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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챕터파 Roscoe#413

글쓴이 행복한고민

등록일 2014-02-03 09:00

조회수 3,365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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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챕터방 식구들~~~

2주만에 문을 여는 행복한고민입니다.*^^*

멀리 다녀온 분들도 계시고 가까이서 보낸 분들도 계실 텐데요.

모두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샐리가 명절 차례지내고 갑자기 열이 오르더니

아직 목감기 중이네요.

그리고 샐리네 학교는 오늘이 개학 이예요.

몸이 좋지 않은 아일 학교 보내고 나니 걱정이 좀 되긴 하지만

간만에 맛보는 아침의 자유가 살짝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자~ 그동안 우리 멋진 아이들이 한 웍싯 맘껏 자랑해 주셔요.*^^*

저희 샐리는 after reading 어렵다며 뒤로 밀려두더니 아픈 바람에 못하고

제출합니다.

  

마지막으로 얼마전 읽었던 서천석님의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에서

좋았던 구절 올려봅니다.

「비가 아무리 와도 그릇을 뒤집어 놓으면

한 방울의 물도 고이지 않습니다.」

아이와의 올바른 관계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 중인 챕터파 식구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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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대로 2014-02-04 16:07 

예비초 3 찰리

연휴 동안 늦게 시작한 로스코 롸일리 하느라 진땀뺐습니다.

일단 단어가 많아서 ,,,에휴,,,,,

하는 과정에서 찰리도 조금은 힘들어했지만 다하고 나니 뿌듯합니다.

마무리로 로스코 롸일리 음독도 하고 마지막 에프터 리딩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대신했는데, 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로 솰라솰라~~~ 블라블라.....그리고 공부할 때 힘들어한것과 달리 읽을때는 너무 재밌고 신나게 읽었습니다. 확실히 내용을 공부하고 읽으니 듣고 읽기의 재미가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그러더니 월요일 로스코 롸일리 웍싯 하더니, 이게 끝이야? 라고 묻더군요.. 역시 힘이 생겼나봐요..

부족하지만. 느리지만..열심히 챕터북 끝까지 모두 함께 가 보아요!!!

드뎌 숙제 제출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
행복한고민 2014-02-04 20:40:24
반가워요 하고싶은대로님^^
조금 힘든 진행이었지만 찰리의 성실함이 묻어나는 웍싯이네요.
노력이 실력으로 자라는 것같아 보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
멋진 찰리의 웍싯 칭찬 만땅 날려드립니다.*^^*
초록사과 2014-02-03 16:00 

예비초1 Alice

행복한 고민님

연휴 잘 보내셨어요^^ 좋은 글귀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너무 오래 쉬었나 봅니다.

책만 다 읽었는데 왜 워크싯까지 다 했다고 생각을 했나 몰라요. 급히 해서 올립니다.^^;;

꽃향유 2014-02-03 16:51:55
저도 요즘 건망증이 너무 심해서 실수를 자주 해요 ^^
초록사과님!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항상 거르지 않고 이렇게 개근하는 우리 작은 앨리스 화이팅!!!!
벨라 2014-02-04 09:08:43
앨리스 급하게 했을텐데도 열심히 했네요. 밀리지 않고 진행하니 정말 이쁘네요.
수정엄마 2014-02-04 09:45:59
앨리스, 이번에도 열심히 잘했네요.^^
급히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해줘서 기특하네요!!!
puhaha 2014-02-04 14:37:18
초록사과님...
닉넴 볼때마다 입에 침이 고이네요...상큼한 사과가 자꾸 떠올라서...
아마 실제로도 상큼발랄하실것 같은데...요.ㅋㅋ
웍싯 급하게 했다지만...앨리스 글씨 이쁘게 썼네요..
앨리스~~함께여서 고마워~~^^
행복한고민 2014-02-04 20:43:46
반가워요 초록사과님^^
저도 쑥의 여러 미션들 하다보면 혼자 그런 착각 자주한답니다.^^
명절 잘 보내셨어요?
곧있으면 예쁜 엘리스 입학이네요.
말하는 제가 막 설레는 기분이예요.
2월 체력 보충 잘 해서 입학 할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앞선사람 2014-02-03 11:34 

초2 트루쓰

 

행복한 고민님이 소개해주신 책 꼭 읽어볼게요.

하루 15분..이라 시작하는 책은 읽어봤답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고 돌아오셨죠?

유난히 한가하고, 심심했던 연휴였던것 같아요.

트루쓰도 웍싯 미리미리 해놓고 저번주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진짜 암것도 안하고 놀기만 했네요

오늘부터 다시 아자 아자!! 화이팅이에요.

 
진소춘 2014-02-03 13:49:45
앞선사람님도 어디 멀리 가시지는 않으시나봐요.
저희도 다 가까이 살고 있어서 여유로운 설을 보냈어요.
트루쓰 웍싯이 빼곡하니 너무 잘했네요^^*
수요일에 또 뵐께요.
초록사과 2014-02-03 16:10:23
이번 연휴는 정말 저희도 한가했어요. 덕분에 일요일 영화까지 보고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트루쓴 벌써 다해 놓아서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가 되었겠어요.
워크싯도 우와 너무 잘 했어요~~~
꽃향유 2014-02-03 16:53:54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네요~
쉬었다 하는 거라서 잘 해줄지 모르겠어요.
트루쓰도 미리 해놓고 연휴를 아주 편하게 보냈군요. 너무 잘했어요 !!
우리 다시 화이팅!!!
벨라 2014-02-04 09:11:09
와,, 트루스 After Reading까지 했네요.. 울집 4학년 학생은 하기싫다고 해서 패스했거든요.
트루스 설날 잘 보냈나요? 미리 다해놓고 노니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수정엄마 2014-02-04 09:50:32
앞선사람님, 여유로운 설 연휴 보내셨네요.^^
트루쓰도 미리 웍싯을 해서 마음 편하게 신나게 놀았겠고요^^
이번주부터 같이 열심히 또 달려요 화이팅입니다!!!
트루쓰 웍싯도 너무 잘했어요~
puhaha 2014-02-04 14:44:25
정말...그래요...ㅋㅋ
영어도 푹 쉬었던것 같아요..
다행히 다음 로스코 책 재미있어서 듣고 웍싯하기가 좀더 가벼웠던 것 같아요..웍싯 양도 줄긴 했지만말이죠...ㅋㅋ
이렇게 닉넴보고 서로 댓글로 만나지만...
정이 들수도 있군요...
챕터파...볼수록 정겹네요..^^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트루쓰~~정말 열심히 했네요...우리 계속 화이팅~~~
행복한고민 2014-02-04 20:48:34
앞선사람님과 트루쓰에게는 이번 명절이 좋은 재충전의 계기가 된것같네요^^
트루쓰도 개학 했지요?
쌓아둔 에너지로 아프지 않고 건강한 학교생활 하길 바랄게요*^^*
미리해둔 웍싯답게 빼곡하고 성실하게 했네요.
칭찬 담뿍 날려드립니다.~~~
벨라 2014-02-03 10:58 

초4 스티븐

챕터파 친구들 설명절 잘 보내고 돌아왔는지요?

스티븐은 로스코 지난주에 열심히 정리했습니다.

사실 지난주에 챕터파 쉬는줄 모르고, 그전주 일욜밤에 몰아서 2회분을 다하느라 넘 고생을 했어요..T.T

에미가 공지를 제대로 못읽고 부주의한 탓에, 아들네미가 몰아서 하느라  고생을 했네요.

화일 올립니다.~~

 

 

 
행복한고민 2014-02-03 11:12:43
스티븐 열공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불꽃이 이는 듯하네요.^^
할때는 힘들어도 미리 해놓으면 좋다는 것을 스티븐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듯해요.
빼곡히 열심히 그리고 엄마 말씀 잘 듣고 했을 스티븐 정말 기특합니다.*^^*
앞선사람 2014-02-03 11:49:46
2회분 양이 보통이 아니었을텐데 스티븐 고생했겠네요.
하지만 힘들게 끝내놓은 만큼 연휴가 더 달콤했을듯 해요.
진소춘 2014-02-03 13:15:44
이번 설은 따뜻해서 더 잘 보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세배돈도 많이 받고 좋았어요.
저희 아버님께서 매해 저한테 세배돈을 주셨는데 이제 철이 들었는지 첨으로 감사한 맘이 들더라구요.
2회분을 한꺼번에 했을 스티븐은 고생했겠지만 그 내공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스티븐 정말 잘했어^^*
초록사과 2014-02-03 16:14:43
스티븐한테 미안 했겠어요.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 아이들은 모릅니다.^^;;
스티븐 힘들었던 것 만큼 이번 연휴는 한가롭게 보낼수 있었겠구나. 정말 수고 많았어요^^
꽃향유 2014-02-03 21:36:32
저는 일부러 쉰다는 말을 안했어요. 그래야 미루지않고 할 거라 생각했거든요^^
스티븐이 고생을 했네요. 힘들었겠지만 이리 잘해주었으니 기특합니다.
수정엄마 2014-02-04 10:00:50
스티븐 2회분 몰아서 하느라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다하고 연휴 보내서 마음은 편했을것 같네요.
스티븐 화이팅입니다!!!^^
puhaha 2014-02-04 14:31:36
스티븐 형님~~~
반가워요...
역시 형님이라 내공이 다르군요..
한꺼번에 하기 힘들었을 텐데 ...
열심히 했군요...참 착하고 기특한 스티븐인것 같아요..
스티븐 새해 복 많이 받구~~
계속 화이팅!!!ㅋㅋ
puhaha 2014-02-03 10:42 

초3 알렉스...^^

 

잘 지내셨나요..?

알렉스는 연휴전에 웍싯 다해놓고 정말 푹...놀았네요..

오늘 개학인데 어제는 방학때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개학이네...라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이녀석아~~열심히 챕터북 했잖아...

이것만으로 엄마는 보람있었고...참으로 기특하다...'라고 생각했네요..ㅋ

 

행복한 고민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마음에 새기고...제자신의 그릇...아이그릇...한번더 살펴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한고민 2014-02-03 11:09:00
이번방학은 저도 쑥쑥에 폭 빠져 살다보니 벌써 개학이더군요.^^
저도 챕터파 하나만 봐도 정말 뿌듯하답니다.
알렉스와 함께 열심히 한 푸하하님은 더 뿌듯하실 것같아요
항상 모범을 보여주시는 푸하하님과 알렉스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앞선사람 2014-02-03 11:51:40
알렉스 오늘 개학했네요.
아이들은 방학도 좋지만 개학하는 날도 엄청 설레여 하며 등교하는것 같아요.
알렉스도 친구들 만나니 너무 좋겠죠?
진소춘 2014-02-03 13:04:31
저희집도 챕터북 숙제 하나로 보람찬 방학을 보냈지요.
그리고 한글책도 많이 읽고 dvd도 많이 봤네요.
이렇게 글로 적고보니 그래도 마냥 논 것만은 아니네요.
이번 방학 때 둘째 하루에 책 한권 읽어주기 계획이 있었는데 것도 못했네요.
오늘부터라도 해 봐야겠어요.
알렉스도 웍싯 잘했네요^^*
초록사과 2014-02-03 16:16:34
그럼요. 알렉스가 방학을 얼마나 열씸히 보냈는데요!!
이제 개학이라니 조금 바빠지겟지만 성실한 알렉스는 잘 해낼꺼예요.
꽃향유 2014-02-03 21:44:01
방학동안 챕터방에 지속적으로 숙제를 올리신 푸하님도 열심히 숙제를 해준 알렉스도 아주 알찬 방학을 보내신거 맞아요^^ 알렉스 지금까지 잘했고 앞으로도 힘내자!!!
벨라 2014-02-04 09:13:43
알렉스는 항상 웍싯을 시원시원하게 쓰는것 같아요. 보기두 좋구...^^
우리도 설날연휴 열심히 놀아서 월욜날 학교갈때 못일어나더라구요.. 늦잠버릇이 며칠사이에 들어버려서요. ^^
우리집도 챕터북 처음 도전이었는데, 한권도 안빼고 읽었다는데에 의의를 두려구요. 그리고 로스코는 꽤나 재미있네요.~^^
수정엄마 2014-02-04 10:05:47
진하고 반듯반듯한 글씨의 알렉스 웍싯은 이제 한눈에 알아보겠어요.^^
항상 열심히 꾸준히 잘 진행하고 있어서 너무 기특합니다.
알렉스, 참 잘했어요~~~
꽃향유 2014-02-03 10:08 

초1/Alice

 

행복한 고민님!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샐리가 아파서 고생을 했군요. 지금은 좀 나아졌나요?

앨리스도 오늘 개학을 했어요. 무척 설레인다고 하며 갔답니다. 저도 이 여유가 얼마만인지..흑 ㅜ,ㅜ

명절이면 놀기가 바쁠 듯 해서 미리 해놓고 놀았네요. 덕분에 연휴는 정말 원없이 놀았답니다 ^^
puhaha 2014-02-03 10:54:04
앨리스가 한 웍싯 볼때마다 1학년인데 너무 기특한것 같아요..
저희도 오늘 개학해서
쑥쑥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 제대로 느꼇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한고민 2014-02-03 11:02:23
꽃향유님 반가워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휴동안 시골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서 약국에서 지은 약으로
먹고 있는데 아직도 간헐적으로 열이 나네요.ㅜ.ㅜ
학교 보내면서 많이 힘들면 엄마가 데리러 가겠노라고 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아픈거 잠시 잊기를 바라는 마음이예요.
앨리스는 이번 웍싯도 빼곡히 최선을 다해서 했네요.
칭찬에 또 칭찬합니다.^^
앞선사람 2014-02-03 11:53:55
아이들 개학하니 너무 좋죠? ㅋㅋ
저도 아이들 보내놓고 즐기는 여유로운 이 아침시간이 정말 행복하답니다.
오전 잠시뿐이긴 하지만요.
꽃향유님도 따뜻한 차한잔 하면서 맘껏 즐기세요!
진소춘 2014-02-03 12:53:29
꽃향유님~애 셋 데리고 방학동안 정말 고생하셨죠.
전 매일 늦잠자고 엄청 먹었더니 살이 더 쪘어요.
둘째가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가면 걷기라도 해서 살 좀 빼고 여유있게 쇼핑도 하고 제 자신도 꾸미고 싶어요.
얼른 2월이 지나가길 바라고 있답니다.
엘리스는 여전히 잘하네요^^*
초록사과 2014-02-03 16:19:16
ㅎㅎ 저도 둘 데리고 있다가 하나가 학교를 가니 얼마나 좋은지 ^^
이제 3월만 기다리고 잇습니다. 둘다 보내 놓고 청소좀 제맘대로 하고 싶어서요. 이유가 참 청승맞지요 ^^;;
열심히 하고 열심히 놀겟다니 앨리스 정말 좋은 생각이예요^^ 연휴동안 신나게 놀았으니 그동안 아파서 고생한 기억이 싹 날라가버렸겠어요.~~~
홍박샘 2014-02-03 09:36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말이고 아주 좋아하는 의사샘입니다.

'그릇이 하늘을 향해 있어야 비가 와도 물이 고인다."

엎어져 있는 그릇에 물을 부은들 담기겠습니까?

좋은 얘기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 감사!!
행복한고민 2014-02-03 10:57:49
홍박샘 댓글을 받다니 명절 쇠고 정말 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방학동안 세 녀석 데리고 있으면서
맘을 좀 평온하게 해야할것같아서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특히 사춘기 접어든 첫째를 향해 솟아나는 불기운을
잠재운 고마운 책이였어요.*^^*
진소춘 2014-02-03 09:33 

초1 리아나

 

행복한 고민님~

일찍 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울 리아나 학교도 오늘 개학이예요.

제가 워낙에 정신이 없어서리 매일 뭔가를 빼먹곤 하는데 오늘은 물통을 안넣어줬네요.

뭐~목마르면 매일 집으로 가져오는 우유라도 먹겠지만 그래도 밥 먹고 물 한모금 안먹고간 새끼가 걱정이네요^^*

아휴~ 샐리가 감기에 걸렸군요.울 리아나도 감기 걸렸다 하면 열 엄청나는 목감기에 걸리더라구요.

빨리 낫기를 빌께요.

울 리아나는 달랑 하나 있는 방학 숙제를 결국 안하고 빈손으로 갔어요.

어제까지도 아무 생각 없더니 오늘 아침에서야 선생님께서 왜 안적었냐 하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하며 갔어요.

억지로라도 시켰어야 하는데 저도 똑같죠^^*

 
꽃향유 2014-02-03 10:10:22
진소춘님!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2주만에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
리아나도 오늘 개학을 했군요. 오늘이 개학인 학교들이 꽤 있는 것 같죠?
리아나가 줄맞춰서 글씨를 예쁘게도 썼네요. 그림도 아주 잘 그렸구요. 점점 발전하는 리아나를 응원합니다~!!
행복한고민 2014-02-03 10:49:20
물통 못 챙겨주시고 맘 불편해 하실 진소춘님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자주 빠뜨리거든요. 아이 보내고 나서 물통이 식탁위에 떡~하니
있을때 어떡해야하지?하고 잠깐 망설일때도 있답니다.(달려가 주고싶은맘반 어찌 견디겠지 마음반^^)
리아나 이번 웍싯도 그림 그려가면서 예쁘게 잘 했네요.
챕터북 공부를 방학동안 열심히 했으니 방학 숙제 눈 한번 질끔 감고 넘어가지유 뭐 ㅎㅎ*^^*
puhaha 2014-02-03 11:02:59
그림이 어쩜 이리 앙증맞은지..요..
글씨도 이쁘구요...^^
아마 리아나도 이번을 경험으로 다음엔 스스로 알아서 잘할거예요...

저도 가끔 실내화 안챙겨 간 아들녀석 시린 발이 짠해서
실내화 들고...가져다줄까말까...
마음은 마구 달려가지만 이것도 경험이다 싶어 그냥 둘때가 있답니다.ㅋ
좋은 하루 되세요^^
앞선사람 2014-02-03 14:30:58
리아나도 오늘 개학이군요!!!
저 귀여운 bobble들~~
리아나는 진짜 챕터웍싯 즐기면서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다 뿌듯뿌듯하네요.
초록사과 2014-02-03 16:22:18
리아나가 줄에 맞춰정말 가지런히 워크싯을 잘 했어요. 깜찍한 그림까지 ^^
엄마맘은 항상 좌불안석인데 아이들은 의외로 그런 것에 쿨하더라구요. 그쵸.
수정엄마 2014-02-03 09:16 

초2 루나

 

연휴끝에 아주 바쁠줄 알았는데 조용해서 웍싯 올립니다.

루나는 봄처럼 따뜻한 날씨에 어제 산책도 하고 겨울 방학 숙제까지 잘 마무리하고,

오늘 친구들 만날 생각에 기뻐하며 학교를 갔네요.^^

 

행복한 고민님 아침 일찍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소춘 2014-02-03 09:49:17
정말 날씨가 너무 따뜻하지요.
여기는 어제 최고온도가 21도였어요.
루나도 웍싯 너무 잘했네요^^*
꽃향유 2014-02-03 10:11:44
수정엄마님! 연휴 잘 보내셨어요?
루나도 오늘 개학이네요. 아마도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깨알같은 수다를 떨겠죠? ^^
연휴 중에도 열심히 숙제를 한 루나~ 참 잘했어요!!!
행복한고민 2014-02-03 10:54:24
그지요? 이번 연휴는 날씨가 포근해서 저도 정말 좋았답니다.
루나 웍싯도 또박또박 잘하고 방학 마무리도 잘했네요.
오늘 친구들 만나면 그동안 밀린 이야기 많이 하고 오겠네요.
루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puhaha 2014-02-03 11:08:37
정말 어제 봄 날씨 같았어요...
춥다춥다 하던 겨울도 이젠가고 봄이 올때가 되엇구나...햇는데
아~~오늘 바람...춥더라구요..
언제봐도 루나 글씨 ..큼직한것이 시원스럽고 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초록사과 2014-02-03 16:26:35
루나도 오늘 개학햇네요. 날씨까지 따뜻했다니 정말 좋았겠어요.
워크싯도 잘 하고 방학숙제까지 다했다니 정말 기특한 루나 네요. 잘 했어요~~~
행복한고민 2014-02-03 09:02 
답글에 올리니까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댓글로 숙제 올릴게요^^

진소춘 2014-02-03 09:40:54
샐리의 웍싯은 언제나 가득차네요.
너무 잘했어~샐리야^^*
꽃향유 2014-02-03 10:13:05
샐리도 워크싯에 글자가 아주 빽빽하네요.
샐리~ 참 잘했고, 오늘부터 다시 아자아자!!!
puhaha 2014-02-03 11:14:30
샐리 ..웍싯 열심히 했을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지만...샐리 감기 얼른 낫길 바래요..
행복한 고민님
혹시 대문열리길 일찍 기다리는 분들 계실까...
빨리 대문여실려고...긴장하셨죠...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초록사과 2014-02-03 16:28:02
샐리가 감기가 심하게 걸렸군요. 어서 힘내서 쾌차하길 .
워크싯도 정말 열심히 잘했네. 수고햇어요~~~
벨라 2014-02-04 09:15:28
이번 연휴에 감기에 많이들 고생하는것 같았어요.
샐리 컨디션 빨리회복해서 학교생활 즐겁게 마무리 하면 좋겠어요~^^
아픈데도 열심히 한 샐리 칭찬합니다~!!
벨라 2014-02-04 09:15:29
이번 연휴에 감기에 많이들 고생하는것 같았어요.
샐리 컨디션 빨리회복해서 학교생활 즐겁게 마무리 하면 좋겠어요~^^
아픈데도 열심히 한 샐리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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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유니샤니.. 2014/02/11 1,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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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북 Roscoe] Never Swipe #421

 [32]  답글 2개 ▼ 		홍박샘 2014/02/03 9,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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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홍박샘 2014/02/03 4,418 0

   나는 챕터파 Roscoe#413

 [59] 		행복한고.. 2014/02/03 3,365 0
42429

 [짱깨와 까오리빵즈]

 [4] 		지몽왕자.. 2014/01/25 3,316 1
42392

 영어잘하는법(신문기사)

 [10] 		기어 2014/01/21 3,560 4
42370

 쓰기방 # 10 쓰기쓰기쓰기...

 [33]  답글 1개 ▼ 		trini 2014/01/17 2,741 0
42308

  한글책 읽기 방도 하면 어때요?

 [1] 		리더의지.. 2014/01/07 1,791 0
42300

 쓰기방 #7

 [68]  답글 1개 ▼ 		eveya 2014/01/07 3,485 0
42286

 고수님들 질문드립니다.. 오알티 이제 막시작했어요.

 [2] 		영 2014/01/04 3,270 0
42219

 문법 인강하려고 하는데 도움부탁드립니다..

 [1] 		논노맘 2013/12/26 2,281 0
42169

 EB (Early Bird) 반 모집합니다.

 [29] 		빨강머리.. 2013/12/18 7,012 1
42110

 [챕터북 Tiara] Daisy - Wed

 [49]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11 13,960 3
42101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39] 		예쁜앤 2013/12/10 5,850 6
42088

 수줍게...여쭤볼께요~ *--*

 [2] 		trini 2013/12/08 2,376 0
42071

 문법 지킴이 방 (문지방) 공지합니다.

 [58]  답글 2개 ▼ 		빨강머리.. 2013/12/04 6,814 1
42022

 [애벌레야~~노올자!]

 [4] 		지몽왕자.. 2013/11/27 2,349 0
42007

 요즘엔 요런거 해요~

 [13] 		단한번의.. 2013/11/25 4,194 2
41912

 [과일아~중국어로 노올자!]

 		지몽왕자.. 2013/11/08 3,550 0
41870

 저도 자랑거리가 생겨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23] 		나현이모.. 2013/11/01 3,718 2
41853

 영어말하기대회!준비에서 시상까지...

 [77] 		희서맘 2013/10/28 8,178 7
41841

 딸아이가 말을더듬어요

 [3] 		유은맘 2013/10/25 3,7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