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쓰기반★1-9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3-01-21 10:02

조회수 4,429

댓글 11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785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아공~~~~~글쓰고서 출석부 올리면서 수정을 두번정도 했더니 글이 몽땅

날아가버렸네요~^^;;;;

있다가 다시 와서 써야겠어요~

일단 방은 사라지지 않았으니 댓글로 우리 아이들 쓰기한것 올려주셔요~^^*

 

 

출써억~!!!!!!!!!!!!!!!!!!!!

 

no

엄마닉네임

1-5

1-6

1-7

1-8

no

엄마닉네임

1-5

1-6

1-7

1-8

1

서원예원맘

0

0

0

0

2

알프레드

0

0

0

0

3

쥴리24

0

0

4

나현이모

0

0

0

0

5

mickeymam

6

eveya

0

0

0

0

7

동은맘

8

빨강머리앤

0

0

0

0

9

빨강머리앤

0

0

0

0

10

워니맘04

0

0

11

혀니하니맘

12

혀니하니맘

13

삼삼이

0

0

0

0

14

안나푸르나

15

림이 엄마

0

0

0

0

16

림이 엄마

0

0

0

0

17

레몬나무야

0

0

0

0

18

oasis

19

선희맘

0

0

0

20

팥죽할머니

21

팥죽할머니

22

ivana

23

psyche

0

0

0

0

24

담장너머

0

0

0

25

초롱별

26

JJlove

27

요피

0

0

0

0

28

주디judy

0

0

0

0

29

주디judy

0

0

0

0

30

승민사랑맘

31

나주안

0

0

0

0

32

단한번의삶

0

33

호호하하

34

보리알

0

0

35

난경지원서영

0

0

0

0

36

yeonnymom

0

0

0

0

37

지예린애

0

38

연지사랑

0

0

0

0

39

지예린애

40

qkdiqk

41

Little House

42

Little House

43

태후마마

44

도현빈서맘

0

0

0

0

45

도현빈서맘

0

0

0

0

46

아인네

47

고꼬미

48

딸이조아

49

제이제이마미

0

0

0

0

50

empty

51

rose04lily

0

0

0

0

52

Sally J

0

53

가강맘

54

디올

0

0

0

0

55

송은경원맘

0

0

56

조은걸2

57

창공을날자

0

0

0

58

창공을날자

0

0

0

59

우기마미

60

memo

61

세아이와

0

0

62

주니랑

0

0

63

로사로사

0

0

64

해오라기

0

65

클라라엘리스

0

66

초록그네

0

67

위피위니

68

와니재니범이

69

수현민준맘

0

0

0

70

에밀리2

71

펑거스

0

0

72

꽃돼지

73

꽃돼지

74

허짱엄마

75

미니쉘75

76

미니쉘75

77

주연영빈짱

78

may queen

79

다예

80

다예

81

명연맘

0

0

0

82

티라미슈

0

0

0

0

83

우브라더

84

gina3340

0

0

0

85

건데기맘

86

벨벳

0

0

0

0

87

행복한고민

0

0

0

88

씨밀레

0

0

0

0

89

로빙화

0

0

0

0

 

출석체크 빠지신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할께요~^^*

댓글 올리실때에는 번호/아이이름/학년/성별 적어주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빨강머리앤 2013-01-23 22:31 

 

8번/초4/Marblelin BBC중에서 두 페이지짜리 대화 소리내어 읽고 핵심내용 찾아서 요점정리 해보았어요. 이모티콘에 관한 내용이네요.
yeonnymom 2013-01-22 19:18 

 

36 여니/초3/여 여니는 동물을 좋아해요 무지 기르고 싶어하는데 아파트이기도 하고 제가 감당을 못할 것 같아 못 기르고 있어요 그래서 동물에 관한 책이라먼 좋아라 하며 읽죠 이번엔 곤충애 관해 읽었는데 얘들도 동물이라고 신나서 했네요...ㅎㅎ
명연맘 2013-01-22 19:38:21
울 아이랑 비슷하네요 Ruby도 무조건 동물이 들어가야 재밌답니다
여니는 곤충을 정말 좋아하나보네요 가까이 살면 여니와 잘 통할듯 싶어요
여니 일기 재밌게 잘 봤어요^^
로빙화 2013-01-23 15:46:39
저희집도 동물을 좋아해서 햄스터 사줬더니 먹이 챙겨줘가며 잘 키우네요.
글씨도 깔끔하고 내용도 군더더기 없이 잘 썼네요.
여니가 좋아하는 동물책 많이 골라주셔야겠어요.^^
명연맘 2013-01-22 19:07 

81  초2 / Ruby / 여

 

이제 개학이 얼마 안남았어요^^  얼마남지않은 방학생활 스스로 세웠던 계획은 제껴두고

요즘 다른것에 빠져 있네요  여자아이인데도 성향이 남자아이같아서 한번 꽂히면 다른건

관심도 없고 온종일 꽂힌거에만 집중 하고 있어요   아직 저학년이라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데

점차 해야할일을 먼저 끝낸후에 하고싶은일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줘야 될듯 싶네요^^

 

일기한편쓰고 브릭스1유닛, 제로니모책읽고 써머리했어요  쓰기를 하긴 했는데

내용보면 같은내용 반복이네요ㅠ

 

 

 

전에 댓글주신분께서 물어보셔서 브릭스 속내용 올립니다  사진기가 맛이 가서 내용이 잘 안보이네요

내용이 많이 어렵진 않구요  이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울 아이가 얼룩말이 맘에 든다고 해서요^^

자기가 고른거라 그런지 즐겁게 잘 했네요

 

 

요즘 울 아이가 빠져있는 거랍니다.  제가 보기엔 하나도 재미없는데 무지 재미있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끼고 봅니다  4절지크기로 지도가 40장있는데 현재 12장까지 봤는데 이거 다 볼때까지는 쓰기에

소홀해 질것 같네요ㅠ

 
yeonnymom 2013-01-22 19:20:58
쓰기를 진짜 많이 했네요 글씨도 또박또박 꼼꼼하게 썼구요 이렇게 쓰기 양이 많으면 쓰기 실력이 쑥쑥 늘겠어요~
난경지원서영 2013-01-22 19:47:03
와..글씨도 넘 잘썼구요..ㅎㅎ 제로니모 읽고 써머리까지 멋지네요...^^ 울딸램은 브리스 딕테이션때문에 사놓고 미루고 못하고 있네요...ㅜㅜ
단한번의삶 2013-01-23 11:56:58
쓰기를 좋아하는 아인가봐요~
학습서도 너무 잘했네요^^
로빙화 2013-01-23 15:52:38
와우. 빼곡한 노트가 2학년 글로 보이지 않아요.. 중간에 예쁜 그림까지. ^^
여니가 동물, 지도 좋아한다고 하니,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나온 책들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서점 가면 구경해보셔요. 루비의 글과 예쁜 그림들 오늘도 잘봤어요^^
난경지원서영 2013-01-22 18:05 

 

이번엔 좀 늦었네요...-.- 요즘 제가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요... 아이는 노느라 바쁘구요 정말 겨우 요것만 하구요.... 그래도 올려서 다들 보신다고 글씨 이쁘게쓸려고 노력하는게 기특해요.... 레츠고는 아니네요..@@ 오늘도 bb워크지하고 레츠고네요... 신문 요약하기도 해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 낼은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난경지원서영 2013-01-22 18:07:15
35번/ sarah/ 초2/여
요게 빠졌네요...-.-
명연맘 2013-01-22 19:11:36
매번 늦게 올리는 저도 있네요^^
2학년 녀석들이 다들 놀기에 빠졌나봐요 울 집 2학년도 요즘 딴짓하느라 바쁘답니다
부러운 bb 꾸준히 하는 예쁜 sarah 칭찬 듬뿍 듬뿍 보내요^^
yeonnymom 2013-01-22 19:23:08
그죠~ 누가 본다고 하니 글씨 쓸때 조금은 신경을 더 쓰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두요..ㅎㅎ꼼꼼히 잘 썼는걸요^^
수현민준맘 2013-01-22 16:45 

69번 / 초4/ 카디아리

출석이 늦었네요. 이번주부터는 오전에 학교 영어캠프도 있고 개학때까지 계속이네요.

오후에 열심히 해야할까봐요.

좋은 정보주셔서 ebs신문을 스크랩했어요. 마침 보고온 영화라 재밌게 써주었어요.

BB도 올려요.

 

 
명연맘 2013-01-22 19:14:44
와~ 그림도 앙증맞고 정말 귀여워요
이렇게 잘하는 언니보면 막 따라쟁이 하고 싶은데.. 현실은 힘드네요^^
저도 ebs신문 스크랩 꼭 디밀어 봐야겠어요
카디아리 멋지게 잘 했다고 칭찬 듬뿍듬뿍 보내요~~
yeonnymom 2013-01-22 19:26:20
ebs신문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 건지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글씨를 동글동글 이쁘게 썼네요^^
난경지원서영 2013-01-22 19:48:55
와..저희도 지난주말에 몬스터호텔 봤는데 신문 찾아봐야겠어요...ㅎㅎ 넘 멋지게 잘 했네요...칭찬 많이 해주셔요...^^
eveya 2013-01-22 15:46 

6/주얼/초1/여

 

안녕하세요. 벨벳님 ^^

이번방학 마무리 들어가네요. 다음주부터 개학인데 2월말까지는 쓰기도 계속 진행할려고 합니다.

저번주는 제가 회사일로 바빠서 숙제를 잘 못챙겼어요. 사진도 찍어서 두고 못찾겠구..ㅠ.ㅠ

엄마의 부지런하지 않음이 표시가 나네요. 초심을 잃지말구 끝까지 파이팅 해야하는데...

그래도 이번 방학동안 꾸준히 빠지지 않고 왔네요. 나름 흐뭇합니다.

 
수현민준맘 2013-01-22 16:46:44
꾸준히 쉽지가 않죠. 아이는 물론 엄마도 열심히 하는 쑥쑥인것 같아요.~~~
명연맘 2013-01-22 19:22:45
ㅎㅎ 저도 마음만은 열심히 하고 싶은데 워낙 게으른 관계로 매일 반성하고 있어요ㅠ
엄마가 바쁜데도 열심히 하는 주얼이 정말 잘 했어요
글씨도 이름닮아가는지 반짝반짝하네요^^
창공을날자 2013-01-22 14:15 

57,57 / 리챠드 & 해리 / 초2 / 남

 

 

쑥쑥에 들어오면서.. 쓰기반에 글 남겨야 되는데.. 자꾸 못하고 있네요..

사진 찍는게 왜이리 귀찮은지...

 

그냥... 다녀간 흔적만 남길께요..

 

방학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니 아쉬움 가득입니다.

그래도.. 이번 방학엔.. 3-1 수학 예습은 마칠 수 있을것 같고..

국사반 따라쟁이 하면서 하루에 한챕터씩 읽어주자 마음 먹었는데

그럭저럭 해서  4권째하고 있어요.

쓰기반도.. 아침에 집듣 1~2 챕터 듣고... 써머리 열심히 해주시네요... (엄마의 이야기로 하지만)

 

아쉬운건... 한글책을 많이 못 읽고 있어서 아쉬워요.

방학전에 구입한 앗시리즈 책만 열심히 보고 있는데..

봄방학엔 다른 영역책으로 넓혀 줘야 할것 같아요.. ㅠㅠㅠ

 

날씨가 따뜻해져 비가 내려 좀 아쉽네요.

출근길 힘들어도... 눈싸움 놀이 할 정도로 눈이 내렸으면 했는데..

설마 이렇게 겨울이 가는건 아니겠죠.

 

모두들..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수현민준맘 2013-01-22 16:55:24
직장다니시면서 아침 듣기까지 챙겨주시고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책도 읽어주시고 정말 많이 배워야할까봐요.
열심히 해주는 리차드, 해리도 많이 많이 칭찬해주고 싶어요~~~
명연맘 2013-01-22 19:29:42
올겨울은 많이 추워서 출퇴근길 힘드셨겠어요
직장다니시면서 아이책도 읽어주시고 참 부지런하세요 저도 항상 마음은 읽어주고 싶은데..
이런 엄마의 정성을 받고 더욱더 열심히 하는 해리, 리차드 정말 대견하고 기특해요
같은 학년인데 봄방학땐 어떤책을 아이들한테 넓혀주실건지 막~ 궁금해지네요^^
벨벳 2013-01-22 11:45 

86/Anna/2/여

 

저도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Anna는 막판 방학을 즐기느라 쓰기뿐 아니라 다른것도 거의 못하고 놀고 있어요~

개학때까지 좀 더 놀것 같아요~ㅋㅋㅋ

카메라가 요즘 이상해요..더 뿌옇게 나와서 오늘 센터가서 A/S받아야할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명연맘 2013-01-22 13:14:05
와~ 벨벳님 정말 멋져요!
벨벳님과 은아 신문에 나올줄 알았다니까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벨벳님을 보며 하나씩 배워가니 참 감사드리네요^^
울 꼬맹이도 요즘 늦잠에 하루종일 놀기까지 마지막 방학을 장식하고 있네요
LLOOVVEEEEE~ Anna 넘 귀여워요^^
창공을날자 2013-01-22 14:22:08
Anna 도 방학을 즐기고 있군요.
다양한 경험을 해주시는... 벨벳님 보면서.. 따라쟁이 해야지 하면서..
아주~~~조금이라도 실천하게 되는것 같아요. 감사^^
수현민준맘 2013-01-22 17:00:07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신문기사도 잘 보았구요. 엄마랑 함께하면 늘 즐거운것 같아요.
티라미슈 2013-01-22 11:35 

82번/ Lily / 초3/ 여

 

지각이네요ㅠㅠ

이번에 Lily는 Roald Dahl의 책들을 읽고 쓰기를 진행했어요.

 

The BFG,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The Twits, George's Marvellous Medicine을 읽었어요.

로알드 달의 쉬운 책에 속하는 편인데, 상상력이 기가막힌 책들이었어요.

Lily가 아주 재미있게 읽고, 내용을 풀어놓았어요.

 

쓰기반에서 활동하면서,

Lily는 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없앴어요.

처음에는 엄마~, 어떻게 쓰죠? 어떤 형식이 좋을까요? 질문이 많았는데,

지금은 미숙해도 엄마~ 이런 걸 써 볼까요? 하고 제안하기도 합니다.

 

사진은 지금 찍을 수가 없어서, 나중에 올릴게요.

 
벨벳 2013-01-22 11:52:45
달아저씨 책들 정말 좋지요~^^*
릴리가 열심히 쓴것 꼭 보고파요~!!!
온맘으로 응원합니당~!!!!!
창공을날자 2013-01-22 14:23:54
릴리가 쓰기에서 두려움을 떨쳤다니.. 추카할 일이네요.
아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가는 듯 합니다.
수현민준맘 2013-01-22 17:02:01
열심히 책읽은 효과를 발휘하는것 같네요.
워니맘04 2013-01-22 10:49 

10 / 워니 / 초2

 

음...늦은 출석합니다~

 

워니가 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쓰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방과후 수업이나...bb를 할때 보면 되던 안되던...그냥 쭉쭉 써내려가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물론 문법이니...내용이니...정말 말도 안되게 엉망이지만..

쓰는걸 두려워 하지 않고...뭐든 써내려 가는 아이를 보면...참 성향을 무시할 수 가 없구나 싶네요~

 

하지만...엄마는...그런 글 쓰기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니(완벽하지 않은)...우리 아인 글쓰기 못한다..관심없다...라고 생각하며..아이의 써놓은 글은 쓴게 아니다...하며 무시했던거 같아요~

 

이제라도 깨달았으니....제가 변하는 일만 남았죠??? ^^
티라미슈 2013-01-22 11:39:58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게 영어 글쓰기의 가장 기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워니는 좋은 바탕을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아이를 믿고 칭찬과 격려를 쏟아붓는 것이 우리 엄마들의 할 일이겠죠?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
벨벳 2013-01-22 11:55:26
워니의 글씨가 자신감이 넘치더니 역시 멋진 친구네요~^^*
쓰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가 정말 드물어요~
워니 정말 멋지다고 해주셔요~!!
워니맘님 글에서 저도 함께 잠시 반성하게 되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명연맘 2013-01-22 13:19:24
워니맘님 정말 공감해요
아이입장에선 최선을 다하는데 엄마는 항상 뭔가 부족해보이는 마음
저도 변하려고 노력많이 하고 있어요
쓰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워니 정말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칭찬 많이 많이 합니다
엄마들도 같이 노력하자고요^^
창공을날자 2013-01-22 14:26:04
공감 백배...
전 쓰지도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좀더 잘 쓰면 좋겠다..
이러고 있어요. 저도 반성해야 겠어요..ㅠㅠ
나현이모 2013-01-22 10:34 

4번/나디아/초2/여

 

휴~ 일주일만에 제대로 한 쓰기는 이 단어쓰기 한페이지(반페이지!)입니다.

계속 해오던 책읽기를 안한 것은 아닌데, 쓰기 하기가 시간이 잘 안나더라고요.

괜히 조급한 마음에 나디아 닥달을 했었는데, 이 사진 올리다가

작년 6월에 나디아가 녹음했던 파일을 찾아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지금 읽기가 얼마나 늘었는지 새삼 감탄하게 되네요~

쓰기도 뭐 계속 꾸준히 하면 6개월 뒤에, 1년 뒤에 이렇게 실력이 부쩍 늘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워니맘04 2013-01-22 10:39:57
Henry&mudge를 읽고...단어를 확인하는 건가요?
오우~ 왜이리 멋져보이지??? ^^
꾸준히 하다보면....정말 미세하게나마 변하는 아이의 모습이 있어요~ 그래서...꾸준히 하는거 무시 못하는거고.... 우리 6개월 후를 또 기대해봐요~^^
벨벳 2013-01-22 11:57:07
이모가 이렇게 잘 끌어주니 나디아도 정성껏 따라와주네요.
글씨가 또박또박 아주 예뻐요~!!
단어도 그림과 함께 보니 쏙쏙 드러오네요~^^*
화이팅~!!!!!!
명연맘 2013-01-22 13:30:28
울 집에도 이런 이모있었음 좋겠네요^^
나디아의 또박또박한 글씨체도 예쁘고 나중에 읽는 모습도 봤으면 좋겠어요
이모의 정성에 열심히 따라가는 나디아 정말정말 칭찬해요~~~
빨강머리앤 2013-01-22 10:26 

일단 9번/초2/caliie 거 먼저 올립니다. (marblelin 것 좀 있다 올릴께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한 unit 하고 그림 그려 채워넣기 해보았어요.
워니맘04 2013-01-22 10:37:41
워니도 미교과서 읽는 리딩하는데...이런 방법도 있겠군요...^^;;;
교재 읽고 풀고는 떙! 인 워니랑은 역쉬...ㅎㅎㅎ
나현이모 2013-01-22 10:41:12
리딩 교재도 자기 노트에 한 번 더 정리해주는 게 더 내용을 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한 수 배웁니다^^
꽃 그림이 수채화 보듯 예뻐요. 어른이 그린 것 처럼 섬세하네요.^^
빨강머리앤 2013-01-22 10:44:24
헉!!! 꽃은 제가 그린 거예요..!!!
나현이모 2013-01-22 11:18:36
헉!!! 그렇군요~!^^;; 어른의 섬세함이 맞았네요~
티라미슈 2013-01-22 11:37:21
넌픽션을 정리해보는 일이 저와 아이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하지만 재미있게 잘 진행하고 계시네요^^
그림도 너무 예뻐요^^
벨벳 2013-01-22 11:58:55
다양한 글쓰기의 표본을 주여주고 있는 앤님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가지고도 이렇게 연계해서 쓰기활동까지 해줄수 있네요.
칭찬 폭탄 투하합니당~####@@@@@@@@@@@#####
명연맘 2013-01-22 13:27:12
저희집에도 있는 교재인데 Caliie처럼 한번 활용해 봐야 겠네요
같은 학년 친구꺼라 울 아이도 관심을 보일듯해요
단어연습까지 callie정말 잘~~ 했어요^^
단한번의삶 2013-01-23 11:58:35
미교 읽는 리딩이,,,,단어챙기기 말고,,,좀 부족한 면이 보인다 생각했는데^^
앤님은 역쉬~~~똑똑한,,,엄마표인듯,,,ㅎㅎ,
쥴리24 2013-01-22 00:49 

 

3번 초2 리니 지난주엔 친척들 놀러오고 함께 여행다녀오고해서 쓰기를 할 시간이 참으로 부족했네요 ㅜㅜ 그래도 한장이라도 쓰자고해서 독해하고 받아쓰기 한 것 올립니다. 방학은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남은 시간은 알차게 보내도록 해야겠어요..^^
나현이모 2013-01-22 10:39:13
시간이 참 빨리 가지요?
바쁜 와중에 이렇게 예쁘게 정성들여 쓴 리니 많이 칭찬합니다^^
명연맘 2013-01-22 13:33:36
ㅎㅎ 울 애만 노느라고 바쁜게 아니군요^^
여행다녀왔는데도 거르지않고 열심히 한 리니 정말 기특해요
아주 잘 했다고 칭찬 듬뿍 전해주세요~~
수현민준맘 2013-01-22 17:05:31
벌써 개학이 다가오네요. 좀 아쉬워질려고 하네요.
그래도 짧은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는 리니 참 잘했어요~~~~
도현빈서맘 2013-01-22 00:21 

44, 45/ 혀니, 비니/ 예비초4, 예비초3/ 남^^

 

내일 여행 갈 짐 싸다가 들어왔어요...^^

여행 가는 게 좋은지 안 좋은지..

좀 귀찮기도 하공...

짐싸는 것두요...

늙었나봅니다..이 나이에..^^

 

아마 여행 가서도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없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또 제가 완전한 자유를 누릴 때가 되면 왠지 너무 늙어있을 거 같은...

제가 제 손으로 챙겨야 할 아이들이 어릴 때가 좋은 거겠죠^^

 

혀니는 BB 했구요. George's Marvellous Medicine 읽고 요약하기 했어요...

오늘은 한쪽 보다 조금 더 많이 했어요..

수월하게..^^

조금은 하기 싫어해도 궁디 톡톡 두드려 주면서 같이 하다보면 아이도 점점 익숙해지나 봅니다..^^

 

BB에서는 이야기 만드는 것이 있었는데 혀니는 만화를 그렸어요..

그림 솜씨는 별로지만 책이든 공책이든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비니도 꾸준히 ORT2 베껴쓰기 하고 있어요...

토/ 일 이틀동안 레고 만들고 놀고 하느라 바빴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했어요...

꾸준히 해 주는 아이에게 참 고마워요^^

 

 

 

 
나현이모 2013-01-22 10:44:41
만화로 표현하는 거 참 좋네요. 사진이 뚜렷하면 내용을 알아볼 수 있을텐데... 내용이 궁금해요!
형제가 함께 하다보면 경쟁도 붙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니 않나요? 특히 동생이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두 아이 다독거리며 하는 엄마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명연맘 2013-01-22 13:38:00
꾸준히 하는 모습 정말 이쁘죠^^
여행계획이신가봐요 혀니,비니의 신나고 들뜬 모습 눈에 보이는거 같아요
잘 다녀오시고 나중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psyche 2013-01-21 21:53 

23번/초2/아이비 종일 눈이 아닌 비가 주룩주룩오네요벨벳님, 애나와 함께 신문에 나오고 그래서 더 바쁘셨나봐요기사로 보니 제맘까지 뿌듯합니다 축하축하 짝짝짝!!!오늘 아이비는 주말에 쓴 가족소개신문이라면서 올려달라네요근데 글씨가 작아도 너무 작게써서 잘 보일지 모르겠어요딸이쓴 글을 본 아빠는 "아빠 얘긴 왜 이렇게 적어?"내심 서운함을 내비치네요 ㅋ글구 프린들 읽고 정리했어요 프린들이야 워낙 유명해서 내용얘기 안해도 아실꺼에요한글판으로 '프린들주세요' 구요  
도현빈서맘 2013-01-22 00:29:54
에궁...댓글이 오데 갔지?
다음에는 가족 신문에 아빠 이야기 많이..^^
많이 쓰면 아빠가 정말 좋아하겠죠...
아빠들이 은근 잘 서운해해요^^

아이비는 영어 글씨체가 잡혀있네요...
큰 아이 글씨 같아요...
에궁..막내가 깨서...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빨강머리앤 2013-01-22 10:43:18
엄마에 대한 칭찬을 보니.. 흠... 정말 아이가 좋아할만한 엄마시군요.. ㅎㅎㅎ
가족신문 아주 좋은데요!! good idea 입니다.
번호. 닉네임 적어주시면 벨벳님이 출석체크하기 편하실 거예요. 깜빡하셨죠? ^^
나현이모 2013-01-22 10:47:35
신문 타이틀이 아주 강렬하고 멋지네요^^
같은 가족소개 글쓰기라도 이렇게 신문의 형식을 빌리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배워갑니다~
아빠가 질투가 있으시군요 ㅎㅎ 충분히 한 것 같은데도 따님의 사랑을 더 원하시나 봅니다.^^
제이제이마미 2013-01-21 21:09 

49/초2/해리

저희도 주말엔 쓰질 못햇어요

그래도 빠뜨리지 않고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psyche 2013-01-21 21:54:10
너무 흐려서 해리의 예쁜 글씨가 안보여용 ㅠㅠ
명연맘 2013-01-22 13:41:58
저희집도 요즘 디카가 맛이가서 바탕색이 분홍으로 사진이 찍히네요ㅠㅠ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하는 해리 정말 잘 했어요~~
보리알 2013-01-21 21:05 

34번 / 초3 / 케빈

 

ort6 베껴쓰기 했어요. 하루에 한권 휘리릭 쓰면 좋을텐데

꼭~ 잘라서 반권만 쓰네요

영어일기 쓰기전에 워밍업으로 sentence writing 교재로

간단한 문장쓰기 시작했어요

서점 갔다가 업어왔는데 간단하고 쉽기도 해서 재밌어해요
나현이모 2013-01-21 21:08:30
매일 꾸준히 쓴 것을 보니, 몇번 하다가 쉽게 질려하는 우리집과는 비교가 되네요^^;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 많이 칭찬해주세요~~!!
연지사랑 2013-01-21 21:43:03
글쓰기전 재밌게 시작하기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대구분 만나니 반갑네요~^^
psyche 2013-01-21 21:55:11
엄마의 노력이 마구마구 보여요
케빈은 엄마의 노력을 아는지 열심이구요
선희맘 2013-01-21 19:12 

 

19/탐 초2 주말에못해서 별로 한게없네요.방학 한주남았네요.이럴수가..ㅜㅜ
나현이모 2013-01-21 21:16:20
이만큼 열심히 쓴 것이 어딥니까! 지금 제 조카는 제 잔소리 들으며 단어장 한페이지 겨우 채우고 있답니다ㅠㅜ
로빙화 2013-01-21 18:59 

89/초3/리미

주말 잘들 보내나요? 저희는 개구장이맘님이 알려주신 팀버튼 전시회 다녀왔어요.

문여는 오전열시에 딱 맞춰갔는데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3-4시간정도 관람했는데 조금 더 있었으면 주차료가 티켓값보다 더 나올 뻔 했네요.

여유있게 관람하실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주는 그동안 보던 리딩서를 끝내고 소설을 몇페이지 썼어요.

내용은 유치하지만, 머리 좀 컸다고 이제 연애얘기도 나오네요.^^

 

 
나현이모 2013-01-21 21:11:30
소설을 맛깔나게 재밌게 썼어요^^
바로 출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훌륭하네요~~
연지사랑 2013-01-21 21:46:40
팀버튼전시회 너무 보고싶은데 지방이라 참... 문화생활때문에 정말 서울 살고싶어요~^^
소설 정말 띠용~~~~놀랍습니다. 지금은 폰이라 눈이 아파서 못읽겠구 낼 다시들어와 꼭 읽어봐야겠어요. 메리두 보여주구요~정말 리미 멋져요~^^
psyche 2013-01-21 21:58:57
몰라 몰라 몰라~초3이 이게 가능한가요??
챕터 10까지 만든건가요? 추억으로 남기기위해서라도 출판해야겠는데요?
글씨도 깨알같지만 다 알아볼수있게 깔끔합니다,리미 또래에 좋아할만한 내용이에요
리미의 영어실력 과정이 문득 궁금해지네요 부럽부럽^^*
빨강머리앤 2013-01-22 10:46:33
소설이라.... 리미야.. 나보다 낫다!!!
나도 언젠가는... 도전하리라!!! 물론... 한글로.... (한글로도 어려운디~~~!)
명연맘 2013-01-22 13:52:30
저희 갔을때도 팀버튼전 사람이 넘 많아 나중엔 지치더라구요 좀 천천히 보구 싶었는데ㅠ
리미의 소설 정말 대단해요 이 나이에 이렇게 이야기를 상상하며 꾸며 쓰는것도 어려울텐데..
너무 재밌어요 울 아이한테 꼭 보여줘야겠어요^^
림이 엄마 2013-01-21 16:50 

 

15번 Ellim 초3입니다 학습서 쓰기 했네요. 요즘은 영어듣기는 좀 안하고 쓰기에 충실하고 있네요. Write right교재 참 좋은것같네요. 글을 어떻게 쓸지 잘 안내해주는 안내서 같네요
로빙화 2013-01-21 19:03:32
교재가 깔끔하고 구성이 좋아보이네요.
꾸준히 하면 쓰기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요.
한번도 안빠지고 열심히 하는 엘리. 오늘도 칭찬드립니다~~^^
행복한고민 2013-01-21 16:49 

87번 초2 샐리

일요일에 할아버지댁에서 렛츠고 좀하자니깐

울 샐리 "일요일에 할아버지댁에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야하는 거야."

라며 엄포를 놓네요. 맞는 말이지만 금토일 내내다니느라 공부를 못해서

눈치보며 말을 꺼냈는데 이대로 물러설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놀아도 너~무 놀았잖아 일요일 뿐만아니라 금 토 아무것도 안했잖아

조금만 해라 응~."사정도 하고 "그럼이제 공부하지마!" 엄포도 놓고 ㅎㅎ

이렇게 살살 구슬리고 구슬려서 렛츠고 유닛3를 마쳤네요.시작은 억지로 했지만

BB하면서 쓰기가 제법 늘어서 문법적인 용어는 잘 몰라도 인칭도 일치 시키고 시제도 일치시키고

너무 잘해서 아주 기특하더군요.^^

 
로빙화 2013-01-21 19:06:13
인칭. 시제까지 일치시킨다니 기특하네요. ^^
저희집은 아직도 무신경하게 틀릴때가 있어요.
글씨에서 성의가 보여 억지로 한것 같지 않아요. 샐리eh 칭찬 많이 해주세요^^.
psyche 2013-01-21 22:03:20
순간 우리집을 보는듯했습니다
엄마표가 애 잡는건 아닌지..혼자 씁씁할때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샐리가 잘 따라주니 기특합니다
문법적인것도 무리없이 잘 한다니 정말 훌륭합니다
림이 엄마 2013-01-21 16:45 

 

16번 Emma 초2입니다 사이트 워드 정도로 공부할수 있는 bricks30입니다. 듣고 10번 읽고 따라쓰고 했네요. 요즘 아주 약간 늘었다는 느낌 드네요. 계속 열심히 해야되는데...학습서만 의지하다 영어동화책 놓칠까 염려되지만...ㅡ.ㅡ
행복한고민 2013-01-21 16:58:11
Bricks30 참 재밌고 좋아 보이네요
기초단어 익히기 참좋을 것 같아요. ^^
엠마의 영어실력 비법이 요기에 있었네요.
앞으로도 잘 성장하길 빌게요 *^^*
레몬나무야 2013-01-21 16:24 

17번  도아/초1/남

 

방학이... 방학이...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어요~

제 방학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아쉬운 것인지...^^;

도아군이 요즘 톰소여의 모험 DVD를 보고 있는데요,

거기에서 톰이 6,7,8월에 걸친 긴 여름방학을 보내고도

개학날 학교가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도아가 그 장면을 보고는 "나두~" 그러네요. 이런...^^;

 

 

늘 그랬듯 ORT 1단계 받아쓰기 했어요~

모르는 단어는 철자 불러줘가면서요...

하루 10분내외로 한달을 매일하다보니

이제는 이 받아쓰기 시간이 일상속에 자리를 잡네요.

앞으로 방학이 끝나더라도 이 쓰기시간은 계속 쭈욱 이어나가보려 합니다~^^
행복한고민 2013-01-21 17:00:18
도아 너무 귀여워요*^^*
글씨도 또박또박 잘 썼어요. ORT 베껴쓰기 하는 중인가봐요
엄마의 칭찬이 큰 힘이 되겠어요. 저도 저런 칭찬 그림 받고 시포욤*^^*
제이제이마미 2013-01-21 21:12:07
그림이 넘 귀여워요..
요런것도 좀 배워야 겟어요 ^^
연지사랑 2013-01-21 21:49:35
꾸준한 받아쓰기로 듣기에나 쓰기에 많이 도움될것 같아요~한달동안 성실하게 하고있다니 너무 잘하네요~박수~^^
삼삼이 2013-01-22 07:01:48
저희 앤디에게 도아~ 받아쓰기 보여줬어요.
잘 쓴 친구 샘이 났는지 오알티 받아쓰기 한번 하기로 했어요.
톰소여의 모험 재밌나요? 제가 봐도 좋을 듯~ tv만화로 봤던 맞죠~~
레몬나무야 2013-01-22 09:50:25
네~ 우리 어렸을 때 봤던 톰소여의 모험(일본에서 제작한...) 맞아요~^^
DVD를 저렴하게 공동구매 하길래 구입했는데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2D 애니메이션이라 요즘에 나오는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그림이 좀 떨리는 감이 있고 또렷하지않아서 조금 실망했는데
(제가 어렸을 때는 그런 느낌 못받았었는데 말이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톰의 익살스러운 모습에 그런 문제점은 점점 보이지 않게 되었죠.^^
저도 도아도 톰에게 푹 빠져서 매일 다음 편을 기다릴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DVD가 총 11장 있는데 하루에 1장씩 봤거든요.^^)
도아는 11장까지 다 봤는데 오늘부터 또 보겠다고 하네요...
초등 저,중학년 남자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어요~^^
연지사랑 2013-01-21 16:21 

38번/marry/초4/여

 이번 주말은 너~무 놀아서 많이 진행하지 못했어요.

 월요일부터 방지기 벨벳님을 비롯해서 읽을 거리가 많아서 훈훈한 월요일이네요~^^. 벨벳님 멋쪄용!!!

 울 메리 영어일기, 신문스크랩(이번부터 신문읽고 생각 정리 해보기로 했는데, 밀린 숙제가 너무 많아 다음 부터 한다네요...^^;;;), 북클럽 활동입니다.

 

 
레몬나무야 2013-01-21 16:29:32
와~ 메리양 정말 성실해요~
신문기사 읽고 모르는 단어 정리해놓은 노트를 보니
제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요...^^;
요즘 학생들 정말 영어 잘 하는 것 같아요~ 대견해요~~
행복한고민 2013-01-21 17:06:56
메리 스파벨리 다녀갔군요 차를 오래타서 머리가 아팠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같네요^^
메리의 글쓰기 실력 참 뛰어나네요.글씨도 반듯반듯^^ 엄친아로 임명해도 손색없겠어요.*^^*
로빙화 2013-01-21 19:08:38
다양한 쓰기를 다 잘 소화해내는 메리도 멋집니다.^^
글씨만 봐도 스스로 정성껏 한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메리를 잘 이끌어주시는 연지사람님도 대단하세요^^
보리알 2013-01-21 20:52:23
메리의 영어일기와 신문 스크랩활동~ 정말 대단해요
어쩜 글쓰기를 이렇게 똑부러지게 해요~
스파벨리~ 저희는 대구사는데 인근에 사시나봐요
연지사랑 2013-01-21 21:52:52
보리알님 저희두 대구살아요~^^대구분 만나니 넘 반갑네요. 스파벨리가있는 가창이랑은 좀 멀리살구요.그날 차가 얼마나 막히던지...한시간가까이 걸린것 같은데. 메리는 더 길게 느꼈나봐요.^^
psyche 2013-01-21 22:05:01
이건뭐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여러가지 글쓰기 방법을 하고있어서 틈새공략도 빠짐없는듯하고..
글씨도 글도 훌륭합니다
나주안 2013-01-21 14:39 

 

홍박샘 BB를 쓰기활동중 가장 꾸준히 합니다 이번은 양적으로 많이 쓰기를 하지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쓰는 양이 는것같아 대견했습니다 저희 여행 갑니다 다녀와서 뵐께요
삼삼이 2013-01-21 14:31 

13번  초1 남/Andy

 

영어쓰기가  제자리라  글로 대신합니다.

dk사전 베껴쓰기 bottom, bowl, box, boy,brain   요렇게 햇네요.  ㅠㅠ

앤님~~께서 알려주셔서 방학숙제에 영어 인풋이랑 쓰기노트 제출할려구요.

선생님께서 어떤 반응 보일실지 기대됩니다.   물론 기본 숙제는 해야겠죠.~~

 

쓰기반~  형들 누나들 친구들  끝까지 얼굴 보기를 바랍니다.~
레몬나무야 2013-01-21 16:32:57
아~ 방학숙제에 집에서 활동한 것도 넣는 부분이 있나봐요~
앤디군은 인풋반도 같이 했었군요...
와~ 올 겨울방학동안 영어실력이 힘이 실렸겠는걸요?^^
앤디군 알차게 겨울방학 보내서 후회없겠어요~~^^
삼삼이 2013-01-21 19:02:58
넓은 의미로 " 저 방학 때 이렇게 지냈어요" 숙제로 보면 못 낼것도 없다는 생각에서요.
전 좋다고 봐요. 걱정이 앤디가 싫다 고 할까봐서 꼬셔봐야겠어요. 눈깔사탕 걸고~~ ㅋ
씨밀레 2013-01-21 13:54 

88번/저스틴/초3/남아

매일 ort쓰기 했는에 일기는 한번밖에 안써서 더 쓰면 찍어서 올릴려구요

bb도 했는데 처음에는 이야기를 만드는데 힘들어하더니 책이랑 보면서

혼자 만들더라구요 처음에는 쓸때 짜증 많이 내더니 이제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어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연지사랑 2013-01-21 16:23:52
bb정말 꾸준히 열심히 하는 군요. 전 모집 시기를 놓쳐서 참여 못했는데, 다시 시작한다면 꼭 참여하고 싶은 미션이네요. 정말 꾸준히 성실히 하는 저스틴~ 잘했어요~
레몬나무야 2013-01-21 16:36:24
저스틴도 쓰기시간이 자리를 잡아가나봐요~
인간이 새로운 시도를 습관으로 받아들이는데 20일 내외가 걸린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그런 시간들을 잘 보낸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꾜셔가며 했는데 지금은 "영어책 쓰기 하자~"하면
책상에 착 앉으니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라 생각해요~~^^
로빙화 2013-01-21 19:11:54
마지막 페이지가 저스틴이 만들어낸 이야기인가봐요.
말씀처럼 쓰기방 하면서 스스로 하는습관이 잡히면 그것만으로도 큰 소득인 것 같아요.
샐리와 지미이야기 재밌게 잘 봤다고 저스틴에게 전해주세요^^
요피님 2013-01-21 13:25 

초2 정다은 그레이스

 

워크시트 아랫것과 다른 것 포함.... 2장 한 것이 전부네요.

금요일에는 서울랜드 가서 눈썰매 타고 놀이기구 타고 신나게 놀다 왔어요.

다은이는 성인 슬로프로 가서 타고 저는 둘째와 유아용에서 놀았는데

나중에 딸이 없어서 찾아보니 얼음썰매 위에 배 깔고 타고 있더라구요.

토요일, 주일에도 연필 들자는 말은 못 했네요.

큰 일나는 줄 알아요.

연필은 주중에만 해야 합니다. 주말은 무조건 놀고 읽어야만 합니다.

 

 
씨밀레 2013-01-21 13:55:32
우리 애도 일요일에는 무조건 놀아야한다고 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아이들 얼음썰매 타고 재미있었을거 같아요
레몬나무야 2013-01-21 16:42:50
와우~ 엎드려서 눈썰매를 탔다는 건 이제 앉아서 타는 건 시시하다는 소리~ㅋ
그레이스양 스릴만점이었을 것 같아요~^^
저희도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까 주말에는 하루종일 자유시간인데
이게 또 언제 변할지 모르죠...^^;
디올 2013-01-21 12:04 

초1 벤자민

 

조기 윗글에 홍박사님이 벨벳님 고발했던데 ㅋㅋ

사진보고 오니 방금전에 만났던듯한 느낌~~~^^

 

박사님이 우연히 기사보고 얼마나 놀래셨을지 ㅋㅋ

 

논픽션

받아쓰기 오랜만에 한번해봤어요.

이번에는 아빠랑 정말 재미나게 같이했답니다 ㅎㅎ

 
요피님 2013-01-21 13:28:01
초1 벤자민 글이 어찌 이리 기특하게 잘 쓰나요...
더군다나 논픽션까지요....
읽기만해도 이뻐요....^o^
씨밀레 2013-01-21 13:56:45
벤자민이 열심히 한게 보이네요
아빠랑 해서 더 재미있었을거 같아요~
레몬나무야 2013-01-21 16:48:39
저 제시된 문제를 이해하고 글을 쓴다는 게 제 눈에는 참 신기하게 보여요~^^
오랜 시간 꾸준히 해 온 결과물이겠지요?
도아군과 저도 벤자민의 오늘을 보면서 열심히 가보려합니다~^^
1학년 화이팅~!!^^
서연예원맘 2013-01-21 10:43 

1번 초2 여아 로즈

 

에궁....좋은 글이 날라가서 어째요.

다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로즈는 이번주에 지난번처럼 자유글쓰기를 못했어요.

방과후 다녀오면 한번 써보게 할까봐요.

좋아하려나..ㅎㅎ

 

쓰기는 리딩키k1이나, BTS하면서 조금씩 쓰기는 하고 있어요.

어제는 이제 영어가 좀 써진다고 하던데...ㅎㅎ

몇번쓰다보니 외워지는 단어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글씨모양도 좋아지고....안그런적이 더 많지만...^^

 

비가 오네요.

기운내서 오후시간에도 즐겁게 아이들과 ~~~

 

 

 
요피님 2013-01-21 13:31:11
어머 "영어가 좀 써진다'는 그런 기특한 말을 하나니..
기분 정말 좋으셨겠어요....
제 딸 "엄마 전 요즘 책 읽기가 좀 지루하더라구요." ㅎㅎㅎ 왠수죠.....
쓰기를 하면 조금씩 탄력을 더 받는 것 같아요.
로즈야 "화이팅!!!!!!!!!!"
씨밀레 2013-01-21 13:57:46
영어가 좀 써진다고 했다니 정말 기특하셨겠어요
우리 애도 아직 자유글쓰기는 안되고 있어서 좀더 기다렸다가 해줄려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레몬나무야 2013-01-21 16:53:02
학년이 올라갈수록 받아들이는 속도도 좀더 빠른 것 같아요~
이해의 폭이 점점 더 넓어져서 그렇겠죠?^^
로즈양이 하는 말을 보니 이제 쓰기에 탄력이 붙는 것처럼 보이네요~
자유롭게 글을 쓸 그날을 위해 아자아자~!!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0394

 ★쓰기반★1-17

 [71] 		벨벳 2013/02/21 3,312 3
40368

 ★쓰기반★1-16

 [68] 		벨벳 2013/02/18 3,682 3
40347

 ★쓰기반★1-15

 [97] 		벨벳 2013/02/14 3,832 4
40324

 ★쓰기반★1-14

 [95] 		벨벳 2013/02/07 3,564 4
40297

 ★쓰기반★1-13

 [91] 		벨벳 2013/02/04 4,432 4
40292

 말하기, 쓰기는 할말이 없어요 ^^

 [7] 		기도하는.. 2013/02/03 3,765 5
40271

 ★쓰기반★1-12

 [105] 		벨벳 2013/01/31 4,615 7
40236

 ★쓰기반★1-11

 [110] 		벨벳 2013/01/28 3,147 4
40216

 ★쓰기반★1-10

 [106] 		벨벳 2013/01/24 4,073 5
40194

 ★쓰기반★1-9

 [118] 		벨벳 2013/01/21 4,429 6
40169

 ★쓰기반★1-8

 [174] 		벨벳 2013/01/17 3,912 4
40148

 ★쓰기반★1-7

 [133] 		벨벳 2013/01/14 5,316 4
40119

 일기쓰기 도움이 되네요....

 [1] 		예쁜여우.. 2013/01/10 1,657 0
40110

 ★쓰기반★1-6

 [152] 		벨벳 2013/01/10 4,686 6
40092

 ★쓰기반★1-5

 [160] 		벨벳 2013/01/07 4,882 9
40063

 ★쓰기반★1-4

 [184] 		벨벳 2013/01/03 5,208 8
40046

 ★쓰기반★1-3

 [97] 		벨벳 2012/12/31 5,079 5
40016

 ★쓰기반★1-2

 [198] 		벨벳 2012/12/27 6,996 9
40003

 ★쓰기반★ 1-1 드디어 시작~^^*

 [169] 		벨벳 2012/12/24 6,046 9
39958

 ★쓰기반★ 필독-명단&진행계획

 [100] 		벨벳 2012/12/17 9,81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