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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의 모발 기부 이야기~

글쓴이 축복또복맘

등록일 2016-06-26 21:50

조회수 1,677

댓글 2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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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쯤.. 이었던 것 같아요~

이 곳 게시판에서 어떤 여자아이의 모발 기부 이야기를 듣고..

 

(제가 글 쓰신 분의 닉네임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분도 어떤 분의 모발기부이야기를 쑥을 통해 듣고

이 나눔의 일에 동참하셨다고 했어요~

사랑은 이렇게 전해지나봅니다~!!*^^*)

 

저희 딸에게 어짜피 기를 머리.. 좋은 일 해 보자고 이야기했답니다~~

 

 

그 당시에도 머리가 길~ 었는데

25cm이상의 자연산 모발이 필요하기에,,

(퍼머X, 염색X)
컷 했을 때 너무 짧아지면 안되기 때문에,,

기르고.. 또 기르고..

힘들게 길렀답니다^^

머리숱이 워낙 많아서, 머리감기도 엉킨머리 빗기도 힘들었거든요..

중간에 기부하고 싶지 않다고 당장 미용실 가자고 그런적도 있어서

살살 잘 달래곤 했었네요~

 

 

 

두둥~~

바로 그 날!!

머리카락 기부하기로 한 그 날이 왔답니다^^ 

 

 

정~~ 말 길지요?^^

아름답고 탐스러운 머리~ㅎㅎㅎ

 

 

 

요렇게 노란 고무줄로 묶고,

자로 길이를 확인 하고,

 

 

고무줄 윗부분을 잘라주면 됩니다~^^

 

 

자른 머리카락이예요~ 거의 30cm네요!!!^0^

저렇게 지퍼백에 담아서..

이름, 연락처 적어서,,

 

 

위의 주소로 등기우편 보내면 됩니다.^^

 

 

 

머리 다듬고 있는 중이예요~

(눈이 이상하게 나왔다며 모자이크 처리해 달라고 해서..ㅎㅎ)

 

 

 

짜잔~~!!

가벼운 단발머리소녀가 되었답니다^^

 

머리가 짧아지니 좋은 점도 많네요^^

 

1. 머리감기, 말리기, 빗기..가 너~무 수월해졌어요!!

바쁜 아침에 시간절약^^

 

2. 주변사람들의 관심과 칭찬~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네~~예쁘다는 칭찬과 함께

모발 기부를 했다는 걸 알고 더더욱 칭찬을 받고

칭찬먹고 쑥쑥~ 잘 자라고 있어요!

(까칠했던, 짜증많던 아이가 마음에 순~ 해지더라구요ㅎㅎ) 

 

 

 

몇 주 후, 문자와 함께

싸이트에서 '감사장'을 출력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www.soaam.or.kr

style="TEXT-ALIGN: center"> 

 

 

작은 나눔.. 사실 자랑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버려질 머리카락을 보냈을 뿐인데요..

이것이 정말로 고통가운데 있는 환아의 마음에

상처를 보듬고 꿈을 잃지 않는 통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모발기증했다!! 라는 결과보다는

이러한 나눔의 마음을 아이와 지속적으로 나누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 보시고

딸아이 엄마들~~^^

한 번 도전해보세요!!

아직 퍼머, 염색, 화학적인 열처리 하지 않은 자연모발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마음과 실천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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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이언이네 2016-07-01 19:07 

머리 기르기 정말 쉽지않아요. 저도 울 딸 퍼머 해줘서 좀 아쉽긴 하네요.

단발머리도 정말 잘 어울려요^^

관심과여유 2016-06-28 15:31 

이 글을 읽으면서, 빨강머리앤님을 떠올렸다지요~ ^^

 

넘 멋져요!!!

긴~ 머리도 예쁘지만... 나눔을 실천한 단발머리는 더 상큼하고 사랑스럽다고 전해주세요. ^^

넘 예쁜 딸~~~ ♡

축복또복맘 2016-06-29 23:04:25
관여님~ 감사해요^^
칭찬 또 받으니 기분좋아지네요~~!!ㅎㅎ
원영사랑 2016-06-28 08:05 

엘사는 숱이 적은 편인데도 조금만 길게 자라도 관리가

번거롭더라구요.

이리 풍성한 모발을 관리해주신 축복또복맘님도 잘 견뎌준

애니도 멋지세요~

훌륭한 나눔 실천하셨으니 박수 받아 마땅하시네요. ^^

단발 머리 상큼하고 예뻐용~♡♡

축복또복맘 2016-06-29 23:08:09
원영사랑님~ 칭찬과 박수~~ 감사드려요^^
머리가 길면 항상 하나로 묶기!! 이게 생활화되더라구요ㅋ
가끔 멋내기용으로 풀르고 가는데.. 아직 어려서 관리 안되요~
엘사의 긴~ 머리도 예쁠것 같아요^^
은성하은맘 2016-06-28 00:25 

글을 읽는내내~~사랑과 나눔이 느껴지는 따뜻한 글이었어요~

더운여름도 있었을텐데~살살 달래가며 머리를 길어낸다는게 만만치 않았을텐데~엄마와아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몰랐던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도 머리가 긴데~펌이 있어서^^

일단 쭉 잘 길러봐야겠다는 의지가 불끈입니다~^^♥


나눔을 보는것은 삶의 격을 바꾸게 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축복또복맘 2016-06-29 23:11:41
은성하은맘님의 글에 저역시 감동과 감사가 밀려오네요~~^^
머리가 길 때는 몰랐는데, 자르고 나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지냈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ㅎ
꽃향유 2016-06-27 12:26 

와~~ 저렇게 정성스레 기른 머리카락을 나눔을 했다니 감동이네요.

아이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너무 이쁘십니다.

저희 집은 작년에 도전하다가 포기했어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기르는 걸 버거워하더라구요.

쉽지않은 일이었는데 정말 멋지세요!

축복또복맘 2016-06-29 23:15:38
꽃향유님네도 도전하셨었군요~!! 그 마음또한 멋지세요~~^^
머리숱 많은 아이들.. 정말 힘들어요~ㅜㅜ
애니도 머리숱이 정말 많아서, 저는 저희딸 머리카락으로 가발 두개는 만들 수 있을 꺼라고
격려해주면서 길렀는데.. 알고보니 하나의 가발을 만드는데 30~40명의 모발이 필요하다는군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원재유나맘 2016-06-27 10:46 

와~~감동입니다.

좋은 일 위해서 불편함을 참고 애 많이 썼네요.

단발머리 정말 잘어울리고 예쁘네요~~^^


축복또복맘 2016-06-29 23:16:26
원재유나맘님~~ 감사해요^^ 칭찬받으니 기분좋네요^^ㅎㅎ
라온제나4 2016-06-27 09:48 

글 읽으면서..처음 사연 올려주셨던 앤님이 떠올랐네요..ㅎㅎ

어떤 기부보다도 의미 있을 듯 해요^^

직접 실천에 옮기시다니..대단하시네요!!

정성껏 기른 머리 이쁘게 자르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날 수 있으니..

더~보기 좋네요^^

축복또복맘 2016-06-29 23:18:16
라온제나4님~~
처음사연올려주셨던 분 이름을 많이들 알고계시네요~~ 사랑나눔릴레이가 되었네요!!^^
이렇게 칭찬 들으니 또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수민엄마 2016-06-27 09:32 

몇일 전에 아이 머리가 너무 길다고 샤워시키면서 제가 싹뚝 잘랐는데..

아이한테 말해주고 내년에 도전해 볼랍니다..

 

단발 너무 시원하고 이쁘네요~

축복또복맘 2016-06-29 23:20:02
와~ 아이머리 직접 잘라주시는군요^^
멋지세요~~!!
내년에 수민엄마님의 사랑나눔릴레이글 보기를 기대해봅니다~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혜정 2016-06-27 08:51 

아~너무나 예쁜아가씨네요!

정말쉽지않더라구요~

저희집도 힘들게진행하다가 자기머리길이가 어깨는 되야한다는 딸래미 땜에 중간에 포기ㅠㅠ 

비슷한길이였는데말이죠! 

아무나 할수없다는걸 ..

예쁜 소녀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어요~~~

아, 예쁘다~ 마음도 머리도♡

축복또복맘 2016-06-29 23:22:23
혜정님네 따님도 도전하셨었군요~~ 그 나눔의 마음 또한 참 귀하고 아름다워요~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좋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빨강머리앤 2016-06-27 00:32 

작년에 글 올리신 분이 보셨다는 그 어떤 분이 저에요. ㅎㅎㅎ

지금 저희 딸은 그 때 기부하고 그 이후로도 열심히 기르고 있어요.

지금도 엄청 많이 길렀답니다. 조만간 또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기부하고 안 할 줄 알았는데

나누는 기쁨, 베푸는 기쁨을 아이가 느낀 것 같아요.

자진해서 머리 잘 관리하는 모습 보면 기특합니다. ^^

 

이런 릴레이 ...

너무 좋네요.. ^^

 

참, 단발머리 너무 예쁘다고 전해주세요.

축복또복맘 2016-06-28 22:09:00
빨간머리앤님~~
이 글 보실꺼라고 기대하며 썼어요ㅎㅎ
사랑의 화살을 쏘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때 앤님의 예쁜 딸 사진도 기억이나요^^ 지금은 자진해서 관리하고 있다니~~ 너무너무 멋지네요!!
칭찬도 정말 감사합니다~♥
스테파네스 2016-06-26 23:39 

어젠가 뉴스에서 접해보고 대단한 이야기로 기억에 남았는데 그런분들이 가까이에 계셨네요

축복또복맘님과 애니 대단해요~^^



축복또복맘 2016-06-28 22:12:42
감사합니다~스테파네스님^^
어릴때 한두번 할 수 있는 일인데
잘 버티어준 딸에게 고맙고.. 머리카락 건강하게 쑥쑥자라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하고ㅎㅎ
제 마음에도 감사가 차오르네요^^
이래서 나눔을 실천하는것같아요~^^
감사미샘 2016-06-26 23:29 

단발머리 너무 예뻐요

마음까지 더해져  더 예뻐요

오랜시간 마음을 다해 좋은일한 것 칭찬 많이 해주고싶어요.

최고~~^^

축복또복맘 2016-06-27 12:03:23
감사미샘님~ 감사해요^^
칭찬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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