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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반★ 1-1 드디어 시작~^^*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2-12-24 09:51

조회수 6,049

댓글 169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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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반님들 모두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아이들이 가슴 설레며 잠자리에 들겠군요 ㅎㅎㅎ

저희집 딸아이는 벌써 산타가 엄마,아빠인줄 알고 있어서 산타 선물은 없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

작년까지는 성탄절이 가까워지면 믿는척~!이라도 해서 산타선물도 샀었는데

올해는 조금 더 컸다고 척~~~~~~도 안하더라구요.^^;;;

 

자~~~~~~오늘은 쓰기방 첫날이여요~!!!

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곳도 있고 지난 금요일에 방학한 곳도 있지요~

주말이나 아니면 그동안 아이가 쓴것에 대해서 사진으로 올려주시거나

글로 자세히 적어주셔요~^^*

댓글 쓰실때에 지난번 처럼 앞에 번호 붙혀주시구요~^^*

그리고 다른사람 글에 3개정도의 칭찬&응원 댓글로 서로서로 친해져봅시당~!!

댓글로 무르익는 훈훈한 쓰기반이 되어보자구요~^^*

 

지난번 글을 확인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명단표 올려드립니다.

쓰기반 명단표

 

no

엄마닉네임

아이닉넴/학년/성별

no

엄마닉네임

아이닉넴/학년/성별

1

서원예원맘

로즈/예비3/여

2

알프레드

루시/예비2/여

3

쥴리24

리니/2/여

4

나현이모

나디아/예비3/여

5

mickeymam

미키/예비3/남

6

eveya

주얼/예비2/여

7

동은맘

gabie/예비3/여

8

빨강머리앤

marblelin/4/여

9

빨강머리앤

Callie /예비3/여

10

워니맘04

워니/예비3/남

11

혀니하니맘

하니/1/여

12

혀니하니맘

혀니/3/남

13

삼삼이

Andy/1/남

14

안나푸르나

Shirley/예비3/여

15

림이 엄마

Ellim/예비4/여

16

림이 엄마

Emma/예비3/여

17

레몬나무야

도아/1/남

18

oasis

Brave/2/남

19

선희맘

Tom/2/남

20

팥죽할머니

크리스/2/남

21

팥죽할머니

마크/4/남

22

ivana

Jane /예비3/여

23

psyche

아이비/2/여

24

담장너머

황수영/1/남

25

초롱별

Sally/예비2/여

26

JJlove

1j/1/여

27

요피

그레이스/2/여

28

주디judy

헨리/2/남

29

주디judy

에밀리/3/여

30

승민사랑맘

승민/예비5/남

31

나주안

?/2/여

32

단한번의삶

Sunny/예비3/여

33

호호하하

Alex/1/남

34

보리알

Kevin/예비4/남

35

난경지원서영

Sarah/2/여

36

yeonnymom

여니/예비4/여

37

지예린애

애린/예비3/여

38

연지사랑

Marry/예비5/여

39

지예린애

아이린/예비6/여

40

qkdiqk

??/예비3/남

41

Little House

Laura/3/여

42

Little House

Peter/예비1/남

43

태후마마

Alex/예비4/남

44

도현빈서맘

bini/예비3/남

45

도현빈서맘

hyuni/예비4/남

46

아인네

Olivia/예비3/여

47

고꼬미

Daniel/예비2/남

48

딸이조아

jessie/예비4/여

49

제이제이마미

해리/2/남

50

empty

Sarah/2/여

51

rose04lily

Roy/예비4/남

52

Sally J

Sally.J/예비6/여

53

가강맘

Jessica/예비3/여

54

디올

벤자민/1/남

55

송은경원맘

sera/3/여

56

조은걸2

Anny/예비2/여

57

창공을날자

해리/예비3/남

58

창공을날자

리챠드/예비3/남

59

우기마미

Robin/2/남

60

memo

Jina/4/여

61

세아이와

시온/3/남

62

주니랑

주니/예비3/남

63

로사로사

대니/3/남

64

해오라기

벨라/예비1/여

65

클라라엘리스

클라라/예비4/여

66

초록그네

Tina/예비4/여

67

위피위니

알렉스/예비4/남

68

와니재니범이

재니/예비3/여

69

수현민준맘

카디아리/예비5/여

70

에밀리2

코디/예비3/남

71

펑거스

Ginny/예비4/여

72

꽃돼지

Julie/예비3/여

73

꽃돼지

Andy/예비1/남

74

허짱엄마

daniel/예비1/남

75

미니쉘75

소피아/5/여

76

미니쉘75

에릭/3/남

77

주연영빈짱

Tina/2/여

78

may queen

Olivia/예비5/여

79

다예

사이먼/4/남

80

다예

제임스/2/남

81

명연맘

Ruby/2/여

82

티라미슈

Lily/3/여

83

우브라더

daniel/예비3/남

84

gina3340

dan/예비2/남

85

건데기맘

건더기/2/남

86

벨벳

Anna/2/여

87

행복한 고민

샐리/예비3/여

88

씨밀레

Justin예비4/남

89

로빙화

Limi/3/여

 

 

기간: 2012년 12월 24일~2013년 2월 28일

매주 월, 목 방이 열립니다.

 

 

올려드린 파일은 오가나이저 입니당~

아이들 책 읽고 그래픽 오가나이저를 활용해서 글쓰기 연습을 하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틀을 잡아갈수 있으실꺼에요~^^*

올려드린 파일은 제가 만든것이 아니고요~

요기에서 가져온것입니다.

http://www.eduplace.com/graphicorganizer/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요즘은 큰일 나더라구용~후덜덜~!!!

그래서 목요일 즈음에는 파일 지울 계획이에요~^^*

그전에 다운 받으실 분은 다운 받아서 활용하셔요~!!

 

검색창에 그래픽오가나이저로 넣어보시면 좌르륵~~~~나옵니당.

그런데 일일이 찾아서 다운 받아서 프린트해서 쓰시기 귀챦으시면

쑥쑥에 My Book Note가 있답니다.

 

상품 이미지상품 이미지

 

 

쓰기반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목요일에 다시 만나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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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앤윤 2012-12-27 15:03 

52번 / Sally J/ 초5/여

어이쿠! 크리스마스라고 들뜬 마음으로 며칠 지냈더니 쓰기방 열린 줄도 몰랐네요.

울 Sally는 아직 방학전이라 시작도 못했네요.

북클럽 과제 매일 쬐끔씩 하는데, 그나마 클쓰마스 카드만든다고 하루 지나고, 내년 달력 만들기 숙제 한다고 하루 지나고... 끙~

많은 친구들 열심히 하는 모습보니 오늘부터 다시 홧팅해야겠네요..
명연맘 2012-12-26 11:07 

81번 /Ruby/초2

미꾸라지 요녀석이 다른친구들 한것을 보여주니 조금은 자극이

됐나봅니다  겨울방학때 엄마랑 같이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예쁜 일기장도 샀고 요즘 제로니모에 푹 빠져있어 읽고 써머리해보고 학습서 1unit 풀었어요

아직 틀린것도 많지만 시작함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벨벳 2012-12-26 11:58:28
어머~~~~일기장 정말 예쁘네요~~^^*
이쁜일기장은 쓸때마다 설레였던 기억이 있어요^^
반가운 브릭스리딩~~~.
정말 동물을 좋아하나봐요!!!!
글씨도 고학년 언니처럼 너무너무 이쁘고
내용도 훌륭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지금의 열정으로 달려보아요~~^^*
행복한고민 2012-12-26 12:09:13
루비의 글들 정말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네요.
루비도 실력이 대단하네요.
요런 예쁜 일기장에 글쓰기를 하면 너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같아요.
센스쟁이 루비맘도 최고예요^^
나현이모 2012-12-26 14:15:40
글씨가 이리 귀여운가요? 한글도 이쁘게 쓰겠어요.
스스로 열심히 쓴 흔적이 보이는 훌륭한 글이네요.
우리 나디아도 보여줘야겠어요. 자극받겠죠?^
로빙화 2012-12-26 18:28:08
동물 좋아한다더니 일기장도 학습서 표지에도 동물이^^
빼곡히 요약한 노트에서 루비의 성실함이 보이네요.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동글동글한 글씨체도 귀엽네요^^
psyche 2012-12-26 20:41:35
루비이름 만큼이나 글씨너무 이쁩니다.
저의 아이도 제로니모 느무느무 사랑해주셨는데...
같은 또래 비슷한 취향인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퍼시잭슨 DVD재미있었나요?이번겨울 방학에 도전하려고 책주문했는데요
나중엔 소감꼭 듣고 싶네요
gina3340 2012-12-27 03:18:39
헉! 넘 많은 글씨에 심한 압박을 느끼며 감탄을 연발합니다!
어찌 요러코롬 또박또박 잘 쓴디요?
루비야, 너 정말 잘한다 라고 박수쳐주고 싶구나~~
1학년 대니얼군에게 꼭 보여주고 싶당
지예린애 2012-12-26 10:37 

39번 / 초2 /애린

2개는 ORT7단계 읽은거 정리한거고 1개는 ORT8단계 읽고 정리한거에요..

철자도 틀리고 글씨도 엉망이지만 칭찬 많~~이 해 줬습니다.

 

39번/초5/ 아이린

아이린 쓰기는 북클럽 미션밀린것들 했고 매직트리하우스 요약 했어요..

 
명연맘 2012-12-26 11:13:53
둘이 같이하면 하는 재미도 더 많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초2인데 울 아이보다 훨 성숙한 느낌이 나네요
애린, 아이린 정말 잘 했다고 칭찬많이 해주세요^^
벨벳 2012-12-26 12:02:36
어디가 글씨가 엉망인지~~~ㅋㅋ
너무 이쁘게 잘 썼어요~!!!!짝짝짝~~!!!!!!
엄마칭찬에 더해서 쑥이모들의 칭찬도 꼭 전해주세요~~♥♥
아이린 언니는 정말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언니랑 함께 하니 더 힘이 되겠어요~!!
아이린에게도 쑥이모들이 무지하게 칭찬했다고
전해주셔요~~!!!!
행복한고민 2012-12-26 12:13:03
반가워요.^^ 아이린맘
두아이모두 정말 예쁘게 잘 했네요.
글씨가 요렇게 예쁜아이들은 점수를 받아도 더 잘 받을 것같아요.
계속 화이팅!!
로빙화 2012-12-26 18:39:25
철자 많이 틀려도 열심히 쓴 글은 이뻐요.^^
아이린 글도 멋지지만 이제 초2인 에린이가 대단하네요.
언제 에린이와 아이린 자매의 진행기도 한번 풀어주세요.
멋진 글 잘 봤다고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psyche 2012-12-26 20:46:00
예쁜 두딸이 너무 잘커가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린은 제가 쑥에 들어오면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것같은데..
북클럽 저도 맘만 굴뚝같았는데 들어가보질 못했네요 그놈에 용기가 부족하여..
언니만큼 동생도 실력이 쭉~아니 어쩌면 더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희보윤연 2012-12-26 09:58 
잘 담아갑니다.
로빙화 2012-12-25 22:19 

뒤늦게라도 쓰기반 승차해봅니다.

초3/Limi

방장님. 89번으로 참여 가능할까요?^^

 

저희집은 그동안 자유영작은 간간히 해왔지만 논리적인 글쓰기는 시도해본적이 거의 없어

이번 방학동안 화상영어를 끊는대신, 아침에 읽은 지문을 낮에 요약해두는 훈련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성의껏 쓴 글과 대충 쓴 글의 편차가 심해 쓰기반 미션수행으로 동기부여를 해보려고 해요.

저희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재를 소개드리면

두페이지단위로, 한페이지에는 지문이, 다른 한페이지는 그 지문의 이해를 묻는 질문들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성의 교재입니다. 

내용이 초등생의 이해수준과 사고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어휘가 살짝 난이도가 있고 문장도 복문이 많아서 아침마다 한두지문씩 의미단위로 분명하게 끊어 읽는 연습을 하고 새로 나온 단어도 짚어보고 있어요.

배우지 않은 배경지식을 요하는 과학지문은 pass하고 픽션과 사회쪽 넌픽션 지문위주로 보고 있는데

속페이지는 아래 링크한 쑥몰로 가시면 구경하실 수있어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96095&jc=20006323&sc=02

 

오늘 저희는 아침에 조조로 영화를 보고, 오후에는 둘레길 산책후 영풍문고에 들렀다가 왔어요.

대형서점은 gift shop도 같이 겸한 매장이 많으니, 아이가 책보다 팬시용품 구경에 더 반색을 하네요.

저녁먹기전 쓴 오늘의 summary도 올려봅니다.

하기로 한이상 성실하게 하기, text속 문장 그대로 베끼지 않고 자신만의 문장으로 바꾸어 쓰기

이 두가지가 엄마의 주문사항입니다.

미션올리고 댓글활동할 시간 낼수 있을지 그동안 고민고민했어요.

쓰기반 끼워주시면 방학동안 저희집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벨벳 2012-12-26 08:00:34
그럼요~~~당연하죠~~!!^^
함께하게되어 너무 좋아요~~~89번입니다!!
역시 예림이 멋지게 잘 썼네요@@
교재소개도 감사~~교재고민하는분들
많으신데 이렇게 하고있는 교작소개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제 정말 춥던데 산책까지 다녀오셨어요?
예림이 화이팅~~!!!!♥♥
명연맘 2012-12-26 11:19:07
교재선정하기가 참 힘든데 이렇게 좋은 교재도 소개해 주시니 감사해요
저희 아이는 교재 표지 그림에 민감해서리 꼭 동물이 나와야 해요ㅠ 한살차이인데 아직 한참어린것 같네요^^
겨울방학을 같이 하게돼서 Limi 정말 반가워요 ^^
로빙화 2012-12-26 18:46:00
내셔널 지오그래픽사에서 나온 책들이 동물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기회되시면 검색해보셔요.
명연맘님과 루비도 반갑습니다. 방학동안 쓰기반에서 같이 열심히 해요^^
gina3340 2012-12-27 03:14:20
림이 글씨체가 정말 멋진걸요^^
전 한글로도 저렇게 못쓰는데 ㅎㅎ
소개해주신 책은 잘 봤습니다.
림이 앤 로빙화님 홧팅이요!
gina3340 2012-12-25 13:33 

네 저도 크리스마스 인사부터..."즐건 클쑤마스 되세요~~^^*"

 

84번 /초1/  댄(대니얼)

 

렛츠고 2권 하루에 2쪽 정도 받아쓰기 했습니다.

cd 듣고 잠시 멈춘다음 쓰고 다시 진행하는 방식으로요.

많이 쓰는 단어들은 외우고 쓰는 것 같습니다.

 

 

 

 

 

 

 

7살 때 하던 런투리드 이번에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8살 지금이랑 글씨체나 그림은 별차이가 없는 듯 하네요 ^^;;
행복한고민 2012-12-25 19:33:01
대니얼 1학년인데도 참 꼼꼼히 잘 했네요.
저희와 같은 렛츠고 교재를 사용하길래 반가운 마음에 댓글답니다.
우리 샐리는 2학년인데도 이만큼 꼼꼼하게 못해요.
동생이지만 본받아야겠어요.*^^*
벨벳 2012-12-25 20:22:47
1학년 남아가 이정도면 글씨도 멋지고
그림도 훌륭한데요~~^^*
댄~~~멋지게 잘했다고 칭찬 전해주세요!!
로빙화 2012-12-25 22:46:31
대니엘도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나봐요.
저희집도 노트, 교과서, 시험지 여백마다 만화가 그득해요.
글씨도 무척 정성들여 썼네요.
그림도 글씨도 아주 멋지다고 대니엘에게 전해주세요^^
창공을날자 2012-12-26 09:26:26
그림도 알록달록... 잘 그리고.. 글씨도... 남아인데... 잘 쓰네요...
웃는 남자아이... 넘.. 귀여워요.
명연맘 2012-12-26 11:58:12
초1 남자아이인데 정말 꼼꼼하게 잘 썼네요
대니얼 정말 멋지다고 칭찬 많이 합니다^^
나현이모 2012-12-25 09:39 

우선 Merry Christmas!!!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4번 예비초3 나디아

24일부터 시작이라는게 23일 밤에 생각나서 -_-;;

급히 하자고 했더니 꼭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골라서 베껴쓰겠답니다.

그래서 한 것이 Henry and Mudge 중 Christmas Tree 에피소드예요.

나름 정성들여 썼답니다.^^

 

 

또 하나 첨부할께요.

우리 조카가 요새 the Paper Bag Princess를 재밌게 읽고

Robert Munsch official website 에 들어갔더니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많이 있더라고요.

자기도 그릴테니 올려달라고 졸랐는데, 그 웹사이트에는 그림을 첨부할 방법이 없어서

일단 문의만 해놨네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여기에도 올립니다^^
벨벳 2012-12-25 10:08:28
와우~!!!!!!!!
글씨를 보니 한눈에 정성들여 쓴것이 느껴져요~
짝짝짝짝~!!!!!!!!!!!!!!!
그림도 너무 잘 그렸다고 전해주셔요~~~~~
그리고 조카~~~~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정말 그림 잘그렸네요.
조카에게도 칭찬 꼭 전해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로빙화 2012-12-25 22:54:36
나디아도, 조카도 둘다 그림을 아주 잘 그렸네요.
두그림 모두 선이 끊긴 곳도 거의 없구요.
꼭꼭 힘주어 쓴 글씨체를 보니 나디아가 성격도 꼼꼼한가봐요.
멋진 그림 잘 봤다고 전해주세요~~~^^
창공을날자 2012-12-26 09:27:53
용.... 넘 멋져요..색감도... 좋고....
나현이모 2012-12-26 09:54:18
^^;; 제 조카 이름이 나디아(나현) 예요.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학교 갔다와서 답글들 보면
조카가 으쓱해져서 더 열심히 하겠죠? ㅎㅎ
psyche 2012-12-26 20:50:06
저희딸 옆에서 '우와 그림 진짜 잘그린다' 하면서 글은 쳐다도 안보고 그림만 열심히 봅니다
나디아는 헨리&머지를 좋아하는군요 글씨도 또박또박 정성드려쓴게 보여요
열중하며 쓴 모습을 상상하니 귀여워요^^*
행복한고민 2012-12-25 09:31 

87번 초2 샐리

샐리는 지난 일요일 렛츠고 2권 7장 8장 끝냈습니다.

뒷부분에 쓰기 조금만 더 하면 3권 넘어 갈 수 있지 싶어요.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벨벳 2012-12-25 20:21:10
샐리~~열심히 했네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고 게신가요?
수현민준맘 2012-12-25 21:38:53
샐리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새책 할 생각에 다음것은 그냥 술술 넘어갈듯 한데요.
나주안 2012-12-25 08:57 

 31번 엘리 초2

  어제는 크리스마스이브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홍박샘 BB 한 것 올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쓴 편지에 할아버지 놀러오라한 내용에 제가 빵 터졌습니다. 놀러오라한 이유가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기 때문이랍니다  (You clean our home like a polished diamond).  저 반성합니다. 아버지 죄송해요 흑흑. BB하고 또 무얼하나할까 조금더 고민합니다. ^^
벨벳 2012-12-25 20:24:57
BB꼼꼼히 했네요~~짝짝짝!!!!!!
ㅋㅋ 할아버지 빨리 오셔야 겠네요~~^^
너무 귀엽네요!!!
로빙화 2012-12-25 23:02:42
친정아버님께서 청소 가끔씩 도와주시나봐요.
얼마나 깨끗하게 해주시면 다이아몬드에 비유를
엘리미션덕분에 웃고 갑니다.^^
psyche 2012-12-26 20:53:37
아이들은 거짓말안합니다.
정말 아이의 눈에 본 깨끗한 세상같이 느껴져요 완전귀여워~~
BB를 우리는 둘째가 도저히 성실히 못하겠다하여 도중하차하였습니다
꾸준히 하는 엘리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사랑도 느껴져요
보리알 2012-12-24 23:04 

34번 케빈 초3

ort5 p1~8 베껴쓰기 했어요.

글씨 흘려 써서 항상 주의 주곤 했었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심혈? 을 기울여 썼네요ㅎㅎ

쓰고나선 스스로 뿌듯해 하네요
수현민준맘 2012-12-24 23:09:39
열심히 한 흔적이 느껴지는데요.
꼼꼼히 써준 케빈 너무 잘했구요.
방학동안 열심히 하세용~~~
클라라엘리스 2012-12-24 23:11:44
케빈의 글씨체가 시원시원하고 갈끔하네요^^
심혈을 기울인 글씨체 다음에도 기대해보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나현이모 2012-12-25 09:41:34
남자아이가 글씨가 참 예뻐요.^^
꼼꼼한 성격일 것 같군요~
벨벳 2012-12-25 20:26:27
심혈을 기울여 쓴게 느껴져요~~^^♥
칭찬담뿍전해주시길!!
케빈~~~화이팅!!!!
수현민준맘 2012-12-24 23:03 

69번  /초4 / 카디아리

 

오늘은 간단하게 만화일기식으로 써 보았습니다.

너무 간단하지만 이렇게 쓱싹 써내려가다보면

긴 장문도 쓰는날이 있겠죠.
보리알 2012-12-24 23:05:11
만화일기~ 그림도 귀엽고 잘 썼네요
케빈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클라라엘리스 2012-12-24 23:21:26
만화일기...자유로운 형식에 내용도 전달이 잘 되네요^^
저희도 다음에 만화 도전해보아야 겠어요~
카디아리 다음에도 멋진그림 부탁해요^^
행복한고민 2012-12-25 09:26:57
하이! 카디아리~
SQR4기의 재간둥이 카디아리의 만화일기군요.
정말 즐기면서 잘했네요. ^^
제이제이마미 2012-12-25 13:03:24
자유로운 형식으로 하니 더 좋아하겟어요 ...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아직은 실력부족이네요
때가 되면 도전 해봐야겟어요^&^
벨벳 2012-12-25 20:30:24
만화일기 너무 재미있게 잘 썼네요^^♥
사촌동생도 신났겠군요~~
재치만점 카디아리 화이팅!!!
창공을날자 2012-12-26 09:29:30
역시 고학년이라서...... 그림도.... 훌륭하고..
정말 제대로 된 만화일기네요.
울 아그들도.. 4학년 되면.. 저리 될런지.....
열심히 선배맘들 쫓아 가야 겠어요.
클라라엘리스 2012-12-24 23:00 

65번 클라라라 동생 엘리스도 써보았답니다. 7살인데...지금 시작이라...

 함께 오려보아요^^ 

 
보리알 2012-12-24 23:06:18
우와~ 7살 동생이 넘 잘 썼네요
글씨체도 좋구요. 칭찬 많이 해 주고 싶어요
수현민준맘 2012-12-24 23:11:22
7살 친구 너무 기특하네요.
방학동안 언니와 함께 쑥쑥 자라겠어요.
화이팅 한번 하고 시작하자구요.
빨강머리앤 2012-12-25 11:52:46
아주 깔끔하네요.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쓴 게 느껴져요.
다음에는 대문자 I 쓸 때 I 위 아래에 가로 작대기 쓰면 어떨까요?
소문자 l(L)과 구분되게 하려면요.. ^^
행복한고민 2012-12-25 19:34:45
기특한 7살이네요.
참 대견합니다.^^
어리지만 글씨속에 성실함이 묻어있네요.
벨벳 2012-12-25 20:32:51
엘리스도 홧팅!!!
클라라엘리스 2012-12-24 22:54 

65번 클라라 초3

 사진 올리는일이 저에겐 익숙하지않아 이래저래 해보다 올려보아요~~

 아직 시작단계라 저도 큰아이도 마음은 열정으로 가득합니다만

 문제는 꾸준함 이겠죠?

 "한 걸음만 더 걸어라. 성공은 바로 한걸음 앞에 있다"

 

  
수현민준맘 2012-12-24 23:13:42
BB도 함께 올렸네요.
저희집도 BB 올려야 겠네요.
클라라의 열정 식지않도록 화이팅 함께 해요.~~
벨벳 2012-12-25 20:32:20
한걸음~~^^*
사진성공 축하요!!!
글도 정갈하고 예쁘게 잘 썼네요^^*
초롱별 2012-12-24 22:34 

25번/샐리/초1

 

처음이라 많이 하지는 못했어요.

난생처음 쓰는 영어일기 베껴 쓰기 이틀에 한개 정도씩 했어요.

다들 열심히 하시네요. 담에는 저도 사진까지... ^^

방학 막 하고 크리스마스라 이래저래 시간만 보냈네요.

목욜에는 좀 더 열심히 한 모습 올려볼게요.

 

모두 Merry Christmas!!
클라라엘리스 2012-12-24 23:06:41
초롱별님 ~ 샐리가 쓴 일기도 기대되는걸요^^
목욜에 만나요^^~~
즐거운 성탄절 되시구요!!!!!
벨벳 2012-12-25 20:34:22
샐리도 열심히 잘했네요~!!!
담번에는 사진도 함께 보고파요^^*
샐리 화이팅!!!
eveya 2012-12-24 22:21 

6번/주얼/초1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하는라 너무 늦었네요.ㅠ.ㅠ

런투리드 하루에 한권씩 쓰기랑 Scholastic 100 words 하루에 3장씩 풀었어요.

 

 

 
초롱별 2012-12-24 22:37:21
저희 아이도 초1이에요. 방가, 열심히 많이 했네요.
글씨도 예쁘고 깔끔하니 잘 썼어요. 저희 아이도 샘플로 보여줬답니다.
저희도 100words 하다 잊고 있었는데 다시 같이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자주 뵈요^^
삼삼이 2012-12-25 08:21:20
주얼~ 반가워요, 1학년이라 더 방가 방가~~
안정감 있게 글씨를 참 잘 썼네요. 스쿨이 눈에 들어와서 저보다 잘 썼어~~
다음에도 기대되는걸~ 즐거운 크리스마스~~~~*
제이제이마미 2012-12-24 22:07 

49번 /harry/초2

 

메리 크리스마스~~~

어제 첨으로 an I can read를 꺼내서 오늘까지 한권(2회)을 햇네요

역시나 쓰기를 싫어하는  해리 한다는 말이 "엄마 , 넘 많은거 아냐" 역시나 이런 반응이네요 쩝쩝

그래도 아직은(?)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첨으로 쑥에 가입한 3개의 반을 모두 진행하였습니다

그것말고도 할것들이 있어 좀 바빴지만 오늘 하루 왠지 뿌듯하네요^^

 
수현민준맘 2012-12-24 23:16:54
아이 캔 리더 다 쓰기엔 좀 많을것 같은데 잘 따라와주는가 보네요.
지치지않고 갈수있게 잘 조절해 주세요.
해리 너무 열심히 해주어서 너무 예쁘네요. `~~
rose04lily 2012-12-24 21:41 

51번 / Roy / 초3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고 계신지요 ㅋㅋㅋ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로이는 지난주 빼 먹은 날도 있었지만 학기중이였기에 그냥 통과도 해주었습니다.

오알티  베껴쓰기 중이고 지금 권수 보니 7권했네요..

2,3단계 쓰고 있는데 내용이 너무 적어서 4단계로 올리고 싶으나 쓰기를 너무 많이 시켜서

멀리 도망가버릴까봐 그렇게는 못하고 고민만 하다가 다른책 한권과 오알티 2,3단계 1권으로

병행할려고 오늘부터 바꾸어 보았네요. 단어도 조금 집고넘어가고 싶어서 ㅋㅋㅋ

 

쓰기를 하니 그림도 자세히 보고 생각도 하면서 진행을 하게되는 것 같네요..

내용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 하면서 쓰네요..

이것 또한 함께 옆에 있어 주어서 느낀 점이네요..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좋은 결과가 올날을 기약하며~~ 쓰기반 친구들 화이팅!!

 
벨벳 2012-12-24 21:55:51
와~~~~~7권이나 베껴썼다구요?
짝짝짝~!!!!!!!!!!
꾸준히 잘 하는 로이 칭찬 가득가득 합니다~!!!!!!!!!
즐거운 대화나누면서 알찬 쓰기 시간되길~!!!!!!!!!
로이 화이팅~!!!!!!
티라미슈 2012-12-25 13:22:29
ORT는 우리 Lily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직도 저희집 작은 화장실(?)에는 항상 ORT가 널부러져~(!) 있답니다. ㅋㅋ
Roy에게도 ORT가 영어의 묘약이 될 거예요.^^
쓰면서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다니....정말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티라미슈 2012-12-24 18:59 

 

82번 초3/Lily입니다.

 

Lily는 어제부터 매일 책 한 권씩 읽고 줄거리, 독서감상문 등 자유롭게 글을 써보려고 해요.

첫 책으로 골라본 것은 Ellen Tebbits입니다.

아직 우리말 글쓰기 실력도 유치하지만, 연필을 꾹꾹 눌러가며 쓴 이번 첫 summary는 읽기 전부터

제 입가에 웃음이 번지게 하더군요.

글 끝에 짧게 제 사랑의 메시지도 넣었어요....ㅎㅎ

 

이렇게 좋은 방을 열어주신 것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열심히 하겠다고 불끈~~ 다짐해봅니다.^^

 

 
벨벳 2012-12-24 21:41:10
첫번째 써머리 너무 훌륭합니다.
글씨크기도 골고루 아주 예쁘게 적었네요.
엄마가 써준 멘트도 멋집니당~^^*
rose04lily 2012-12-24 21:43:57
첫번째 써머리 ~~축하드려요^^
제 입가에도 웃음이 번지네요... 많은 칭찬을 해주세요.
울집 아이와 같은학년인데 ~~오우 대단해요!!
어머님의 멘트역시 최고^^
psyche 2012-12-24 18:53 

23번 초2 Ivy

stone fox를 주말에 읽고 오늘 방과후에 집에와서 썼네요.

쑥쑥에서 추천한 책이었는데 마침 울집에도 있었거든요

읽고난 ivy는 가슴먹먹한듯 빨개진눈을 제가 보았지요 그래서 이걸루 결정했습니다

일단 방학에 자기가 읽고싶은 책의 독후를 하기로했어요

쭉 이어지길 바라는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열심히 하겠죠??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벨벳 2012-12-24 21:42:43
글씨체가 너무너무 이쁘네요~^^*
저보다 잘쓰는듯~!!!
감수성도 풍부한것 같아요.
멋진글 칭찬 담뿍 보내요~~~~~^^*
rose04lily 2012-12-24 21:50:06
오우 글씨도 너무 예쁘고 정말 대단하네요..
2학년이 정말 잘썼네요..
감수성도 정말 풍부한듯~~
빨강머리앤 2012-12-25 11:54:25
이 책 주문해서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써머리해줘서 고마워요. ^^
행복한고민 2012-12-25 19:40:11
storn fox를 읽고 이렇게 어여쁜 글씨로 써머리를 하다니 아이비 정말 대단하네요.
2학년에 실력자들이 상당히 있는것같아요.^^
열심히 한 아이비 참 대견하네요.
저도 칭찬 담뿍 보내드립니다.
세아이와 2012-12-24 18:50 

61번 시온/초3

저녁 먹이고 세놈들 놀고있는 틈을 타서 얼른 올리러 들어왔어요

방학 시작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음이 들떠있네요

 

올 방학동안 책 읽고 쓰기를 처음 해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아주 쉬운 책으로 시작하자고 해서 clifford 책 휘리릭 읽고 썼네요

자꾸 쓰다보면 늘겠지요

 

writing  star 2  유닛4를 진행중입니다

보고 쓰는건 곧잘 하는데 역시 자유로운 글쓰기는 힘들어하네요

^^

 

 

저 질문이 있습니다

ㅋㅋ 엄마표 영어를 한다라고 흔히 얘기하잖아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서연예원맘 2012-12-24 18:55:49
저는 basic부터 시작하려해요.
같은책보니 반가워요.
메리크리스마스
벨벳 2012-12-24 21:52:19
훌륭하게 잘 썼네요~
짝짝짝짝~!!!!!!!!!!!!
어쩜~~~~글씨도 예뻐라~~~~
교재도 아주 깔끔하게 풀었네요.
아잣아잣 화이팅~!!!!!!
엄마표 영어를 뭐라고 해야 적당할까요???
Mom School???
Mom teaching English???
홍박샘님~~~~~~~알려주셔요~!!!!!!
rose04lily 2012-12-24 21:53:12
안녕하세요~~ 세아이와님^^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네요..
늘 열심히 하는 시온이네요..
하루 하루 쌓이다 보면 좋은 날 올꺼라 믿고 저두 함께 따라가고 있네요.
세아이와님, 시온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좋은 성탄보내세요..
벨벳 2012-12-25 10:05:12
홍박샘님께 도움 요청했더니
self-directed learning, Homschooling,최대한 뜻을 살리면
Mom tutoring가 적당하다고 하시네요.
림이 엄마 2012-12-24 17:19 

15, 16번 입니다. 이런 이런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게시판을 보니 저만의 착각이었는것 같네요. ㅠㅠ

목요일까지  열심히  해서 올리겠습니다.

죄송 죄송합니다.
벨벳 2012-12-24 21:53:20
아고~~~~제가 미리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
림이엄마님 죄송해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셔요~!!!!!!!!!
레몬나무야 2012-12-24 16:46 

17번 도아/초1/남아

 

지난 주부터 ORT 1단계 책 따라쓰기를 시작했어요.

한글도 참 삐뚤빼뚤하게 쓰더니 영어글씨도 똑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한권씩 따라쓰는 게 어디냐 싶어서 열심히 칭찬해주며 쓰기 진행하고 있어요~

분명 점점 좋아지겠지요?^^

즐거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쓰기반 친구, 형아, 누나들 모두 재미있고 건강한 방학이 되기를...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
삼삼이 2012-12-24 17:07:46
와~ 초1 도아 반가워~~
또박또박 완전 씩씩하게 잘 썼구나~~
같은 학년 만나면 넘 반가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벨벳 2012-12-24 21:54:29
도아 멋집니당~!!!!!!!!!!!
엄마의 스마일이 반짝반짝~~~~~~~도아 기분 좋았겠어요.
도아야 너무 잘 썼네~~~~~아잣아잣 ~!!!!!!!!!
rose04lily 2012-12-24 21:55:23
오우~~ 제 칭찬도 날려주세요!!
저 예쁜 햇님처럼 입가의 미소가 생기네요..
열심히 하는 1학년 도아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호호하하 2012-12-24 16:17 

33번 Alex / 초1

 

오늘 방학식인 아들.

주말에는 성탄 행사때문에 정신없고... 처음 이 쓰기반 등록했다고 말해놓으니

그 다음 날 책과 영어노트 가지고 와서 그림도 그리고 또박또박 한페이지 열심히 썼는데

제가 오늘 성탄이브날이라 집에 가자마자 나와야 해서 일단 글로 남기고 목요일에

사진찍어서 함께 올릴께요.

벨벳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림 그리면서 하는 아들이 기특하네요.

혼자 뿌듯해하기도 하고 그림에 열정을 쏟는 모습과 글자 하나 하나 어찌나 정성스럽게 쓰던지.

평상시엔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스펠링이였거든요.

문장은 달랑 2줄이지만 방학동안 꾸준히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시작합니다. ^^

 

쓰기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담장너머 2012-12-24 16:33:02
알렉스도 방학했군요. 저희는 아직 안했습니다.
만들어서 나눠주신 SP복습편...감동이 몰려왔어요^^
오늘 재미있게 했네요. 닉네임보고 반가워 댓글답니다. 호호하하님~기쁜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레몬나무야 2012-12-24 16:48:47
맞아요~ 저도 꾸준히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같은 1학년인 알렉스... 반가워요~~^^
삼삼이 2012-12-24 17:14:29
알렉스~~ 목요일 기다릴께.^^
호호하하님 반가워요~ 즐거운 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도현빈서맘 2012-12-24 15:54 

44, 45번 예비초3 bini, 예비초4 hyuni/ 남

 

우리 집 아이들은 지난 주말엔실컷 놀았어요...

아무 것도 안 올리려니 좀 민망하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해서 목요일에는 올릴 거리가 있게 해야겠어요...^^

 

자...아자아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호호하하 2012-12-24 16:19:45
도현빈서맘님~

ㅎㅎ 저도 주말에 실컷 놀았어요..
애들델고 서울 대학로 뮤지컬 공연보고 간 김에 과학관가서 놀고
저녁엔 성탄행사 연습 그리고 어제 교회가고 성탄행사하고...

도현빈서맘님네도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용~~
림이 엄마 2012-12-24 17:21:11
저도 못 올렸네요. 우리는 딸 둘이여요. 나이가 같네요. 반가워요 ^^
서연예원맘 2012-12-24 15:21 

1번 여아 예비초 3 로즈

 

벨벳님~~메리 크리스마스요~~

 

로즈는 저번부터 쓰기워밍업으로 쑥쑥 my book note1단계 몇장 시작했어요.

icr영작하면서 쓰기를 하고 있어요.

 

 

 

예정에 사둔 책인데 이번에 basic 부터 일주일에 1unit씩 하려구요.

진행이 잘 되면 lavel 1,2,3 사둔것이 있는데 3학년 1학기동안 진행해보려구요.
호호하하 2012-12-24 16:22:45
로즈의 그림솜씨 좋은데요~
책의 중심내용을 그림으로 표현도 잘하구
거기다 ICR도 하고 있군요. ^^
로즈 홧팅!!!!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삼삼이 2012-12-24 17:20:37
ICR 꾸준히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용두사미는 절대 아니되죠~~
로즈 반가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삼삼이 2012-12-24 15:12 

13번  초1/남/ Andy

 

지난 토,일요일부터  DK 사전  A부터 쓰기했습니다.

4단어씩 쓰고 읽기까지 색연필로 단어에 포인트.....

이러다 반가운 단어 나오면 한 번 더 봐주겠죠.ㅋ

날씨가 추워요.    쑥맘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hfhfh
빨강머리앤 2012-12-24 15:14:35
와~~ 사전 쓰기는 첨 봐요!! good idea네요
씨밀레 2012-12-24 15:21:32
초1인데 글씨을 참 잘쓰네요 남자아이들은 글씨 쓰기 싫어하는데~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서연예원맘 2012-12-24 15:25:57
저도 사전쓰기 좋네요.
닥터수스의 the cat in the hat 있는데 저도....시도..
번갈아 가면서 해봐야겠어요.
담장너머 2012-12-24 15:26:41
조금 더~ 반가운 초1남아네요^^
집에 사은품으로 받은 ORT사전 있는데 한단어에 예문 하나씩 있더라구요...오호~ 나중에 저희도 이렇게 따라해야 겠어요. 좋은 아이디어십니다.^^
글씨도 또박또박 가지런히 너무 잘 썼네요. Andy, 반가워~
호호하하 2012-12-24 16:25:32
와 정말 Andy가 쓴 글씨인가요????@.@
남자아이인데 글씨 깔끔하게 잘 쓰네요.
거기다 사전 단어쓰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

즐건 성탄절 되세요~
벨벳 2012-12-24 21:57:57
멋져요~~~~!!
사전 쓰기 정말 좋은 생각이여요~~~
Z까지 쓰고나면 정말 멋진 자료가 될것 같아요~!!
글씨가 정말 이뿌네요~^^*
짝짝짝짝~!!!!!!!!!!!!!
로사로사 2012-12-24 14:43 

대니 초3

 

24일 알고는 있었는데 벌써 오늘이네요..발등에 불 떨어졌네요 ㅎㅎ

저희는 이번 금욜에 방학이예요..그래서 아직 방학계획도 짜지않은 상태인데..

일단 오늘부터 ort베껴쓰기 진행하려구요..

목욜에 결과 올릴게요..^^

 

대니는 아직도 산타할아버지를 철썩같이 믿고있는 순수남이예요ㅎㅎ

그래서 한달전부터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내일아침 아이의 환한 웃음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이 밀려오네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클스마스되세요..메리 크리스마스!!! ^^

 
씨밀레 2012-12-24 15:19:58
우리랑 방학이 같네요 저스틴은 친구들이 이미 다 말해서 산타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꾸 저한테 물어보길래 아무 말도 안해줬어요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담장너머 2012-12-24 15:36:46
순수남 대니는 어떤 모습일까요? 사진도 올려주세요^^* 우리 아들은 초1인데 최근에 알아서 산타의 비밀에 대해 떠들고 다닙니다. ㅠㅠ 그래도 선물은 기대하는지라 동생 꼬드겨 오늘밤에 꼭 산타가 선물 놓고 갈거라고..ㅎㅎ
도현빈서맘 2012-12-24 15:56:11
초3이 산타를 믿다니 정말 순수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막내 동생 덕에 선물은 받네요^^
근데 산타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는 거 아닐까요?^^
씨밀레 2012-12-24 13:47 

88번/초3/저스틴

bb는 꾸준히 주말에 했어요 조금 힘들어하는 감이 있지만 그냥 스스로 하게 두고 있어요

그리고 ort4단계부터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원래 5단계부터 할려고 했더니 글씨가 너무 많다고 투덜거려서 4단계부터 했더니 역시 조금 투덜거리긴 하더라구요

영어 일기 쓰기 시작한지 한 2주정도 됐는데 아직 많이 어설프고 일기쓸때 쉬운 문장만 쓰긴 하지만

그래도 쓴다는거 자체로 칭찬 많이 해주고 있어요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명연맘 2012-12-24 14:17:24
저스틴이 주말에 할머니댁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나봐요
계속 놀고싶은마음 많았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쓰기도 하는거 보니
대견한 저스틴 많이 칭찬해주고 싶어요^^
로사로사 2012-12-24 14:49:45
저스틴이 지금 3학년인거죠? 대니랑 친구네요^^
일기쓰기 시작했다니 대견하고 부럽습니다 ㅎㅎ
울집도 ort4단계부터 쓰려고하는데 생각나서 지금 찾아보니 이런 ㅠㅠ
조카한테 4 5 단계 몽땅 빌려줬네요..
다행히 멀지않은곳에 사는지라 언능 가져와야겠어요..
레몬나무야 2012-12-24 14:52:03
아무리 짧은 일기라도 스스로 영어문장을 생각해내어서 글을 쓴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울 도아군도 언젠가는 저스틴 형아처럼 일기를 쓸 날이 오길 바라며
부지런히 걸어가야겠어요~^^
빨강머리앤 2012-12-24 15:13:52
일단은 쓴다는 것에 감사를.. ㅎ
과거형 잘 쓰는데요!!
서연예원맘 2012-12-24 15:29:33
ort 쓰기도 하다가 예전에 그만둔 적 있는데...로즈는 ort를 읽기도 싫어하던디 쓰기도 싫어하구..^^
쉬운문장이지만 쓰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네요^^
말이 쉬운문장이지 그렇게 문장만들기도 결코 쉬운일이 아닐거예요.
주니랑 2012-12-24 13:43 

62번 / 초2/ 남/ 주니

 

ㅎㅎㅎ

가입을 한군데만 했어야 했나?

같은 글을 반복해서 쓸수도 없구....참으로 난처한데요.ㅎㅎㅎ

저만 그런가요.

 

첫주라 더 그런거 같고

다음부터는 '방'마다 성격이 다르니까

다른 글이 나오겠죠^^

 

쓰기반 친구들~~~메리 크리스마스~~~~!!
씨밀레 2012-12-24 13:56:52
저는 가장 필요한 쓰기방 하나만 가입했어요
엄마 마음에는 더 가입하고 싶었지만 아이가 거부를 하는 통에 겨우 달래서 쓰기방에
가입했어요~
주니랑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명연맘 2012-12-24 14:22:15
같은 학년인데 주니는 참 알찬 방학을 보내실것 같네요
저희애는 워낙 미꾸라지파라서^^
주니활동 지켜보고 울집도 화이팅해야 겠어요
주니랑님도 메리 크리스마스여~~
주디judy 2012-12-24 13:17 

28번 / 초2 헨리, 초3 에밀리

 

저희도 오늘은 출석 도장만~~우선 찍고

이번주 해서 목욜날.. 부터 올리도록 할께요..

방학첫날..

욕심에 방을 많이 가입해서. 열심히.. 출석부 찍고 있네요..

다 진행하고 하면 이번 방학 보람있겠죠?

다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씨밀레 2012-12-24 13:57:42
계획하신대로 다 진행하다보면 좋은 결과도 있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게 될거에요
저도 스스로 다짐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로빙화 2012-12-25 23:04:26
아. 주디님네 에밀리가 3학년이었네요.
방 여러개 참여하실려면
쑥 부지런히 들어오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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