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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반★1-4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3-01-03 11:01

조회수 5,225

댓글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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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맞이 잘 치르셨나요?

아이들은 한살 더 먹었다고 신나하죠~^^*

띠~띠~띠~삐~!!!!!하는 카운트 다운과 함께 저희 세가족 끌어안고 새해를 기뻐했습니다.

아침에는 설날도 아닌데 떡국 끓여 먹고요~

Anna는 10대 청소년이 되었다고 좋아합니다.ㅎㅎ

과자파티하면서 새해 소망도 이야기하고, 서로 감사의 말도 하고, 서로에게 바라는 것도 이야기해보고

각자 계획도 세우고 하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출석체크 빠지신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할께요~^^*

댓글 올리실때에는 번호/아이이름/학년/성별 적어주세요~

 

자~~~~~새해다짐으로 쓰기반도 열심히 할꺼라 믿쑵니다~!!!^^*

오고가는 댓글속에 훈훈해지는 쓰기반~~~아잣아잣~!!!!!!

 

출써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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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2013-01-03 14:36 

61번 시온/ 초3/남 

벨벳님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분들 모두가 아마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지 싶네요

 

시온은 방학인데도 혼자 알람 맞춰놓고 공부해 놓는 날이 많아요

영어책 듣기, 읽기는 엄마 있을 때 해야한다고 했기 때문에

수학 문제집풀기나 writing, 영어단어외우기 같은건 혼자서 해놓네요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니까 베렌 읽고 한바닥 써놓았더라구요

이번 책은 간추리니까 한바닥 밖에 안되더라고 말하네요 ^^

문법에 안맞고 이상한 표현들이 수두룩~~~

그래도 엄마 눈에 good~~~입니다요
eveya 2013-01-03 15:43:43
알람까지 맞춰서 하는 시온 너무 대단한데요~
간추리기까지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시온 응원합니다. 파이팅~
창공을날자 2013-01-03 16:58:39
아침에 스스로 엄마 보다 먼저 일어나서... 한다는... 시온군..
넘.... 대단한걸요..
역시 시온이는.. 형아 답구나.. 칭찬 백만번...
벨벳 2013-01-03 20:25:45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것을 시온이가 하는군요~^^*
아침에 알람까지 맞춰놓고 스스로 하는 시온군~멋져멋져~!!!!!
세아이와님 제 눈에도 Good~!!!!!!!!!!!!!!!!!
시온이에게 정말정말 멋지다고 칭찬 꼭 전해주시길~^^*
psyche 2013-01-03 21:26:17
스스로 고것이 젤루 힘든건데 시온이 정말 대견합니다
성실하고 반듯한 아이로 자랄것같아요
생활습관이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시온이 너무 잘했다 아줌마가 완전 칭찬해줄게^^*
알프레드 2013-01-03 14:32 

벨벳님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사진을 폰에서 이멜로 보내서 그 이멜사진을 컴터에 저장한후 올리는데 당췌 jpg파일로 어케하는 건지..ㅠㅠ

무식한 알프레드 갈챠주시와요~흑흑~

 

루시는 전에 심심풀이로 샀던 단어장 아직 몇장 남아서 고거 쓰고 있는데 움..진도가 넘 느려요..

다만..효과라면 효과라고 할게...

쓰면서 웅얼웅얼 뜻도 살펴보고 외우기도 해서 읽기에 탄력을 받아서 좋네요~

결국 쓰기를 위한 쓰기가 아니구 저희는 읽기를 위한 쓰기여요~ㅎㅎ

그래서 사진찍어도 뭐 멋지고 자시고 할게 없어서 올리기도 그르지만,,어떤 것들을 하는지 올리고 싶은데 잘 안되는 구만요~

방학들어서 영어도 영어지만 독서에 피치를 올리고 있어요..

학기중 영어수학한다고 독서를 게을리 해서요..

전 다른건 설렁설렁해도 불안하지 않은데 독서를 안하믄 불안하더만요...^^;;

영어도 결국은 책읽기를 좋아해야 이 엄마표영어가 주욱 이어져 아이표영어에 스스로 영어가 될텐디요~

음음~~여튼지간에  여기 출첵을 위해서라도 매일 한장씩 열심히 하고있어요..

요새 아이들이 방학해서 집안에서 뒹굴면서 너무너무 즐거워해요~

숨넘어가게 웃어대는 아이들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두녀석이 강아지처럼 뒹굴고 놀고 하는 모습보면..밥안먹어도 배불러요~^^

 다니엘은..정말 누나덕에 거져 가고 있어요..

누나 공부시간에 자기도 공부한다고 이것저것 끄적끄적하고 한글쓰기 꽂혀서 요샌 열심히 쓰고 있네요..

남자애들은 이런 쓰기 별로라 할줄 알았는데 누나영향덕인가봐요~

늘 아이들을 생각하고 돌아보고 하지만..그것들을 나눌 이공간이 있고..벨벳님이 있어서 참 감사합니대이~^^
호호하하 2013-01-03 14:39:02
알프레드님~
jpg파일 자체가 사진 파일이라 사진편집에서 사진 불러오시면 되는데요.
저는 핸드폰 잭 컴퓨터 연결해서 바로 불러와서 편집해요.

저도 맨처음 쓰기라고 생각하고 시도 했는데 제 아들도 읽으면서 쓰더라구요.
어쩔때는 저보고 읽어달라고 해요. 그럼 받아쓰더라구요.
그래서 쓰기가 단순 대필이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ㅎㅎ
eveya 2013-01-03 16:39:52
안녕하세요. 알프레드님 ^^
글 쓰실때 이미지삽입 누르시면 또다른 창이 떠요. 그 창에서 올리고 싶으신 파일을 찾으셔서 이미지 첨부 하시면 사진이 올라갑니다.
아이들이랑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니 더 할 나위없으시겠어여. ^^
다니엘은 누나따라 한글공부까지 칭찬 합니다.
루시의 단어쓰기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벨벳 2013-01-03 20:28:12
알프레드님 쪽지 보냈어요~^^*
누나가 있어서 든든하겠어요~
아고~~~~이뽀랑~!!!
알프레드님 글 읽으면서 저도 입가에 미소가~~~~
정말 집안에 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힘이 되지요~
오늘도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울 루시 아잣아잣 화이팅~!!!!!!!!!!!!!!
호호하하 2013-01-03 14:13 

33번 Alex / 1학년 / 남

 

지난 월요일 몸살이나서 들어오지 못했네요. ㅠ.ㅠ

매일 쓰기 숙제하자하면 싫어하는데 지난번 다른 분들께서 댓글로 칭찬 마구마구 해주셔서

그 칭찬에 기분이 좋아서 숙제했는데 ....

남자아이에다가 쓰기를 무지 싫어하고 숙제라는 단어는 더 더욱 싫어하는 1학년이다 보니

엄청 달래고 칭찬세례에 암튼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하면서 글씨도 더 정성껏 쓰고 그림은

다른 형아랑 누나 안 그린다며 이젠 복잡한 그림은 간단하게 자기 나름대로 또 다른

호리드 헨리책을 만들고 있어요.

 

주말에는 안하고 친구들과 실컷 논다고 하여 주중 5일만 열심히 하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또 왜 자기가 싫어하는 쓰기만 해야 하냐며 읽기랑 말하기는 편한데 쓰는 건 너무 힘들다며

또 불평시작....흐흑...ㅠ.ㅠ
알프레드 2013-01-03 14:34:13
우와~ 마치 얇은 리더스같아요~
그림도 넘 재밌고 글씨도 또박또박하니~ 참 이쁘네요~
싫다고 하는 것치곤 넘 잘하는데요~^^
씨밀레 2013-01-03 16:25:25
그림 직접 다 그런거에요? 정말 잘그렸네요 솜씨가 있는거 같아요
남자애들이 특히나 쓰기를 정말 싫어하는거 같아요
우리 애는 쓰기 싫을때 누가 쓰기를 만들었냐고 불평까지 하더라구요 ㅎㅎ
1학년이 저 정도까지 쓰는건 정말 대단한거에요~
eveya 2013-01-03 16:44:32
와우 알렉스의 그림책을 만들어도 될것 같아요.
너무 그림이 눈에 쏙쏙 들어와여. 재미있구요. 글도 어쩜 이리 잘 적었을까요. 오호...대단해요.
대단한 알렉스 칭찬합니다. ^^ 하트 뿅뿅
창공을날자 2013-01-03 17:00:22
지난번에도 그림도 함께 그렸던 친구 맞지요.
정말 그림이 예술입니다.

이렇게...만들면...제대로 된 책 한권 나오겠는걸요...
칭찬의 힘으로.. 계속 쭈~~~욱 하기를..
벨벳 2013-01-03 20:30:36
어쩜 좋아요~~~~~^^*
그림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알렉스의 그림은 심플하면서도 동세표현도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고 색감각도 좋으네요.
새로운 헨리시리즈가 탄생하겠는걸요?
알렉스 너무너무 잘했어~!!!!!
에잇~~~~~칭찬 폭탄 받아랏~~~~~얍~!!@@@@@@@#####@@@@@@
psyche 2013-01-03 21:21:26
기질이보여요
완전부럽습니다 아무래도 취미가 아닌 제대로 살려줘야할것같은데요
타고난걸까요? 그건 엄마만이 알겠죠?너무 잘그렸네요
로사로사 2013-01-03 22:00:29
어머나 정말 감탄했어요~!!!
한권의 동화책을 보는듯한 느낌이예요..^^
재능이 아주 많은 친구네요..
행복한고민 2013-01-05 17:08:11
정말 솜씨가 대단해요^^
글씨도 1학년답지않은 필체이고 글도 잘쓰공
칭찬 한아름 해드립니다.^^
주니랑 2013-01-03 12:36 

'10대 청소년'

주니도 10대 청소년이 되었어요.

'엄마, 10대 청소년 그러니까 많이 늙은거 같아요' ~

하면서도 신기한가봐요.

 

저두 넘 재미있어서 이름대신 10대 청소년~ 하고 불렀더니

놀린다고 또 싫어하데요.

10이라는 숫자만 말해도 벌칙을 주겠다면서...

나원 ~~~참~~~~

 

아침에.......

 

쓰기반 등록해놓고

출석체크 빈칸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벨벳님께 쪽지를 열심히 썼다가 전송하지 못 했어요.

쪽지로만 미안한 마음을 전할 것이 아니라

쓰기반 친구 전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할 거 같아서요.

 

지금은 주니가 할머니집에 가 있어서

쓰기를 진행하지 못하지만

다음주부터는 열심히 해서

멋진 댓글 달게요.

 

쓰기반 친구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벨벳 2013-01-03 12:53:58
10대 청소년~~~~ㅋㅋㅋ
벌써 10살이 되었다니 기특하고 안믿어집니당.
주니가 할머니집에 가있군요~^^*
하고싶어도 못하시는 사정이신데 사과 안하셔도 되어요~
사정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출석체크표에 따로 체크하겠습니다~^^*
다음주 멋진 댓글 기대하며~~주니와 주니랑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호호하하 2013-01-03 14:17:52
10대 청소년~
정말 한자리 숫자의 연령이 있는 엄마한테는
10대 청소년이란 말에 괜히 있는 나이도 더 들어보이네요..ㅎㅎㅎ
주니가 할머니집에 가있군요... 담주에는 주니의 쓰기 진행기 함께 공유하구요.
주니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공을날자 2013-01-03 17:01:14
저도 저희 아이가 10살 인게 믿어지지 않아서...
아이 부를때.. 10살... 리챠드.. 10살 해리 이러고 불러봤어요..ㅎㅎㅎㅎㅎ
벨벳 2013-01-03 12:36 

86/Anna/2/여

 

계속 외출할 일이 생겨서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책읽고 쓰기 할 시간이 없어졌어요.

절 닮아서이겠지만 ^^;;;아이가 이것저것 들이대는 스타일이라서 방학동안 하루도

집에 진득히 있는 날이 없네요.

뒤늦게 재즈댄스를 신청하게 되면서 하루는 수영 하루는 재즈댄스를 가야하고

집근처에 있는 영어도서관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가야하고요~

어린이도서관도 가야하고,,, 피아노,바이올린도 격일로 거의 매일 가요.ㅜ,ㅜ

어딜 가면 오는길에는 꼭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놀아야하구요~

외동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수영,피아노,바이올린 외에는 나가지 않고 집에서 보내려고했었던 원래의 제 계획을 수정해야할것 같아요.

별 흥미를 안보여 엄마들이 이것해볼까?하고 당근을 걸어야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것저것 너무 들이대서 시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도 엄마 입장에서는 힘든것 같아요.

시간에 쫓기다 보니 내용도 빈약해지고 글씨도 점점 흐물거리네요.

그래도 잘 꼬셔봐야겠지요~^^*

 

 

 

A little princess 읽고 편지쓰기했어요.

 

 

2012년 마지막 날에 편지를 써주었더니 Anna도 저에게 편지를 급하게 적어주었어요~^^*

 

 

Time for Kids로 신문스크랩을 했어요.

 

 

 

The secret garden 읽고 등장인물에 관해 적었어요.

 

 

 

교재도 풀었어요.

 
호호하하 2013-01-03 14:33:53
Anna 와 공주 그림이 먼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거기다 엄마에게 편지에 뽀뽀까지~~ 왕 부럽네요..ㅎㅎ

안나의 다양한 쓰기활동 책일고 편지쓰기, 잡지 스크랩 요약, 등장인물 요약, 교재 풀기등등
똑부러지게 잘 하는 안나
수영, 바이올린. 피아노, 재즈댄스 등등 ... 와 쓰면서도 숨이 차네요.
저도 방학기간중 두 아이(남매) 학원 스케줄 조정하는 데 엄청 머리 복잡하더라구요.
엄마의 머리속은 복잡하고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거라서 엄청 신나하고..ㅎㅎㅎ

안나야~ 너의 쓰기 다양한 활동 잘 보았어.
이거 하려면 친구들과 놀고 싶은 시간 조금 줄이고 다른 활동 할 거 조금 줄이면서
하지만 나중에 방학이 끝나고 나면 안나 너 자신이 많이 뿌듯할 거야.
열 살 맞이하는 올해
안나 건강하고 학교생활도 친구관계도 모두 모두 더 행복하고
웃을 일이 많은 한 해가 되길 기도할께.
아참.. 그리고 올 해 가족과 함께 세운 계획도 모두 모두 이루길 바래.. ^^
씨밀레 2013-01-03 16:23:54
공주보다 anna가 더 이쁜거 같아요
엄마에게 편지도 쓰고 저도 우리 아들에게 먼저 영어편지 쓰고 답장 받고 싶어요~
저 많은 양을 다 한다니 기특해요~
eveya 2013-01-03 16:56:18
Anna의 활동들을 보면 너무 다양하고 활기차서 좋네요. ^^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예술방면 그리고 운동까지 이렇게 하는데 약간의 여유부림은 이쁘게 눈감아 주셔도 될듯합니다. ^^
Anna 너무 너무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파이팅~~~
창공을날자 2013-01-03 17:04:21
안나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글을 쓰는게 부러워요.
저희집은... 저렇게 시키려면.. 시간도 많이 걸려서..그냥. 한가지로 쭉..

넘 추워서 꼼짝 않고 집에 있고 싶어 방과후도 취소하고
집에서 하기로 했는데... 안나는.. 여기저기 많이 다니네요.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는데.. ㅠㅠㅠㅠ
로사로사 2013-01-03 22:04:29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진행하다니 참 부러워요..
저도 많이 익혀뒀다가 이담에 우리 아들램에게 써봐야겠어요 ㅎㅎ
참 그리고 벨벳님 아래쪽에 Anna가 풀고있는 교재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연지사랑 2013-01-04 11:08:35
엄마에게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편지를 써주었네요~
2013년두 안나랑 행복하고 사이 좋게 함께 가길 바래요~^^
지예린애 2013-01-03 12:22 

37번/초2/애린

2번이나 빠졌네요.. 이런저런일로 꾸준히는 못했어도 하긴했는데 제가 게을러서 못 올렸습니다..ㅡ.ㅡ

철자가 많~이 틀렸지만 몇개씩만 알려주고 있어요. (짜증낼까봐...^^;;)

 

ORT읽은거 정리했어요~

12/31 Viking Adventure

         The flying carpet

1/1  Pocket money

 1/2 Egyptian adventure 

 

39번/초5/ 아이린

아이린 쓰기는 북클럽을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북클럽미션들 위주로 하고있어요

밀린 미션들 끝나면 다른책도 정리해보려고요

12/31 마빈6권 북클럽밀린미션했어요

1/1

1/2아이비&빈 3권 북클럽밀린미션했어요 

        

벨벳 2013-01-03 12:50:41
열심히 하는 아이린과 애린이 칭찬합니다.
아이린양의 글씨는 정말 볼때마다 가지런하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당~!!
철자틀린것 눈치보면서 알려주시는 지애린애님 상상하니 마치 제모습 같아 웃음이 나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씨밀레 2013-01-03 16:22:26
읽고 정리해서 쓴다니 기특하네요
그렇게 하는것도 제 생각으로는 쉬운게 아닌거 같은데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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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4

 ★쓰기반★1-9

 [118] 		벨벳 2013/01/21 4,443 6
40169

 ★쓰기반★1-8

 [174] 		벨벳 2013/01/17 3,923 4
40148

 ★쓰기반★1-7

 [133] 		벨벳 2013/01/14 5,322 4
40119

 일기쓰기 도움이 되네요....

 [1] 		예쁜여우.. 2013/01/10 1,663 0
40110

 ★쓰기반★1-6

 [152] 		벨벳 2013/01/10 4,706 6
40092

 ★쓰기반★1-5

 [160] 		벨벳 2013/01/07 4,901 9
40063

 ★쓰기반★1-4

 [184] 		벨벳 2013/01/03 5,225 8
40046

 ★쓰기반★1-3

 [97] 		벨벳 2012/12/31 5,088 5
40016

 ★쓰기반★1-2

 [198] 		벨벳 2012/12/27 7,008 9
40003

 ★쓰기반★ 1-1 드디어 시작~^^*

 [169] 		벨벳 2012/12/24 6,060 9
39958

 ★쓰기반★ 필독-명단&진행계획

 [100] 		벨벳 2012/12/17 9,83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