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27개월 ( 2003년 02월) ♥ 코코~ 자야지... ♥ 2003-05-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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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가은이를 재우는 담당이 아빠인 제가
되어 버렸읍니다.... 그럼 엄마는 뭐 하냐고요...? 다른 방에 가서
드라마 봅니다...

그래서 가은이랑 불을 끄고 누웠을때는 전 가끔 자장가도 불러
주시만.... 책 이야기를(영어로) 주로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자장가는 10분~15분 정도 부르면 10곡을 넘게 부르게 되고...
저 자신도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가은이가 좋아하는 책 story나 비디오 story를 머리속에 그려 가면서
이리저리 살도 많이 붙이고...... 누워서 천천히 이야기로 해 줍니다......
한번은 약 30분에 걸쳐 비디오 "위씽투게더" 내용을 이야기로 해준적
있네요....

처음에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많이 힘이 들더니...
자주 하다보니... 재미있더군요.... 가은이도 자장가 보다는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같이 누워서 이야기를 해 줄때 가은이의 눈을 바라다 보면
머리속에서 그때 그때 장면이나 상황을 혼자서 연상하고 있구나 하고
느낄수 있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어느새 눈을 감고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읍니다.... 입주위에 미소가 가득한체..... 아마 꿈속에서 자기가
Sally가 되어 Jonathan / Hum bear / Melody mouse 랑 weesing park에서
같이 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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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의순이 2006-08-08 10:21 
참정말..대단하시네요..보통 저흰 제가 아이를 책읽고 잠재우고..애아빤 드라마보다 컴퓨터하다 잡니다...비교하자는건 아니지만..어떻게 가은이에게 이렇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