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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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웅장한 모습이 참 멋있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도서관을 보면 그 나라를 알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도서관과는 그 역사자체가 다르다고 느껴지는 외국도서관 사진 모음입니다.
저도 퍼온 사진들이라 출처를 밝힙니다. : photohistory.tistory.com/
BNF 파리
BIBLIOTECA DE LA REAL ACADEMIA DE LA LENGUA 마드리드
KUPFERSITCH-KABINETT 드레스덴
영국 도서관 런던
RIJKMUSEUM 암스테르담
STIFTSBIBLIOTHEK ST. GALLEN
HANDELINGENKAMER TWEEDE KAMER DER STATEN-GENERAAL
STIFTSBIBLIOTHEK KLOSTERNEUBURG
각 나라별 특성이 잘 드러난 도서관이지 않나요..?
이쯤되면 어느분이 우리나라 도서관의 모습도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서서히 윤곽이 드러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옥마을같은 모습도 좋고,
웅장함보다는 견고함과 단단한 모습으로 지어지면 어떨까란 행복한 상상도 해봅니다.
: 토실이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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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외국의 어린이 도서관 이미지를 발견했어요...어찌나 예쁘고 좋은지 마냥 부러워만 하다가 몇 개 올려봅니다..우리나라도 서서히 영어도서관이 여기저기에서 생기고 있는 것 같던데요..기왕이면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주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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