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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SQR 5기] DAY 7 엽니다~~!

글쓴이 라니94

등록일 2013-04-02 10:41

조회수 3,216

댓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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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저도 SQR 방이 언제 열리나 계속 기다렸는데..

제가 4번이라 다음주 순서로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출석표 보니까 3번이 안계시네요~~

많은 분들 기다리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아이들과 열심히 하신 sqr 어여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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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2013-04-07 17:48 

33번 초4 Danny

한 주간 계속 몸살에 고열로 고생하여 늦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좀 몸이 좋아져서... 숙제를 했어요^^
규민맘 2013-04-03 09:33 

 

어제 다 했는데 제가 그냥자는바람에 오늘에야올리네요. 어제는 넘 추웠는데 오늘은 많이 따뜻하다고 하네요. 나날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처음보단 싫다고도 안하고요.옆에서 힌트주면서 같이해줬더니 혼자서 하는것보다 좋아라 하네요
규민맘 2013-04-03 09:34:28
핸폰으로올렸더니 번호를 깜빡했네요
36번 초 4 katie
단한번의삶 2013-04-02 23:56 

 

초3 sunny

 

잘~한다 싶었는데,,,이번엔,,,외우기 어렵다고,,,징징대네요...ㅎㅎ.

그쵸,,,저라해도,,,매주 2번 외우는거 하기 싫을거에요...

저도 시키는 입장이니 시키지,,,,엄마가 시키는 영어 공부,,,,얌전히 하는것도,,,

길어야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도 싶은^^

이렇게 고비 넘겨가며,,,완주하는거겠죠.

베렌도,,,못다한 부분 마무리해서 끝내고,,,,,약속대로 맛난 저녁 사줫어요~^^

 

저희집은,,,3번 쓰기에 좀 부담스런것 같아서 몇번 읽고,,,우선 보면서 한번 쓰고,,,두번은 외워서 써요.

차차 익숙해지면,,,,,3번 하려고 합니다.
벨벳 2013-04-02 22:26 

6번 초3 Anna

컴 설치하면서 프린터 연결이 잘 못되었는지,,,아님 프린터기가 고장이 난것인지..

삼실에서 프린트해서 오느라 오늘 저녁에 했습니다.

내용은 아주 쉽다며 자신만만해 하면서 달랑 두번 읽어보고는...ㅜ.ㅜ

빈칸채우기에서 빨간줄이 휙휙~~~

외워쓰기에서도 여전히 빨간펜이 많으네요~^^*

빨간펜이 많아도 즐겁게 했다는데에 의미를 두며,,,,

편안한 밤 되셔요~!!!!!

 
denver 2013-04-03 00:01:36
집수리는 잘 마무리 되셨나요? 즐겁게 한것이 젤루 좋은것 같아요 ㅎㅎ Anna의 자신감도 보기 좋아요.
Grace맘 2013-04-02 22:08 

16번 초4 Kate

개교기념일이라고 어제까지 놀다가 오늘 하려니 오류가 난무합니다.--;

저는 그저 기특한데 kate가 힘들고 속상한지 한바탕 울고 주네요... 

계속 고민이 됩니다. 힘들어 하는걸 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물어보면 아이는 계속 하겠다고 하는데.....
벨벳 2013-04-02 22:30:39
케이트가 계속하겠다고 하니 정말 기특하네요.
많이 수정한것이 속상해서 울정도라니 뭘해도 야무지게 잘 할것 같습니다.
케이트~~~~~너무 속상해 하지말아~아줌마가 했다면 더 많이 틀렸을꺼야~^^*
리라이트까지 아주 잘했구만~~~~~!!! 화이팅~!!!
denver 2013-04-03 00:04:55
울었다니 옆에서 토다토닥 위로해주고 싶네요. 제가볼때도 너무나 기특하게 잘했는데....
힘내!!! kate!! 너무나 잘하고 있으니까~~
규민맘 2013-04-03 09:36:00
저희도 안하고싶다고하는데 ... 처음보단 하는것도 그냥받아들이네요. 무조건 싫다고 안하더라고요.
환상남매 2013-04-02 21:21 

25번 초4 JJ

주말에 빈둥빈둥 놀다 오늘 하려니 학교 숙제가 많네요.

급한 마음에 대충 읽고 쓰니 온통 빨간색 뿐이네요 ㅠㅠ 본인도 좀 그랬는지 틀린거 고치고 다시 맘 먹고 외웠네요. ^^

저희애가 너무 느려서 항상 다그치게 되네요. 언제쯤이면 좀 빨라지려는지...
Grace맘 2013-04-02 22:17:03
jj가 맘먹고 외워 쓴 거는 틀린게 없네요.. 집중해서 하면 앞으로도 잘 할 듯 합니다.
잘했어요.
벨벳 2013-04-02 22:31:35
오~~~~~역시 시간을 가지고 맘먹고 외워써야 하는데 ...그쵸?
너무너무 잘했다고 칭찬 전해주셔요~!!
규민맘 2013-04-03 09:38:14
4학년이되니 학교숙제도 많아지더라고요.
JJ는 그래도 잘하네요.저희도 조금씩 가르쳐주면서 하고 있어요
rose04lily 2013-04-02 21:17 

 

15번. 로이. 초4 이번에는 주말에 못하고 게으름을 피웠더니 어제 7회 하느라 바빴네요~~이틀에 나누어 하다가 한꺼번에 하니 약간 버거워했어요.. 힘들어도 늘~~ 도전해주는 아이들이 기특합니다.. 시간이 가면 좀 더 수월해졌으면하네요
환상남매 2013-04-02 21:30:41
버거워 한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저희도 항상 당일에 하게 되네요. 미리 하면 좋을텐데..
오늘은 학교 숙제가 많아서 대충 했네요. 힘들어도 끝까지 하는 로이 정말 훌륭해요
저도 시간이 흘러 애들이 좀더 편하게 할 수 있길 바래요.
통통 2013-04-02 21:02 

 

7번 초4 jack입니다. 제가 동생 병간호 하러 병원으로 출근해요 엄마 없어도 자기할 일 하나씩 하는 아드님이 오늘은 다컸구나 싶네요- 삼십분 단위로 전화해서 몸조리하는 동생맘 불편하게 하지만^^; 혼자 채점해서 틀린 부분도 조금은 있지만 믿어야죠. 사실 보고 하는게 아닐까 의구심도 들지만, 이렇게 철자 틀려주시니 베껴쓰는건 아닐꺼라고 홀로 위안 삼습니다^^
림이 엄마 2013-04-02 21:09:45
어휴 다 키우셨네요. 든든하시겠어요^^
믿어주면 다 알아서 하네요.
꼭 믿어주세요!! 잭에게 큰 선물 주셔야겠어요.
너무 잘했고 칭찬 듬뿍 입니다
난경지원서영 2013-04-02 21:14:52
정말 잭이 대견하네요...^^ 혼자서 잘했을꺼에요 분명....엄마가 믿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잘할꺼라 생각되네요....^^
rose04lily 2013-04-02 21:19:21
여기계시는 맘들도 함께 믿어드릴꺼예요~~
정말 기특합니다...
칭찬 듬뿍 전해주세요^^
퍼플카우 2013-04-02 20:31 

 

12번 Ryan 어제 오늘 일이 생기는 바람에 계속 늦게올리네요 Ryan의 공부를 일순위로 놓고자했는데 또 밀리네요 더이상 밀리면 안되는데^^ 어제도 야자끝나고 오는 누나 마중가는 사이에 혼자했어요 나가면서 아빠한테 베껴쓰나 잘보라고 하면서 나갔다는 ㅋㅋ
난경지원서영 2013-04-02 21:17:46
ㅎㅎ 라이언은 알아서 잘할꺼같아요....^^ 고사미에 동생챙기시려면 힘드실것 같아요.... 라이언은 누나 보면서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해봅니다...^^
rose04lily 2013-04-02 21:22:23
생각은 아이들을 일순위로 봐야지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는듯하네요...매번 뒤로 밀려 미안해지다라구요^^
Ryan이 기특하게 혼자서 잘했네요^^칭찬보냅니다^^
환상남매 2013-04-02 21:26:25
아들 가진 엄마들은 다들 한 번씩 의심을 하게 된다는 ...^^
저희애도 혼자서 스스로 잘해 놨는데 왠지 보고 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되네요 ^^:
(매번 속지만 그래도 믿어야 겠죠?)
라이언 혼자서 열심히 한 것 같아요. 틀린 곳도 꼼꼼히 고치고 .. 라이언 수고 했어요!!
불잉걸 2013-04-02 20:28 

19번  초6 리디아

이번엔 아서네요. 아서 어드벤쳐는 참 좋아했었는데 챕터북은 저희집에선 인기가 없었어요.

그래도 아서는 여전히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리디아는 입으로 계속해서 몇번을 외워보고 저에게 한번 체크해달라고 하고선 바로 씁니다.
통통 2013-04-02 21:06:28
아서 저희집에서도 DVD만 인기 있었어요
책과 친해졌으면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리디아가 고학년이라 그런지 빨리 외우고 글씨도 예쁘게 쓰네요*^^*
rose04lily 2013-04-02 21:24:45
역시 누나의 내공이 보입니다...
매번 그림도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리디아 누나가 앞에서 잘 끌어주니 우리 5기 친구들 잘 가는듯해요~~
너무 잘한 리디아 칭찬보내요^^
환상남매 2013-04-02 21:32:58
저희 집은 dvd도 그닥 재미있어 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이번 웍싯을 보자 익숙한 그림에 반가워는 하네요.
리디아가 내공이 상당한가봐요. 짧은 시간에 정말 잘했네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denver 2013-04-02 23:54:09
으흐흐~~ 그림이 넘 재밌네요. 큰언니의 힘을 팍팍 받고 가요. 수고했어요~~~
이동글이 2013-04-03 01:09:02
글씨도 귀엽고 그림까정..내용도 쓱쓱쓱...잘했어 리디아^^
denver 2013-04-02 20:08 

18번 앤지

친근한 캐릭터라 쉽게 생각하더니 집중력이 안생기는지 생각보다 어려웠는지, 골고루 돌아가며 단어를 틀렸네요. 몇번 연습도 했건만...  앞으로는  가능한 틀리지 않도록 하자고 얘기는 했는데 지켜질찌는 모르겠네요
벨벳 2013-04-02 20:11:49
그래도 많이 안틀리고 잘했네요^^
저희집은 지금 하고 있어요.
글씨도 예쁘게 잘쓰는 앤지 칭찬합니다.
송은경원맘 2013-04-02 20:12:00
저희 딸도 어렵다고 하네요.. 당연한 이야기인지 몰라도 캐릭터가 친근한 것이랑 글이 쉬운 것이랑은 차이가 있나봐요...
틀리면 어떻고, 빨리 하지 않으면 어떻겠어요..
하기싫다고 하지 않고 어려워도 끝까지 해 내는 아이들이 잖아요.. 그 속에서 앤지나 우리 세라도 많이 성장할 것이라고 믿어요...
불잉걸 2013-04-02 20:31:25
아~주 잘했어요.
스펠링은 쓰다 보면 금방 잡히는것 같아요.
환상남매 2013-04-02 21:35:01
많이 안틀리고 잘 했어요. 아이들은 잘하고 있는데 엄마들이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우선 저부터 ^^)
저흰 이렇게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완벽히 하길 바라니 말이죠 .
앤지에게 잘했다고 엉덩이 토닥거려 주세요.
송은경원맘 2013-04-02 20:05 

22번 초4 sera

이번엔 주말에 하지 못해서 어제와 나누어 했어요..

아서는 친근하기도 하지만, 저희 딸아이는 영 좋아하지는 않네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엄마 말대로 주말에 하겠다고 합니다.

"엄마말 이제 잘 들을 꺼예요." 이러네요, 덩치는 크지만 이쁜딸입니다..
denver 2013-04-02 20:14:21
정말 예쁜 딸이네요. 저희딸은 웍싯 끝나면 "더 잘해야지" 라고 하고선 막상 할때는 ㅠㅠ
수고한 sera에게 칭찬보내요~~ ^^
불잉걸 2013-04-02 20:34:29
주말에 항상 해놓았나봐요. 기특한데요.
저희는 항상 주말엔 절대 공부 no~입니다.
통통 2013-04-02 21:10:23
나눠서 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요?
저희집 옌 다시 첨부터 하는거라고 나눠서는 안할려구 하는데. . sera가 참 대단하네요
브이엠 2013-04-02 20:05 

8번 초4 Jessica

출력을 늦게 해서 오늘 부랴부랴 완성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스스로 잘 해냈답니다.

SQR로 아이의 실력과 더불어 스스로 학습법도 함께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송은경원맘 2013-04-02 20:08:20
sqr 하는 모든 친구들이 하기 싫다고 하는 친구들은 없는 것 같아요...
모두들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서 보기좋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해요^^
벨벳 2013-04-02 20:15:07
스스로 잘했다니 정말 칭찬받을만 합니다.
글씨도 동글동글~~ 이뽀게 잘했네요^^♥
불잉걸 2013-04-02 20:36:57
스스로 학습법 이렇게 배울수 있다면 정말 일석이조일것 같아요.
진짜 sqr5기 친구들 예쁜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jessica잘했어요
통통 2013-04-02 21:12:38
언젠간 실력과 더불어 스스로학습법을 터득하는 5기 아이들이 될꺼예요.
믿습니다. 제발~
이동글이 2013-04-03 01:01:46
창찬합니다.너무 잘했는데요..^^
4학년 친구들 볼떄마다 울아들 ...생각이 ......bb하고 있는데, 내년엔 제시카처럼 도전할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면서요..
주디judy 2013-04-02 19:42 

 

14번 에밀리

아서는 아는 이야기라 그런지 그리 어렵게 하지는 않았네요..

단어 스펠링을 몰라서 처음에는 빈칸으로 놓았는데

단어써서 한번 쭉~ 외우고 나서는 거의 맞게 썼네요..

학교숙제에 바쁜데~ 많이 툴툴대지 않고 해서 이쁘다~~~많이 해줬네요.. ^^
브이엠 2013-04-02 20:08:29
학교숙제도 많아서 마음이 급했을건데 찬찬히 잘 했네요.
스펠링도 열심히 외웠구요. 아주 잘했어요~칭찬합니다. 짝짝짝
denver 2013-04-02 23:17:16
에밀리가 집중력이 좋은가봐요~~ 그렇게 하다보면 실력이 쑤욱 늘겠어요.
수고한 에밀리에게 칭찬보내요~~ :)
도훈도형맘 2013-04-02 18:07 

갈수록 꾀가 나는지  더 투덜거리네요.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했는데 힘들어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지요. 첨 웍싯보고 좋아했던 거라 잼있게 할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8은 재미있게 할 수 있기를....

 
주디judy 2013-04-02 19:47:12
아침에도 하고~ 넘 기특한걸요..
울에밀리는 아침에는 일어나 학교가기에도 너무너무 바쁘다는 ㅠㅠ
8번째는 재미있게.. 홧팅!! 입니다~^^
브이엠 2013-04-02 20:12:52
롤러코스터 같은게 아이의 마음같아요. 곧 잘할거예요.
조금 기다려주면 스스로 회복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denver 2013-04-02 23:23:17
바쁜 아침에 이걸 다하다니 정말 대단한데요? 8번뿐 아니라 앞으로도 쭈욱~ 재밌게 하길 바래봅니다.
^*^
굿데이 2013-04-02 17:33 

27초3 LUCY

이번주는 맘이 넘 편하네요...

금욜날 숙제 받고 대충한번 외워놓고 토욜날 쓰고 토욜날 밤에 대충 외워놓고 일욜날 숙제 마무리..

컴퓨터에 숙제 올리는 엄마 몫만 남았네요..

 

 

 
도훈도형맘 2013-04-02 17:37:17
네. 주말에 다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평일엔 아무래도 시간이... 빨리 해놓으면 맘도 더 편하구요. 그런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ㅠ ㅠ. 3학년인데 대단하네요. ^^
림이 엄마 2013-04-02 17:40:01
맞아요. 3학년인데 정말 대단해요. 저희도 주말에 다 끝내는 편이지만...그래도 어린데 대단해요!
엄마숙제도 커요. 일일이 올린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잘하고 있는 루시와 숙제 올리느라 고생하시는 엄마 모두 칭찬합니다!!
주디judy 2013-04-02 19:48:11
그니까~ 주말에 해야하는데
당췌.. 날씨가 좋아 돌아다니느라.. 주말에는 열심히 놀고있네요.. ㅎㅎ
주말에 열심이한 lucy 참 잘했어요!!! 글씨도 넘 귀여워요~~~~^^
브이엠 2013-04-02 20:15:48
Lucy의 내공이 대단하네요. 대충 외우고도 저리 꼼꼼한 웍싯이 나오다니...
맘먹고 열심히 하면 도대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네요.
너무 잘했습니다.
denver 2013-04-02 20:21:59
저희 앤지도 lucy한테 좀 배워야겠네요. 5학년 언니가 어찌 그리 주말에 바쁘신지...
열심히해준 lucy 칭찬해요. 넘 잘했어요^*^
팬지 2013-04-02 17:08 

2번  Rey

 

아서는 국민 영어책 캐릭터라 할 만큼  익숙해져서 인지  반가웠어요.

엄마인 제 머리속에  dvd속 아서외 등장인물들 목소리가  들리는듯..

큰애가 많이 봐서 레이도  5살 무렵에 제법 보셨죠.

웤쉿 문장들 정말 짱!!!

몽땅 울 레이 머리 속에 들어가  뇌주름을  이루도록  하여라..라며 주문을 외웠습니다.

순간순간  으~~~~하며  버거움을 표현할때도 있지만  응당 하려니 하고  소화시켜줘서  고마운 아들입니다.^^
도훈도형맘 2013-04-02 17:29:15
단어를 사전찾아가며 했나봐요. ^^ 저희 아이도 어려운 단어가 있다고 투덜거리더라고요. 주문이 정말 짱이에요.~~~
송은경원맘 2013-04-02 20:15:29
힘들어도 꾹 참아내며 끝까지 해 내는 레이가 자랑스럽습니다..
글씨도 큼직하니 시원시원하게 잘 쓰고 단어도 찾아가며 끊어 읽기까지...
정말 열심히 한 흔적이 듬뿍 남아 있네요...
레이, 우리 끝까지 잘 해봐요^^
이동글이 2013-04-03 01:03:35
레이 화이링~~~~제눈엔 너무 잘하고 귀여운데요...끊어읽기 까정..진짜 열심히 했는데요..
happylife 2013-04-02 16:57 

5번 초4남 Andy

 

주말에 걸쳐 좀 나누어서 할려 했는데 주말에 공부하는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 이번에도.....

시간재기는 좀 더 지켜본 뒤 하려구요,,,

워낙 글자쓰는 것도 느리고 시간재는거 부담스러워해서요..

대신에 이번에 제대로 외운다며 총 4번에 걸쳐 썼네요(이면지 활용)

날씨가 오락가락이라 감기 조심하세요^^
도훈도형맘 2013-04-02 17:33:35
네 저도 주말에 쓰는거 시키면 좋은소리 안나올것 같아 그냥 읽어보게만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화욜아침 # 7을 하고 목욜 # 8을 하려니 좀 힘들어해요. 총 4번이나~ 열심이네요. ^^
티라미슈 2013-04-02 16:21 

29번 / 초 4/ Lily

 

이번주도 역시 쉽지만은 않은 길이었어요.

처음에는 익숙한 책이고 내용이라 쉽다고 좋아하더니, 아무래도 외우려드니

헷갈리는 것이 많았나봐요.

틀리는 부분이 제법 많았어요.

하지만, 하려니~~하고 포기하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장은 틀리는게 두려운지 수정액 범벅을 해 놓았더라구요 ㅠㅠ

언제쯤 짠~~좋아질지....계속 기다려야겠죠?

happylife 2013-04-02 17:01:30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게 더 자랑스럽습니다.
같이 짠~~하고 좋아질때까지 열심히 달려요...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 아시죠..?)
도훈도형맘 2013-04-02 17:39:34
ㅋㅋ. 저희집도 끝날때 쯤엔 짠 하고 좋아질것 같아요. 우리 같이 더 열심히 해 봐요. ^^
혀니맘1 2013-04-02 16:18 

23번 초 4 sun

이번은 아서 시리즈라 즐겁게 했답니다...

 이렇게 아는 케릭터가 나오면 좋겠지요... 어드벤쳐 까지 읽은 샹태라 더 재미있고 지금 비디오 보는 중이라 더 신나게 했나봅니다...

이번주 부터 4월 이니 어수선한 3월이 지나갔으니 다시 아이랑 시간 계획 세워야 겠네요...
티라미슈 2013-04-02 16:22:59
캐릭터를 잘 알아도 문장을 쓰는게 쉽지 않은데, 거침없이 써 내려갔네요^^
Sun은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 같아요. 화이팅!
happylife 2013-04-02 16:59:41
비디오에서도 아서를 만난다니 이번 웍싯은 아주 즐겁게 했을 거라 생각되네요.
다음 웍싯도 기대됩니다^^
도훈도형맘 2013-04-02 17:43:51
저도 아이가 워낙 좋아했던 캐릭터라 쉽게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ㅠ ㅠ 저희도 비디오 볼땐 엄청 즐거워했는데 말이에요. sun즐겁게 했다니 다행이에요. ^^
두현사랑맘 2013-04-02 16:05 

10번 초5 Julia

지난주는 어렵다하더니 이번주책은 읽진 않은 것이지만 DVD등을 통해 Arthur에 대해 알고 있으니

어렵다는 이야기는 안하고 하네요.

환절기라 감기기운이 있네요. SQR 친구들도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혀니맘1 2013-04-02 16:21:05
저희 아이와 비슷하네요...
매번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 고쳐 가면 넘 얼심히 잘했는데요..
julia 참 잘했어요 도장 꽝꽝꽝!!!
티라미슈 2013-04-02 16:24:54
자기만의 외우는방식이 있나봐요.
본문에 자기만 알아보기 쉽게 네모도 하고, 표시를 해 놓았네요.
다음엔 쉽게 외우는 비법도 풀어놓아 주세요^^
happylife 2013-04-02 17:04:08
이번 주 웍싯도 아주 잘했네요.
저흰 아인 암기하는 게 넘 어렵다는데
Julia는 약간의 스펠링 실수외엔 대부분 잘 기억해서 쓰네요.
도훈도형맘 2013-04-02 17:47:58
저흰 이상하게 갈수록 더 투덜거려지네요. 마음가짐이 달라서 그럴까요. julia 기분좋게 하니 더 잘 외워졌던걸까요...
이동글이 2013-04-03 01:05:38
늘...편히 해주었으면 하는게 엄마의 바램입니다.
줄리아두 잘했네요...칭찬합니다. 다음것도 즐겁게 아자아자!
행복칸맘 2013-04-02 15:42 

13번 Anna입니다.

지난주 내내 까먹구 자기전에 기억나서 급하게 끝냈는데...

오늘은 학교 다녀오자마자 간식 먹이면서 끝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아이도 빨리 좀 더 정확히 외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마지막장은 생략했습니당 ^o^

 

 
두현사랑맘 2013-04-02 16:08:08
무슨일이든 여유가 있을때 더 잘되는 것 같아요.
두번째는 너무 완벽하네요...잘 외우고 잘 쓴 Anna를 칭찬합니다.
티라미슈 2013-04-02 16:26:08
틀린 부분도 거의 없이 너무 잘 해냈네요^^
글씨에서도 여유가 느껴집니다~~
도훈도형맘 2013-04-02 17:50:52
우와 Anna 는 몇학년일까요???? 넘 잘했네요.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림이 엄마 2013-04-02 15:04 

 

17번 초4 Ellim입니다 Arthur을 보더니 으하하하! 내가 겨울에 이거 쓴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러면서 혼자 침튀기면서 ~~ 사실 겨울에 쓰기방 하면서 어드벤쳐 배껴쓰라고 했거든요. 챕터북 본적은 없지만 일단 친근한 Arthur라는거 ^^ 그리고 #8이 더 쉽다고 먼저 하려는걸 말렸네요.
행복칸맘 2013-04-02 15:44:25
아이들에게 Arthur은 친근한가 봐요.. Anna도 Arthur책 넣어준 적 없는데 캐릭터는 너무 잘알아요^^
두현사랑맘 2013-04-02 16:11:13
Ellim이 겨울동안 쌓아논 실력을 발휘하나보내요~~ 이런것들이 보여 자신감이 되는 것이겠죠.^^
Arthur책에 자신감이 넘쳐나는 Ellim을 칭찬합니다.~~
이번주는 Ellim의 실력발휘를 맘껏할 수 있는 주이겠네요..^^
도훈도형맘 2013-04-02 17:55:31
네. 역시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아요. 침 튀기는 모습 상상이 가요 ㅋㅋ 저희 아이도 자신 있을땐 그러거든요. ^^
이동글이 2013-04-03 00:51:51
겨울동생 열심히 쓰기하고 친근해서 그런가요...쓰는것두 잘 쓰네요..같은 학년 울아들은 엄두도 못낼텐데말입니다. 칭찬합니다.~~~~
혜니맘 2013-04-02 14:08 
21번 초6  혜니

아침부터 촉촉하게 비가 오네요.  
이번 주에는 자기가 알아서 주말에 여유있게 해놓았어요. 
이렇게 꾸준히 알아서 해주었으면 참 좋겠어요.~~ ^^ 
행복칸맘 2013-04-02 15:45:43
알아서 해주는 혜니... 역시 언니라 다르군요..
전 눈앞에 갖다 놓아줘야 하던데... ㅎㅎ 그래도 한마디 안투덜거리고 끝내주니.. 이쁘긴 해요^^
두현사랑맘 2013-04-02 16:13:49
매번 볼때 마다 혜니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SQR이 넘 깔끔하고 완벽해요~~
알아서 잘 해준 혜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환상남매 2013-04-02 16:57:16
역시 혜니는 스스로 잘하네요. 저흰 항상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하는데 ^^
혜나 훌륭히 잘했어요 짝짝짝!!!
이동글이 2013-04-03 00:47:59
혜니두 알아서 척척^^ 고학년 언니야다운데요..잘했다. 혜니~~
민영채영만세 2013-04-02 13:16 

 

이번주도 조금 힘들게 했어요^^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한번엔 되지 않죠. 맘을 편안하게하고 다독거리며 끝까지 하는거에 목표를 둬야겠어요. 안그럼 너무 많은 위기가 올것같아서... 다들 따뜻한 봄바람처럼 포근한 하루 되세요.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창공을날자 2013-04-02 13:22:01
저는 화도 냈다가.. 달래기도 하고... 하면서 하고 있어요.
힘들면 하지 말자고 하면.. 또 끝까지 하겠다고 하고...

아이들은 그러면서 성장하는듯 싶어요.
민영채영만세 2013-04-02 13:28:21
네^^ 엄마의 맘을 잘 다스려야 할 것같아요.
혜니맘 2013-04-02 14:14:15
잘 할때도 있고, 입 삐쭉 나올때도 있고... 저희도 그래요.
옆에서 잘 달래가면서, 끝까지 화이팅 해요 ~~
행복칸맘 2013-04-02 15:46:45
일단 끝까지 같이 가는게 목표니... 길게 내다 보아야겠어요^^
두현사랑맘 2013-04-02 16:16:42
저희집도 아이에게 완벽히보다 틀리고 수정하는 과정이 공부이다라고 누누히 강조해요.
완벽히 하려면 너무 힘들것같아요... 지치기 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끝까지 같이 가요~~^^ 화이팅~
혀니맘1 2013-04-02 16:22:52
그럽시다 이렇게 한것만으로 칭찬해 주어요... 끝까지 하는데 의의를 두고 꾸준히 끝까지 같이 해요...
꼼꼼히 잘했어요....
이동글이 2013-04-03 00:54:53
네. 조금씩 조금씩 봐주기도 하면서요..홧팅홧팅입니다.
완성한거..진짜 무~~지 칭찬합니다.
세아이와 2013-04-02 13:00 

31번 초4 Sky

토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했습니다

이젠 주말마다 습관이 되어서 편하네요

엄마만 일찍 일어나기가 아직도 힘듭니다 흑흑

부지런한 아들따라 엄마도 좀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될터인데 ^^;;

 

이번글은 단어가 철자 틀린게 넘 많아요

자신이 봐도 안타까운지 또 철자 틀렸다 하면서 고치네요

미야91 2013-04-02 13:08:48
주말 아침에 습관처럼...
저희도 조금씩 해야하는 것처럼 자리를 잡아가는 듯하지만 엄마가 말해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철자 틀린 것을 고쳐가며 했으니 다음엔 더 잘하겠죠~
민영채영만세 2013-04-02 13:18:20
우리딸도 그렇게 편안한 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너무 잘했어요~^^
창공을날자 2013-04-02 13:24:01
주말 아침... 저도.. 일어나기 싫은데...
여전히 일찍 일어나서 해주니... 넘 감사할듯..

저희집도 스펠링 틀리다보니..... 저희집은 외운후에 스펠 잘 기억 안날것 같은건
제가 다시 눈여겨 보라고 하니.. 훨씬 덜 틀리는 듯.. 싶어요.
두현사랑맘 2013-04-02 16:19:01
저희아이도 유치원때는 아침형이였는데 초등학교부터 점점 야행성이 되는 듯~~
넘 부럽습니다. 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스스로 SQR을 챙기는 Sky~~ 너무 잘했어요...
혜니맘 2013-04-02 17:48:24
토요일 아침마다 알아서 하는 Sky~~
대단해요. 그렇게 성실하게 해주면 얼마나 이쁘고 기특할까요!
denver 2013-04-02 23:32:42
와~ 스스로 알아서 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요. 볼 때마다 감탄이~~ 궁디 팡팡임다.~ㅋ
이동글이 2013-04-03 00:57:05
우와우와...일찍일어난다니..짝짝짝~
습관이 참 잘 되어있네요..스카이..^^ 부럽습니다. 우린 잠이 많아서요.ㅠㅠ
이동글이 2013-04-02 12:28 

35번 7학년 케이트

저두 우선 올리기만 합니다. 다시 들어와서 댓글달지요..

케이트도 주말에 숙제하였네요. 훨 여유로와 엄마 보기에 좋습니다.

미야91 2013-04-02 13:12:46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케이트 너무 깔끔한 웍싯입니다
아이가 할 거 다 끝내고 여유가 생기면 더 예뻐 보이지 않나요?
엄마도 여유로와 좋고 착한 엄마할 수 있어서 덤으로 좋고...
여튼 케이트~ 우리 윤지가 닮고 싶어하는 웍싯이니 자긍심을 가지세요^^
민영채영만세 2013-04-02 13:20:09
정말 넘 깔끔하게 잘 하네요 우리도 끝까지 하다보면 그런때가 있겠죠. 넘 예뻐요. 좋은하루 되세요
창공을날자 2013-04-02 13:24:41
역시 고학년의 포스가.. 팍팍 느껴집니다.
혜니맘 2013-04-02 17:55:27
언니의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좋아요~~
항상 열심히 하는 언니 보며 동생들도 성실히 따라갈께요^^
이동글이 2013-04-03 00:40:43
중등이라 ...부끄럼? 또는 동생들에게 부담이 되믄 어쩌나..도 생각했는데..힘을 얻습니다.
중학생이라 평일 시간되기 쉽진 않네요. 그래서 이번주는 주말에 쏵 ..다 몰아서 하긴 했는데..계속 그렇게 될진 몰겠습니다. 사실 주말에도 교회갔다오고.저녁먹고..오락프로도 한프로 봐야하고...시간내기 쉽진 않았지만...홧팅입니다. 동생들도...힘내자!
yeonnymom 2013-04-02 12:09 

 

20번 Yeonny 병원 검진 와서 기다리는 중에 과제만 잠깐 올리고 댓글은 나중에 달게요.... 병원 오면 늘 느끼는 거지만 아픈 분들이 참 많아요... 결국은 건강이 최고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돼요 우리 아이들 영어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맘껏 뛰어놀 시간도 많이 줘야겠어요^^
미야91 2013-04-02 13:14:55
Yeonny가 아픈가요? 아님 엄마가?
그럼요 건강이 최고죠!!
Yeonny의 자신있게 쓰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번 건 틀린 것도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창공을날자 2013-04-02 13:25:41
누구든 아프면 힘들죠..
아픈거... 빨리 낫기를.....
팬지 2013-04-02 17:18:12
아픈 여니가 과제 한다고 애썼어요. 그냥 푹 쉬지..
놓치지 않고 가려는 여니 많이 칭찬해 주세요.
혜니맘 2013-04-02 18:00:33
Yeonny가 어디 아픈가요?
빨리 낫기 바래요~~~
미션도 열심히 잘했어요!
미야91 2013-04-02 11:57 

 

28번 김윤지 이번에는 좀 수월하게 했어요 쓰기시간도 많이 줄어들었구요 기뻐서 웍싯에 하트랑 멘트도 적어줬어요 기운이 나는지 윤지도 덩달아 기분좋아 했어요
민영채영만세 2013-04-02 13:23:13
저두 아이가 하기 싫어한다고 뭐랄께 아니라 응원을 많이 해야겠어요. 하트도 많이 그려주고 ㅎㅎ 제가 많이 배워갑니다. 웍싯도 넘 잘했어요.~^^
창공을날자 2013-04-02 13:26:41
하트 받고 기분 엄청 좋았겠어요.
쓱쓱 고민 하지 않고 써 내려간게 느껴지네요...
팬지 2013-04-02 17:30:26
웤쉿 끝내 놓아도 엄마 칭찬 써 주지는 못 했는데 저도 레이에게 해 줘야 겠어요.
윤지가 엄마 사랑 덕분에 기분 좋아 더 열심히 했네요.^^
이동글이 2013-04-03 00:43:05
윤지 칭찬...짝짝짝! 좀 수월했다니...잘했네..
엄마의 싸랑스런 하트도 받고..기분좋은 하루 보냈지?
난경지원서영 2013-04-02 11:48 

 

1번 새라

주말에 요거하나하고 열심히? 쉬었습니다 ㅎㅎ 새라가 수두라 학교안가고 집에 있어요 .... 다행이 상태는 심하지않고 가볍게하고 넘어가려나 봅니다 ㅎㅎ 이제 거의 가렵지도 않다하고 목욜쯤에 다시 병원에 가서 확진 받으면 학교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 새라가 학교를 넘 가고싶어해서 얼른 나았음 좋겠네요 ㅎㅎ 동생들에게 옮겼을까 그게 젤 걱정이긴한데 방학도 아닌데 아이들 데리고 있을려니 참.... 매일을 수행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길요....^^

미야91 2013-04-02 13:20:10
빨리 괜찮아져서 학교가길 바랄께~

새라가 굉장히 잘했네요
검은 글씨에 빨간펜으로 고친 부분은 겨우 1~2 개 라니...
팬지 2013-04-02 17:40:27
아서 책 중에 chicken pox 읽으면 딱인 새라의 수두.
덕분에 힘든 학기초 숨고르기 하고 푹 쉬고.. 더 건강해 질겁니다.
틀린거 달랑 3군데.. 왜 이리 잘하는 거죠?
denver 2013-04-02 23:38:18
새라가 언능 회복되길 빌어요. 저도 6학년때 수두앓아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학교를 넘 좋아하나봐요. ㅎ 웍싯도 훌륭히 잘해놓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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