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 2009-01-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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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이라는 제목을 가진 재밌는 수학 그림책 소개드려요.

일본 작가 안노 미쯔마사의 책인데요.

참 정신세계를 연구하고픈 사람이더라구요.

그의 책들에서는 공통점이 보이구요.

한번 매력에 빠지면 한 권 그냥 재밌게 읽고 지날 수 있겠구요.

때론 이런 쪽의 머릴 쓰기 싫어하는 아이라면 거부할 수도 있겠네요.^^

엄마가 봐도 재밌습니다.

 

 

  놀이 수학의 내용 

 같은 무리에서 동떨어진 한가지를 외돌토리라고 부르기로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는 외돌토리를 찾는 것이지요.

누가 외돌토리일까요?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요? 

 

 

어느것이 외돌토리일까요?

 

 

참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커피잔에 굴뚝을 달아보고.....

그 모습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창의적 사고의 시작이 될 수 있을까요?^^ 

 

 잘못된 카드 찾아내기.

(수와 양을 연결하기 )

 

 

 논리 수학의 내용 

 

키재기 막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두사람이 키를 재면 누구 키가 더 큰지 알수 있지요.

하지만 멀리 떨어진 친구와는 비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키와 같은 길이의 막대를 만들었어요. 

 

그 막대를 모아 비교해 보면 서로의 키를 비교할 수 있지요.

그래서 우리 학창시절의 키재기 막대가 생겼다는 사실..믿거나 말거나...ㅎㅎ 

 

 

키재기 막대를 이용해 각설탕의 농도를 알아 보는 페이지.

물론 농도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구요. 

어느것이 가장 달콤한 설탕물일까요?의 식으로..... 

 

한 줄로 그리기.

떼지 않고 한번에 이어 그리기 아시지요? 

 

오른손 들어요!!했는데 잘못 든 아이는 누구 일까요?ㅎㅎ 

 

오른손에 든 물건, 왼손에 든 물건에 대해 알아 보면서

자연스럽게 왼쪽 오른쪽을 알수 있겠지요? 

 

양쪽에는 같은 사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살피면 어딘가 다른데가 있지요.

아이가 살핀 후 같은 사물의 왼쪽과 오른쪽의 모습이 그려져 있음을 알게 되지요. 

 

 

어떤 장소를 찾아가는 방법을 직접 말해 보도록 유도하는 페이지 입니다.

"난쟁이가 놀이터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할까?" 하는 식으로 질문하지요.

그럼 왼쪽 오른쪽 위로 아래로 똑바로 지나서 등등 말을 이용해 길 안내를 하겠지요.

 

 

 

제가 산 두 가지 이외에 '개념수학'도 있습니다.

그 외에 6~7세 부터 읽을 수 있는 안노 미쯔마사의 수학 그림책들입니다.

( 책소개 펌 )

 

숫자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미츠마사만의 아름답고 천연스런 수채화로 수이름과 숫자를 자근자근 스며들게 한다. 이 페이지에서 어른도 한 명, 자동차도 한 대, 나무도 한 그루, 아이도 한 명이었다면 다음 페이지에서는 어른이 두 명, 자동차가 두 대, 나무도 두 그루, 아이도 두 명... 페이지 양 옆에 표시된 숫자와 블럭쌓기로 표시되는 수 개념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수를 익히는 데 부족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고 수가 커질수록 변해가는 계절의 모습과 마치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 한두 사람씩 모여들어 커지는 마을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구성 또한 이 그림책의 뛰어난 점이다. 간명하지만 아름다운 그림과 상상력과 보는 힘을 자극하는 짜임새 등 나무랄 데 없는 수 배움 그림책.

 

1월엔 집이 한 채, 나무가 한 그루. 3월엔 배가 세 척, 꽃이 다섯송이. 9월엔 사람이 아홉명, 말이 아홉마리. 숫자를 처음 대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 글자없이 마을풍경 그림만으로 숫자 개념을 설명한다. 각 장마다 0부터 12까지의 주제에 맞춰 그림 왼편에 나무토막, 오른편엔 숫자를 배열했다.

 

 <즐거운 이사 놀이>는 열 명의 아이들이 이쪽 집에서 저쪽 집으로 이사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그려낸 책이다. 수학 그림동화 첫 단계. (미취학 아동~초등 저학년부터)

4층으로 된 세모꼴의 집에서 네모꼴의 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한 명씩 물품을 가지고 이사를 한다. 집 바깥은 컬러로 색칠이 되어 있고, 집안은 흑백으로 물품들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다. 세모골의 집에 아이들이 8명 남아 있으면 네모꼴의 집에는 2명이 있어 8-2, 7-3, 4-6 등 숫자들을 묶음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곰인형, 프라이팬, 야구 글러브 등 물품들이 하나씩 옮겨지는데, 그걸 찾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빨간 모자>는 모자 장수 아저씨가 민수와 민희, 그리고 '그림자'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이야기. 모자 장수 아저씨는 '빨간 모자'와 '하얀 모자'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여러 조건들을 이야기하면서 각자에게 씌어진 모자가 어떤 색인지를 알아맞추게 한다. 모자 숫자와 아이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조건도 까다로워지지만,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기 때문에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

 

 

 

 

 

착시현상을 이용한 눈속임 그림책이예요.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이거 가능한건가? 하고 생각도 해 보게 되고 또 보는 즐거움 속에 공간 감각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들 가지곡 계신 은물이나 각종 패턴블록이나 원목류 놀이감 또는 케이넥스 등등의 교구를 가지고 활용할 수 범위가 넓어지겠죠? 테셀레이션이나 모자이크놀이 등에 응용하여 활용하셔도 좋을 것 입니다. 집에 트럼프가 있으시면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더 해질 듯 하네요

 
수학적으로, 미술적으로, 문학적으로 여러가지 활동과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활동 난 싫어하시는 분일지라도 단순히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흘렀다가 다시 위로 흘러들어가는 물, 유리병에서 나온 물 위에 유리병이 떠 있고 분명 같은 면 위에 있는데 한 아이는 아래에 있고 다른 한 아이는 위에 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리저리 몇 번이고 돌려보게 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세간이며 장식품 하나하나가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구석구석 살피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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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맘 2009-02-01 09:01 

도서관에서읽히고참좋은책이다했는데.이렇게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분을보고 또한번감동먹습니다

정말 최고십니다!!

준서맘 2009-02-02 10:33:39
이렇게 책 함께 아는게 저의 기쁨입니다..^^
참 기발해서 눈길을 끈 그런 작가의 책들이더군요.
고맙습니다.
아이엄마 2009-01-30 23:25 
좋은책소개고맙습니다....도움받고갑니다...
준서맘 2009-02-02 10:32:44
저도 고맙습니다.
짱이맘 2009-01-30 15:13 

이론~~~ㅡ.ㅡ

이달은 책사는것 그만이라고 굳게 맘먹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네24에가서 주문하고 돌아왔네요...ㅋㅋ

사실 사는건 잘하지만 제대로 활용은 잘 못해주는 편인데~

에반무어도 두권 사놓은지가 언젠데....아직 그러고 있구~

사실 아이나 저나 시간이 일단 필요한듯해요

이번책은 꼭 제대로 들여다봐야겠어요 ^^*

준서맘 2009-02-02 10:32:22
그... 눈이 무서운지라..ㅎㅎ
보면 꼭 사야할 것 같은게..
저도 읽어야 할 책들이 쌓여 있네요.
읽겠거니 하고는..^^
아키맘 2009-01-29 21:46 

저는 맨위 놀이수학책만 봤었는데..

안노 미쯔마사 책이 이리 많았군요.. 재밌겠는데요..

저도 목록만들어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준서맘님 아이 초등들어가도 이곳에 계속 글 남기시는거죠?

참 멋적은 질문이죠..쩝-.-

혹시나하는 소심함에... 계속 보고싶어서요^^

준서맘 2009-01-30 09:52:52
모든게 큰 아이 위주로 돌아가긴 하지만요.
유아방의 유아수학을 맞게 되어 울 둘째가 요새 호강을 합니다..ㅎㅎ
덜 신경쓰던 둘째 앉혀 놓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으니까요..
그냥 저 준서예원맘 만의 의지로는 힘든일일껍니다.
두 아이 다 옆에 끼고 착실히 엄마표 진행한다는게요..
이렇게 숙제처럼 칼럼방이 생기니 그래도 꾸준히 뭔가를 해 줄 수 있네요.^^
기분 좋은 숙제 입니다.^^

울 둘째가 이제 6살 되었어요.
물론 유아게시판과 칼럼엔 글이 주~욱 계속 되어 질 것입니다요..불러만 주시면..ㅎㅎ
령돌맘 2009-01-29 18:33 

즐거운 이사놀이만.. 읽어봤는데....^ㅡ^

글도 없는것이... 그닥 재미를 못느꼈어요...  ㅋㅋ

다른 시리즈들은 어떤지.. 이번에 대여할때... 넣어야겠땅....^ㅡ^

 

미쯔마사의 책은 재밌을것 같아요...

구입목록에 적어놔야겠어요..^ㅡ^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준서맘 2009-01-30 09:49:11
그 이사놀이 책이요..
전 재미를 못느꼈을 뿐 아니라..대체 뭔 말이여를 연발하였었지요..ㅎㅎ
이사람 참 머리를 어렵게 쓰는 사람이네~ 싶었어요.
근데 다른 책들을 접하면서 정말 정신세계가 기발하군..
천재가 아닌가 싶더라구요.ㅎ
엉뚱한 천재들 있잖어요...꼭 그런 사람일듯..4차원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