게 자신감 있게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씽씽마미 2016-12-27 14:34 



정말  생생하게  지내온  

볼트의  지난 중학 1년이  쭈욱~~ 보이는 걸요ᆢᆢ


볼트~~♡

정말  자~~알   보내온   일년~~ !!

잘  했고  수고 많았어요~~




곁에서  지켜봐주시는   조력자이신

벨린님이  계시니 더욱더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우리  아덜냄도  얼마남지  않았을터이니..

매~~  매~~  새겨놓아야겠어요..  ^ ^


내년  2학년도  기다려지겠는걸요~~

볼트는~~♡  

벨린 2016-12-27 16:55:24
다행이다 싶어요, 저와 큰 충돌 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와서...
2학년때는 사춘기가 적당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두근두근...)
씽씽마미 2016-12-27 16:59:05
기다려지는 2학년~~
그 의미 아닌데.. ㅠ ㅠ

어머낫!!
중2 붙이니 어감이~~
글쿤요.. ㅋㅋ~~
벨린 2016-12-27 17:03:12
중2는 어감부터가...후덜덜...ㅋㅋ
라온제나4 2016-12-27 14:09 

중 학 교..

말만 들어도 가보지 않은 길과 같은 두려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낯설고 힘들었을 1년 씩씩하게 보낸 볼트가 기특하기도 하고 

우리 꼬맹이도 앞으로 잘 지내겠지하는 생각도 한편 드네요^^

자세한 이야기 풀어 주셔서 감사해요^^

벨린 2016-12-27 16:54:03
너무 글이 길어서...^^;;

낯선 환경에 들어서는 예비중들에게 즐겁게 마음껏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는 자유학년제를 즐기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라온제나4 2016-12-27 20:48:19
자세한 글이라 더~좋았어요^^
저같은 초딩맘에겐요^^
벨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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