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영어 일기 처음쓰는 아이를 위한 책 2009-04-17 12:13
3303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5/2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영어야 돌아와~ 영어 일기 쓰기시리즈에 대해 질문 주셔서 다시 소개 드릴께요.

이 책은 신간은 아니구요.(한 2,3년 전에 나온 책이라는 거..)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모든 가이드 북이 계속 새롭고 더 좋게 나오잖아요.

혹, 영어 일기 가이드 북 중 요즘에 더 잘 나온 책도 많지 않을까 싶어서 언급드려요.

 

저한테는 1편인 '영어야 돌아와 일기가 기다려'가 있는데요.

그 시리즈로 2편 '영어야 울지마 일기가 있어'가 또 있어요.

1편은 단어, 즉 일기쓸 때 문장의 핵심인 과거동사 단어 중심으로 가이드 되어 있구요.

2편은 문장, 즉 한가지 문장을 제시하고 그것을 이용해 일기 써보기를 가이드하고 있어요.

 

가장 처음 일기쓰기를 시도하는 아이들에게 말로 아무리 길게 설명해봤자 지루한 연설로 들리지요.

일기쓰는데 도움이 된다는 많은 단어들 들이 밀어봤자 공부꺼리만 또 늘었다 싶지요.

다른 몇 가지 책들의 속지 보기를 해 보니 좀 고학년스럽게 위의 형식으로 가이드된 것 들이 보이더군요.

 

울 아이처럼 이제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이 책은 이런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페이지를 넘기고 넘겨도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많아요.

울 준서의 취향엔 딱이지요.^^

그 그림이라는게 딱 내가 그린것 처럼 아이들 눈에 그리 보이게 그려 놓았네요.

그림과 함께 하는 일기쓰기로 시작하기 좋겠지요.

제가 보기에도 어디에도 학습한다는 느낌의 설명스러운 부분은 없어요.

 

영어야 돌아와 일기가 기다려

영어야 돌아와 일기가 기다려① - 단어편

월별로 계절이나 상황에 맞게 내용을 이끌어 줘요.

1월의 경우에

am/ate/made의 세 동사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계절이 겨울이고 새해가 시작되는 만큼

그에 걸맞게 일기견본을 제시해 주지요.

떡국을 먹었다 든지,

새 학년이 되었다 든지

눈사람을 만들었다 든지..

내 일기로 바꿔 써 보기에 딱 좋겠지요?

 

->속지 미리보기 클릭

 

책 안의 단어들.

 1월
am/ate/made
 2월
love/bought/gave
 3월
met/went/learned
 4월
planted/rode/hurt
 5월
had/hugged and kissed/wrote
 6월
helped/got/saw
 7월
will/read/played
 8월
miss/took/did one;s homework
 9월
shared/fixed/chose
 10월
like/fell/drew
 11월
watched/felt/hope
 12월
want/sang/wish

 

영어야 울지마 일기가 있어

영어야 울지마 일기가 있어② - 문장편

 

영어 일기를 어느정도 쓰다 보면 일정 패턴의 문장이 반복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그런 문장을 중심으로 테마별로 가이드하고 있어요.

 

어떤 아이라도 일어 날수 있는 상황에 대한 문장표현이기 때문에

그 문장 하나만 살짝 빌려다가 덪붙여 확장하는 식으로 일기 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속지 미리보기 

 

 책 안의 문장들.

 About People

I have a big family.

He is a school teacher.

She wore glasses.

She is kind and friendly.

They love to play soccer.

 Daily Life

I got up at 7 o'clock.

There is a big restaurant in my town.

I watched too much TV.

The room was messy.

I went shopping with my mom.

 School Life

My school begins at 8:30.

I was late for school today.

Minsu became our class president.

The math test is around the corner.

I was busy doing my homework.

 About Friends

She's my best friend.

The birthday party was terrific.

I was upset today.

I made up with her again.

I miss my friend.

 Leisure & Hobbies

It took me 2 hours to get there.

I love playing badminton.

I went to Busan by train.

My summer vacation is over.

Her favorite pastime is cooking.

 Feeling & Emotion

I felt good.

I got a cold.

He told a lie.

That made me happy.

He ants to be a singer.

 

한가지 더....

ㅎㅎ

준서의 글씨가 많이 이뻐 보이셨나봐요..^^

모두 그 칭찬을 주셔서 넘 감동이었습니다.

준서가 오늘 집에 돌아오면 쑥의 이모들의 댓글을 보여주고 힘 한번 더 실어 줘야 겠어요.^^

 

영어 필체에 대한 질문을 또 주셔서 걍 생각해 본 건데요.

(이거 왕초보 엄마 글임을 가만하시고 보시어요..^^)

 

글씨를 이뿌게 쓰는 법이 따로 있을까 싶긴한데요..

원래 한글도 영어도 막 날려 쓰는 아이는 아니구요.

유독이 영어 노트에 쓰면 저렇게 이쁘게 쓰네요.

한글도 칸노트에 쓰면 더 이쁘게 쓰구요.

그래서 글씨체를 이쁘게 잡으려면 영어노트에 쓰는 것을 권해 드려요.

영어로 뭔가 써보기를 좀 어려서 부터 좋아했었어요.

맘대로 막 소리나는대로 쓰기도 하고, 따라 써보기도 좋아하고, 그런 성향이어요.

한번은 어떤 워크북 뒤에 A~Z, a~z까지 반복해서 따라쓰기 하는 부분이 있길래

쓰고 싶은 만큼 따라 써보라 했었어요.

영어 노트와 같은 형식의 종이에 A,B...이렇게 써 있는 그런거 흔하잖아요.

그러면서 알파벳들의 써지는 높낮이를 잘 맞추기 시작하더군요.

그 높낮이만 잘 맞아도 글씨가 아주 이뻐 보여요.

이런 시도는 뭣도 모를나이 즉, 한 2~3학년들은 시시하다고 안할려 들것 같구요.

7세나 1학년 정도면 엄마하라는 대로 따라하지 않을까 싶어요.

한꺼번에 넘 많이 쓰게 하는것 보다는 쓰고 싶은 만큼만 꾸준히 써보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알파벳이 좀 많아야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영어 활동을 하면서 주로 영어노트를 이용했었던 것 같네요.

그림이 들어가도, 무슨 꾸며 붙여가며 하는 활동도

우선 영어 노트에 선을 무시하고 그림 그리고 글씨만 선에 맞춰 써 보라고..

사진을 주욱 붙이고 하는 활동에서도 사진 붙이고 글씨는 선에 맞춰 써보도록 했었던 것 같아요.

 

빈 노트에 쓰면 또 글씨체가 막 달라져요.

제가 몇 번 보여드렸었지요..

생각해 보니 많이 다르네요.

아직 필체가 완전히 자리 잡으려면 멀었겠지요.

그냥 한글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왜 1학년 선생님들께서 칸노트에 글씨 연습, 띄어쓰기 연습을 시키시는지...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엘리 2009-09-10 16:31 

아직 일기쓰기 해본적이 없는데 요 책을 눈여겨봐야겠네요. 

영어일기라고 하면 왠지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글보다는 그림이...학습적인것이 느껴지지 않는다니

넘 좋네요.ㅋ  소개 감사해요.

그리스 2009-04-24 09:55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교재네요..^^서점갈때 꼭 참고해서 살펴봐야겠습니다.
준서맘 2009-06-19 10:26:28
그리스님의 아이디가 이젠 익숙해 집니다..^^
매번 관심주시는 것이 고맙구요.

처음시작하는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