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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23 *3 - 수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03-13 08:37

조회수 5,411

댓글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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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prehension 문제들과 책 내용 찾아 쓰기 외에,

본인이 집에서 나와 부모님과 떨어져 며칠 지낸 경험을 쓰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책 속의 할머니 할아버지께 편지 쓰는 부분도 있습니다,

오류를 수정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그냥 즐겁게 쓰게 두십시오.

 

*3

뭔가 일을 시작하면 그 길로 계속 가면서 내가 이 걸 왜 하고있나 잊는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영어 동화를 읽고 그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특정 영어 표현을 '이렇게 사용하는구나, 그럼 나도 이렇게 써볼까?' 하는 생각을 갖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늬 때와 같습니다. 표현 4개를 찜쩌먹고 울궈먹고 소화시킵니다.

아시죠? 너무 어려워하면 지체없이 잘라내는 거,

그리고 스스로 문장 못 쓰면 in the morning, at playground, on Saturday 등 부사구만 붙이는 거.

더 쉬운 거 주어만 바꾸는 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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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혀니짱 2013-03-14 11:34 

22번 에디

여섯장이라 좀 힘들었어요.

한장 더 늘면 큰일 나는 줄 알아요. 

마지막 장엔 다 동그라미를 해놨길래 솔직하게 해야지 하니 세개나 X표를 했네요^^!
도현빈서맘 2013-03-14 09:01 

29번 비니

 

늦은 숙제 올립니다..

요즘은 제가 밤에 애들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요^^

 

비니는 조금은 하기 싫은것도 같은데 약속이라고 열심히 했습니다..^^

 
비니혀니짱 2013-03-14 11:42:46
혼자했으면 벌써 몇번은 때려치웠을수도 있는데,,,^^!
같이 가는 거니까 힘이 되네요.
에디도 같이 가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다시 힘을 내서 하곤 합니다. 비니도 화이팅~~~
두현사랑맘 2013-03-13 22:38 

36번 jasmine BB #3-1

 

이젠 월요일이면 단어 워크쉬트가 나오는 줄 알고 준비하네요. ^^

워크쉬트도 요령껏 반반 나누어 하며 자기 나름의 방식을 찾아가는 듯 합니다.

(절대 한꺼번에 하지 않아요.. 반이상 넘어가면 올 스톱입니다... ^^)

자기문장만들기에서 어려dnj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합니다.
이동글이 2013-03-13 22:45:51
스스로 준비하는 어린이 자스민이군요.
자스민.. 스마일에도 다 동그라미 그려진거 보니 ....잘하는구나.
숙제한다고 수고했어..앞으로도 홧팅!
도현빈서맘 2013-03-14 09:02:51
웍싯의 패터늘 파악했군요^^
열심히 한 것이 눈에 보이네요..^^
참 잘햇어요^^
비니혀니짱 2013-03-14 11:40:28
스스로 알아서 계획을 세우다니 기특합니다.
자기 페이스대로 조절도 할줄알고^^
열심히 따라가야겠네요~
이동글이 2013-03-13 22:22 

28번 leo bb 3-1

이틀에 걸쳐 했습니다. 단어반복하다 보니 마지막에는 알아차리더라구요^^

자기문장만들어 보기가 늘 시간이 걸리는데, 포기하지 않고 합니다. confused로 문장만들기가 쉽지않았나봅니다. 영어사전을 있는데로 들고와서 펼쳐놓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하루죙일 인터넷이 되지 않았어요. 일한땐 바빠서 사이트 들어와보지도 못하고..ㅠ.ㅠ.

결국.bb 못받았죠. 더 긴장해야 할거 같아요.

몇번 유선요금 내라는 문자가 날아왔었는데, 스팸인줄 알고 몇번을 무시했답니다.

결국 오늘 인터넷이 끊기고 말았지요...지금요? 돈을 입금하니 바로 되네요..ㅎ ㅎ ㅎ

두현사랑맘 2013-03-13 22:41:13
저희도 문장만들기를 제일 어려워 합니다.
그래도 사전까지 찾아가며 무척 열심히한 Leo를 칭찬합니다.~~
도현빈서맘 2013-03-14 09:04:17
사전을 여러가지 찾아보면서 하다니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적극적인 자세 아주 좋네요^^
가강맘 2013-03-13 21:47 

12번 Jessica & David

 

월요일 숙제 제출합니다.

BB 처음 시작할 때는 재미있게 시작하더니, 생각보다 쓰기가 많아지다보니 애들이 힘들다고 난리네요 ㅠㅠ.

그래도 숙제는 꼭 제출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안하겠다는 소리는 안하네요.

그것 만으로도 만족하려구요.. 갈길이 먼데,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을지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는 보이겠지요^^

데이비드는 작문할 때.. 데이비드가 부르고 엄마가 받아적기했습니다.

 

오늘 급한 일이 있어서 숙제 화일을 못받았어요ㅠㅠ

제 메일로 부탁드려요^^
샬라걸 2013-03-13 21:58:43
가강맘님!!정말제마음과 같아요.. 갈길은 멀고.. 아들은 내마음같지않고~ 하지만 서로서로 손잡고 함께 잘가봐요~

파일은 제가보내드리께요~
샬라걸 2013-03-13 22:04:39
메일보냈어요^^
이동글이 2013-03-13 22:25:20
안하겠다고 안하는거 ...진짜 장한거예요.
잘했어!!! 제시카, 데이빗..
두현사랑맘 2013-03-13 22:52:49
와~ Jessica와 David를 동시에 시키시는 거예요? 저는 아이 한명도 만만치 않은데...
두 아이가 같이하다보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쓰기가 많더라도 조금 익숙해지면 좀 낫지 않을까요? 두 아이 모두에게 화이팅! 을 보냅니다.
도현빈서맘 2013-03-14 09:06:12
맞아요..안하겟다고 하는 게 어디인가요
우리 같은 어른이라도 이렇게 일주일에 세번 고박꼬박하는 일 어려운 이리죠..
칭찬 많이 많이 합니다..^^
화이팅!!!
사과나무향기 2013-03-13 21:42 

37번

 엘리스 3-3 숙제입니다.

이상하게 핸드폰이랑 컴퓨터가 지원이 잘 안되서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요  ~~;

요즘 너무 바뻐 숙제만 간신히 하고 있네요

그래도 아이가 조금씩 성장한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들뜨고 기쁨니다.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사과나무향기 2013-03-13 21:43:51
아~ 정말 사진이 왜 안올라 가는 걸까요
내일 다시 해봐야 겠어요 ~~;
이동글이 2013-03-13 22:27:02
컴퓨터가 안 따라주면 짜증지대로 나지요..저희집도 손봐야 하는데..ㅋ
담번엔 사진이 잘 올라오기를 ..
사과나무향기 2013-03-15 15:42:12
드디어 다시 올렸습니다.
휴 ~~;;;
다행이네요
샬라걸 2013-03-13 20:53 

 

13번 에릭입니다~ 월요일워크싯을 못받고 다음날 고마운 라니님 덕에 화욜 부랴부랴 프린아웃해서 피곤하단아이 책읽히고 같이풀고, 오늘이어서 같이했는데도 사실 5장뿐이 못했습니다...에릭도 에릭이지만 제가 잠이오고 피곤해서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네요ㅠ 숙제올리기는 오늘 꼴지이지 싶네요~아궁....
가강맘 2013-03-13 21:50:24
아니에요.. 저희가 꼴찌에요~~ 하루에 5장 다 해낸 에릭 대단하네요..
두현사랑맘 2013-03-13 22:54:55
하루에 5장씩이나 해준 에릭을 칭찬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저희는 3페이지 이상 넘어가게 하지 않는답니다.^^;
숙제는 미리미리 해주었는데 엄마의 게으름에 숙제올리기는 저도 무지많이 늦어습니다.
새날 2013-03-13 18:45 

24번 joy #3-1 숙제 입니다. 원래는 월요일날 다 해놓고 여유있게 올려야 하는데..사실 월요일은 피곤해서 초저녁에 쓰러져 자고, 화요일은 신나게 놀고와서 저녁먹으면서 영화한편 본다는것이 길어져서 듣기와 읽기만 하고, 부랴부랴 오늘 워크지를 했네요. 학교 3시넘어 끝나고 와서는 학원가기 30분전에 워크지를 푸는데 완전 지맘대로더군요. 엄마 맘에는 안들지만 그래도 학원가는 차안에서까지 열심히 하고는 전해주면서 숙제 잘 내라고 하네요..ㅋ

 

좀 느슨해진 마음을 잡고 더 열심히 해야 겠네요..저희 조이는 베렌하라고 하면...아이패드에 넣어놨던 베렌으로 하네요. 껌껌한 옷장속에서 아이패드로 베렌하는게 재밌는건지...엄마 눈을 피할려고 들어간건지....속은 모르겠지만...읽는 소리 나고 하니..하나보다 하고 내버려 둡니다.  밑에 사진도 같이 올려봐요..얼굴이 안나왔으니..ㅋㅌ  덕분에 어제 오늘 나머지 베렌책이랑 음원을 아이패드로 옮기는 작업하니라 시간을 다 보냈네요...헥헥..

 

여튼..이번주도 즐겁고 신나게~ ^^;;

 

흠..근데 이런 개인적인 사진 올려도 되나요? 숙제만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샬라걸 2013-03-13 20:49:19
ㅎㅎㅎ 아이패드에 넣으니 접근성이 더좋겠는데요~어떻게아이패드넣으셨는지 팁좀~~숙제잘해주는 이쁜딸이네요~
사과나무향기 2013-03-13 21:14:22
새날님 넘넘 감사드려요 ^^*
가강맘 2013-03-13 21:53:22
30분만에 뚝딱 해 내는 비결이 뭔가요?? 우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서로가 힘들어요.. 편안하게 아이패드 즐기는 joy 부럽네요..
새날 2013-03-14 11:57:04
아이패드는 bb 할때만 보여주네요...눈이 나빠질것 같아서...^^;; 책 화일은 토렌토에서 다운받아쓰고 있어요.. 글고 가강맘님 30분만에 뚝딱하다보니..영 부실합니다.
앞선사람 2013-03-13 17:50 

 

20번 truth

3-1 숙제올립니다.

저번주 웍싯 두장씩 나눠서 하더니 이번주 제가 하루에 세장씩 해보자 했더니 급 뾰루퉁하네요.

살살 꼬드겨 했습니다. 저희 집에 티비도 없는 지라 다 하고나면 컴퓨터로 히어로팩토리 동영상 한편 보여준다고 당근 제시했더니 덥석 물더라구요.

아직도 스스로 문장쓰긴 어려워 하는듯 해서 박사님 말씀처럼 주어정도 바꿔써보는 걸로 했어요.

제일 마지막장이 젤로 잼나고 쉽다네요.

 
디어맘 2013-03-13 17:57:11
짝짝짝 대단한 친구에요^^글자도 반듯하구요
팬지 2013-03-13 17:13 

8번 Rey 숙제 제출합니다.

받은 날 해 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어요.

레이는  책 그림보며  재밌다고  킄킄대요. 책 뒷면  다른  BB책에서 엄마의 옷이

늘 그대로 라며 갈아 입지도 않는다고도 하구요. 그러다  bb dvd를 보더니 옷에 땡땡이 무늬가 없어졌다며

잘못 그린거래요. 그래서  dvd 찍는다고 옷 갈아 입은걸거라고 하며  웃었어요.

놀러가서도 그대로 입고 논다며 웃긴 집이래요

 
퍼플카우 2013-03-13 17:43:02
마마와 파파 부라더와 씨스터 그리고 허니까지..
좀 웃긴집이기도 하지요^^ Rey가 잘알아봤네요~
앞선사람 2013-03-13 17:59:45
6장을 하루에 후딱 할수 있는 날이 저희 집도 찾아오겠죠?
숙제 너무 멋지게 잘했네요. 짝!짝!짝!
베렌 디비디 잼있나봐요.
저흰 아직 안보여주고 있거든요.
책을 재미나게 읽고 있으니 디비디도 들여줘야 할까봐요.
새날 2013-03-13 18:15:38
숙제 멋지게 잘했네요..작문내용도 어쩜 잘 맞게 해놨는지...칭찬 듬뿍 날리고 갑니다.
가강맘 2013-03-13 21:54:40
Rey 숙제 참 잘했네요~~
이동글이 2013-03-13 22:32:29
레이는 늘 글씨가 시원시원합니다. 성격도 무지 좋을거 같아요.
우리 레오도 책보면서 큭큭한답니다. 아이들 비슷한가봐요. 책을 넘겨보다가 시스터친구들 옷이 바뀐걸 발견하더라구요. 걸어오다가 변신했다고 ....
레이 숙제 잘했다. !
연지사랑 2013-03-13 14:44 

11번 메리

 아직까진 재미있고 쉽다고 하네요. 고학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동생들 열심히 하는 것 보구 자극도 된답니다~

 날씨가 커피마시기 참 좋은 날씨네요~ 애들오면 미나리전 향긋하게 구워먹구, 커피한잔 하려구요. 모두들 즐건 오후되세요~^^

 
서연예원맘 2013-03-13 14:51:11
미나리전이라...흐린날에 전부침요리가 좀 땡기는 날이죠..ㅎㅎ
아이들이 맛나하겠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먹으면서 다시 열심히 공부할 메리^^
전 간단하게 빵이랑 과일준비했는데...오후에 메리와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퍼플카우 2013-03-13 15:34:12
확실히 고학년들은 여유있게 하는것 같아요
아들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무리는 말자주의랍니다
아침에 후딱 올리고 운동다녀와서 댓글달려고 왔시요^^ 미나리전 맛나겠다 ㅎㅎ
팬지 2013-03-13 17:16:12
어쩜 글씨 봐요. 정갈하니 꼼꼼히 잘 썼네요. 재미있게 여유있게 공부한 모습이 역력해요.
앞선사람 2013-03-13 18:03:17
정말 부러운 숙제네요.
미나리전 맛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전 부추가 한단에 천원하길래 냉큼 집어왔네요.
전도 부치고 무침도 할라구요.
저도 미나리전 도전해봐야 겠어요.
나나맘 2013-03-13 12:48 

4번 에밀리아 초3이예요.
저희는 쓰는 걸 부담스러워해서 반복해서 쓰는 웍싯은 빼고 5장만 했어요.
지난번에 이어 '상'표 남발 ㅎㅎㅎ
수학문제집을 풀릴때 제가 쓰던 방식인데요.. 그냥 잘했어 라고 하는 칭찬에는 이제 눈치가 빤한 아이들이 의심의 눈총을 보내잖아요. 그래서 구체적인 칭찬을 하는거죠. 계산왕, 아이디어상, 추론상, 끈기상.... 그 상황과 연관지은 말들을 찾는 노력을 조금만 하면 서로 즐거운 시간이 되는거죠..
마지막 페이지는 자신이 상을 주고 싶다면서 예상상과 맞추기 상을 주었네요...
'상'표 덕분에 즐겁게 수업마무리하였구요..
문장짓기를 처음으로 사전을 찾아가며 해봤는데 그것 또한 놀이처럼 즐거워하더라구요.. 
사전찾기와 '상'표주기 여러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난경지원서영 2013-03-13 14:07:29
와 상표 남발이지만 멋진데요 ㅎㅎ 저도 오늘은 상표 함 해줘야겠네요 ㅎㅎ 애들또 이런거 엄청 좋아하죠 ㅋㅋ
투빈사랑 2013-03-13 14:11:22
아이들은 작은 거 하나에도 참 기뻐할줄을 알아요 ㅎㅎ
달팽이그림도 상그림도 어른들 보기엔 이게 뭘..싶지만 그래서 더 예뻐요 ^ ^
에밀리아 수고했다~~~예상상. 맞추기상..상 이름이 너무 멋지다~~~
연지사랑 2013-03-13 14:46:36
정말 기분 좋겠어요~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엄마두 상드려야겠어요~ 아이디어상!^^
서연예원맘 2013-03-13 14:58:55
로즈는 저에게 물어봅니다.-.- 스펠링이고..단어고...그러다 제가 모를때는 제가 사전찾아보고
알려주는데....그러다가 본인이 찾아서 하겠죠? 상표주는거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좋아하려는지...^^
디어맘 2013-03-13 17:58:59
나나맘~~^^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나나도 베렌을 하고 있었군요?
엄마 닮아서 야무지게 아주 잘했어요.
저희 아들은 매일 듣고 따라말하기만 하네요~ㅋ
다람 2013-03-13 12:32 

날씨가 흐리네요. 오전에 바빠서 이제야 들어옵니다.

비가 많이 오더니,, 봄비인가 봅니다.

글 쓰는 걸 조금 힘들어 하네요.

 

많이 힘들어할땐 한 두장 빼먹어도 되겠지요?

실은 제가 해도 어려운 게 있더랍니다. ㅠㅠ

 

 

 

 
나나맘 2013-03-13 12:52:12
저도 어려울 때가 있어서 이번에는 사전을 활용하며 같이 했더니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더라구요.. 아이가 힘들어할때 강요하기 보담 격려하며 같이 해봐요~~ 그래도 반복해서 쓰는 것까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다한 다람님의 아이에게도 Good writing '상' 을 드려야 겠네요^^
다람 2013-03-13 12:56:32
지금보니 정말 쓰기 싫었던 날은
글이 줄 아래로 내려가고 있네요. ^^
흥미롭게할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다람 2013-03-13 12:58:10
나나맘님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상을 전해 줄께요.
정말 한장 한장 상을 준다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직 칭찬이나 상에 더 잘하는 아이이니까요.
새날 2013-03-13 18:24:53
하기 싫지만 그 마음을 이기고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많이 많이 격려해주세요..
zero에서 2013-03-13 12:19 

월요일 웍싯을 놓쳤습니다.

아이가 검정고시를 바로 앞두고 있어 제가 정신줄을 놓았네요.

지금까지 잘 받았는데 월요일것은 지난 번에 놓쳐거든요.

어느 분이 도와 주실수 있으신지요?
앞선사람 2013-03-13 12:48:47
제가 보내드릴게요. 쪽지로 멜 주소 보내주세요.
요피님 2013-03-13 11:23 

32번 그레이스 입니다.

 

2틀에 걸쳐 4장, 2장이 있네요.

첫날은 제가 퇴근 후에 하고 둘째 날은 집에서 아이 혼자 있으며 쓴답니다.

하기가 싫었던지 글씨며 하는 모양새가 맘에는 들지 않지만....

아이가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이기에

잘 했다 했어요.

저희는 1주일 동안 하루는 음독, 하루는 묵독  총 2번만 책을 보고 워크시트합니다.  

지난 번에 중도하차한 거라 단어 자체는 어렵지 않아 하는데

오래 쓰는 것이 아직 덜 습관이 잡혀서...

생각하면 저도 어려울듯 해요..

모든 맘님과 이쁜이들 화이팅~~~~~

 

사진이 넘 흐리네요.

서연예원맘 2013-03-13 11:26:01
계획을 잘 세워서 하고 계시네요.
저희는 흘러듣기와 집중듣기하네요...읽기는 좀 적응되면 하라고 하려구요.
쉽지 않은 bb를 열심히한 그레이스..정말 잘했어^^
샬라걸 2013-03-13 11:46:14
혼자서 했다고 하니 너무너무 대견한걸요.. 저희 에릭도 그런날이 오겠죠.. 그레이스 잘했어^^
나나맘 2013-03-13 13:02:52
혼자서 했다니 정말 훌륭해요. 저희는 책내용이 너무 많아 읽기를 힘들어해서 듣기1회만하고 웍싯을 하려니 역시 좀 버겁더라구요.. 아무래도 인풋이 중요한 것인데... 다른분 진행하시는거 보면 듣기나 읽기를 좀 보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힘들다 징징거리는 아이의 모습엔 맘이 약해지고... 고민만 많네요ㅠ.ㅠ
연지사랑 2013-03-13 14:51:20
직장다니시면서 봐주시기 정말 쉽지 않죠? 시간맞춰 웍싯 받기두 힘들구... 그래두 두번씩 읽고 계획을 잡아 열심히 하는 그레이스, 정말 잘했어요~ 혼자서두 잘한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수정엄마 2013-03-13 11:22 

3번 루나

 

월요일 밤에 루나랑 했는데요,

처음 시작할때 부터 왜 6장이냐 툴툴, 좀 있으니 잠이 와서 계속 짜증을 내고,

결국은 폭발했습니다.ㅠㅠ

이럴거면 하지 말자고 흑흑.

3월은 아이도 피곤한 달이라고 알면 뭐합니까?

실천 못하는 엄마 지금 반성중입니다.

루나한테 혹시 엄마가 이상하게 소리를 지를려는 기미가 있으면 중지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 하더 군요.

화 내고 애 울고 하는라 웍싯은 4장만 했습니다ㅠㅠ

 

 

 
서연예원맘 2013-03-13 11:29:44
엄마 이상해지려면 말해달라는 센스있는 엄마시네요^^
어제 저도 적어도 워싴에 있는 문장은 이해하고 넘어가자고 하면서 좀 억압적으로 말했나봐요.
왜..기를 죽이냐고...아차 했어요...절대로 이번에는 부드럽게 하자했는데...
저녁에 아무래도 애들이 학기초고 급피곤해하더라구요...워싴을 한꺼번에 주면 힘들어하니
나누어서 줘보세요. 모두 할 필요없고 할수있는것만 하라고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이 잘 하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요피님 2013-03-13 11:32:08
그맘 백반번 이해해요.....
저도 비슷하진 않지만 요즘 아이한데 짜증을 낸답니다.
아이는 어리니까 저희가 바뀌어야겠죠...
우울한 마음 떨치시고 오늘 오후에 만나면 사랑으로 감싸주자구요.
오늘 저도 꼭 실천하렵니다^^
샬라걸 2013-03-13 11:47:17
너무너무 이해되는 솔직(?)한 글입니다. 저두 그런걸요~ 힘내세요!! 돌아보면 우리 이렇게 열심히 했잖아 할겁니다.
투빈사랑 2013-03-13 11:47:19
쉽게 읽혀지지 않는 영어책. 모르는 단어들 가끔 사전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전 그럴때 작년 생각하려구요~
모르는게 많으면 그냥 가르쳐주고 (엄마 공부량이 좀 많아진다는거..고게 좀 힘들긴해요^ ^)
힘내세요 수정엄마님!!!!!!!!!!!!! 루나도 힘내자!!!!!!! 내년엔 엄청 쉬워질꺼야~~~화이팅!!!
다람 2013-03-13 12:59:55
아이고,, 저도 그럽니다. ㅠㅠ
밖에서만 우아하려고 하고.. 제가 반성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이상해지면 말해 달라고 꼭 오늘 이야기해둬야 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나나맘 2013-03-13 13:06:50
아래 댓글처럼 모든 엄마들이 공감하는 상황인 거 같아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엄마가 집안일을 좀 덜하고 맘맞는 친구들과 수다도 떨면서 즐겁고 편안한 생활을 해야 할 거 같더라구요. 아이에게 넘 잘하려 하면 할 수록 힘들고 피곤해서 결과가 안 좋게 가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요.. 수정엄마님 힘내세요^^
연지사랑 2013-03-13 15:03:40
아고고... 눈물젖은 웍싯이군요. 너무 힘들어하면 천천히 하도록 해 주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학기초라 많이 피곤하고 힘들꺼예요~ 엄마두 루나두 홧팅!
퍼플카우 2013-03-13 15:48:24
울아들은 워낙 먹는거에 약해서 식구들이 자기빼고 맛있는거 먹을까봐 가출도 못하겠다는데~
그래서 맛난걸로 살살 달래거든요
루나는 뭘 좋아하남요^^
준혁맘 2013-03-13 11:09 

오늘도 감사합니다.(^^)...준혁군은 월요일 것만 조금씩 해나가고 있어요.

책을 보고, 재미있어하고, 그리고 앞에 단어를 써보고...(^^)

지금은 그만큼이 준혁이가 하고 있는 내용이에요.(^^)

작년엔  dvd로 친해지고, 지금은 책으로 친해지고...(^^)

아마 다음엔 수, 금 웍식도 친해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피님 2013-03-13 11:33:33
준혁맘님.... 화이팅이예요.
조금씩 젖어가며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죠....
서연예원맘 2013-03-13 11:34:10
맞아요...금방 워싴도 친해질거예요^^
현명하게 아이에게 맞게 잘 진행하고 계시네요.
화이팅~~요^^
다람 2013-03-13 13:00:46
아입니다. 잘하고 계신겁니다.
이동글이 2013-03-13 22:38:58
네, 맞아요. 조금씩조금씩~~
그러다 보면 다해나가고 있겠죠?
홧팅!
투빈사랑 2013-03-13 11:01 

19번 큐티

be 동사랑  일반동사랑 마구 겹쳐서 써서  문장만들기 문법적으로 다 틀렸다고 시무룩했지만 스스로 문장만들려고 애쓰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엄마랑 한 페이지씩 읽기 할거에요~
서연예원맘 2013-03-13 11:32:55
로즈도 어제보니 동사가 없더라구요...^^
자꾸 걸고 넘어지면 아이들이 싫어하겠죠?
저도 지금은 그냥 냅두는데...하다보면 수정되리라는 희망을 갖고 기다려보려구요.
스스로 문장도 만들고 오늘 엄마랑 읽기도 하고...잘 하고 계시네요^^
요피님 2013-03-13 11:36:23
저희 집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네요....
어찌나 동질감이 느껴지는 지요.
문장도 굉장히 짧답니다 ㅋㅋㅋ
울 이쁜이들이 이렇게 나아지겠죠.^^
나나맘 2013-03-13 13:09:51
저도 간혹 올라오는 웍싯들은 너무 완벽한 문장들만 보여 불안한 맘이였는데.. 지나가는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보여 스스로 위안하네요^^ 근데 큐티건 넘 흐려 확인 불가~~
저도 웍싯하기 전에 듣기1회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랑 한페이지 씩이라도 나눠읽기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투빈사랑님께 감사^^
퍼플카우 2013-03-13 15:56:18
투빈사랑님의 큐티랑 울Ryan이 같은 공부를 하고있군요 ㅠㅠ 언제 큰아들님을 따라가려나~
부지런히 하겠슴 불끈♨
새날 2013-03-13 18:27:07
저도 아이가 문장만든거 맘에 안들지만 괜히 꼬투리 잡으면 성질낼거 같아서..모른척넘어가고있어요..
자꾸 하다보면 스스로 잘못된 부분은 알수 있으리라 믿구요...
이동글이 2013-03-13 22:37:08
큐티..엄마랑 한페이지씩 읽는건 즐겁게 했니?
숙제 6장이나...다했구나. 잘했다.
비니혀니짱 2013-03-14 12:02:20
저도 완벽한 문장만드는거 어려운데 애는 얼마나 어렵겠어요.
만들어주는것만도 감사하죠^^
시간이 흐르면 점점 나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주디judy 2013-03-13 09:52 

9번 헨리

 

bb가 그림이 있어 그렇지.. 결코 쉬운책이 아니구나~~~~ 또 느끼고 있네요 ㅜㅜ

헨리한테는 좀 벅찬가 싶기도 하고..

웍쉿보다 책읽기가 먼저같아서.. 책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는데.. 책 내용이나, 단어가 쉽지않으니

헨리는 좀 짜증내고 답답해하고 하네요..

모르는게 나와도 그러려니 하면 좋을텐데

헨리성격상~ 모르는게 있으면 답답해 하는 성격이거든요..

좀 어려워하는책을 진행하고 나면 레벨이 높아지는것 같아서 쭉~ 밀고갈까는 하는데..

책읽다 짜증난 헨리.. 웍쉿은 우선 2장만했네요..

 
해피트리02 2013-03-13 09:58:41
맞아요. 저희집도 BB가 녹녹치 않더라구요.
단어도, 구문도... 저희집은 작년에 어려운것 같아 웍쉿은 포기하고 듣고 읽기만 쪼금 했었습니다.
이번에 3기하면서는 좀 할만하네요. (작년에 들었던거라~~)
반복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이번엔 책 위주로 하시고 다음에 웍쉿하셔도 좋을 듯 싶어요~^^
제가 주제넘는 댓글 (?) ㅎㅎ 소심해서리~~
서연예원맘 2013-03-13 10:05:55
ㅎㅎ 헨리가 짜증이 났네요.로즈도 그리 내켜하면서 하지는 않아요. 길고 어렵고...2장도 잘했어요.
저흰 완벽보다는 할수있는만큼만 하려구요...절대로 화내지말구요,,^^
헨리도 처음에 그러다 잘 하게될거예요. 헨리야~~로즈랑 같이 하자^^
수정엄마 2013-03-13 10:22:00
저희도 그래요.
bb가 쉬워 보여도 문장이 길고 단어도 어려운 것이 많아요.
저도 아이 읽기전에 한 번 보는데 사전 찾아 가며, 숙어 뜻 인터넷으로 찾아 보며 읽어요.
루나 덕택에 영어 책 읽을려니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습니다.^^;
라니94 2013-03-13 10:25:35
제가 봐도 BB가 결코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넘어가고 대충만 이해하고 웍싯만 꾸준히 해나가도 성공인 듯 해요..
헨리도 조금씩 꾸준히만 하면 익숙해질거라 생각해요.
헨리 화이팅~~^^
mom2013 2013-03-13 10:27:01
헨리야, 힘들었는데도 정말 열심히 했구나. 멋지다. 짝짝짝
팬지 2013-03-13 17:19:25
내용은 재미있지만 절대 만만한 책이 아니더라는거. 그래도 애들이 합니다. 참 기특하고 예뻐요.
헨리 지금처럼 화이팅!!!
라니94 2013-03-13 09:39 

1번 초3 그레이스

 

처음으로 올리기 전날 모두 했네요~~^^

조금씩 더 쉽게 하는 것 같아 오늘은 칭찬 해줬습니다.

문장 만들어 쓸 때 간단하고 짧지만 스스로 만들고 싶어해서

한글로 말하면 제가 옆에서 도와줬어요. 

마지막장 문제 풀기는 처음엔 어려워하다가 나름대로 짜맞추기해서 모두 맞추고 나니

매우 좋아하네요~~^^

 
서연예원맘 2013-03-13 09:49:07
저도 나름 6장 모두 마치고 나니 뿌둣하네요. 마지막장을 보니 로즈는 좀 고심한 흔적이 보여서 아직 완전히 문장이 해석이 안 돼나봐요. 조금씩 쉽게 하는 노하우를 알아가는 그레이스...열심히 숙제한
그레이스 정말 잘했구요...계속 보기를 바래요^^
주디judy 2013-03-13 09:54:17
조금씩 더 쉽게~~ 넘넘 기특이예요..
쭉 열심히하는 그레이스!! 홧팅!! 입니다~~~^^
수정엄마 2013-03-13 10:23:52
그레이스 6장 다 했네요.
칭찬 박수 듬~~~~~뿍 드립니다.
기특합니다.!
투빈사랑 2013-03-13 11:14:48
큐티도 마지막장은 함께 퀴즈맞추는씩으로다 햇어요
단어를 전체다 외우기는 아직 힘든것 같아요
열심히 해준 그레이스 칭찬많이 보내요~~~
연지사랑 2013-03-13 15:06:46
소피아동생 그레이스가 하는군요~^^3학년인데두 쉽게 잘한다니 너무 기특한걸요? 정말 잘했어요~^^
퍼플카우 2013-03-13 16:00:38
저도 Ryan이랑할때 말을 많이해요
학년이 높다보니 마음으론 어려운 예문을 만들고 싶어하는데 그거이 맘먹은대로 되는게 아닌지라 눈높이를 낮추고있답니다
난경지원서영 2013-03-13 09:37 

 

16번 새라입니다.... 이번엔 왜6페이지냐며 좀 쨍쨍거렸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문장만드는거 안하고 싶데서 그럼 오늘만 패스다하고 넘겼네요..^^;; 비오더니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라니94 2013-03-13 09:49:38
아이들 한 장만 늘어나도 난리지요...ㅎㅎ
그래도 새라 열심히 잘했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주디judy 2013-03-13 09:57:28
쨍쨍거리지만 열심히~~ ㅋㅋ 넘 귀여운 새라예요~~
계속계속 열심히~~ 쭉!! 홧팅~~~~^^
해피트리02 2013-03-13 10:01:09
ㅋㅋ 울 아들도 왜 6장 이냐며 찡찡댔는데..열심히 한 세라 홧팅~!!
수정엄마 2013-03-13 10:26:41
우리 루나도 왜 6장이냐며 툴툴거리던데 아이들이 다 똑같나 봅니다.^^
열심히 한 새라 칭찬합니다!
화이팅!!!
투빈사랑 2013-03-13 11:16:56
ㅎㅎ 4장에서 5.6 장으로 넘어갈때마다 아이들이 기가막히게 장수는 잘 헤아려요 ^ ^;;
그럴땐 그냥 옆에서 마구 지원사격 들어갑니다~
일단 제 목표는 끝까지라서^ ^
새라 수고했어~ 오늘은 4장이다~~힘내자 아자!!!!!!!!!!!!!!!
아이메이크 2013-03-13 09:27 
감사합니다. ^^
해피트리02 2013-03-13 09:11 

 

5번 알렉스

사진을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오늘은 이상하게 옆으로만 올라가네요.

사진 때문에 몇번을 올렸다 지웠다.. 오늘은 그냥 놔두겠습니다.ㅋㅋ

하루에 2장씩 주다 이번에는 3장 주니 기겁을 해서 1장은 빼라고 했어요.

엄마 욕심은 참~~~~

조절해가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연예원맘 2013-03-13 09:14:23
로즈는 마지막 워싴을 보니 좀 헷갈려하면서 풀던데...그럼 아직 문장해석이 좀 안돼서 그런건지...
열심히 숙제한 알렉스 보니 반가워요^^
서연예원맘 2013-03-13 09:29:25
찍을때 가로로 찍어야 올리때 바로 되더라구요.
가로로 찍어보세요^^
난경지원서영 2013-03-13 09:39:17
그러게요...애들은 한장한장에 참 민감하죠..ㅋㅋ 그래도 이틀에 나눠서 열심히 하고 있는 알렉스 멋집니다...^^
라니94 2013-03-13 09:41:40
저희 그레이스도 어제 처음으로 4장 했습니다...ㅎㅎ
조금씩 수월하게 할 거예요^^
수정엄마 2013-03-13 10:35:29
해피트리님은 그래도 욕심 조절 잘 하셨네요.
저는 조절 실패해서 마귀 할멈이 되었다느뉴ㅠ
루나는 울고요.
지금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 알렉스 칭찬합니다.^^
서연예원맘 2013-03-13 09:08 

 

17번 초3여아 로즈

 

 이틀에 3장씩해서 숙제했어요.

못하겠다는 소리는 안하면서 하네요.

아직은 어렵다고 하네요.

 문장만들기도 열심히 했구요

,두번째 만들기는 생각이 안나는것은 nothing이라 적으며

 건너띄면서 스스로 할수 있는것 만큼 하네요.

 서울이라는 글도 그냥 한글로 서울이라 적고^^

해피트리02 2013-03-13 09:20:09
초3 로즈 정말 잘했어요~~
울 아들은 4학년인데 작년에 BB 디밀었을때는 정말 싫어하고 힘들어해서 쪼금 하다 말았어요.
초 3이 이정도면 엄~~청 잘했구요, 못하겠다 소리 안 하고 열심히 하는거 정말 기특합니다.
서연예원맘 2013-03-13 09:30:59
로즈도 작년에 4번까지 하다 그만두었을거예요. 어찌나 힘들게 하던지...그래서 icr로 바꿔서 하다 지금
다시 bb하네요.확실히 그때보다는 얘가 큰것 같아요. 요령도 터득하고^^ 댓글 감사해요~
난경지원서영 2013-03-13 09:43:30
스스로 조절하면서 하고 대단한데요...ㅎㅎ 아이가 점점 방법을 터득하고 스스로 하는것이 커가는구나하고 느끼게 하네요...ㅎㅎ bb반에도 3학년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넘 반가워요...^^
라니94 2013-03-13 09:44:04
그레이스랑 로즈가 친구네요~~^^
nothing도 사용하고 글씨도 예쁘게 잘 썼네요.
문장 만들기까지 열심히 했으니 칭찬 듬뿍 보냅니다~~
주디judy 2013-03-13 09:56:06
로즈 열심히 잘 하는걸요..
헨리는 책읽다 짜증내고는.. 웍쉿은 두장만.. ㅜㅜ
bb책 글밥도 꽤 많고.. 길고.. 헨리는 짜증만 내고있네요..
그래도 쭉 가야겠죠~~~ 잘하고 있는 로즈!!! 홧팅!!! ~~~~~^^
수정엄마 2013-03-13 10:38:46
열심히 잘 했어요 로즈!
스스로 조절하면서 기특합니다.^^
투빈사랑 2013-03-13 11:19:23
큐티도 문장만들기랑 나머지 부분들 나눠서 햇어요
아무래도 문장만들긴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과 달리 해야한다는건 아는것 같아요
로즈야 수고많았어~~~~ 힘들지만 좀만참고 열심히 해보자~~
연지사랑 2013-03-13 15:11:49
로즈가 정말 열심히 잘했네요~ 3학년인데두...^^ 메리가 더욱 분발해야것어요~ㅋㅋ
퍼플카우 2013-03-13 15:41:49
어린 친구들이 정말 기특해요
이대로 열심히 한다면 나중에 대박날거임^^
퍼플카우 2013-03-13 09:04 

 

2번 Ryan 이젠 매일 영어공부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졌어요 영어하고 국어나 사회도 조금씩 매일 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려합니다 오늘은 고사미 첫 모의고사날 이제 시작입니다
서연예원맘 2013-03-13 09:13:02
첫째가 고 3 인가봐요? 첫 모의고사라 떨리고 긴장되겠어요. 좋은 소식있길 바라구요. 매일조금씩 공부하는 습관 들이는게 중요하죠...로즈도 어제 수학단원평가 공부했는데...좀 힘들기는 하네요.
이것저것 함께 하다보니....
난경지원서영 2013-03-13 09:40:52
맞아요..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거부감없이 한다니 대견합니다...^^ 그리고 고사미도 모의고사 잘 보길 바래요...^^
라니94 2013-03-13 09:48:12
오늘도 1등 퍼플카우님~~^^
아이가 처음으로 전날 모두 끝내서 오늘은 저도 아침에 올렸어요~
Ryan이 북클럽도 하나봐요. 함께 열심히 화이팅^^
수정엄마 2013-03-13 10:41:21
Ryan 매일 영어 공부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졌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거부감만 없어도 반은 성공한 것 같아요.
열심히 한 Ryan 칭찬 합니다!!!^^
투빈사랑 2013-03-13 11:21:37
첫 모의고사 잘 치루길 바라구요~
Ryan이 이제 공부까지 습관을 잡으면 만능인데요~~
Ryan 수고햇어~~
연지사랑 2013-03-13 15:16:18
자유로운 태능인, Ryan이 열심히 했네요~^^ 고사미 챙기랴 바쁘실텐데 퍼플카우님이 대단하셔요~ 앞으로두 홧팅~^^
팬지 2013-03-13 17:26:23
10년은 기다려줬다. 그치만 11살이 된 올해부턴 공부란걸 해보자 해서 그날 그날 복습 시켜가며 밀고 당겨 갑니다. 머스마들이 엄마말 듣는거 얼마 남지 않겠다 싶어요. 라이언 성격 꼼꼼한가봐요.
정갈하게 잘썼어요. 고3은 벌써 요이땅 이군요. 중3 엄마인 저 아직 감이 안옵니다.
팬지 2013-03-13 09:02 

박사님 감사히 받아갑니다.

3-1숙제는 아직 사진을 못찍은 관계로  오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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