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BB #7 - 금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7-27 08:39

조회수 10,240

댓글 6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43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평안히 방에서 자고 있는 내 아이 한 번 보고 시리아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시리아 내전이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사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시지요? 한국동란도 내전이었다는 것.

새벽에 기사 읽고 일어나 앉았다,

날이 덥다느니, 영어가 어떠니 하는 얘기로 지면 채우기 싫은 하루입니다.

 

곰 가족의 행복한 생일 파티 얘기 피날레를 칙칙한 얘기로 채워서 죄송합니다.

BB프로젝트 고비 넘이를 겨워하는 아이들이 보이네요.

살살 달래서 웍싯 중 한장만 하더라도 한 걸로 치고 새 거 받으세요.

그렇게 그렇게 어려움을 넘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다 보면 치닫습니다, 종착점으로.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6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주연영빈짱 2012-07-27 12:01 
덥지만 열심히,, 이열치열,, 감사합니다.
bonabona 2012-07-27 11:50 
더운날씨 ~오늘도 고.맙.습.니.다....^^
현준현하맘 2012-07-27 11:46 

감사히 받아 갑니다.^^*
포유 2012-07-27 11:43 

여행다녀와서 이번주 그냥 흐지부지 됐는데....

박사님 말 들으니 다시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ㅏㄷ.
해피민 2012-07-27 11:25 

오늘도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잘받아갑니다.^^
누리마루맘 2012-07-27 11:13 

네..항상 좋은 말씀 함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오늘도 무더위 조심하세요....^^
모니타 2012-07-27 10:54 
전쟁통의 아이들... 가슴이 먹먹해지고, 목이 메이는 것 같아요.  사랑은 그 대상이 사랑받았다고 느낄때만 진짜 사랑이라고 하던데, 시리아 아이들과 비교한다는 건 얼토당토 않겠지만, 사랑이란 명분하에 아이를 학습으로 내몰지는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방학이라고 거실바닥에서 뒹굴며 책읽고 있는 여유를 깨지 않으렵니다. 
롤리맘 2012-07-27 10:50 

저를 한번 돌아보게 하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작은기적 2012-07-27 10:48 

몇주전에 연을 쫒는아이 읽곤 저도 내아이를 바라보았다지요...

시리아....에효~~~~ ㅠㅠ

 

박사님 귀한 웍싯 오늘도 감사히 담아갑니다용~~  ^^

 

 
까만밤노란별 2012-07-27 10:44 

아...시리아 아이들...너무 가여워요. 그들의 죄라면 그곳에 태어난 죄일텐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bb는 올 겨울을 위해 받아 놓고 있어요 .2탄은 열심히 따라갈께요. 늘 감사드립니다^^
호야사랑해 2012-07-27 10:42 

감사히 받아갑니다 .즐 주말 되시고 홧팅!

야호놀자 2012-07-27 10:39 

제 딸아이 말씀인듯...

조카들이 놀러와서 하루 한 시간도 공부하기 싫어하네요. 겨우겨우 cd 두번씩만 듣고 웍싯은...^^;

끝까지 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다을 화이팅~!
latte 2012-07-27 10:36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아이가 캠프가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이번엔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하려고 하는 마음이 기특할 따름입니다^^
seky99 2012-07-27 10:35 

담주 전체.. 시댁친정으로 갑니다..

아직.. 담주 bb를 어케할지.. 결정하지 못했네요..

일단 오늘은 받고~^^

감사합니다~
서진서우맘 2012-07-27 10:29 

시리아사태,,, 결혼하고 아이낳고나서는 아이들이 학대받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이전과는 다르게 마음에

사무쳐요 ㅠㅠ

 

bb는 제가 일단 욕심을 내려놓으니 아이도 한결 편안히 따라가고있어요

마음의 제동을 걸어주시는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봄뜰 2012-07-27 10:26 
 아이들이 아니라 그냥 제가 하는 공부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다닐 때도 이런 방법으로 가르쳐 주시면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이 되었을텐데. ㅋ 태그...맞습니다용. 기껏 점심 한끼 늘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어렵죵? ^^
humanmi 2012-07-27 10:18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토끼와 거북 2012-07-27 10:16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완벽한아줌마 2012-07-27 10:13 

어려워서 짜증내는지 하기싫어서 짜증내는지 이녀석들. . . 방학이 두려운 엄마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을 기원하며 받아갑니다.
junhajunmin 2012-07-27 10:06 

감사한 맘으로 담아갑니다.
joah 2012-07-27 10:06 

날씨가 너무 덥다고 푸념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 집니다....
늘푸른산하 2012-07-27 10:03 
잘 담아갑니다.
수현민준맘 2012-07-27 09:56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라는 말씀 항상 해 주시지만 자꾸 까먹게 되네요. 오늘도 한번 더  새기고 즐거운 방학 시작하렵니다.

땡이사랑 2012-07-27 09:54 

 땡이는 오늘 방학식입니다.

 한달남짓 되는 방학을 알차게 잘 보내야할텐데..

 bb도 잘 하길 바라며..

 감사히 받아갑니다.~~^^
들꽃 2012-07-27 09:41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무더위도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아끼지 않는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돌거울 2012-07-27 09:37 

최근 몇번을 급하게 다운받느라 (하루는 놓치기도 했지만..)

댓글을 못달았습니다.

방학이라 하루가 불규칙하다 보니 그리됐네요.

이제 어느정도 습관이 되서 웍싯하면서 엄마를 많이 찾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성도 면에서는 떨어지지요...

An I Can Read 도 고민중인데..쉬운것만 하려 할까 조금 망설여집니다요..

감사한맘으로 받아갑니다.

절대희망맘 2012-07-27 09:32 

감사합니다.. 아이가 이제는 쓰기가 많이 수월해 졌어요..

박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floristoh 2012-07-27 09:28 
휴가중에도 놓칠 수 없습니다~ ^^;
안나푸르나 2012-07-27 09:22 
시리아내전 관련기사 아이한테 보여줘야겠어요. 웍식 잘 받아갑니다~감사해요.
샤랄라 2012-07-27 09:20 
감사합니다. 월수금 누워서 웍싯하는 모습 보면 배부릅니다. 근데 손이 아프다고하네요. 열심히 쓰게 하는 웍싯의 효과.아들은 아프다고하는데 저는 웃음이 나오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0503

 수요일에 북클럽17기 회원 모집

 [29] 		홍박샘 2013/03/08 8,438 16
40496

 Berenstain Bears ##22 *1 - 금요일

 [117] 		홍박샘 2013/03/08 8,796 9
40487

 An I can Read #21-목요일

 [40] 		홍박샘 2013/03/07 4,504 6
40481

 Berenstain Bears ##22 *2 - 수요일

 [158] 		홍박샘 2013/03/06 9,163 15
40469

 An I can Read #21 - 화요일

 [50] 		홍박샘 2013/03/05 4,630 3
40460

 SQR이란 무엇인가 (모집글 아님)

 [32]  답글 1개 ▼ 		홍박샘 2013/03/03 11,172 17
40458

 Berenstain Bears ##22 *2 - 월요일

 [137]  답글 2개 ▼ 		홍박샘 2013/03/03 10,883 14
40451

 Berenstain Bears ##21 *1 - 금요일

 [67] 		홍박샘 2013/03/01 7,073 6
40442

 An I can Read #20 - 목요일

 [74]  답글 1개 ▼ 		홍박샘 2013/02/28 5,411 4
40436

 Berenstain Bears ##21 *1 - 수요일

 [121]  답글 1개 ▼ 		홍박샘 2013/02/27 9,602 10
40429

 An I can Read #20 - 화요일

 [31] 		홍박샘 2013/02/26 4,666 8
40416

 Berenstain Bears 새로 시작 ##21 *1

 [26] 		홍박샘 2013/02/25 9,159 7
40402

 향후 웍싯 배포 계획

 [59] 		홍박샘 2013/02/22 14,306 17
40400

 Berenstain Bears #30 ##20 - The Great Finale

 [121]  답글 1개 ▼ 		홍박샘 2013/02/22 15,591 24
40384

 Berenstain Bears #30 ##20 - 수요일

 [52] 		홍박샘 2013/02/20 6,161 6
40366

 Berenstain Bears #30 ##20 월요일

 [59] 		홍박샘 2013/02/18 5,854 2
40361

 Finger Point Reading

 [21] 		홍박샘 2013/02/15 7,939 13
40356

 Berenstain Bears #29 ##19 - 금요일

 [47] 		홍박샘 2013/02/15 7,105 1
40340

 Berenstain Bears #29 ##19 - 수요일

 [33] 		홍박샘 2013/02/13 6,128 5
40327

 부산 경남지역 오프모임

 [10] 		홍박샘 2013/02/07 2,6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