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Berenstain Bears #12 - 금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8-31 08:38

조회수 11,713

댓글 7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77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두번 째 셋트를 오늘 마칩니다.

다음 셋트는 사소한 일상 이야기를 넘어 교훈이 담긴 이야기들입니다.

즐거운 행진 계속 되기를 빕니다.

 

마지막 페이지 summary 읽기 시간을 조금 늘렸습니다.

내용이 좀 길어져서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59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송은경원맘 2012-08-31 11:28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브이엠 2012-08-31 11:20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돌거울 2012-08-31 11:11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해보고자 노력합니다.

기원주환맘 2012-08-31 11:02 
감사합니다.
evy0907 2012-08-31 11:01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kamjamo 2012-08-31 10:51 

감사해요
e지경 2012-08-31 10:49 

감사합니다.

 
magic 2012-08-31 10:46 

아침에 창문을 활짝 열어두니 썰렁해졌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나봐요..^^

태풍이 지구의 기온을 평준화하려고 생긴거라죠..

아는 지인분의 친척이 해마다 북극을 다녀오신다는데..이제 얼마 안남았다네요...

빙하가 다 녹으려면 이제 채 50년도 안남았다고 몇~년전에 말씀하셨다는데..

다시 환경을 살릴수 있을가요? 아님 황폐화된 지구에서 살아남는 또다른 비지니스가 성행할까요?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는 여러 장면들을 우리 아이들이 직접 겪어야 할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과연 모든 지구인들이 지구를 살리자는 명제에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환경되살리기에 참여할까요?

그러기엔 너무 욕심이 많아서...

나머지는 그 욕심에 대한 댓가가 아닐가 싶습니다..

아침부터 이상한 소리 해봅니다..논픽션을 읽다보면 늘 환경이야기가 빠지지 않아서 저도 모르게 환경운동가가 되버리는 듯한..실은 모두가 환경운동가가 되어야 하는데..아직까지 운동가라면 거부감부터 이는 사람들도 많죠..그저 세제 아껴쓰고 쓰레기줍기밖에 못하지만..우리 아이들은 좀 더 현명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창공을날자 2012-08-31 10:42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

작은기적 2012-08-31 11:34:48
창공님 나와라 오버! ㅋㅋㅋ
고우니 2012-08-31 10:42 

매우 활동적인 남자아이라 참 데려다 앉혀놓고 공부시키기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만 나름 진도는 쭉 따라가고 있습니다. 다 소화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않고.. 다음 세트 책들을 미리 구매해놓지 않았더니

각각 한권씩 품절이더군요.ㅠㅜ

쓰기를 첨 해보는 아이라 아직도 참 막막하지만 끝이 있는 터널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동안 숙제 한번 올리지 못했어요.

글씨도 개발새발 틀린것도 지우개로 안지우고 막 그어버리고 색칠해버리고

하는 아이 성향때문에..참 오래동안 얘기해왔는데도 안고쳐지네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곰표여우 2012-08-31 10:38 

감사히 담아갑니다.

간만에 화창한 날씨에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8월 마지막 날이네요.

즐거운 맘으로 아이들 공부시키겠습니다.
내외동맘 2012-08-31 10:28 

저희는 오늘 새학기 시작입니다...^^

처음에 그 설레임과 각오 잊지 않고 챙기겠습니다...

물론 여유를 가지고서요...

BB ~~~화이팅~~!~!!!
환군마미 2012-08-31 10:24 
감사히 받아갑니다....^^
별샘 2012-08-31 10:14 

젤 좋아하는 금요일 웍싯이네요^^

고맙습니다~~
humanmi 2012-08-31 10:12 

제법 가을 냄새가 풍기는 날이네요

오늘도 감사한 듬뿍 담습니다
제이제이마미 2012-08-31 10:10 

금요일을 불금이라고들 하더라구요^^

모두들 불금되세요^^

 
다둥이엄마 2012-08-31 10:08 

오늘 화창한 날씨네요. 당분간 이런 날들이 지속되기를 바래요.

박사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윤준맘 2012-08-31 10:07 

오늘 하루의 시작은 웍싯 저장부터. 까먹기 전에.
팥죽할머니 2012-08-31 09:57 

한동안 애들도 아프고 바쁘다는 핑계로 못하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니타 2012-08-31 09:56 
감사합니다.
왕왕 2012-08-31 09:56 

감사합니다.
스폰지밥 2012-08-31 09:55 

감사합니다^^
화니비니 2012-08-31 09:52 

초4 아들 처음에는 잘 안 외워진다고 금요일 웍싯을 젤 어려워하더니 지금은 거의 틀리지 않고 외워서 쓰네요.. 암기가 실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tte 2012-08-31 09:49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제 때 하질 못했는데  다시 한 번 힘내서 차근차근 나가보겠습니다.~

 
namake 2012-08-31 09:42 

알람소리에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학원만 다니다 5학년에 과감히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 영어공부 쉽지가 않네요.

홍박샘 덕분데 큰 고민 던 듯하고 아이가 BB를 너무 좋아해 첨엔 넘 쉽지 않나 했는데

결코 만만하지 않네요. 큰 힘이 됩니다.

 
미니쉘75 2012-08-31 09:42 

오늘도 감사히 받아가네요^^늘 감사드립니다.
꿈이가득 2012-08-31 09:38 

늘 감사드립니다~
elove 2012-08-31 09:34 

고맙습니다.

아직은 천천히 가고 있지만 적절한 시기가 될 때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may queen 2012-08-31 09:25 

오늘도 감사하게 받아갑니다.

울 집은 이 웟식으로 인해 조금씩 발전이 보이는 듯 합니다.  착각인가??

여튼 즐거운 행진임에는 분명합니다^^
지예린애 2012-08-31 09:23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0686

 귀로

 [61] 		홍박샘 2013/04/03 16,081 8
40676

 Berenstain Bears ##26 *6 - 수요일

 [86] 		홍박샘 2013/04/03 5,574 6
40667

 An I can Read 쉽니다

 [7] 		홍박샘 2013/04/01 2,804 3
40660

 Berenstain Bears ##26 *6 - 월요일

 [100] 		홍박샘 2013/04/01 5,957 8
40646

 Berenstain Bears ##25 *5 - 금요일

 [90]  답글 1개 ▼ 		홍박샘 2013/03/29 5,602 8
40639

 An I can Read #24-목요일

 [34] 		홍박샘 2013/03/28 3,479 1
40635

 Berenstain Bears ##25 *5 - 수요일

 [85] 		홍박샘 2013/03/27 6,436 9
40630

 An I can Read #24 - 화요일

 [45] 		홍박샘 2013/03/26 3,459 1
40616

 Berenstain Bears #25 *5

 [93] 		홍박샘 2013/03/25 7,860 8
40599

 Berenstain Bears ##24 *4- 금요일

 [92] 		홍박샘 2013/03/22 7,227 6
40592

 An I can Read #23 - 목요일

 [29] 		홍박샘 2013/03/21 3,433 1
40588

 Berenstain Bears ##24 *4 - 수요일

 [88] 		홍박샘 2013/03/20 5,031 5
40580

 An I can Read #23 - 1

 [44] 		홍박샘 2013/03/19 3,702 2
40539

 [5기 SQR] Day 2

 [172] 		홍박샘 2013/03/14 6,061 3
40538

 An I can Read #22 - 화요일

 [46] 		홍박샘 2013/03/14 3,231 0
40530

 17기북클럽 회원모집

 [54] 		홍박샘 2013/03/13 6,715 9
40529

 Berenstain Bears #23 *3 - 수요일

 [127] 		홍박샘 2013/03/13 5,414 4
40525

 An I can Read #22- 화요일

 [52] 		홍박샘 2013/03/12 3,757 1
40524

 [5기 SQR] Day 1

 [164] 		홍박샘 2013/03/12 5,749 2
40514

 Berenstain Bears ##23 *3 - 월요일

 [134] 		홍박샘 2013/03/11 8,39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