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게 하자! 2011-03-2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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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School Bus 집중듣기하는 모습입니다..^^*

예전 소리에만 의지해 듣던 때와 달리 리딩이 되고 부턴 아직 묵독은 따로 하지 않지만

챕터북도 집듣으로 글자를 따라가며 스스로 본다는 것~~ 그렇게 소리와 글자를 따라가며

스스로 보기 시작하면서 어휘가 좀더 늘었어요.

가은이가 매직스쿨버스나 매직트리하우스 같은 챕터북을 가끔 저가 원할때 또는 엄마가 원할때

집듣으로 듣지만 아직은 7살난 아이가 이런류의 챕터북을 제대로 즐기기엔 좀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하여 자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늘 해왔듯 매일 평균 10권 남짓 우리도서과 영어도서의 균형을 맞춰 책읽기를 해주고 있으며,

아침시간에는 영어책읽기, 저녁에는 우리말 책읽기를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가은인 의례 아침엔 영어책을 꺼내들고 저녁엔 우리말책을 꺼내듭니다.

 

그리고, 6살때 저 쓰고 싶을때는 쓰고 대신 엄마가 주로 써주던 독서노트를 7살 들어오면서 혼자서

매일 매일 꼬박꼬박 쓴다는것~ 아주 기특합니다..

지난번에도 올렸는뎅.. ㅋㅋ

매일저녁 책읽고 책상머리에 앉아 요놈 적느라 내리 앉아 정성스럽게 적고 있는 딸래미가 이뽀서

또 올려봅니당~~  예전엔 글자를 모두 불러줬는데.. 요즘엔 절대 못부르게 합니다.

혼자 보면서 적을 수 있다고 엄만 나가 있으라 합니다..

그럼 다 적어서 엄마한테 보여주러 가지고 나온답니다..

 

그렇게 적다보니 단어 스펠링도 곧잘 외우네요..

시킨적은 없는데.. 며칠전엔  '스케쥴' 단어도 안다 면서 "에스 씨 에이치 이 디 유 엘 이"하고 외우네요.

띠~~~용! 

그렇게 가끔씩 지가 외울 수 있는 단어들을 엄마앞에서 스펠링 자랑을 합니다..

 

 

챕터북 No(?)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게 하는것!

 

가은이의 그림책 읽기의 내공은 알만한 사람은 안다는(?)ㅋㅋㅋ

그간 도서관을 드나들며 집에있는 그림책과 리더스외 영어도서가 제대로 갖추어진 도서관의 책들을

10권씩 대여해 보며 왠만한 책들은 죄다 읽어온터라 새로운 그림책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리더스와 얼리 챕터의 경계를 왔다 갔다하다 예전에 많이 봤던 그림책들을 다시 빌려오기

시작했어요.

어찌 생각해 보면 7살 아이에게 필요한 책은 글자가 빼곡한 어려운 챕터북이 아니라 또래에게 필요한

배경지식과 정서가 함양된 아직은 그런 그림책과 리더스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7살에 수많은 챕터북을 섭렵하고 영어책의 즐거움에 빠진 아이들도 많지만 그런 아이들은

평범의 윗선에서 특별한 엄친아로 분류를 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가은이도 챕터북을 읽긴 하지만 그런 아이들에 비하믄 아직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유게에도 그런 똘똘한 엄친아들 엄청 많슴돠~^^*)

 

가은이에게 읽어주었던 수 많은 그림책들..그런 그림책들을 재미있게 읽어오긴 했지만 

가은이가 모든 문장과 어휘 그리고 상황과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복리딩으로 그림과 글의 문맥을 통해 어려운 어휘를 유추해내는 과정을 거치며 나름 재미있게 보아왔지만,

지금 한살 더 먹어 새롭게 다시 보는 그림책들은 그간 오랜기간 리딩으로 익힌 어휘력으로 다시 읽어보는 책이 그때 와는 또다른 감동과 느낌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꺼내보는 그림책은..

정서에 맞는 그림책이 주는 감동과 언어적인 이해와 문화까지 제대로 느끼며 읽게 될 뿐아니라,

무엇보다 거침없이 쉬운 듯한 그림책을 통해 즐거움과 함께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는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수준에 맞는 다양한 그림책과 리더스들 사이에 이런 한단계 낮은 수준의 예전 그림책들을 함께 읽으며

딸래미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있는 습관처럼된 소소한 일상이....

엄마표 해가 거듭될 수록 진행의 틀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러한 리딩 환경이 아이의 영어에 대한 단단한 초석이 되리라 믿으면서 말이죠~~~^^*

 

아이의 읽기 레벨업에 대해~~~

보통 책읽기를 통해 아이의 읽기 수준을 높여주는 경우

이렇게 자신의 수준보다 한단계 쉬운 듯한 그림책과 리더스들부터 수준에 맞는 그림책들과

리더스를 고루 섞어 보여주어 영어책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며 자연스럽게 레벨을

업시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아이의 레벨 업을 시켜 주기 위해 한단계 어려운 책만 고집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무리한 진행은 오히려 아이로 하여금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윤성누리맘께서 세미나에서 들은 내용을 올리셨는데..

 

"그림책으로 영어를 시작한 아이들이 파닉스를 알고 슬슬 읽기 시작하면 엄마들이 욕심을 내기 시작합니다. 다른 집 애는 챕터도 한다는데.. 다른 집에선 집듣을 엄청 높은 레벨로 한다는데..

우리 아이도 할 수 있을거야.. 하고 억지로 시키다가 아이가 영어를 힘들어하고 책 읽기도 거부하게 되는

초유의 사태.. 특히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일수록 이런 위기를 겪기 쉽지요... "

 

공감하면서 절대 간과 해선 안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가은이가 읽고있는 책들.. 중에서 찍어 봤어요~^^*

 

중에서 추천 하고픈 그림책들.. 올려봅니다.

Laura's Star ★★★★

★  어느날 우연히 창밖으로 떨어지는 별을 목격하게 되는 로라..

떨어지며 상처 입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기별을 자기방으로 데려와 반창고를 붙여주며 치료를 해주어요.

로라는 밤새 아기별에게 자신의 비밀스런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마치 친구가 된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머리맡에 있어야 할 아기별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작별인사도 없이 가버린 아기별이 야속하기만 한.. 로라..

엄마아빠의 어떤 말로 로라에겐 위로가 되지 않는데..

그날밤 자신의 방문을 열고 로라는 그제사 알게 됩니다.

별은 밤에만 반짝인다는 것을.. 아기별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내내 머리맡에 있었다는 것을

단지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렇게 기운을 차린 아기별과 로라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워 지는 아기별... 마치 꽃이 시들듯이 그렇게 서서히 차가워 지는 아기별을

위해 로라는 안타깝지만.. 다시 하늘로 돌려보내야 한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풍선들을 메달아 하늘로 아기별을 돌려보내고..

이제 로라는 외롭지 않습니다.

캄캄한 하늘에서 매일 밤 자신을 지켜 내려봐 주는 친구가 있으니까요...

 

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이야기지요~~~

특히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별과 소녀의 아름다움 이야기랍니다.

아주 예전에 자주 읽었던 그림책인데 .. 오랜만에 다시 빌려왔어요..

역시 그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새롭게 전해집니다.

 

A Mom in a Million★★★★

 

정말 재미있어요~ 5세이상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책이랍니다.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우리 꼬마펭귄~

처음가는 학교의 낯선 환경이 두려운 탓도 있지만 , 학교를 마치면 다 똑같이 생긴 펭귄 엄마들 사이에서

어떻게 자기를 기다리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는 군요~~~ㅋㅋㅋ

그럴줄 알고 선생님이 미리 학부모에게 안내장을 보내왔다는 군요.

엄마 펭귄들에게 아이가 엄마를 알아볼 수 있도록 특별하게 해서 하교길에 기다려 달라는...ㅎㅎㅎㅎ

 

왜 우리아이들 무리지어 사는 펭귄떼를 보면서 정말 저렇게 똑같이 생긴 무리중에서 어떻게 새끼

펭귄이나 엄마펭귄 그리고 아빠펭귄을 구분할 수 있을까? 그런 궁금증을 한번쯤은 가질 거에요~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동화로 재미있고 기발하게 그려놓았어요.

 

암튼, 그렇게 학교를 가게 된 꼬마 펭귄은 학교에서 얼음에 구멍을 내고 물고기 잡는법, 미끄러 지는 법

...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드디어 하교길... 학교앞엔 저마다 아이들을 기다리는 엄마 펭귄들이

빼곡히 몰려있는데... 어쩜 엄마펭귄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생각을 했나 봅니다.

털실로 짠 똑 같은 모자를 쓰고 있는 엄마펭귄들... 결국.. 가장 마지막으로 엄마펭귄을 만나게 되는

꼬마펭귄.. 잔뜩 실망한 꼬마펭귄을 위로하며 내일은 기필코 눈에띄게 해서 나가리라 다짐을 하는

엄마펭귄은 꼬마펭귄이 잠들기를 기다리다 회심의 작품을 만드는데..

하지만 다음날... 엄마펭귄들은 마치 짜기라도 한듯 또다시 똑같은 차림을 하고 모여듭니다..

이야기의 결말부분..  엄마펭귄은 이번엔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거라며 다시 꼬마펭귄을 위로하고

학교로 보내고 .. 다들 저마다 준비한 특수한 복장으로 정문에서 기다리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엄마펭귄의 모습은 어떨까요? 

 바로 저마다 특별나게 치장한 엄마 펭귄들 틈에서 어떤 특별한 복장도 하지 않은

엄마펭귄 그대로의 모습.. 그모습을 보고 한눈에 엄마에게 달려가는 꼬마펭귄^^*

의 모습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훈훈하게 오래도록 남는 답니다..

 

 

The Story of a Mirror ★★★★

 

이책도 오랜만에 다시 빌려봅니다..^^*

오토라는 모자가게에서 일하는 거울의 이야기입니다...

오토는 손님들의 모자쓴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여주는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나 지루하고 지루합니다.

그러한 오토는 늘 바깥세상을 동경합니다...

 

어느날, 오토는 손님의 모습을 이상하게 보여주며 장난을 쳐봅니다.

근데 그게 의외로 너무나 재미가 있어요. 놀라 기겁하는 손님들.. 그리고 가게 주인!

화가난 가게주인이 오토에게 야단을 치고 급기야 오토를 한쪽으로 치워 버리고

말썽 꾸러기 거울을 대신하기 위해 주인은 직접 커다란  빈 액자 틀을 가져다 놓고 마치 거울인냥

뒤쪽에 서서 손님들이 일일이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볼 때마다 거울인양 그들의 행동을

흉내내 보여 주지만... ㅋㅋㅋ 거울을 대신 할 순 없지요..

오토는 다시는 장난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는 다시 일을 하게 됩니다.

단골손님 조가 파티를 위해 모자를 왕창 사러 들렀어요.  하지만 참아야 해! 참아야 해!.... 했는데.

그만, 자신도 모르게 조의 모습을 기괴스럽게 비춰 주고 맙니다.

 

머리 끝까지 화가난 조와 가게주인, 그들에게서 도망쳐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오토!

끝없이 도망치다 막다른 곳에 다다른 오토는 천만다행으로 새에게 낚아채여져 날아가고,

자신의 둥지를 거울로 예쁘게 꾸미려 오토를 낚아채 가져가던 새는 갑자기 배가 고파져 오토를 바다에

던져 버리고 물고기 사냥을 하러 가는데..

 

바다.. 보트위로 떨어진 오토.. 외딴섬에 다다르는데....

 

가게에서 일하는 거울 오토의 모험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읽으면 읽을 수 록 재미있는 이야기..

로라's Stat 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책이랍니다. 7세이상~

꼭 한번 읽어보세요~

 

한권을 읽더라도 아이 스스로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져들게 하자!

영어책을 읽으며 좋아서 키득키득 거리는 아이의 모습에 엄만 행복감과 뿌듯함을 느끼게 되지요.

우리 아이의 영어, 책읽기로 튼튼한 기초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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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은 2012-02-11 14:25 
잘 담아갑니다.
초롱엔샤 2011-11-18 05:35 

저희 아이도 영어책은 뽑아오는데, 단순히 읽어주기만 할 뿐 확장할 수 있는 방법까지는 해주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림책 읽는 법부터 다시 점검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태영마미 2011-10-17 18:38 

가은맘님은 왜케 좋은 분이세요? 이렇게 좋은 글들을 쑥쑥에 남겨주시다니~

넘 감사해요~

노블아나 2011-06-05 23:50 

많은 도움 됐어요~

오드리욤 2011-04-10 00:49 
잘 담아갑니다.
모모사랑 2011-03-31 10:08 

저도 6살 딸 키우는 엄마인데요..

어제 문화센터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책이 있어서, 읽고 싶은책.. 갖고 오라고 했어요..

한글책.. 몇권읽다가.. 영어책을 뽑아 오더라구요.

영어책은 사람들이 많은데.. 있어서... 뽑아오기 힘들어 해서.. 그냥 한글책 읽자고 하니..

영어책이 재미있었는지..

그래도 끝까지. 힘들게 .. 영어책 갖고 오더라구요..

4살때 부터.. 엄마표로 영어하고 있는데요.. 그 영어책을 갖고 오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뿌듯했네요.

어차피.. 영어도 한글처럼 우리가 쓰는 언어잖아요.. 훌륭한 선생님한테.. 배우는것도 좋겠지만..

책만한 선생님도 없는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관현민조맘 2011-03-28 07:05 

같은 일곱살인데 우리아인 아직 abc도 잘몰라요..

엄마의 조급함으로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는생각이 듭니디ㅏ.

천천히 가야겠지요 근데 부럽네요..정말

 

시은맘 2011-04-13 15:22:27
저희아이도 7살 abc만 알고 숫자만 알고... 그나마 한글은 알고...
제가 학교입학때 보다는 나은 수준인데..
한글과 숫자 이정도만 알고 학교 가도 충분한 학교였음 좋겠어요...
가은맘 2011-03-24 12:50 

가끔 챕터북을 읽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로 나누어지는것이
영어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로 구분되는 잣대가 되는것 같아
좀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무엇보다 엄마들 스스로 어린 유치아이들이 챕터북을 읽을줄 알아야

소위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 한다는.. 그것도 엄마표를 어느정도 소신있게 진행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챕터북을 들고 의무적으로 읽으며 지루하지만 엄마를 위해 끝까지 들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엄마는 뿌듯하고 기특한 미소를 짓는것 순전히 엄마의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준비되지않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엄마표를 해왔는데.. 라는 이유로

성급하게 챕터북입문을 종용하는 경우에만 해당이 됩니다.

 

일단 챕터북의 세계에 빠져 읽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는 한권을 끝내고

그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엄마를 졸라대지요. 

그런 경지(?)에 오르기 위해 아직은 더많은 리더스와 그림책으로

충분한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도록 하자... 그럼 아이는 언젠가 챕터북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스스로 헤엄쳐 다니게 될거라는 거죠~

 

그리고 내아이가 그렇지 않다하여 또 낙심하지 마시라는..

 

아직 유치아이들에게 영어 소설책과 같은 시리즈 챕터물은 이르고

그런책을 읽는 아이들이 빠른거지요~

 

사실 돌이켜 보면 우리말 동화책도 6,7살 짜리에게 그런 거칠거칠한 갱지의 그림도 거의 없는

소설같은 시리즈 책들을 드리밀지는 않잖아요.

요즘 아이들이 느무 빠른거지요..ㅎㅎ

 

다들 홧팅~!~!~~ 하시구요

와니네 2011-04-06 16:40:05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책읽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가장 큰 보물을 갖고 움직이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아이는 2학년인데도 아직 가은이 같은 습관을 들이지 못했어요. 자기 스스로 일정을 계획해서 움직이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고, 영어/한글 책 읽기가 그 안에 포함되어 있으니, 잡히겠죠. 엄마의 충분한 관심과 사랑 안에서 자라고 교육받는 아이들은 보이는 사실 말고도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을 안에 품고 있는 것 같아요. 가은맘님 그리 하시는 것 같아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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