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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맘과 아이들 - 반복해서 듣고 읽기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5-10-25 22:25

조회수 3,06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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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국어 공부방 이름이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중국어 공부하는 엄마 +엄마들 보다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는걸요

ㅎㅎ

 

취미 중국어는 어떻게 진행되고 계시는지요 ^^

 

이번에 제가 -문정아 중국어로 승부하라-는 책을 읽었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망막했던 마음이 좀 해결된 느낌이예요

 

초보에게는 위안이 되는 학습법인지라.. ^^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외워야 된다는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반복해서 듣고 읽어라고 합니다 

 

단어 쓰기, 본문 쓰기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아라는 거죠

 

-소리학습법-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먼저 반복해서 읽어 입에 익숙하게 만들고

유창하게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한 뒤 녹음해서 반복 듣기!!

( 이 때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아주 중요한 것들로만 압축한 다음 그걸 녹음해야 한다고 해요)

 

-듣기 능력 키우기-

먼저 나 자신의 읽는 속도를 점검한다 - 나 자신이 그 만큼의 속도로 읽거나 말할 수 없다면 그 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말이랍니다

이것은 읽는 연습 없이 듣기 실력이 향상되기 어렵다는 뜻

매일 꾸준히 읽기 연습을 해야한대요

그리고 듣고 보고 따라 하는 훈련으로 순간 기억력을 강화- 암기력도 훈련을 통해 길러진답니다

 

처음 중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 열의가 점점 식어가고 있는 중에

제게 다시 동기부여가 되어준 책이네요

이번주는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듣기, 성조 보고 읽기,  가리고 듣기, 가리고 연따, 혼자 읽기 ^^

 

 

 

에이미 진행은요

라푼젤 2장 했어요 ^^

 

 

대본을 엄마가 미리 공부하며 단어 찾아 놓고

 

세이펜으로 끊어서 따라 읽기 반복했는데

몇일을 2장 반복했더니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 뭐 하고 있어?

중국어 공부하다, 텔레비젼 보다, 게임하며 놀다, 잠을 자다, 노래 부르다 표현을 익혀보았구요

 

 

 

엄마랑 단어 찾기하며 눈에 익혔어요(저번주 단어랑 같이 ^^)

 

매일 외치기 하고 있는 생활 중국어 회화책 - 말빵세 2권 중반까지 진행했어요

3마디 중국어라서 쉽고 재미있답니다

 

 

우리끼리 하는 거라 이거 잘 하고 있는건지... 발음이 틀리지는 않는지...

부족한 점 많은 것 같은데

 

두려워하지 않으려구요

 

그냥 가는 겁니다 용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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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517 2015-10-27 11:27 

아이고 지각이네요..
위에 소개해주신 문정아 책은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이번에도 책을 여러번 읽었어요...

그래도 이번주는 공부를 조금은 해서 다행이에요... ^^;;;

지난주 토요일은 날씨가 너무좋아 월미공원에 다녀왔답니다.

마침 국화축제를 하고 있더라고요..

아이들과 오랜만에 재미있게 놀다온것 같아요.. ^^

소풍중 2015-10-28 00:03:40
Sun517님 책 여러번 읽기로 슬슬 취중 발동 거시는군요^^
진도는 나가는데 다시 보면 읽지 못하는 커다란 함정...
읽기 반복해야겠어요.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세아이와 2015-10-28 09:12:26
저두 듣기, 읽기 쪽으로 열심히 해보려구요 생각해보면 영어를 배우는 것과 같지요 아직 듣기, 읽기의 중요성은 어느 언어나 마찬가지인가봐요 ^^ 공부하기 싫어지고 열정이 사그라들때 이렇게 책을 한번씩 읽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시 공부의 의지가 생기니까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아야될텐데 ㅎㅎ 여기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꾸준히 걸어가고 있어요 늘 함께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세아이와 2015-10-26 23:05 

여러분

나나맘 언니가 목요일 수술을 받았대요

수술도 잘 되었고 몸도 많이 좋아졌다네요

 

내일 퇴원한다는데 우리 언니 힘내라고 응원해주었으면 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다립니다

 

언니야 힘내세요 

행복한 짱스맘 2015-10-27 09:34:58
나나맘님 빠른 쾌유를 빌어요~♡♡♡
sun517 2015-10-27 13:03:56
나나맘님 수술이 잘되어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
소풍중 2015-10-28 00:00:13
나나맘님~
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힘내세요~
행복한 짱스맘 2015-10-26 14:43 

세아이와님 공부 하시는법보면서 많이 배워요.
'소리 공부법' 동감입니다. 저도 단어장만 외울것이 아니라 '맛있는 중국어' 책도 같이 해 봐야 겠어요.

진아와 저의 미션입니다.
1. My Work

중3 조카와 '신공략 중국어'책으로 '이모표 중국어' 3년정도 하다가 조카가 HSK시험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중국어 학원에서 레벨테스트 받았는데 '맛있는중국어 Level4' 나왔더라구요.

이모 입장에서 내심 뿌듯하고 조카가 대견하거라구요. 옆에서 언니 레벨테스트 하는것 지켜보던 진아가 집에와서는 '엄마, 나도 엄마랑 하다가 학원가는거야?' 하고 묻더라구요. ㅋㅋㅋ

2.Jina's Work

학기중이라 진도가 팍팍 나가지는 않네요. 멈추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하다가 방학동안 좀 더 시간을 투자해서 해야 겠어요.

며칠 미세 먼지때문에 눈도 따갑고 목도 아프고 하더니 주말 내내 날씨도 좋고 공기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저희는 시댁 가족들(대가족)과 홍천으로 가을 여행 다녀왔어요.
며느리 입장에서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그 생각만 버리면 남편을 포함한 온 가족이 즐거우니 즐겁게 다녀왔어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가는 가을이 아쉽네요.

소풍중 2015-10-26 15:39:25
행복한 짱스맘님~
조카 중국어 공부까지 봐주시고
멋진 이모에 또한 진아에게
멋진 엄마이십니다. 존경의 눈빛 발사합니다.^^
시댁식구와도 자주 여행을 가시네요.
멋진 며느리까지 추가요.
남들은 아이를 잘키우는 성공스토리 올리는데
전~ 뭐
그래도 제 사례를 보면서 저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은 얻을 수 있을겁니다.
어릴때 부터 스스로가 아닌 엄마가 짜 준
스케줄에 맞춰 생활하게 했던것이
지금은 제일 후회가 되는데
데이지에겐 똑같은 실수 안할려고
노력중이네요.
욕심내지않기, 아이에게 기회주는
부모 되려고 노력하려구요.
여러 중공맘들께도 하나씩
배워 나가는 중입니다. 이번주도 즐취중입니다.^^
세아이와 2015-10-26 23:15:18
저 깜짝 놀랐어요 완전 능력자셨구나 @@
조카와 3년이나 꾸준히 진행하셨다니 능력도 놀랍지만 그 꾸준함에 입이 쩍 벌어졌어요
단어장을 척척 공부하시는 모습 보면서 보통이 아시니구나 생각했었답니다 ㅎㅎ
중국어 학원에서도 인정했다는 말에 저도 뿌듯해지는걸요 짱스맘님은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뭐든지 꾸준히 노력하면 결실을 맺을 날이 올거라는 믿음을 주시는 짱스맘님 멋지십니다
진아에게 중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 같네요

아 저두 힘을 내서 공부하렵니다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걸어가야죠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sun517 2015-10-27 13:07:44
우와... 역시 엄지척!! 입니다.
저두 더욱 분발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꾸준히 끈을 놓지않고 열심히해야겠어요... ^^
소풍중 2015-10-26 10:50 

세아이와님 취중은 날이 갈수록 그 열정이 더해지는것 같아요. 에이미는 이보다 더 잘할순 없을 만큼 알차게 진행중이네요. 오늘도 감탄하며 게으른 진행기 올려요. 저는 하권 3강 듣기진행 하구요. 데이지는 2강복습 3강 진행 그리고 뽀포모포 조금 진행했어요. 세아이와님이 주신 좋은 정보로 쓰기보다 듣기, 말하기로 다시 복습해야겠어요. 저번주는 제가 중공맘들께 너무 무거운 질문을 드렸었죠.^^ 아이가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면 어떻게 하셨을지... 우리집은 이미 결론이 났지요. 결론이 나기까지 나의 행동들이 잘못된 것인지 다른분들은 어땠을지 궁금해서 질문을 했지요. 올 1월 게이머가 되겠다는 녀석에게 허락은 하지만 응원은 못하겠다 했지요. 그냥 멋지게 응원한다 그럴걸 그랬나? 잠깐 후회하기도... 그렇게 잭의 방에 컴퓨터 한대 사서 넣어주고 잭은 밥먹는 시간 외엔 하루종일 게임에 몰두하고 저는 밖에서 게이머와 관련된 부정적인 글들을 수집하여 식사시간에 읽어 주었지요. 잭- 엄마, 허락하시고는 왜 부정적인 말만 하세요? 그렇게 싸워가며 4월까지 게임을 하다 잭이 그럽니다. 부모님이 너무 스트레스 주셔서 게이머 안하겠다고 ㅠㅠ 잭 스스로 포기한게 아니라 부모땜에 그만두게 만든 것이 후회가 되어서 부모말에 힘들어 포기하냐고 그런 의지없이 시작했냐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정도는 이기고 할려고 해야 하지 않냐고 했지요. 이 일로 공부가 전부다 공부해라 이말만 했던 제가 게이머만 아니면 뭐든 좋다로 맘이 바뀌었어요. 요즘 녀석은 - 엄마, 개그맨을 해볼까요? -그래~ 해봐라. 뭐든 해봐라. 이렇게 변했어요.^^ 제가 많은걸 배우고 변하게 만든 시간이 되었고 녀석과도 사이가 많이 좋아졌어요. 주절주절 하소연이 길었네요. 지난 일요일 태권도대회 나간 데이지 사진 슬쩍 올리며 이번주는 듣기위주로 열공하겠나이다.
행복한 짱스맘 2015-10-26 15:05:30
데이지가 태권도 품세 대회를 나갔나봐요. 저도 학창 시절 잠깐 '태권소녀'(?)였었답니다.
소풍중님 글 읽으면서 진아가 지금 보다 조금 커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할때 과연 저는 뭐든 해 보라고 전적으로 응원 해 줄 수 있으지? 자신이 없어지네요.
선배맘으로써 가끔 아이키우는 얘기 들려주셔요.
세아이와 2015-10-26 23:23:17
아이방에 컴퓨터를 넣어주셨었다는 말에 큰 결심을 하셨었구나 생각되네요 허락은 하지만 응원은 못하겠다는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짐작만 해봅니다 아이고.. 게이머 안하겠다고 했군요^^ 아들과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관계 유지가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겠죠
소풍중님 아이를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희 첫째가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들면 어떻게 될까 미리 마음 단단히 먹고 있어야겠어요 ^^

소풍중님도 데이지도 꾸준한 진행 응원합니다 저는 듣기, 읽기 위주로 진행하려구요
쓰는 것이 조금씩 귀찮아져서이기도 하다는 것을 실토합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듣기, 읽기가 더 중요하다고 해서요 ㅋㅋㅋ 하지만 초급을 벗어나려면 쓰기를 등한시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일단 할 수 있는 만큼씩만 하려구요
소풍중님 이번주도 우리 화이팅해요
sun517 2015-10-27 13:12:59
아드님과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
데이지의 도복입은 모습은 아주 멋지네요... 중국어도 열심히 하고있고요...
저도 깜지는 저 멀리 우주로 보내고 읽기와 듣기위주로 공부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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