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AB Club - Oct 25

글쓴이 ABClub

등록일 2013-10-25 08:36

조회수 7,369

댓글 8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988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번호를 받으니까 확실히 소속감이 생기지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사진은 한장만 올려주세요. 다른 아이들 글에 칭찬 좀 하세요.

칭찬도 습관입니다. 형식적으로 하다 보면 진심이 들게 되어 있어요.

저는 아들녀석에게 으레 듣기좋은 소리 한번 하고 잔소리 섞습니다.

이제 얼굴을 딱 보면 좋은 말을 주르륵 자동분사합니다.

스무살 아이도 좋아하는 아름다운 말 뱉기 훈련!!

(근디 남편한테는 그게 잘 안되네요 ㅎㅎ)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slowly 2013-10-27 22:21 

 

삼일동안 한 장.. 이 시간까지 근근히 했네요
윤후맘 2013-10-27 22:47:44
저희도 이번주것은 제가 생일이라고 날마다 약속이 잡혀 나갔더니 한장도 안해놨네요ㅠ.ㅠ
천천히라도 한 줄리아가 대단해요~~
slowly 2013-10-28 01:20:56
칭찬 감사합니다^^ 윤후맘님 생신 축하드려요^^
상실냥 2013-10-26 21:48 

19번 글라라요~~

많이 지각햇네요..흑.

아이가 어제 아파서 오늘 오후에서야 웍싯을 했답니다.

그러니 너그러이 봐주세용~

Halloween 금요일 웍싯이에요~

시간재서 읽는 건 열심히 하네요. 여러번 읽는 건 싫어하면서~ㅋㅋ

글라라는 시간재서 하는걸 은근히 좋아해요. 경쟁의식이 있나...

전 여러번 읽기, 이런게 좋은데, 글라라는 누가누가 더 빨리 읽나~~요런거 좋아하네요.ㅋㅋ

 

어쨌건 빨리 나아야 월욜에 학교가기가 수월할텐데, 걱정임다~~

AB 클럽 친구들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윤후맘 2013-10-27 22:50:31
감기가 심했나 봐요... 일교차가 심해서 애들은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해야되는데 조금만 추워도 감기가 걸리니... 아픈데도 숙제 잊지않고 한게 어디예요..^^
글라라 감기 빨리 나으렴
slowly 2013-10-28 01:21:43
글라라 대단한데요 ^^
ahahaha 2013-10-28 15:48:12
우리 stealla 친구 글라라네요.. 우리 딸도 여러번 읽는 것보다 시간 재서 읽는 걸 더 좋아하는데 그 점은 비슷하네요~^^
둘사랑맘 2013-10-26 08:55 

9번 프랭크

3권 입니다

사실 그동안 듣기나 읽기를 꾸준히 해와서

AB 정도 읽고 이해하는건 문제도 아닐꺼라는 자만이 내심 있었나봐요,,

워크싯을 풀어보니 아직 많이 부족하고

한글책도 더 열심히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모로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아이를 체크해보고 다시 마음을 내려놓고

듣고 읽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미션이네요..^^

 

 
상실냥 2013-10-26 21:51:36
물론 척척~해내면 그보다 더 기쁠수가 있을까마는...
어디에 구멍이 뚫렸는지 안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구멍을 알아야 메꿀수도 있죠.
엄마들은 초~~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하는거 같아요.^^;;
프랭크, 앞으로도 열심히~~해요~~
slowly 2013-10-28 01:22:45
프랭크 잘 했어요^^
비니혀니짱 2013-10-25 23:21 

20번 에디

5권 월,수 웍식 같이 올립니다.

월요일 웍싯에서 폴리가 안젤리나를 어떻게 무섭게 했는지 예상해보는 문제가 있었어요.

에디는 "Boo"하며 놀라게 했다고 답했는데, 알고보니 책에서는 동생을 잃어버려 무서움을 느낀 거였죠.

수요일 웍싯에서 그 부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문제가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내 예상이 맞았는지 아니라면 어떻게 된건지...

참 여러모로 많은 걸 건드려주는 웍싯이라 할때마다 감사한 맘이 불쑥 불쑥 솟아올라요^^~
둘사랑맘 2013-10-26 08:58:41
그쵸..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워크싯인것 같아요..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할수록 깊이 있는 워크싯의 매력에 빠려드네요..ㅎㅎㅎ
에디는 벌써 5권이나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상실냥 2013-10-26 21:53:36
맞아요. 이건 그냥 영어웍싯이 아니라
독서 지도를 영어로 하는거 같아요. 엄청나죠~^^
안젤리나 하면서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독서 태도도 잘 잡을 수 있을거 같아서
전 내심 기대가 커요.ㅋㅋ
에디도 열심히 했네요~칭찬해요~
slowly 2013-10-28 01:23:27
에디 잘 했네요^^
서경은오맘 2013-10-25 20:35 

30번. cindy.

신디는 안젤리나 책의 캐릭터들 중 누가 더 귀여운지에 관심이 많답니다.

매번 물어보며 자기 생각에 동의해 주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어제도 참견하지 말라며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자~알 했어요.

마지막 신디의 말 " 질문 만드는 거 너무 헷갈려. "

좀 어렵나봐요.

오늘 웍싯을 다운받지 못했어요. 하루종일 출장여서 부탁한다는 게 그만...
나나맘 2013-10-25 21:50:26
아이들은 어느게 좋은지 끊임없이 물어보기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질문 만드는게 어려운데도 포기하지 않고 다한 신디가 넘 훌륭해요~~ 요약문 쓰기도 잘해고~~
신디야 정말 잘했어~~
그리고 오늘 웍싯 필요하시면 쪽지로 메일 주소 보내주세요~~ 제가 보내드릴게요^^
elove 2013-10-25 22:02:23
신디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안젤리나인가요?
신디랑 책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하다보면 책을 더 즐겁게 읽고 웍싯도 훨씬 재미있어 할거예요.^^
신디야~ 혼자서 웍싯 잘 풀었구나 멋져요!!
비니혀니짱 2013-10-25 23:26:29
그림을 꼼꼼히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한 능력이죠.
저는 아직도 캐릭터들이 헷갈려요, 안젤리나만 겨우 알아보는 정도^^!
신디가 어떻게든 혼자힘으로 하려고 하는거 대단해요, 마구 마구 칭찬해주고 싶어요^^
둘사랑맘 2013-10-26 09:01:04
하고 싶은대로 스스로 하는 신디가 더 멋진것 같아요
어려운 부분도 해내고 말이죠..
불잉걸 2013-10-25 17:05 

22번 레이첼

레이첼은 했는데 엄마가 바빠서 처음으로 하는 출석체크에 빠졌네요.ㅎㅎ

조금씩 밀리기도 하지만 일주일에 한권은 마치려고 못하면 주말에도 부지런히 하고 있어요.

덕분에 꼼꼼히 하는 습관이 조금씩 드는 듯 해요.

요즘 어릴 적 읽었던 그림책들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네요.

챕터북 읽다가 안젤리나를 보니 다시 그림책이 보고 싶은가 봐요.

이번 주는 도서관에서 책 사냥에 나서 볼랍니다.
알알떠떠 2013-10-25 19:12:33
안젤리나 읽다보니 그림이 너~무 이쁘지요?
레이첼 어릴 적 읽었던 그림책 다시 읽고 싶어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네이트랑 이번 주말에 도서관 나들이 가고 싶어지네요..

레이첼~이번 과제도 열심히 잘 했어요~~
이번 주말 동안 그림책 실컷 읽으면서 보내렴~~*^^*
서경은오맘 2013-10-25 20:43:15
맞아요. 그림책은 마음도 예쁘고 순수하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챕터북 읽다가 보는 그림책은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해줄 듯..
레이첼! 잘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엄마랑 도서관에서 재밌게 지내~.
나나맘 2013-10-25 21:51:56
어릴 때 읽던 책을 다시 꺼내 보면 또 느낌이 새롭죠~~ 안젤리나 덕에 책읽는 즐거움도 다시 누려보게 되었네요~~
레이첼 웍싯 꼼꼼히 잘했고^^ 좋은 책 읽으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렴~~
비니혀니짱 2013-10-25 23:30:49
어른이 된 지금도 그림책을 보면 재미나요, 그림이 예쁜 그림책은 더더군다나...
레이첼도 그림책을 보며 여유도 즐기고 추억도 되살리는 좋은 기회를 얻은거 같네요.
레이첼하고 추억의 그림책 많이 많이 보고 오세요^^~
둘사랑맘 2013-10-26 09:03:18
안젤레나는 그림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엄마는 그림이 예뻐서 좋은데
울 아드님은 별로라 조금 섭섭하지만요...ㅎㅎ
레이첼은 그림의 매력에 빠졌네요,,,
혜안맘 2013-10-25 15:54 

 

3번 크리스티나.

이제는 2-3문장 쓰는 거에  대해 힘들다 소리없이 혼자서 뚝딱 뚝딱 해내는데, 가끔 질문을 해올 때 엄마의 바닥영어가 난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8페이지 마지막 질문5번  부정문으로 던져진 질문에 대한 답을 쓰면서 엄마를 고민의 늪으로 밀어넣었답니다. 크리스티나는 안젤리나가 결국은 동생을 찾은 좋은 언니라 생각하는데, 답을 No,  I think Angelina is a good sister  because she finds polly at last. 라고 썼답니다. 이런경우 Yes로 대답해야되는 거 아니었나 하는 (문법에 취약한) 엄마가 고민을 하면서 그냥 모른척 넘어갑니다.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알알떠떠 2013-10-25 16:07:00
저도 영어실력이 영~~바닥이라 네이트가
쓴 글이 맞는지 틀린지 몰라요.ㅜㅜ
첨에 몇 번 물어보다가 항상 엄만 잘 몰라
했더니 이제는 안물어봅니다요.ㅋㅋ
네이트는 노라고 했는지 예스라고 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크리스티나~~
글씨가 점점 더 이뻐지는구나!
정말 열심히 잘 했어요~*^^*
불잉걸 2013-10-25 17:08:45
저도 항상 문법적인 부분에서는 젬병이랍니다. ㅎㅎ
크리스티나의 예쁜 글씨가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얼굴도 이리 이쁠것 같아요.^ ^
홍박샘 2013-10-25 17:27:56
아이 답이 맞습니다^^
서경은오맘 2013-10-25 20:51:45
영어를 다시 공부해볼까?
문득문득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저는.
크리스티나, 정성이 들어간 글씨를 보니
정말 열심히 잘했구나. 그것도 혼자서.
나나맘 2013-10-25 21:57:07
저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DVD를 보면서 영어가 많이 낳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작문쪽은 항상 후덜덜^^;;
그래서 이번 달에는 EBS교재도 사고 다시보기 결제도 했는데 그나마 작심삼일이네요..
힘들다 하지 않고 혼자서 해내는 크리스티나에게 폭풍칭찬해줘야 겠어요^^ 크리스티나 정말 기특해..
어쩜 이렇게 긴 문장을 혼자서 잘 하니~~ 글씨도 멋지고~~ 참 잘했어요!!!
비니혀니짱 2013-10-25 23:38:51
아이의 질문에 유창하게 대답을 해줄수 있다면 좋으련만...
엄마도 만능이 아닌걸 어쩌겠어요^^!
yes, no 대답은 우리말과 말하는 방법이 달라서 가끔 헷갈리긴 해요.
그래도 크리스티나 맞았다고 하니 실력이 대단하네요^^
앞선사람 2013-10-25 15:32 

17번 truth

#5-1(halloween)

지금까지 AB중 트루쓰가 가장 신나게 읽고 있는 책이에요.

입에서 재미있어라는 말이 나오다니!!! ㅋㅋㅋ

트루쓰는 한국에서도 핼로윈 축제를 한다는걸 모르는 눈치에요.

미쿡 아이들이 하는 행사로만 알고 있는듯 해요.

엄청 부러워 하는 눈치더라구요.
알알떠떠 2013-10-25 16:15:20
트루쓰 입에서 재미있어라는 말이
나왔다니 왜 제가 다 신이나는지요~~^^
네이트도 할로윈 첨 왔을 때부터 젤 관심가지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네이트도 아서 디비디보면서
미쿡애들 한 번씩 부러워합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맨날 노는거 같다구요.
그러다 미국총기사건 뉴스나오면 우리나라가 역~쉬
최고야 이러구요.^^;

트루쓰 놀이동산의 추억은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트루쓰 이번 과제는 재미있게 진행했다니
더 많이 칭찬합니다!!*^^*
불잉걸 2013-10-25 17:10:35
레이첼은 몇년전 피아노 학원에서 할로윈행사를 했어요.
천사 분장하고 동네한바퀴를 돌았지요.ㅎㅎ
그때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서경은오맘 2013-10-25 20:57:34
그런 트루쓰 보면서 귀여우셨겠어요.
트루쓰! 잘했어요. 앞으로도 우리 책 잼나게 읽어봐요.
나나맘 2013-10-25 21:58:48
이번 책을 트루쓰가 재미있어 했다니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에밀리아도 분발해서 빨리 따라가야겠는걸요~~
책도 즐기고 웍싯도 4장씩이나 다해낸 트루쓰가 정말 대단해요^^
아림맘 2013-10-25 15:16 

13번 아림(초2) #5 (Halloween) -월,수워크시트 올립니다.

아림이는 월요일 워크시트에서 publisher를 잘못찾고 작가이름을 써놓더라구요.^^

스펠링 실수도 곳곳에 보이긴 하는데 지적하면 아주 싫어하네요.^^

수요일 워크시트에서 역시나 질문만들기가 잘안되네요.

급한 성격인지라 하기는 후딱 해놓고 다시 보라 하니까 짜증까지..^^;;

아직 동사의 과거형등 문법적인 부분은 부족한게 많지만 배우는 과정이려니 하고 칭찬해주었는데도 본인이 만족스러워하지 않네요.^^;;(그럼 열심히 차분히 하던지..--;;)

그러면서도 #5워크시트수요일분- 위에 제목이 the Fair로 잘못되었다고 확인해보라네요...
알알떠떠 2013-10-25 15:27:39
우와~아림이 진도 진짜 빠르네요..
아림이는 그냥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면 더 잘할 친구 같아요.
쪼매 틀리더라도 그냥 놔두시는게 더 나을 듯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칭찬만 가~득 받아도 될 만큼 너무 잘 한걸요!!

아림아~정말 열심히 잘 했구나..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아림이 실력은
엄청 늘어나 있을거야~~
칭찬 듬~뿍 보냅니다~*^^*
혜안맘 2013-10-25 15:35:49
ㅋㅋ. 크리스티나도 아림이처럼 출판사 찾는 게 낯설었고, 위에 Fair라고 적혔다고 찾아내더라구요. 아이들 눈이 더 밝은 것 같아요. 힘든 부분 힘들다 하면서도 꿋꿋하게 해나가니 정말 이쁘네요.
아림이, 화이팅!
앞선사람 2013-10-25 15:38:21
저희는 출판사 이름에 POLLY이름 써놨더라구요.
어쩜 모르는게 당연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알았으니 다음부터 제대로 써넣겠죠?
질문만들기 가끔 저도 해보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해보려고 하는 노력자체에 칭찬 듬뿍해주세요.
저흰 거의 한달째 삼인칭 단수일때 동사에 s/es붙이기 설명중이랍니다.
그랬더니 she wii scares 요렇게 쓰더라구요.이제 웃음만...
나나맘 2013-10-25 22:03:01
초2인데 이 정도의 웍싯을 소화해 내는 것도 너무 대견한 걸요^^
AB도 쓰는 분량이 적은 웍싯은 아닌데요.. 스펠링 실수는 당연한거죠^^
아림양~~ 웍싯 정말 잘했고~~ 글씨가 꼬맹이 같지 않고 큰 언니야 같은 걸 보니 영어를 정말 열심히 한거 같아^^ 같이 AB를 하게 되어서 정말 좋단다~~ 앞으로도 예쁜 웍싯 계속 보여주렴~~
윤후맘 2013-10-27 22:46:24
아이들이 출판사 알기쉬운 단어는 아닌거 같아요..
울딸은 전혀 모르겠다고 사전찾더라구요
그래도 아림이 열심히 잘했네요..
알알떠떠 2013-10-25 14:49 

26번 네이트  #4 (The Fair) -3 

 

네이트는 만들고 싶은 축제 써보라고 하니 한국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음식도 맛볼 수 있고 요리 경연 대회도 여는 축제를 열고 싶다고 하네요.

요리 경연 대회를 통해 생긴 상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쓴다고 합니다.

쪼매 착하지요? ^^; 

 
아림맘 2013-10-25 15:03:39
우와~ 넘 탐나는 글씨에 실력에 감탄합니다.
울딸래미 보여줘야겠어요.
그럼 비교한다고 삐질려나...^^:
네이트 정말 멋집니다!!
혜안맘 2013-10-25 15:38:29
우와. 우와. 네이트 글씨에는 매번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자아이 맞죠? 그런데 놀라운 글씨체예요. 크리스티나도 학년 올라가면 이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한번 해봅니다.
그리고 Fait도 정말 진지하게 한국음식에 대해서랑 생각을 많이 해서 쓴 느낌이 드네요. 부럽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진지하게 숙제를 하는 것 같아보여요. 네이트 화이팅!
앞선사람 2013-10-25 15:40:50
네이트 넘넘 멋져요!!
전 완전 네이트 팬 되었답니다.
나중에 네이트가 주최하는 음식 페스티벌이 열리면 저도 갈래요~~~
따뜻한 마음씨까지 가진 네이트 그리고 알알떠떠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꽁이 2013-10-25 17:22:23
와~~네이트는 마음도 정말 예쁘네요...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생각을 어찌했는지...기특해요~~~
오늘은 네이트 글씨가 더욱 더 유난히 또박또박 이쁘네요...저도 저렇게 못 쓰는데..
네이트 정말 칭찬할 게 너무 많네요...

네이트야~
워크시트 가득 채우느라 힘들진 않았니??
네이트의 넓은 마음에 아줌마도 흐뭇해진다..
커서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네이트 홧팅!!
나나맘 2013-10-25 22:05:00
어머~~ 어쩜 저리도 기특하고 아름다운 생각을 했을까요...
예쁜 글씨에 반듯한 생각~~ 네이트가 바로 말로만 듣던 엄친아인가 봐요^^ 알떠님 부러버요~~
네이트 오늘도 정말 잘했고~~ 요리경연대회 생각은 정말 좋구나~~
4배행복맘 2013-10-25 13:04 

 

6번 하영 3-1 이번주는 하영이가 힘들어해서 월요일 2장 하고 화,수 1장씩 했네요 이번엔 문장 외워 쓰기를 힘들어해서 겨우 꼬셔 했는데 엄마의 욱을 참는다고 힘들었네요 보통 안젤리나 하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시나요 저희는 cd 끊어들으면서 한줄씩 따라읽기 하고 cd 한번 다시듣고 하면 20~30분 워크싯 30 분 정도 시간을 정해놓고해요 그냥 하라고 하니 세월아 네월아 질질 시간만 끌고 힘들어해서 그시간안에 네가 최선을 다해라 라고 하거든요 하영이 집중시간이 그정도네요..
윤후맘 2013-10-25 13:27:52
저희는 듣기를 빼먹어도 30분은 훌쩍이네요..
세월아네월아가 아니라 잘하고 있는거예요 화이팅
꽁이 2013-10-25 13:35:22
하영이 집중시간 긴데요??? ^^*
저희는 CD는 딱 한번 듣고 말아요..책도 한번 제가 읽어주고...ㅋㅋ
워크시트 푸는 것에 일단 신경을 쓰고,
프로젝트 마치고 나면, 다시 한번 책 보고 CD 듣고 할려구요...

하영아~워크시트 빼곡히 채운 거 보니까 진짜 열심히 했구나...
힘들었을텐데, 잘 따라와준 하영이..
엄마가 정말 자랑스러워 하실거야...~~^^
아줌마도 하영이가 자랑스럽다..^^
알알떠떠 2013-10-25 14:57:53
웍싯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이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요?^^
하영이도 잘한다 잘한다 하다보면 점점 더 후다닥~
해버리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하영아~
중요한 부분 형광펜으로 줄 쳐가면서
열심히 잘 했구나..
수고 많았어요~~*^^*
앞선사람 2013-10-25 15:46:40
4배행복맘님 마음 완전 이해합니다.
저희도 비비할때 웍싯 두장세장 하길 두시간 걸린적도 있어요.
아이도 힘들고 저도 지쳐서 진짜 포기하고 싶었을때가 엄청 많았는데...
그때 홍박샘이 다른집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내아이만 보라고 하셨어요.
그 말에 힘얻어 그 담부터는 아이가 할수 있는 양, 할 수있는 부분만 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아이가 실력이 더 커졌을때 다시 해보기로 약속했어요.
외워쓰기가 힘들면 처음에 그냥 보고 쓰고 조금 있다 한줄씩 외워보고 그렇게 천천히 가심이 어떨지..
기운내시고!!!
하영이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에요.
elove 2013-10-25 21:51:03
하영이 초2인데 거의 1시간을 버티는 거네요.
웍싯 할 때마다 듣기를 하시나봐요.
스마일리가 그랬다간 당장 나가 떨어질거예요.
지금 너무 잘 하고 있으니까 칭찬 마구 날려주세요.
하영아, 책도 똑소리나게 잘 읽더니 어려운 웍싯도 해냈구나!
나나맘 2013-10-25 22:07:51
저도 다른 분들 처럼 cd듣고 읽는 시간이 꽤 긴데도 잘 따라가고 있는 하영이가 기특하다에 한표예요!!
사진이 흐릿해서 하영이의 예쁜 글씨가 잘 안 보이는게 아쉽지만
하영이가 책도 꼼꼼히 읽고 웍싯에 형광펜 표시까지 하면 열심히 한거 정말 많이 칭찬하고 싶어요~~
수정엄마 2013-10-25 11:10 

7번 루나  (#5-2)

 

질문 만들기 부분을 아직은 어려워하네요.

그래도 자꾸 해봐야 좋아진다고 홍박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전했습니다.

혼자 만들고 나서 박사님의 질문과 맞춰보더니

"아~, 역시 박사님은 다르구나! 이렇게도 하는 구나!"

감탄을 하더군요.

2문제 질문은 거의 비슷하게 맞춰서 좋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답니다.^^

 

 
4배행복맘 2013-10-25 13:23:55
질문 만들기 저희 아이도 제일 어려워 해요
루나는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열심히 하는군요
울 딸은 또매만 어려우면 왠 짜증을 이리내며 난 못해를 연발하지요
영어도 도전정신이 있어야만 할 것 같아요
열심히 하면서 자기의 부족한 부부을 아쉬워 할 줄 아는 루나가 예쁘네요
꽁이 2013-10-25 13:32:42
루나도 박사님 칭찬(?)을 했네요...^^*
질문만들기 어려운데도 잘 따라와 준 루나..정말 대단해요...^^
루나야..처음엔 어려웠는데 지금은 혼자서도 잘 하는구나...
역시 똑똑한 루나...!!
워크시트 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최고!!
알알떠떠 2013-10-25 14:59:41
언제봐도 루나의 동글동글한 글씨~~
루나 실제로도 엄첨 귀엽게 생겼을 것 같은데요? ^^*

루나야~이번에도 열심히 했구나.
루나의 귀여운 글씨를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단다~~*^^*
아림맘 2013-10-25 15:05:42
질문만들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군요.
저희 딸아이도 어제 워크시트하면서 질문 만들기를 어려워하네요.
그래도 하다보면 감이 잡히겠죠...
그래도 박사님의도까지 알아차리는 루나가 넘 이뻐요~~
elove 2013-10-25 21:34:49
루나의 웍싯을 보니 가을 햇살 느낌이 나네요.
질문을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다니 대단합니다!!!
스스로 질문을 생각하고 모범답안과 비교해보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영어로 질문을 마구 쏟아낼 거예요.
루나야~~ 장하다 지금 곁에 있으면 꽉 안아주고 싶구나!!
나나맘 2013-10-25 22:09:14
질문 만들기가 원래 어려운데 맞추려고 노력하고 거의 맞추기 까지 했다니 루나가 정말 대견해요~~
꽁이 2013-10-25 10:05 

5번 - 토깽이 (#5 Halloween- 1)

 

토깽이는 할로윈하면 제일 먼저 pumpkin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왜 우리는 trick or treat 안 하냐며..미국이나 영국 아이들은 좋겠다고...ㅋㅋㅋ

책 출판사를 찾아보는 질문은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박사님께서 문제를 재미나게 만드신다며..박사님 칭찬(?)을 하기도 하고요..ㅋㅋ

 

단어부분은 책에 나와있는 부분만 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복습하는 부분도 앞 페이지에서 했다고 금방하더라구요..

쓰기가 조금 줄어서 훨씬 수월하게 진행했네요...

 

어제 책을 조금 읽어줬어요..

9개월된 동생이 치근대는 바람에 haunted house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읽었는데

소의가 중요한 부분인데!!! 낼 꼭 읽어줘...라고 했네요..ㅋㅋ

그러면서 앉아서 책을 넘기면서 그림만 보더니..

 

엄마~~하면서 와서는, 호들갑스럽게, little ghost가 Polly가 아니었어!!!

어떻게 된 거야?? Polly 어디갔어??? 얼~~~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 내용을 짐작해버렸네요...ㅋㅋㅋ

 

부지런히 다음 워크시트지도 풀어볼게요..^^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요..즐거운 주말되세요~~^^
수정엄마 2013-10-25 11:14:43
소의가 재미있게 안젤리나를 진행 하고 있네요.^^
토깽이님이 소의가 편하도록 현명하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소의야, 웍싯 하느라 수고했어요~~~
4배행복맘 2013-10-25 13:31:42
소의도 동생이 있어서 큰 형님처럼 행동하네요
동생들의 기본은 떼 쓰기인데...
혼자 책도 보고 이야기도 유추 해 보고
엄마가 기특해 하겠어요...
이제 9개원이면 태어날때 가지고 있는 면역성분이 떨어질 때라고 하더라구요
아기도 엄마도 소의도 아프지 말고 건강한 겨우 나길...
알알떠떠 2013-10-25 15:04:21
항상 꽁이님이 토깽이랑 진행하신 내용 글로 적어주시면
왜 전 음성 지원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까요?^^;
토깽이 목소리가 막 들리는 듯~~ㅎㅎ

토깽이 이제 완전히 웍싯에 적응한 듯 하네요..
즐기면서 하는 게 보입니다~~

토깽아 엄마한테 꼭 읽다가 만 부분 읽어달라고 해~~
이번에도 수고 많았어요~~*^^*
elove 2013-10-25 21:25:19
동생이 어떻게 알고 딱 그 부분에서 멈추게 했을까요?
아이들은 제가 미처 보지 못하는 그림도 찾아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림이 너무 섬세하고 따뜻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소의야~ 주말에 엄마랑 Polly가 어디 갔는지 왜 헨리가 있는지 꼭 알아봐!
웍싯 잘 했어요.^^
나나맘 2013-10-25 22:13:39
토깽이네에는 아주 어린 동생이 있군요~ 동생이 어린데도 책도 같이 읽어주시고~~ 오늘은 꽁이님 칭찬도 해드려야 겠어요~~
책을 즐겁게 읽는 소의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elove 2013-10-25 10:03 

1번 스마일리 #3-3

 

 

숙제 체크하시려면 힘드실 것 같아 저도 꽃향유님처럼 책 번호와 웍싯 번호 올려봅니다.

princess를 어제 끝냈어요. 요약은 아직 어려워서 한 문장씩 생각해보며 앞 페이지에 나온 그대로 따라 썼어요. 그래도 반복되는 단어와 표현은 조금씩 알고 있네요.다음 주는 Fair 건너 뛰고 할로윈부터 해보려고요.

사진이 제대로 안 올라왔네요. 나중에 다시 해야겠어요. 칭찬글도 오후에 할게요.

 

 

 

 
꽁이 2013-10-25 10:08:31
저는 elove님 글 보고 그대로 따라했어요..
숙제 체크하시기 편하라고...^^
곧 할로윈이니 할로윈 먼저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birthday 건너뛰었네요..ㅋㅋ

스마일리야..워크시트 이번에도 빼곡하게 다 채웠구나..
너무 멋지다...^^ 엄마는 스마일리가 조금 어려워한다고 하셨는데 너무 잘 해서 그렇게 안 보여..
스마일리 정말 고생했어!! 홧팅!!!
수정엄마 2013-10-25 11:24:04
저도 숙제 체크 편하게 하시라고 elove님 글 보고 따라했습니다^^

스마일리, 써머리 빼곡히 잘 적었는데요!
처음에 루나랑 할 때 같이 해보니 한 문장씩 생각하며 적는 것도 생각보다 어려덥데요.
열심히 한 스마일리 칭찬 많이 해주세요~~~
4배행복맘 2013-10-25 13:35:17
요약 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저희집은 아이가 엄마랑 경쟁붙는 것을 좋아해서 본의 아니게 옆에서 같이 외운답니다
한줄 쓰고 그다음 멍~~~~
스마일리 넘 잘하네용
이리 쓰기가 만만치 않아요
칭찬 억수로 해줘도 될것 같아요 짝짝짝
알알떠떠 2013-10-25 15:07:33
와우~~스마일리 정말 빽빽하게 열심히 했네요..
스마일리 정말 멋지다!!
이번 과제도 수고 많았어요~~
칭찬도장 쾅쾅쾅~~~*^^*
나나맘 2013-10-25 22:15:08
단어도 잘 쓰고 요약도 빼곡히 잘 적었네요~~ 스마일리야 웍싯하느라 수고했고~~ 정말 잘했어~~
꽃향유 2013-10-25 09:47 

18번 /Alice

 

# 4-3 (4권 마지막 워크싯)

서머리 하는 부분은 아직 좀 능숙하지 않아요. 그 이외의 것들은 잘하는 편이고요.

작문은 애니멀 페스티벌을 하고 싶다고 적었어요.그림은 심플하죠? ^^

놀이기구라든지..기타 다른 것들은 그릴 엄두가 안나나봐요..

 
꽁이 2013-10-25 10:10:34
앨리스가 동물을 무척 좋아하나보네요..
애니멀 페스티벌이라...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저도 강아지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 페스티벌 있으면 가보고 싶어요..

앨리스~
그림도 너무 귀엽고, 워크시트도 정말 열심히 했구나..
힘들지 않았니?? 어른들도 이렇게 글씨 많이 쓰려면 힘들거든..
앨리스 정말 잘 했어!!!
수정엄마 2013-10-25 11:30:01
앨리스, 애니멀 페스티벌 그림 너무 재미있어요.
말풍선에 뭐라고 적었는지 아기자기하니 귀엽습니다^^
웍싯도 열심히 잘했고요, 엘리스 참 잘했어요~~~
4배행복맘 2013-10-25 13:41:01
저도 엄마니 아이에 대한 욕심이 많고 조금더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데 잘 해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이 한 것을 보면 모든 엄마들이 내 아이가 한 것이 아쉬워 한다는 것을
요즘 깨닮아요
앨리스 그림도 잘 그리고 말풍선의 깨알같은 말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
요약문도 빼곡히 열심히 한티나고요
앨리스에게 왕창왕창 친창을 해요
아림맘 2013-10-25 15:07:41
그림이 넘 귀엽고 이쁜데요.
써머리 부분은 사실 쉽지않은 부분이지요.
저희도 하라고 하면 쉽지 않잖아요.^^;
그래도 잘해내는 앨리스 칭찬하고 갑니다.^^
알알떠떠 2013-10-25 15:10:46
그림 올망졸망하니 귀여운데요~~아이디어도 ㅎㅎ 넘 귀엽구요~~^^*
네이트는 그림도 좀 그리라고 하니 그냥 쓰는게 더 편하다고 합니다.
그림도 좀 그리면 좋겠구만...ㅎㅎ

앨리스야~
앨리스의 페스티발에 가보고 싶을 만큼 그림도 귀엽게
잘 그리고 열심히 했구나..
폭풍칭찬 보냅니다~~*^^*
나나맘 2013-10-25 21:47:59
애니멀 페스티벌 그림 너무 귀여워요~~ 요약문도 잘 썼는데요...
앨리스야~~ 애니멀 페스티벌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아^^
영어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고 정말 잘했어~~
나나맘 2013-10-25 09:29 
2번 에밀리아예요^^
 #1번 금요일 웍싯했네요.
4장을 다하긴 힘들어서 3장만 했구요.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이다 보니 아무래도 읽는 연습, 단어테스트를 아주 편안해 합니다. 
그리고 문법반복 연습하는 부분도 재미있어 하네요. 규칙성을 찾아 자기가 연습해 보는게 재미있나봐요.

벌써 금요일~ 전 어제 한강따라 팔당대교 아래까지 에 자전거 타고 나갔다 왔는데 잔잔한 강과 낙엽이 어우려져 너무나 아름답더라구요~~ 주말에 아름다운 경치 구경 많이 하시고요~~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셔요~~
꽃향유 2013-10-25 09:51:54
에밀리아가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군요. 저희 아이도 그런 편이고 에밀리아처럼 단어테스트나 문법을 좋아해요. 그래도 금요일 워크싯을 제일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해주는 에밀리아에게 칭찬을 보내요 ㅉㅉㅉ
그리고 한강따라 자전거를 타셨다니 너무 부러워요. 좋으셨겠다 ^^*
꽁이 2013-10-25 10:12:20
에밀리아야~쓰는 거 힘들어했다는데도, 정말 열심히 차근차근 잘 써주었구나..
고생했어...힘든데도 열심히 한 에밀리아 보니까, 너무 이쁘다...
다음 워크시트도 홧팅!!

단풍구경을 가야하는데, 올해에는 둘째 때문에 힘들 듯 싶어요..
그래도 동네 산이라도 올라갔다올까봐요..^^
수정엄마 2013-10-25 11:37:51
에밀리아, 쓰는 것이 힘든데도 열심히 웍싯을 잘했네요.
저는 글씨를 시원시원하게 적어서 에밀리아의 웍싯이 보기 참 좋았어요.
웍싯 하는라 수고한 에밀리아 칭찬 많이 해주세요~~~
4배행복맘 2013-10-25 13:48:50
에밀리아야 쓰는 것이 힘들지만 문법연습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열심히 섰구나
한글도 이렇게 쓰려면 힘든데 우리글도 아니고 다른 나라글을 이리 쓸려니 힘든것이 맞지요
그래도 하루 하루가 쌓이면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쓱쓱 힘들이지 않고 잘 쓰고 있는 멋진 에미리아 모습을 보게 될꺼야
끝까지 화이팅하면 한단계 성장된 에밀리아를 발견하게 될껄~~~ ^^
알알떠떠 2013-10-25 15:16:13
나나맘님! SQR에서도 뵙고 AB클럽에서도 뵈니 너무
좋으네요.^^

에밀리아가 문법 부분도 재미있어하고 점점 실력이
느는게 보여서 흐뭇합니다.^^

에밀리아~이번 과제도 열심히 잘 했구나.
칭찬 듬~뿍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1854

 우리끼리 talk 게시판

 [3] 		홍박샘 2013/10/28 3,371 2
41847

 AB 2 & 쉬운 Angelina 2 - 월

 [19] 		홍박샘 2013/10/28 5,573 1
41846

 Angelina 5, 6 - 월

 [28]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28 6,305 0
41839

 AB 1 & 쉬운 Angelina 1 - 금

 [5] 		홍박샘 2013/10/25 3,445 1
41838

 Angelina 4 & 5 - 금요일

 [30]  답글 2개 ▼ 		홍박샘 2013/10/25 6,475 1

   AB Club - Oct 25

 [88] 		ABClub 2013/10/25 7,369 0

     AB숙제 제출현황

 [27] 		서연예원.. 2013/10/25 3,044 0
41830

 AB 1 & 쉬운 Angelina 1 - 수

 [52] 		홍박샘 2013/10/23 11,775 1
41829

 Angelina 4 & 5 - 수

 [48]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23 9,559 0
41817

 Angelina 쉬운웍싯으로 다시 시작

 [48] 		홍박샘 2013/10/21 14,445 0
41815

 Angelina 4 & 5 - 월

 [53]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21 12,579 0
41804

 Angelina 3 & 4 - 금

 [69]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18 10,752 0
41791

 Angelina 3 & 4 - 수

 [96]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16 14,396 0
41785

 12기 북클럽용 Encyclopedia Brown

홍박샘 2013/10/15 3,486 0
41782

 Angelina 4 - 월

 [82]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14 14,475 0
41771

 Angelina 2 & 3 - 금

 [80]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11 11,258 0
41755

 AB Club 쉽니다

 [4] 		홍박샘 2013/10/09 2,920 0
41754

 Angelina 2 & 3 - 수

 [62] 		홍박샘 2013/10/09 11,599 5
41751

 Angelina 엄마 흉내

 [22] 		홍박샘 2013/10/08 6,681 6
41745

 Angelina 2 & 3 - 월

 [90]  답글 5개 ▼ 		홍박샘 2013/10/07 13,557 5
41737

 Angelina 1 & 2 - 금

 [105]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04 15,472 4
41720

 Angelina 1 & 2 - 수

 [105]  답글 1개 ▼ 		홍박샘 2013/10/02 21,81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