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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30 *10 - 수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05-01 08:49

조회수 5,097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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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로자의 날이라 쑥쑥은 쉽니다.

혹시 우리 직원들에게 문의가 있으신 분은 내일 답변이 갈 거예요.

저야 재택도 많이 하고 근무 스케줄이 유동적이 괜찮지만

우리 직원들이 모처럼 찾아오는 이런 휴식이 꿀맛입니다.

오늘 집에 계신 아빠들도 많으시겠네요.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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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Y 2013-05-02 22:27 

초등4학년 울딸 30번째 책부터 시작해서 겨우겨우 한두번 읽고 worksheets을 해보려니... 갑갑한가 봅니다. 옆에서 거의 도와주면서 1,2를 오늘 마쳤네요. 아이수준보다 너무 어려운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책내용이 재미있어서 계속하다보면 익숙해 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좋은 자료와 안내에 또한번 감사드리며 꾸벅^^
비니혀니짱 2013-05-02 12:10 

22번 에디

다들 운동회로 바쁜 날들을 보내셨네요.

저희는 낼 합니다.

5월은 참 바쁘면서 신나는 날들이 많은데 왜이리 날씨는 오락가락하는건지 당최 컨디션 조절이 안되네요^^!

감기가 나았나 생각되면 또 걸리고... 약을 달고 사나요.

에디는 아직 중간고사 전이라 계속 시험기간입니다. BB하랴 셤공부하랴 바쁜나날이네요~
가강맘 2013-05-02 07:10 

 

12번 Jessica and David 지난주 금요일 숙제 올립니다 요즘 데이비드가 꾀를 부리고 있어요 계속 세장씩만 하네요힘들다고 투정을 부리면서.. 당근이 필요한 때인데 엄마가 신경을 못써주고 있나봅니다^^
가강맘 2013-05-02 07:06 

 

요즘 이사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숙제 올리는걸 깜빡했어요 ㅠ 진행하는 것도 봐주지 못하고.. 늦은 숙제 올립니다^^
가강맘 2013-05-02 07:11:41
12번 Jessica and David 였습니다^^
퍼플카우 2013-05-01 23:38 

 

2번 Ryan 오늘은 재량 휴업일이라서 아빠와 함께 한강에 자전거를 타고 왔어요 날씨도 좋고 나들이겸 놀러나온 가족이 참 많더군요^^
샬라걸 2013-05-01 21:49 

 

13번에릭입니다.. 메이데이 모두들 바쁘게보내셨나보네요..에릭네학교는 걍 조용했었습니다.. 대신 이번주 금욜 소운동회를 한다고 하네요...언제쯤 엄마맘에 차게 bb를 할수있을까생각하다가도 이렇게라도 해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여러생각에 머리가 복잡한 하루입니다
연지사랑 2013-05-01 22:19:03
아고~목이야~ㅎㅎ
에릭이 잘하고 있는데, 너무 생각이 많으시네요.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꺼예요. 이번주 운동회 재미있게 기분 전환하시구, 다시 뵈어요~^^
팬지 2013-05-01 20:00 

8번  Rey 숙제입니다

 

체육대회가 작은 규모로 있었고  날쌘돌이 레이는 마지막 계주로 우승의  테잎을 끊는 즐거운

날이었어요.

2주 쉬고 하는거라  감잡는다고  여러번 집듣하고 했어요.

오디오 성우 목소리가 넘 실감나고 재밌어서  듣는 내내  키득거리네요.

 
연지사랑 2013-05-01 22:24:50
어머나. 레이가 달리기를 엄청 잘 하나봐요~ 계주 마지막을 장식하다니~^^ 울 메리는 집듣은 한번 하구 땡이예요. 여러번 듣고 즐거워 한다니. 짱~^^
연지사랑 2013-05-01 19:25 

 

11번. 메리. 오늘 메리학교에선 운동회를 했어요. 청백전 반대표인 메리를 보며 오랜만에 흥미진지하게 운동회를 즐겼어요.^^ 오늘 피곤할꺼라구 어제 비비해놓으랬더니 다 못하구 오늘 와서 후다닥했네요. 오늘은 가족들 모두 운동회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쉬어야 할까봐요.ㅎㅎ모두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팬지 2013-05-01 20:04:49
피곤했을텐데 오늘 과제 제출을 위해 애썼네요.
즐거웠던 하루 피로 잘 풀고 다음 웤쉿에서 만나요.
사과나무향기 2013-05-01 18:04 

37번 엘리스

월요일날 올려할 숙제 어제 올리며

오늘 숙제까지 한꺼번에 찍어 올렸네요

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정말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

저희는 오늘 초등학교 소 체육대회라 막내는 유치원가고

남편가 체육대회 다녀왔네요

비가 올까봐 걱정 많았는데

다행히 너무도 화창한 날씨덕에 많이 탔어요 ^^~

모두들 즐거운 하루 였으리라 믿습니다.

 
투빈사랑 2013-05-01 17:21 

19번 큐티

 

집듣 한번하고  우리말로  간략하게? 줄거리 이야기해봤어요.

오늘 내일은 한번읽고  부족한 부분 다시 채워서 이야기 해보고 간단하게 영어로  바꿔보기

해보자고 했네요.  아직 영작은 많이 힘드니까  할수 있는부분만 하는걸로^ ^

오늘 한장 마저 채우고 올립니다. 

bb 하는 친구들 모두 화이팅!!!

 

 
서연예원맘 2013-05-01 17:42:12
써머리하신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큐티가 잘 해주고 있군요.
어제의 부족함을 오늘 다시 채우면 되는거죠.
맞네요.^^
팬지 2013-05-01 20:11:06
이해하고 웤쉿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하다보면 자꾸 치미는 욕심으로 푸쉬하게 되는데 워~워~ 잘하고 계시네요.
큐티,, 화이팅입니다
연지사랑 2013-05-01 22:29:14
투빈사랑님이 꼼꼼히 잘 챙겨주고 계시네요. 전 걍 던저주기만 하는 못난 엄마... 반성합니다.ㅋ
큐티 너무 잘 했어요~
라니94 2013-05-01 14:33 

1번 초3 그레이스

 

이번에는 제가 여행을 다녀온 관계로 아빠랑 2장 하고

나머지는 거의 혼자 다 했어요~~^^

제가 못봐줬더니 건성으로 한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시간이 예전보다 짧게 걸리네요.

운동회 하고 와서 지금 올립니다~~^^

 

 
투빈사랑 2013-05-01 17:23:21
그레이스 운동회는 즐거웠나요?
저흰 이번주 금요일에 해요. 요즘 연습하느라 좀 피곤해 하더라구요^ ^
그레이스 혼자서도 참 잘했어요~~
서연예원맘 2013-05-01 17:43:49
로즈도 오늘 운동회했는데..
우리때와 달리 점심은 급식을 하니 좋긴하더라구요.
건성으로 하지 않았을거예요.
혼자서도 쓱쓱 잘하니 그런 생각을 한건 아닌지..ㅎㅎ
로즈는 오늘 피곤하다고 하던데,
그레이스는 괜찮나요?
팬지 2013-05-01 20:16:42
혼자서 해도 엄마 우려보다 잘 했을거예요.
그레이스 즐거운 운동회 보냈죠?
다음번 웤쉿도 믿어 보세요^^
연지사랑 2013-05-01 22:32:52
엄마 없이 그레이스가 너무 잘했네요~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
요피님 2013-05-01 14:28 

32 그레이스입니다.

 

5월달은 화요일날은 스케줄이 바빠서 8시 30분에 되서야 집에 온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6장 다 하느라...........

울 딸 고생이 많았어요....  오늘 날이 참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라니94 2013-05-01 14:38:08
하루에 6장 모두 하느라 정말 애썼네요~~
열심히 한 그레이스 칭찬 듬뿍 드립니다~~*^^*
투빈사랑 2013-05-01 17:25:18
정말 바쁜 월요일이네요. 한번에 6장모두 해낸 그레이스 칭찬 많이 보내요~~
수목은 조금 수월하겠죠? 힘내자 그레이스 홧팅!!!!!!!!!
서연예원맘 2013-05-01 17:44:49
어제 정말 피곤했겠네요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에 들어와서는 숙제를 6장이나....
그레이스...대단하다...
오늘 괜찮니?
너무 수고많았고 잘했어^^
연지사랑 2013-05-01 22:38:08
고생많았어. 그레이스~^^
에구 8시 30에 온다니...너무 힘들겠어요. 그래두 열심히 잘 한 그레이스 홧팅~
나나맘 2013-05-01 13:25 

 

4번 에밀리아예요 잘한다 잘한다 하며 혼자 시키는 맛에 너무 빠져있었나봐요 이번 웍싯은 모르는 단어가 많다며 빈칸이 많은 웍싯을 가져온 순간 아차 싶었네요 아직은 많이 어린아이인데 귀찮은 마음이 더 많지 않았나 급반성해봐요 그간 에밀리아 절친의 언니가 중간고사 기간이라 저희집에서 일주일째 살았는데 오늘이 드뎌마지막날이네요 평소 딸아이 하나만 끼고살다고 밥도 간식도 빨래도 모두 두배씩에 학교숙제까지 챙기다보니 두아이 세아이 데리고 엄마표하시는 분들의 대단함을 새삼깨닫게 되네요 덕분에 에밀리아는 외롭지않게 지냈는데 오늘 집에 가면 좀 아쉽겠어요.... 맨날맨날 놀아도 부족한 우리아이들이잖아요^^
라니94 2013-05-01 14:48:19
에밀리아가 친구와 함께 있어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나나맘님도 친구까지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에밀리아 참 열심히 잘헀어요~~
투빈사랑 2013-05-01 17:29:07
맞아요 매일 놀아도 부족한 아이들 ㅎㅎ
모르는 단어가 많은건 울집도 마찬가지여요^ ^
그래도 에밀리아 혼자서 꾸쭌히 해온게 어디에요. 이제 다시 엄마가 살짝 개입하시면
또한번 쑤~~욱 성장할거여요~
에밀리아 홧팅~
서연예원맘 2013-05-01 17:47:21
그동안 에밀리아말고 친구와 친구언니까지 같이 보살핀거예요?
와.....에밀리아는 좋았겠지만 나나맘님은 힘들지 않았나요?
애들이 커서 그닥 손은 안가지만 자기들끼리도 잘 놀긴 하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이셨을것 같아요.
그동안 애많이 쓰셨어요.
집은 좀 허전하겠네요^^
강이 성이 맘 2013-05-01 12:46 

초3 김한성/harry

 

오늘이 근로자의 날이라 왠지 쑥쑥도 한산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bb는 진행이네요~~

harry는 드디어 30권째 웍식 들어갔습니다.....

시작할때 정말 간단한 단어 스펠링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덤벼 들었습니다.

엄마표로 응애 응애 울때 부터 위싱, 노부영 듣고 해온 시간은 길었는데

요놈의 쓰기가 엄청시리 고민되던 딱 그때 bb가 혜성처럼 저희에게 등장했어요.

이거다 하고 달려들기는 했는데 저도 어떻게 옆에서 도와줘야 할지 모르고

harry 또한 처음 받아본 웍식 앞에두고 머리 싸메고 눈물 흘린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20권까지 하다가 버거워 하는것 같아 다른 교재로 한눈 팔고 bb 멈추기도 했는데

뭐든 끝까지 가보는것, 이것도 그 어떤것 보다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고

21권 부터 올 2월 부터 다시 합류해서 이제 이번 웍식을 마치면 긴 장정의 BB프로젝트가

끝납니다!!

쑥과 함께 커온 우리 아이들.. 역시나 이번 프로젝트로 쓰기 실력이 정말 부쩍

늘었습니다. 홍박사님, 또 다른 저와 같은 분들, 또 우리 보물같은 쑥 친구들, 모두

덕분에 힘든 시간 잘 헤쳐왔다고 감사, 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늘 집 근처 산에 갔는데 하늘이 너무나 맑고 초록이 깊어지는 계절을 실컷

눈으로, 온 몸으로 받아 안고 왔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보다 더 눈부신 우리 아이들의

봄날이 되길 바랍니다....  
수정엄마 2013-05-01 12:50:02
와우~!
harry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열심히 달려온 harry 이만큼 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 받을만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이 했고 참 잘했어요~~~^^
완주를 축하합니다!!!
나나맘 2013-05-01 13:33:05
드디에 마지막권이시네요 스펠링도 모르는 시기에 시작하였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실력인걸요^^ 그간에 강이성이맘님께서 옆에서 잘 이끄신 공이크실거 같아요
Harry도 정말 열심히 잘했고 앞으로도 멋진 영어소설 많이 써서 쑥에다 소개해주길 바래~~~
라니94 2013-05-01 14:50:49
해리 대단해요~~!!
저희도 언젠가 마지막권을 할 날이 돌아오겠지요?
열심히 여기까지 달려온 해리에게 맛난 음식 꼭 사주시고 칭찬 많이 해주시길~~^^
서연예원맘 2013-05-01 17:50:04
한성이는 뒷부분을 하고 있었군요.
이번주까지만 볼 수 있는건가요?^^
그동안의 짧지않은 시간 애 많이 쓰셨어요.
감회가 남다를것 같아요.
그간의 워싴을 보면 어떤기분이 들지...
어느책보다 이번 30권의 마무리하는 책에 의미가 많겠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요.
한성이도 강이성이맘님두요^^
수정엄마 2013-05-01 10:58 

3번 초2 루나

 

루나는 이번에 문장 만들기 너무 하기 싫다 해서 하고 싶은 만큼만 하라 했습니다.

확실히 억지로 하니 그 티가 납니다.^^;

문장만들기중에 "우리 엄마는 책 읽는 것에 민감하다. 늦는 것에 민감하다."

이런 문장이 있네요ㅠㅠ

제가 아침마다 학교 늦는다고, 저녁에도 빨리 자자고 재촉 했더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나 봅니다.

책을 즐기는 아이긴 하지만, 엄마 마음에는 골고루 읽고, 글줄 많은 두꺼~운 것도 읽었으면 해서

강요를 좀 했더니 아이의 생각이 바로 문장에 나오네요 헤헤.

 

 

 
강이 성이 맘 2013-05-01 12:50:39
솔직한 글쓰기 이거 너무 좋은거에요...
아이의 맘까지도 알게 되는 웍식이 됐네요..
빨라 봐야 얼마나 빠르고 잘 해봐야 얼마나 잘 하겠어요?
즐기면서 하라고 버거우면 내려놓고 쉬라고 해주세요...
찻잔을 오래 들고 있어 팔이 아플땐 잠시 내려놓고 쉬면 다시 들 힘이 생긴다네요~~
나나맘 2013-05-01 13:38:15
그래도 단어의 쓰임은 확실히 익혔을거 같아 보여요 ^^
작문으로 엄마에게 속마음을 성토하는 루나가 귀엽네요~
이번 웍싯 단어가 어려웠는데 형광펜도 두개 밖에 안칠하고 루나 정말 잘했어요~~
라니94 2013-05-01 14:52:58
문장 만들기 루나가 참 잘했네요~~^^
저희도 이렇게 상황에 맞는 문장을 만들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ㅎㅎ
글씨도 잘쓴 루나 칭찬 박수 보냅니다~~
서연예원맘 2013-05-01 17:51:26
하고 싶을때 싫을때가 있긴 있죠.ㅎㅎ
그런데 이번에 좀 티를 냈나보네요.
엄마는 책읽기에 민감하다...읽을때 옆에서 잔소리를??ㅎㅎㅎ
서연예원맘 2013-05-01 09:02 

 

17번 초3여아 로즈

 

책중에 이번책이 그나마 재미있다고 하네요.

실은 저도 먼저 읽어보고 다른책보다 읽기가 편안했거든요^^

 

열심히 했는데 건성으로 했다고 엄마가 오해할수 있으니 글씨좀 잘 쓰자고 했어요.

너무 급하게 쓴듯..ㅎㅎ

 마지막장은 빼놨네요.잘 모르겠데요.

저녁에 저랑 해봐야겠어요.

샬라걸 2013-05-01 09:29:16
우와~로즈는혼자해내는가봅니다...같은초3인 에릭은 하자고 꼬시고 잘했다고 백점이라고 팍팍 거짓말해주고해야 하는데...ㅎㅎ 요즘들어 딸들가지신 맘들이부럽스옵니다^^
투빈사랑 2013-05-01 10:01:00
로즈 1빠~~축하축하 ~~~~~~~~~~
저도 이번책이 읽기가 좀 수월했어요^ ^
글씨 또박또박 너무 잘 썼는데요~ 굵고 진한 글씨라 알아보기도 쉽고~
로즈야 수고많이했다. 오늘도 열심히 하자~~~홧팅!!!
수정엄마 2013-05-01 11:07:19
로즈, 이번에는 1빠네요 축하합니다.^^
열심히 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네요.
애살도 많고 끈기가 있어서 실력이 쑥쑥 올라갈거에요.
로즈 정말 잘했어요!!!
강이 성이 맘 2013-05-01 12:54:04
1빠가 뭔가 했더니... 가만 들여다보니 알겠네요...
축하해요~~
bb책도 주제에 따라서인지 뭔지는 몰라도 편하고 쉽게 다가오는 책이 있고
좀 아리까리 거리감이 느껴지는 책이 있는것 같아요...
로즈 무엇보다 책 재미도 느끼고 열심히 했다는것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칭찬 만땅 해주세요~~
나나맘 2013-05-01 13:41:00
정말 글씨를 또박또박 예쁘게 잘썼네요^^ 로즈 잘했어요~~
다들 책을 같이 읽으시나봐요..저도 예전에 항상 제가 먼저 읽고 준비했었는데 갈수록 대충 때우고있는게 아닌가 반성하고 갑니다
라니94 2013-05-01 15:06:07
로즈 혼자서도 어쩜 이렇게 잘했나요~~^^
글씨도 또박또박 너무 잘 썼어요~~
저도 어떻게 하면 글씨를 예쁘게 쓰게 할 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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