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BB Club 숙제방

글쓴이 호야사랑해

등록일 2012-08-20 09:06

조회수 1,734

댓글 5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64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저희집은 TV가 없답니다.

할머니댁이 바로 옆에 있어서 가끔씩 거기서 볼때가 있죠..

거기서도 예전에는 주구장창 보더니.. 눈나빠진 이후로는  알아서 30분~1시간 보고나면 끄더라구용..

아직은 TV땜시 씨끄러운 일은 없네용. ㅋ

책을 가까이 보는것 땀시 씨끄러울때가 있죵..

↓주말동안에도 책 많이 읽었는데용... 그중에 하나... [아낌없이 주는나무] 랍니다.

그전에 연극으로도 본적이 있는데... " 행복은 기다림 " 이라는 메세지를 기억하고있더라구용.

 

책도 잼나게 보고.. 즐건 주말 보냈지만... 저번주 BB를 쫌 게으름피웠는데용...^^;;;

그래도 집듣은 욜심히 했어요. ㅋ 울 호야 숙제입니다.

월욜웍싯>

금욜웍싯>   

 

 

요번주도 즐겁고 활기차게 화이팅입니다.^^

내일 대문지기님은.. 에공.. 사실 [작은기적]님 부탁드려도될까용..^^

대문지기님 했던분... 안했던분.. 잘몰라서.. 죄송해용..;;고람,  내일뵈용~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e지경 2012-08-21 11:38 

약속 시간에 늦은 듯...  근쩍그쩍 ^^;;

 

BB 하고 나면 저희는 꼭 TV를 봅니다. 그거이 약속이 되어서리... 저녁을 먹고 9시에서 10사이에 하게 되니 요즘 뜬다 하는 드라마 다 보고 자거든요. 저도 재방 보다는 본방사수가 몸에 뵈어서... 호야님, 부럽네요.

 
재지엄마 2012-08-20 21:25 

숙제 댓글을 처음 다네요

처음 미션 완료 했거든요

아이가 냉큼 받아 해주시는 스탈이 아니라 다 하지는 못했는데 나름 재미있게 했ㅇㅓ요

저도 아이와 함께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는 거 있지요

그리고 앞으로 회를 거듭하면서 쑥쑥 발전할거란 기대감이 무지 듭니다. 아이만 잘 참여해준다면요 ㅎㅎ

 

호야는 정말 빨리 잘 읽네요

저희 아들은 최선을 다하는 거 같은데 막 발음 꼬이고 헉헉대고 그러던데, 저도 해봤는데 이 거 참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아들 맘 200%로 이해했다는 ㅜㅜ

 

아 신랑 아이디로 들어오면서 닉넴을 바꿨네요

재헌지윤엄마에서 재지엄마로요 호호호.

저를 아시는 분이 얼마 안되시겠지만 히히 적어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에고 전화에서 사진을 가져올려는데 쉽지 않네여

새로 들인 놈이라 아직 익숙하지도 않고 전화가 너무 복잡해요 코코코

 

 

 

 
마린 2012-08-20 22:56:17
재지맘님 반가워요.
저는 완전 폰맹이랍니다~~
담엔 사진 댓글도 기대할게요~~~^^
꿈다섯 2012-08-20 23:20:50
재헌지윤맘이군요...^^..
처음 시작이 좋았다니 앞으로도 쭉 즐겁게 진행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
저희집은 기분좋게 하는날도 있고 짜증 팍팍 내면서 하는날도 있고 아예 안하는 날도 있어요..-.-
오늘도 혈압 몇번 올라가게 하는데...참고 있습니다...^^;;
작은기적 2012-08-21 00:35:19
^^ 재지엄마닉넴보고 전 단번에 알았쟎아용~~~ 재헌지윤맘님 ㅎㅎㅎ ^^

울아이린도 그동안 금욜웍싯외우기 질색했었어요 ㅋ ^^;;; 그래서 지금은 그냥 많이 읽어보고 써보는걸로 마무리하네요.. 써보고 틀린부분은 몇번 더 읽어보고 끝해요.. ^^ 그리고 나머지 웍싯 시간재기로 기분좋게 마무리하네요..
뭐든 적응기간이 필요한듯해요.. 또.. 적응되었다해요.. 중간중간 슬럼프도 찾아오곤하죠 ~ ^^;;

재지맘님 우리 그래도 끝까지 가봐용~~ 꾸준히 쭈욱!! ^^

다시 만나게 되어 넘 좋은걸요 호호~~ ^^
재지맘님도 홧팅임돠!! ^^
홧팅! ^^
호야사랑해 2012-08-21 08:22:00
방갑습니다.^^
저도 한번 읽어봤더니, 힘들더라구요.ㅋ
재지맘님 앞으로 자주뵈용~
내외동맘 2012-08-20 20:43 

TV가 없는 호야네집..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호야의 책읽는 모습 예쁜 사진에 담아 문열어주신 호야 사랑해님~~~

감사해요......

 

아빠와 아이들이 공원에 축구하러 간 틈을 타 요렇게 쑥에 바로왔네요...^^

설거지는 뒷전이구요 ㅎㅎㅎㅎ

 

저희 가족은 주말에 거제도에 다녀왔어요...

바람의 언덕에 가서....

등산로 따라 땀 뻘뻘 흘리며 정상 찍구요..

흘린 땀 식힐 겸 여차몽돌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낚시도 하고 왔네요....

나가면 사실 어른들 몸이 피곤하긴 하지만 .....요

전 어릴때 요런 추억이 작아서..

우리 아이들에겐 가족여행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답니다.....^^

 

금요일 웟싯은 오늘 처음 외워서 안보고 쓰기 했어요....

물론 틀린 부분이 많치만 .....

전~~~감동 그 자체 였답니다... 더불어 칭찬 많이 해주었더니..

이젠 안보고 쓰기 한다네요...^^

시간이 약이고 조급한 마음만 내려놓으면 되나봐요....

여러분 ~~~~~믿고 기다려봐요..

 

 

 
재지엄마 2012-08-20 21:33:05
와~ 정말 재미있으셨겠어요. 땀도 흘리고 수영에 낚시까정 종합체험 하셨네요 ^^
저는 그런 거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보다 더 날뛴다고 신랑이 뭐라해요 ㅎㅎ

안보고 쓰기!! 넘 잘 했네요. 100번 칭찬이 부족하겠어요. 저희 아들은 쓰기 전부터 '이거 어려운 건데 ' 하면서 겁부터 먹고 다 쓰지도 않았으면서 은근슬쩍 넘어가버리더라구요
그냥 지금은 지켜보고 있구요. 앞으로 차차 하하하
꿈다섯 2012-08-20 23:24:28
우리는 금요일 웍싯을 초반에는 젤로 재밌다고 잘하더니 요즘은 맨날 뛰어넘고 있어요..
주말마다 노느라고 안하시네요...점점 말도 안듣고...=.=
앞으로도 외워서 쓰기 계속 하고싶다니 아주 기특한데요...

거제도까지...즐거운 여행이였겠어요...여기서는 가고싶은데 넘 머네요...ㅋㅋ.
작은기적 2012-08-21 00:39:03
와~~ 신나게 땀흘리고~ 수영으로 식혀주공~~ 낚시에 맛난고기까지~~ ^^
완전 풀코스인걸요 ^^ 넘 잼났겠어용 ~~~ ^^

그리고 이렇게 웍싯도 성실히 매우 협조적으로 해준따님~~~ 칭창백만번 날려용~` ^^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신 내외동맘님! 앞으로도 쭈욱 응원합니다 ^^

홧팅!! ^^
호야사랑해 2012-08-21 08:24:30
바람의 언덕.. 호야 4살인가? 5살때인가? 에 갔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해용.
사진속은 어딘가..했더니... 저희는 등산로ㅇ는 안갔었어요.. 수영도 안하고..ㅋ 여름이라 지금은 수영이 가능한가봐용~
잼이었겠다.^^
열심히 한 숙제도 잘 보고갑니당. ^^ 오늘도 홧팅!
워니맘04 2012-08-20 15:41 

호야님...주말 잘 지내셨나요??? ^^

 

아낌없이 주는 나무....며칠전에서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잠자기전에 읽어줬어요~ 자기도 전에 여러번 읽었다하길래......그래도 엄마가 다시 한번 읽어주고 싶다하니...듣고 있더니만...다 듣고 나서....울더라구요~ ^^;;;; 티 안내려고..베개에 얼굴 파묻고... 가끔...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다 보면....스스로읽었을때의 감성과 누군가가 읽어줄때의 감성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

 

비오는 꿀꿀한 월요일이네요~ 비오는 덕에...축구도 하루쉬고...심심해 노래부르던 아들...친구랑 야구한다고 나가서는...공에 눈 맞고...얼음찜질하고...ㅠ.ㅠ  친구 가고..점심먹고...또 심심해 노래부르더니..욕조에 물받아 놓고...공룡들이랑 놀고 있답니다~ ^^;;;

 

지난 금요일 웍싯.... 외워쓰는 부분...역시나..그냥 보고 쓰면 안되겠냐고....하길래...그러라하고...에혀~

언제쯤 외워쓸 날이 올런지...ㅠ.ㅠ

 

제가 호야 동영상보고있었는데...뒤에와서 보더니....."얘는 54초 걸렸네" 하더라구요..어떻게 알았냐니까...끝나는 시간이 54초라고..ㅋ 워니는 좀 더 걸렸거든요... 호야가 동생이라는 사실은 비밀로~ ㅋ
호야사랑해 2012-08-20 15:53:35
워니 너무 귀여워요.~^^
형아는 눈 괜찮나요.. 역시 운동은 안빠지네요.^^m
울 호야도 외워서 쓰는거.. 몇번해보다가.. 지금은 넘 힘들어해서 생략해버렸어요..
언젠가 쓸 날이 오겠죠.라고 희망을 가져야.. 제 속이 편해질것 같아서... ^^:; ㅋ행복은 기다림. ㅋㅋ
암튼 울 호야는 읽을때 사실... 초가 더 걸려도 제가 거짓으로 초잰거 말해주면
완전 잘하는줄 알고.. 기분 좋아가지고..막~ 읽어요 ^^;;
접때는 진짜 잰 초 시간을 말해줬더니,, 급상심하여 안할려고 그러더라구요.. ㅋ
제가 뻥으로 초재는거는 호야는 모른답니다. 캬컄캬 ^

꾸준히 욜심히 하고있는 워니 홧팅! ^0^
내외동맘 2012-08-20 20:49:31
워니맘님..
저도 지난주만 해도 외워쓰기 시도도 안해봤네요..
베껴쓰기 열심히 했죠..
금요일 시트지부터 2줄씩 외워쓰라고 처음 얘기했는데... 비슷하게 쓰드라구요..
그럼 다 쓸수 있겠나고 물었더니 고민없이 알았다고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반신반의 했는데.. 기다리면 되나봐요....
워니에게도 곧 있을 일이에요...
열심히 하는 워니 &워니맘님 힘내세요!!!!^^
재지엄마 2012-08-20 21:38:49
에고 어째요. 눈은 좀 괜찮아졌나요?
전 아이들 다치는 거 보면 맘이 너무 아파요. 내 자식 아니더라두요
근데 저희 아들은 성할 날이 없슴당
다리에 흉터가 어마어마 해요

아이들 운동 정말 중요하죠. 워니는 운동도 즐길 거 같네요.
혼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넘 예뻐요.
울 아들은 몸꽝이어서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요즘 아빠랑 축구하면서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나봐요
축구공에 맞아도 절대 아프다고 하지 말라 그랬어요, 안아픈 척!!! 상대가 얕잡아보니까 헤헤.
꿈다섯 2012-08-20 23:29:28
우리도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자전거도 못타고 나가지도 못했네요..
아...학교는 다녀왔구나... 친구들 만나서 즐거웠다고 하더라구요..
워니가 많이 활동적인 아이인가봐요...^^... 장면이 눈에 그려져요~~~
여러번 읽은 책을 듣고 눈물도 흘리고 활동적인데 감성적이기도 하네요..ㅎㅎ..
울 아들은 영화보다가 내가 눈물 흘리면 왜 우는지 이해 못하는데...^^;;
작은기적 2012-08-21 00:44:27
아공.. 야구공으로 맞았음 많이 아팠을텐데.....괜찮은가용? 내일 많이 붓지말아야할텐데.....^^;;;

어머나~~이뻐라.. 엄마가 책읽어주는소리에 눈물을... 워니 감수성 정말 풍부한걸요 ^^
워니맘님께서 멋지게 낭독해주셨나봐용~~~ 강정이입이 바로 되었나봐요 ^^
아이린은 책보면서 운적이 없어서리~~ ^^;;;;
담에 저도 함 읽어줘봐야겠어요 ㅋㅋ 항상 잠자리동화는 동생위주로 읽어주니...
아이린차례까지는 못가거든요 ^^;;
첫째라고 넘 큰아이취급하는것같네요.. . ;;;;
작은기적 2012-08-20 15:06 

^^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호야사랑해님~~~~ ^^

담주(ㅋㅋ내일을 담주라고 적었네요 ^^;;)   대문지기 하라 굽쇼?! ^^ 네네.... 명~ 받들겠사옵니다 ~~ ㅋㅋ ^^

 

아이린 개학날~ ^^

아침에 어찌나 신나하던지.... 등교할때도

아주 큰소리로 " 엄마, 아빠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외치고 가더군요 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들만날생각에 신나나봅니다. ^^

 

빈약한 숙제가방이 좀 걸리긴하지만요 ㅋㅋㅋㅋ

 

BB웍싯 사진을 못찌었네요~~~ ^^

금욜읽기를 박사님꺼까지 모두 읽어버렸어요 ㅋㅋㅋ 박사님 1번 읽었다면서 대신 읽어준다네요 ㅎㅎ ^^

많이 읽으니 자연스럽게 외워진다고 좋아했어요... 못외우는건 몇번 더읽어보는걸로 마무리했습니다.

쉽게 쉽게 가니 아이린도 이젠 금욜웍싯에대한 부담감이 없어진듯해요^^

 

지난주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참 좋은곳이더군요... 욕심나는곳!!! ㅎㅎㅎㅎㅎㅎ

이곳은 나들이로 종종갈것같아요~~ ^^

아이린 완전 반해버렸다죵~~~~~

사진 몇장 올리고 사라지겠사옵니다....

 

오전엔 집안청소로 다보내공~~ㅠㅠ 그래도 끝이안보이네ㅛ ^^;;;;

곧 둘째녀석 올시간이라서용~~ ^^;

그럼 한주 행복하셔용~~ ^^

 

 

 

 

 

 

워니맘04 2012-08-20 15:18:26
아...개학이군요~ 저흰 목요일...학교에서 딱히 쉴날이 없었는지...자율휴업일을 방학에 붙여놨더라구요~ㅋ 그래서...전 요~~기 수요일아침에 가려구요~ 그날 예약해놨어요~ ^^ 공연도 보셨군요~ ^^ 저흰 공연은 안 볼듯...근데..비가 올것같아서 걱정이네요~ ^^

울 아들은...박사님 한번 읽은 표시 보더니...눈이 왕방울 만해지면서...한번만 읽어도되는거냐며...지도 (?) 그러겠다고...ㅠ.ㅠ 결국은 멋쩍은 표정으로 5번을 읽더군요..ㅠ.ㅠ
호야사랑해 2012-08-20 15:45:46
^^아이린이랑 에릭.. 체험왕 등극하겠어요!!
우째 저렇게 많은곳을 잘 댕기시나용?!
애들보다도 엄마 체력이 장난 아니네용!! 아이린과 에릭은 복받았네요!!!!! ㅋ
이쁜 남매입니다. ^^
오늘 개학해서 친구들과 잼난 시간을 보냈겠어요~

작기님 내일 아침 대문지기 .. 부탁드려용~ ㅋ
내일뵈용
아이린 에릭 홧팅!
내외동맘 2012-08-20 20:57:34
우와~~~벌써 개학했군요..
저흰 31일 까지라 조금은 여유가 있네요..^^
박사님꺼 까지 읽어준 아이린 ........ (우째 이런일이....)
저흰 항상 박사님 보다 한번 던데..... 고래도 요녀석 한번은 심하다며 저희도 한7번은 읽었네요..

저두저두 너무 부럽습니다..
용산 국립박물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눈으로 보는 즐거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작기님 아이들이 왔네요.. 저녁에 다시 들러야 겠어요..
이번주도 알차게~~~!!!!
재지엄마 2012-08-20 21:44:08
작기님~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저는 또 살그머니 발 담그네요 호호
벌써 개학했나봐요? 저희는 길고 긴 3개월의 방학이 아적도 안끝났어요
이번주 금요일에 새선생님과 class 만나러 갑니다.
무지 길었는데 후딱 지나간 느낌도 있고 정말 실컷 놀았다는 생각도 한몫해요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정말 탐나는 곳이네요.
여기서는 책으로 접하다보니 한 번 읽고는 잊어버리고 하하 느낌도 안나나봐요.
한국 가면 박물관 정말 많이 돌아보고 싶어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제가 더 그리운 옛것들이네요^^
마린 2012-08-20 22:52:10
국립 중앙 박물관 보니 괜히 반갑네요.
저희도 최근에 다녀왔거든요.
어린이관이랑 일반이랑 모두 잘 보셨네요.
어린이관은 거의 대부분이 체험 위주로 되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제니도 다녀와서 금관 써 본게 가장 기억에 남는 다더라구요 ㅎㅎ
저도 올해부터 관심이 생겨 처음으로 애들 데리고 박물관 갔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가고 싶어요~~^^
꿈다섯 2012-08-20 23:18:52
적정한 나이에 잘 다녀오셨네요..
저희집은 아이들 아주 어릴때 한번 가고 커서 올해 다시 가봤는데요..
큰아이(5학년)한테는 이제 유치하더만요..ㅋㅋ...
초등 저학년정도가 딱 좋을것 같아요..물론 유치하다는건 엄마생각이고 아이는 좋아했답니다..ㅎㅎ
방학 마무리 잘 하셨네요..역시 작기님입니다~~~ ^^
작은기적 2012-08-21 00:48:02
시간상~~ 구석기부터 시작해서 삼국시대까지 밖에 관람을 못했네요 ^^;;
아이린 차례로 보고싶다해서 그리했다죠 ... 아주 잼있나봐용... 생각했던것보다 더 좋아해주니..
먼길 떠난 보람있었네요~~ ^^

어린이 박물관은 에릭이 더 좋아했어요...아이린은 일반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을 더 흥미로워하고
잼있어했답니다. ^^

문화상품관인가?? 그곳에가면 활동지도 판매하더라구요~~ 사진속에서 빠졌느데..
관람후 해보는거도 좋은것같아요~~ ^^ 기억에도 오래남구용 ^^

1층도 모두 관람못했으니.. 자주놀러갈것같네요.. 2층 3층은 그냥 올려다만 봤다죠 ㅎㅎㅎ
창공을날자 2012-08-20 11:16 

 

호야사랑해님 문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용..

 

전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아침부터 켜지지가 않네요.

언제 고장날까 노심초사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드디어 고장이 난건지.. 지금 무척 심난해요.

 

bb 는 계속 해야하기에..

신랑 컴퓨터에...프린터 옮기고,  다시 설치하고

다운 받는데... 성공하기 까지 1시간 걸린것 같아요.

 

신랑 컴도 불안불안 한데...

이번주는 컴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 해봐야 할듯 싶어요.

 

bb는 어제 아이들과 했답니다.

해리는 스펠링 틀린게 많은데...

리챠드는 거의 스펠링 틀리지 않고 외워서 써줘서.. 고맙네요.

 

어젠느 발음이 좋지 않아서..

소리도 듣고.. 발음도 쫓아해보고 했답니다.

 

밤새 어쩜 그리 비가 많이 오던지..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댓글 못달더라도.. 이해해주셔용..

 

 
마린 2012-08-20 12:19:36
컴이 고장나면 참 난감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컴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되구요.
저도 아침에 프린트가 안 되길래 난감했어요.
아이 학교 갔다 오기전에 다시 한 번 들어와보니 이제 되네요.
얼른 비비 출력하고 아이 기다립니다~~^^
작은기적 2012-08-20 15:17:41
울집도 컴이 불안불안해요 ㅠㅠ
조만간....... 일이 터질듯한디... ㅋㅋㅋ ^^;;

울신랑...자료들 어서 외장핟로 옮겨놓으라니요..
다시 모두 포맷시켜야한다면서.....

에공~~ 귀차니즘..발동.. 미적미적대고있는데...이러다 큰일나곤 후회하는건 아닐지.. ㅋㅋ

창공님~~ 한주 홧팅해용~~ ^^
호야사랑해 2012-08-20 15:37:45
남편분이랑 따로 컴퓨터 쓰셔서 좋겠어요!!
울집은 1대인데... 요 앞전에도 컴퓨터 먹통되가지고... 하나 장만했는데.. 또 잘 안되기 시작하네요.
남편을 의심하고있는중이랍니다.. ㅋㅋ

창고님게선 아침부터
프린터 뽑으신다고 더운데, 정말 고생하셨겠어용...
컴퓨터 고장 날까봐 노심초사하는 마음 100%공감가용.. 저도 예전에 그랬었거덩용..ㅋ

울 호야도 발음 안좋은데... 본인은 모릅답니다. ㅋㅋ
본인이 제일 잘하는줄 알아요..^^:;;
제발.. CD아저씨 흉내를 내봐라고해도... 본인맘대로 읽어버린답니다.ㅡ.,ㅜ;;ㅋ
호야의 발음이 어떤지 뭐가잘못되건지 알아야 지적도해줄텐데 저는 완전 몰라서 .ㅡㅜ.
몇번말해도 안되서.. 이젠 구냥 내비둬용... ㅋ

컴퓨터 문제는 언능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용.. ^^ 오늘도 홧팅!
재지엄마 2012-08-20 21:46:17
저희도 컴이 속 많이 썩혔어요
컴 고장나면 정말 답답한 게 참 많은 시대에 사는 거 같아요
어서 수리 받고 맘 편해지시길 바래요~
내외동맘 2012-08-20 23:56:30
컴터땜시 노심초사 하시는 창공님~~~
우째요...
언능 심난한 맘 정리하시고.,,,,
우리 열심히 함께 가용~~~~
꿈다섯 2012-08-20 10:40 

호야는 책을 참 잘읽는군요... 부럽사와요~~ ^^

 

오늘 개학을 했네요...방학식날 가져온 납더미같이 무거운 가방이 고대로 있다가 어제 내용물만 바꿔넣고

오늘 가져갔어요...ㅎㅎ..

주말은 방학숙제 하느라 bb를 소홀히 했네요..=.=

저는 몰아서 하는 방학숙제 할만큼 하고 못하면 하지 말아라 위주인데~

아들래미는 그렇지가 않네요... 일기 몇일 이상 독서록 몇편이상을 꼭 지켜야 하나봅니다.

그럼 진작좀 하던가..=.=;;

주말에 집안 행사도 있었고 조카가 와서 잠도 같이 자고 놀거 다 놀고 티비도 보고 그러면서 숙제하니

어제 밤이 되어서도 일기 1개, 독서록 2편 못썼더라구요.

저는 다 안채워도 되니까 그냥 내라고 했는데 아침 6시에 알람 맞춰놓고 자더니 새벽에 일어나서 다 했더라구요. 계획성 없는건 고쳐야 할 점이지만 과제 완수하려고 하는 점은 기특하네요...^^;;

주말에 베렌은 여러권 읽었어요...그걸로 독서장 쓰겠다고 여러권 보더니 별명 붙이기 하나 했더라구요..

영어책 읽고 쓰는거니까 영어로 쓰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한글로 다 써놨더군요..=.=

 

이제 방학도 끝났고 2학기 시작이네요...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던데...즐거운 하루 시작해보아요~~~

 

 
마린 2012-08-20 12:15:03
우와~꿈다섯맘님은 수월하시겠어요.
아이가 스스로 자기 할 일을 알아서 하니까요.
완전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는 제가 해라~해라~해야하거든요.
저도 가만히 두면 알아서 할까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리...
작은기적 2012-08-20 15:15:26
와~~~ 아드님 정말 확실합니다.!! ^^
스스로 최고여요~~~ 좀더 크면 계획도 잡아가면서 잘 할꺼여요~~~
딱 보입니다. 미래가 ^^

아이린은 어제 부랴부랴 한두가지 간단히 끝내곤 아주 가벼운 숙제가방을 달랑달랑 들고
등교했네요 ㅋㅋㅋㅋ 올여름방학숙제는 넘 무성의한것같아요 ^^;;;
그래도 꼭 해야할숙제 일기는 매일매일 썼네요 ㅎㅎㅎ ^^

꿈다섯님 한주 홧팅입니다용 ^^
워니맘04 2012-08-20 15:20:54
제말이요~~~ ^^
워니는 아직 개학전이지만...할 일(?)을 다 못해서 신경쓰이나봐요~ 그럼 하면되지...안하면서..왜 고민을 하고...ㅠ.ㅠ
오늘부터...열심히 하겠다더니...글쎄...언제하려는지...^^;;;
호야사랑해 2012-08-20 15:41:50
^^ 책임감 있네용!
형아는 역시 다르네요^^
엄마가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에고... 더운데,, 학교간다고 고생많겟짐나... 언제나 건강하고, 화이팅하는 Daniel 되세용~^^영어 철자 맞나 몰겠네..^^;;
재지엄마 2012-08-20 21:50:28
우와~ 정말 알아서 척척이네요
알람까정 맞춰놓고~
울 아들 이제 개학인데 친구들 만나고 선생님 만나는 것은 무지 좋은데 숙제가 있어서 싫다네요
숙제 없는 3개월 방학!! 내내 놀다보니~~~
제가 일기쓰기라도 시켰어야 했는데 워낙 쓰기를 싫어하다 보니
그래도 좀 아쉽고 후회되네요
내외동맘 2012-08-21 00:21:14
꿈다섯님^^
멋진 미래가 보이는 아드님~~ 인듯 합니다........
저학년인데두 해야 할일은 꼬~~~옥하는 점........
멋져요^^
마린 2012-08-20 10:35 

호야 정말 이쁘게 잘 읽네요.

남자 아이인데도...술술술~부드럽게...대단합니다.

 

제니는 오늘 개학했습니다.

4주간의 여름방학 정말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아요.

산, 바다, 박물관, 과학관, 에버랜드, 잡월드까지...많이도 다녔네요.

그리고 계획했던 200권 읽기 잘 마쳤습니다.

솔직히 권 수 맞추느라~문고판 보다는 그림책을 많이 봤고, Read Aloud도 쉬운 책 위주로 했다죠.ㅎㅎㅎ

 

어제는 잡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방학하자마자 예약했는데 어제 날짜가 가장 빠르더라구요.

제일먼저 피자가게부터 가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일찍 움직여 1등으로 피자가게에 도착했습니다.ㅎㅎ

따지고 보면 집에서도 엄마랑 할 수 있는 활동인데 잘 꾸며진 곳에서 하니 다른 기분인가봐요.

 

지난주동안 비비 진행한 사진입니다.

조금더 쉽게 가기로 했습니다.

제니한테 어려운 워크지는 과감하게 빼고, 좀 더 꼼꼼히 진행할려구요.
꿈다섯 2012-08-20 12:30:19
체험도 많이 다니고 독서도 많이 하고 여름방학 알차게 보냈네요.
잡월드 갈까 하다가 아직도 못가고 있는데...좀더 크면 청소년관으로 가는게 나을까 싶고..
키자니아는 2~3번 갔었거든요...^^
우리도 해라해라~ 한 10번 말해야 해요..하라고 할때는 안하고 자기가 다급해지면 하더라구요..
점점 성격이 능구렁이가 되가고 있는거 같아요...^^;;
작은기적 2012-08-20 15:12:57
잡월드~~~ 맞아요~ ^^ 이곳 지인이 다녀오곤 꼭 가보라하던데...
올 겨울방학엔 접수해야겠는걸요 ㅎㅎㅎ ^^

피자만들기... 맞아요.. 집에서하는거랑은 또 다른느낌일꺼여요 ^^
알찬게 보내셨는걸요 ^^

와~~BB도 참 열심히 했네요.. .칭찬합니다용 ^^
호야사랑해 2012-08-20 15:30:29
울 호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호야가 좋아라하겠어요.^^ ㅋ

피자맛있겠어요^^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독서 목표도 달성하고, BB숙제까지 욜심히 했다니,
정말 알찬 방학이었겠네용
부럽사와요~
여긴 제2의도시라고해도... 체험할곳이 너무 없더라구요..
동물원이라도 언능 완성되었으면 좋겄네용.
재지엄마 2012-08-20 21:53:22
잡월드 정말 재미있고 신선한 체험이었을 거 같아요
bb도 잘 해냈네요
저도 아이가 싫어하는 부분은 뺐는데 빼다보니 한 장밖에 안남는 거 있지요?
ㅎㅎㅎ
그래서 다시 좀 더 추가해서 겨우 했어요
다둥이엄마 2012-08-20 10:14 

호야사랑해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V가 없는 집....정말 대단하세요. 그런데 TV가 없으면 뉴스는 어떻게 시청하세요?

저희는 드라마를 사랑하는 관계로 그것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아이들도 가끔 DVD보여줘야 해서..

TV가 없으면 아이들이 당연 독서에 집중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대단한 결심없이는 ㅜ.ㅜ

 

하루에 두장 정도씩 진행을 했어요. 요즘 시원해졌다고 해도 한낮에 습도가 높아서

집중을 잘 못하는 관계로 주로 샤워하고 저녁에 진행했어요.

단어를 읽을 줄은 알아도 쓰지는 못하는 단어가 많아서 영작을 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영작문을

저보고 대신 적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간혹 저희 글씨체가 있기도 합니다. 나름 재미있어했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 워크싯입니다.
마린 2012-08-20 10:20:38
다둥맘님~~어머님은 어떠신지...
지난 토요일 오프 모임 있었어요.
다둥맘님 빠져서 많이 섭섭했어요 ㅜㅜ
다둥이엄마 2012-08-20 11:42:01
어머니 아직 병원에 계세요. 조금 호전되다가 다시 또 아프시고 반복이되니...
식구들의 기분도 들쑥날쑥입니다. 어머님이 집에 오셔도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서...
곁에 항상 누군가 있어야 할 상황인데...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그럼에도 항상 밝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오프모임 꼭 가고 싶었는데...마린님 다녀오셨군요.
좋은시간 보내셨어요? 오프모임 후기 읽어봐야겠어요.
가지는 못했어도 무척 궁금해요^^*
마린 2012-08-20 12:17:29
다둥맘님 테솔 모임터에 캐럿님이 후기 올리셨어요~~^^
꿈다섯 2012-08-20 12:27:22
힘든 상황에서도 엄마, 아이 다 열심히 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열심히 한 흔적이 한눈에 보이네요..^^
작은기적 2012-08-20 15:10:33
맞아요~~ 참 습해요 ㅠㅠ 요즘.....
어서 보송보송 가을날이 되었음좋겠어요~~~ ^^

정말 열심히 했는걸요 ^^
칭창백만번 날립니다용 ~~~ d^^b
호야사랑해 2012-08-20 15:24:42
뉴스는.. ^^;; 보통 아침마다 인터넷 기사로 보고용.. 가끔씩 핸폰DMB로 봐용..^^;
저는 TV를 별로안좋아해서.. 괜찮구용.. 신랑은 컴퓨터로 보고.. 호야는 할머니집에서.. 캬컄;;;
암튼, 어떻게 저 많은 웍싯을 해낼까.... 항상 신기하고 대견스러워용~
울 호야도 쫌 다 했으면 좋겄네요. ㅋ
재지엄마 2012-08-20 21:56:09
참 잘 했네요
영작까지 하고
저희집 분위기는 무조건 어려워~ 한답니다.
영작도 해보지도 않고 어려워~하네요
해보면 할텐데 제 생각은 게으른 쪽에 더 가깝네요
읽기도 10번이나 하고 칭찬 만땅 해주고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9282

 Berenstain bears #13 - 월요일

 [65]  답글 4개 ▼ 		운영자 2012/09/03 9,098 51
39264

 Berenstain bears #12 - 금요일

 [75] 		홍박샘 2012/08/31 11,704 59
39239

 Berenstain bears #12-수요일

 [72]  답글 1개 ▼ 		홍박샘 2012/08/29 10,049 57
39219

 Berenstain bears #12-월요일

 [77] 		홍박샘 2012/08/27 11,649 61
39201

 Berenstain bears #11 - 금요일

 [67] 		홍박샘 2012/08/24 10,328 50
39180

 Berenstain bears #11 - 수요일

 [92] 		홍박샘 2012/08/22 10,006 61
39154

 Berenstain bears #11-월요일

 [89]  답글 1개 ▼ 		홍박샘 2012/08/20 11,241 55

   BB Club 숙제방

 [51] 		호야사랑.. 2012/08/20 1,734 3
39143

 Berenstain bears #10 - 금요일

 [70] 		홍박샘 2012/08/17 10,308 53
39095

 Berenstain bears #9 - 금요일

 [78] 		홍박샘 2012/08/10 11,558 56
39075

 Berenstain bears #9 - 수요일

 [95] 		홍박샘 2012/08/08 11,011 70
39054

 Berenstain bears #9 - 월요일

 [100] 		홍박샘 2012/08/06 12,604 71
38619

 쑥쑥과 함께 Berenstain bears

 [196]  답글 4개 ▼ 		운영자 2012/06/16 35,205 153
38605

 Berenstain bears 진행기

 [2] 		danielle.. 2012/06/15 1,026 1
38597

 Berenstain bears #1 금요일

 [112]  답글 1개 ▼ 		홍박샘 2012/06/15 15,680 69
38578

 Berenstain bears #1 수요일

 [120]  답글 3개 ▼ 		홍박샘 2012/06/13 20,025 79
38577

 [ 1, 2학년 아이표방 수요일] 누구나 환영~ Berenstain Be..

 [82] 		디올 2012/06/13 2,938 11
38564

 Berenstain bears #1

 [194]  답글 2개 ▼ 		홍박샘 2012/06/11 29,999 74
38555

 Berenstain bears 나를 따르라!

 [517]  답글 1개 ▼ 		홍박샘 2012/06/08 51,706 339
38288

 Berenstain bears 표현 질문요?

 [2] 		wendyjen.. 2012/04/30 1,134 0
37748

 the other day I met a bear를 읽고..

 		예댁 2012/02/12 4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