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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5기] Day 12 어서 들어오이소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3-04-18 10:23

조회수 2,767

댓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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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님이 바쁘신가 봅니다

숙제 제출하러 왔다가 문이 안열렸기에 성격 급한 부산 아지메가 그냥

요렇게  급하게 문 대신 열어봅니다

 

어서들 들어오이소

아~들 숙제한거 한번 찰칵 찍어다가 컴에 꼽고 클릭 클릭

 

이렇게 예쁜 아~~들이

외운다고 얼메나 수고했겠으예

 

서로서로 모르는 척 내꺼 올리고 후~딱 나가지말고예

남의 아~꺼도 내 아 ~맨키로 소중하게 봐주시고 댓글도 주렁주렁 달아주며넌

마~~쑥쑥이 정으로 넘쳐나겠지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이소~~~~~~

싸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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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2013-04-22 20:33 

33번 초4 Danny

계속 저희 아들이 아프네요...ㅠㅠ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겨우 쓰기를 한 장만했어요..

전에 했던거라.. 그냥 쓰기 한 장만 해도 좋다고 했더니..

입가에 미소가....

넘 늦었습니다..
주디judy 2013-04-20 17:12 

 

14번 에밀리

 

늦었네요..

간신히 오전에 한개하고~ 친구랑 수영장 갔네요..

주중에는 넘 바빠서 어째. 짬이 안나네요.. ㅠㅠ

다음주에 중간고사인데..

오전에 사회 한번 문제집 풀어보고는 저도.. 아이도 멘붕이네요..

대축척, 소축척.. 에궁 어렵네요 ~

 
두현사랑맘 2013-04-21 12:33:57
주중에 아이들 하는 것 없다해도 학교숙제등이 나오면 여유가 없더라구요..^^
주말까지 SQR하느라 에밀리가 수고했네요.. 수영장가서 친구랑 재미있게 놀 수 있어 다행이예요.
ㅋ 대축척, 소축적 많이 헷갈려 합니다.^^ 소축척이 작게 축소하는 거라 넓은 지역을 볼 수 있는 거
맞나요? 작년에 저도 아이랑 헤메이던 생각이 저절로~~ㅎ
중간고사가 빠른가봐요~~ 힘들겠지만 에밀리에게 힘내라고 힘찬 응원 보냅니다~~~ 화이팅!~
굿데이 2013-04-20 10:36 

27 lucy

오늘도 늦었습니다..ㅠㅠ

밖에 비가 오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디judy 2013-04-20 17:17:06
lucy 이쁘게 글씨도 잘 썼네요..
비오네요.. 날씨는 좀 쌀쌀하고..
봄이 오려다 말고 오려다 말고 하네요.
열심히!!! 담주도 홧팅!!! 하세요~~~^^
불잉걸 2013-04-19 23:08 

초6 리디아

리디아는 호러블 해리를 읽지 않았는데 sqr로 관심을 가지네요.

동생이 얼마전에 집중듣기 한 책인데 줄거리를 물어보더라구요.^.^

영어책도 좀 읽어줬으면...
주디judy 2013-04-20 17:19:16
sqr 하면서 읽지 않는책에 관심을 좀 가지기는 하더라고요..
책도 같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데...
글씨도 야무지게 쓰고.. 그림고 그리고.. 리디아!!! 잘 !!! 했어요~~~^^
난경지원서영 2013-04-19 22:20 

 

1번 새라.... 많이 늦었네요...ㅜㅜ 새라 수욜날 중간고사라 못하고 미뤘다 ㄴ시험끝나서 또 놀구요...-.- 오늘에서야하고 올립니다...^^;;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불잉걸 2013-04-19 23:10:22
중간고사 보느라 애썼어요. 새라!
시험끝나고도 sqr열심히 한 정성 너~ 무 예뻐요.
주디judy 2013-04-20 17:20:07
중간고사.. 일찍봤네요..
울 에밀리는 담주인데..
시험끝났으니까 열심히 놀아야죠..
시험도 보고.. sqr도 하느라.. 새라!! 넘넘 애썼어요!!!~~~^^
yeonnymom 2013-04-19 20:15 

 

20번 Yeonny 화요일꺼를 하루 미뤄 했더니 목요일 것까지 덩달아 늦어졌어요 담주부턴 안 미루고 하게 해야쥐~ 이번엔 혼자 방에 들어가서 하더니 세번 다 안 틀리고 했다네요 역시 관건은 '집중'인건지...^^
불잉걸 2013-04-19 23:12:33
매일 매일은 좀 힘들어서 저도 하루 늦어지면 결국 다음것도 늦게 되더라구요.
저희도 이번주가 그랬어요.ㅎㅎ
하나도 안 틀리고 완벽하게 하다니 집중력 대단해요.
옆의 꽃그림에 봄이 보이네요.
단한번의삶 2013-04-19 00:26 

초3 써니~

살짝 풀어줬더니,,,성실도가 좀 떨어졌으나^^

슬쩍 넘어가려는걸 엄마가 버럭~하니,,,눈치보고 잘 해냈어요..ㅋ

전 sqr 할때

suffix 한개 짚어주고 그 예로 단어 몇개,,,,알려줘요.

동사 3단변화,,,,3개하고요.

 

매일 조금씩 하면,,,,부담이 없으니,,,, 두가지는 늘 하고 있네요.

 
yeonnymom 2013-04-19 20:19:24
한가지를 가지고 여러가지로 활용하시는군요 좋은 아이디어인 듯^^ 써니는 엄마 덕분에 sqr 제대로 공부하겠어요 글씨도 또박또박참 잘했어요~
혜니맘 2013-04-18 23:52 
21번 초6 혜니

내일 수학 시험이 있어, 수학 공부 쪼금 하더니, 수학만 해서 재미 없다고  SQR한다고 들어가서, 언제 했는지 후딱 해놓고 동생이랑 열심히 놀고 있네요.  아직도 자기는 항상 동생과 놀고 싶다네요~~^^
yeonnymom 2013-04-19 20:22:22
수학 공부도 하고 sqr도 혼자 후딱 해놓고 동생이랑 놀아 주기도 하고... 혜니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역시 6학년 언니다워요^^
퍼플카우 2013-04-18 23:29 

 

12번 Ryan 아침에 들락날락거리다 도서관에서 특강이있어서 다녀왔어요 저녁엔 봉사모임에 나갔다왔구요 덕분에 이늦은 저녁에 올리네요 아침 특강도 그렇고 저녁의 봉사모임도 모두다 나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오늘 들은이야기하나...중학교 일학년 엄마가 중간고사 필독서를 아들에게 밤마다 읽어준답니다 책 읽기를 정말 싫어하는 아인지라 시험은 봐야하고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한숨을 짓는데 전 현명한 태도라 생각합니다 책안본다고 아이와 싸울게 아니라 엄마가 해줄수있는 최선의 선택이라 봅니다
혜니맘 2013-04-19 00:15:11
정말 중1짜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대단한 정성이네요. 제가 저런 상황이라면, 저렇게 현명하게 대처 할수 있을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아이와 부딪치게 될것 같은데....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하네요.
yeonnymom 2013-04-19 20:26:13
대단한 정성이긴 한데 또 한편으론 중1한테 엄마가 그렇게까지 해줘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엄마의 길은 참 멀~기도 하네요...
규민맘 2013-04-18 23:04 

 

36 초 4 katie 오늘은 세줄씩 외워서 세장을 그렇게 했네요.원래이러면 안되는건데 도통 어렵다고하니 이렇게하니 틀린것도 거의없고 좋아하네요.
퍼플카우 2013-04-18 23:57:07
세줄씩 외워서 세장이라.. 안되는게 어딨어요 전 끈기나 인내심을 칭찬하고 싶네요 지금하는 공부는 다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이나 습관의 문제랍니다 초등은 그저 공부를 시작할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겁니다 본격적인건 중등이에요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대로 두세요 호호 이거 오늘 들은 얘기입니다^^
혜니맘 2013-04-19 00:21:01
어렵다고 하기 싫다고 안하고, 이렇게 열심히 해가는 Katie, 참 잘했어요. 글씨도 꼭꼭 눌러서 정성이 가득하네요. 앞으로 쑥쑥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yeonnymom 2013-04-19 20:28:27
세줄씩 외워 정성들여 글씨 또박또박 쓰는 Katie 모습이 상상이 가요 참 이쁩니다^^
통통 2013-04-18 22:41 

 

7번 초4 jack입니다. jack이 직접 채점해서. . 저 빨간 동그라미 속에 틀린그림을 이제부터 찾아봐야겠네요. 어느순간 담주 대문 열 차례가 됐어요.^^ 시간이 참 빨라요. 그만큼 아이들도 성장해 있겠죠?
규민맘 2013-04-18 23:08:25
틀린그림 안 찾아도 될듯 싶은데요.
저도 언제 순번오나 확인해야겠네요.잭 열심히 잘했어요
퍼플카우 2013-04-19 00:00:14
그림속에 뭐가 있을까요? 핸폰이라 잘안보이는데 낼아침에 컴으로 찾아봐야지~
혜니맘 2013-04-19 00:23:54
틀린 그림 없을것 같아요~~
잭이 채점까지 스스로 하는군요. 잘했어요 잭~~
라니94 2013-04-18 22:14 

4번 초5 소피아

 

오늘 셤이어서 끝나고 실컷 놀고 밤늦게 했는데..

왜 이리 엄마 신경을 긁어놓는지...ㅡㅡ;

인내심이 나날이 늘어가야 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셤 끝나서 넘 좋아용~~*^^*

 
rose04lily 2013-04-18 22:27:11
다른집도 인내한다는 글을 보면 전 위안을 삼네요...
잔소리 하고 언제하나 하면서 감시? 아닌 감시를 하는 저 자신을 볼때면 늘 고민이 되었거든요~~
시험이 끝나서 하루 정도는 놀고 싶었을텐데 늦게라도 진행한 소피아가 예쁘네요~~
시험 끝난걸로 위안삼으시고 푹 쉬세요~~ 함께 시험 본 느낌이셨을텐데요...
규민맘 2013-04-18 23:06:48
시험도 끝나고 놀고 싶었을텐데 대견한대요.소피아 참잘했어요
퍼플카우 2013-04-19 00:03:26
엄마도 맘 편히~ 울동넨 아이들 시험 끝나는날엔 저녁에 엄마들이 한잔하러 모인답니다 엄마도 스트레스 만땅~ 엄마도 아이도 이런 날은 쉬자구요^^
rose04lily 2013-04-18 22:02 

 

15번 로이. 초4 이번은 조금 쉽기는 한듯합니다... 물론 틀려주는 센스는 많지만 ㅋㅋ 조금 수월히 한듯해서 칭찬해주었어요.. 5기 어머님들의 칭찬 댓글도 매번 감사드립니다~~ 함께 힘차게 화이팅^^
벨벳 2013-04-18 22:07:50
로이가 이번에도 아주 꼼꼼히 수정도 잘했네요.
지난번에 제가 한번 해봤거든요???그런데 정말 많이 틀렸더라구요 ^^;;;
열받아서 한글책을 가지고 해봤는데 역시나...무진장 틀리더라구요..
다른사람이 쓴글을 토시하나 안틀리게 외우는게 참 어려운 일이여요.
로이~~~~~~~주말 즐겁게 보내고 다음주에도 멋진 글씨 기대할께~!!!!!!!
로즈님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라니94 2013-04-18 22:22:26
로이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틀린 것도 잘 고치고 조금씩 수월해지니 참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칭찬 듬뿍 보냅니다~~
브이엠 2013-04-18 21:55 

 

급하게 폰으로 올립니다. 많이 틀린것도 없고 혼자서 기특하게 잘해주었네요. 친정엄마가 편찮으셔서 넋놓고 있다가 저녁되어서야 웍싯생각났답니다...다들 건강하시길..
벨벳 2013-04-18 21:58:17
달팽이 확인이 이렇게 이쁠수가~~~~~~
글씨도 너무너무 잘썼네요.
100점~!!!!!!축하축하~!!!!!
위에 正자 표시는 읽은 횟수인가요?
짝짝짝짝~!!!!!!!!!

친정어머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브이엠님도 힘내시구요~!!!!!!!
rose04lily 2013-04-18 22:06:37
꼼꼼하게 정말 잘했네요^^ 달팽이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
기특하게 열심히 한 흔적이 여기 저기~~ 저두 칭찬합니다.
친정 어머님도 빠른 쾌차 바랍니다.. 늘 건강이 우선되어야합니다 ... 파이팅하세요
라니94 2013-04-18 22:17:57
웍싯도 꼼꼼하게 잘했구 달팽이도 정말 예쁘게 잘 그렸는데요~~^^
매일 여러 가지 바쁜 일이 생겨서 이렇게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친정 엄마가 아프신데도 이렇게 성실하게 올리시는 브이엠님 힘내시고
어머님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규민맘 2013-04-18 23:11:33
정자 표시하면서 열심히 했네요. 혼자서도 열심히하니 달팽이 백점도 맞고... 참잘했어요. 도장 다섯개네요^^
happylife 2013-04-18 20:39 

5번 초4 남 Andy

 

날씨가 오락가락해서일까요...

학교에서 신나게 놀았다는데 집에 오면 열이 나니.....

다행히 어제 웍싯은 해두었던지라...

오늘 하루도 먹고 자고 TV 보고 해피하고 (지금도 무한도전 재방 보고 깔깔깔...)

내일은 꼭 낫길 바라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송은경원맘 2013-04-18 20:45:04
앤디가 아픈 가운데도 열씨미 해 주었네요..
정말 날씨 탓인지 컨디션도 기분도 올랐다 내렸다 합니다..
꾸준히 잘 해 준 앤디에게 박수보냅니다^^
denver 2013-04-18 21:06:39
저희애들도 tv볼때가 젤 해피한거 같아요. ㅎㅎ 아픈데도 웍싯을 열심히 해 놓았군요.
멋진앤디에게 칭찬가득 보내고요, 빨리 건강 회복하길 바래요 :)
벨벳 2013-04-18 21:12:31
앤디야~~^^빨리 나아랏!!!얍~~@@@@
아픈데도 이렇게 잘학주니 정말 기특하네요.
쑥이모들이 칭찬 많이했다고 전해주세요~~!!!
rose04lily 2013-04-18 22:10:37
오늘 날씨도 이상하더니 앤디가 아프군요..
무한도전 보면서 기분전환되서 아픈것 모두 날아갈꺼예요~
앤디 빨리 나아서 다음주에는 건강하게 만나자..파이팅
환상남매 2013-04-18 20:37 

 

25번 초 4JJ 놀아터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하다가 목요일 웍싯 안한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했네요. ^^; 주말에 해야지 하면서 정작 주말에 한 건 한 번 밖에 안되네요 ㅠ ㅠ 이번주엔 좀 어렵기도 하고 재미도 없다 하네요 그러면서도 웍싯은 열심히 했네요. ^^ 아직까진 매직트리가 제일 재미있다고 매직트리로만 sqr 했음 좋겠다 하네요 ^♡^
happylife 2013-04-18 20:40:41
부랴부랴한 티 전혀 안나네요..
저희도 주말에 해보려 했지만 한번도.....
백점 백점 아주 잘했어요..
벨벳 2013-04-18 21:14:41
두번다 백점~~!!!
짝짝짝~~!!!!
평일에 이렇게 후딱하면 주말에는 좀 놀아야지요^^♥
멋지게 잘했다고 칭찬합니당~~^^
denver 2013-04-18 21:14:51
주말에 미리 하기가 쉽지않아요ㅜㅜ 당근을 아~~주 많이 써야해요. 저는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랑,불량식품(?)으로 꼬셔요. 그래서 1개는 주말에 하는데, 2개 다 하기는 아직 역부족이어요.ㅜㅜ
급하게 했어도 엄~~청 잘했네요. 틀린곳도 거의없고~~ 와우~ 정말 대단해요. JJ ^*^
라니94 2013-04-18 22:27:38
JJ 둘 다 백점 대단해요~~!!
주말에 다 하는게 엄마들의 바람이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열심히 한 JJ 칭찬 듬뿍 보냅니다~~^^
denver 2013-04-18 20:36 

18번 앤지

어제 한번 보고 오늘  학교 다녀와서 마무리했어요. 이틀에 걸쳐하는게 더 잘 외워진대요.

오늘것은 수월하게 잘했네요. 담주가 시험인디 괜히 엄마맘이 바쁘네요.흐흐~

즐건 주말들 되시길 바래요~~~ ^^*~
happylife 2013-04-18 20:42:25
담주가 시험이시군요... 화이팅!!
이틀에 걸쳐 하는 것도 챙기려면 나름 힘든데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송은경원맘 2013-04-18 20:48:09
어떻게 하면 잘 외워지는지.. 자신에게 맞는 방법도 알아내고..
앤지도 열씨미네요^^
저흰 4월 마지막 주가 시험이라 조금 남았지만, 다음 주 시험이 있는 학교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시험준비하랴 마음에 부담이 제법 되었을텐데 불평없이
잘해 준 앤지에게 박수보냅니다^^
벨벳 2013-04-18 21:16:49
담주 시험 준비도 이렇게 꼼꼼히 잘하리라 믿훕니다~^^
이틀동안 해서 몇배로 아이가 가져간게 더 많을꺼에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우체통 2013-04-18 20:03 

 

11번 Dylan 아..오늘은 유독 하기 싫은 날이었나봐요.지문은 쉬운데 그냥 하는게 싫었던 날.. 에휴 ...다 하고 나서야 웃네요. 주말시간 꼭 확보해서 미루지 않길 또 다짐합니다.
happylife 2013-04-18 20:43:29
가끔씩은 어른들도 그런 날이 있으니 아이들도 당연히 그런 날이 있겠죠.
그래도 아주 잘했네요..짝짝짝
벨벳 2013-04-18 21:19:37
하기싫은날도 있지요.
전 저녁 설겆이가 오늘따라 너무 하기 싫어서 담궈뒀다가
좀전에 해치우고 차한잔 마시고 있어요.
하기싫어했어도 아주 잘 했으니 칭찬합니다~~!!!
아잣아잣~~♥
rose04lily 2013-04-18 22:14:33
ㅋㅋ 모두 끝내고 웃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하기 싫었는데 참고 해낸 Dylan 더 많이 기특하네요~~
우리 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내서 화이팅해요^^
행복칸맘 2013-04-18 19:57 

13번 초 Anna

날씨가 너무 좋네용...

오늘도 늦게서야 올려봅니다...  두번째 틀린부분없으니 나머지 한장은 안한답니다.

Perfect 크게도 써놨네요^^
denver 2013-04-18 21:01:46
저흰 백점 맞은 적은 한번도 없는데 ㅜㅜ 정말 잘했네요^^ 그래도 갈수록 수월해지는것 같아 감사하죵.
Anna 수고했고 앞으로도 멋진모습 기대할께~~ ^^
벨벳 2013-04-18 22:01:20
와우~!!!!!!!!!
퍼펙트 글씨가 아주 멋진데요???
쑥이모들이 칭찬 많이 했다고 꼭꼭 전해주셔요~^^*
rose04lily 2013-04-18 22:17:22
울집도 백점은 없는데 한장 충분히 안해도 되겠네요.
수월하게 진행되고 실력 발휘 제대로 한 Anna 칭찬 많이 보냅니다^^^폭~~죽 빵!! 빵!! ㅋㅋ
Grace맘 2013-04-18 17:12 

16번 초4 Kate

군데군데 보이는 봄꽃들이 마음을 가볍게 해주네요.

봄바람타고 우리 5기 친구들도 즐겁게 지내요~^^

 

 

 
창공을날자 2013-04-18 17:15:59
글씨가 어쩜이리 꼼꼼할까요?
봄바람.. 타고 꽃구경 가고 싶어요... ㅋㅋㅋㅋ
행복칸맘 2013-04-18 19:59:06
글씨가 너무 예뻐요,... 우리아이는 첫장만 그럭저럭... 다음장부터는 날라갑니당^^
환상남매 2013-04-18 20:16:54
글씨 예쁘게 잘 쓰네요^_^
우리앤 글씨가 커졌다 작아졌다 지맘대로네요 ㅋㅋㅋ
아파트 단지에 활짝 핀 벚꽃보니
신랑이랑 애들 두고 꽃놀이 가고 싶네요
벨벳 2013-04-18 22:02:59
인쇄한 글씨 같아요.
케이트도 백점이나 마찬가지네요.
아깝게 조금 틀린거라 속상했을것 같은데 리라이트까지 너무 이쁘게 잘해주었네요.
칭찬 가득가득 보내요~!!!!!!!!!!!!!!!!!!
민영채영만세 2013-04-18 16:28 

 

아기가 아파서 이제 올리네요. 12번은 조금 숴웠는지 맘편하게 했습니다. 아기가 아파 빛나는 하트해서 칭찬해줄려고 했는데 못했네요ㅎ 아이들이 많으니 여유로울때가 많지 않아요. 담주 웍싯도 즐겁게 잘하길 응원합니다.
Grace맘 2013-04-18 17:14:05
하트가 없어도 엄마가 기뻐하는 모습에 행복해 했을거 같아요.
창공을날자 2013-04-18 17:16:42
아이가 많으면 신경쓸게 많을것 같아요.
전... 둘인데도.. 요즘 체력이 떨어지는지.. 왜이리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행복칸맘 2013-04-18 20:00:10
아기가 감기인가봐요~~ 요즘 감기가 유행인듯...ㅎㅎ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너무 힘든데 그래도 잘 챙기셨네요...^^
환상남매 2013-04-18 20:18:41
아기가 많이 아픈게 아님 좋겠네요.
요즘 날씨가 하도 변덕을 부려 감기 걸린 애들이 많네요 ^^;
주말에 푹 쉬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denver 2013-04-18 21:42:49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더 힘들죠. 언능 건강 회복하길 바래요. 크리스티나 웍싯이 거의 완벽해 보이는데요. 수고 많았어요. 빛나는 하트 제가 보내주고 싶은데 자판에 하트 이모티콘이 없네요ㅠㅠ
대신 마음으로.... 민영채영맘님도 힘내셔요 ~~~*
벨벳 2013-04-18 22:05:32
아기가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걱정되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들쭉날쭉거리니....빨리 낫길 기도합니다~!!!
민영채영만세님도 컨디션 조절잘하시구요~~~~~
너무너무 잘했다고 꼭꼭 전해주시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고 담주에 다시 만나요~!!!!!!!!
화이팅~!!!!!!!!!!
창공을날자 2013-04-18 14:57 

34번  리챠드 & 해리    초3

 

약속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가 점심 먹고 왔는데...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네요.

꽃들이 활짝펴서..

아이들 만나 들어오면서... 벚꽃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줬네요.

더 안춥고.. 계속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집에 들어오면서 찍은 사진이예요.

저희동네가 꽃이 늦게 피는데... 아파트 앞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벨벳 2013-04-18 15:04:23
저희 아파트 담벼락이 요렇게 개나리가 피었는데 혹시 같은곳????^^*
리챠드와 해리모두 100점이네요~!!!
짝짝짝짝~!!!!!!!
너무너무 잘했기에 칭찬합니다~!!!!!!!!!
민영채영만세 2013-04-18 16:32:20
개나리꽃 넘 여뻐요. 우리동네엔 꽃이 다 떨어지고 없거든요. 몇일 쌀쌀한 날씨에 맘이 우울 했는데 기분 좋아집니다. 쌍둥이 형제가 웍싯도 깔끔하게 잘했네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Grace맘 2013-04-18 17:16:30
저희동네도 이제사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벚꽃도 이쁘지만 봄에는 역시 개나리네요.
아이들의 웍싯도 꽃처럼 예쁘네요.
행복칸맘 2013-04-18 20:01:25
오우 개나리 이뻐요... 우리동네도 활짝피어있던뎅..
쌍둥이인가봐요.. 한꺼번에 좋겠습니당 ^^
환상남매 2013-04-18 20:21:57
쌍둥이 친구들이 정말 잘했네요
저희동넨 강바람 땜에 바람이 많이 불어 봄이 먼 것 같은데
아파트 단지에 하얀 목련에 벚꽃이 활짝 폈네요 ^^
벨벳 2013-04-18 14:51 

 

으헝~~~~~~ㅜ,ㅜ

 

자,,,잘못했어요~!!

 

세아이와님 감사해요~~~^^*

선서~!!!!

24시간 365일 아무때나 부르시면 대신 문도 열고 뭐든지 하겠습니다.

몸과마음을 바쳐 뚱성을 다할것을 맹세합니더~!!!!!!!!

 

제가 분명히 달력에도 폰에도 적어두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어쩜~!!!!금요일로 되어있어요.^^;;;;

벌써 이러니 앞으로 살날이,,,,

남푠님은 이러는 저를 심하게 걱정하고 있어요.ㅎㅎㅎㅎ

Anna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SQR을 다 끝냈는데 방문열쇠 쥐고 있는 제가 이렇게 깜빡깜빡하고 있네요.

이번것도 거의 안틀리고 잘했어요.

 

 

 

 
민영채영만세 2013-04-18 16:39:08
잘외우고 틀리지도 않고 넘 잘했어요.
Grace맘 2013-04-18 17:18:29
벨벳님 노예계약 선서하셨습니다...ㅎㅎ
저는 1시간전에 해야지~ 하고는 깜빡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창공을날자 2013-04-18 17:18:31
방긋 웃는 하트표시가.... 정겹습니다.
어쩜 이리 잘했을까?
칭찬......... 백만번
환상남매 2013-04-18 20:25:04
Anna 이번주에도 정말 잘했네요
벨벳님이 올려 주신 이모콘 보고 빵 터졌네요 ^^
내용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큰일 난 줄 알겠어요 ^@^
denver 2013-04-18 21:32:47
벨벳님~ 많이 놀라셧겠어요. 엄마들 모두 다 이해하실꺼예요ㅎ 저도 얼마나 깜빡깜빡하는지...
밥상 다차려놓고 밥통뚜겅 열었는데 밥이 한톨도 없을때...가 젤 황당했어요. 제가 먹는거에 집착하는 사람이라... ㅠㅠㅎ 그나저나 Anna는 이번에도 완벽한 웍싯을 보여주는군요. 정말 잘했어요~~ ^^
미야91 2013-04-18 14:50 

 

28번 김윤지 / 한번 쓱~ 읽어보고 쉽다고 하더니 외우는 건 쉽지가 않았나뵈요 / 역시 비슷한 시간이 걸려서 완성했네요 / 하지만 짜증내지 않고 끝내고 잠자러 들어가는 뒷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 SQR덕분에 윤지의 장점과 기다려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 윤지가 좀 더 영어에 자신감을 가져주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제 기대가 너무 큰 거일지도...
창공을날자 2013-04-18 15:00:23
sqr 완주하게 되면 자신감 충만할 듯 싶어요.
끝까지.... 화이팅.
벨벳 2013-04-18 15:05:55
윤지가 한번 보고 이렇게 잘했네요~!!!
짜증도 안내고 할일 마치고 잠자리에 든것도 칭찬합니다~!!!
이정도면 윤지 자신감 넘쳐도 될것 같은데요???
윤지 정말정말 잘했어~!!!!!!!!!
민영채영만세 2013-04-18 16:41:21
저희도 한번 읽어 볼때는 이번엔 쉽네 하더니 아직 외우기는쉽지 않나 보더라구요. 즐겁게 끝까지 하길 응원합니다.
도훈도형맘 2013-04-18 12:30 

허걱, 장문의 넋두리 글을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어요. ㅠㅠ

요지는 오늘 아침도 투덜거리면서 하고 갔다는것이에요.

이 아들분이 스펠링틀린것은 안보겠다했더니 너무 막하는거있죠.

암기력은 있는아이라 조금만 집중해서 하면 되는데, 그냥 몇번읽고 막하고, 막틀리고

 

요즘 전화기 땜에 정신이 온통 그쪽에

제가 비번 알려달래서 알려주고 다른걸로 바꿨다가 못찾더라구요.

제 명의로 되어있어서 서류해서 서비스센터에 가야하는데 제가 일부러 안가고 있거든요.

 

저 아는분도 아들 5학년때 엄청 부딪쳐서 교회에 어머니학교 듣고 그랬는데

저도 다시 들어야할까봐요. ㅠㅠ
도훈도형맘 2013-04-18 12:32:37
학교 끝나고 다시 한다고 바로 오라고 했는데 일찍 올지 모르겠어요... 조금만 집중해서 하고나면 자기도 웃으며 별로 안어렵네 하는데 말이죠... 에고 핸펀 빨리 풀어줘야겠어요
벨벳 2013-04-18 15:08:15
비번 자주 바꾸면 잊고서 못찾겠더라구요...그럴때 정말 난감하죠~
서비스센터 가셔서 풀어주셔요~
저희쪽에도 어머니기도회가 있는데 좀 더 자라면 다녀볼까..하고 있어요.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좋을것 같아요.
도훈도형맘님 화이팅~!!!!!!!!!!
denver 2013-04-18 22:05:01
아이들이 커 갈수록 기도가 더 절박해지는것 같아요. 부모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농사라고 하잖아요.
도훈이가 맘만 먹으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게 되리라 믿어요^^ 도훈맘님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
림이 엄마 2013-04-18 12:12 

 

17번 초4 Ellim입니다. 점심 먹기전 출근도장 찍습니다! 굵은 글씨체 저도 연습 같이 했습니다. 많이 써먹으라 굵은 글씨체로 해주신것같네요. 저희는 큰 환난 이후 무조건 나눠서 합니다. 남들은 2일이면 끝나지만 저흰 4일동안 작업합니다. 좀 그렇긴하지만 할수만 있다면 부담안주게 이렇게 쭉 나갈예정입니다. 어제와 달리 날씨 넘 좋네요. 전 산에 갈랍니다!! 모두 HAPPY하세요!!
도훈도형맘 2013-04-18 12:36:31
큰 환난이라... 공감이 가네요. ㅎㅎ 저희도 토요일부터, 목욜아침까기 계속이에요. 다른댁들은 주말에 많이 끝내시나봐여... Ellim 열심히,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산에 잘 다녀오시구요~~~
벨벳 2013-04-18 15:11:12
림이엄마님의 예쁜 사진틀을 다시보니 좋으네요~^^*
이제는 이렇게 이쁜 사진틀이 없으면 림이엄마님 아닌것 같다니까요~~~~ㅎㅎㅎ
저희집은 4일동안 끌면 아마도 쓰나미가 닥칠것 같아요.
후딱하고 후딱 끝내는데 4일동안 나눠서 하면 좀 더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산~~~~~~에 가시는군요.
맑은바람 쏘이고 맘도 몸도 힐링하는 시간 되시길~!!!!!!
denver 2013-04-18 22:14:37
산에 잘 다녀오셨나요? 저희도 바로 뒤에 낮은 산이 있는데,다녀오면 좋은데 잘 가지않게 되요.
2일이던 4일이던 자기에게 맞는 방식이 젤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 롱런할수 있는거같아요.
수고한 엘림에게 칭찬보내고요, 낼은 저도 부지런 떨고 산에 다녀와야겠어요. 림이엄마님~ 주말 잘 보내셔요.~~ :)
세아이와 2013-04-18 11:49 

31번 Sky 초4

일요일 아침에 해놓았어요

주말 아침을 항상 sqr과 함께~~~ 이젠 자연스럽네요 ^^

엄마만 익숙해지면 되는디 쩝쩝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느무 힘드네요

 

아들이 아침형 인간이긴 하지만 전 아니라는 거

아침형 인척 하는 올빼미인지라 ^^;;

이 엄마도 멋지게 일찍 일어나 책도 보고 운동도 하는 그런 사람이 되야 될낀데

눈꺼플이 느무 무겁습니다 ^^;;

이렇게 50번까지 가면 아침형이 되어있을라나 모르것어요

 
림이 엄마 2013-04-18 12:14:38
제가 올해도 울산 살았더라면 만나보고 싶어서 부산 내려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리 잘하는 아이 함 보고싶습니다. Sky넘 잘했구여!(/^o^)/♡
벨벳 2013-04-18 15:13:27
저도 올빼미형인데....그래도 세아이와님은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군요.
전 주말만이라도 이불속에 있고파서 가끔은 늦잠을 자곤해요~ㅋㅋㅋㅋ
스카이 글씨도 가지런하니 잘썼네요.
아침형 인간인척 하면 아이가 글도 잘쓰게 되려남요???^^*
습관으로 자리잡혀서 주말아침마다 한다니 세아이와님에게도 스카이에게도 물개 박수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송은경원맘 2013-04-18 20:43:30
sky는 바른생활 사나이 ㅎ ㅎ
남학생이 글씨도 여학생보다 더 예쁘네요..
넘 잘해주고 있어서 더 이상 뭐라 말할게 없을 정도네요..
그래도 sky의 수고에 박수보냅니다^^
홍박샘 2013-04-18 11:14 

 

문 여는 순서를 이자삤나?
세아이와 2013-04-18 11:52:49
홍박샘 무서워 우리모두 순서 챙깁시더 ㅋㅋ
맞으면 아픈께
도훈도형맘 2013-04-18 11:53:07
ㅠㅠ 아프시겄다....
림이 엄마 2013-04-18 12:06:45
우짜꼬...ㅠㅠ
홍박샘 2013-04-18 12:21:16
맞을 눔이 따로 있군...
벨벳 2013-04-18 15:15:08
어쩐지 오전내내 궁디가 아푸더라...했더니~~~~^^;;;;
팔도 다리도 낄~~~~~따라신 분이 풀스윙으로 .....으흐흐흑~!!!!!!!
송은경원맘 2013-04-18 10:58 

벨벳님은 지난 주에 문 열어주신 것 같은데요...그 뒤에분이신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문 안 열렸길래 그냥 나갔는데..

세아이와 님 적극적이신 모습 부럽습니다.. 나도 부산아지멘데 왜 안되는지...

 

22번 초4 sera

지난 주말에 해 놓으니 평일이 많이 수월합니다...

외우는 걸 싫어하지 않으니 좋고 안하겠다는 말 하지 않으니 더욱 좋고...

아직 많이 오진 않았지만,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해 주신 홍박쌤과 쑥쑥에

감사드려요^^
세아이와 2013-04-18 11:11:17
순서에 해당되면 일주일 2번 같은 분이 문을 연다고 알고있어여 ^^
sera가 부지런히 주말에 잘 해놓았네요 이제 아이들이 적응이 많이 되었나봅니다
싫어하진 않고 스스로 잘했다니 기특합니다 지켜보는 엄마도 흐뭇하시겠어요^^
도훈도형맘 2013-04-18 11:58:50
ㅠ.ㅠ Sera 열심히 해서 다맞은 거여요??? 울아덜은 잘외는데도 외는걸 싫어라하고 아직까정 하면서 투덜거리고 슬픈 아침이어요.... Sera 맘 좋겠어요. 기분 짱이죠? ㅎㅎㅎ Sera참 잘했어요. 도장 쾅! 박수 짝짝짝!!!
림이 엄마 2013-04-18 12:18:14
맞네요. 이 모든게 가능할줄 처음에는 몰랐죠. 잘하고있고 더더욱 잘할줄로 믿는 엄마가 계시고 sera가 그 딸이라는것에 감사하셔야겠네요. 행복하시겠어요!
돌아올 주말도 화이팅 입니다!!o(^-^)o
벨벳 2013-04-18 15:19:41
송은경원맘님 죄송해유~~~~
제가 금욜로 스케쥴알람을 맞춰놔서...ㅠㅜ.
홍박샘님께 맞아도 싸유~!!!!!!!
새라 완벽하게 잘했네요~
칭찬 담뿍 전해주셔요!!!!!!!!!!!
denver 2013-04-18 22:30:55
저도 sqr 하는 딸을 보며 감사할때가 넘 많아요. 홍박샘님 그리고 격려해주시는 5기 어머님들...
세라가 계속 잘하고있어 맘이 많이 뿌듯하시겠어요.ㅎㅎ 웍싯도 깔끔하니 너무 완벽해보입니다.
이길 끝에 가서는 우리가 생각한것의 몇배이상으로 아이들의 실력과능력이 자라있겠죠?
함께해서 기뻐요~~ ^^
두현사랑맘 2013-04-18 10:49 

10번 초5 Julia

 

세아이와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숙제 제출을 밤 늦게 하게 되어서 재촉을 했더니 오늘 올리는 것은 왠일로 어제 미리 해주었네요.^^

덕분에 오전에 숙제 올리러 왔더니 첫번째 숙제 제출이 되었네요. 우째 이런 영광이~~ㅎㅎ

매번 여유있게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제는 여의도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 한복판에 있는 오래된 저희 동네에 벗꽃이 많이 피는

아이 학교앞 아파트에서 작은아이랑 Julia를 기다리며 잠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저희 동네는 요번주가 벗꽃의 절정인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잠시 꽃구경하시라고 사진한장 올립니다.

 
송은경원맘 2013-04-18 11:02:36
요즘 한창 중간고사 기간일 것 같은데...
줄리아가 열심히 해 주었네요... 5학년 언니라 그런지 글씨도 이쁘고...
열심히 한 줄리아에게 박수보내고, 더불어 예쁜 꽃도 함께 올려주신 두현사랑맘 님 감사해요^^
세아이와 2013-04-18 11:56:00
1등이십니다 우~~~왓 여유로운 제출 ~~~~
줄리아가 엄마 맘을 알았나봐요
열심히 잘 한 줄리아 박수와 칭찬 가득 보냅니다
가까이서 찍은 벗꽃이 너무 화사하고 예쁘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도훈도형맘 2013-04-18 12:02:42
빰빠라빰 축하드려요. 1등하신거 ^^
Julia 형광펜으로 줄쳐가면서 열심히 했네요... 어쩜... 웍싯용지가 저리 깨끗할수가 있나요.
탐스러운 사진도 감사합니다...
벨벳 2013-04-18 15:23:18
1빠 축하드려요~!!!!!!!!!!!!!!!!!
줄리아도 두현사랑맘님도 부지런하셔요~
줄리아에게 글씨도 예쁘고 너무 잘했다고 꼭 전해주셔요~~~~
그리고 예쁜 벚꽃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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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서연예원.. 2013/04/19 2,3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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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그리미 2013/04/17 5,16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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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우린 2013/04/16 4,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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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답글 1개 ▼ 		벨벳 2013/04/16 4,0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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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맘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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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종채맘 2013/04/15 2,29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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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세아이와.. 2013/04/11 5,4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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