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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6 - 수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7-18 08:42

조회수 14,975

댓글 9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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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워크싯은 독습용이 아닙니다.

그러려면 지시문에 설명이 더 많아야 하고 그래픽이 더 화려해야지요.

그래서 이 워크싯을 누구에게 드리더라도 받은 사람은 어리둥절 할 겁니다.

이 걸 어쩌라는 겨?

BB는 제가 잔소리처럼 하는 얘기를 듣고, 팀을 엮어 함게 하면서 가능합니다.

답을 맞추는 문제집이 아니라 유창성과 쓰기 훈련을 하는 연습서이기 때문입니다.

independenst study check 나 test sheets가 아니라

 guided practice worksheets입니다.

 

BB함께하는 사람의 숫자입니다.

서로 나눠가며 하는 수까지 더하면 훨씬 많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BB합창이라고 합니다. ㅋㅋ

제목

날짜

조횟수

다운로드 수

 

BB #5- 금요일

2012-07-13 8:36

1008

898

(5:30PM결과)

 

BB #5- 수요일

2012-07-11 8:43

1554

900

 

BB #5- 월요일

2012-07-09 8:34

1813

965

 

BB #4 - 금요일

2012-07-06 8:49

1813

879

 

BB #4 - 수요일

2012-07-04 8:54

1444

844

 

BB #4 - 월요일

2012-07-02 8:41

1624

928

 

BB #3 - 금요일

2012-06-29 8:30

2411

846

 

BB #3 - 수요일

2012-06-27 8:40

1785

867

 

BB #3 - 월요일

2012-06-25 8:20

2324

918

 

BB #2 - 금요일

2012-06-22 8:48

2399

858

 

오늘은 patterns/expressions 연습입니다.

어렵다는 말씀 때문에 예문을 조금씩 쉽게 만들고 있는데

영어를 좀 잘하는 고학년들에게는 너무 쉬워질까 걱정입니다.

의견을 말씀하셔야 반영됩니다. 그저 웍싯만 받아가시면 그냥 이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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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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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하 2012-07-26 00:06 
잘 담아갑니다.
great1004 2012-07-19 09:03 

박사님 안녕하세요? 강연 일정등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환희에게 보내신 DVD어제 받아 보았습니다.

화욜 오후 늦게 택배가 왔나 봅니다. 근처에 세탁소가 있어서 거기로 배송 받고 어제 찾았습니다.

환희는 교회갔다와서 밤늦게 실물을 보고 많이 기뻐 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시청하고 갔네요. 어려울거라 걱정했던것 보다는 재미있게 보네요. 이해는 어쩐지...

주말에 과제물 올릴때 영상편지 함 올려 볼께요.

 

그리고 난이도는 저희집 기준으로는 어려워 하지는 않습니다. 쓰기는 당연히 어려워 합니다.

서머리 해주신 부분은 두어번 읽고 나면 고대로 말로 해내긴 합니다. 그렇더라도 여러번 반복읽기 하구요.

머리속에 있는 것을 쓰기로 연결 못시켜서...글씨는 많이 깨끗해 진편이에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내외동맘 2012-07-18 17:44 

작은 아이 있는데 프린트 하기 넘 힘드네요..

꼭 다음번엔 잠들었을때 해야 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히 받아갑니다....
로즈마리1013 2012-07-18 17:40 

고학년이라서 너무 쉬어지는 건 좀 걱정이네요.ㅠㅠ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안개강 2012-07-18 17:26 
잘 담아갑니다.
행복한고민 2012-07-18 17:09 

오늘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땡이사랑 2012-07-18 16:52 

쑥쑥엔 BB가 유행이에요~ ㅎㅎ

많이도 받아가요!!

곧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날이 오네여..

맨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하기 싫은 날도 있지만

그래도 할 때는 열심히^^

 
디어맘 2012-07-18 16:16 

저도 지금까지 나온 웍싯의 난이도가 참 맘에 들었고 아이에게도 약간의 도전의식과 함께한 성취감이

있어서 값졌던 시간이었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BB를 추천했었는데 의외로 BB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전 난이도를 떠나 이리 내려주심에 어찌해도 감사한 마음 가득하답니다.

발저니 2012-07-18 16:04 

감사합니다. 아직 책 구입을 못해서 시작을 못했어요.

조만간 바로 시작해 볼께요
화니비니 2012-07-18 16:02 

4학년 큰아들 열심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은 반복시기 때 더 보충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부려 봅니다. 속은 타지만요..^^ 오늘도 훌륭한 웍싯 감사히 받아갑니다.

아그네스 2012-07-18 15:40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고학년이라 그런지(4학년) 별무리없이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수요일이 구문이 생소한지 수요일날 재일 많이 물어보는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만권독파 2012-07-18 15:18 

저희는 영어를 좀 못하는 고학년이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주 쉽지 않은 이상 신나게 할 듯 해요.

감사합니다.^^
씨밀레 2012-07-18 15:12 

 감사합니다 6시전에는 못할거 같아서 학교도서관에서 급하게 다운받았어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저학년이여서 좀 쉽게 가면 좋을거 같지만

중간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홍박샘님께서 잘 맞춰서 조절해주시면 따라갈게요 ^^*
단한번의삶 2012-07-18 14:36 

맞아요. bb가 생각보다 쉽게 나온건 아니더라고요...

저희집은,,,,여태까지 방출하신 워크싯이 딱 좋단 생각이에요~
Jerrymom 2012-07-18 14:22 

재미있게 잘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루키쿠키 2012-07-18 14:08 
초4 아들 영어 좀 하는 편인데요 이젠 학원도 안갈려고 하고 그냥 좋아하는 책만 읽다가 BB를 보고 동참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이야기이고 그냥 쉽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 하라고 해볼려고요. 쓰기도 워낙 싫어해서 유치원때 실력 지금도 그대로인데 이제 좀 양질의 문장을 구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열심히 해볼려고요. 그냥 믿고 따라가면 실력 다질 수 있으리나 믿습니다!
연이랑율이랑 2012-07-18 14:05 

감사합니다~

방학하면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눈팅만 하다가... 일단 다운 받았습니다. ^^;

저희 아이 수준에는 어려울거 같아서 살짝 걱정은 되는데... 되는 만큼만 해보려구요.

학원 관두고 이번 방학에는 엄마표로 해보려고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쑥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린마마 2012-07-18 14:00 

감사합니다~
은서은채마미 2012-07-18 13:57 

정말 많은분들이 함께하고 계시네요...

다운로드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영어를 손놓고 있으면서 아이에게 들으라고만 하다가

워크시트때문에 일주일에 3번정도는 쓰고 제대로 읽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참 잘하네요~~

시간을 더 투자하고 싶은데, 짬이 많이 나지 않아 아쉬운 직장맘입니다.
커피어딕션 2012-07-18 13:46 

감사합니다.

저번주 금요일거랑 월요일꺼 못해서 ㅠ.ㅠ....

열심히 해서 올리겠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
도훈도형맘 2012-07-18 13:36 

와우, 다운만 받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쨌든 많으시네요.

전 아이는 그냥 하는것 같은데 제가 어려워서 ㅋㅋ

이런 프로젝트(?)가 첨이라 베껴쓰기 하는것만 해도 부담될것같아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선지 그냥 하라고 주면 합니다. 그런데 그냥 듣기 한번만 하고 웍싯 하는것이 영 맘에 걸려요.

제 생각같아선 읽기 한번만이라도 더 하고 했음 좋겠는데요.

나주안 2012-07-18 13:28 

고맙습니다.

아침에 컴퓨터가 잘 안되어 조바심이 났었습니다.  오늘 워크시트 못 받을까봐서요. 이제 조금씩 엄마한테도 일과가 되어가는 중인가 봅니다. 지금 다운받고 너무 좋습니다.  모두 화이팅!
ahahaha 2012-07-18 12:22 

초등 1학년입니다. 계획적으로 공부를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고 집에서 꾸준히 책만 읽힌 아이입니다.

매 월, 수, 금 받는 웤쉿 중 1,2page말고는 어렵다고 해서 그것만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끌어가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므로 본인이 원하는 만큼 그리고 계획적으로.

금요일 시간 재서 읽기는 매우 좋아해서 그건 열심히 합니다. 1학년이 되기 전 충분히 듣기를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읽기 쓰기를 같이 병행하는 것에 대해 갠적으로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샌가 영어 쓰기에 대한 감도 분명 잡으리라 생각하구요.

 

무엇보다 요약된 글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에게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글을 이렇게 요약한다는 걸 berenstein과arthur를 하다보면 저절로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바삭한 와플 2012-07-18 12:19 

감사합니다.

초1 아이가 금요일의 summury 를 현주보다 많이 읽겠다고 하며 한 번 이라도 더 칠하려고 하고, 시간내 빨리 읽기는 시간 재라고 하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아이가 금요일 워크시트를 제일 좋아해요!)

월요일 단어는 쓰기를 은근 강요했더니 즐겁게 하는게 좀 어려워...엄마도 공부를 해야 하니 네가 쓰면서 받아쓰기처럼 불러 달라고 했더니 채점하는 재미에 조금씩 관심을 갖네요,

정말 필요한 것만 취해서 이틀동안에 2장 혹은 4장 정도씩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건 어떻게 하면 재미를 붙일 수 있을까요?

어쨌든 중간 부터 시작했지만 이번 주 6권이 끝나면 상품이 아이에게 주어질거라 신나 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워니맘04 2012-07-18 12:13 

와우~ 조회수나 다운로드수가 어마하네요~~

전 진행할 수록 점점 저희 애 한테 맞아가는구나...(수준이..ㅎㅎ) 싶어 너무 좋아요~

제가 좀 어렵다고 징징대기도 했구요~^^

처음엔...이렇게 문장 써보고 하는 것이 처음이라...수준에 맞지 않는데..괜한 짓인가 싶기도 했는데..

일단 아이 입장에선 그냥 옮겨 적는거라 생각해서 편하게(?) 가는 듯 해요~

이러면서 조금씩 발전해가는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 갑니다~~^^
지낭 2012-07-18 12:12 

초 4, 여아

쓰기를 싫어해서 영어를 재미있어 했는데,

BB시작한 다음부터는 수학에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초 학원에서 레벨테스트 했는데, 7세 후반 G1 초 정도된다고 두군데서 그러더군요.

제가 가늠하기 어려워서요.

본인 말로는 어럽지는 않는데 좀 부담 되는 모양입니다.

책에서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네이버에서 단어장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요게 가장 힘든 모양입니다.

제가 아이 다루는 기술이 부족해서인지

빠르게 읽기 훈련이 잘 되질 않네요. 

소리내어 읽기 초재면 점점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ㅠ.ㅠ

여러번 반복하는 것도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힘들면 하지 말자 해도

끝까지 하겠다고 고집을 피웁니다.

그래서

밀려도 이틀에 삼일에 나누어하고 있습니다.

비가계속와도 날은 더워 삐질삐질 땀이 흐르는 하루입니다.

이런 날도 애쓰시는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담주부터 들어 가는 BB 책 알려주세요.

 
금모래 2012-07-18 12:11 

감사합니다~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하다 보니 빼먹을 때도 많고

느는 것 같지도 않고 답답해서

뭔가 해야하는데 고민하던 차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브라브라 2012-07-18 12:08 

읽고 듣기는 즐겁게 하지만 문장 쓰기는 정말 3단어 이상은 안쓸려고 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초3남아인데 학원도 싫다고 하고 문법도 싫다고 하고 베렌은 억지로 그나마 꼬박꼬박 풀게 합니다.

머릿속에 들어가던 어쩌던 월수금은 반드시 따라가려고 시키는 중입니다ㅜ.ㅜ
수현민준맘 2012-07-18 11:55 

4학년이지만 문장만들기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전자사전도 찾아가면서 하네요. 정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인듯 합니다. 저는 마무리로 쓴것 몇번 읽는것 들어 주면 마무리 중이네요.

위피위니 2012-07-18 11:54 

늘 감사히 잘 받아가고, 1학년 동생이랑 3학년 형아 둘이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의견 물으신다니, 말씀드린다면,

쉬운 예문과 더불어 어려운 예문이라고 해야하나, 고급예문이라고 해야하나,

아이들에게 롸이팅을 한단계 높일만한 예문도 살짝 넣어주시면 어떨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관계대명사, 절, 구 등이 삽입된 고급스러운 복문을 좀 더 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구요.

이건 그냥 제 의견이구요, 너무 너무 감사히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 저희가 이번주중에 캐나다 이모집에 다니러가는데요,

방학동안 진행되는 bb리스트 미리 좀 알 수 있을까요?

준비해서 가서 그곳에서도 진행하려구요.

다음 시리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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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10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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