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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22 & 12 - 금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07-26 08:27

조회수 3,08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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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복습편입니다.

질문에 문장으로 답하되 처음에는 내용을 기억해 스스로 답하게 한 뒤

수요일 웍싯 보기 예문과 대조해 알아서 수정 보완하게 하세요.

엄마가 정답을 맞추어 O X 치는 것 보다 효과적이 학습전략입니다.

그래픽 오가나이저는 오늘까지 timeline이고 다음 주에는 새로운 것이 소개됩니다

 

#12

두번 째 셋트를 오늘 마칩니다.

다음 셋트는 사소한 일상 이야기를 넘어 교훈이 담긴 이야기들입니다.

즐거운 행진 계속 되기를 빕니다.

마지막 페이지 summary 읽기 시간을 조금 늘렸습니다.

내용이 좀 길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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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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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94 2013-07-27 01:24 

 

초3 그레이스 잊어버렸다가 생각나서 지금 캠프 와서 올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연지사랑 2013-07-27 09:03:18
라니님 캠프가서두 올리시구 열정이 대단하셔요~^^
메리는 일주일동안 웍싯을 조금씩 또는 한꺼번에 많이 하고있어서 두서가 없어서 담주 월욜에 한꺼번에 올려야할것 같아요. 비비는 꼭 완주하고 싶은데, 자꾸 시간에 쫒기네요. 라니님두 홧팅~^^
요피님 2013-07-26 16:44 

초3 그레이스

 

며칠 빡세게 공부 좀 했더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저랑 공부는 잘 안 맞는듯해요~~~ 각종 박사님들이 존경스럽답니다.

그레이스도 엄마 닮아 공부 좀 하면 머리 터질 수 도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ㅎㅎㅎ

 

공부가 영 아니다 싶으면 정말 자기 좋아하는 것 해줘야지요~~~

현재는 책만 읽으면 됩니다. 식음을 전폐하고 읽을 것 같습니다.

숙제 안 하고 문제집 답 보고 배끼는 한이 있더라도 책은 읽어야만 합니다.

1달 동안 수학 답안지 옮겨 적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열심히 독~~~서~~~

뭐라 하실지 몰라도 화가 나서 책을 금지 시킨 적도 있답니다.

하지만 글자는 한글로 된것만입니다~~~

 

한장은 도저히 뭘 하라고 하는 줄 몰라서 못 했다고 하더군요....

잭파일, 에이투지도 읽는 녀석이~~~ 그래도 그냥 패쑤했습니다...

연지사랑 2013-07-27 09:08:36
요피님 ~그레이스 너무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메리가 3학년까지 제가 이것 저것 많이 시켰더니, 애가 짜증이 많아지고, 의욕두 없구, 일기장엔 엄마 욕밖에 없더라구요... 4학년때부터 거의 줄이고, 엄마표로하며 관계회복후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 메리3학년때 생각하니 지금 그레이스 너무 기특합니다~^^
kelly1215 2013-07-26 16:05 

초2 Jeff

한동안 이런저런일로 정신없이 지내느라 쑥쑥에 잘 못 들렀네요.ㅜㅜ

다시 심기일전해서 울아들녀석 웍싯 올려요.

정신없는 엄마와는 달리 제몫을 계속 해준 아들을 위해서라도 그동안 못올린 웍싯도 몽땅 올려주고 싶지만 넘 양이 많아 이번것만 올려요.

이번주말부터 다음주 주말은 대부분의 가족들이 휴가기간인가 봅니다.

여기저기 들썩들썩 휴가소식이 들리네요.

휴가 떠나시는 분들은 즐겁게 안전히 잘 다녀오세요~~~
요피님 2013-07-26 16:47:19
업데이트가 많이 밀리셨군요 ㅋㅋㅋ
저희 집도 아이는 꾸준히 하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한 주에 1,2번 올립니다.
다른 맘님께도 죄송...
Jeff와 즐거운 방학과 휴가가 되시길~~~ 화이팅입니다....
비니혀니짱 2013-07-26 10:15 

22번 에디

방학초부터 내~ 논다고 학기중보다 더 바쁘네요.

새로운 웍싯도 이제야 적응이 되나 봅니다.

저번주 보다는 좀 수월하게 넘어가네요^^

시 적는걸 어려워해서 그냥 아빠에게 하고 싶은말 적으라고 했어요.

남자애라 아빠앞에서는 다정한 말 못하는 부끄럼쟁이니까요~^^
kelly1215 2013-07-26 16:07:42
아직 12번 웍싯을 하는 울아들녀석 웍싯보다가 에디의 웍싯을 보니 뭔가 내공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시 대신 아빠에게 쓰는 편지도 좋은것 같아요. 아빠가 보시면 좋아라하시겠네요^^
요피님 2013-07-26 16:48:53
아빠에게 쓴 편지가 귀엽습니다...
아빠는 잘 놀아주면 최고인 듯 합니다. 그럼 엄마는 어떤 엄마가 최고일까 갑자기 궁금하네요...
아빠 기분 좋으셨겠어요~~~~
도현빈서맘 2013-07-26 10:14 

29번 비니

 

비니는 오늘 방학합니다..

조금 있으면 즐거운 얼굴로 들어오겠지요^^

방학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는 큰 애 친구들 몇 집하고 성당 수영장 잠깐 갔다가 저녁 먹으려구요^^

 

비니는 수요일에 다 못한 웍싯 어제 했어요..

오늘 것은 돌아오면 해야죠//

우선 올립니다.

 
kelly1215 2013-07-26 16:10:43
비니도 드디어 방학을 했군요.
친구들이랑 수영도 가고 즐거운 금욜이 되겠네요.
수영후엔 피곤할텐데... 그래도 비니는 열심히 웍싯을 하겠죠?
요피님 2013-07-26 16:49:52
초등이 방학이 늦게시작해서 늦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날이 더워서 아이들 수영장 가서 신나게 놀겠는걸요~~~
두현사랑맘 2013-07-26 09:55 

36번 Jasmine

 

두달의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와 있습니다.

처음 떠날때는 BB도 열심히 라는 굳건한 마음을 먹고 떠났는데...^^;;

쉽지 않네요.. 지난주 #21도 겨우 2장입니다.

안올리기도 아까워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캘리포니아의 화창한 날씨도 같이 보내드릴꼐요.

LA에 있는 게티센터의 정원입니다.
도현빈서맘 2013-07-26 10:15:43
두달 일정으로 캘리포니아라..
우리 큰 아이가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두달 동안 신나게 알차게 잘 보내다 돌아오세요^^
kelly1215 2013-07-26 16:12:17
캘리포니아... 저는 늘 도시이름에서 왠지 모를 즐거움이 느껴지더라구요.
캘리포니아에서 두달씩이나... 넘 즐거우시겠어요~~~
이국의 새로움을 충분히 만끽하고 오세요~
투빈사랑 2013-07-26 09:27 

19번  초3 큐티

 

오늘 드뎌 방학식을 합니다.

간만에 가방이 가벼워지니  더 어색해라 하면서 가네요^ ^

어제 월요일 웍싯까지 했어요

아이는 책에 있는 문장 찾느라 힘들어하는데  자꾸 책을 들춰보게되니  저는 참 좋아요 ㅎㅎ

주말엔  친구들과  물놀이를 갈거에요

수금 웍싯  금.일 열심히 해서 월요일에 올릴께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두현사랑맘 2013-07-26 09:57:29
방학이 있어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큐티가 주말의 물놀이를 기대하겠네요.
즐거운 방학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현빈서맘 2013-07-26 10:17:52
우리 아이도 오늘 가방이 너무 가볍다면서 갔어요..^^
큐티는 거의 안 밀리고 잘하고 있네요^^
비니는 많이 밀려서.ㅋㅋ
큐티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방학도 즐겁게 보내라고 전해주세요^^~~
비니혀니짱 2013-07-26 10:31:14
큐티도 드뎌 방학하는군요.
오늘은 방학하는 날이니 신나게 보낼거고 주말에 물놀이도 잡혀있으니 기분 up이겠네요^^
비록 매일 해야될 일은 있지만 놀땐 열심히 놀아주는 센쑤~~~~~
방학때가 더 바쁜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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