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Berenstain Bears #16 & ##4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10-15 08:34

조회수 4,774

댓글 3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709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Lend a Helping Hand

도움의 손길을 준다는 뜻이니 우리말과 아주 표현이 흡사하네요.

 

이웃에 혼자 사는 노인에게 도움이 됨으로써 어린이들로 하여금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돕는 걸 배우게 하는 내용입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이렇게 분명합니다만

저는 이 주제보다 Mama Bear의 마음 씀슴이에 늘 탄복합니다.

이렇게 교양 있고 이렇게 의식 있는 여인이 엄마였다면

내가 좀 괜찮은 인간으로 성장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나의 단점을 엄마 탓으로 ㅋㅋ

 

생각을 바꿔 '내가 자식에게 Mama Bear같은 엄마였다면?'

저도 제 자식에게 잘 못 가르친 것이 남을 돕는 일입니다.

아이가 성장해 사회에서 자리 잡으면 할 수 있는 뭔가를

내가 미리 터전을 닦아놓자는 다소 야심찬 계획은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뭔가 해볼까? 했을 때 어디서, 뭘, 어째해야할 지

잘 모르겠는 것이 volunteer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하겠냐...? 하실테지만

여기다 공표했으니 아주 꽝은 안 되겠지요.

 

BB숙제상을 드린다고 했는데 그깟거 몇 푼된다고 그 때문에 숙제를 올리시겠습니까?

우리 의도는 받아가신 숙제가 얼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도움이 되고 있나 알고 싶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마린님이 연 숙제방에 많은 꼬맹이들이 작품 보고 싶습니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5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미니쉘75 2012-10-15 21:12 

아이공...오늘 깜빡하고 몬받아가네요...ㅠㅠ

언제 다시 주실 날이 있을까여?ㅠㅠ
씨밀레 2012-10-15 17:47 
감사합니다
ahahaha 2012-10-15 17:06 

1학년 범생이 울 딸에게 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할 수 있다고 하길래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다가 아이가 넘 힘들어 해서 ICR로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생각하는 아이의 수준과 아이가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수준이 다름을 느끼는 기회였습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보다 지겨워할까봐 그게 걱정되어 바로 바꾸었습니다. ICR이 쉬워도 너~~무 쉽지만 이게 더 좋다고 하네요. 본인 선택인지라

 

하지만 개인적으로 BB학습지가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에 열심히 학습지만이라도 퍼 가고 있습니다. 언제가 쓸 날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요~~^^

 

늘 감사드립니다~~^^
홍박샘 2012-10-15 17:19:55
1학년한테는 어렵습니다.
잘 바꾸셨어요.
rosalia 2012-10-15 16:46 

저도 괜히 오버해서 상품타보겠다고 콧김을 뿜었는데,

실은 지난 주부터 제니가 겨우 진도를 따라 잡아서 첨 워크시트 게시판에 올려보려는 찰나~

책경품이 걸려서 그랬어요. ^^;;

사실 베렌 게시판 최고령자 제니가 여기 올린 숙제 검사를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잘못했어요. 엉엉

사심없이 워크시트 찍어서 올리고 다른 엄마들이랑 얘기도 나누고 그럴게요~

5,6 학년 자주방에도 못갈 실력(자주적으로 공부를 안함)에 북클럽은 언감생심이라 엄마인 저혼자 소통할 곳 없이 외로웠어요. ㅜㅜ

 

근데 얘기 나누다 보니 일곱살도 베렌을 하대요.

12살 엄마는 솔직히 한숨 나옵니다. ^^;;
홍박샘 2012-10-15 17:21:40
최고령자 더 있어유. 신분을 안 드러내서 그렇지.
굴하지 말고 올려. 내가 특별히 우리 여진이한테 아부 멘트 날릴테니.
두고봐유, 여진이 영어로 웃을 날 내 꼭 보고 말겨.
로즈강 2012-10-15 16:41 

10월 한달은 푹쉬자고 했어요.

집듣이며 학교숙제 영어웍싯 등 하는게 넘 스트레스인가 보더라구요.

겨우 2학년 딸내미들인데 말이죠.

뭘 그렇게 서둘러서 가냐 싶어서 요즘  읽고 싶은책 보거나 디브이디 보게 하니 저녁시간

저도 시간이 나서 책볼 여유가 많아지네요.

1년정도는 집듣을 감기걸려 아파할 때도 시킨 저인데 말이죠...정말 엄~한 엄마라고 울딸이 표현하네요.

비비는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달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디어맘 2012-10-15 16:40 

^^숙제상때문에 올리거나 안올리는 것은 아닌데요. 다 지 게으름 탓이죠~

구문구문 적절할 때 써먹는 아들녀석이 기특한데 우째 올릴까요..

그래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다운받아 정말 꾸준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행복한고민 2012-10-15 14:27 

감사합니다. 박사님

박사님 웍싯 덕분에 저희 둘째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알파벳도 못 쓰던 녀석이 영작을 합니다.(감동~)

항상 건강하세요.
홍박샘 2012-10-15 17:22:35
이런 말 들으면 정말 제가 성취감 느낍니다.
오늘 하루 즐겁습니다. 고마워요.
마린 2012-10-15 13:13 
박사님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메이플맘 2012-10-15 12:34 

숙제를 올리려고 했다가 숙제상 받으려고 올린다는 것이 좀 멋쩍기도 했고,

댓글 다는 것이 아직도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닐수 없더라구요..

한편으론 착실히 숙제하는 아이를 생각하면 굳이 숙제상이 아니여도

열심히 한 것을 올려줘야 엄마로서 아이의 노력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구요..

아이에게만 맡겨두니 숙제를 하면서 뭐가 어려웠는지 통 알수가 없네요..참 무심한 엄마지요.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핑계일까요? 그렇다고 집에서 편히 쉬고 있는 것도 아닌데..휴~

사진만 달랑 찍어 올리는 것은 별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숙제 올리는게 고민이 되더라구요.

암튼 꾸준히는 아니여도 이야깃꺼리가 있을 때 꼭 올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2-10-15 12:36:26
그깟 숙제상 받으려고 숙제 올리는 셈이 되어버려서 저도 괜히 숙제상 만들었나 싶어요.
제가 보고 싶을 뿐입니다. 다른 아이들 하는 모습 보면 또 다른 꼬맹이들에게 동기도 되고요.
메이플맘 2012-10-15 12:44:12
사실 숙제상 있는 것이 엄마들에게는 활력이 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박사님께서 공들여 워크시트 만들어주시는 것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게 그냥 쉽게 되는 부분이 아니니 그런 노력에 대한 박사님의 상도 의미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마린 2012-10-15 13:13:02
메이플맘님~저도 솔직히 숙제 올릴때 글 올리는게 부담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서로서로 숙제를 공유하며 배울 점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아이에게 숙제방을 가끔 보여주는데 자극도 많이 받는 것 같더라구요.
메이플맘님 숙제 기다릴게요~~~^^
humanmi 2012-10-15 11:55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요즘 넘 숙제가 안  되고 있어 폭풍 잔소리를 하고 있는데

소용이 없네요 ㅠㅠ

엄마표 너무 어려워요

마마 베어 닮고 싶어라~~~
joah 2012-10-15 11:45 

BB읽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 내가 아이들에게 Mama Bear같은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엄마라면 얼마나 좋을까?

참 배울점이 많은 책이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지만, 정작 그 상황이 되었을 때 배운 것을 써먹는데서 막히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가요~

소영짱 2012-10-15 11:31 

감사합니다.
안개강 2012-10-15 11:23 
잘 담아갑니다.
산책12 2012-10-15 10:57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직 할때가 아니라 미리 받아만 둡니다.
녕이맘나나나 2012-10-15 10:57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욜이 중간셤 이라 이번주는 아직 못하고 있네요...

이번주 지나고 나면 또다시 열씨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공을날자 2012-10-15 10:12 

잘 받아갑니다.

bb 숙제 올려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지난주 금요일꺼 빼고 빠지지 않고는 하고 있는데,

 

그동안 컴도 오락가락 해서.. 더더욱 그랬는지도..

저만의 노트북을 구입했으니.... 좀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께요...

늘... 좋은 자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둥이엄마 2012-10-15 10:12 

오늘 날씨가 화창하네요.

오늘도 박사님 글을 읽고 엄마인 저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Little House 2012-10-15 10:11 

박사님.. 고맙습니다.

구구스 2012-10-15 10:07 

지난주는 몸살이 좀 나서 인사말도 안 남기고

자료만 쏙~ 받아갔네요.

죄송합니다.~

10여개월 쑥쑥의 보물단지인 sqr, bb, 북클럽 활동으로

아이의 영어에대한 자신감도 쑥 자랐고

실력 또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다시올려주시는 웍싯도 (예문 두줄짜리)한장 더 인쇄 해 복습용으로 사용하구요.~

박사님~ 너무~감사합니다.~^*^ 
마인토토 2012-10-15 09:51 

저두 숙제열심히 하고 싶은데 아직은 내공을 길러야 하는기간이라 생각합니다.

두주정도하다가 아이가 힘들어해서 쉬고 있거든요.

bb프로젝트가 끝나기전에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언제나 감사한마음으로 받아갑니다.
작은기적 2012-10-15 09:49 

박사님~ 감사합니다. ^^

지난주는 어찌지나간지 모르겠어요~~ ;;;

 아자자 힘찬 한주 시작하겠습니다.

명품 웍싯과 함께요! ㅎ ^^

 
junhajunmin 2012-10-15 09:48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담아갑니다.
지예린애 2012-10-15 09:46 

항상 감사합니다~~
화니비니 2012-10-15 09:41 

가끔 밀려서 진행이 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수현민준맘 2012-10-15 09:31 

매일 말로만 받아가서 감사하다는대신 숙제 올려야 겠습니다.

지금껏 박사님 덕에 잘하고 있답니다.

댓글달는것이 번거로와서 조용히 진행중이였으나

좀더 노력해 봐야할까봐요.
틸레 2012-10-15 09:21 

이번주도 화이팅!!!

조만간 한 작품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난나나 2012-10-15 08:38 

아직 이거 할 정도가 아녀서 숙제방에는 못올리고 있지만...

조만간 도전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0836

 광주에 모임있습니다

 [2] 		홍박샘 2013/04/24 2,793 1
40833

 Berenstain Bears ##29 *9 - 수요일

 [86] 		홍박샘 2013/04/24 6,038 6
40821

 An I can Read #27 - 화요일

 [27] 		홍박샘 2013/04/23 3,027 0
40816

 Berenstain Bears ##29 * 9 - 월요일

 [82] 		홍박샘 2013/04/22 5,208 4
40805

 Berenstain Bears #28, *8 - 금요일

 [54] 		홍박샘 2013/04/19 8,137 8
40798

 An I can Read #26 - 목요일

 [33] 		홍박샘 2013/04/18 2,616 0
40788

 Berenstain Bears ##28 *8 - 수요일

 [85] 		홍박샘 2013/04/17 5,331 5
40780

 An I can Read # 26 - 화요일

 [25] 		홍박샘 2013/04/16 4,294 0
40776

 초등 1, 2 대상 수업

 [37] 		홍박샘 2013/04/15 7,682 8
40773

 Berenstain Bears ##28 *8 - 월요일

 [86] 		홍박샘 2013/04/15 7,974 7
40772

 기도 릴레이 종료

 [44] 		홍박샘 2013/04/15 5,178 7
40755

 Berenstain Bears ##27 *7 - 금요일

 [61] 		홍박샘 2013/04/12 5,364 5
40745

 An I can Read 25 - 목요일

 [22] 		홍박샘 2013/04/11 3,676 0
40744

 The 24 hour Non-stop Prayer

 		홍박샘 2013/04/11 2,058 0
40732

 Berenstain Bears ##27 *7 - 수요일

 [66] 		홍박샘 2013/04/10 5,848 5
40730

 Non-Stop Prayer Chain 시작했습니다

 [13] 		홍박샘 2013/04/09 3,383 4
40729

 An I can Read #25 (렉사일설명 포함)

 [31] 		홍박샘 2013/04/09 6,192 3
40725

 144인 구국 릴레이기도 신청

 [41] 		홍박샘 2013/04/08 6,658 6
40719

 Berenstain Bears **27 #7 - 월요일

 [76] 		홍박샘 2013/04/08 5,577 5
40699

 Berenstain Bears ##26 *6 - 금요일

 [87] 		홍박샘 2013/04/05 6,7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