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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쓰기반★1-14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3-02-07 07:43

조회수 3,567

댓글 9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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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우리 쓰기반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는지 궁금합니다.

열때문에 Anna네 반 친구들이 결석을 하곤 하거든요~

쓰기반 아이들의 자랑스러운 쓰기댓글을 볼때마다 정말 기특하고 이쁩니다.

주말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시고 무사귀환하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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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빠지신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할께요~^^*

댓글 올리실때에는 번호/아이이름/학년/성별 적어주세요~

 

다음 월요일은 쉽니다~!!!!! 목요일 14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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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2013-02-10 23:28 
82번 / 초3 lily / 여

모두들 행복한 설날 보내셨어요?
저는 시댁에서 제사를 지내고 친정 식구들이 모두 저희집으로 모여 시끌벅적한 저녁을 보내고 이제서야 쓰기반에 들어왔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친정 식구들과 명절에 모이는 건 처음이었어요.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며 형제들은 얘기 중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지만, 여섯이나 되는 아이들은 마냥 신나기만 했죠.

릴리는 슬럼프인지 쓰기공책을 펴는 것도 거부를 했던 며칠이었어요.
- 엄마, 지금은 쓰는 게 싫어. 예전엔 재미밌었는데, 지금은 좀 지겨워........

이럴 땐 그냥 내버려 두는게 좋겠다싶어서 강요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의무감에 angels don't know karate를 읽고 짧은 써머리를 써 놓았더군요.
무려 3일에 걸쳐서.......

아까 잠자기전 들여다보니 one hundred dresses 를 읽고 있더라구요.
스스로 쓰기 공책은 채우길 간절히 마음으로는 바라지만 입 밖으로 내지는 않을 작정이에요.

그래도 저는 릴리가 쓰기반에 함께 참여하고, 꾸준히 진행해 왔음에 대견함을 느낀답니다^^
함께 참여한 자주 보는 이름들도 마치 릴리의 친구인양 매주 월목에 볼 때마다 너무 반갑구요.(친구 맞는거죠? ㅎㅎ)
벨벳 2013-02-13 07:13:59
티라미슈님 바쁘고 행복한 설날 보내셨군요~
릴리에게 쓰기하라는 말씀 안하시는 티라미슈님의 애정을 릴리도 알꺼에요.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릴리 정말 대견해요.
조금 지겨워진 쓰기 노트를 다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저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릴리 화이팅~!!!!!!!!!
yeonnymom 2013-02-08 20:37 

 

36번 여니/초3 이번주는 개학해서 학교 다니느라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했어요 bb랑 smart about 안 빠지고 간신히 한 걸로 writing 대신합니다~
벨벳 2013-02-13 07:18:07
여니가 BB와 smart about 정말 꾸준히 잘하고 있네요~
짝짝짝짝~!!!!!!!!!!!
여니야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끝까지 화이팅~~~~^^*
eveya 2013-02-08 19:49 
6번/ 주얼/초1

안녕하세요 쓰기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목요일밤에 시골 내려왔어요. 주얼이 쓰기 숙제 노트를 두고 왔네요
방학이 끝나었어도 쓰기 습관은 자리를 잡아서 런투리드 5권씩 읽고 1권씩 쓰기는 계속하고 있어요
이제 20권도 안남았네요 ^^
3월에는 새로운 책을 할려고 주얼이와 의논중입니다
졸업식도 하고 입학도 하는 여러분 다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벨벳 2013-02-13 07:19:04
일찍 내려가셨군요~
잘 다녀오셨지요?
주얼이도 맛난것 많이 먹고 신나게 놀다왔나요?^^*
수현민준맘 2013-02-08 12:03 

69번 초4 카디아리

이번주에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제대로 하지를 못했네요.

그래도 간신히 BB웍식 월요일꺼는 마무리 했네요.

시간이 없어서 다른건 하라고 못하고 요것만 올립니다.

외국어 교육원 수업도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재미있게 수업 잘 받았고 공부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벨벳 2013-02-13 07:21:52
카디아리 바쁘게 지내는 와중에 BB도 잘했네요~
교육원 수업이 좋았나봐요~^^*
카디아리도 새해 건강하고 더 예뻐지고 복 많이 받으렴~!!!!!!!!
요피님 2013-02-08 09:55 

27번 초2 정다은 그레이스.....

 

아침운동을 주 3회 정도 하는데 그런 날은 넘 피곤해서

8시면 취침모두에 짜증 모두가 되네요.

운동이 사람을 잡아요.

 

다은이는 이제 writing star가 다음 주면 끝납니다.

특별한 것은 못하고 교재 올려요.

누워 있는 아이는 바쁜 관계로 오늘도 누워 쉬라고 할께요^^

쓰기반 맘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현민준맘 2013-02-08 12:05:56
좀 힘들어도 꾸준히 하다보면 적응되실거에요.
엄마가 건강해야 우리 아이들도 잘 봐주죠.
엄마도 운동 열심히 하시고 그레이스도 잘 봐주세요. ~~~~
벨벳 2013-02-13 07:23:34
새벽운동 하신다구요????
정말 부지런하셔요~
다은이 벌써 교재 한권을 끝내는군요~아잣아잣~!!!!
디올 2013-02-08 09:14 

54번 초1 벤자민

 

드디어 제가 야근에서 벗어났답니다!!!

오늘부터 자유를 외치며 아자~~~~~~~~~~~

 

당장 낼부터 연휴라 한복준비하고, 어르신들 용돈 아이들 새뱃돈 준비하기에 바쁠것같지만^^

오랜만에 토끼같은 아그들이랑 함께 저녁시간을 보낼걸 생각하니 좋아요 ㅎㅎ

 

벤자민은 그동안 The castle in the attic을 재미나게 읽고~

중간중간 일하는 제게 전화해서 줄거리도 얘기해주고 즐독했답니다.

 

쓰기는 제가 주제를 잘못골라준 관계로 문제가 이상하다고 물음표 많이 찍어놓았더라구요ㅋ

미국사람이 아닌데 이리 외국교재를 쓸때는 주의해야할것같습니다.

 
담장너머 2013-02-08 11:02:54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카피문구가 생각나네요.^^)
휴가는 아니지만 야근을 마치셨다니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겠네요.^^*
열심히 일하신 만큼 더 달콤한 연휴가 되시길 바래요. 스스로 열심히 하는 벤자민이 대견합니다. 직장생활하시는 중에도 그간의 엄마의 노력이 어떠하셨을지...디올님도 벤자민도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수현민준맘 2013-02-08 12:08:21
혼자서도 꾸준히 열심히 해주는 벤자민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명절에 최대한 푹 쉬시고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나주안 2013-02-08 08:12 

 

31번 엘리 초2 여 Bb쉬고 명절 오고 날은 억쑤로 추워요 편안한 명절 되세요
레몬나무야 2013-02-08 09:09:27
주어진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드는 워크시트인가봐요~
어려울 것 같은데 잘 해냈네요~ 엘리양~^^
그러게요...정말 추운 명절이 될 것 같아요...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담장너머 2013-02-08 11:19:08
BB하는 친구들이 젤로 부러운 엄마에요. 엘리가 bb를 꾸준히 했나봐요. 대단합니다. 5회만 있으면 끝나는데 완주하신 거 미리미리 축하드려요~~^^엘리야, 장하다~!!!
수현민준맘 2013-02-08 12:10:19
BB 꾸준히 잘해주고 있는 엘리 너무 기특하죠. 이제 얼마남지않았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난경지원서영 2013-02-08 07:13 

 

두번째 사진입니다...^^;; 글씨도 내용도 걍 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이해하고 보셔요 ㅎㅎ
난경지원서영 2013-02-08 07:08 

 

35번/sarah/ 초2/여 저 지금 시댁내려가고 있어요 ㅎㅎ 내려가는 차안에서 올립니다 ㅋ~~ 어젠 바빠서 사진만 찍어놨는데 제생각처럼 안올라가서 오늘은 두장으로 올릴께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명절 잘보내세요...^^ 이번주도 bb웤싯하고 레츠고 신문 스크랩했는데 급한데로 눈에 보이는 bb웤싯만 올립니다..^^;;
레몬나무야 2013-02-08 09:15:19
아~ 벌써 명절 쇠러 출발하시는군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맞아요~ 글씨, 내용보다 꾸준히 했다는 것에 우리 칭찬해줘요~~^^
연지사랑 2013-02-08 10:40:11
시댁 일찍 출발하셨네요~ 완존 착한 며느리~^^ bb. 웍식 정말 좋네요~ 게다가 신문에 레츠고까지 하고...넘 열심히 잘 했어요~~~즐건 명절연휴되시길 바래요~
담장너머 2013-02-08 11:26:49
일찍 가시네요. 잘 다녀 오시고, 지루한 차 안에서 즐기는 쑥쑥앱~!! 지금 쑥쑥커플이 인기라는데 혹시 보셨어요? 닉네임을 보고 꼭 필요하실거 같아서요.ㅎㅎ
개학한지 얼마안되고 명절도 다가와서 느슨해질법도 한데 꾸준하게 정말 잘 했네요~Sarah
psyche 2013-02-07 21:53 

23번/ 초2/여아/ Ivy

오늘 너무 춥더라구요 낼은 더한다던데,,둘째 유치원 졸업식이  내일인지라 맘이 더 춥네요

설명절 앞두고 장보러나기도 두려운데 날씨까지,,도와주질않네요

하지만 여기 쓰기방 아이들보며 맘 달래고 있어요 ㅋ

이렇게만 쭉 자라줬으면 좋으련만...

아이비는 이번에 Wayside school을 썼어요 요런 엉뚱한 이야기도 좋아라해서 DVD도 보여주고,,

my weird school이라는 쉬운 챕터북도 한창 좋아라했네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름 부담없고 즐기기에 좋은가봐요 3편인데 다연인 예전에 한편은 썼다고 나머지 두편만,,

여전히 문법적인거나 철자는 틀리고있는데 일단 그냥 지켜볼려고 합니다
로빙화 2013-02-07 22:04:20
리미도 이책 아주 좋아라 했어요. 같은 작가가 쓴 홀스도 무척 좋아했어요.
렉사일 600대의 책이니 아이비에게도 전혀 어렵지 않을거예요.
그나저나 제눈엔 아이비의 스펠오류나 문법오류가 전혀 안 보여요. 대체 어디에^
날씨 너무 춥죠? 지방 내려갈일이 걱정이예요.프시케님과 아이비도 설날 잘 보내세요~~^^
psyche 2013-02-07 22:12:09
그래요?? 위대한 어머니가 있기에 위대한 딸이 있는거다 요즘 로빙화님네 보면서 느껴요
뭔가 전문가적인 냄새가 폴폴~~아님 엄마표를 하다보니 이런 경지까지 오르신건가요?
전 한계를 느껴서 걱정이 되거든요
레몬나무야 2013-02-08 09:22:54
그쵸? 정말 추워도 너~무 추워요...^^;
저도 오늘 근처 재래시장 가서 마저 장을 봐야하는데
추위를 많이 타서 걱정이에요.
프시케님도 무사히 장보고 오시길....^^

책 표지만 봐도 뭔가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아요. ^^
필기체도 멋드러지게 쓸 것 같은 아이비양,
어쩜 이렇게 긴 문장들도 잘 써내려가는건지... 대단해요~~^^
연지사랑 2013-02-08 10:37:13
아이비 글을 읽으니 더욱 보고 싶어지는 스토리네요~오늘 정말 무쟈게 춥네요~ 둘째 졸업식 잘 마무리하시구, 즐건 명절 되시길 바래요~^^
담장너머 2013-02-08 11:15:34
책이 재미있을 거 같아요. DVD랑 책의내용이 겹치나요? 나중을 위해 찜해 놔야겠어요.ㅎㅎ지금 둘째 졸업식 한창 진행중이겠네요. 날이 너무 추운데 걱정입니다. 아이비 동생~ 졸업축하해요^^참..그럼 <유게를 떠나며>하셨나요? 제가 못본듯..찾아보러 숑~~~(쑥 중독 아줌마 ㅋㅋ)
제이제이마미 2013-02-07 21:36 

예비초3 해리 남

개학하면서 시간내기가 힘들어 이번주는 한번도 못했어요ㅠ.ㅠ

아무래도 태권도며 로봇이며 수업들이 발목을 잡네요...

 담주부터  횟수를 줄여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로빙화 2013-02-07 21:58:34
남자아이라 로봇 프로그램 좋아하겠어요.
명절도 잘 쇠시고 담주에 해리 소식 또 올려주세요^^
레몬나무야 2013-02-08 09:24:56
개학하니 아무래도 아이들은 좀더 바빠지죠?
저희도 쓰기 시간을 계속 놓치고 있네요...^^;
우리 담주부터는 성실히 해봐요~~~ 아자아자!!!^^
로빙화 2013-02-07 20:58 

89/초3/Limi

 

이번겨울방학동안 저희집도 쓰기방 혜택을 많이 봤어요.

주어진 과제만큼은 착실히 해두는 습관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소득이네요.

덤으로 영작도 늘고 스펠링오류도 많이 개선되었구요.

벨벳님께 감사하먄서도 수고에 미안한 마음. 조만간 만나서 맛있는거 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도 리미는 타임포 키즈 읽고 새 단어로 이야기 짓기를 했습니다.

하루에 열줄짜리 하나씩 쓰는데, 방학때 두개씩 쓰던 거에 비해 줄었다고 좋아하네요.

속지 구경하시라고 타임포키즈도 함께 올려봅니다.

 

쓰기방 엄마들과 아이들,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psyche 2013-02-07 21:36:06
이방법 너무 괜찮은거같아서 저희도 기회되면 해봐야겠어요
아직은 리미만큼의 실력이 아닌지라,,
리미야 설명절 보람있게 보내구 담주에 보자!!
연지사랑 2013-02-07 21:45:31
정말 배울점이 많은 리미~^^
타임포키즈 빡빡하니... 좋네요. 소개 감사드려요~
로빙화 2013-02-07 21:50:45
프시케님. 단어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면 가끔 웃긴 글이 나와요.^^
입에 핫도그를 incorporate한다는 글보고 얼미나 웃기던지.
그래도 이야기 짓기자체는 재밌어하니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연지사랑님. 타임포키즈 홒페이지에서 단계별 샘플 페이지 구경하실 수 있으세요.
워크북과 소리파일도 제공되고 내용도 난이도도 적당하고 엄마맘에는 쏙 드는 신문이예요.
관심있으시면 홈피가셔서 살펴보셔요^^
레몬나무야 2013-02-08 09:36:44
저도 쓰기방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행운이라 생각해요.^^
안 그랬으면 이렇게 훌륭한 방법들로 쓰기를 진행하는
선배엄마들과 아이들을 만날 수 없었을테니까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고 해요. ^^
리미양~ 노트에 적혀있는 색깔글씨 단어들은 이 아줌마에게도 참 생소한 것들인데
어쩜 글짓기까지 할 수 있을까... 넘 훌륭하고 대견해~~^^
연지사랑 2013-02-07 18:22 

38번/초4/메리/여

 벨벳님과 쓰기반 친구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메리는 저번에 빨간머리앤님의 마블린이 아서캐릭터 소개하는 것을 재미있게 읽고, 개구쟁이 동생 소개글을 썼네요. 너무 재미있다며 즐겁게 글쓰기 했습니다.ㅎㅎ

 쓰기반 덕분에 방학동안 일기쓰기에 흥미를 붙이고, 신문스크랩도 매일 일주일에 4개씩하는걸로 하고 조금씩 쓰기에 두려움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 쓰기한거 많이 도움 받아서 1년치 해 나가야 할 과제가 두둑합니다. 감솨감솨~^^
벨벳 2013-02-07 20:13:57
역시 언니다워요~^^*
동생 소개도 멋지게 잘했고 그림만 봐도 얼마나 귀엽고 재미있는 동생인지 알것 같네요.
신문스크랩을 일주일에 4회씩 한다니~짝짝짝짝~!!!!!!!
단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이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할것 같고요~
내생각 쓰기를 이렇게 꾸준히 한다면 에세이나 논술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 메리 칭찬 담뿍 전해주셔요~!!!!!!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로빙화 2013-02-07 21:04:20
동생 소개가 칭찬으로 가득하네요.^^
터울이 있으니 메리가 상민이를 잘 챙겨줄것 같아요.
그림도 그려가며 아끼는 동생에 대해 즐겁게 쓴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니,메리 이름이 연지인가요? 갑자기 연지사랑님께 궁금해지네요^^
연지사랑 2013-02-07 21:49:15
헉... 로빙화님...ㅋㅋ 닉네임 변경이 안되네요. 처음 가입할때 넘 아무생각없이해서. 예뿌고 신비로운 닉네임으로 바꾸고퐈요~^^
psyche 2013-02-07 22:04:04
맞아요 쓰기반 덕분에 방학을 보람차게 보냈네요 다시한번 벨벳님께 감솨!!
다른친구들 작품이 보물입니다 메리도 마찬가지구요
신문스크랩을 4회씩한다니,,엄마의 숨은 노력이 보여요
아이와 잘 맞춰가는거 같아 보기좋구요
레몬나무야 2013-02-08 09:42:28
어린 남동생에 대한 애정이 팍팍 묻어나는 글이네요~^^
남동생들은 커갈수록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메리양은 왠지 그런 행동들을 다 보듬어줄 것 같아요...^^
늘 성실하게 하는 메리양, 설 잘 보내고 다음에 보자~~^^
도현빈서맘 2013-02-07 15:36 

44번 예비초4 혀니

 

확실히 방학 시작할 때 보다는 덩 힘들어하네요^^

물론 많이 길게는 아니지만 이야기도 짓고

써머리도 하구요...

쑥쑥의 여러방에 참 감사하고 있답니다...

 
벨벳 2013-02-07 20:16:32
조금씩 발전하는게 엄마눈에도 보이는것 같아요.
혀니 재미있는 책 읽고 서머리도 멋지게 잘했네요~
꾸준히 하는데에 장사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여요~
혀니 아잣아잣 화이팅~!!!!!!!
로빙화 2013-02-07 21:08:14
현이가 개구질 것 같아요. 개구장이스런 필체가^^
그림도 쓱쓱 시원스럽게 그렸네요.
저희도 쓰기방에 무척 감사하고 있어요.^^
psyche 2013-02-07 22:08:25
현이의 모습이 보이는것같아 미소짓게 되요..느므느므 귀여울것같은데,,
쑥쑥 실력이 늘어가면서 현이의 대견함이 더 도드라져보일것같아요
혀니야 새해 복많이많이 받아^^*
레몬나무야 2013-02-08 09:49:31
혀니군 이번에는 다양한 형태로 글쓰기를 했네요~
글도 꽤 길게 써내려가구요~^^
혀니군의 그림을 보니 왜 제 아들내미가 생각이 나는지...^^
아이가 학교 끝나고 오면 보여줘야겠어요~
저희 아이가 재미있어하면서 크게 공감할 것 같아요~^^
행복한고민 2013-02-07 15:13 

87번 예비초3 샐리 여

이번에는 BB를 했습니다.

BB가 조금씩 밀리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새로운 BB가 안 나오는 바람에

밀린것 천천히 해도 마음에 부담이 더 적게 가게 되었어요.

지난 금요일 BB인데요.책을 읽고 중심생각을 찾아내고 써머리를 하는 마지막장을

저는 우리 샐리가 못할줄 알았는데 나름 자기 생각을 똑똑히 얘기하는 겁니다.

잘해서가 아니라 할수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네요.(생각이 많이 자랐다고 칭찬 많이 많이 해주었답니다.)

열살이 되니 아기티가 많이  벗어지네요.ㅎㅎ

 
벨벳 2013-02-07 20:18:17
항상 꾸준히 하는 모습 보여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요~^^*
행복한 고민님 글처럼 나이가 채워주는 그릇이 따로 있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잘한 샐리에게 물개박수를 보냅니당~!!^^*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로빙화 2013-02-07 21:11:45
아이들 몸이 자라는 것보다 생각이 자라는거 보는게 더 신기해요.^^
BB도 계속 꾸준히 하고 있네요. 샐리가 벌써 아가티를 벗었나요?
리미는 아직도 아가얼굴이라 가끔 어른스런 말을 할때 그 언발란스에 깜짝 놀라요.^^
레몬나무야 2013-02-08 09:52:48
오~ 엄마 눈에 아이의 발전하는 모습이 보일 때만큼 기분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그동안의 샐리양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넘 기특하고 이쁩니다~^^
초등 3학년이 되면 이제 중학년이데 더욱 언니다워지겠지요? ^^
홍박샘 2013-02-07 14:53 

이번 겨울방학 여러 방이 열려 제일 행복했던 사람이 저여요.

북적거리는 초게 보면서 역시, '자기주도학습은 가능해,

같이 하면 더 가능해, 엄마들이 guide하면 더더 가능해' 확신.

 

제 꿈은 쑥쑥 애들 다 컸을 때 커플매니저 하는 거.

현재 종채네 막내하고 돌쇠네 태욱이만 맺어져있어요.

이것들은 지들끼리 눈맞았고요.

앞으로 사위, 며느리 삼고 싶은 애 있으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제가 커플 연결해드립니다. 개업준비중.

 

한 장 만들어 이방 저방 뿌리고 있습니다.

다른 데서 보셨더라도 마치 처음 본 듯 해주시는 센스!!
행복한고민 2013-02-07 15:17:16
저는 첨 봤어요 박사님^^
저희 집은 예쁜 딸만 셋인데 쑥쑥 커플에서 모두 짝을 찾게 되면 좋겠어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셔요
벨벳 2013-02-07 20:19:12
ㅋㅋㅋㅋㅋ정말 센스넘치는 박사님~^^*
올 한해도 건강히 지켜주셔요~!!!!!!
로빙화 2013-02-07 21:15:32
라이노님네 아드님 찜했어요. 일단 니이차가 적당해요.ㅋㅋ
라이노님 쓰기방 안들어오실테니, 박사님 비밀 지켜주셔야 해요^^
홍박샘 2013-02-07 22:32:29
비밀 보장, 보장.
근디 내 아들은 워쩌고?
아무래도 나이 차가 너무 나남?
담장너머 2013-02-08 10:54:59
커플매니저 너무 잘 어울리실 듯...ㅎㅎㅎ 그래도 본업에 충실하실거죵?
프로필 사진 준비해야 하나.....ㅋ
씨밀레 2013-02-07 13:44 

 

88번/저스틴/초3/남아

이번주도 꾸준히 했어요 학원을 안다녀서 시간적이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별 무리 없이 하고 있어요 학기중에도 계속 할까 생각중인데 조절 잘할려구요~

영어일기는 쓴다고 하면서 매번 까먹는다고 어제는 시를 썼는데 영어로 옮겨볼거라고 하더니

그냥 잠들었어요

오늘 저스틴 데리고 [눈의 여왕]보러 갈려고 예매해놨는데 날씨가

엄청 추워서 고민이에요

항상 롯데시네마 가서 보는데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거든요~

이번달에 아이들 영화가 개봉을 많이 하는데 저스틴은 벌써 네개나 골라놨어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도현빈서맘 2013-02-07 14:13:29
언제나 꾸준히 하는 저스틴 ..^^
글씨도 바르고 아이도 참 바르고 성실할 것 같은 예감^^

우리 애들 극장가서 영화 본지 한달이 넘었군요...
델고 가야겠어요..^^
명절 장 보내시고 오세용^^
행복한고민 2013-02-07 15:20:41
볼 영화를 미리 골라놓고 하나씩 보는 재미도 쏠쏠할것같아요.^^
어쩜 남자아이 글씨가 이리 고울 수가 있을까요?
항상 성실하고 꾸준한 저스틴
칭찬 듬뿍 날려드립니다.^^
벨벳 2013-02-07 20:22:08
저스틴의 쓰기양을 보면 정말 입이 떠억~~~~~~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그런 아들을 두신 씨밀레님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게 틀림없어요.ㅎㅎ
뭘 계획하든 시간여유가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영시도 기대 많이 하고 있다고 전해주셔요~!!!!!!
저스틴 정말 멋지게 잘해주고 있는 모습보면서 동생들도 으샤으샤 힘내고 있어~
롯데시네마가서 눈의 여왕 보고 오면 영화 어땠었는지도 알려주렴~~~
설 즐겁게 보내고 다음주에 만나자~!!!!!!!!
씨밀레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삼삼이 2013-02-08 06:59:47
저스틴이 영화를 좋아하는군요. 시네마도 가깝고 씨밀레님 영화 맘껏 보시겠네요.~
많은 양의 쓰기를 꾸준히 한다는 것에 저스틴~ 대견합니다.~
영어일기며 영시(!!!!)까지 기다려지네요.
레몬나무야 2013-02-08 10:03:22
저스틴의 성실함에 따라갈 자가 없는 듯 해요~^^
저희 아이도 1학년에다가 피아노 학원 하나만 다녀서 시간이 많은데
이 엄마가 성실하게 못챙겼거든요...^^;
쓰기반에 오면 이렇게 여러모로 자극을 받으니
풀어진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힘을 내게 됩니다~

저스틴군과 눈의 여왕 보러 가시는군요~
추운 날이지만 즐겁게 영화보고 오시구요,
영화가 어땠는지 소감도 꼭 남겨주시길 바래요~^^
저희도 참고 삼아서 가보려구요....^^
삼삼이 2013-02-07 12:01 

13번 초1 남 /Andy

 

실컷 놀다가 저녁 배불리 먹고 기분 좋을 때 뭘 하자고 해야지~   안그럼 툴툴거려서

개학과 동시에 아이 눈치를 더보니  ㅎㅎ     여기까지 온것에 많이 감사해야겠죠.~~

 

앤디는 쓰는 거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일기 한번 써 보겠다고 해서 표정관리하며 공책에 연필 지우개 살포시 줬더니

뜸들이다 다음에 하겠다나요.~~     좋다 말았네요.~~~ㅠㅠ   

 

 

어제 저녁에 앤디동생이 프래니 책표지를 따라 그렸네요. 

 백프로 자기작품이라고  얼마나 강조하는지 형이 색칠 조금 도와준 거 못마땅한가봐요.

그냥 연필 가는데로 빨리 그리는 걸 보면 자신감 있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엄마입장엔 흐뭇합니다.

 

 
씨밀레 2013-02-07 13:45:12
프래니 정말 똑같이 잘 그렸네요 자기 혼자 다해서 자랑스럽고 엄마한테 칭찬 많이 듣고 싶었나봐요~
방학동안 꾸준히 해준 아이들 많이 칭찬해주세요~
도현빈서맘 2013-02-07 14:23:10
정말 표정이 살아 있는데요^^
자신감 있는 성격이면 뭘하든 좋죠...
적응도 빠르고 잘 배우고^^

그리고 위에 공책에 굿과 하트...^^정말 좋으네요...
저도 우리 아들들 공책에 해 줘야겠어요^^
벨벳 2013-02-07 20:23:48
앤디가 1학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정말 성실히 잘 하고 있네요~^^*
너무너무 대견하고 멋지다고 전해주셔요~
게다가 동생이 그린 프래니~~~~~~~ㅋㅋㅋㅋ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그렸네요~
동생에게도 칭찬 꼭 전해주셔요~^^*
항상 멋지게 잘해주고 있는 앤디도 꾸준히 앤디의 쓰기노트 사진 찍어서
올려주시는 삼삼이님에게 칭찬폭격~~~~~~
@@@@@@@@@@##########@@@@@@@@@@@@
레몬나무야 2013-02-07 20:58:28
와~ 스스로 일기를 쓰겠다고 마음을 먹다니...
앤디군 이번에는 일기 써볼까 생각했으니 조만간 한줄일기라도 쓸 것 같은데요?^^
앤디군~ 멋있다~~~^^
앤디동생은 볼수록 그림에 소질이 있네요~
재능많은 아이들을 두신 삼삼이님, 복받으셨어요~~^^
담장너머 2013-02-08 10:39:34
앤디가 사전쓰기랑 ORT받아쓰기 꾸준히 잘 하는군요. 우리는 ORT 혼자하는 날이 많아 받아쓰기가 아닌 베껴쓰기로 변질되고 말았어요.ㅋㅋ 앤디 글씨체가 넘 이뻐요. 얌전한 여자 아이가 쓴거 같아요^^
레몬나무야 2013-02-07 09:51 

17번 도아/초1/남아

 

지난 주까지 쉬운 책으로 받아쓰기 하는 것을 마치고

이번 주부터는 ICR 워크시트를 시작했어요~

제가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던 것인지 번번이 쓰기 시간을 놓쳐서

이번에는 화요일밖에 못했네요...^^;

책도 있고 워크시트도 다 준비되어있는 밥상이니

밥 때되면 도아군 불러다가 맛나게 먹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담장너머 2013-02-07 10:07:57
참~~도아 요번주부터 윅싯 한다고하셨죠?
같은학년 친구라 더 반갑고 같은걸하니 더 반갑네요ㅎㅎ
레몬나무야님의 칭찬마크가 안 보이니 왠지 서운한데요?
우리 박사님이 밥지어주시고, 벨벳님이 상차려주신거네요ㆍㅎㅎ열심히 먹이자구요~^^
씨밀레 2013-02-07 13:47:22
icr웍싯 시작하셨군요 색다른거여서 아이가 재미있어 할거에요
우리 애도 icr웍싯도 꾸준히 했는데 박사님 자료 올려주시면 다시 할려구요~
명절 잘 보내세요
벨벳 2013-02-07 20:26:34
도아가 ICR을 하는군요~
힘내~~~~~~화이팅~!!!!!!!!!!!!!!
이번에는 레몬나무야님의 빨간색연필 스마일이 없네요~
왠지 그것보면 저에게 칭찬도장 찍어주시는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았었거든요~^^*
일전에 회의시간에 낙서를 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레몬나무야님 칭찬도장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도아야 항상 열심히 잘 하고 있는 모습 너무너무 멋져~~~~~~^^*
쑥 아줌마들이 도아 많이 응원하고 있다는것 잊지말고 지금처럼 열심히~~화이팅~!!!!!!!!
삼삼이 2013-02-08 06:47:30
도아군~ icr 웍싯 하는구나. 언아이켄이 참 잘 만들어진 책이죠.
저도 높은 레벨까지 꼭 읽히고 싶어요,
근데 칭찬도장이 없어 허전해서 벌써 보고싶어요. ^ ^*
레몬나무야님~ 즐거운 설 보내시고 다음에 보아요.~~~~~~~~*
담장너머님~ 답글이 쓰이질 않네요.ㅎㅎ 수영군 의젓하게 웍싯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담장너머 2013-02-07 09:32 

 

24번/황수영/초1/남 지난번했던 ICR윅싯 마지막장(요약문) 오려서 순서 맞추기하고 ICR#4-1, ORT듣고쓰기가 아닌 베껴쓰기로 이렇게 했어요^^ 날이 많이 춥네요~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레몬나무야 2013-02-07 09:55:23
아~ 수영군 ICR하고 베껴쓰기한 것을 보니 또 반성이 되네요...^^
오늘부터 또 열심히 해보자 불끈불끈 주먹을 쥐어봅니다~
ICR 책도 재미있지만 이 워크시트가 참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쵸?^^
psyche 2013-02-07 10:13:46
잘생긴 아드님 수영군!!열중하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꾸준히 icr하는 수영이 빠져드네요
설 잘보내세요!!
씨밀레 2013-02-07 13:51:46
웍싯도 하고 ORT쓰기도 하고 기특하네요
초1인데 정말 잘했어요~
명절 잘 보내세요
행복한고민 2013-02-07 15:23:52
수영이 1학년인데도 진지한 자세로 열심히네요.
이렇게 성실히 진행한다면 실력도 차곡차곡 쌓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담장너머님도 설 잘쇠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벨벳 2013-02-07 20:29:47
와우~~~~~수영이 정말 멋지게 생겼다~!!!!!!!!!!!
수영아 영어도 잘하는데 얼굴까지 이렇게 훈남이라니~~~~~~
수영이 팬들 무지 많이 생기겠는걸???
ICR웍싯도 너무 멋지게 잘했고 쓰기도 열심히 잘했구나~
멋져멋져멋져~!!!!!!!!
수영아 설날 세뱃돈도 많이 받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즐겁게 보내고 오렴~!!!!!
담장너머님도 설 즐겁게 보내시고 무사귀환하시길~^^*
서연예원맘 2013-02-07 09:01 

 

1번 초2여아 로즈

 

 설이 코앞이네요. 명절 잘보내시구요,복 많이 받으세요~^^

 로즈는 이번에도 stone soup 사건순서대로 적어봤어요.

쓰기하면서 단어도 하나둘씩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일단 영어로도 자기 생각을 조금이나마 적어 내려가는게 기특해요.

로즈가 엄마 내가 꽉 채워서 적었다며 말해주네요.

나름 자신감같아 좋은 신호같아서 혼자 끄덕거렸네요.^^

 

명절 잘 보내시와요~~~^^^

담장너머 2013-02-07 09:38:06
ㅎㅎ먹음직스런 햄버거에 눈이 가네요ㅋ
로즈가 3학년 올라가는거 맞죠? 1년후에 우리애도 로즈처럼 쓸수 있을까요ᆢ오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한 로즈~♥칭찬합니다^^
레몬나무야 2013-02-07 10:00:31
스콜라스틱에서는 저렇게 손바닥만한 읽기책들이 참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로즈양, 이번에도 독서노트에 사건전개를 잘 써내려갔네요.
정말 쓰기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게 보여요~ 문장도 길어지구요...
로즈양~ 참 잘하고 있구나~~^^
psyche 2013-02-07 10:16:13
쑥에서 저희도 이거 샀었는데 지금은 그냥 책장에 모셔있어요 ㅋ 로즈는 꾸준히 하는군요
독후쓰기엔 참좋다는거 알면서 꾸준히가 안되서리..
로즈야~이야기 전개 참 잘했어
설명절 재밌게 보내구^^*
씨밀레 2013-02-07 13:53:11
본인스스로 다 채웠다니 기특하셨겠어요
혼자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한거 같아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삼삼이 2013-02-08 06:33:12
저도 이 노트 마음에 듭니다. 찜합니다, ㅋ
책 보고 사건 순서로 길게 쓴 로즈~ 참 잘했다' 찜합니다 ㅋㅋ
나날이 발전하는 로즈~ 가 서연에원맘님 대견하시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벨벳 2013-02-07 08:05 

86/Anna/2/여

 

교재도 꾸준히 풀고 나름 쓰기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어요.

쓰기반댓글 보는게 작은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해가 서쪽에서 떠야 쓰더니 쓰기반 하면서는 거의 매일 하고 있으니

정말 뿌듯합니다.ㅎㅎㅎ

모두 함께 끝까지 화이팅해요~!!!!

 

 

 
알프레드 2013-02-07 08:59:19
애나의 경지는 어디까지 일까요~ㅎㅎ
애나..참 똑똑하고 야무진 애나..새해 복 많이 받으렴 맛난 떡국도 많이 먹고 새뱃돈도 많이 받고~
언제 울 루시랑 함께 재미나게 놀자~^^
벨벳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중도에 멈췄지만,,긴가민가하면서 시작한 이 쓰기방과 인풋방이 루시에게 영어에 대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것,,크게 감사드리고 있어요..벨벳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용~^^
담장너머 2013-02-07 10:00:06
벨벳님~~^^항상 감사함을 어찌 표현할지ᆢ끝까지 숙제 잘 올리는것이 보답하는 것이겠죠?ㅎㅎ
올 겨울 쓰기방열어 주셔서 우리 애가 ICR시작하게 되었거든요ㆍ안 그랬음 미루고만 있었을 거에요ㆍ유게서 SP2기로 하고있는데 딱 우리아들 수준이라, BB는 그림의 떡이고 ICR듣기만 하고 있었는데ᆢ쓰기반 번호표 받고나니 의욕이 생겨 느리게라도 시작하게 되었어요ㆍ이번주 사진에 올린 저 책이 시간을 끌어 몇번 숙제제출을 못했지만 계속진행중이었구요(노여워 마시라고ᆢ쿄쿄)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애나 칭찬해줘야하는 댓글인데ᆢ죄송^^
항상 내눈을 호강시키는 애나의 숙제는 늘 감탄의 경지라ᆢ감사합니다~~
레몬나무야 2013-02-07 10:06:54
전에 벨벳님이 애나양 쓰기 때문에 적잖이 걱정하셨다는 글을 올리셨는데
왜 걱정하셨을까 싶을 정도로 애나양 참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요~^^
걱정이후에 쓰기 방향을 잘 설정해서 지도해주신 결과겠지요?
쓰기반에 동참하면서 아이보다는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아서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씨밀레 2013-02-07 13:55:13
애나는 정말 엄마도 잘 따라주지만 스스로 하는 습관이 잘 된거 같아요
스스로 하기가 쉽지 않은데 항상 열심히 하는 애나가 기특합니다~
쓰기방 이끌어가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로빙화 2013-02-07 21:25:31
애나 글씨가 무척 반듯하고 깔끔해졌어요.
예전엔 손에 힘이 덜들어 간 것 같았는데 방학동안 손힘도 자랐나봐요.
문장들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마지막 글은 상상과 의견을 아주 잘 펼쳐냈네요.
지금도 이정도니 애나쓰기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삼삼이 2013-02-08 06:24:57
애나의 글씨가 반듯하니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는걸요.(지금 잘 썼다는 걸 강조함)~~
교재도 꾸준히 한다니 영어도서관 가서 책 읽는 알흠다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렇게 하기까지 벨벳님이 많은 노력에 과정들도 애나가 알것 같아요.
즐거운 설 보내세요;^ ^*
연지사랑 2013-02-08 10:58:19
애나가 정말 글을 잘 썼네요~ 애나 글읽고 미래의 지구를 생각하니 정말 무섭습니다...^^;;;
벨벳님 덕분에 항상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요즘 벨벳님 칼럼 읽으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어요~ 정말 아낌없이 정보주시고, 쓰기방도 이끌어 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즐건 명절보내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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