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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11 - 금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8-24 08:36

조회수 10,325

댓글 6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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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합니다.

그리도 할퀴고 달라붙던 더위가 순식간에 꺽인 듯 하나

우리가 방심하면 또 심술 부릴 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여름 용품 거두지 말아야겠죠?

상점 창에는 벌써 가을 옷 나왔어요.

 

 

BB 11권 마칩니다.

 

TESOL 안내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6652&page=1&sel=title&search=T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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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미 2012-08-24 11:36 

아이들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하는 것들이 많아서 제때 bb따라가기가 수월치는 않지만

최대한 밀리지 않게 쉬엄쉬엄,,하지만 꾸준히 쫓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2학기가 시작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좀 더 화이팅해보렵니다.

홍박사님!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 
으니 2012-08-24 11:33 

책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되는대로 지난거 빌려다가 읽히고 있습니다. 일단 다운받아두고..

경제적으로 넉넉했으면 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하면서 아쉬운대로  공부시킵니다.

오늘도 감사히 담아갑니다.

 
anthropo 2012-08-24 11:30 

지 언니가 북클럽 들락거리는 사이에 둘째 녀석이 어깨 너머로 어째어째 이걸 보고 뭐냐 물었던가 봐요.

엊저녁에 자기도 하고프다고, 자기도 "미션 그런 거" 하고 싶다고, 구해주고 자기 한 거 올려달라네요 ㅋㅋ

어미가 정신없어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웍싯 감사히 시도해봅니다.

살인적인 여름 내 시간 맞춰 만들고 올리시고...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xoxoxoxo

 
호야주야맘 2012-08-24 10:50 

감사합니다.^^
해피트리02 2012-08-24 10:38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의 게으름에 웍쉿은 제대로 못해 숙제 한 번 올리지 못하지만

꾸준히 진도 따라 듣기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개학도 했고... 담주부터는 정말 제대로 (듣기,읽기,웍쉿) 해 보려구요.

제가 항상 마음뿐이고 실천에 너무 약해 한동안 눈팅만 주구장창했는데

 다시 수면위로~~~ ㅋㅋ

참, 많이 망설였던 테솔 수업을 드뎌 신청했습니다.

완젼 소심 트리플 A형에, 끈기부족으로 바로 포기할까봐 아~~~~주 많이도 망설였는데

한번 해보자 용기 냈습니다. 푸하하..

홍박샘 2012-08-24 10:42:07
푸하하, 환영.
공부는 어찌 되든 간에 웃겨 드릴게.
신희서진맘 2012-08-24 10:35 
오늘도 잘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겨울햇살 2012-08-24 10:34 

언제나 잘 받고 있는데 여태 감사하단 말씀 못 드렸네요.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도 꼭 챙기셔요. ^^
옥돌이 2012-08-24 10:34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혀니맘1 2012-08-24 10:27 

수요일꺼는 아직 못했는데...  오늘꺼는 열씸히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내외동맘 2012-08-24 10:25 

박사님~~~오늘은 일찍 왔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호돌이님 2012-08-24 10:22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seky99 2012-08-24 10:15 

감사히 잘 받아 갑니다~^^
danielle 2012-08-24 10:14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휘리릭~
꿈이가득 2012-08-24 10:11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너무나 좋네요^^

겨울 올 생각하믄 조금 더 더워도 될것 같아요 ㅋㅋ

늘 감사드립니다!
라이트 2012-08-24 10:03 

오늘도 감사히 받아가서 활용하겠습니다.

학교수업을 시작하니...다시금 숙제폭탄이 날아오는 듯 하여~조금씩 미뤄질 듯한 느낌은 듭니다만,

욜심히 따라가겠슴돠!! 제가 아니라 울 딸래미가~~~^^
돌거울 2012-08-24 10:01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소나기맘 2012-08-24 09:55 

감사합니다.
e지경 2012-08-24 09:53 

늘 감사드립니다 ^^ 

 
제이제이마미 2012-08-24 09:52 

어느새 선선해진 날씨ㅏ 가을인가 심네요

박사님 말씀처럼 아직은 방심하면 안돼요^^

여름이 그냥 가길 아쉬워 할지도 모르니까요!!

웍쉭은 잘 받아갑니다^^
다둥이엄마 2012-08-24 09:46 

선선해진 날씨에 벌써 가을인가 설레이고 좋으면서도 왠지 한 해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슬픈 생각도 들어요.

오늘도 워크싯 소중히 받아갑니다!
은서은채마미 2012-08-24 09:46 

네, 저희가 있는 곳도 많이 쌀쌀하고 가을비가 계속 내리네요.

여러부들도, 박사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저희집은 다들 감기로 콜록콜록이네요...

 

감사합니다.
러브선민 2012-08-24 09:44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아이가 개학전이라 아직 어수선하지만

오늘부터 시작..이란 맘으로 다시금 맘잡아봅니다

너무 좋은하루에요~~ ^^
재지엄마 2012-08-24 09:40 

정말 선선해졌어요.

기분이 정말 좋은 가을냄새네요^^

오늘은 제법 바람도 불어서 문을 열고 bb를 하는데 막 날아다니더라구요^^

소중한 자료 오늘도 감사히 담아가네요^^~
latte 2012-08-24 09:35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좀 서늘하던데요..

그래서 가을이 바로 오려나 했더니 주말은 또 많이 덥다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kamjamo 2012-08-24 09:33 
감사합니다.~
rosalia 2012-08-24 09:31 
뒤늦게 어르고 달래서 방학중에 시작한 BB.
저희 집은 이제 절반 따라왔습니다. 이번 주 6권 마칠 예정이지요.^^
진도대로 나가서 워크시트도 게시판에 올려보고 반듯한 딸램 글씨도 자랑하고 싶은데...ㅜㅜ
처음에는 외워서 문장쓰는 거 못하겠다고 난리를 피워서 제 속을 썩이더니 
이제는 하루에 워크시트 10장 이상도 거뜬히 해냅니다.
잘할거면서 왜 난리를 치는지 그 속을 들여다 보고 싶어요.ㅜㅜ

내일부터 일주일간 다시 최고기온 32도에 최저기온 25도로 열대야도 있을 것 같아요.
잦은 기온변화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꾸벅~
소영짱 2012-08-24 09:3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unhajunmin 2012-08-24 09:29 
감사하게 받아갑니다.
humanmi 2012-08-24 09:28 

가을이 성큼 와 있네요

오늘도 역시 감사히 받아갑니다
zero에서 2012-08-24 09:25 

한 단계가 업그레이드 될 아이를 꿈 꾸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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