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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집중듣기 첫날 1-1 진행반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07-02 09:12

조회수 4,211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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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반 명단

 

 

 

현맘,규이맘,은행단풍,민규맘,서기시대,상큼,소심맘,


호타루,이슬맘,휘윤맘,퍼즐,니콜맘,장군맘,채니맘,


kate,셔니지니(youngnana),영감맘,파란달,앨리스,의준맘,

 

긍정의 힘,재린민서맘,주민맘,리지맘,민서맘,초록사랑,영어짱,

 

비니맘,줄리맘,우체통,홍옥,한여자,최승맘,재현맘,앨리스맘

 

 

 

명단 확인해주시고 오류가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며칠동안 반장님이 달콤한 휴가중이시니..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진행반은 집듣이 자리를 잡은 상태니 여러 진행들이 가능할 것입니다. 듣기만 하지 않고 내용이나 단어를 짚어볼 수도 있겠고, 다양한 쉬운책을 읽어볼 수도 있겠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듣기를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이번 여름 영어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진행반 반장님은 비니맘이십니다.

앞으로 의사소통은 반장님과 쪽지로 해주십시오.

쪽지를 보내실 때는 꼭 닉네임과 반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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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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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맘 2010-07-05 01:41 

안녕하세요??진행반 여러분~

비니맘이예요...늦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집에 오자마자 짐정리도 안하고 여지껏 글 읽고 댓글 달고 있으니 용서해주세요..^^

댓글 읽다보니 점점 진행반맘들께 죄송해지네요...

다른 반 반장님들처럼 엄마도 아이도  내세울 실력은 아닌데요..

거기다가 낯익은 고수님들까지 계신데...헉

그냥 쑥쑥서 한 10년 지내오다보니 또 아이학년도 4학년이다보니

무엇보다 제일 한가한 (?) 쑥맘이다 보니 부족하지만 멋모르고 반장을 맡게 되었네요..ㅜ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서로서로 도움주고 도움 받으며 힘내서 으샤으샤 함께하는 진행반 되길 바래요...

진행반맘님들...홧팅입니다....!!!!!!!!!!!!!!

 

 

 
소심맘 2010-07-05 06:11:48
반장님 반갑습니다..
수고스러운 일을 맡아 주셔서 고마워요
브죵 2010-07-05 09:49:54
요즘 선전에 이런 말 나오더군요.

" 그런 말씀 마세요 ~~"
할만하니까.. 부탁드린겁니다.
재린민서맘 2010-07-04 23:05 

저도 명단 확인했습니다.

닉네임이 낯익은 분들도 많네요.

예전 북클럽 하신다고 오신 닉네임도 보이공..

암튼 한 배를 탔으니  멋진 순항 기대합니다.
비니맘 2010-07-05 01:07:31
재린민서맘님...반가워요..
북클럽 신청하고 싶었는데 딸램 못 따라갈까 신청 못 했었지요...ㅜㅜ
갑자기 어딘가로 숨고 싶어지는데요...
잘 부탁드려요...
소심맘 2010-07-05 06:13:41
실력은 기초반이나 아이 학년땜에 진행반에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북클럽 늘 맘의 짐으로 남아있어요.. 그렇게 들었다 빠지면 진행하시는 분 기운 빼는 일인데 싶어서...
의준맘 2010-07-04 09:36 

1학년 겨울방학떄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여 지난 4월까지...

학원을 1달이라도 끊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살아왔다가

지난달 성당 첫영성체 교리 관계로 어쩔수 없이 학원을 쉬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쉬고 시간의 여유가 생기자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

장수풍뎅이 키우고, 못하지만 좋아하는 축구하러 매일 나가고

요즈음은 참 행복하다고 이야기해요^^

 

본격적인 집듣은 처음이라 그냥 글밥많은 책을 겁내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걱정을 많이 하면서 이틀을 지켜보니

읽어주는 속도가 빨라서 숙제가 빨리 끝난다고 좋아합니다.

어렵다고 짜증내고 싫어할줄 알았는데

즐겁게 해주니까 고맙고 기특하고 아이에대한 신뢰도 생기네요..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집듣반! 화이팅!!

브죵님, 비니맘님! 화이팅!! 

 
민규맘 2010-07-04 10:45:12
아이가 기특하네요 ^ ^ 아마도 끝까지 잘해낼거라 믿어요
학원을 다니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 학원은 엄마의 위안으로 보내고 있는듯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도 이번에 다니던 학원 과감히 접고, 쉬엄 쉬엄 나가기로 했네요
함께 즐겁게 끝까지 가요. 힘드신일 있으시면 고민도 함께 하구요
비니맘 2010-07-05 00:41:35
의준맘님...반가워요..
4학년에 학원 그만두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의준이도 맘님도 여유가 생기고 행복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억지로 시키면 문제가 생기다가도 또 어느 순간 아이들은 엄마의 예상과는 다르게
흔쾌히 따라주니 ..참 아이의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아이에 대한 신뢰..무엇보다도 아이를 키우는 맘에게 필요한 것인데..그쵸??
저도 노력해야겠네요...
바다2 2010-07-03 11:22 

어라 브죵님은 소속반이 어디?

감독만?

아는 아뒤가 민규맘 장군맘밖에 없네요 ~~ 민규맘 장군맘반가워요 ^^

다른 분들도 모두 반가워요 꾸벅

 

전 진행반 멤버는 아니지만 지난 겨울 참가했었구여 ㅋ

브죵님이 가끔 들러두 된다는 허락을 받아서리 요기 꼽싸리 낍니다 ㅎㅎㅎ

 

지난겨울엔 우리의 로망 해리포터를 향하여 ...라는 소망을 가지구 있었지만

이젠 맘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애가 안따라줘서 그런가 ㅋ...

천천히 3점대를  섭렵하자란 맘으로 진행하려합니다

 

 진행반 여러분 !

 더위먹구 애랑 싸우느라 지치지말구 일단 우덜 체력부터 점검한후 힘차게 나갑시다

 화이팅

브죵 2010-07-03 11:55:17
짤릴까봐.. 아예 명단에서 제외했나..ㅋ

그러잖아도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에요.
반장님들이 명단 올려준거 복사만해서 붙였거든요..

바다님.. 반가워요.
띰띰하믄.. 가끔 표도 해서 올리실래요?ㅋㅋ
민규맘 2010-07-03 18:55:44
앗따 ~~ 방금 마트에서 장봐와서 저녁 준비하려구 로긴 안하구 살짝 글만 보고 나갈려했드만 바다2님이 이리 방문하셨네 ^ ^
잘 지내시지요..? 쁘죵님 말씀처럼 가끔 표도 올려주시고 살아가는 야그 좀 풀어주세요
늘 기둘리고 있슴다 ..
비니맘 2010-07-05 00:35:01
바다2님,반가워요...
바다2님 계시면 진행반 분위기가 더욱 활기 넘칠것 같은데요...
같이 참여해주시면 더 좋았을 텐데요..^^
자주자주 오셔서 노하우도 많이 풀어주세요..^^
긍정의 힘 2010-07-02 23:04 

의욕은 가득한데... 오늘 시험 보고 영화보고 좀 놀다 왔어요^^

내일부터 방학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브죵 2010-07-03 00:50:56
내일부터가 아니라.. 집듣반 시작은 오늘부터입니다.

얇은 책 한권이라도..
첫날이니 거르지 않고 갔으면 더 좋겠습니다.
비니맘 2010-07-05 00:31:45
긍정의 힘님..반가워요..
아뒤 넘 좋으네요....저에게 많이 필요해요...^^긍정의 힘
영화보고 놀다와서 충전도 많이 되었겠네요...
이제 긍정의 힘을 보여주세요...^^홧팅
셔니지니 2010-07-02 22:11 

울 아들 첨엔 안한다고 하더니 쑥에 들어와 보여주며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하고 있다고 하니 한번 해보겠다고 하네요. 지금 잠도 안자고 다른 친구들 글 본다고 옆에서 앉아 있습니다. 계속 가서 자라고 잔소리해도 절대 안들어 가네요. ^^

그간 사다눟고 모셔만 두었던 책들이랑 한번 대충 훓고 만 책들 다시 한번 집중해서 듣는 시간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리고 2.0대 책들이랑 아이가 좋아했던 리더스 북들을 읽어나가려고 합니다. 6월 30일날 기말고사 끝내고 어제부터 열공모드 돌입했네요.

우리 모두 다같이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
비니맘 2010-07-05 00:28:57
셔니지니맘님...반가워요..
친구들한테 자극받는 아드님..엄친아이군요..^^
울딸램 4학년되도록 절대 자극 그런거 안 받네요..ㅜㅜ
가끔 친구들 목록보면 자극도 되고 경쟁도 되고 하겠어요...
민서맘 2010-07-02 20:15 

책은 아이가 골라놨는데 어떻게 잘 할지 모르겠네요

어제 기말고사가 끝났는데 아직도 좀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이번 여름에 꾸준히 할수 있게 끌어가겠습니다

 

진행반 화이팅!!! 비니맘님 잘 부탁드립니다.
브죵 2010-07-03 00:52:50
기초반과 진행반 두군데 신청하셨군요..

둘다 이상하게 자신이 없어보입니다.
지난 겨울 완주하셨죠? 이번에도 잘하실 겁니다.
보다 자신을 가지세요.

학원과 병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 힘들기만하진 않을 겁니다.
비니맘 2010-07-05 00:23:35
민서맘님..반가워요..
뭔가 제가 말씀 드리지 못할 고민이 있으신듯 하네요...^^;;
영어에 관한 고민도 함께 나누고 아이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면서..
....그렇게 가는 그런 진행반 만들어봐요..
민서맘님..아자아자 홧팅!!!!!!!!!!!!!!
리지맘 2010-07-02 19:44 

저희 아인 기말고사가 6일 날이랍니다.

그래서 기말고사 끝나기전까진 가볍게 해야될 것 같아요.어찌 됐든 이번 방학 이 집중듣기로 보람찬 방학이었음 하네요.
비니맘 2010-07-05 00:17:01
리지맘님..반가워요..
아직 시험전이라 이래저래 맘 바쁘시지요??
네..가볍게 하시면서 일단 시험끝나면 열심히 해요..우리
상큼 2010-07-02 17:11 

여름방학이 알차질거 같아 너무 설레이네요.

작은애를 올해부터 유치원보내고 오전에는 큰아이와 시간을 보낼수 있는것도

행복하네요. 오전에는 도서관으로 오후는 영어 집중듣기해야겠어요.

틈틈히 아이와 영화도 보러 다니고 물놀이도 가고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우리모두 홧팅~~

 
민규맘 2010-07-02 17:46:45
유치원도 방학이 있어요. 것도 3주나 ...
초딩 방학이 살짝 더 길구요.. 울 집도 방학이면 둘이서 어찌나 알콩 달콩했다가 싸웠다가 ...
암튼 행복한 방학이 되실거 같네요 .. 홧팅 ^ ^
비니맘 2010-07-05 00:14:28
상큼맘님..반가워요..
보통 둘째가 있다보면 첫째가 많이 치이는 듯 한데 큰아이와 보낼 시간이 행복하시다니
멋진 맘이시군요...^^
물론 영어도 좋지만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시면 아이와의 유대관계도
더욱 좋아져서 영어실력도 쑥쑥 더 성장 할 꺼 같네요...
상큼맘님도 홧팅입니다.^^
소심맘 2010-07-02 17:05 

다들 반갑습니다..

여릅방학동안 즐겁게  보내요~

저는 7.1일자로  부서이동이  전보다 더 업무가 많은 곳으로 나 버려~~

완전 공황상태입니다..그려..

이번 방학은 그야말로  아이 스스로 하지 않으면 강퇴~

아이가 잘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민규맘 2010-07-02 17:49:30
어찌 그리 강퇴라는 무서운 말씀을 하신단 말씀입니까....?
그나저나 어쪘대요...? 일이 많은 부서로 가셔서 ... 쉬엄 쉬엄 하세요.. 눈치껏..
글쿠 이번에는 지가 소심맘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렵니다 ..
브죵 2010-07-03 00:54:22
일하면서 엄마표 쉽지 않지요.
아이가 잘하면 칭찬해주시면서 가세요.

직접 표를 올리도록 해보셔도 됩니다.
많이 격려해줄거에요. 엄마들이..
비니맘 2010-07-05 00:09:26
소심맘님..반가워요..
저도 무지 소심맘인데...^^;;
정말 방학이면 직장맘님들 걱정이 더 하시겠어요..그쵸??
아이랑 잘 조율하셔서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집듣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4학년이면 엄마는 집듣 열심히 듣기로 아이가 원하는 것과 타협해 보심 안될까나요 ??
민규맘님께서 손 꼭 잡고 가신다하니....힘내서 함께 해요..우리
규이맘 2010-07-02 16:31 

어제 교재를 오더해 놓은 상태라 내일이나 도착하려나

드디어 시작이네요 모두 성공하시길

 
비니맘 2010-07-05 00:02:34
규이맘님..반가워요..
어떤 책 신청하셨어요...??아이 반응이 좋으면 진행반에도 소개해 주세요...^^
규이맘님도 성공하시길 바래요...
Kate 2010-07-02 16:15 

저희 집도 오늘 기말고사 마쳤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비가오나 눈이 오나 집듣의 끈은 놓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기말고사때는 한 3일은 못했네요.

하루라도 빼먹으면 삼일은 더 보충해야 하는게 언어이건만...

암튼, 셤도 끝났고 방학도 성큼 다가오니 이제 정말 심기일전하야,

열심히, 꿋꿋히 다시 그 길을 가야겠지요!

앞에서 끌어주시는 브죵님, 우리 반 반장님, 비니맘님 외 다른 모든 진행반 맘님들,

우리 모두 홧팅홧팅 하시자구요!

 

함께 가니 우린 외롭지 않다아아아~~~~~~~

(비가 많이 오니 정신줄을 자꾸 놓게 되는...)
휘윤맘 2010-07-02 16:59:26
네,네 벌써 알고 있었음다.
휘윤은 실력무시하고 진행반에 왔어요, 린 언니 쫓아서..
무신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게요...(비장한 각오로)
Kate 2010-07-03 00:20:05
ㅎㅎ 우리 진짜 열씸히! 해봐요. ^__^
(저도 비장한 각오로. ☞사실은 애가 비장한 각오로 해야하는건디..)
비니맘 2010-07-04 23:58:52
Kate님..반가워요..
어이쿠...어찌 kate님이 계신데 부족하고도 부족한 제가 ㅜㅜ
딸램 학년도 같은데 울딸램 실력은 Lynn양에 한~참 모자라서 쑥스럽네요...
울 진행반에도 좋은 글...Lynn양의 노하우 많이 전해주세요...

Lynn양 생일이 저랑 같아요..ㅋㅋ
앨리스맘 2010-07-02 16:14 

딸아이한테 오늘 말했네요

안하겠다고 했는데 많은 언니 오빠 친구들이랑 같이 한다고 하니

함 해보겠다고 하네요

열씨미 저두 서포터 해줄려구요
비니맘 2010-07-04 23:49:44
앨리스맘님..반가워요..
조~오기 밑에 앨리스님도 계시던데...학년도 같아서 첨에 같은 분인줄 알았어요..^^;;
언니,오빠,친구들...글구 이모들도 많다고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앨리스..홧팅!!!!!!!!!!!!^^
주민맘 2010-07-02 15:53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긴장 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있는 학교 음악 경연대회로 정신 없지만 '

따라 간다고 합니다.

못 먹어도 고!!!
민규맘 2010-07-02 16:37:18
못 먹어도 고 !!! ㅋㅋ
걱정마이소... 쓰리고까지 갈꺼같아용 ...
학교 음악 경연대회도 좋은 소식 기둘릴께요
비니맘 2010-07-04 23:44:33
주민맘님..반가워요.
너무 걱정마시고 아이가 한다하니 기특하다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랑 잘 상의하셔서 꾸준히 함께 해요...^^
저도 일단 음악대회 홧팅..응원합니다요..!!!!!!!!!!!!!!!!
파란달 2010-07-02 15:38 

사실 그동안 시험이다 뭐다 해서 집듣 거의 손놓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홧팅해서 출발할 기회를 주신 브죵님께 감~~솨 드리고싶어요..

아울러 진행반 반장님이신 비니맘께두요..

진행반 여러분.. 함께 올여름 끝까지 진행해서 우리 회식한번 하면 우떨까요~~

암튼 끝까지 살아남아보아요~~^^~~
민규맘 2010-07-02 16:38:23
앗싸 ~~ 회식 좋지요...
저 엄청 먹는거 좋아라하는디 ..... 암튼 홧팅 ^ ^
비니맘 2010-07-04 23:40:50
파란달님..반가워요.
시작도 전에 껀수를..??ㅋㅋ
저 무지 좋아해요...ㅋㅋ
와~벌써 기대되는걸요...
끝까지 살아 남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휘윤맘 2010-07-02 15:20 

많이 기다렸어요, 와~~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실력은 안되지만 굴하지않고 최선을 다해 행진하겠습니다.

브죵님을 비롯 반장님들께 우선 감사의 인사부터드립니다.

고~맙~습~니~데~이..
Kate 2010-07-02 16:11:31
휘윤맘님 우리 Lynn도 신청했어요.
우리 잘해서 두군데 다 살아남아(?) 보아요. ㅎㅎ
비니맘 2010-07-04 23:37:39
휘윤맘님..반가워요..
kate님이랑 휘윤맘님..또 어디 소속(?)이세요??궁금궁금
제가 많이 부족하니 좋은 정보,소식 많이 많이 풀어주세요..
그래주실거죠??^^;;
한여자 2010-07-02 14:09 

이제막 기말고사가 끝이 났네요...

고삐 단단히 죄고 집듣 시작하렵니다...

함께 하는 진행반 여러분 끝까지 만나서 웃는날이 오길 바래요^^

(근데 애가 아직 안오네요...친구들이랑 회포를 풀고 있나봐요..ㅋㅋ)
민규맘 2010-07-04 10:49:28
오늘같은 날은 살짝 눈감아 주는 쎈스 ^ ^
아마도 아이가 기말고사 아주 잘 봤을거 같아요..
비니맘 2010-07-04 23:24:51
한여자님..반가워요.
2일에 시험 치는 학교가 많았네요...
정말 우리 진행반 다들 열심히 함께 해서 원하시는 목표 다들 이루셨음 좋겠어요...
한여자님도 홧팅임다.
서기시대 2010-07-02 14:07 

드뎌 시작입니다.

맘이 왜 이리 떨리는지...ㅋㅋ

사실 이런 거 처음 해봅니다.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은근히 되고 잘 해보자하고 각심을 하는데

함께 가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가 크네요.

브죵님... 이런 모임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비니맘님, 민규맘님 잘 부탁드려요.

 

전 전업주부에 아이 하나인데도 사실 엄청 헉헉거리는데

다들 대단하신 거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비니맘 2010-07-04 23:21:25
서기시대님..반가워요.
저도 아이하나에 전업주부인데도 많이 부족한답니다....ㅜㅜ
아직 아이가 2학년이니 여유가지시고 즐겁게 함께 해요..우리
이렇게 집듣 꾸준히 하시면 서기시대님도 대단해지실꺼예요..ㅋㅋㅋ
우체통 2010-07-02 13:40 

저희집은 집듣이 영어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집이라,,집듣끈은 잘 놓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번 기말고사 8과목 셤 치면서 소홀했었네요...

오늘부터 여름특별집듣 시작한다 하니 왜케 제가 다 긴장이 되는지요..

딸아이는 어제부터 스스로 요번에 읽고 들을 목록 만들고 부산을 떨던데

엄마가 잘 챙겨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항상 문제지요 -_-

다들  만나서 너무 반갑구요, 함께 열심히 해요~^__________^

그리고 브죵님, 비니맘님, 민규맘님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더~^^
비니맘 2010-07-04 23:17:42
우체통님..저도 반가워요...
빨간우체통에 ..좋은 소식만 전해지기를 바래요^^
따님이 직접 목록도 만들고 하다니 오메 기특한데요..ㅋㅋ
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다니 반은 성공이네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초록사랑 2010-07-02 13:39 

오늘 시험날이네요.. 결과을 떠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으니  이제  열심히 집듣반에 임해야지요~

읽다 팽개친 매직트리를  진득하게 파보렵니다...

두달뒤 모습을 기대하며  모두모두 홧팅~
비니맘 2010-07-04 23:10:19
초록사랑님..반가워요.
아이가 초등 마지막 여름방학이군요...
우리 두달동안 열심히 집듣해봐요...
고학년선배맘으로 좋은 말씀도 많이 부탁드려요....
장군맘 2010-07-02 13:13 

안녕하세요~

저희는 7월 8,9일이 시험이네요~

이번주는 워밍업정도로~ 가볍게 시작을 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담주부터 본격적으로~~~

아직 로알드달을 준비안했는데,

로알드달부터 주문을 해야할것 같네요~

전에 읽다만 해리포터로 워밍업할랍니다.

모두들 열심히 같이 가요~
비니맘 2010-07-04 22:48:02
장군맘님..반가워요.
시험이 8,9일이면 늦네요..근데 이틀이나 치나봐요?

헉..꿈에도 그리는 해리포터로 워밍업이라....
흐미...고수맘님이시군요...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영감맘 2010-07-02 12:37 
오잉 벌써 시작이군요. 아이에게 집듣반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기겁을 하네요.  그냥 너는 하던데로 하기만 해라 했는데, 가끔 들어와서 보던 쑥 아이들에게 약간 겁먹은듯해요.  일단 다음 주까지는 살살 시작해야겠습니다. 잭파일을 집듣시키려 했는데(새로 장만), 그건 그냥 읽겠다네요. 여름엔 로알드 달을 좀 째려봐주어야 할듯...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니맘 2010-07-04 22:36:40
영감맘님...반가워요..
아이가 점잖아서 아뒤가 영감맘님 이신가요??갑자기 궁금하네요..ㅋㅋ
아이가 겁먹지 않고 편하게 소리를 즐길수 있도록 살살시작해주세요...
잭파일 읽는다니 읽기는 잘하나봅니다....기특하네요...^^
좀만 적응되면 로알드 달 금방 들어가겠는걸요...
최승맘 2010-07-02 12:17 

진행반 큰녀석, 은평을 쌩기초반 ㅋㅋㅋ 둘째녀석 8살, 셋째녀석 7살 (엄마맘대로 분반)

세 녀석 반관리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고기다 직장맘.

지난 겨울 집듣반 진행 경험이 있어도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게시글을 거의 '군대식'으로 읽고 있습니다.

한 글자라도 놓칠까봐 정신 바짝 차리고 ~ 오~

열심히 쫓아갈께요.

함께하니 힘이 납니다. ~~~

호타루님 말씀대로 정말 끝까지 화이팅!
민규맘 2010-07-02 13:02:11
와웅 ~~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들 셋에다 직장맘이라 ...
전 아이들 2에 직장맘인데.. 사실 둘째는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리 ... 거의 포기 ...
비니맘 2010-07-04 22:27:27
아궁...직장맘에 아이가 셋이라니..
부럽기도 하구...정말 대단하세요...
전 하나에 집에만 있는데도 아이키우기도 살림도 많이 부족한 맘이예요..ㅜㅜ
신경 쓰실 일도 많고 몸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함께 해봐요...
최승맘님..따따블로 홧팅입니다...ㅋㅋ
호타루 2010-07-02 11:20 

  드디어 오늘 부터네요...

  천리길도 한걸음이라 했지요..

  오늘 첫발을 담급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요

  모두들 끝까지 홧팅
비니맘 2010-07-04 22:22:29
호타루님....반가워요...
7월 2일 벌써 시작들 하셨을텐데 전 출발부터 늦었네요..ㅜㅜ
열심히 뒤쫓아 가겠습니다....홧팅!
줄리맘 2010-07-02 10:59 

반갑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지금 열심히 기말 보고 있을 우리 딸~~~

며칠동안 혼내다 달내다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준 딸이 넘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절대 절대 결과에  흔들리지 않으렵니다.  이제 홀가분에게 좋아하는  챕터에 푹 빠져 봅시다.

모두 모두 화이팅 ~~

 
비니맘 2010-07-04 22:19:34
줄리맘님..반가워요..
줄리가 따님이신가요?4학년이지요??
울딸램도 4학년이예요...저희도 맨날 지지고 볶고..ㅋㅋ그러면서 지내요..
같은 4학년 여자아이라 많이 궁금하네요..
앞으로 함께 열심히 해봐요~
홍옥 2010-07-02 10:50 

마음 무겁게 시작합니다.

그래도 한 걸음씩 걸어가는 길에 동무가 있어서 참 좋네요.

모두 성공해서 빛나는 열매를 따는 겁니다! 홧팅!
민규맘 2010-07-02 10:54:18
비장한 각오 좋네요 ^ ^
우리 즐겁게 해요.. 함께 수다도 떨고 ...
비니맘 2010-07-04 19:59:50
엥..홍옥님...
방가방가워요...
근데 왜 맘이 무겁게 시작이어요??
집듣반도 함께 하게 되어서 반가운데요....
홍옥님도 홧팅!!!!!!!!!!!
은행단풍 2010-07-02 10:42 

아침부터 장맛비가 퍼붓기 시작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영어란 비를 흠뻑 맞고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2달뒤엔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길...
민규맘 2010-07-02 10:52:40
얼굴에 함박 웃음 ... 기대됩니다.
저도 북클럽 2기분들이 함께 하니 더 좋아요...
비니맘 2010-07-04 18:33:17
은행단풍님...반가워요...
샛노란 은행잎도 이쁘고 빨간 단풍잎도 이쁘고 은행단풍님..아뒤를 보니 알록달록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ㅋㅋ
저도 울 집듣반 열심히 영어비 속에 쑥쑥 자라나길 바래요....
퍼즐 2010-07-02 10:40 

날씨는 우중충하니 맘에 들지않지만

7월에 새로운 시작이라...정말 설레네요...

지난 겨울방학이후로 집듣은 쭉~이어져 왔지만

새로운 고삐를 준비한 느낌...^^

엄마만 김치국 마시고 있어요....
민규맘 2010-07-02 10:55:56
저희도 저만 김치국 ~~ 후르룩 ...
겨울방학이후로 집듣이 쭉 이어져 왔다면 잘 하리라 생각됩니다..
비니맘 2010-07-04 18:28:33
퍼즐님...반가워요...
겨울에 집듣하시고 쭉 하고 계신다니..저보다 선배맘이시네요..
많이 갈켜주세요...
퍼즐님만 열심 따라갈께요..ㅋㅋ
앨리스 2010-07-02 10:26 

신청 후에 여러 책들 준비하며, 참 설렙니다.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건 좋은 일 인것 같아요.

생일이 있는 7월을 유독 좋아하는 우리 아이.

오늘 기말고사 잘 치고 오면 좋겠네요.

저 역시 특별한 날을 제외하곤 마지막까지 최선을 ........
민규맘 2010-07-02 10:51:02
7월의 아이군요... 제가 컴 실력이 좀 좋아지면 생일날 케잌 하나 올려드리지요 ^ ^
아이 기말고사 잘 보고 오기를 빌어드릴께요
집듣 끝날때까지 손 꼭 잡고 함께 가요 ... 더울라나 ...
비니맘 2010-07-04 18:23:17
앨리스님.....반가워요..
우째 시험은 잘 치고 왔당가요???
점수 잘 받아와서 기분 좋게 집듣 시작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에궁..더울 때 아기 낳으시느라 고생 좀 하셨겠어요...^^
울딸램도 6월생이라 좀 더웠거든요...
채니맘 2010-07-02 10:26 

안녕하세요!! 채니맘입니다.    작심삼일이 아닌 처음의 마음 그대로 쭈욱 해볼랍니다.

시원한 비가 주룩주룩 옵니다.  자 우리 함께 힘을 내봅시다.

아이고....가슴이 쿵쾅쿵쾅 설레입니다. 
민규맘 2010-07-02 10:34:40
저도 집듣 신청하고 오늘 쁘종님의 글이 올라오기를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아이는 전혀 설레여하지 않지만 제가 설레이네요 ...
집듣 끝날때까지 함께 열심히 해요 .. 화이링 ~
비니맘 2010-07-04 18:10:27
채니맘님...반가워요...
저도 냄비 스탈이라ㅜㅜ 쬐금 걱정임다...
그치만 우리 같이 가면 쭈욱 갈 수 있겠지요...
채니맘님..설레이신다니 제 맘도 설레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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