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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10 - 금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8-17 08:37

조회수 10,313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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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 중 10권 마칩니다.

앞에서 익힌 어휘와 패턴으로 쓰여진 두 종류 요약문,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8월 15일에 2012 한국 하계 Special Olympics가 열렸더군요.

별로 기사화되지 않아 관심도 못 받는 그들만의 축제가 안타까워 알려드립니다.

그 대회를 위해 피땀 흘렸을 선수들과 그 부모들의 노고를 생각해주세요.

동정이 아니라 관심, 배려에 대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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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5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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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강 2012-08-20 11:27 
잘 담아갑니다.
안개강 2012-08-18 16:43 
잘 담아갑니다.
안개강 2012-08-18 16:43 
잘 담아갑니다.
재헌지윤엄마 2012-08-17 22:20 

오늘도 소중한 자료 감사히 받아가네요

아직 제대로 된 시작은 못하고 아이 눈치 보기 하고 있네요

좀 벅찬 느낌인가 봐요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좋은 주말 되셔요~~
elove 2012-08-17 17:39 

스페셜올림픽에 대해 전혀 몰랐네요.

대회기간이라도 관심갖고 지켜봐야겠어요.

웍싯 고맙습니다.

정서사랑 2012-08-17 16:57 

바쁜 일이 있어 분주히 움직이다 잠깐 쉬고 있더차에 불현듯, 화들짝 놀래 시계를 보니 아직 5시라 휴~~~ 안심하고 들어왔어요.

 

무엇인가 적당히 긴장하게 만들고 안타깝게 하는 것이 필요한 듯 싶어요.

 

홍박사님에 지혜에 감탄~~~
홍여사짱 2012-08-17 16:53 

잘 받아갑니다...
아이메이크 2012-08-17 16:37 

감사해요^^
choish26 2012-08-17 16:30 
감사합니다...
토끼와 거북 2012-08-17 16:28 
정말 무엇에 관심을 갖고 사는지...
오늘도 한 수 배우고 느끼고 부끄러워하며
웍식 잘 받아갑니다.
빨리가서 저도 응원해 드려야겠어요^^
토끼와 거북 2012-08-17 16:28 
정말 무엇에 관심을 갖고 사는지...
오늘도 한 수 배우고 느끼고 부끄러워하며
웍식 잘 받아갑니다.
빨리가서 저도 응원해 드려야겠어요^^
주연영빈짱 2012-08-17 16:24 

벌써 10권째 마무리네요.

어제 이제까지 한 워크시트를 정리하면서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하기 싫다 좋다 하면서도 여기까지 따라와준 딸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움 주신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샘 2012-08-17 15:52 

고맙습니다~

정말 모르고있던 스페셜 올림픽.

런던올림픽에만 열광했던 모습이 미안해 지네요.

가서 응원하고 왔어요^^
혜수인맘 2012-08-17 15:42 

하계 스페셜 올림픽이란 걸 저두 처음 들었어요.

왠지 미안한 맘에 얼릉가서 응원 댓글 달고 왔답니다.

좋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웍싯 감사히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말재주가 없어서리...)
772bobo 2012-08-17 15:13 
감사합니다.
메이플맘 2012-08-17 15:11 

하계 스페셜 올림픽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대중의 무관심에 많이 섭섭하셨을 그분들을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이네요..

응원의 댓글 남기러 갑니다.

 

그리고, 워크시트 감사히 받아갑니다.^^
다둥이엄마 2012-08-17 15:03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가르쳐 보겠어요.
elove 2012-08-17 14:51 
오늘도 고맙게 잘 받아갑니다^^
씨밀레 2012-08-17 13:17 

벌써 10권째군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더니 벌써 10권이나 제가 다뿌듯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투썬맘 2012-08-17 12:58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비록 지금은 An I can read project을 하고는 있고

소중한 박사님 가르침을 잘 따라가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BB 하는 날이 있을꺼라 생각하며 오늘도 자료 잘 받아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아그네스 2012-08-17 12:52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학년이 있어서 그런지 저희 아이는 금욜을 제일 좋아라합니다.

이번주도 덕분에 열심히 보낸듯 합니다.

 
rosalia 2012-08-17 12:42 
옛날에는 지적장애인도 패럴림픽 참여가 가능했는데, 신체장애에 비해서 장애가 눈에 띄지 않고 감별하기 어려워 참여가 제한되었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
가수 이상우 아들이 자폐아로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위와 같은 방침때문에 경기참여가 어려워졌다는 이야기였어요.
아마 그래서 지적장애인들이 스페셜 올림픽을 따로 여는가 보군요~
잘 모르고 있었는데 박사님 덕분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mpty 2012-08-17 12:42 

정말 감사히 받아갑니다.

항상 홍박사님의 정성어린 워크지를 받으며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junhajunmin 2012-08-17 12:37 

감사한 맘으로 담아갑니다.
효민유민맘 2012-08-17 12:36 
감사히 받아갑니다.   날씨가 한 풀 꺽여가고 곧 아이들 방학도 끝나가네요...  
효민유민맘 2012-08-17 12:34 
감사히 받아갑니다.   날씨가 한 풀 꺽여가고 곧 아이들 방학도 끝나가네요...  
까르뗼 2012-08-17 12:25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seky99 2012-08-17 12:14 

하계 올림픽 사이트에 댓글달고 받아갑니다~

홍박샘의 세상과 사람에 대한 따스함에..

(똑똑하기만 한 게 아니라, 인격까지...)

살짝 질투하며..ㅋㅋㅋ

 

 
초코송이 2012-08-17 12:07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커피한잔콜 2012-08-17 12:02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스페셜 올림필이라.. 저도 처음듣는데 이렇게 관심을 갖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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