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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1 - 수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9-26 08:07

조회수 8,830

댓글 4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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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웟싯에 응용예문이 없어서 한 페이지 추가하였습니다.

추석이 주말에 묘하게 걸쳐있어서 일정 조정합니다.

이번 금요일에는 정상적으로  ##1 업로드하고요,

다음 주에는 화, 수, 금요일일에 할게요.

 

추석 분위기가 약간 조용하고 침울한 기분도 드네요.

불경기의 영향이 여기저기 미치는 모양인데

생각해보면 언제 그리 살기 좋았나요?

그냥 그려러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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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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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레드 2012-09-26 23:54 

흐흐흑...

 

직장맘의 하루는....

이제야 정신차리고 나만의 여유를 갖습니다..

 

아직 수요일이라고 들어왔는데...

없네요...

직장맘 엄마표는 너무나 힘든 현실입니다.
danielle 2012-09-26 20:41 

에구,, 오늘 직장일이 정신이 없어서 다운로드를 못 받았네요.. ^^;
조은아침 2012-09-26 18:12 
잘받았슴니다 감사히 잘 활용하겠습니다
쿨한엄마 2012-09-26 17:29 

잘 받아 갑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
불잉걸 2012-09-26 17:19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딸두리맘맘 2012-09-26 16:39 

네~ 박사님 요새 약간 depressed되신 듯하게 느껴져요...

힘내세요~~~ 우리도 힘낼게요~~ 화이팅!!!
floristoh 2012-09-26 16:20 
다음 주 요일 착각하지 말고 잘 기억해야 겠네요~ ^^:
토끼와 거북 2012-09-26 16:20 
잘 받아갑니다. 해피 추석~^^
진서윤서맘 2012-09-26 15:56 

예전에 놓쳤던거 잘 받아가겠습니다.

추석 다들 잘 보내시구요^^
씨밀레 2012-09-26 15:50 
감사합니다~
낙엽향기 2012-09-26 15:24 

감사히 받아갑니다.
디어맘 2012-09-26 15:06 
저는 시골에 내려가서 음식만해서 그런지 물가를 잘모르지만요, 과일가게에서 과일사가시는 어르신들이 여러 소리 하시더라구요^^기다렸던 1번책인데 월요일 뭔정신으로 그냥 보내고 수요일꺼 받아가요 ㅋ 엄마가 정신차려야^^
좋은기억 2012-09-26 14:56 
아내 퇴원하고 첨 받으러 오내요 ^^. 항상 고마워요 ^^
신희서진맘 2012-09-26 14:30 

바쁜일이 생겨  못받아가다가 오늘부터 다시 받아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겸들맘 2012-09-26 14:26 
소중하게 담아갑니다.
소중귀중맘 2012-09-26 13:15 

감사합니다~
투혁 2012-09-26 12:41 
감사합니다
수현민준맘 2012-09-26 12:16 

명절이 가까우니 물가가 더 무섭네요. 그래도 요렇게 항상 베풀어주시는 분이 계시니 살만한 세상입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야호놀자 2012-09-26 12:13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latte 2012-09-26 12:10 

감사합니다.^^
마린 2012-09-26 12:05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별샘 2012-09-26 12:04 

점점 명절이나 축제도 예전만큼의 느낌없이 그저 무덤덤하네요.

제가 나이 먹어감에따라 달라지는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 인가봐요.

 

첫주에 한 웍싯은 안했었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다시 하고가네요.

고맙습니다~^^  
엘리4 2012-09-26 12:01 

감사합니다.
magic 2012-09-26 11:55 
감사합니다~^^
나는 엄마당 2012-09-26 11:54 
감사합니다.
행복한고민 2012-09-26 11:31 

감사합니다.^^

네~어느때고 어디를 가도 항상 그곳이 가장 살기 힘들다합니다.

내가 사는 곳이 최고고 이순간이 최고라 생각하면 힘이나겠지요?
eveya 2012-09-26 11:28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열정을 멘토처럼 생각하는 1인입니다. ^^

언제나 힘을 얻고 아이가 싫증을 내거나 징징거려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열심히 하는 분이 있단다

하면서 타일러도 보고 협박도 한답니다. ㅋㅋ ^^

 
규현맘 2012-09-26 11:26 
감사히 담아갑니다.
방그레01 2012-09-26 11:03 

고맙습니다. ~

천향 2012-09-26 10:42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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