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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쓰기반★1-3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2-12-31 12:20

조회수 5,081

댓글 9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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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출석~!!!!!!!!!^^*

출석체크 빠지신분은 알려주셔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오늘도 댓글 적으실때에 먼저 번호/아이이름/학년 /성별적어주셔요.

예) 81번 /Ruby/초2/여

 

no

엄마닉네임

1-1

1-2

1-3

1-4

no

엄마닉네임

1-1

1-2

1-3

1-4

1

서원예원맘

0

0

2

알프레드

0

0

3

쥴리24

4

나현이모

0

0

5

mickeymam

6

eveya

0

0

7

동은맘

8

빨강머리앤

0

0

9

빨강머리앤

0

0

10

워니맘04

0

11

혀니하니맘

12

혀니하니맘

13

삼삼이

0

0

14

안나푸르나

15

림이 엄마

0

0

16

림이 엄마

0

17

레몬나무야

0

0

18

oasis

19

선희맘

20

팥죽할머니

21

팥죽할머니

22

ivana

0

23

psyche

0

0

24

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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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초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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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

JJlove

27

요피

0

28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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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

주디judy

0

0

30

승민사랑맘

0

31

나주안

0

32

단한번의삶

33

호호하하

0

0

34

보리알

0

0

35

난경지원서영

0

36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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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린애

0

38

연지사랑

0

0

39

지예린애

0

40

qkdiqk

41

Little House

42

Little House

43

태후마마

44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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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

도현빈서맘

0

0

46

아인네

0

47

고꼬미

48

딸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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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마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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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mpty

51

rose04lily

0

0

52

Sally J

53

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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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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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송은경원맘

0

0

56

조은걸2

57

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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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

창공을날자

0

0

59

우기마미

0

60

memo

0

61

세아이와

0

0

62

주니랑

63

로사로사

0

0

64

해오라기

65

클라라엘리스

0

0

66

초록그네

0

67

위피위니

68

와니재니범이

69

수현민준맘

0

0

70

에밀리2

71

펑거스

0

72

꽃돼지

73

꽃돼지

74

허짱엄마

75

미니쉘75

0

76

미니쉘75

77

주연영빈짱

0

78

may queen

79

다예

80

다예

81

명연맘

0

0

82

티라미슈

0

0

83

우브라더

84

gina3340

0

0

85

건데기맘

86

벨벳

0

0

87

행복한고민

0

0

88

씨밀레

0

0

89

로빙화

0

0

 

 

 

바쁘시더라도 내아이 쓰기 올리시면서

다른분들 글에도 격려와 칭찬 담은 응원 댓글 남겨주는

훈훈한 쓰기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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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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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앤윤 2013-01-07 05:40 

52번 초5 Sally J 입니다.

늦은 숙제 올립니다.

 

주니비 존스 읽고 주인공 캐릭터 소개하기를 했네요.
gina3340 2013-01-03 05:10 

84번/ 초1 남/ 댄

 

제가 꼴찌임이 확실합니다 ㅠ.ㅠ

매일 노트에 기록은 확실히 합니다만 컴에 앉아 있는 시간이 모두 잠든 새벽이나 가능한지라 ㅋ

 

쓰기반이 있어 이틀에 한번 꼴은 쓰기를 규칙적으로 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아직도 방학 기분에 젖어 있을 듯 하네요.

 

아이가 혼자 듣고 쓰고 하는 것 보면 꽤 기특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도치 엄마인가봐요.^^

Dan’s writing

날짜

Let’s Go2

Learn To Read

Multiple reading skills prep1

 

 

12/28(금)

 

 

 

 

 

12/29(토)

p. 16~17

Scaredy Cat

 

 

 

12/30(일)

 

 

p. 6~19

 

 

12/31(월)

p. 18

On the go

 

 

 

 
gina3340 2013-01-03 05:38:01
벨벳님, 큰 절하는 북극곰이 엄청 귀여워요.^^
벨벳님도 새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과 승승장구 직장일 잘 풀리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사로사 2013-01-02 20:21 

63번 / 대니 /초3

 

제가 깜박해서 월욜을 지난데다 컴터까지 망가져서 지금에서야 글을 씁니다..

마니 늦어서 이번은 패스하고 내일 쓸까 하다가

그래도 아이는 나름 해나가고 있는데

엄마가 결과물을 못올려서야 되나 싶어 올립니다..

사진 올리는법도 다시 배웠거든요..^^

 

대니는 ort4단계를 하루에 한권씩 베껴쓰고 있어요..

쓰기는 작년 여름방학에 ort2단계 열권남짓 써보고 첨인데

그때보다 글씨도 반듯해지고 손에 익는 모양새가 제 눈엔 흐뭇하기만 합니다 ^^;;

 

 
gina3340 2013-01-03 05:40:49
글씨를 꾹꾹 눌러 또박 또박 잘 썼는데요.
책 대신 대니가 쓴 것만 읽어도 재밌겠어요^^
매일 매일 한권씩 쓰면 이번 겨울이 보람찬 방학이 될 것 같네요^^
서앤윤 2013-01-07 06:04:29
저두 바로 사진 올려주기가 잘 안되더라구요..ㅎ
대니의 글씨체에 정성과 열의가 느껴지네요...
초롱별 2013-01-02 17:52 

25번 초1/샐리

 

연휴 끝나고 이제사 올리네요.

일기쓰기 한개, 매직스쿨버스, The shemaker and the elves 읽고 쓰기했습니다.

지난번보다 양이 늘었어요.^^ 얼마 안되지만요.

 

연휴 모두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삼이 2013-01-02 20:18:42
샐리~ 반가워.
와~ 일기도 쓰고 양도 늘었다니 참 잘했어요.^ ^
샐리 알찬 방학생활을 응원합니다.
gina3340 2013-01-03 05:43:20
일기 쓰기가 부럽네요^^
두번째 so so so so....가 일기인가요?
ㅎㅎ 귀여봐요
yeonnymom 2013-01-02 11:46 

36번 여니/초3/여

 

신청만 해놓고 넋놓고 있다가 첨으로 글 올려요...지송;;

여니 방학이 이번 주에 시작된데다 연말 정초라 제대로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다른 친구들이 올린 거 보면서 우와~ 했네요.

그러면서 절대로 비교하지 말자 맘을 다잡아 본답니다.

여니는 writing을 처음 하는거라 진짜 왕초보 수준이지만 그동안 읽고 보고 듣고 한 것들이

조금씩 섞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이번 방학에는 쓰기 습관을 잡는데 의의를 두려구요.

원래는 영어일기 쓰기를 하려고 했는데 영어책 읽고난 독서록을 써보겠다길래 그러라고 했어요.

지금은 좁고 얕지만 열심히 해서 넓고 깊은 글쓰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삼이 2013-01-02 20:38:14
여니~ 독서록 잘 봤어요~~
제로니모 좋아하는가봐요~ 울 아이는 dvd로 잘 ...머나먼 챕터의 길이 ㅎ
즐거운 글쓰기. 즐거운 방학 홧팅!!!!
gina3340 2013-01-03 05:47:16
글씨를 또박또박 써서인지 읽기가 편하네요.
첨이라지만 그동안 읽고 보고 들은 것이 섞여 나와 잘 쓴 것 같네요^^
글을 읽는 이 아줌마보단 잘 쓴 거 확실합니데이 ㅎ
세아이와 2013-01-02 10:04 

61번 시온 / 초3/남

에구 제출이 늦었네요

시댁에서 연말을 보내고 오느라 writing 을 미쳐 미리 못해놓았어요

오늘 아침에 쓴 따끈따끈한 숙제 제출 얼릉 합니다

 

로알드달 미스터 팍스 ^^  읽었던거 간단하게 줄거리 요약해놓았네요

첫날 책 읽고 쓰기를 어떻게 하냐고 징징 못하겠다고 어렵다고 하던 녀석이

둘째날 베렌 뭐 책보고 쓴 문장들이지만 요약하기 혼자서 척척 해놓더니

오늘도 쓱쓱 한바닥 반을 채워놓았네요

내용이야 어쨌건 ^^ ㅋㅋ 엄마눈엔 그저 잘 했다~~~ 이 정도면 정말 잘 한거지 해요 ㅋㅋ

조금씩 쓰기에도 자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삼삼이 2013-01-02 21:02:47
댓글이 어디 갔을까~~~

바쁜 연말을 보내셨군요~
시온의 자신감 글쓰기에 세아이와님 좋으시겟어요~~
짝 짝 짝!!!! 시온!!! 멋져부러~
gina3340 2013-01-03 05:50:15
로알드 달꺼 읽는군요 ^^
읽기는 쉬워도 요약하거나 감상문 적는 건 어른도 어려워요..
그래도 쓱쓱 써주시니 얼마나 기특할까요^^
시온이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알프레드 2013-01-02 09:16 

2번 알프레드 왕지각생왔심다~

연말에 그리 휴가를 내놓고..연휴내내 골골하여 몹시 힘들었네요..계획대로 된것이 암것도 없고 침대에 누워 자리보전했심다~

이제 머리가 원래대로 맑아져서 돌아왔네요..

역시 직장맘들은 직장을 나와야 정신을 차리는 듯~

어제 저녁에 겨우 방학계획이랑 일정들 정리하고..사진은 못찍었는데..오늘 가서 확인하고 내일 꼭 올려보도록 하겄심다~

새해 인사드리고요~ 올 한해는 쑥에서 홧팅!!!!!!
삼삼이 2013-01-02 20:49:20
알프레드님~ 내일이면 볼 수 있는거죠. 목 빠지기 일보직전입니다~~~ㅇ
gina3340 2013-01-03 05:54:26
아이구, 아프셨구나...이제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세요.
엄마가 아프면 집안이 잘 안돌아가요...그러니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

저도 방학계획을 못 세우고 그저 쑥 숙제나 하면서 근근히 이어가네요.
요번 방학은 우리 아들 생활 습관 공부 습관을 잡아야 될텐데요..
삼삼이 2013-01-01 19:16 

많이 늦었죠.ㅠㅠ

아이들 할머니댁에서 새해 맞이하고 이제  컴터 앞에 앉아요.

 

목요일- 미스터 던필링 첫 페이지 쓰기

금요일-aquarium ,animal,armadillo,arm   단어들을 아주 형형색색으로  쓰기

토요일-armor,army,author. avalanche

일요일-artist, astrongut 

책 읽을 때 다 접해 본 단어들이라  반가움이~ ㅋ

 

 단어 받아쓰기는  좋아하지 않아  다음으로 패쓰~~

사진이 잘 나와야 된다나요~  아주 정성들여 썼어요`
삼삼이 2013-01-01 19:31:38
11번 초1 남/ Andy~~~~~~ 이걸 빠트렸네요. ㅎ
야심한 시간에 다시 올께요. 시집 갔다오면 왕 피곤혀요.ㅠ
gina3340 2013-01-03 05:57:19
참 예쁘게 잘 썼다..고학년 여자애인가 했는데...
헐 초1남 앤디 글씨라고라? 오매 어찌 이리 글씨를 예쁘게 썼다요
같은 학년 댄하고는 천지차이네요.^^
참 잘 했어요, 앤디.
송은경원맘 2013-01-01 13:03 

55번 초3  sera

 

어제는 usb 케이블이 없는 관계로 지금 올립니다.

2013년 새해가 밝았네요, 정말 한 해 빨리 가버리는 것 같아요.

올해는 조금이나마 꾸준함으로 성과가 남는 한 해가 되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세라는 찰리앤롤라 읽고 줄이기로 했는데, 웬지 부담스러운지 오늘은 읽고

그냥 한 페이지 보고 적겠다고 해서 그러라하고 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삼삼이 2013-01-02 20:57:10
꾸준하게 밀고 나갈 세라의 2013년을 응원합니다. 아자~~~~~
송원경은맘님~ 홧팅~~
행복한고민 2013-01-01 07:50 

87번 초2 샐리

새해아침이 밝았네요.

쓰기반 식구들 모두 올 한해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어제 세살 동생 낮잠을 재우고 나오니 기특하게도  우리 샐리

스스로 렛츠고를 펴서 뒷부분에 남은 숫자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었더랍니다.

칭찬 마구마구 해주었답니다.ㅎㅎ

 
삼삼이 2013-01-02 21:08:23
샐리 이름이 좋운가봐요~ 샐리~~
동생도 잘 봐주고 스스로 글쓰기까지~~ 칭찬 폭탄~~~* 잘 햇어요.
제이제이마미 2012-12-31 23:45 

49번 초2 남 해리

부산 할머니댁에 갈 예정이었으나 눈이 넘 많이 오는 관계로 취소되었으나 또 다른 손님들이 집으로 왔네요

어제까지 손님 치르고 오늘도 비몽사몽이네요

어제 그제 2틀은 제대로 못했는데 금요일 이었나 봐요.

쓰기방에 올려논 사진들을 보여주며 너도 여기에 동참한다고 말해주었어요

근데 똑같이 2학년인데 어느친구는 자가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걸 보더니 저도 잘한다며 쓰고 있는 learn to read보다 더 수준 높은 책을 들고 오는거예요.. 명작동화를.. 그걸 베껴 쓰겠다고...

그건 말리고learn to read보다 글밥이 좀더  많은걸로 바꿨는데 그날 아주 힘들게 끝냈어요

그래서 제가 담부터는 그냥 하던대로 하자니까  힘들었던지 ok하더라구요 ㅋㅋㅋ

 

아직 사진을 안찍어봐서 담에 같이 올릴게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주디judy 2012-12-31 23:12 

28번 초2 헨리/초3 에밀리~

 

올 한해도 한시간 남았네요..

울 신랑이 맥주사러 잠깐 편의점 간 사이~

출석체크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얼렁 들어왔어요...

 

헨리는 ort 베껴쓰기 했고요..

 

 

에밀리는 자유 글쓰기 한개..

 

 

연말이라.... 아주 뒤숭숭입니다.. 새해 맞이하고 홧팅 해야겠죠?

울신랑 들어옵니다..

와인한잔.. 맥주한잔.. 기분좋은 밤 되세요.. ^^

행복한고민 2013-01-01 07:55:51
두 아이 모두 필체에 힘이 느껴지네요.
정성껏 한자한자 눌러쓴 헨리 너무 이쁩니다.^^
에밀리는 레고로 논 이야기를 잘 써 주었네요. ^^
저희도 새해부터 화이팅 하려구요.
함께 화이팅!!!
수현민준맘 2012-12-31 22:04 

69번 초4  카디아리

본격적인 방학이지만 아직 연휴라 뒤숭숭하네요.

이번주는 그럭저럭 계획 정리되어서 실천하는일만 남았답니다.

먼저 1월 한달 계획표부터 벽에다 붙여놓았어요.

엄마꺼. 아이꺼, 공동 운동표까지 모두 실천이 잘 되어야할텐데....
보리알 2012-12-31 21:25 

34번 초3 케빈

 

금요일 방학식 하는 날 대구에 폭설이 내렸지요

남부지방에서는 보기드문 일이라 친구들하고

내내 노느라 숙제 많이 못했네요

읽고있던 ort5 약간 썼어요

새해부턴 더 분발해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현민준맘 2012-12-31 22:06:58
저희도 때아닌 폭설에 즐겁게 놀았는데...
새해엔 더욱 열심히 해보자구요.
서연예원맘 2012-12-31 21:23 
1번 초2여아 로즈

로즈는 로버트먼치 읽고 쑥의 마의 북노트적고 있어요.
icr복습하고 있어요.
처음 할때보다는 좀 쉽게 하긴하더라구요.
두달정도 지나면 지금보다 낳아 질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을느껴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현민준맘 2012-12-31 22:09:42
책도 읽고 쓰기까지 아주 알차게 하고 있네요
복습도 열심히 하는 로즈 많이 응원할게요.
eveya 2012-12-31 21:03 

6번 초1 주얼

 

주얼이가 시골을 가서 숙제 검사를 아직 못했습니다. 목요일날 한꺼번에 올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현민준맘 2012-12-31 22:10:30
시골가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겠네요.
창공을날자 2012-12-31 20:15 

57,58  초2/ 리챠드 & 해리

 

2012년의 마지막이네요.

시간의 흐름이 빠름을 느낍니다.    이렇게 문열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벨벳님... 감사합니다.

 

쓰기반 여러분들..

새해엔.. 복도 많이 받고....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이루시길.... 빕니다.

 

 

저희는.. 오늘 신랑이 쉬어서..

아침일찍 아이들 데리고.. 눈썰매장 다녀왔답니다.

날씨가 추운데도..어찌나 좋아하고 타던지...

저도 신나게 타다 왔답니다.

 

 

리챠드가 한거예요.

해리포터 책 듣고... 써머리 했답니다.

 

 

 

 

=======================================================================================

 

여기부터는... 해리가 한거예요.

 

 

 
보리알 2012-12-31 21:28:40
리챠드, 해리 정말 열심히 했네요
글씨체도 반듯반듯 하구요
칭찬 많이 해 줘야겠어요
수현민준맘 2012-12-31 22:13:26
글씨도 너무 예쁘고 어린학년인데 너무 야무지네요.
눈에 쏙 들어오는 친구들인데요.
너무 예뻐서 마구 칭찬해주고 싶네요. 너무 잘했어요~~~
행복한고민 2013-01-01 07:58:00
2학년인데 해리포터 읽고 이렇게 잘 써머리를 할 수 있군요.^^
예쁜 글씨체도 부럽고 실력은 더 부럽네요.
해리 ,리챠드 정말 잘 했어요^^
psyche 2013-01-01 12:38:17
해리포터 울 아이비도 읽는중이라서 더관심이가요
남학생이죠?글씨도 잘쓰고 써머리도 잘하고
둘이 있어서 기쁨도 배가 되겠어요
리챠드 해리 정말 정말 잘했네요
psyche 2012-12-31 19:12 

23번/초2/아이비

오늘도 너무 춥죠? 드뎌 2012년 얼마남지 않았네요

쑥쑥맘들도 정리잘하시고 내년에 울아이들 뿐만아니라 엄마들에게도 해피한 날이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이비는 King Midas and the golden touch를 읽었어요

평소에 신화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빌려온 책중에 젤루 먼저 손이 가네요

역시 이걸로 롸이팅을 하겠다고 해서..어떠세요?
창공을날자 2012-12-31 20:18:01
정말.. 춥긴 추워요.
저흰 추운데도... 눈썰매 타러 다녀왔어요.
내일 눈도 온다고 해서요.

아이비 2학년인데.. 글씨도 넘넘 잘쓰고... 롸이팅.. 정말 잘하네요.
아줌마가.. 칭찬.. 많이 해줄께....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
수현민준맘 2012-12-31 22:16:03
신화를 좋아하는군요. 방학동안 좋은책 많이 읽고 실력이 쑥쑥 자라겠어요.
글씨도 깔끔하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데요~~
나현이모 2012-12-31 19:04 

4번 / 초2 / 나디아

오늘은 왠일로 미리 준비해놓고 쓰기방 열리기 기다리고 있다가 깜박했네요.^^; 이제 올립니다.

 

첫번째는 지난 금요일에 할머니가 아프셔서 애들끼리 하라고 하고 나갔다 왔는데

혼자 꼼지락 꼼지락 일기를 썼더라고요.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은 첫번째(!) 영어 일기.

학교 원어민쌤들한테도 카톡보내서 자랑하고 그랬습니다. 문장은 다 엉망인데... ㅎㅎ

두번째는 Henry and Mudge 베껴쓰기.

이번에 읽은 내용중 Mudge가 꼬리를 흔들다가 의자를 넘어뜨렸다는 얘기가 재미있었나봐요.

거기에 지 상상을 더해 집을 넘어뜨렸다는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이건 그냥 자랑용으로 ^^;;

며칠전에 나디아가 혼자 스폰지밥 표지를 보고 싸인펜으로 쓱쓱 따라 그리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특징을 잘 잡아서 그린듯해서 제가 사진 찍어놓고 포토샵으로 색깔 넣어봤습니다.

밑그림도 없이 그린 것 치고 놀랍지 않나요?^0^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공을날자 2012-12-31 20:19:20
처음쓴 영어 일기도.. 그밑에 그림도..잘그리고..
울 아그들 좋아하는 스폰지밥도.. 넘넘 잘 그렸네요.
그림솜씨에.. 알아서 일기도 척척 써주는.... 카톡으로... 자랑할만 해요..
보리알 2012-12-31 21:31:47
우와~ 그림도 정말 멋지게 잘 그렸네요
베껴쓰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야기도 지어서 넣고~
정말 잘했어요
수현민준맘 2012-12-31 22:19:55
그림 너무 잘 그렸어요.
2학년 친구가 그린거 맞나요. 재주가 너무 부럽네요.
다른 그림도 너무 기대가 되는 친구네요.
rose04lily 2012-12-31 19:00 

51번/ 초3/ 로이

 

출석체크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감솨드려요!!

 

쓰기(배껴쓰기)를 매일하니 자꾸 물어봅니다.. 왜 써야 하냐고 ㅎㅎㅎ

그러면서 열심히 쓰고 얘기하고 시끄럽게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잘 해내면서도 그 과정이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엄마인 저는 또 고민이 됩니다만 .. 오늘도 역시나 옆에서 책 내용을 종알 종알 거리면서

수다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즐기는 마음이 생겨나기를 바라면서 힘차게 새해를 맞이해야겠네요.

 

금/토 오알티 1권과 씽씽 2권을 썼네요.

사진은 못찍었네요..

 

모두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고 한살 더 먹고 뵈어요~~

 
로빙화 2012-12-31 19:03:58
로이가 아들임에도 수다스러운가봐요.^^
매일 조금씩 즐기는 마음이 생기면 대성공이지요.
저희는 건성으로 하지만 않으면 성공이다 합니다.
그런면에서 쓰기반이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로즈님과 로이도, 2013년에 쓰기방에서 쭉 뵈어요~~^^
창공을날자 2012-12-31 20:21:09
매일 베껴쓰기도 힘이들죠. 쓰다보면... 실력도 쑥쑥 늘꺼예요.
저흰.. 정해진걸 베껴쓰라고 하면 싫어할것 같아서..
책에서 좋아하는 문장을 골라 쓰라고 하니... 그나마... 싫어하지 안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하셔요..)
워니맘04 2012-12-31 18:20 

10번  / 초2 / 워니

 

오늘....갑자기..3학년이 되면...영어과목이 있다는것이 생각났나 봅니다..

아이가 영어과목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길래...기회는 이때다..ㅎㅎ

그러니까 쓰기도 해야한다...

새해부터는 우리 한번 해보자~ 했더니..

쿨하게 "그러지 뭐" 이럽니다..ㅎㅎㅎ

 

내년 ㅎㅎ 내일 이후로 쓰기에 대해 올릴 수 있다 생각하니...기쁘네요~

 

목요일엔 기필코 올려보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ose04lily 2012-12-31 19:03:17
쿨한 워니 ~~ 응원할께요!!
우리 아이들이 착하지요... 넌지시 던져보면 쿨하게 할수 있다고 해주니까요
지레 겁 먹을까봐 살짝 물어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다고 할때보면 정말 기특합니다.

워니도 잘해낼꺼라 믿어요!! 워니~~화이팅!!
창공을날자 2012-12-31 20:22:02
쿨한.. 워니..
내년엔.. 열심히 쓰기도 함께

응원합니다.
림이 엄마 2012-12-31 18:16 
15,16번 이구요
거짓말쟁이가 되는것같아 죄송하고 염치없네요
28일 폭설로 이사가 취소되고 ㅠㅠ
식구들은 옷과 이불만 싸들고 이사올집으로 왔다가 애들은 친정에, 부모는 다시 저녁에 울산으로 가서 내일아침 이사하네요.
참... 웃기네요. 이사취소되는건 첨이라...
어찌되었든간에 애들공부는 놓칠수 없지요. 할머니 집에 있으면서도 영어는 다 쓰고 했네요
인터넷 안되는동안 책 2권씩 다 배껴적었네요.
적으면서 계속적는거는 기억이 나는가봐요. 신기하네요. 진작에 시킬껄 싶네요.
일단은 성공으로 가고 있네요.
목요일은 꼭꼭 사진으로 할수있길 ...
워니맘04 2012-12-31 18:22:12
아이고...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날도 추운데...
잘 마무리하시고요~
그래도 아이들은 꿋꿋하게...ㅎㅎㅎ 기특하네요~
창공을날자 2012-12-31 20:22:55
폭설로 이사가 취소되셨군요.
내일은.. 눈 오지 말아야 하는데..
이사 잘하시고..
새해 맞이도.. 잘하시길.....
티라미슈 2012-12-31 17:10 

82번/초3/Lily/여

 

Lily는 이번 쓰기를 정말 즐겨하고 있어요.

자신의 글이 올라가는 것을 너무 신기해하며 빠지지 않고 하려는 노력이 보인답니다.

그것으로도 벌써 반은 성공이겠죠? ㅎㅎ 혼자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언니와 저와 셋이서 하던 영어공부가 이제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에 대해

무척 신선해한다고나 할까....

여하튼 Lily와 제가 책임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Lily는 그동안 The wish, Muggie Maggie, Amber Brown goes fourth 이렇게 세 권을 읽고 summary를 했어요. The wish는 언니가 강추한 책이라 읽었는데, 틴에이져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 Lily에게는 약간 연령대가 안맞았지만 그런대로 중요한 줄거리는 잘 간추린 것 같아요.

 

이번에는 쓰기반에서 활동하는 기념으로 제가 짧은 교정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방해할까봐 내버려뒀는데, 이번에는 아이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 짧은 코멘트도 붙이고, 자주 틀리는 부분만 체크해주고 있어요. 반복적으로 틀리는 부분이 이제 조금씩 자기 눈에도 들어오는지 주의하려고 노력하네요. ^^
워니맘04 2012-12-31 18:23:54
Lily 가 기쁘게 한다니...부럽네요~ 써머리도 하고...또 그걸 봐주실 수 있는 님이 부럽기도 하구요~^^
내년엔 저도 꼭!!!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syche 2012-12-31 18:55:11
저도 엄마의 능력이 부럽습니다
릴리의 앞날이 밝을것같아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창공을날자 2012-12-31 20:24:43
아이가 쓴글을 읽고 틀린 부분 고쳐 주실수 있는점 부럽습니다.
전 그냥... 칭찬만 해주네요.. 실력이 안되어서요.

넘 잘했어... Lily
디올 2012-12-31 16:03 

벨벳님 출첵하시구 대문여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심당~~~

2013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한살 더 먹지만 ㅎㅎ

미모와 젊음은 영원하라!!!!!!!!!!!!!^^
디올 2012-12-31 16:02 

54 / 초1 벤자민

다시 댓글달러 올께요~

 

논픽션 쓰기(논픽션리딩)

받아쓰기--저도 들어보니..받아쓰기도 쉽지 않네요^^::

               받아쓰기하니 맘은 급하구... 글씨에서 느껴집니다 ㅎㅎ

               이제 한번해봤으니 담번엔 요령이 생기겠지요?^^

               (미국교과서 듣고 받아쓰기)

 

 
티라미슈 2012-12-31 17:14:57
세상에~~~
1학년이 이렇게 자신의 생각도 잘 표현하고, 미국교과서 dictation까지 하다니....
중간에 보면 어려운 어휘들도 많던데 어떻게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받아쓰기는 시도해본 적이 없는데, 벤자민에게 자극 받아
한 번 해보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는걸요? ㅎㅎ
벤자민의 활약, 계속 기대할게요!!^^
워니맘04 2012-12-31 18:26:08
헉! 벤자민 기특하네요~
저는 reading key듣고 칸 채우기만 하고 있는데...아마도 문장 다 쓰자고 하면...휙 던져버릴것 같아서~ ㅎㅎㅎ
기특한 벤자민...내년에도 쭈~욱...형아가 자극좀 받아야 할터인데..ㅎㅎ
창공을날자 2012-12-31 20:25:37
듣고 받아쓰기. 넘넘 어렵던대요..
벤자민.. 넘 열심히 잘하네요.
로빙화 2012-12-31 15:47 
89/초3/Limi

날씨가 많이 춥네요.
내일 눈썰매장가려던 계획을 변경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리미는 매일 읽는 리딩서 지문들을 요약하고 있어요.
리딩서의 지문을 소리내서 읽기만 하고, 
시간상, 또 문제풀기 싫어하는 아이성격상  컴프리헨션 문제들은 그냥 넘어갔는데
자기식으로 지문을 이해하고 풀이해서 요약한 서머리를 보니
아이의 이해도를 좀더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원지문하나가 날라갔네요.
보고있는 리딩서가 다 좋은데, 미국에서 나온 책이다보니 미국의 역사얘기가 많이 나오는 단점이 있어요.
요약을 나름 성실하게 했는데 무심하게 틀리는 스펠이나 문법오류가 더러 있어서 
학년이 더 올라가면 이제 이런 오류들을 바로잡아줘야 할 것 같아요.
아직은 자신의 글에 손대거나 간섭하는 것을 아주 싫어해요.
아이가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이 못되어서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요즘 성실함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
쓰기방 과제는 착실히 해두어서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방열어 주신 벨벳님께 다시 한번  감사, 
쓰기방 분들도 2012년엔 행복한 일 더욱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빨강머리앤 2012-12-31 16:24:16
저도 작은 아이에게 이번에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을 하라고 줬는데 보니까 미국역사 미국정치 등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 부분 휙 넘겼어요. ㅋㅋ
조선시대 왕들도 모르는데 링컨이나 워싱턴 루즈벨트 등이 더 익숙한 요새 아이들..
영어를 배우려면 문화도 같이 배워야 하니 어쩔 수 없긴 해요.
그나저나 어찌 저리 잘 썼대요?? 문법 오류.. 어디 어디?? ㅋㅋ
psyche 2012-12-31 19:18:41
한글로 된 글이라도 어렵겠어요
아이비는 역사를 좋아하는것같으면서도 의무적으로 읽는게 더많거든요
앤님 말씀처럼 아이들이랑 영어를 하다보니 오히려 울나라 위인보다는 다른나라를 더 많이
안다는거에요 화가도 왕들도 과학자도...반성도 되면서 버겁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요즘 아이들 생각해보면 할것 너무많고 잘하는 애들도 참많아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리미..
새해에도 홧팅!!!
창공을날자 2012-12-31 20:27:29
내일..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던데..... 썰매장 못가면..
눈사람 만들고 놀면 될듯 싶어요.

요래 어려운 지문을 읽고.. 써머리를... 기특한. Limi
빨강머리앤 2012-12-31 15:35 

8번 초4 marblelin (저희 자매 1-2 다 참여했답니다. 출석 정정해줘요잉~~)

장난감에 관한 질문들과 답입니다.

 

 

 

9번 초2 callie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베껴쓰기 했어요.

너무 정성들여 써서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쑥쑥 아줌마들 다 기절할 거라고 했는데..

어떤가요? 잘 썼지요?? ㅎㅎ

 

 
벨벳 2012-12-31 15:42:20
어머낭~~~~~*,*
출석체크 수정했습니당~!!
저 지금 기절~~~~~~~@,.@
어쩜 그렇게 글씨를 잘 썼대요~!!!!!!!!
사람이 아니므니다~~~~~
첫째랑 Anna랑 붙혀놓으면 하루종일 보드게임만 하겠군요~ㅎㅎㅎ
둘이 앉아서 쓰는 모습 보면 아주 행복하시겠어요~^^*
멋지게 잘했기에 물개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연지사랑 2012-12-31 15:46:59
정말 너무 정성스럽게 썼네요! 박수!!!!^^ 내년에도 멋진 글 기대할께요~
로빙화 2012-12-31 17:07:42
앤님 말벨린 장난감좀 사주세요.
우리엄마 구두쇠라고 게시판에 소문내고 있네요 ㅋㅋ
스펠링오류도 없고, 띄어쓰기도 정확하고
말벨린의 성실함에 글볼때마다 감탄이 나와요.
칼리 글씨는 정말 기절할 정도로 예쁜데요.^^
쓰기과제 열심히 한 칼리와 말벨린에게 꼭 칭찬 전달해주세요~~^^
워니맘04 2012-12-31 18:32:49
역시...앤님네 아이들은...^^
speed stacks 저희집도 있는데..ㅎㅎ 반가워서요~
질문과 답을 혼자서 저리 잘 생각해서 쓰다니...
callie는 정말 한글자 한글자 정성 들여썼네요~ 첨엔 언니가 쓴건가? 하고 다시 봤다니까요~?
정말 잘 썼네요~
연지사랑 2012-12-31 15:33 

38번/marry/초4/여

 

간단하게 영어일기와 영자신문적고 단어 정리했어요.

벌써 한해의 끝자락이네요. 내일 아침은 신랑이랑 동네 뒷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려고 계획중인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걱정이네요. 하지만 내일은 꼭 일찍일어나 해돋이 보면서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어요.

우리 메리는 12살이 되는게 좋은가봐요. 저는 또 한살먹고 40을 향해 달려갑니다. ㅠ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뵈요~~~
벨벳 2012-12-31 15:44:02
단어정리 아주 멋지게 잘했네요~
정말 이제 한살 더 먹네요~^^*
영어일기도 잘 썼다고 꼭 전해주셔요~!!!!!!
새해에도 멋진 일기 기대합니당~~~~~
화이팅~!!!!!!!!
티라미슈 2012-12-31 16:53:57
우리 아이도 단어를 어떻게 잡아줘야 하나 고민이 많은데, marry는 이런 식으로 하는군요^^
계속 발전하는 marry를 기대합니다~~짝짝짝!!
로빙화 2012-12-31 16:56:40
글씨체가 너무 예뻐요.
메리는 학년이 올라가는 것이 즐거운가봐요. 글에서 흥이 느껴지네요.^^
요즘 빙판길 사고가 많다고 하니 신발 꼭 안미끄러운 걸로 신고 다녀오세요.
연지사랑님도 내년에 쓰기방에서 계속 뵈요~~^^
씨밀레 2012-12-31 15:17 

 

88번/justin/초3/남

매일 ort는 꾸준히 쓰고 일기는 가끔씩 쓰고 bb는 빠짐없이 했어요

bb는 축구용어 설명하면서 그림 그리라고 했더니 동물별로 그려서 표현해놨어요

사진이 잘 안찍혔네요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내년에 만나요~
연지사랑 2012-12-31 15:44:16
그림 정말 멋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벨벳 2012-12-31 15:45:36
오~~~~~~저스틴 정말 많이 썼네요~!!!!!!!
멋져요멋져~!!!!!!!!!!!
bb웍싯의 그림도 위트가 넘쳐요~^^*
짝짝짝짝~!!!!!!!!!!!!!!!!
칭찬 담뿍 전해주셔요~!!!!!!!!!!!
저스틴 새해에도 화이팅~~~~~~^^*
빨강머리앤 2012-12-31 16:07:40
그림 재미있어요. ㅎㅎㅎ
노트 빽빽하게 아이 손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도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
로빙화 2012-12-31 16:30:29
저스틴이 운동 좋아하나봐요.
지난번엔 dodge볼, 이번에는 축구.
동물들의 축구그림도 아주 기발한걸요.
사진찍을때 플래시가 터졌나봐요.
저스틴에게 멋진 그림도 잘 봤다고 전해주세요~~^^
티라미슈 2012-12-31 16:55:01
대단한 표현력이에요~~^^
ort와 BB를 꾸준히 하는 그 인내력에 박수를 보냅니다~~ㅎㅎ
요피님 2012-12-31 14:09 

27번/ 그레이스/2/여

 

곰돌이가 새해인사도 해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말 동안 친정 부모님 오시고 언니와서 오늘 아침에 갔어요.

두 딸들이 신나게 놀았네요.

어젯밤에 ort 4단계 한권 따라쓰기 하다가 아이의 글씨가 넘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중간부터 다시쓰기 했답니다. 그 와중에 딸 아이 한 바가지 울기도 했어요. ㅠㅠ

 

쓰기 교정 전

 

이건 교정 후요.

원래는 필체를 뭐라고 얘기 안 했는데 글자를 넘 붙여쓰고 띄어쓰기가 전혀 안되어서

읽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자간이며 띄어쓰기를 과장되게 크게 하라고 했어요.

 
벨벳 2012-12-31 14:17:45
와우~!!!!!!!!
그레이스의 교정전 글씨도 제가 보기엔 너무 잘썼는데
교정후 글씨를 보니 입이 떡~~~~~~벌어지네요.
그레이스 정말 글씨를 깔끔하고 예쁘게 잘 쓰는구나~!!!!!!!
아줌마 보다 더 잘 쓰는것 같다~
칭찬 폭탄 투하~~~~받아랏~~~~@@@@@@@@########@@@@@@@@@
씨밀레 2012-12-31 15:19:48
우리 애도 글씨때문에 매일 전쟁이에요 우리 애는 다시 쓰라고 해도 별 차이 없던데 그레이스는
글씨가 확 차이나고 정말 예쁘네요~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지사랑 2012-12-31 15:50:17
한바탕 울고도 열심히한 그레이스~ 정말 잘했어요~^^
빨강머리앤 2012-12-31 16:05:59
역쉬~~ before. after가 다르긴 다르군요.. ㅎㅎ
속상해서 울었을 다은이를 생각하니 맘이 짠 하기도 합니다만
저렇게 깨끗하고 깔끔하게 고쳐져 있는 노트를 보면서 본인도 많은 것을 깨달았을 거예요.
너무 수고했다고 전해주세요.. ^^
로빙화 2012-12-31 16:23:19
에고. 교정전 글씨도 예뻤는데
그래도 나중 글씨가 더 반듯하긴 하네요
그레이스의 노력 꼭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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