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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 우디 인형만들기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10-26 12:27

조회수 4,673

댓글 4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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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story3_paper.zip (1.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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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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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기 꽝입니다.

종이 접기도 접으면 모서리가 딱딱 맞지도 않구요..

 

오늘 기침이 심해서 누웠다가 또 가슴이 답답해서.. 앉았다가 하다가..

영어책보다 완전히 산만.. 그 자체네요..

 

토이스토리 3 디비디가 출시됐다는 배너 광고를 보고..

가격이 비싸서... 주저하고 있는데..

아이가 워낙 좋아한 디비디여서.. 곧 사게 될 것 같습니다.

 

배너에 함께 뜬 파일인데..

이거 다운 받았더니.. 아이콘이 무려 5개나 생겨서 말이죠..ㅜㅜ

 

여러분께는 깨끗한 파일만 올려드립니다.

 

그런데 제 프로그램 그림판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요걸 긁어올 수가 없네요..ㅜㅜ

 

 첨부파일로 올릴게요.

 

토이스토리 캐릭터 중에서 우디인데..

세장을 빳빳한 종이에 프린트합니다.

저는 빳빳한 종이가 없어서.. 스케치북을 A4로 오려서 1-3페이지까지 프린트했구요.

4-5페이지는 만드는 방법이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냥 일반 종이에 프린트했습니다.

 

아들녀석 오면..

만들기 꽝인 엄마랑 아들이랑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저 닮아서 아들녀석도 만들기 꽝..)

제대로 움직이려나 모르겠습니다...

줄을 잘 맞추어야할텐데 말입니다..^^

 

완성작 올려달라고 조르지 마세요..ㅋㅋ

솜씨 좋은 분 중에 혹시 만드시면.. 인증샷 한번 올려주세요 ~~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오리고 꿰매고...^^

 

 

 

 

 

하하하.. 드디어 그림을 올렸어요..

 

PDF파일을 jpg파일로 변환해서 겨우 올렸네요..^^

미리 올렸으면 좋았을걸...

요런게 3장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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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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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밍 2011-01-05 11:41 
받아갈께요~감사해요
민성이 2010-12-01 15:56 

재미있네요. 저도 해보고 싶어졌어요.
하늘민들레 2010-11-03 10:01 

감사합니다!!!
momo 2010-11-01 11:43 

우디인형 인증샷이요..주말에 만들어 봤어요.

생각보다 어려워서..거의 엄마 아빠가 다 만들고 아들은 접기만..-_-..

풀칠보다는 테이핑 많이 했구요..

자꾸 얼굴이 뒤로 돌아가서 한참 웃었네요..

이상한게 생전 영어 안쓰는 아들인데 우디 인형갖고는 영어로 떠들고 다녀요..^^..

완젼 좋아하네요..브죵님 감사!!

 
브죵 2010-11-01 12:58:22
아.. 모모님.. 실까지 매다셨네요..
저도 완성햇는데.. 실은 안매달았어요..

저희는 부츠가 돌아가요..
그냥 풀로만 붙이는 버즈도 있는디..
나중에 그것도 있는 줄 알았어요..
오늘 낼 다시 올려볼게요..

요건 좀 더 쉬워요...
가지고 놀면.. 물론 떨어지는데..
세트로 두개 만들어서.. 하이파이브하고..
저희도 영어로.. 뭐라고 둘이 말하고 그러더라구요..
혼자 1인2역..
서정시인 2010-10-29 16:55 

이런거 만드는 거 너무 좋아하는 우리 딸에게 하나 프린트해주어야 겠습니다!

다큰녀석이 우디인형을 사달라고 어찌나 조르던지..ㅋㅋ

이것으로 달래야 겠습니당!

샤르휘나 2010-10-29 15:36 

브죵님^^

아무래도 리더스방보다 여기에 댓글을 달아야 바로 보실 것 같아서 일루 왔어요^^

우디랑 상관없는 글이라... 우디한테 쪼매 미안한네요^^

제가 요즘 댓글에 두어번 예전 글 링크를 걸었는데요...

저역시 저번부터 브죵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정리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 올려주셔요...

정말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예요...

특히 들어온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검색해도 일일이 찾기가 힘든것도 있잖아요...

초게를 꾸준히 지켜오신 브죵님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글들은 제가 기억하는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 같구요..

그 기억을 더듬어 찾아서 풀어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용^^

자꾸 부담주고 귀찮게 해드려 죄송해요~~*^^*

브죵 2010-10-29 16:45:00
단계마다... 상황마다 적합한 조언이 달라서..
자신은 없지만...
기회되면 시도해볼게요.
수형맘 2010-10-29 14:11 
감사히 받아 갑니다.^^
라바 2010-10-29 12:24 

좋네요..^^

요런 사이트 어찌 이리 잘 찾으시나는지요..

예쁘네요..

근디...오리고...흠....꿰매고???

흠...쉽지 않은 여정이네요..아그들이야 당근 좋아할 텐데..

게으른 엄마라...^^;;

 
브죵 2010-10-29 14:14:21
버즈도 있는데..
요건 꿰메는 것이 아니고 걍 붙이는 거에요..

근디... 또 올릴라니 쑥시러버서...^^
오리고 붙이고 시간은 걸리죠.

저도 왜 안하던 짓 하는지 새삼스러워요..
라이트 2010-10-29 09:18 

잘 담아갑니다.

먼저 스크랩하고서 댓글을 쓰려했더니...저 위처럼 '잘 담아갑니다'가 먼저 뜨네요..ㅋㅋㅋ

브죵님의 멋진 우디...잘 데려갈께요..`^^
음전엄마 2010-10-29 07:58 
감사해요
주울 2010-10-28 17:06 

제니가 어제 밤에 텔레비젼으로  토이스토리 봐도 되냐고  열렬하게 묻더니  뭐 이게 나온모양이군요..

유선에서 바꾼뒤로 맨날 텔레비젼만 끼고 살아요..

저를 포함해서  주변 식구들 몽땅 추석떄부터 지끔까지 감기에  폭 삭았어요  아직도  다 낫지 않았네요..요번게 정말 독허네요..

추운날씨 조심하시고..만느든것까지 정성스럽게 수고해주셔서 감사애유..^^

올리느라 시간많이 걸렸겄다..그쟈?

 
브죵 2010-10-28 17:56:34
설명서가 영어랍니다.. 나름 어려워요..
요런거 설명서 보면서 만드는 것도 재미있는데..
나중엔 설명서 안보고 대충 많들었죠...
주울님 솜씨 좋으니 이쁘게 만들 것 같네요.
주말에 만들어보세요.
만들고 나니 그래도 이뻐요.

당분간은 토이스토리3에 빠져 살듯합니다.
령돌맘 2010-10-28 10:19 

와우~~~ 요런 멋진 자료들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오늘 아이들 집에 오면 요거 만들어 봐야겠어요....ㅋㅋ

울집은 아직 요 영화도 못봤는데....

집에 DVD는 있는디... 아이가 별로 보고싶어하지를 않아서. 그냥 콕!! 쳐박혀 있어요...

요거 만들고 나면... 한번 보자고 할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브죵 2010-10-28 17:55:46
토이스토리는 나이가 쪼매 있는 아이들.. 또는 어른이 보기에 적당한 거 같아요.
큰도령이 내년쯤 더 좋아할 듯도 싶네요.
토이스토리 2,3 다 좋은 거 같아요..

3는 요번에 출시된 것이구요..
그거 판촉용으로 나온 파일인가봐요.
어쩌다 배너에 떠서 퍼왔어요.

오늘 디비디 질렀어요... 할인티켓 써도...2만원 육박..
근데.. 워낙 좋아하는 걸 아니까..
비싸도 사줬죠.. 포스터가 큰게 사은품으로 와서 침대 벽에 붙여줬어요.
현기맘 2010-10-27 15:03 

아들녀석이 첨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토이스토리3 인데요,,

그 전부터 토이스토리1,2를 봐 와서 너무 좋아합니다..

덕분에 좋은 활동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기 얼릉 나으시구요^^

 
브죵 2010-10-27 17:05:19
아이가 좀 어린가보네요..

저희는 영화관에서 종종 보는데요..
아이들 볼 영화가 별로 없어서 자주는 못가죠. ㅜㅜ
푸른소나무 2010-10-27 11:50 

큰놈한테 작은놈 만들어줘라고 해야것어요

항상 브죵님 글 열심히 읽고있는데 ...

항상 감사드려요 ~~~

브죵 2010-10-27 17:04:38
요게.. 작은 곳에 풀칠을 해야해서
생각보다는 섬세함이 필요해요..

저희도 오늘 다리를 붙여야하는데..
야구간다고 아직 못했어요...
몸통에 머리, 팔만 달랑달랑 붙어잇죠..
샤르휘나 2010-10-27 11:30 

토이스토리를 본적이 없어요...

근데 캐릭터는 알거든요^^

요건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프린트해서 주위 친구들 줘도 너무 좋아하겠어요...

특히 남자아이들^^

완전 감사해요~~~ 울딸래미 반에 쫘악 돌릴까요?^^
브죵 2010-10-27 17:03:52
저희집 프린터가 잉크 절약형이라..
생각보다 오래가긴 하는데..
잉크 장난 아닐낀데..ㅋㅋ
아산댁 2010-10-27 10:23 

감사합니다.

누군신지 브죵님을 직접 한 번 보고 이야기 나눴으면 하는 느낌이 팍 오네요.

열심히 만들어서 다시 한 번 토이스토리 3 (사실은 어른을 위한 영화란 느낌을 받았습니다.)을 봐야겠습니다.
브죵 2010-10-27 17:03:27
막상 만나면 실망하실 걸요..
뭐 평범한 아짐이죠..^^

전 극장에서 토이스토리3보면서
아들몰래 눈물 찍~했네요..
펑거스 2010-10-27 02:40 

에궁~~ 기침감기시네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 제가 감기걸렸다고 옆집 아줌마가 유자를 덜어다 줬어요.

따뜻하게 차로 마시면 감기에 좋다구요.

그아줌마 따뜻한 마음씨에 지금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아있네요.

브죵님댁이 옆집이라면 우리집 유자 좀 갖다드릴텐데요^^

얼른 나으셔요.

 

저희집 아이는 아직도 영화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요.

그래서 보여준 영화가 거의 없답니다.

작년 겨울 집듣미션으로 폴라익스프레스 본거랑 그즈음에 보여준 볼트가 다지 싶네요.

브죵님 자료도 올려주시고 토이스토리 좋아라 한다는 집도 많으시니

한번 주말에 보여줘봐야 겠습니다.

 

밑에 테리맘님 글에 다신 댓글에서 또 많은 정보를 얻고갑니다.

오랫만에 쑥 들러도 브죵님 계서서 넘 든든해요.~~

저 브죵님 팬 된거 같아요. 부끄부끄@@

 
브죵 2010-10-27 08:34:45
펑거스님 오랫만이네요.
영화를 즐기게 되려면... 어느정도는 들려야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 또 쉬운 것부터 하시면 더 좋구요.

하지만.. 영화가 즐기는 것이지 숙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샤르휘나님이나, 수다맘님.. 저...
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런저런 시도들도 해보고..
함께가는 집이죠..
요즘 샤르휘나님에게서 고수냄새가 솔솔 나는데..
꾸준히 하다보면...얻게되는 경험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특별하지도 않고 그저 얼마간의 경험이 있을 뿐이죠.
샤르휘나 2010-10-27 11:26:39
저도 쑥을 들락날락 거리는데...
그때마다 브죵님이 항상 계셔주시니 한참을 안오다 다시 들러도...
낯설지 않고~ 든든해요...
브죵님께 부담 100배 드려야지!!!^^
꿈다섯 2010-10-26 23:49 

우아...아주 멋지네요... 토이스토리 3 넘 재밌게 봤는데...

프린트 해줘야겠어요.. 함 해보라고..

감사합니다..^^
브죵 2010-10-27 08:35:14
저도 붙이기가 쉽지 않은 걸요..
그래도 마르고 나니.. 빠닥해지긴 하네요..
후니맘 2010-10-26 19:25 

어머나 브죵님~ 

너무 감사해요. 지금 우리집에 딱 필요한 만들기네요.

학예회에 만들기 한 점씩 해 가야하는데, 고민하던 참입니다.

아이랑 같이 만들어서 학교에 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감기도 어서 나으시길 바래요.

브죵 2010-10-26 23:25:19
그럴 듯하게 만들어보세요..
연결되는 부위는 미리 테입으로 붙이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후니맘 2010-10-26 23:46:24
지금 막 끝냈어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저도 만들기는 너무 못해서...들쭉날쭉, 삐뚤뻬뚤합니다.
풀이 잘 안붙어서 거의 테잎으로 붙였네요.
실로 꿰메는 것도 너무 엉성하고, 그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감사해요.^^
림스마미 2010-10-26 18:48 

한 장 띄워보고 뜨악합니다 ㅎㅎ

손으로 하는 건 대충 다 별로라서리..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 싶어요.

얼른 감기 뚝! 하셔요^^
브죵 2010-10-26 23:24:47
하다보니..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간만에 종이인형 오려보니...재미있어하네요.

낼은 다리를 붙여야해요.. ㅋㅋ
몽구맘 2010-10-26 17:48 

브죵님 이런 것도 하시나봐요^^

덕분에 울 몽구도 토이스토리3 참 재미나게 봤는데 관련활동까지 해볼 수 있게 되었네요.

자료 감사해요^^

얼른 쾌차하시킬 바래요 ㅎㅎㅎ

울 몽구는 내일 현장체험학습 가는데 날이 이렇게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이에요.

도시락도 김밥 먹어야 하는데 추운데 어디서 도시락을 먹을지 걱정이네요.
브죵 2010-10-26 17:54:39
그러게요..
괜한 짓 하느라.. 허리가 아픕니다..ㅜㅜ
오늘 기침하느라 진도 빠졌는데 말이죠..

그리고 편하게 말씀하세요. 쾌차가 뭐에요..
늙은이도 아니고...ㅋㅋ

오늘 저녁에 맛난 거 먹으러가요..
그럼. 힘좀 나겠죠..
momo 2010-10-26 14:32 

아 추워죽겠네요.

브죵님, 좋은자료 감사해요..저도 주말에 여행갔다가

아들이 열감기로 앓아누웠는데

아픈 아들과 같이 만들면 좋아하겠네요.

귀찮아서 토이스토리 3 못보여줬는데 DVD 나오면 봐야겠어요..^^..
브죵 2010-10-26 14:52:05
요샌 진짜 날씨가 감기 안걸리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참 변덕스러워요..ㅜㅜ

목도 많이 붓고 기침도 많이 나더라구요..
아이 잘 돌봐주시구요..

지금 저희 아들내미 오리고 있는데..
손이 둔해서.. 낑낑대면서도 열심히 오리고 있어요..
민규예린맘 2010-10-26 13:00 

브죵님

올려주신 자료 감사해요.

요즘 울 꼬맹이가 북클럽을 하니 유아다 보니 만들기 미션들이 좀 있는데 민규가 그걸 욕심내더라구요

퇴근후 한번 주어봐야 겠어요

두꺼운 종이가 없어서 A4 에 출력했어요 집에서 스케치북에 붙인후 오려볼까 싶어요

잘 만들어지면 인증샷 올려볼께요

 

글쿠 아프지 마세요.. 요즘도 운동 열심히 하시죠..?
브죵 2010-10-26 14:05:56
풀로 붙이면 좀 들뜰것 같은데요..
도화지 정도에 하면 딱 좋을듯 해요. 저처럼 스케치북 오려서 해보세요..^^

운동은 몸사정으로 좀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운동 안하는데.. 한달전 열심히 한 걸로..
근근히 1킬로 더 빠져서.. 3킬로 감량엔 성공했어요..

이게 관리가 되어야... 그 담으로 넘어가는데 말이죠..^^

날이 추워지니.. 이제 실내스포츠센타에 등록해야할까봐요..
공원 도는 것이 공기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데..
추워서 말이죠..
솔샘 2010-10-26 12:59 

우리 아들도 요즘 토이스토리에 푹 빠져있답니다.

토이3 디비디 언제나오나 알아보고 있는데 벌써 나왔군요.

저도 아마 곧 사게 될 듯 합니다.

울 아들도 만들기 꽝인데 저도 같이 만들어야겠어요.

고마워요..
브죵 2010-10-26 14:52:45
솔샘님..

닉네임들을 바꾸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고..
새로이 보이는 닉네임도 많네요.. 솔샘님.. 반갑습니다.
미니주니 2010-10-26 12:49 

토이스토리 보여줬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저두 솜씨는 없지만 아이들과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브죵 2010-10-26 14:54:11
아이디가 산타나네요..
웬지 먼지 폴폴 날리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네요..
미니주니님.. 반가워요...

아무리 재주가 없어도 설마 저만큼은 아니실거에요..
craft 요거요거.... 아주 꽝입니다..
개구쟁이맘 2010-10-26 12:31 

ㅎㅎㅎ 제가 아주 방금 요즘 브죵님이 바쁘신가 글이 뜸하다 하고 생각했는데

쑥 화면을 띄운 순간 글이 올라와서 반가왔습니다. ㅋㅋ

 

날씨가 갑자기 무지 추워졌네요.

가을 건너뛰고 겨울로 가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저희 아이도 디즈니 만화중 토이스토리를 제일 좋아해요.

3편은 아빠랑 극장 가서 보고 왔는데 저희도 나중에 장만해야겠네요.

 
브죵 2010-10-26 12:41:32
댓글은 많이 썼는데용 ~~

어제 기침 땜에 잠을 잘 못자고..
오늘 플룻 레슨도 미뤘어요..
괜히 도라지차 마셨다가..역류가 심해져서...
더 고생만하공~~ 속이 안좋아서 기침약도 잘 못먹어요..
그냥 시럽만 좀 먹고 물 먹고 있어요..

오늘 저녁도 나가서 먹어야하는데...
좀 귀찮기도 하네요.. 날도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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