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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14 - 금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9-21 08:25

조회수 7,350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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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웍싯이 좀 시원찮습니다.

요즘 작업이 원활치 않아 형식만 대략 맞추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재며 외울 텍스트 마련을 못 했습니다.

복습할 때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오나 다음 2주 간 Berenstain Bears 다시 쉬겠습니다.

아주 웍싯이 안 올라오는 건 아니고요 대신 #1과 #2를 올려드릴게요. 

처음 할 때 미진했던 것 보강작업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게시판의 아이들 숙제는 살펴볼 것이오니 소홀히 여기지 말아주세요.

처음 했던 약속대로 30주간 연이어 잘 진행시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댓글 달면서 추천 클릭하지 말아주세요.

계속 BB가 핫글로 떠서 다른 좋은 글이 부각되지 못합니다.

절대 추천 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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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2012-09-21 11:10 

박사님 죄송이라는 말은 들으니 몸둘바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 뿐인데

얼마나 바쁘고 신경쓰이실까 생각하며

월화수목금을 열심히 받아갑니다 저희집 진행은 일주일 내내 이어지지요

박사님이 안계셨다면 아직도 쓰기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헤메고 있을 저입니다

혹 몸이 안좋으셔서 쉬시는 것이라면 정말 빨리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은기적 2012-09-21 11:09 

박사님~~

넵!! 얌전히 복습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귀한 웍싯~~ 항상 감사드려요~~~ ♡
스테파니2 2012-09-21 11:06 

힘들게 작업하신거 받아갈때마다 너무 염치가 없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아이가 쓰기에 재미를 느끼고 탄력을 받은 거 같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현빈서맘 2012-09-21 11:01 
감사합니다..
모니타 2012-09-21 10:52 
감사합니다.
magic 2012-09-21 10:48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해서 숙제방에도 올릴께요^^
규현맘 2012-09-21 10:38 
감사히 담아갑니다.
소중귀중맘 2012-09-21 10:37 

감사합니다
junhajunmin 2012-09-21 10:37 

감사합니다. 잘 담아갑니다.
수현민준맘 2012-09-21 10:37 

항상 감사히 받아갑니다.

kevinsmom 2012-09-21 10:36 

잘 받아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포유 2012-09-21 10:25 
감사합니다
joah 2012-09-21 10:25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2주동안 밀린 숙제 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재지엄마 2012-09-21 10:25 
저는 처음에 받지못했는데 좋은 기회네요.
쉽지 않음을 알기에 더 더욱소중히 생각합니다
아이가 개학해서 숙제도 늘고 새로움 일이 여럿 생겨 잘 못했는데
담주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매번 다시 시작이여요.
소중함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elove 2012-09-21 10:24 

고맙습니다^^

쉬엄쉬엄하세요.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요.
바께서놀자 2012-09-21 10:14 

감사히 받아갑니다~ ^^*
낙엽향기 2012-09-21 10:07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길자 2012-09-21 10:00 
감사합니다. 밀린 것 하고 있을께요
floristoh 2012-09-21 09:57 

걱정마세요~ 복습하는 것도 좋아요~

 
곰표여우 2012-09-21 09:48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그동안 천천히 진행하고 있겠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행복나눔 2012-09-21 09:42 

네 잘알겠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latte 2012-09-21 09:34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왕왕 2012-09-21 09:32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복습하고 있겠습니다.
zero에서 2012-09-21 09:25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신지요?

2주 쉬는 것보다

어디 몸이 좋지 않아서인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담아갑니다.
홍박샘 2012-09-21 09:38:54
글을 쓰려면 아무리 쉬운 것도 온전히 몰입해야 하는데
상황이 그렇지 못 해서 그렇습니다.
글쓰기가 업이라 시원찮으면 영 작품을 내기가 싫어요.
못된 성질 탓이죠. 좀 쉬었다 하면 나을 듯 합니다.
커피한잔콜 2012-09-21 09:22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이렇게 나눠주시는데 전 보답할 길이 없네요.

아이가 BB할 실력이 되면 웍싯이라도 열심히 올릴텐데...

실력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니다!!!
담장너머 2012-09-21 09:14 

그저 감사할 따름^^

웃자 2012-09-21 09:01 

회사근무시간에 쫒겨 후다닥 다운 받기만 하는것도 힘들게 짬을 내는건데 이렇게 준비하시는 시간이 얼마나 고되실지 받으면서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쨰요..처음 달아보니 표시가 나네요..박사님이 그렇게 추천 하지말라고 했는데 해버렸네요ㅠ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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