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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쓰기반★1-16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3-02-18 10:16

조회수 3,690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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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쓰기반친구들 주말 잘 보냈나요???

 

종업식하고 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동안 새학년 준비도 하고 쓰기도 열심히 하길 바래요~!!!

우리친구들의 쓰기한것들 보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것이 보입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우리 엄마들은 이번에도 아낌없는 칭찬댓글들만 준비하면 되겠지요??

 

지금은 제가 바로 나가야해서 일단 대문만 열어놓고요~

오후에 출석표 올리겠습니다.

 

우리 쓰기반 아이들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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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ymom 2013-02-19 21:55 

 

36번 여니 초3 기사 읽고 느낀 점 썼어요 요즘 여니가 반항기에 접어 들었는지 뭐든 안 하려고 해요.... 엄마는 전혀 노련하지 못해 둘이 자꾸 부딪히네요.. 어렵네요 정말TT
로빙화 2013-02-20 10:25:24
그럼에도 글은 무척 잘썼는걸요.
글속에 담긴 여니의 의견이 훌륭하네요.
리미도 머리가 커져서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있는데 여니랑 같은 나이네요. ^^
벨벳 2013-02-20 15:47:36
저희집도 마찬가지에요.게다가 이모가 맡기고간 강아지랑 노느라 종일 암것두 안하려고하네요~~^^
여니는 정말 쓰기를 잘하는 언니여요.
여니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여니 화이팅~~!!!
삼삼이 2013-02-19 20:01 

13번 초1남/Andy

 

에궁~  또 지각입니당.~~~

쓰기 진행을 많이 못해서 사진은 담에 올려야겠어요.

2학년 되면 쓰기를 어떤 식으로 이어나갈지  고민이네요.

교재로 가는것이 좋을지 책에 대한 짧은 써머리라도 일기 쓰기도 하며~~    

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합니다.ㅎㅎ

 

봄방학 시작하셨지요.~     방학  즐겁게 보내자구요.      쓰기방 화이팅!!!!!

 

 
벨벳 2013-02-19 21:42:09
삼삼이님 앤디 봄방학동안 2학년 계획 세우고 계시는군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자유쓰기(써머리,일기등등,,)과 교재를 함께 가는것이지요~
주3일 자유쓰기에 주1회 교재로 ,,,,
그런데 여의치 않는다면 교재나 자유쓰기중 하나를 택하셔야 할듯해요.
읽기와 듣기에 시간투자를 많이 하시고 쓰기는
박사님이 나눠주시는 웍싯만 열심히 해도 충분할것 같아요.
앤디와 삼삼이님도 화이팅~!!!!!!!
삼삼이 2013-02-20 06:56:55
벨벳님~ 간결하게 정리까지 감사합니다.
저의 바램은 집듣1시간 읽기 30분 쓰기는 10분정도로 희망사항인데
미국에선 아동학대로? 잡혀갈라나요. ㅋㅋ
교제를 일주일에 한번 그렇군요~ 매일해야 된단 생각에 융통성 제로맘입니다.~
박사님 웍싯도 있었는데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게 계획 잘 세워볼께요.~~^ ^*
로빙화 2013-02-20 10:39:55
쓰기도 한가지 방법만 고수하면 지겨워하더라구요.
여러가지를 돌아가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직 시간 여유가 많은 학년이니 앤디와 잘 상의해 보셔요.^^
요피님 2013-02-19 14:45 

27번 초2 그레이스

 

제가 딸 아이가 한 writing star를 못 찍어서 오늘은 사진을 못 올리네요.

대신 방학 중 writing star 1권을 다 끝내고 오늘 선물로 2000원을 받았습니다.

문구점에서 맘껏 2000원어치 고르라 하니 신나게 고르네요.

 

2000원에 행복해 하는 딸아이가 귀엽고 기특하네요.

저희는 2권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은 쉬고

리더스 읽고 줄거리 쓰기로 해보려구요....

 

이번 한 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벨벳 2013-02-19 21:43:01
그레이스의 활짝 웃는 얼굴이 떠오르네요~^^*
교재 끝낸것 축하축하축하~!!!!!!!!!!!!!!!
써머리쓰기도 기대할께요~~~~
삼삼이 2013-02-20 10:11:33
2000원의 행복~ 아이디어 좋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맘껏 고르는 자유를 줘야겠어요.
그레이스~ 뭐를 골랐는지 궁금합니다~~~ㅇ
요피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로빙화 2013-02-20 10:46:02
2000원에 행복을 느끼는 그레이스. 고맘때가 참 이뻐요.^^
리더스 줄거리 간추리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레이스가 뭘 골랐는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연지사랑 2013-02-19 13:38 

 

38번/초4/메리/여 어제 오후 메리동생이 마트에서 쌓아놓은 박스모서리에 눈이 찔려서 눈꼬리가 찢어졌어요.ㅠㅠ. 어제 너무 정신없어서 쓰기숙제 못올리구 이제 올립니다. 동생은 다행히 큰 상처가 아니라네요. 메리는 이번에 일기를 가족들을 너무너무 자세하게 적어서 엄마아빠 사생활보호차원에서 비공개할께요.ㅋㅋ. 북클럽한것만 올려요~^^
벨벳 2013-02-19 21:44:46
어머나~~~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눈도 안다친듯하고 큰상처가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에요~
비공개라고 하시니 더 보고파랑~~~~ㅋㅋㅋㅋ
북클럽 미션도 너무 이쁜글씨로 잘했네요~짝짝짝짝~!!!!!!!!!!!!!!!!
삼삼이 2013-02-20 10:18:50
많이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 ^
저희 집 아이들도 마트에서 조심시켜야겠어요.
북클럽 미션 깔끔하게 잘 썼네요.~ 저도 언젠가는 아들 손 꼭 잡고 북클럽하고 싶어요.~~
로빙화 2013-02-20 10:51:36
에고. 큰일날뻔 했네요. 다행히 꼬맬정도는 아니였나봐요.
큰약국 가시면 스테리스트립이라고, 봉합테이프있는데, 당분간 매일 붙여주시면
작은 상처는 나중에 표 잘 안날정도로 잘 아물어요.
메리의 꼼꼼하고 성실한 쓰기과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수현민준맘 2013-02-18 22:17 

69번 초4 카디아리

봄방학을 많이 했네요. 저희는 금요일이라 이번주는 단축수업을 한다네요.

BB는 마무리되어갑니다. 신문읽기도 올립니다.

올해는 신문읽기로 읽기와 쓰기까지 계속 진행하려고 계획 세워봅니다.

연지사랑 2013-02-19 13:10:35
카디아리~ 이번주두 열심히 잘했어~^^
근데 아직 방학 안한거예요? 좀 많이 늦네요~
요피님 2013-02-19 14:48:11
영자신문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유심히 살펴보고 있답니다.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도 해보구요.
자리가 잡혀서 꾸준히 하고있는 수현이 이뻐요~~~~
벨벳 2013-02-19 21:45:54
정말 성실하게 웍싯과 신문스크랩하는 카디아리를 보면서
Anna가 많이 배우고 있어요.
카디아리 이번에도 정말 멋지게 잘해주었구나~!!!!!!!
칭찬 보낼께~~~~~잘 받아~!!!!!!!^^*
삼삼이 2013-02-20 10:30:56
영자신문이 영어도서관에 몇가지 있어서 가끔 구경하는데
아이들 관심사나 시사 과학등 다양해서 그림책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카디아리~ 신문 읽기 참 좋은 선택입니다. ^ ^*
로빙화 2013-02-20 10:56:53
BB와 영자 신문만 잘 활용해도 알찬 커리큘럼이 될 것 같아요.
엄마의 계획때로 잘 따라주는 카디아리도 기특합니다.
봄방학이 짧네요. 카디어리에겐 아쉽겠지만 수현민준맘님은 편하시겠어요^^
벨벳 2013-02-18 22:09 

86/초2/Anna

 

주말동안은 솔로로 버티던 제 동생이 결혼을 했어요~^^*

그래서 친정식구들과 함께 보내느라 영어를 멀~~~리하고 지냈습니다.

따라서 쓰기도 두장만했네요.

 

글씨가 진해져서 손에 힘을 주고 쓰는줄 알았더니 ,,,,두둥~~~@@

4B연필로 썼더라구요~ㅋㅋㅋㅋ

잔머리~~~~~^^*

 

 
연지사랑 2013-02-19 13:12:31
오~ 애나가 머리 썼네요~^^ 진해서 훨씬 보기 좋아요~^^
요피님 2013-02-19 14:49:17
그레이스가 애나 글씨 보더니 잘 쓴다고 하네요....
동생 결혼 축하드리구요..^^
삼삼이 2013-02-20 10:36:28
4b연필이 제대로 실력 발휘했네요. 뚜렷한 것이 보기좋아요.~~~
동생분 결혼 축하드려요. ~~~^ ^
로빙화 2013-02-20 11:07:13
저희집도 올초 남동생이 늦장가를 갔네요
많은 처자들을 마다하더니 인연은 따로 있었나봐요.
애나가 오늘도 요약을 간결하게 잘했네요. 동생분 결혼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psyche 2013-02-18 21:46 

23/초2/아이비

이번주는 제가 게을러지는듯해요

아이비는 그래도 쓰기반 요일을 잊지않아서 당연한듯 contents reading science를 읽고 정리

했어요.저는 기계에 대해선 잘 몰라서 그런지 아이빈 다 정리한후 아빠에게 다시한번

그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더니 시원한얼굴을 하더라구요..
수현민준맘 2013-02-18 21:52:40
엔진그림까지 상세히 그려서 설명했네요.
하나를 해도 정말 야무지게 하는 아이비네요.
벨벳 2013-02-18 22:11:05
어머낭~~~~아이비 정말 야무지군요~
글씨만 봐도 성실하고 영특할것 같았는데...역시역시~~~~
아이비 칭찬 많이많이 전해주셔요~!!!!!!!!!
그림도 너무 잘 그렸다고도 꼭 전해주셔요~!!!!!!!
빨강머리앤 2013-02-19 10:28:02
헉!!! 나도 모르는 내용을... 아이비에게 한 수 배워야 쓰겄네...^^
연지사랑 2013-02-19 13:45:47
오마이갓! 이 아줌마는 한글로두 읽기 싫은 이야기인데...^^;;; 아이비 정말 대단하다~ 엔진 그림두 너무 멋지게 그리구~짱 잘했어!
삼삼이 2013-02-20 10:45:38
허걱~ 아이비 대단하다.
어려울텐데 엔진에 대해서그림까지~`
두루 섭렵하는 아이비의 저력~ 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로빙화 2013-02-20 11:27:17
그림만봐도 아이비의 영특함과 꼼꼼함이 보이네요.
로알드 달의 성인용 소설중에, 냉각수가 떨어져 근처농가에 들르는 얘기가 나오는데
아이비 글을 읽으니 이해가 되어요.^^
컨텐트리딩 사회파트는 미국지리.미국사가 많이 나와서 포기한 교재인데
과학파트는 괜찮아 보이네요. 서점가면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로빙화 2013-02-18 19:12 
89/초3/Limi

오늘은 제 일때문에 쓰기반 미션을 스킵해야할 것 같아요.
리미는 지난주 시작한 책을 읽으며, 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요 몇일간 잠자리에서 number the star를 같이 읽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무거운 얘기 싫어하는 리미도 이책은 감동적이고 좋다 하니 
한살 더 먹은 만큼 가슴도 조금식 자라나 봅니다.
쓰기반도 이제 2주가 안남았네요. 
일이 바빠지고 있지만 가급적 완주하려 합니다. 
쓰기반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끝까지 힘내서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삼삼이 2013-02-18 20:14:04
저도 아이들과 책을 읽고 감정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합니다.
리미가 4학년이 되네요. 로빙화님~ 친구 같은 딸 리미양이 되어 가나요. 부러워유~
쓰기반 완주하면 저에게 상을 줄까요. 잘 했다. 토닥 토닥 ~
물론 아이와도 기쁨을 나눠야 겠죠. 함께 했으니
로빙화님~끝까지 완주해서 크게 한번 웃어 보아요. 화이팅!!!!!
벨벳 2013-02-18 22:24:23
와우~엄마와 잠자리에서 number the star를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리미의 모습을
잠시 상상해 보았어요~^^*
리미는 감정이입이나 생각이 성숙해서 잘 이해하고 감동도 받았나보네요.
Anna는 저와 서너번정도 읽은것 같아요. 그중 두번은 저와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언젠가는 리미아 로빙화님처럼 우리도 감동의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리미의 멋진 글과 예쁜 그림들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로빙화님이 많이 바쁘신것 같으니
잘 참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빨강머리앤 2013-02-19 10:30:25
우리 marblelin은 어제부터 number the star 읽기 시작했어요.
저도 이 책에 대해서 아이와 대화 많이 나누어 보려구요..
연지사랑 2013-02-19 13:48:45
저두 읽고 싶어지네요~ 읽지 않았는데두 로빙화님 두 모녀의 모습에서 감동이 느껴져요~^^
레몬나무야 2013-02-18 18:26 

17번  도아/초1/남

 

다음 번에 할 ICR 책을 지난 주에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야 했는데

잠시 정신이 없었는지 상호대차 신청한 다른 책들을 다 받아오고는

ICR 책만 쏙 빼놓았네요. ^^;

그래서 이번에는 아쉬운대로 집에 있던 플라이가이 워크시트를 했어요.

쓰는 부분이 많이 없어서 도아군은 신나게 했다는...^^

 

두번째 사진은 새학년 새학기에 도아군에게 입힐 옷이에요.

제가 직접 만든 옷인데 생각보다 멋지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쓰기반에 자랑하려고 올려봅니다. 좀 쑥쓰럽네요~^^;;;;
로빙화 2013-02-18 18:39:37
플라이가이도 워크시트가 있나봐요.
재밌게 봤던 책인데 몰랐네요.
옷만드는거, 베이킹, 감각있고 손재주 있는 분들이 잘하시던데
칭찬도장부터 예사롭지 않으셨던^
도야가 인물이 훤하네요. 옷도 멋지고 모델도 멋집니다^^
삼삼이 2013-02-18 19:45:54
도아~ 인물이 훤하니 잘 생겼네요~~
레몬나무야님 손재주도 탁월하십니다요.~
엄마표영어~ 엄마표 옷~ 엄마표 칭찬도장~....... 조사하면 아주 많이 나올것 같아요.ㅋㅋ
아~ 플라이가이 웍싯이 있었네요. 첨엔 즐겨보더니 지금은 시큰둥합니다. 동생에게로 패쓰~~
도아는 참 좋겠다. 엄마가 정성 들여 만든 옷을 입으니 말여요.`~
서연예원맘 2013-02-18 21:06:06
저도 플라이가이 워싴이 눈에띄고,도야군의 옷에도 눈이 번쩍 거리네요.
스마일도장그릴때 솜씨가 예사롭지 않더니...손재주가 아주있으시군요...^^
멋지십니다.^^
수현민준맘 2013-02-18 21:50:33
귀공자 스타일~~~ 너무 멋지네요. 재주도 좋으시네요.
이런 옷을 만드시고 저는 손재주있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벨벳 2013-02-18 22:27:32
어머낭~~~~~이런 멋진 아드님을 ~~~~~
도아야 ~~~너 정말 잘 생겼구나~!!!!!!!!!!
연상누나는 별로니????????^^*

플라이가이 웍싯도 아주 잘했어요~!!!!!!!!!

칭찬 마크도 잘 그리시더니 어쩜어쩜~옷까지 만드시는~~~~~~
레몬나무야님 정말 너무 멋지게 잘 만드셨어요~!!!!!!
도아는 학교갈때에 저옷 입고 아주 행복하겠어요~^^*
새학기가 기다려질듯~!!!!!
빨강머리앤 2013-02-19 10:31:35
헉! 도아군 멋져서 옷은 잘 못 봤는데.. 뭣이라고라고라??? 직접 만드셨다고라???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옷이로군요..
도아야.. 너 완전 좋겠다!!
행복한고민 2013-02-18 16:41 

87번 초2 샐리 여

벨벳님 바쁘신 와중에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출석표 보고 매번 번호 쓰는데 없어서 67번인가? 87번인가?

마구 헛갈렸네요.ㅎㅎ

저희 샐리는 쓰기방과 함께한 렛츠고 3권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마지막 남은 extra practice만 하면 끝이나네요.담주에 4권들어가요^^

그리고 조금씩 밀리던 BB도 이제 밀린것없이 다 끝냈구요.

샐리가 새학년이 되면 일기쓰기에도 도전을 해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네요.

잘쓰던 못쓰던 쓰려고 하는 맘이 생긴게 이번 겨울 방학동안 쓰기방을 하면서

얻은 결실입니다. (무척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레몬나무야 2013-02-18 17:40:28
와우~ 샐리양의 도전에 으쌰으쌰 응원합니다~
일기쓰기에 도전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기특한지요...^^
bb도 이렇게 잘 해내고 있으니 일기쓰기도 잘 할거라 생각되요.
앞으로 샐리양의 일기쓰기 도전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로빙화 2013-02-18 18:48:54
와우. 샐리가 BB반 완주를 앞두고 있네요.
렛츠고에, 영어일기 도전까지.
욕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샐리에게 멋지다고 전해주세요.^^
수현민준맘 2013-02-18 21:55:57
차근 차근 책을 마무리해가고 있는 샐리 너무 기특하네요.
BB도 마무리 되어가니 정말 잘해냈다고 칭찬 한아름 풀어놓습니다~~~
벨벳 2013-02-18 22:29:54
교재 한권 마무리 할때마다 정말 뿌듯하지요~^^*
샐리가 쓰기반에서 자신감을 얻은것 같아 너무너무 기뻐요~!!
일기쓰기 멋지게 잘 해낼꺼라 믿쑵니당~!!!!!!!!
샐리야 웍싯도 교재도 너무너무 잘했어~~~~~~
다음번에도 멋진 쓰기 기대할께~~~~~~그리고 일기쓰기 도전도 아줌마가 응원하고 있어~!!
칭찬폭탄 투하~!!!!!@@@@@@@@@@########@@@@@@@@@@@@
난경지원서영 2013-02-18 16:40 

 

35번/sarah/초2/여 오늘은 bb웤싯하고 키즈타임즈 푼거 올립니다... 써머리는 아직 힘들어하지만 조금씩 해볼려구요..^^;; 새라는 오늘이 봄방학 첫날이네요 ㅎㅎ 이주동안 삼학년 준비도하고 쓰기도 좀더하고 해야할것같아요...^^ 쓰기반 친구들 모두 알찬 봄방학 보내길요......^^
행복한고민 2013-02-18 16:43:59
새라 BB에 키즈타임즈도 문제 풀어가며 꼼꼼히 했네요.^^
써머리 잘 해나가길 빌게요.~
레몬나무야 2013-02-18 17:48:48
새라양 이번에 키즈타임즈 워크시트도 했네요~
왠지 어려울 것 같은데도 잘 했네요~^^
3학년이면 새로운 과목도 생기고 하지요?
봄방학동안 잘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수현민준맘 2013-02-18 21:58:55
봄방학도 알차게 준비되었네요. 즐거운 봄방학 되세요.
디올 2013-02-18 14:06 

54번 초1 벤자민

 

조금 여유로워진 생활이 되어 이번주는 한가하게 쓰기도 하고 그랬어요.

또 방학이라 ...

꽤 긴데도 신경 많이 안쓰게 되네요~

 

우리 쓰기반도 이제 담주면 마감되는거죠?

뭐든 마지막은 아쉽지만...쓰기반 마무리되면 너무너무 허전할것 같습니다...

 

초1 벤자민

오딧세이 읽고 써머리해보았구요~

논픽션 쓰기입니다.

 

동생 엘리도 독후활동 했구요~

 

 

 
난경지원서영 2013-02-18 16:43:02
일학년인데 어찌 이리 잘한답니까..@@ 벤자민 넘넘 칭찬하구요 동생도 넘 잘했네요 ㅎㅎ 엘리도 어린데 글씨 또박또박 넘 이쁘네요.... ^^
행복한고민 2013-02-18 16:47:48
벤자민 실력에 감동받은 1인 입니다.
저는 한글로만 읽어 봤는데 벤자민은 영어로 써머리까지
정말 대단해요^^ 칭찬에 칭찬합니다.
엘리는 글씨가 너무 귀여워요.
아직 유치원생일텐데 엘리도 대단하네요.^^
레몬나무야 2013-02-18 17:53:09
와~ 벤자민군과 엘리양의 글쓰기를 보면서 또 놀래요...^^
어쩜... 한장 가득 써머리를 해놓을 수 있는지....
그리고 예쁜 글씨도...
보니까 남매의 글씨체가 동글동글 큼직한 것이 많이 비슷하네요~^^
벤자민군 엘리양 정말 대견해요~~
수현민준맘 2013-02-18 22:06:53
글씨도 정말 시원 시원하니 참 잘했네요.
봄방학도 알차게 ~~~
씨밀레 2013-02-18 13:44 

 

88번/초3/저스틴/남아

지난주도 여전히 ort쓰기 매일하고 bb했어요

bb처음 시작했을때는 아이가 책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읽기를 거부하고 듣기만 했는데

이제 29권까지 하고 나니 읽기가 훨씬 수월해졌는지 토요일에는 혼자 bb한권을 다 읽고 시간도

정말 짧게 걸렸어요 ^^*(우리 애 기준으로요~)

정말 감동해서 폭풍칭찬해주고 동영상도 찍었답니다

학습지 3년할동안 아이가 항상 힘들어하고 겨우 겨우 했는데 bb 7개월하면서

읽기 실력도 많이 늘고 웍싯하는 것도 처음보다 확실히 달라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아이가 책 내용에 우선 거부감이 없어지고 자신읽게 읽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이의 발전에 비해서 엄마인 저는 아무것도 안해서 반성하고 열심히 영어책 읽고 같이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 끝까지 믿어줘야겠어요~

 
레몬나무야 2013-02-18 18:01:40
저스틴군 진행기 읽어보면서 저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서 참 많은 발전을 했다는 것을 느낄 때 참 뿌듯하지요~
씨밀레님이 곁에서 있으셨으니 저스틴군이 이렇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씨밀레님과 저스틴군에게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로빙화 2013-02-18 18:52:35
7개월동안 열심히 했으니 폭풍칭찬 받을만 합니다.
BB만 잘 읽고 이해해도 학습지 몇년보다 몇배는 효과적일 것 같아요.
기회되면 저스틴 동영상도 올려주세요. BB완주도 축하드립니다.^^
빨강머리앤 2013-02-18 12:44 

8번/ 초4/ marblelin

brain pop에서 heart 동영상 보고 관련 자료 좀 읽고

what i know

what i learned

what i want to know...  해 보았어요.

 

9번/초2/ callie

자신에 대해서 썼네요. 자유쓰기.

 

 

 
씨밀레 2013-02-18 13:46:10
심장에 대해서 썼네요 어른인 저도 심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영어로 표현까지 했다니
정말 기특해요
캘리의 자유쓰기 내용에 산타클로스를 믿는다고 하니 아직은 순수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애는 3학년 되더니 친구들이 없다고 하니까 이제는 안믿더라구요~
레몬나무야 2013-02-18 18:05:57
켈리양 이번 쓰기를 통해서 켈리양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네요~^^
'My mom tell me my hair is good hair.'라는 문장에서
너무 귀여워 빵~ 터졌어요. ^^
두 자매가 너무 이쁩니다~^^
서연예원맘 2013-02-18 10:24 

 

1번 여아 로즈

 

자유글쓰기 했어요.

생일날에 대해서 쓰라했는데 좀 매끄럽지도 않고 틀린단어도 있지만 그래도 올려봐요.

엄마는 음식준비한다고 피곤하고 자기는 노느라 피곤하고 그러나 재미있었다는 얘기인데..ㅋㅋ

씨밀레 2013-02-18 13:47:20
그래도 스스로 썼다는게 정말 훌륭한거 같아요~
즐거운 생일파티했나봐요~
레몬나무야 2013-02-18 18:13:19
와~ 자유 글쓰기도 이렇게 잘 해내고... 로즈양 멋지다~~^^
저도 글 읽는 동안 재미있어서 웃었네요.. 크크...^^
아직 'because'가 많은 글이지만 로즈양은 금세 좋은 글을 쓸 것 같아요~
같은 1학년으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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