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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쓰기반★1-4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3-01-03 11:01

조회수 5,208

댓글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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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맞이 잘 치르셨나요?

아이들은 한살 더 먹었다고 신나하죠~^^*

띠~띠~띠~삐~!!!!!하는 카운트 다운과 함께 저희 세가족 끌어안고 새해를 기뻐했습니다.

아침에는 설날도 아닌데 떡국 끓여 먹고요~

Anna는 10대 청소년이 되었다고 좋아합니다.ㅎㅎ

과자파티하면서 새해 소망도 이야기하고, 서로 감사의 말도 하고, 서로에게 바라는 것도 이야기해보고

각자 계획도 세우고 하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출석체크 빠지신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할께요~^^*

댓글 올리실때에는 번호/아이이름/학년/성별 적어주세요~

 

자~~~~~새해다짐으로 쓰기반도 열심히 할꺼라 믿쑵니다~!!!^^*

오고가는 댓글속에 훈훈해지는 쓰기반~~~아잣아잣~!!!!!!

 

출써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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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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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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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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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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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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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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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맘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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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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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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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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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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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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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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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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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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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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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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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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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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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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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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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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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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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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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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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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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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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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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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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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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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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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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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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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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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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di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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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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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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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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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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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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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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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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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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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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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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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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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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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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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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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랑

할

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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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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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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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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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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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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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재니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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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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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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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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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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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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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짱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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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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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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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영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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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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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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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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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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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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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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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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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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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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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앤윤 2013-01-07 06:16 

52번 초5 Sally J.입니다.

많이 늦었어요...^^;;

1-2,1-3 과제도 늦었지만 올려놓았어요...

 

며칠전 울딸이 뜬금없이 '나 이제 영어가 점점 좋아지는 거 같아' 하길래 기분이 넘 좋았어요.

그런데... 좋은 것과 스스로 하는 것은 관련이 없나봅니다...ㅠ.ㅠ

 

이번엔 Rise of the Guardians 읽고 자신만의 수호천사를 만들어 보았대요.
수현민준맘 2013-01-07 07:52:48
영어는 자신감이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거에요.
영어를 즐겁게 생각한다는거니까요. 방학도 즐겁게~~~~
벨벳 2013-01-07 12:31:24
어머낭~~~할머니요정이 정말 곱네요~~~~~^^*
저도 샐리의 그림처럼 저렇게 늙고 싶어요.
즐겁게 영어를 하는 샐리~~~~~화이팅~!!!!!!!
펑거스 2013-01-05 23:43 

71번 초3 Ginny

 

 

다른분들 올리신 것을 보니 이렇게 저희집처럼 간단하고 성의없이 하는분이 없으시네요.

저도 찬찬히 둘러보고 배워야겠습니다.

 
벨벳 2013-01-06 21:56:11
펑거스님 방가방가~~^^*
지니 영어교재풀기 화이팅~!!!!!
간단하게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멋지게 잘한 지니 칭찬 합니당~!!!!!^^*
아잣아잣~!!!!!
서앤윤 2013-01-07 06:27:13
성의 없긴요... 쓰기방은 뭐든 쓰는거 맞잖아요^^
뭘하든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울딸은 방학이 4주 밖에 안되어서 벌써 1/4 이 그냥 저냥 지나간 시점에서...
여기 아이들 과제 올린거 보며 숙제 늦은 거 반성도 하고...
남은 방학은 더 알차게 보내자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수현민준맘 2013-01-05 13:18 

69번 초4  카디아리

 

이번주는 친척의 방문으로 모든게 스톱상태네요. 잠도 친척집에서 잤으니......

어제 간단히 공책에 몇자 적어서 간단히 올리네요. 엄마도 아이도 그냥 공부하는 시늉만 하는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담주부터는 다른 엄마들의 소스를 첨가해서 우리것으로 만든다음 업그레이드 시켜볼까 궁리중입니다. 쓰기방 아이들 방법들이 무궁무진하네요. 쓰기반 어므이들 아이들 모두 감사말씀 올려야겠네요 ^^~

 
벨벳 2013-01-05 18:55:52
ㅋㅋㅋ마지막이 재미있어요~^^*
카디아리가 그린 아이 너무 귀엽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다고 전해주시고 칭찬도 전해주시길~!!!!
아잣아잣 화이팅~!!!!!
서앤윤 2013-01-07 06:06:33
딱보고 재클린 윌슨이 떠올랐어요. 글이랑 그림체가 귀염돋네요^^
빨강머리앤 2013-01-05 10:56 

8번 초4 marblelin

사진 두 장을 가지고 이야기를 꾸며 보았어요.

강아지 피를 빨아먹으려는 모기를 친구인 말이 사람에게로 모기를 유인해 내 (사람에 의해) 모기를 죽게 만드는.. ㅋㅋ 그런 내용이네요.

 

9번 초2 callie

역시 사진 두 장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햄스터가 배가 고파 고양이가 잠든 틈을 타서 고양이 밥을 훔쳐 먹는다는 이야기네요.

수현민준맘 2013-01-05 12:54:20
사진 두장으로 이야기를 이렇게나 잘 꾸몄네요.
울 아이에게도 이렇게 재료도 주면서 시켜봐야겠어요. 무조건 쓰라고만 시킨게 잘못이였던것 같네요.
좀 더 부지런히 자료 찾아주어야겠어요.
벨벳 2013-01-05 18:54:07
ㅋㅋㅋㅋㅋ어쩜~~~~기발하기도 해라~!!
나같으면 이렇게 재미나게 못만들었을꺼여요~
칭찬 담뿍해주셔요~!!!!!!!!!
그림도 너무 잘 그렸다고 쓰담쓰담해주셔요~~~~^^*
스펠링 틀린데도 없이 너무 잘했구만요~~~~
펑거스 2013-01-05 23:51:43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하얀 종이 주고서 써봐 할일이 아니네요.
너무 막막해서 쓰기 책을 정했더니 전 너무 안심했었네요.
옆에 있으면 너무나 재미나는 친구일거 같아요^^~~
yeonnymom 2013-01-04 17:53 

36번 여니/초3/여

 

이번 주부터 첨으로 숙제하랴 사진 찍어 올리랴 게으른 엄마는 무지 분주하네요.

정말이지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들이 많은 걸 경험하고 배울 수 있나봐요...ㅎㅎ

 

어제 여니는 science 부분 짧은 글 두편 읽고는 일기를 썼더라구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잘 해주고 있어 혼자 대견해한답니다.

역시 오랜기간 내공을 쌓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물론 저희는 아직 갈길이 멀지만요^^

 

 

 

 

 
빨강머리앤 2013-01-05 10:57:49
과학 관련 분야의 책을 많이 읽고 써봐야 하는데 저희에게야 말고 먼 길이네요.
열심히 써준 여니 .. 정말 잘 했어요!!
벨벳 2013-01-05 18:57:21
과학책 읽고 이렇게 일기로 정리해주는 방법도 멋지네요.
멋지게 잘했다고 칭찬 전해주셔요~!!!!
화이팅~!!!!!!
펑거스 2013-01-05 23:53:03
우리아이와 같은 학년이네요.
정녕 이것이 초3이 쓴 글이란 말입니까~~~
너무너무 훌륭해요^^~~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께요^^~~
gina3340 2013-01-04 16:37 

84번/ 댄 /초1남

 

Dan’s writing

날짜

Let’s Go2

Learn To Read

Multiple reading skills prep1

 

1/1(화))

 

 

p.20~35

 

1/3(수)

p.19~21

Barney Bear, World Traveler

 

 

1/4(목)

p.20~22

What time is it?

 

 

 

 

 

 

 

 

let's go 2권 18쪽은 그림만 있고 글씨가 없어요.

먼저 cd로 1번만 들은 뒤 멈추고 들은 문장을 쓰게 해요.

쓰기가 되면 그냥 쓰지만 아직 초급이면 앞장으로 넘어가 단어를 찾아가면서 써도 되요. 다 쓰면 다시 2번 듣고 멈추고 ..저학년이면 하루에 2쪽 정도가 좋을 것 같고 고학년이면 반유닛씩 해도 되겠죠.

 

코스북 let's go의 장점은 모두 cd로 녹음되어 있어 좋구요, 반복적인 문장이 많아요.

따라서 들으면서 공책에 딕테이션 하기 좋구요 노래가 있어 아이가 잘 따라부른답니다.
빨강머리앤 2013-01-05 10:58:33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엄마의 꾸준함이겠죠? 꾸준한 엄마에게 당할 사람은 없다는... ㅎㅎ
수현민준맘 2013-01-05 12:57:21
계획표대로 착착착~~~ 저학년일수록 엄마의 힘이 더욱 돋보이는것 같더라구요.
댄도 열심히 잘하는것 같아서 기특하고 엄마도 계속 화이팅 하세요~~
벨벳 2013-01-05 18:58:35
댄~~~~~이번주도 아주 열심히 잘했네요~!!
하는 방법까지 설명해주시니 다른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듯해요.
노래 정말 재미있죠?^^*
댄~~~~~~주말 즐겁게 보내고 화이팅~!!!!!
초록그네 2013-01-04 11:31 

66번 Tina 초3 여

 

12월31일 오알티 1권 베껴쓰기 

1월 1일 쉬었습니다.

1월 2일 오알티 1권 베껴쓰기

 

쓰기를 많이 하지않아 글씨가 크고 예쁘지 않았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독서록이든 일기를 썼으면 좋겠는데.....

그냥 베껴쓰기에 만족해야할 것 같아요.

쓰다보면 늘겠지요?

 

매번 늦어서 죄송하네요.....

 

 
벨벳 2013-01-04 14:34:46
저희집도 글씨가 많이 크고 흐물거려요~ㅋㅋㅋ
많이 좋아졌다니 축하합니당~!!!
열심히 하는 Tina 응원합니다~!!
아잣아잣~!!!!!
수현민준맘 2013-01-05 12:59:44
칭찬 많이 해주세요. 꾸준히 한다는 것만으로도 높이 평가합니다. 어느새인가 쑥쑥 자랄테니~~~
rose04lily 2013-01-04 11:21 

51번/ 로이/ 초3/ 남

 

안녕하세요.. 이방 저방ㅋㅋㅋ 밀린 숙제중~~입니다. ㅎㅎㅎ

10살이 될때 로이도 자기 십대 되었다고 좋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별로 아무 감정이 없다고 합니다.ㅎㅎ

올해 가장 큰 소원은 키가 엄마보다 크고 싶다고 하네요... 열심히 먹이고 운동을 시켜야할듯해요.

 

로이는 오알티 1권과 씽씽 한권을 베껴쓰기중입니다.

글씨는 자꾸 날아가려구 하네요.,,

스스로 이제 쓰기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은듯 한데 시작은 안하네요..

조금씩 작문도 해보겠다고 하고 일기도 써보겠다고 하는데 막상 연필을 잡으면 베껴쓰기로 끝이나네요.

이런 마음이 모여서 실천하는 날이 오기를 ~~~

마음만 먹었어도 오우~~대단! 대단!이라고 칭찬해주었어요 ㅎㅎㅎ

 
로빙화 2013-01-04 14:22:08
베껴쓰기도 정확하게 쓰는 법을 익히는 좋은 방법이예요.
저희집은 체계적인 쓰기연습을 건너뛰어서 아직도 스펠링을 많이 틀려요.
글씨가 동글동글 예뻐서 남아 글씨같지가 않네요.
열심히 한 로이 칭찬 많이 해주세요~~^^
벨벳 2013-01-04 14:35:57
오~~~~글씨에서 자신감이 넘칩니다.
느낌표도 예쁘게~~~~^^*
성실하게 꾸준히한 로이에게 칭찬 폭탄 투하합니당~@@@@@###@@@@@@
제이제이마미 2013-01-04 15:40:57
글씨에서 뭔가 전문가적인 냄새가...
^^
정말 자신감이 있는 필체네요..
정말 잘했네요^^
로빙화 2013-01-04 11:04 

89/초3/리미

 

연초부터 주변에 이런 저런 대소사가 많아 정신이 없네요.

영어가 뭐라고 이 와중에도 과제는 챙기고 있으니 저도 참..

리미는 월.금 오전은 학교 컴퓨터교실. 화수목 오전은 미술을 한타임씩 다녀 오고

집에와서 점심먹고 놀면놀면하다가 피아노 학원을 갑니다.

피아노 학원다녀와서 딩굴거리고 책좀 보고 놀다가 영어와 수학 과제해놓으면 하루가 다 가네요.

컴퓨터는 스크래치과정을 마치고 간단한 애니매이션들을 만드는데

강남스타일에 맞춰 엉성하게 춤추는 싸이를 만들어놔서 배꼽잡았어요.

보고 있는 리딩서 계속 요약하고 있어요.

지우개조차 귀찮아 하는 성격이 글에도 보이지만

그래도 빵꾸안내고 해주는 것만도 다행이다 싶어요.^^

 

 
rose04lily 2013-01-04 11:30:46
부지런한 리미이네요.. 방과후며 학원이며 영어, 수학 공부까지 척척~~
울집은 방과후 외에는 올 스톱인데 그 방과후 마져 이번주 방학이라고 쉬고 있으니 ㅎㅎㅎ
하루 종일 뒹굴기만 하려고하네요..

빠지지 않고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이 기특합니다.
리미도 끝까지 화이팅~~
로빙화 2013-01-04 14:26:23
부지런하면 얼마나 좋게요^
컴퓨터, 미술, 피아노는 지가 좋아서 가는거고,
과제는 잔소리 듣기 싫어 해놓는 정도.
오늘은 수학학원 가는 금요일이네요.
일주일에 한번 가는 수학학원 요걸 싫어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예요.^^
벨벳 2013-01-04 14:38:05
리미글씨를 보면 영어를 많이 쓴 아이 같아요.
저보다 필체가 좋은듯~^^*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집니다요~~~~
리미 열심히 잘 했어~!!!!!
새해에는 더 이뻐지고 건강하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
아뵵~@@@@@
펑거스 2013-01-05 23:55:23
글씨를 보니 오랫동안 쓰기를 해온것이 드러나네요.
요약하는것이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던데요.
이렇게나 멋지게 하다니 넘넘 대견합니다.^^~~
디올 2013-01-04 08:46 

54번 디올 초1 벤자민

 

오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사진만 달랑 올려놓고 말았더니..하루종일 찜찜했답니다~

잡무에 시달리느라^^;;; 댓글도 제대로 못달아 죄송한마음...

다들 아이들 방학해서 챙겨줄것도 많으실텐데, 댓글까지 잘다시는걸보면 대단하신것같아요~

 

 

 

 
주디judy 2013-01-04 10:31:04
벤자민~ 넘넘 잘했는걸요.. ^^
그림도 열심히 잘 그렸고요..
항상 열심이신 디올님과 벤자민~~~ !!! 입니다...
굿주말 되시고요.. 넘넘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연지사랑 2013-01-04 10:39:54
오늘 댓글 달려고 맘먹고 들어왔는데, 모두들 너무 잘해서 다시한번 자극 받았어요~
열심히 지도해주시는 디올님, 벤자민도 화이팅~
벨벳 2013-01-04 14:39:29
오~~~~어려운 단어도 스펠링 틀리지 않고 잘했네요~!!
짝짝짝짝짝~!!!!!!!!!!!!
벤자민네 팽이알들 잘 부화한것도 축하축하~~~~^^*
벤자민 멋지다고 꼭 전해줘야함~!!!!!
나주안 2013-01-04 05:37 

31번 초2/ 엘리

 

지난 한주 연말 연초로 할아버지 댁에서 사촌이랑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어찌나 잘 먹든지 체중이 일주일사이 쑤욱 늘었네요. 이제 방학 제대로 시작할려고 하니 생각보다 방학이 짧네요.  엘리는 쓰기로 voca connection 하다 힘들다고 쉬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합니다.  한번에 한 챕터씩 일주일에 BB 없는 날로 나갈려고 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두 페이지 올려 봅니다.
연지사랑 2013-01-04 10:07:37
놀땐 놀고, 할땐 하고~ 열심히 했네요~^^
방학이 정말 짧은 것 같아요. 벌써 한주가 지나갔네요. 남은 방학도 알차게 함께 해요~
주디judy 2013-01-04 10:32:53
맞아요~방학 짧아요..
크리스마스에 연말 연초 보내고 났더니.. 벌써 2주가 휙~가고 있네요.. ㅜㅜ
엘리 열심히 잘 하고 있는걸요..
많이 먹고 쑥쑥크고~~열심히 공부도 하고~~~
남은방학도 보람찬방학~~~~ 홧팅입니다~~~~~*^^*
벨벳 2013-01-04 14:42:21
학기중에 못한 교재 방학동안 마무리하기~너무 좋아요~^^*
엘리 멋지게 잘했다고 전해주셔요~~~~
저희는 가끔 친척집가서 밥먹으면 너무 잘 먹어서 평소에 제가 못먹인것처럼 생각하실까봐
민망했었던 적이 있어요.ㅎㅎㅎㅎ
그나마 아이가 오동통한 편이라서 다행이지요~^^*
새해에도 잘 먹고 영어도 잘하는 성실한 엘리가 되자~!!!
엘리 화이팅~!!!!!
초롱별 2013-01-04 00:17 

25번 초1/ 샐리

 

요즘 오전부터 수영 매일하느라 스케줄이 너무 힘들어서 인지 쓰기가 잘 안되네요.

한페이지씩 채우라고 했더니 ㅋㅋ 단어만 잔뜩 반복해 놓고...

영어 일기 보고 쓰기하고 자기 일기 하나 썼습니다.

 

 
연지사랑 2013-01-04 10:11:33
일기가 너무 귀여워요~ㅋㅋ. 목요일을 좋아해줘~^^
주디judy 2013-01-04 10:35:22
일기 넘 귀여워요~~
1학년인데 글씨도 야무진걸요~~~
수영하면 힘들죠~~ 날씨도 이렇게 추운데~~~ 수영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샐리~~
폭풍칭찬합니다~~~~~*^^**
벨벳 2013-01-04 14:43:37
1학년인데 필체는 고학년 필체네요~
칭찬칭찬~!!!!!!
샐리 재미있는 일기 앞으로도 쭈욱~~~~계속되길~~~~^^*
잘했다고 칭찬 담뿍 해주셔요~!!!!!!
티라미슈 2013-01-03 23:57 

82번 / 초3/ Lily / 여

 

Lily는 처음으로 재클린 윌슨의 책에 도전했어요.

The Worry Website.

내용의 재미를 떠나 일단 글씨가 작고 길어서 항상 미루었는데, 이번에 도전해봤어요.

내용이 재미있어서 지루해하진 않았지만 긴 페이지 수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가장 인상깊었던 캐릭터인 사만다에게 짧게 편지를 써 봤습니다.

해리포터 같은 긴 책을 척척 읽어내는 쑥쑥의 아이들을 보면

언제쯤 우리 Lily도 그렇게 될까 부러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내 아이가 차근차근 걸어가도록 기다려줘야겠죠? 엄마니까^^

 

너무 독서감상문에 치우치는 것 같아 다양한 글쓰기를 연습하도록

다른 친구들의 활약을 보면서 아이디어 좀 함께 얻어서

다음 번에는 자유로운 생각펼치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연지사랑 2013-01-04 10:19:51
우리 메리도 잭클린 윌슨책을 참 좋아했어요!^^
글씨가 작고 많아서 힘들었을텐데 잘 읽고 정리했네요~
다음번에 자유로운 생각펼치기도 기대할께요~
로빙화 2013-01-04 11:15:30
첨삭지도를 해줄수 있는 티라미슈님의 실력이 부럽습니다.^^
해리포터는 저희도 아이에게 좀 버겁다 싶을 때 집듣을 했었는데
묵독은 어려워하면서 집듣은 몰입해서 잘들었어요.
읽어주시는 영국 배우분이, 의미단위로 아주 잘 끊어서 읽어주시기때문에
그냥 읽는것보단 집듣이 훨씬 쉽게 느껴져요.
오디오 사셔서 집듣으로 시작하시면 릴리 실력이면 충분히 즐기며 몰입할 것 같아요.
릴리의 예쁜 글씨와 멋진 writing 오늘도 잘 봤어요~~^^
벨벳 2013-01-04 14:47:00
글에서 티라미슈님이 릴리를 잘 끌어주고 계신다는 느낌이 팍팍 전해져요~^^*
이렇게 잘하는 릴리에게 저대신 쓰담쓰담도 해주시고 칭찬폭탄도 투하해주셔요~!!!
아잣아잣 화이팅~!!!!!
도현빈서맘 2013-01-03 23:37 

44, 45번 초2 bini, 초3 hyuni

 

월요일에 올린 줄 알았는데 안 올렸네요^^;;

정말 정신 없는 요즘입니다..

 

여유있게 우아하게 살고 싶은데 아들 셋 둔 엄마는 그게 무리겠죠^^

 

hyuni는 적기를 정말 싫어해요..

책 읽는 건 읽는데 일기 쓰기나 독서록은 안되네요...

요즘 고민입니다..

수학 문제 풀 때도 숫자 적기 귀찮아서 대충 흘려적다가 혼나거든요

 

이번주에는 사촌들이랑 민속촌 다녀온 것 일기 적고, 샤일로 읽고 있길래 독서록 적으라니깐

싫다해서 그냥 맘에 드는 부분 조금만 베껴쓰기 했어요...

어떻게 이 아이 글쓰기를 유도할까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bini는 ort베껴쓰기와 english reading starter 하는 거 문장 쓰기 하고 있어요..

삐뚤빼뚤 쓰는 글씨지만 꾸준히 하면 좋아지리라 생각해요..^^

 
티라미슈 2013-01-04 00:02:45
왕자님 세 분이라~~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이렇게 한 명 한 명의 공부까지 신경쓰시다니 집중력과 인내심이 보통이 아니실 거라 생각해봅니다.
bini는 베껴쓰기를 하면서 의미 단위로 끊어보는 연습까지 같이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
연지사랑 2013-01-04 10:23:14
아들 셋을 데리고 이렇게 공부도 꼼꼼하게 신경써 주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2013년두 홧팅해요~
벨벳 2013-01-04 14:53:34
애국자시네요~~~~전 하나인데도 매일 쩔쩔매요~ㅎㅎㅎ
아들 셋을 먹이고 입히고 하는것도 힘들텐데 이렇게 영어까지 봐주시다니...
정말 물개박수 쳐드려야 마땅해요.
짝짝짝짝짝~!!!!!!!!!!!!!!!!!!
혀니와 비니가 이런 엄마의 정성과 사랑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영어쓰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혀니의 글쓰기는 달달한것 입에 넣어주고 둥뎅이 투닥거리면서 읽은 책에 대해서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후에 글쓰기전에 엄마가 굵은 기둥만 세워서 말해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일듯해요.
울집 딸아이가 쓰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신문스크랩할때에 이런 방법을 꾸준히 해보았더니
짧지만 자기 생각도 적기 시작하더라구요.
혀니와 비니의 쓰기가 하루하루 계속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아뵤~@@@@@
제이제이마미 2013-01-03 21:49 

49번 초2 해리

 

매일 매일 안빠지고  learn to read를 쓰고 있는데요

첨엔 글자가 아주 삐뚤빼뚤 ,띄워쓰기도 안되고 난리도 아니더니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아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한걸음씩 가다보면 길이 보이겟죠^^
로사로사 2013-01-03 22:07:07
저도 방금전에 사진 몇장 올리다가 혈압 올라서 쓰러질뻔했어요@@ ㅋㅋ
해리가 꾸준히 쓰기 하고 있더니 기특하네요..
사진 올리기 담에는 꼭 성공하시기를 바랄게요~^^
로사로사 2013-01-03 22:08:15
허거걱 제가 답글 달자마자 사진이 빠바박!!! 깜딱 놀랐어요 ㅎㅎㅎ
처음 쓰는건데 아주 잘하고 있네요..칭찬 많이 해주세요~^^
씨밀레 2013-01-03 22:22:43
글씨도 쓸수록 좋아지는게 보여지는거 같아요
초2인데 그정도면 글씨 정말 잘쓰는거에요 ^^*
i에 점을 확실히 써놓는게 우리 애 1학년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도현빈서맘 2013-01-03 23:42:08
우리 아이들 글씨에 비하면 정말 잘 쓰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씨가 엉망이 되는 현실에 요즘 무척 고민 중인 저입니다..
연지사랑 2013-01-04 10:26:21
또박또박 글씨를 아주 잘썼네요~ 갈길이 멀지만 함께 차근차근 가보아요~^^
벨벳 2013-01-04 14:56:06
정말 점점 더 글씨가 좋아지는게 보이네요~^^*
쓰는 만큼 실력도 쌓이는거겠죠?
해리야 아주 잘 썼어~!!!!!!!!!!!
새해에도 멋지게 잘하는 해리에게 칭찬 보내요~~~~~~쓰담쓰담~!!!!!!!
제이제이마미 2013-01-04 15:34:22
결국 안되서 해리 폰으로 다시 찍어서 올렸어요^^
로사로사 2013-01-03 21:33 

 

 

63번 초3 대니

 

무식한 컴맹 엄마가 사진 몇장 올린다고 몇십분째 ㅠㅠ

그래도 결국 성공했어요~^^

 

대니가 처음으로 써본 한줄 일기입니다..

읽기는 3점대 챕터북도 잼나게 잘 읽는데

쓰기는 너무 싫어해서 (일기쓰기를 세상에서 젤 싫어해요ㅠㅠ)

이제껏 기다렸구요..

스펠링은 제멋대로지만 그래도 전 감동적이기만 합니다;;

쑥에 더 멋진 칭구들도 많지만 전 우리 아이 지금 이대로의 발전하는 모습이

흐뭇하답니다..

단 한줄을 써도 지금처럼 즐겁게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일주일뒤에는 두줄로 늘이기로 했어요ㅎㅎ

 

쓰기는 ort4단계 하루 한권씩 쓰고 있어요..

영어공책에 쓰니 글씨가 더 반듯해진것같아요..

 
삼삼이 2013-01-03 21:41:31
ORT 쓰기군요... 몇단계지 가물가물~~~
간단 일기쓰기까지.
야 ` 꾸준함이 느껴집니다,^ ^ 홧팅~~~~~*
로사로사 2013-01-03 21:45:43
앗 제가 사진만 냅다 올린뒤 수정 누르고 열심히 글쓸때 답글 쓰셨나봐요^^;;
일기라고 하기도 민망한 한줄 쓰기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삼삼이 2013-01-03 21:52:42
대니의 두줄 늘이기 응원합니다~~~
저도 글 쓰기 힘들어요~~~~ 댓글쓰기부터 천천히 도전하려구요.^ ^*
로사로사 2013-01-03 22:05:28
네 삼삼이님 응원 고맙습니다~^^
씨밀레 2013-01-03 22:25:58
우리 애도 영어일기 쓰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어 가는데 처음에는 한줄 두줄 쓰더니 이제는 조금 더 늘어서 5줄 이상 쓰게 되는거 같아요 대니도 금방 늘어날거에요 ^^*
수현민준맘 2013-01-03 22:27:01
시작이 반이지요. 이제 시작했으니 더 멋진 글을 쓸수 있겠네요.
너무 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고 싶고요, 방학 끝날때쯤엔 쑤욱 자라있는 아이를 볼수있겠네요~~
도현빈서맘 2013-01-03 23:46:20
ort베껴쓰기 하는군요...
내용이 꽤 길어서 힘들었을 텐데도 열심히 했네요,,,
칭찬합니다..^^
연지사랑 2013-01-04 10:30:28
매일 한줄씩만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대니야,꾸준히 해서 자유롭게 자기 생각의 적을 수 있길 바래~ 화이팅~^^
제이제이마미 2013-01-04 15:39:29
따라쓰기 하는것도 장하다 하고 있는데 일기까지 쓰는군요....
스스로 작문하는거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웬지 물꼬를 트면 실력이 쑥쑥 자랄것도 같구요
홧팅임다^^
벨벳 2013-01-04 19:57:35
멋져요~!!!!!
일기쓰기 이렇게 조금씩 늘려나가면 금방 잘 쓸거여요.
칭찬 담뿍 전해주셔요~^^*
한권씩 매일 ort쓰는 성실한 대니 칭찬합니다~!!!!!!!!!!!!
psyche 2013-01-03 20:51 

23번 초2 /아이비

오늘도 너무 추워요

집에서 엄마표하는 쑥쑥맘들에겐 문제 없는 날씨겠죠?ㅎㅎ

아이비는 간만에 집에 있던 책을 써보겠다며 골라온 책이네요

나름 아이비의 생각을 들여다볼수있어서 갠적으로 좋았는데 글구 아직

읽어보진 못한 아이들이 있다면 요즘 대한민국 학교생활과도 맞는 부분이있어서

공감가는 책이었네요
로사로사 2013-01-03 21:47:31
2학년 친구인데 이렇게 멋진 글을 쓰다니@@ 놀라워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삼삼이 2013-01-03 21:48:07
도서관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책소개 감사합니다.
이름이랑 글씨랑 잘 어울립니다.... 참 잘 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글 솜씨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여요.
아이비~~~ 홧팅!!!!!
수현민준맘 2013-01-03 22:23:05
2학년 친구가 정말 잘했네요.
이 책 저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는데 이번엔 꼭 메모했다가
읽어봐야겠네요.
씨밀레 2013-01-03 22:27:29
저도 도서관에 가면 한번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비 쓰기 정말 잘하네요 ^^*
도현빈서맘 2013-01-03 23:44:55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씨도 정말 이쁘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칭찬 많이 많이 해 주세요^^
티라미슈 2013-01-04 00:06:11
정녕 2학년의 글씨란 말인가요???
내용도 정말 훌륭해요!!
줄거리에서 자신의 생각까지 자연스럽게 전개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특히 이 책은 제가 큰 아이와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우리 둘째도 한 번 도전해보고 아이비의 글도 함께 읽어보렵니다. 허락해주실거죠?
연지사랑 2013-01-04 10:36:51
정말 잘했어요~ 부럽부럽~^^ 담번에도 재미있는 책 소개 부탁해요~
로빙화 2013-01-04 11:26:46
문장들도 자연스럽고 글씨만 놓고 보면 5.6학년이 쓴 것 같아요.
생각도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서 술술 잘 풀어내네요.
초2인데 대단하네요.아이비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벨벳 2013-01-04 19:55:42
어머낭~~~~~엄마가 대신 써준거 아니죠???^^*
어쩜 이렇게 글이 이쁠수가~~~~~
글씨체도 그렇지만 내용도 아주 훌륭합니다.
한글작문도 뛰어날것 같아요~^^*
칭찬 듬뿍 보내요~!!!!!
아이비~~~~~~~~아잣아잣~!!!!!!!정말 잘했어~!!!!
보리알 2013-01-03 20:34 

34번 초3 케빈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꽁꽁 붙어 있는데

하루가 참 빠르게 가네요^^

ort5 듣기 하면서 쓰기도 했어요
벨벳 2013-01-03 20:35:13
듣기에 쓰기까지~~~~케빈군 정말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보리알님 제 물개박수~~~~ 꼭 대신 전해주셔요~^^*
주디judy 2013-01-03 20:44:44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 꽁꽁~~ㅋㅋ 저희도 그래요..
어찌 나갈수가 없다니까요..
집에서 듣고 쓰고.. 케빈.. 넘넘 ~~~기특기특!!! ^^
로사로사 2013-01-03 21:52:09
저희도 집에 꽁꽁 있지만 사촌동생이랑 노느라고 오늘도 쓰기 간신히 했네요^^;;
방학이 시간이 많은것 같아도 놀다보면 하루가 후딱~
그래도 우리 쓰기반 친구들은 참 기특한것같아요~^^
삼삼이 2013-01-03 22:00:04
와~ ort 5 듣고 쓰기 캐빈~ 참 잘 했어요.
보리알님~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저희 앤디군은 언제 따라장이 될까요~~
케빈형 멋져요~~
씨밀레 2013-01-03 22:29:06
요즘 정말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거 같아요
저는 독서캠프때문에 계속 나가고 있는데 내일만 가면 끝이네요
케빈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우리 끝까지 열심히 해요
연지사랑 2013-01-04 10:48:28
정말 집에만 있으니 더 빨리 시간이 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쑥이랑 이렇게 함께 보람있는 것 같아요~
케빈, 남은 방학도 같이 열심히 해보자~^^
송은경원맘 2013-01-03 20:21 

55번 초3 세라

 

처음 쓰기를 해 보고 있는 세라는 계속해서 찰리앤롤라를 읽고 베껴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숙제제출을 위해서 의무감으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싶어서 물어보니, 자기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엄마가 숙제제출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기는 해도 자기는 재미있다고 하네요...

믿어야겠죠^^

어쨌든 바쁜 방학인데도 열심히 하는 세라를 보며 뿌듯합니다.

(이미지삽입이 잘 안되네요,, 이제껏 잘 됐었는데... 오늘은 글만 올리고, 내일 다시

해보고 사진도 첨부할께요..)

 

 

 
벨벳 2013-01-03 20:34:09
아공~~~~왜 사진이 안올라가질까요~
세라의 찰리와 롤라 쓴것 보고파요~!!
의무감때문이라도 베껴쓰기의 효과는 정말 입증된것이란거 아시죠?
물론 세라처럼 즐겁게 해준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제 주위에 영어선생님 하시는 분들 중에 책 베껴쓰기를 꾸준히 숙제 내주시는 분이 몇분 계시는데요.
정말 효과가 빵빵~~~~~하다고 합니다.ㅎㅎ
세라양 바쁜데도 열심히 하는 성실함 온맘으로 칭찬 합니다~!!!!!!!
아잣아잣 화이팅~!!!!!!!!!!!!!
주디judy 2013-01-03 20:46:16
생각보다 쓰기 재미있어하죠?
자기가 글쓴거 올린거 한번 보여주면~~ 의욕팍팍 ~~ 이라니까요.. ^^
열심히 하는 세라~~~ 칭찬 팍팍 해줄께요.. ^^
보리알 2013-01-03 21:20:22
재미있어서 하는 영어쓰기~
아마도 방학이 끝날때쯤이면 실력도 쑥쑥~ 자라있겠죠^^
나현이모 2013-01-03 20:21 

4번/나디아/초2/여

 

1주일에 두번 쓰는 것도 꽤 힘드네요 ^^;

오늘 저녁 시간이 나서 부랴부랴 일기를 써봤네요.

연초니까 올해 계획에 대해 얘기했어요.

이번엔 혼자 하지 않고, 책에서 열거하는 틀 first then next finally 참조하고

I'm going to 패턴 알려줘서 쓴거라 100프로 혼자쓴 일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요즘엔 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듯해서 그정도로 만족입니다^^

 

 

 
벨벳 2013-01-03 20:37:18
나디아~~~~새해 계획 아주 알찬데요?
700권의 책을 읽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멋져멋져요~!!!!!!
나현이모님이 이렇게 잘 끌어주시니 나디아는 정말 좋겠어요~^^*
언제보아도 이쁜 나디아의 그림도 칭찬합니다~!!!!!!!
psyche 2013-01-03 20:39:54
1000권 or500권 이럴텐데 행운의 숫자여서 700권이었을까?
암튼 나현이의 새해결심 장하네요
꼭 이번해엔 이 계획이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주디judy 2013-01-03 20:47:44
나디아~~ 글도 잘썼고.. 그림도 넘넘 귀엽고.. ^^ 참 잘했어요.... !!!!
올해 계획한 일들도 잘 해내기를!!!! ~~~^^
보리알 2013-01-03 21:16:57
우와~ 나디아 새해 계획도 야무지게 잘 세웠네요~
정말 멋져요^^ 열공하는 모습도 잘 그렸네요ㅎㅎ
로사로사 2013-01-03 21:49:18
글씨 넘 귀여워요~~^^ 그림도 잘 그렸네요..
2학년 친구들이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나요~~~
감탄하고 갑니다! ^^
씨밀레 2013-01-03 22:50:44
열공하는 뒷모습에서 열기가 올라오는게 보이네요
그림도 귀엽고 계획도 정말 멋진거 같아요 ^^*
삼삼이 2013-01-03 20:16 

13번  초1/남/ Andy

 

하루가 후딱 빠르게 날아갑니다...    내일도.  ㅠ

시간을 잘 조절해서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쓰는 노력을 해야겟어요....

댓글 다 달고 싶어도  손까락이 시간을 다 잡아 먹으니.....

 

쓰기반 형 ,누나들,친구들 2013년 홧팅!!!입니다.
삼삼이 2013-01-03 20:22:01
두번째 사진은 누웠네.. 감사해요,,, 사진도 올리고 차츰 스마트인으로 진화중이입니다.~~~
나현이모 2013-01-03 20:22:59
이쁘게 잘썼네요. 울 조카는 언제나 이리 이쁘고 깔끔하게 쓸까요? ^^;
벨벳 2013-01-03 20:40:19
한자한자~~~~정성이 보입니다.
얼마나 정성들여 적었는지 마구마구 느껴져요~
잘했다고 꼭 칭찬해주셔요~!!!!
삼삼이님 사진 올리시는것 몇번 해보시니 어렵지 않지요?^^*
아잣아잣 화이팅입니다~!!!!!!!!!!
로사로사 2013-01-03 21:54:07
저도 오늘 사진 올리느라 쇼 한번 했어요 ㅠㅠ ㅋㅋ
이렇게 반듯하게 잘 쓴 칭구 이름이 없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주디judy 2013-01-03 19:41 

28번 초2헨리 / 초3에밀리

 

1월1일 저녁에 울 엄마집으로 와서는

아직도 눌러앉아있네요..

엄마네집은 왜이리 먹을것도 많은지.. ^^

혼자 출퇴근하는 울신랑 생각해서는 가야할것 같긴한데.. ㅠㅠ

날씨가 너무추워 집을 둘어봐야하니.. 울 신랑은 우리집으로 보냈거든요..

 

초2 헨리입니다.. Nate the great 하고 있는데.. 등장인물써봐~ 했더니.. 정말 간단히..

 

베껴쓰기 한페이지만 해주네요.. 그래도 기특~~~^^ 둘째라 조금만 해도 기특하다는..

 

초3 에밀리 입니다..

쓰기 ~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같은말 계속쓰고.. 단순하게 쓰긴하는데..

의외로.. 쓰기를 재미있어 하네요.. ^^ 이렇게 써주는 것만으로도 폭풍칭찬해줍니다.. ^^

 

정말 너무너무 추운날씨~

스케이트 표, 눈썰매표 갖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못가고.. 집에 콕~있네요.. 

다들~~~ 굿저녁 하세요.. ^^ 
벨벳 2013-01-03 19:56:53
오~~~글씨에서 정성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얼마나 공들여 썼는지 보입니다.
외갓집에서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 보시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기쁘시겠어요~^^*
헨리와 에밀리 칭찬 합니당~!!!!!!
나현이모 2013-01-03 20:24:28
헨리도 에밀리도 글씨체에서 개성이 팍팍 묻어납니다.
a와 g자가 너무 이뻐요!!
psyche 2013-01-03 20:53:57
왜케 귀여운지...
글자만 봐도 아이들의 얼굴이 떠오르는것같아요
정성 또한 묻어나요
로사로사 2013-01-03 21:56:48
정말 글씨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외할머니댁에서 노느라 정신없을텐데
그래도 잊지않고 쓰기 숙제 잘한 헨리와 에밀리 잘했어요~짝짝짝!!!
행복한고민 2013-01-03 19:28 

87초2 샐리 여

추워도 너~무 춥네요.

작년에 주택으로 이사와서 추위에 적응이 안되 아이들 셋 모두 코감기를 달고 살았었는데

올해는 이제 적응이 좀 되어서 덜 춥네 하는 찰나 며칠째 꽁꽁꽁 너무 춥네요.

아이들은 아파트 살때가 그립다네요.

그래도 우리집은 옥상이 있어서 이번에 눈 왔을때 옥상에 올라가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하고

잼나게 놀았지요. 아파트건 주택이건 일장일단이 있는 것같아요.

샐리는 렛츠고 2권 마치고 오늘 3권 들어갔답니다.

 
벨벳 2013-01-03 19:59:19
주택이 아파트보다 춥기는해도 전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렛츠고2권 끝내고 3권 시작하는 이쁜샐리 칭찬 뽀뽀~^3^
psyche 2013-01-03 20:58:21
레츠고 웍북 처음보네요
사실 본권만 하고 지난간지라...
웍북도 꼼꼼히 했네요
착착 진행되는 엄마표 영어가 느껴지네요
잘했어요 너무 너~무!!!
수현민준맘 2013-01-03 22:34:54
샐리는 진도도 잘 나가는데요. 실력이 쑥쑥 자라네요.
내일도 많이 춥다는데 걱정이네요.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연지사랑 2013-01-03 18:28 

38번/marry/4학년/여

뭐가 이리도 바쁜지...하는것도 없이 하루가 다 갔어요.ㅠㅠ

동생들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할께요~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겠죠?^^;;;

오늘두 영어일기, 신문기사 읽고 단어 정리했어요.

 
로빙화 2013-01-03 18:52:24
침대 감사하다고 하트까지 그려놓았네요.
매리 글씨체가 정성스럽고 아주 예쁩니다.
2층 침대 들어와서 남매가 한동안 신나겠어요.^^
행복한고민 2013-01-03 19:34:10
글속에 메리의 꼼꼼하고 다정스런 성격이 고스란히 녹아 있네요.
알찬 글쓰기하고 있는 것같아 부럽습니다.
열심히 하는 메리에게 칭찬 듬뿍 드립니다.^^
벨벳 2013-01-03 20:02:07
새침대가 정말 맘에 드나봐요~^^*
둘이 위아래로 누워서 얼마나 재미날까요~
저 어릴때에 동생과 같이 침대를 썼었는데 서로 윗칸에서 잘꺼라고 싸우곤 했었어요.ㅎㅎㅎ
글도 아주 또록또록 이뿌게 적었네요~^^*
아잣아잣~!!!!!!
psyche 2013-01-03 21:01:24
침대에 이불설명까지..그것도 상세히..
안봐도 눈에 선해요
아이비도 이층침대 너무 부러워하네요
연지사랑 2013-01-04 10:55:54
원래 혼자쓰는 침대가 있었는데, 동생이 어려서 엄마 아빠랑 자니깐 메리도 계속 같이 자고 싶어해서 네가족이 모두 한방에 잤거든요.ㅋㅋ 아빠가 애들 좀 독립 시키자고 침대 바꿔 줬더니 동생재우기는 메리차지가 되었는데도 둘이서 너무 좋아하네요~. 이제 우리 부부에게도 자유가 왔어요~ㅎㅎㅎ
벨벳 2013-01-04 19:59:08
자유를 되찾은 연지사랑님 셋째계획은 없으셔요?^^*
오붓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요피님 2013-01-03 16:49 

27번 초2 여아 그레이스

 

실내놀이터에서 5시간 넘게 있다 이제야 집에 왔어요.

헤롱헤롱입니다. 저는 뛰고 논 것도 아닌데 공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정말 피곤하네요.

큰 딸아이와 친구는 또 태권도를 갔어요.

피곤해 하면서도지치지 않는 체력들입니다.

 

그레이스는

ort 2단계를 쓰고 있고 writing star 한장 했어요.

화요일과 1월을 영어로 어떻게 쓰냐고 물어보길래

네가 하는 파닉스 안에서 함 써봐라 했더니

끙끙 앓는 소리와 함께 20분을 고민하더니 결국 썼습니다.

잘 했다고 엄청 칭찬해주었습니다.

 

 
창공을날자 2013-01-03 17:06:18
그레이스 체력이 짱인데요.
저흰 방방이에서 2시간 놀아도.. 힘들고 지치던데.. 우찌 5시간을 ...
실컷 놀고 왔으니.... 이렇게 힘내서..... 열심히 하겠죠.

저희집은 오전에... 열심히 공부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과학 조립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로빙화 2013-01-03 18:57:25
저희집도 에버랜드다녀온 날이면 애만 팔딱팔딱거리고 저희는 탈진되어요.
아이들이 놀이체력은 훨씬 좋더라구요.
그레이스. 일기도 아주 공들여 썼네요. 정성 칭찬해주셔야겠어요^^
벨벳 2013-01-03 20:03:29
그러게요~아이들은 정말 노는데는 체력이 넘쳐나나봐요~^^*
즐겁게 놀고 영어교재도 예쁜글씨로 정성껏 푸는 그레이스
칭찬 담뿍 전해주세요~!!!!!!!!
창공을날자 2013-01-03 16:43 

57, 58  리챠드 &  해리  / 초2

 

벌써... 1월3일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방학하고 바로 남편이 4일 쉬는 동안.. 아침마다 계속 늦잠을 자게 되니

하루가 참 짧더군요.   1월2일 새해를 맞이해서... 아무리 늦어도 7시30분에는 일어나서

아이들은 집듣 시작하고  아침먹고 하니 그나마 하루가 조금

길게 느껴집니다.

 

아침엔... 영어책듣기, 써머리 끝내고... 문제집풀고..

오후엔... 책도 읽고, 바이올린 연습도 하고.. 그러네요.

 

지금은.... 방과후에서 하는... 과학상자..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리챠드가 한거예요..

 

 

==========================================================================================

해리가 한거예요...

 

 

 

 

문제집은.... 이렇게 2가지 하는데, 

멀티플 리딩 스킬은  2unit 씩 하고 있고,

어휘집은   일주일에 2~3 개씩은 방학동안 해줘서   1권 끝냈으면 하는데..

잘될런지 모르겠어요..  어휘집은 문제만 풀지는 않고.... 단어 스펠링도 익히고

우리말뜻도 정확히 알아야 할것 같아서.... 제가 테스트를 하는데..

이걸.. 좀 싫어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줬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날씨가.. 너무 너무 춥죠..

저희는 주말에... 2박3일 (월요일 까지) 로 동해쪽으로 여행을 갑니다.

그래서... 월요일은.. 못들어 올것 같아요.

쓰기반 여러분들~~~~

 

주말 잘 보내세요.

eveya 2013-01-03 16:46:47
리차드랑 해리 둘다 너무 열심히 잘 진행하고 있네요. 가족여행까지 신나는 방학입니다. ^^
잘 다녀오시구요. 충천 후에는 더 잘 할 수 있으니 파이팅입니다.~
요피님 2013-01-03 16:51:36
둘다 열심히 진행하고 계신 것 같아요.
다른 집들은 어휘 어떻게 하는 지 궁금했는데요. 도움도 주셨어요.
재미난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아이들의 환호가 들리네요^^
연지사랑 2013-01-03 18:37:39
너무 열심히 잘 했네요~ 둘이서 하니 경쟁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동해 재밌게 다녀 오세요~ 지금 동해가면 대게 많이 나올텐데, 대게도 많이 드시구요~^^ 아~~ 좋겠다!^^
로빙화 2013-01-03 19:03:20
방학인데도 준이 형제들이 부지런하네요.
쌍둥이형제 공부도 봐주시고 밥도 챙겨주시려면 엄마도 바쁘시겠어요.
4000word중에 두권을 아침마다 한유닛씩 저희도 봤었는데요.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는 어휘, 아이의 이해수준을 넘어서는 어휘들은 금새 다 까먹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은 어휘학습서는 포기, 리딩서와 책만 꾸준히 보기로 했어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 다음주 목요일에 쓰기방에서 또 뵈어요^^
벨벳 2013-01-03 20:06:07
저희도 이제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할텐데.....
저녁마다 가족외출을 하느라 밤에 늦게 들어오게되어서 잠자는 시간도 늦어지네요.
오늘부터는 일찍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이번에도 리차드와 해리의 멋진 글쓰기보며 입이 떠억~~@@@
교재 속페이지 보여주셔서 감사감사해요~~~
멀티플리딩 교재 저도 좋아하는 교재라서 더 반갑네요~^^*
둘이서 교재도 아주 꼼꼼하게 푸네요.
폭풍칭찬 합니당~!!!!!!!!
psyche 2013-01-03 21:06:00
항상 기대되는 패밀리 입니다
하루 일과가 바쁘게 진행되니 방학이어도 생기있어보여요
오늘할일해라 해라 잔소리하기 바쁜 엄마인데 이집은 스스로
열심히 하는집같아 너무 보기좋아요..
해리,리차드 아줌마가 칭찬 많이 많이 하고 갑니다
서연예원맘 2013-01-03 16:31 
1번 초2 여아 로즈

아직 자유쓰기는 못하구요.
새로시작한 리딩키k1이 쓰기공부에 좋네요.
본문이랑 단어쓰기가 있어서 좋네요.

icr복습하고 했어요.
요피님 2013-01-03 16:52:50
어 저도 자유쓰기가 부러운 1인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날이 오겠죠.
로즈도 화이팅 입니다. ^^
벨벳 2013-01-03 20:07:25
로즈 ICR복습도 하고 교재도 잘 풀고 있군요~
울 로즈 화이팅~!!!!!!!!!!!
씨밀레 2013-01-03 16:20 

 

88번/저스틴/초3/남

 

bb 이번주에 쉬는 관계로 ort두권씩 쓰라고 했더니 첫날만 쓰고 그 다음날부터 입이

나와서 투덜거리길래 한권만 쓰고 ort읽기를 추가 했어요

우선 글씨체가 많이 좋아져서 좋아요

그런데 한글보다 영어를 확실히 더 잘쓰는거 같아요

저도 글씨를 잘 못쓰는데 영어는 좀더 잘쓰거든요 ㅎㅎ

매직트리하우스 집듣하고 있는데 내용을 다 알고 있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한글책은 전에 다 읽어봤긴 했는데...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쑥쑥아이들은 집듣하면 그 내용을 다 파악하는지 궁금해요

우리 애는 다 파악을 못하고 그냥 듣기만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eveya 2013-01-03 16:34:13
우와 글씨 너무 잘 적었는데 그리고 그 양에 감탄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한페이지 가득 적다니 깔끔한 글씨까지 칭찬 합니다. ^^
저스틴 앞으로도 파이팅

그리고 집듣은 저도 궁금한데 살짝 아이한테 물어보니 여러번 들으면 나중에 읽을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깊이 묻지 않고 듣는것만 칭찬해줍니다.
창공을날자 2013-01-03 16:53:03
책쓰는거 쉬우면서도 어려울텐데 그래도 열심히 하네요.

책을 듣을때 보면 재미있으면 웃기도 하고 그러는거 보면 내용은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100% 이해까지는 아니어도 책의 흐름을 알고는 보는것 같아요. 내용을 전혀 모른다면..
집듣할때 재미없어할 것 같아요.
제가 영어가 짧다보니.. 아이들에게 뭐라고 물어보지는 않지만... 그런것 같아요.

흐름을 알지 못하면서 집듣을 한다면 .. 책을 조금 아랫단계로 내려서 집듣하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피님 2013-01-03 16:55:21
공책을 보자마자 저스틴 글씨를 잘 쓴다고 말하려고 했어요.
글자체에 감탄을 보냅니다.
저희 집도 한글보다 영어를 잘 쓴답니다.
여름 방학에는 아이들 한글쓰기반을 열어도 좋을 듯 해요.
한글쓰기가 정말 중요한데요.
저스틴 화이팅 입니다.
행복한고민 2013-01-03 17:09:19
글씨체 정말 예뻐요. 성실히 쉬지않고 하는 저스틴 칭찬 듬뿍드립니다.*^^*

집듣에 대한 제 생각인데요
보통 집듣을 하면 한 시리즈의 책을 여러권 듣게 되지요.
매직트리하우스 같은 경우에도 보통 28권 진행을 하니깐 같은 단어가 계속 되풀이 되는 것같아요.
저희 아이들을 관찰하다보니 다는 아니지만 듣는 과정에서 유추로 단어를 알아내는 경우도 있고
정말 몰라서 책이 이해가 안되면 저에게 묻거나 사전을 찾거나 그래서 알아내는 경우도 있고
100% 완벽까지는 아니지만 책의 줄거리를 파악할 정도로 듣고 넘어가는 것같아요.
제 짧은 소견으로 집듣의 역할은 거기까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벨벳 2013-01-03 20:17:59
옴마낭~~~~~~저스틴 정말 너무너무 글씨가 예뻐요~!!
베껴쓰기라고는 하지만 정말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쑥아줌마들이 칭찬 많이많이 한다고 꼭 전해주셔요~!!!!!!!
그리고 집듣하면서 내용 파악이 정확히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집듣의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아이가 큰 줄거리 흐름을 이해한다면
괜챦을듯해요.
저희집 경우는 소리내어 읽을때의 유창성을 높히는 것이 목적이였어요.
영어의 리듬과 억양을 좀더 자연스럽게 하고 읽기 속도를 높히기 위해서 집듣을 한 경우인데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읽기의 유창성이 떨어지는 아이의 경우는 집듣을 한번 한후에
집듣한 책을 다시 묵독이나 음독으로 읽으면서 내용파악을 좀더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위의 두가지 예는 목적이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틀립니다.^^*
매직트리하우스의 경우는 집듣을 하고난 후에 아이가 너무 싫어하지 않는다면
단어도 조금 익히고, 음독도 시키면서 반복을 해주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저희집 경우는 아이가 단어를 따로 익히는것을 싫어하고 책읽는 흐름에 방해가 된다며
대충 유추해서 읽기때문에 그 좋은 책을 제대로 삶아먹질 못하고 지나갔거든요~ㅎㅎ
저스틴 쓰기 하는것을 보니 매우 성실한 아이 같아요.
집듣도 쓰기도 아잣아잣~!!!!!!!! 응원합니다~!!!!!!!
행복한고민 2013-01-05 17:14:50
질문은 씨밀레님이 하셨는데 벨벳님 글에서 도움은 제가 더 많이 얻은 것같아요.
큰아이는 집듣으로만 영어를 좀 오랜시간 접했었거든요. 그래서 실력이 단단히 다져지는 느낌이 아니라 붕 떠 있는 그런 느낌이 한 동안 들었었거든요. 요즘 북클럽 활동하면서 단단히 다지고 있는 중이예요^^
벨벳님 글 감사해요^^
주연영빈짱 2013-01-03 16:17 

77번/ 초2/ 티나

아직 교재를 무얼쓸까 둘이 생각만 한다고 하고 있다가, 우리 티나 갑자기 스폰지밥에 꽂혔네요.

재미있게 읽고 예쁘게 써 내려갑니다.

사진은 찍었는데.. 이런 연결잭이 어디갔는지... 찾으면 바로 올릴께요.

다른 분들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창공을날자 2013-01-03 16:54:16
스폰지밥 저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인데....
연결잭 찾으면 바로 보여주셔요.
요피님 2013-01-03 16:56:31
저는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서
메일로 보내서 다운 받아 써요.
게시판을 보면 울 2학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티나의 글씨 얼른 보고 싶어요.
벨벳 2013-01-03 20:20:17
연결잭아 나와라 ~~~~~~~~얍~!!!!!!!!
역시 재미있고 좋아하는 책이 최고입니당.
스폰지밥 상 받아야겠어요~^^*
티나의 예쁜 글 얼른 보고파요~!!!!!!!
화이팅~!!!!!!!!
eveya 2013-01-03 15:54 

6번 주얼/초1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제가 가정마다 한아름씩 배달 해 드렸는데..^^

방학도 알차게 잘 보내고 계시죠? 주얼이도 시골 할머니댁 방문 하고 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엄마가 살짝 게으름을 피우고 있네요. ^^ 오늘부터 다시 힘차게 아자 아자

이제 습관이 살짝 되었는지 런투리드 5권 열심히 읽고 1권씩 매일 숙제해서 엄마한테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내요. 칭찬 하트 10개씩 날려주고..

12월 31일

 

1월 3일
창공을날자 2013-01-03 16:57:26
직장맘이신가봐요.

스스로하고 엄마에게 카톡으로 확인받고..
주얼이 칭찬 많이 해줘야 겠네요..

주얼아.. 아줌마도.. 하트....보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패스.. .
마음으로 보낼께....
요피님 2013-01-03 16:57:55
기특하기도 하네요.
스스로 해서 카톡으로 인증샷까지 보내는 친절함이란....
주얼 잘 키우셨어요.
글씨도 또박또박 잘 쓰구요.
행복한고민 2013-01-03 17:13:58
정말 글씨가 또박또박 참 기특한 1학년이네요.
아주 똑똑하게 잘 성장할것같아 기대가 되는데요.^^
주얼이에게 칭찬 듬뿍 날려 드립니다.
연지사랑 2013-01-03 18:49:59
혼자서 정말 멋진데요? 1학년이!^^ 정말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벨벳 2013-01-03 20:23:17
주얼이 글씨가요~~~~~ 주얼주얼~~~너무 귀엽네요~^^*

할머니댁 가서 사랑 듬뿍 받아와서 이렇게 이쁘게 잘 해주었네요.
짝짝짝짝~!!!!!!!!!
칭찬 물개박수입니당~^^*
카톡사진 받을때마다 이브야님 행복지수 급상승 하시겠어요~
주얼이 칭찬 많이많이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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