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영어일기쓰기방]4월 둘째 주 일기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4-14 08:35

조회수 2,850

댓글 8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478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홍박사님과 쑥맘들이 함께 만드신 [영어일기 영어독후감 표현사전]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쓴 일기를 나누는 프로젝트방입니다. ^^

 

 

 쑥몰 상세페이지 클릭~!!

 

 

 

숙제검사입니다~

* 3번 이상 미제출하시면 명단에서 제외됩니다

 

숙제 검사표가 길어지지 않도록

4월 첫 주부터 숙제검사 표에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

 

번호닉네임아이이름4월
week1
1peacemk4진현 (초4)o
3꽃향유앨리스 (초3)o
4마루하루앨리스 (초3)o
5미니요정니콜 (초3)o
6뿐달이그레이스 (초3)o
7산시라파엘 (초1)o
8서겸맘sunnykim (초3)o
9성민주맘쭈 (초4)o
10시그마노라 (초3)o
11여자셋서윤(초2)o
13우효맘Robin(초3)o
14원영사랑Elsa (초1)o
15유석엄마Sally (초1)o
16초록사과Elsa (초2)o
17축복또복맘Annie (초2)o
18하하형제크롱 (초3)o
19혜정지나(초3)o

 

 

아이들 일기 올려주세요~!! ^^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7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하하형제 2015-04-20 10:34 

초 3 크롱입니다.^^

비가 어제부터 여름 비처럼 오네요.

이럴땐 따뜻한 커피 친구랑 같이 마시고 싶네요. ^^

이번엔 금요일날 현장학습 다녀온 이야기를 썼어요. ^^
마루하루 2015-04-15 23:18 

초3 앨리스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금요일은 공개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썼내요.

간단한 연극을 했는데 재미 있었다고

엄마가 학교에 오니 좋았나봐요.

일요일날 자전거타고 호수공원에 벗꽃 보러 갔었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하하형제 2015-04-20 10:36:39
봄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짧기만한 봄이 아쉽군요. 우리 앨라스양이^^
집주변 벛꽃 구경도 넘넘 이뿌더라구요. ^^
시그마 2015-04-15 16:26 

10번 노라(초3)

 

꾸역꾸역 제출하는데만 의의를 두고 있는 이 느낌...

이렇게 한 두문장이라도 쌓이면 자기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제출합니다. 흐흐흐

내일 학교에서 북한산둘레길 탐방을 가는데 비 소식이 있어서 어제부터 걱정하고 있네요. 부디 비가 안오길...^^; 

 
혜정 2015-04-15 21:28:50
노라 체험학습가는군요~~^^
지나도 담주에 체험학습인데 어디로갈런지..
모든 프로젝트는 숙제제출이 반이상이다!라고 믿으며 가고있는 친구, 여기있습니다~^^
화이팅!
하하형제 2015-04-20 10:38:03
초기 롸이팅에서는 쓸기회가 많은 것이 실력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분명 쌓이고 샇여서 노라의 실력으로 보답할 겁니다.
홧팅^^
축복또복맘 2015-04-15 15:58 

17번 Annie~(9)

 

제출이 늦었네요^^;;

자기에게 꼭~ 맞는 수영이야기를 찾아서 쓰고..

답답했는지 한글로도 적겠다고 저렇게 썼네요. 제가 영어로 알려줄께 써봐~ 했더니..

힘들다고..ㅎㅎㅎ 그래서 그냥 내버려두었어요^^

한 6개월~1년 찾아서 옮겨적다보면.. 하고 싶은 얘기 영작할 날이.. 오는 거죠??^^;

그냥~ 길~~게 보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어요!

저희 남편은 늦게 들어와서 아이 책상 위의 저 문장을 보고 감탄을 어찌나 하던지..ㅋㅋ

사실을 알려줬지만.. 그래도 너~무 대견하대요^^ 저의 기대치를 낮춰야겠어요^^ㅎㅎ
시그마 2015-04-15 16:28:06
맞아요. 이렇게 한줄 두줄 쌓이면 언젠가는 제 것으로 만들 수 있겠죠.
애니는 수영배운지 얼마나 됐나요? 노라는 이제 두 달째 접어들어서 그런지 물공포증은 사라졌고, 이제 막 재미를 붙여가는 것 같아요.
간결하지만 표현하고 싶은 내용은 다 들어갔네요. 애니에게 하트 칭찬 날립니다~! ^^
혜정 2015-04-15 21:34:32
잘했어요~잘했어!
애니 글씨도 정말 예쁘구요~~
아이들이 수영하는거보면 진짜 신이나요~
내가 하고싶다..는생각이 저절로 들지않나요?ㅎㅎ
지나도 오리발달고 신나했는데...너무 피곤해해서 이달에 그만뒀어요~~
곧 여름인데 아쉽네요~
하하형제 2015-04-20 10:40:06
이맘때는 잘한다 잘한다~~~ 칭찬이 가장 효과적일수 있어요.
대견하잖아요. 우린 중학교때 알파벳부터 배웠엇는데.ㅎㅎㅎ
혜정 2015-04-15 09:01 

19번 지나. 숙제가 늦었네요~~학교일기장에 하루 쓰는데 일기장을 걷어가셔서요^^ 이번주는 판타지라네요~~ 자유로운 영혼은 늘 어디로 갈지 예측불가예요~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지내주길! 요즘 날씨가 좀 그런가요? 몸도 피곤하고 외롭다네요.. 봄타는 꼬마. 보고있기엔 답~답~합니다~
꽃향유 2015-04-15 10:59:31
지나도 봄을 타나요? ^^ 저도 봄을 타는 듯~ 기운도 없고 , 쓸쓸하고 그래요 ㅎ
대화체로 이루어진 재밌는 환타지 소설을 썼네요. 지나의 자유로운 영혼을 엿볼 수 있는 재밌는 글이네요. 저렇게 소설을 마구 쓰고싶을 때가 있나봐요. 앨리스도 작년에 한창 쓰더니 지금은 쓰질 않네요.
시그마 2015-04-15 16:30:52
저도 요즘 너무너무 졸려서... 전 계절을 안탄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사십줄 들어서서 그런지 요즘 왜케 졸린지 모르겠어요. ㅋ 이제 비오면 무릎도 쑤시고~ㅜ.
지나 영어일기를 저렇게 쓸 수 있다니 전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느 정도면 저렇게 쓸 수 있을까요?^^
책 수준도 높고 글도 잘 쓰고~ 게다가 판타지... 전 이번에 노라에게 "한 편 쓰는데 좀 길게 써주면 안되겠니~~"라고 살짝 압박을 했답니다.
저렇게 자유자재로 영어일기 쓸 수 있는 진아 넘넘 멋져요~!! ^^
여자셋 2015-04-14 23:51 

11번 서윤 초2

서울에 할아버지 생신에 다녀온 애기를 적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탕수육을 먹었고 차멀미 때문에 어지러웠고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다는 애기를 적었어요

문장이 매끄럽지않는 점이 있네요 술술 표현을 해내기가 쉽지는 않나봐요

 
원영사랑 2015-04-15 10:06:31
저도 탕수육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갑자기 군침이...ㅎㅎㅎ
문장 연결은 꾸준히 쓰면 점점 좋아지리라 믿어요~^^*
꽃향유 2015-04-15 11:01:28
할아버지 생신잔치에 다녀온 내용을 잘 적어주었네요.
매일매일 일기방에 참여하면 자연스러운 글쓰기 가능해질 거예요.
저도 탕슉이 먹고프네요 ^^
시그마 2015-04-15 16:33:40
테이블 위에 있는 게 꽃병인가요? 전 탕수육을 그렸을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꽃병같네요. ^^
저 정도로만 썼어도 참으로 훌륭합니다. 무얼 표현하고 싶은지는 다 알겠어요. ^^
탕수육... 저 점심에 잡채밥 먹었는데 ㅋㅋ
다음주에도 서윤이 일기 기대하겠습니다~~ ^^
혜정 2015-04-15 21:44:34
탕수육!
소스를 부어먹나요, 찍어먹나요~~ㅎㅎ
글씨도 예쁘고 그림도 돌아가는 식탁~~
쫌만더 하다보면 쓰고싶은대로 술술 나올게 틀림없어요, 화이팅!
유석엄마 2015-04-14 22:29 

15번 초1 Sally 제가 오늘 야근를 하고와서 늦게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트램펄린을 탔어요. 유진이는 트램펄린이 처음이라 조금 무서워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보냈어요.
산시 2015-04-14 22:34:48
ㅋㅋㅋ일기내용이 잘안보였는데
샐리그림에서
트램플린 신나게 탄게 느껴져요 ㅋㅋ
화살표 아래위 ㅎㅎㅎㅎ
콕찝어 표현해주었네요
아이들의 그림은 정말 표현력에 놀래요 ㅎ
여자셋 2015-04-14 23:53:06
트램펄린 재미있다는 표현이 잘 드러나내요 그림에서요 간단하지만 잘 적었네요
원영사랑 2015-04-15 10:05:29
아하하하~~커다란 화살표가 정말 재미 있네요. ^^
늘 띄어쓰기에 신경을 쓰는 Sally 귀여워요~~~~
꽃향유 2015-04-15 11:03:29
저도 글씨가 흐려서 잘 읽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샐리의 즐거운 표정을 그림으로 볼 수 있었네요 ^^
시그마 2015-04-15 16:35:21
화살표까지 그려주는 저 센스~ ^^ 유진이는 트램펄린 처음 타봤군요. 넘 신났겠어요!! 저희집 딸래미들은 방방을 밥먹듯이 가서...-.-
저렇게 그림일기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유진이에게 화살표 멋졌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
성민주맘 2015-04-14 20:02 

9번 쭈

햄스터 가져 온지 한달 됐는데 갑자기 죽었어요ㅠㅠ

정도 들고 이쁜 짓도 해서 이제야 예뻐할까했는데...

쭈는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왜 죽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워요ㅠㅠ
뿐달이 2015-04-14 20:14:23
키우던 햄스터가 갑자기 죽었다니...
놀라고 마음이 많이 아프겠는데요.
쭈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유석엄마 2015-04-14 22:13:14
사랑하는 햄스터에 대한 일기를 썼군요! 햄스터가 죽었다니 안됐네요! 자세히 잘 썼어요^^
산시 2015-04-14 22:32:59
아궁....ㅜㅜ 정들었을텐데
햄스터에게 미안하다고 쓴걸보니..ㅜㅜ
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토닥토닥...
쭈! 햄스터가 별이되어 너를 지켜볼거야.
너무 슬퍼하지마렴...ㅜ
여자셋 2015-04-14 23:54:32
햄스터가 갑자기 죽었어 맘이 많이 아플 것 같아요
원영사랑 2015-04-15 10:03:46
에고.....안타깝네요.
쭈야 힘내~~!!
꽃향유 2015-04-15 11:05:22
애완동물을 키우다 갑자기 죽어버리면 아이들 상처가 크죠.
그래서 저는 애완동물 키우기가 겁나요 ㅡ.ㅡ;
전에 그런 경험이 두 번 있는데 슬픔이 한참 가더라구요.
쭈의 마음 엄마가 잘 달래주셔요!
뿐달이 2015-04-14 15:03 

6번, 그레이스(초3)

 

이번 일기는 주일에 교회 가서 들었던 성경 말씀을 적었네요.

두번째는 가족, 아빠 엄마에 대해 책에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 썼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체육대회에선

예선은 조1위로 통과하였는데

결승에선 다른 학교 아이에게 져서 2등을 했어요.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울컥했는데  보는 사람이 많아서 눈물을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내용은 한글 일기로 생생하게 표현했답니다^^

 

 
축복또복맘 2015-04-14 17:14:27
영어글씨가 참 이쁘네요~^^ 즐겁게 자기이야기를 쓰고있는듯 하여 부러울따름이예요^^;;
축복또복맘 2015-04-14 17:25:24
영어글씨가 참 이쁘네요~^^ 즐겁게 자기이야기를 쓰고있는듯 하여 부러울따름이예요^^;;
성민주맘 2015-04-14 20:07:58
그레이스 ~
참 예쁘게 영어글씨를 잘 썼네^^
다음주에도 영어일기 보여줘~~
산시 2015-04-14 22:30:19
참 그레이스가 달리기를 잘했었죠~~
2등도 진짜 잘한거야 그레이스~~
아줌마는 맨날 꼴찌였어 ㅜㅜ
위의 일기 내용은 잘안보이는데 마지막 일기내용은
ㅎㅎㅎ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그레이스의
이쁜 마음이 왕창 느껴지네요~~
유석엄마 2015-04-14 23:16:53
성경에 가족에 대한 좋은 글귀가 있군요^^ 글씨도 단정히 참 잘 썼어요@
원영사랑 2015-04-15 10:01:32
그레이스 2등을 했군요.
그레이스는 많이 아쉬워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한 그레이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일기에서 표현한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그레이스의 마음 참 예뻐요~!!
꽃향유 2015-04-15 11:07:46
성경이 글씨는 눈을 정화시켜요 ㅎㅎ 넘 이쁜 글씨체네요.
엄마랑 아빠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성경이 최고!!
산시 2015-04-14 13:31 

7번 라파엘 

지난주에 앞전에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 게시글을 보고

환경에 관한 책을 읽고 포스터 만들기 액티를 했었어요 ㅎ

아이가 평소에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지구 그리는 것을 좋아 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항상 맨종이에 지구 그리는 연습만 해요...사람 그리는거 연습좀허지..ㅜㅜ ㅋ

환경 보호에 관한걸 일기로 썼는데..

아무래도 어려운 내용이고 해서 아이가 쓰고 싶은 내용을 말하고

엄마는 낑낑거리며 사진 찾고 ㅜㅜ

근데 맞는가 안맞는가도 모르겠고 ㅋㅋㅋ

라파엘은 맞건 틀리건 새로운 단어들 익힌것과

지구를 평소보다 잘그렸다는것에 아주 만족해 합니다.

 
뿐달이 2015-04-14 15:14:31
라파엘이 지구 모습을 잘 그렸네요~
지구와 동물을 사랑하는 라파엘에게 계속 응원을 보냅니다^^
축복또복맘 2015-04-14 17:16:50
정말 의미있는 활동을하셨네요!
영어가 맞든 틀리든 이렇게 잘 하고있어 칭찬듬뿍보내요~^^
마루하루 2015-04-14 17:23:39
너무 멋지게 잘 그렸는데요~^^
지구사랑 ,환경 보호 어려운주제로 잘썼내요~
축복또복맘 2015-04-14 17:24:00
정말 의미있는 활동을하셨네요!
영어가 맞든 틀리든 이렇게 잘 하고있어 칭찬듬뿍보내요~^^
성민주맘 2015-04-14 20:14:28
저도 매일 영어를 맞는지 틀린지 고민을 많이 해서 번역기도 돌리고 영어일기 표현 사전도
살펴보고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아이한테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 아이 스스로도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라파엘~~
그림도 멋지게 그리고 영어일기도 참 잘 썼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할께^^
원영사랑 2015-04-15 09:58:22
지구에게 일회용 밴드까지 붙여주었네요~
지구를 사랑하는 라파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펭귄이 등장하는 것을 보니 '안녕, 폴'을 읽었나보네요.
정말 잘 그렸다고 전해주세요~!!!!
유석엄마 2015-04-15 11:03:08
라파엘의 그림일기에서 갑자기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이번 주도 참 잘했어요!
꽃향유 2015-04-15 11:09:26
초록빛, 파란빛 지구 정말 잘 그렸네요.
라파엘에게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야겠어요 ^^
초록사과 2015-04-16 00:04:44
지구를 지켜라라는 뜻이 아주 잘표현되어 있네요 ^^
일기에 설명도 잘 해주고 정말 알찬 활동이였겠어요~~
서겸맘 2015-04-14 12:39 

8번 sunnykim

 

며칠동안 비오고 잔뜩 흐리더니 오늘은 화창하네요~

써니는 학교숙제로 Who is she? 가 들어가는 문장을 영작해야 되어서 일기 대신에 적어봤어요^^

책에있는 표현을 많이 이용해서요 ㅎㅎ
산시 2015-04-14 13:37:55
써니에게 아기동생이 두명이나 있군요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동생과 우는 동생 ㅋㅋ
그래도 동생을 사랑스러워하는게 일기에서 팍팍 느껴집니다 ~
뿐달이 2015-04-14 15:21:25
학교에서 영작 숙제도 내 주는군요~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으네요.
칭찬 듬뿍 담아서 보냅니다.
성민주맘 2015-04-14 20:17:20
써니~~
참 잘했어요^^
유석엄마 2015-04-15 11:05:17
써니가 몇학년일까요. 요즘은 초등학교도 다양한 교과활동을 하네요.
두 동생에 대해서 쓸말이 많았네요. 동생을 사랑하는 맘이 팍팍~~ 이번 주도 참 잘했어요!
꽃향유 2015-04-15 11:12:20
오~ Who is she? 를 이용해서 문장을 아주 잘 썼네요.
내용을 보니 서겸맘님네도 삼남매인가봐요.
막둥이는 아주 어리구요 ^^
초록사과 2015-04-16 00:03:04
학교에서 영작 숙제도 내어주고 좋은데요 ^^
삼남매셨군요. 이런 반전이 어쩜 쑥쑥맘님들 다들 대단하셔욧~~
써니 외동인줄 알았답니다. 워낙 잘 챙겨 주셔서 ^^ 일기내용도 숙제에 맞춰 아주 잘 했어요~~
원영사랑 2015-04-14 12:01 

14번 Elsa

 

지난 금요일에 원영이와 둘이 가까운 불광천으로 벚꽃놀이 다녀온 내용입니다.

I saw the 불광천 cherry blossom.이라고 적어주었어요. ^^

 

원영이는 돌멩이 사이에 꽃잎을 넣고 빻으며 소꿉놀이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ㅎㅎ

맑음을 잘못 적었네요. ㅋㅋ

 

 

 

 

 
산시 2015-04-14 12:10:30
드디어 !! 엘사 꽃놀이 다녀왔네요 ~~
벚꽃이 아직 지지않아 다행이에요.화사하게
웃는 엘사 얼굴이 벚꽃보다 더 이쁩니다 ㅎ
ㅋㅋㅋ 세세하게 그린 안녕히 가십시오 그림에
귀여워서 웃었어요 ㅎㅎ
서겸맘 2015-04-14 12:48:21
ㅎㅎ 저역시 안녕히가십시오에 빵 터졌어요^^
꽃잎으로 소꿉놀이하는건 애들이 다 비슷한가봐요^^
엘사보단 원영이가 익숙해서.. 원영이 예쁜 미소도 너무 귀엽구요 벚꽃도 화사하네요~~
뿐달이 2015-04-14 15:30:38
화사한 벚꽃 아래에서 밝게 웃는 원영이 모습이 참 귀여워요~
저희 동네엔 벚꽃이 많이 떨어졌는데...
사진 속 벚꽃이 참 예쁩니다.
아이들에게 소꿉놀이의 소재로 꽃은 빼놀 수 가 없죠~
마루하루 2015-04-14 16:59:10
ㅎㅎ엘사 벗꽃보다 더~ 이쁘네요.
지난주가 벗꽃 절정이 었나봐요.
저희도 자전거타고 일산호수공원 돌며 벗꽃구경 했답니다.
성민주맘 2015-04-14 20:22:36
앞니 빠진 엘사를 보니 이젠 아기 티는 벗었고 언니 같네요~~
언제가 발레하는 동영상을 봤을 때는 한참 애기 같더니...
행복해하는 원영이의 모습 너무 예뻐요^^
유석엄마 2015-04-15 11:08:38
서울과 분당 온도차가 있군요.
예쁜 벚꽃 사이 원영이꽃이 참 싱그럽내요^^
매주 스스로 하는 원영이 참 잘했어요!
꽃향유 2015-04-15 11:14:38
아이고~~ 이뻐라!!!
원영아 네가 빠졌다면 저 벚꽃도 별로였을 거야.
어쩜 저리도 환하게 웃을까~~
원영이의 일기는 언제나 아줌마를 미소짓게 하는구나.
초록사과 2015-04-15 23:59:25
소원성취했네요~~
정말 벗꽃이 활짝 피었군요.
내일 수업마치고 양재천 쪽으로 걸어 올려고 큰엘사랑 약속했답니다.올해 마지막이 될듯하네요
원영이가 얼마나 좋았을지 그림에 다 들어나네요~~
소풍갔다오고 오월 행사 마치면 일학년 생활도 안정기에 접어들꺼예요.~~
peacemk4 2015-04-14 11:27 

1번 진현입니다.

 

어젯밤 너무 피곤해해서 오늘 아침에 급하게 작성한 급조 일기입니다...ㅠㅠ

노는게 너무 좋으신 아들은 저 퇴근전에도 신나게 놀고 저녁때도 신나게 놀고 9시가 넘어서야

공부 비슷한걸 하려고 합니다ㅠㅠ

급피곤해 보이는 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저도 마음이 불편하구요.

오늘 저녁에는 아이와 대화하면서 시간조정도 하고 아이의 마음도 좀 헤아려보고 그래야 할것 같아요.

방과후 컴퓨터를 하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이후에 쉬었으면 했는데 게임만드는 이 수업이 진짜 신나나봐요^^

 
원영사랑 2015-04-14 12:11:01
진현이가 컴퓨터로 하는 활동에 흥미가 많은가보네요. ^^
재미있게하는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산시 2015-04-14 12:13:56
진현이의 컴퓨터 실력이 상당한가 봅니다
오늘 아침에 코딩교육 하라는 기사를 봤는데
컴퓨터로 게임을 만드는 수업도 있나보네요.
피스님 걱정과 달리 저는 진현이가 열심히 쓴
일기보면 항상 기특한데요 ㅎㅎ
서겸맘 2015-04-14 12:57:54
급하게 썼다하셨는데 진현이가 하고픈말은 다쓴것같네요^^ 너무 잘썼어요~~
숙제하는 아이와 엄마의 신경전은 어느집이나 다똑같을것같아요~
일하시면서 이렇게 챙겨주시는 피스메이크님이 대단하신거에요^^
오늘은 진현이두 엄마도 칭찬 듬뿍~~
오늘저녁 합의잘하세요 ㅎㅎ
꽃향유 2015-04-15 11:17:04
진현이는 벌써 저 과정을 다 패스했나요? 와~ 정말 컴을 좋아하는군요.
저는 제가 권해서 지금 파워포인트 기초자격증반에서 수업들어요. 앨리스도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재밌는 컴수업에 대한 내용 잘 적어주었어요.
초록사과 2015-04-15 23:55:22
진현이가 컴퓨터를 아주 잘하는 군요. 게임을 만들수 있을 정도라니 감탄했어요~~
급히 쓴 일기인데 잘 적었는데요. 이젠 믿어 주셔도 될듯해요~~
꽃향유 2015-04-14 09:51 


3번/ 초3 앨리스

 

셋째에게 책을 읽어주면 하루 최대 300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용돈을 모으는 재미에 빠진 앨리스가 어제 한 권을 읽어주고 100원을 받았답니다.

더 읽어줄 거라고 해놓고는 자기 공부를 하느라 못 읽어줘서 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저 일기는 왠지 저 읽으라고 쓴 일기 같아요 ㅎㅎㅎ

비가 오는 화요일입니다. 쌀쌀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peacemk4 2015-04-14 11:15:42
기특한 앨리스네요^^
앨리스의 복잡한 마음이 느껴져요~
공부도 해야겠고 용돈도 받아야 하고 동생도 챙겨주고 싶고^^
첫째의 모습이 느껴져서요^^
원영사랑 2015-04-14 12:06:42
10만원을 모은 앨리스~ 어떤 것에 용돈을 사용할지 궁금해지네요~^^*
용돈 모아서 강아지 산다고 하면 어쩌지요? ^^;;;
산시 2015-04-14 12:21:49
ㅋㅋㅋ저도 일기읽으면서
원영사랑님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강아지??!!
꽃향유님댁 아이가 셋이셨군요 전 몰랐네용 ㅜ
새삼 꽃향유님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또한번 들어요.
아직어린데 동생에게 책읽어 주는걸 귀찮다
하지않고 저렇게 열심히 읽어주고
용돈도 받는 앨리스
박수!!!
라파엘은 돈 안받고 안읽어준다 할듯요 ㅋ
서겸맘 2015-04-14 13:19:41
엘리스는 동생한테 책도 읽어주고 용돈도 받고~너무 착한데요^^저도 이방법 써봐야겠어요 ㅎㅎ
초록사과 2015-04-15 23:53:56
저도 강아지 산다고 할꺼 같아요.
책읽어 주고 받은 용돈을 모은다니 앨리스의 야무진 성격이 들어나네요^^
얼마 목표한 금액이 다 차길~~
초록사과 2015-04-14 09:19 

16번 Elsa

아서 dvd의 poem 에피를 보더니 요즘 요상한 ?poem적기에 빠져 있습니다.^^

일기내용은 아주 심각하나 절 대 그런일은 아니예요.

아이들 안데리고 가면 워낙에 두고두고 섭섭해해서 갔다가 수액 맞는 것 보고 집에 왔답니다.

꽃향유 2015-04-14 10:04:54
엘사가 시도 아주 재밌게 잘 썼네요. 언어유희를 좀 아는 것 같아요 ^^
아빠가 많이 편찮으셨군요. 초록사과님도 아이들도 많이 놀랐겠어요.
다행히도 잘 치료가 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엘사가 아빠가 살아계신 것에 안도를 하고있네요.
뭐니뭐니해도 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엘사~ 일기 넘 잘 읽었어~!!
peacemk4 2015-04-14 11:19:30
elsa의 글은 보는데 행복하기도 하고 마음도 짠하고 그렇네요.
오늘 엘사, 엘리스 모두 너무 기특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좋은 글들을 일기로 써내려갈 수 있어서 많이 많이 부럽구요!!
원영사랑 2015-04-14 12:09:35
119를 부르셨다니....많이 걱정되셨을 듯 합니다.
잘 회복되셔서 다행이에요. ^^
시도 재미있게 잘 적었는걸요~ㅎㅎ
서겸맘 2015-04-14 13:29:58
주말동안 많이 놀랬셨겠네요~ 아빠 간호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월욜 북클럽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해요~
엘사도 영시쓰기에 빠졌군요~저희아인 한글 시에^^
표현력이 풍부한 아이들보면 많이 놀래요~어른들은 정형화된 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엘사 이번주도 잘 했어요^^
산시 2015-04-14 13:40:25
아써 poem 에피 저도 챙겨봐야겠어요 ㅎㅎ
사놓은지 제법됐는데도 그냥 가지고만 있네요
119부르실정도면 많이 아프셨던것 같은데요..ㅜㅜ
회복 하셨다니 다행이지만
엘사의 바램대로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6180

 [영어 일기 쓰기방] 10주차 숙제방

 [78]  답글 1개 ▼ 		정미영76.. 2015/11/10 1,897 0
46135

 [영어일기 쓰기방] 9주차 숙제방

 [74]  답글 1개 ▼ 		letter78.. 2015/11/03 2,349 1
46106

 [영어일기 쓰기방] 8주차 숙제방

 [84]  답글 1개 ▼ 		letter78.. 2015/10/27 2,630 0
46065

 [영어일기 쓰기방] 7주차 숙제방입니다.

 [32]  답글 1개 ▼ 		유니은이.. 2015/10/20 1,646 0
46038

 [영어일기 쓰기방]6주차 일기 나눔방 입니다~~!!

 [72]  답글 1개 ▼ 		예제맘yj.. 2015/10/13 1,877 0
46014

 [영어일기쓰기방]5주차 일기나눔방

 [83]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5/10/06 2,333 5
45761

 [영어일기쓰기방]가을시즌 모집~!!

 [30] 		원영사랑.. 2015/08/24 2,662 9
45335

 [영어일기쓰기방]명단 & 대문지기 모집

 [26] 		원영사랑.. 2015/06/01 2,418 4
45290

 (마감)영어일기쓰기방 여름 시즌 모집합니다~^^

 [63] 		원영사랑.. 2015/05/26 4,161 12
45255

 [영어일기쓰기방]5월 셋째주 일기나눔방

 [58] 		원영사랑.. 2015/05/19 2,601 4
45222

 [영어일기쓰기방]5월 첫 주 & 둘째 주 일기나눔방

 [40] 		원영사랑.. 2015/05/12 2,408 5
45201

  영어일기쓰기방 한 주 쉽니다~

 [8] 		원영사랑.. 2015/05/05 2,142 1
45182

 [영어일기쓰기방]4월 넷째주 일기나눔방

 [74] 		원영사랑.. 2015/04/27 3,251 5
45150

 [영어일기쓰기방]4월 셋째주 일기나눔방

 [56] 		원영사랑.. 2015/04/20 2,252 5
45116

 [영어일기쓰기방]4월 둘째 주 일기나눔방

 [83] 		원영사랑.. 2015/04/14 2,850 7
45073

 [영어일기쓰기방]4월 첫 주 일기방

 [91] 		원영사랑.. 2015/04/06 2,766 7
45023

 [영어일기쓰기방]3월 넷째주 일기나눔방

 [61] 		원영사랑.. 2015/03/30 2,870 9
44958

 [영어일기쓰기방]3월 셋째주 일기나눔방

 [82] 		원영사랑.. 2015/03/23 2,519 9
44932

 [영어일기쓰기방]3월 둘째주 일기나눔방

 [99] 		원영사랑.. 2015/03/17 3,520 9
44898

 씨앗에게 편지쓰기

 [12] 		callihj 2015/03/10 2,0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