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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새로 시작 ##21 *1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02-25 09:12

조회수 9,164

댓글 26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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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Round 3 표시입니다.

 

the second round는 21으로 comprehension이 주 목적이면

the third round #1-20은 summary model을 가지고 fluency 훈련이 목적입니다.

 

지난 번에 게시할 때 쓴 글입니다.

참조하세요.

 

#1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5898&page=4&period=all&sel=title&search=Berenstain+Bears

 

##21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7407&page=&re_sel=title&re_search=BB+%2321&period=all&sel=title&search=%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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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가득 2013-02-26 22:43 

 

21번 Daniel K. 정말 오랜만에 쓰기를 하니 세번째 장에서는 헉 하더이다 ㅠㅠ 그래도 예쁘게 써주어서 잘했다했고요. 질문이요~!! 문장 만드는 마지막장에서 아이가 틀리게 쓴 건 어찌해야하나요? 예를들어 주어가 3인칭 단수인데 동사를 그냥 쓰는것 같은거요. 함께 하면서 고쳐주어야하나요? 아님 빨간펜? 좀 알려주시와요~~~ ^^
준혁맘 2013-02-26 09:50 

박사님..(^^)..오늘...이렇게 ..round3의 1일 있어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어제..시댁갔다가 오느라고..ㅠㅠ...1을 놓쳤다고...생각하고는...

아예 컴을 하지도 않고..오늘은 icr이라도 잘 챙기자는 맘으로 들어왔다가..ㅠㅠ..

이렇게...아직도...

1번이 있어서...깜짝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차근차근...잘 해볼게요.(^^)
홍박샘 2013-02-26 11:59:21
첫날 놓쳤다고 할 분이 많을 거 같아 일단 두고 있습니다.
수요일부터는 다시 9시-6시입니다.
마운틴블루 2013-02-26 09:40 
초4가 되는 큰딸, 읽기와 듣기만 하다보니제가
생각하는 아주 기초적인 단어쓰기도 틀리곤해서
학원을 보내야하는것인가, 내 능력으로 쓰기를 어떻게
가르치나 방학내내 머리를 쥐어 뜯었습니다.
그러다 생각난게 초심으로 돌아가자.. 입니다.
처음 영어를 아이와 시작한 그 마음으로,
쑥쑥을 아~주 꼼꼼히 읽고 bb를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흔들리고 게을러지는 엄마를 잡아주었던
쑥쑥의 고마움, 이걸 잊구는 혼자 머리만 싸매고 있었더군요.
큰딸은 bb책을 좋아하지않지만, 지금 미국교과서리딩이
논픽션예문이 많아서 재미없다 하는지라... 일단 시작한
논픽션리딩은 끝내야겠기에 병행해서 시작해야겠습니다.
한권의 교재를 끝내고나면 늘..다음에 뭐해야하나 고민스러운
제게 든든한 빽이 생겨서 참으로 즐거운 아침입니다.
hjna626 2013-02-26 08:58 

 최근에 관심갖고 게시판 둘러보다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근데 아직 쑥쑥 처음이라,,,같이 가고 싶은데 교재구입은 어떻게하는게 좋은지,,,,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진행되는30권만 구입가능한지.,,,,쑥쑥몰 30권은 판매중지라고나오네요 그리고 cd도 있어야하나요..? 낱권 구입 권하시면,,,죄송하지만 30권 책 타이틀 미리 알려주시면 먼저 준비라는 방법이 좋은지,,교재 구입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미 첫 웍싯은 나고고 맘은 바쁘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3-02-26 09:06:10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5967

읽어보세요. 이 책에 대한 30권 셋트는 더 이상 없습니다.
어린이 영어동화를 바탕으로 한 영어학습에서는 듣기를 무척 중시합니다.
이 웍싯을 하기 전에 많이 듣고 따라 읽기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진행되는 모습 더 지켜본 뒤
도서관 등에서 책을 빌려서 시작해보세요.
라니94 2013-02-25 23:31 

 

오늘 1번으로 신청하고 처음으로 그레이스와 워크시트 시작했는데...매끄럽지 않네요..ㅎㅎ 일단 책을 먼저 소리내어 읽자고 하니 예전에 읽었다며 투덜대서 음독으로 쳐주겠다고 하니 읽은 시간 뿐만 아니라 설명하고 쓴 시간까지 다해서 음독시간으로 넣어버리고.. 정해진 시간에서 1분이라도 넘어가면 난리가 납니다~ 하여튼 오늘은 2장만 하고 나머지 1장은 내일 하려구요. 쉬엄쉬엄 가늘고 길게 가야겠어요..ㅎㅎ
가강맘 2013-02-26 12:20:43
쉬엄쉬엄... 이게 정답인것 같아요..
저도 애들이랑 실갱이도 하면서 쉬엄쉬엄 가려구요.. 가늘고 길~게..
같이 화이팅 해요~~
커피한잔콜 2013-02-25 22:40 

작년에 BB프로젝트 처음 시작할때 했었는데

그때는 아이 수준에 너무 어려워해서 10주까지 하고 그만두었어요.

 

그리고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아침에 CD한번 들었는데 작년보다는 많이 쉽다네요.ㅎ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렵니다.

 

박사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강맘 2013-02-25 21:44 

12번

처음으로 시작하는 BB 웍싯이에요..

엄마표의 한계인 쓰기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비 초3 누나가 진행하려고 했는데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데이비드도 함께 진행합니다..

동생은 베껴쓰기 2장만 하고 작문은 불러주는대로 엄마가 받아쓰기로 했습니다..

오늘 함께 진행하며 칭찬 많이 해 주었어요..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꼼꼼하게 하려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어요..

특히, 쑥쑥에 숙제한것 사진으로 올린다고 하니, 제시카는 글씨를 예쁘게 쓰겠다고 의지가 대단하네요 ㅋㅋ
꿈이가득 2013-02-26 22:46:54
어느페이지가 제시카 것인지 딱 알겠는데요. ^^ 글씨 정말 또박또박 잘썼어요.
저희 애들도 3,1학년 되는데, 막내 시킬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ㅋ 아직 실력이 안되서... 그냥 같이 듣고 단어따라쓰는 거라도 함께 해볼까요? ㅎㅎ
난경지원서영 2013-02-25 17:24 

지금까지 넘넘 감사하구요...앞으로도 빠져있는 웤싯 계속 다운받으면서 아이랑 할려고 합니다...ㅎㅎ

두번째는 좀더 좋아진 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이번에는 안빠지고 다해서 다 끝났을때 아이랑 케잌사놓고 파티하고싶네요...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팔랑팔랑 2013-02-25 14:44 

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아이도 실력이 딸려 줄곧 저장만 했지만..( 하나라도 빼먹지 않으려고 외출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라도 다운받았거든요^^) 언젠가 실력이 쌓이고 쌓여 박사님의 인고의 고통과 지식의 총체를 접하게 되는 날!

정말 감격스러울것 같아요.

 

힘드신 와중에도 전혀 돈안되는 일임에도 애정을 가지고 지겨봐주시고 직접 도움주신 박사님께..

정말 정말 정말 사랑과 감사의 하트 뿅~뿅~ 날립니다.

 

 
joah 2013-02-25 14:09 

 

joah|2013-02-25 14:06 니나 BB round1 끝낸 기념으로 케익 사서 노래부르고 촛불 껐네요 *^^* BB project라 이름 붙이고 생애 첫 프로젝트완수 기념으로 초 한 개 켰습니다 본인도 뿌듯한지 두꺼운 파일 들고 사진 찍네요 ㅋㅋ 훌륭한 워크싯 만들어주신 박사님 무한 감사드려요 BB같이 하며 서로 응원해 주신 맘들께도 함께 감사를.....
팔랑팔랑 2013-02-25 14:45:42
앗!! 1호 조만간 시작할 ...icr 프로젝트 끝나면 케잌에 촛불로 자축할래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홍박샘 2013-02-25 20:10:31
오호호 이쁜 미나야!!
반가워. 앞으로도 쑥쑥이랑 같이 열심히 하자!!
브이엠 2013-02-25 12:00 

초3 제시카 - get in a fight

다시 라운드가 시작되었네요. 또 어정쩡하게 끼인 숙제 올려요~^^;;

그래도 이제 결승라인이 보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와...정말 지나고 보니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환상적인 웍싯 올려주신 홍박샘이나 꾸준히 따라와준 울 딸이나...^^*

지금도 울 딸은 엄마아빠가 출근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밀린 BB 웍싯을 하고 있답니다.

개학 전에 끝냈으면 좋겠다 했더니 정말 눈물나게 기특하게도 잘 따라와주네요..

좋아하는 블루베리케익이 아니라 케익 할아버지라도 대령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 핸폰 화질이 엉망이라 잘 보이진 않지만 처음 시작할 때에 비해 엄청 노력하고 공들여 하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기특기특~

남은 BB 다 완수하고 자랑스럽게 완주기념사진 올립지요. ^^
홍박샘 2013-02-25 12:02:43
딸내미 이름이 뭐예요? 이쁜 녀석,
브이엠 2013-02-25 12:55:35
정주연이예요~
안그래도 어제 울 주연이도 갑자기 홍박샘 성함을 묻더라구요.
자기는 이제껏 '홍'이 성이고 '박'이 이름인 줄 알았데요..T.T
엄마 불찰입니다. 죄송...^^;;;
동그라미09 2013-02-25 11:31 
부지런히 열심히...해야쥐...감사합니다.
커피어딕션 2013-02-25 10:22 

따라가다 엄마의 게으름 때문에 쉬었네요

빠진 부분도 많았지만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

박사님 증말로 너므 감사합니다.

 
초록 2013-02-25 09:52 

감사합니다.
jinwoo 2013-02-25 09:35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을래?? 하는 엄마말에 해 볼께요 하는 딸과 함께

시작을 다시 해 볼려구요.

이번엔 끝까지 잘 해내길....

 

 
디어맘 2013-02-25 09:29 

금요일 비록 여행을 가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저에겐 그동안의 시간이 참 고마웠기에 아쉽지않았습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이와 함께 체계적인 수업을 했던 것은 아니지만 듬성듬성 놀이처럼 베렌에서의 표현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읊어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그것만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엄마가 기를 바짝세우고 아이에게도 책임감을 씨게 지워줬다면 한 페이지도 안빠지고 제대로 했겠지만 말이죠.

 

박사님 그리고 쑥쑥에게 감사말씀 전합니다.
러빙트리 2013-02-25 09:24 
중간중간 다운로드 못받고 뛰어 넘은 부분이 많아 이번에 1번부터 시작하면 다시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습니다. 홍박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쑥쑥에도 넘넘 감사하네요.

의지가 약했던 제 탓이었지만 아이와 함께 다시 한 번 힘내서 따라가렵니다.
유니샤니 2013-02-25 09:19 

토요일에 처음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회사 회의참석을 미루며,,,9시만 기다리다 올려주시자 마자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퇴근 후 부터 아이와 함께 책 읽고 즐겁게 일주일 보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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