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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의 유아영어
'TV열려라! 공부비법'출연- '엄마표 놀이교육법 가은이' 2008-12-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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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TV열려라 공부비법에 가은이가 나왔답니다.^^*

엄마표 효과만점 놀이 교육법! 이란 타이틀로 가은이의 일상들과 품앗이 장면들이 소개되었어요~

 

동영상 보러가기> http://tv.joins.com/?cloc=home|top|tv

메뉴중에서 'TV 열려라 공부' 클릭하신후 오른쪽 위에 있는  회차별 보기

선택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놀이 교육법의 중요성과 어떤식으로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함께

소개된 영상이 엄마표를 실천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실 듯 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하루 종일 가은이의 일상을 연출하느라 ㅋㅋ 녹초가 되었던 하루 였네요~

분무기를 들고 문을 열고 맞이하며 ~ "먼길 오느라 수고많이 하셨죠?"

"가은이와 과학실험 하고 있었어요~~" 아고 간질간질.. 멘트가 쪼~옴 자연스럽지 않은듯..ㅋㅋ

요건 촬영팀이 시켜서리 ㅋㅋ 연출한 거랍니다.  ~~ 이해해 주셔용.

엉망이 된집하며 카메라빨 영~ 안받는 가은맘ㅠㅠ  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떡하니 결과물이 나오니 뿌듯한 맘~ 아시죠? 

쑥쑥이란 친정에 소개하고 싶어 이리 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엄마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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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욤 2011-04-18 01:09 
잘 담아갑니다.
김영순 2010-07-12 10:33 
잘 담아갑니다.
♡찬사랑♡ 2008-12-16 16:48 

오홋~ 또 이렇게 천사얼굴 공개하셨군요~^-^

 

원이진이맘님도 살짝~ 나오시구..끝까지 미소 머금고 봤네요~^^

 

가은이랑 늘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좋은지..맨날 반성과 부러움만..-.-;;

 

지는..퇴근해서 들가믄..갑자기 피곤신이 제 등글짝에 철썩~ 붙는 것만 같슴돠..ㅡㅡ;

 

퇴근해서..짧은 시간이나마 재밌게 놀아줘야 하는데..지는 그 시간마저도 잘 못할 때가 많네요..--;

 

늘 부지런하신 가은맘님~^^ 남은 오후도 가은이랑 즐겁게~ 팟팅하시길~!V^^v
가은맘 2008-12-17 20:20:05
고마워요~^^* 찬사랑님~~~
넘 잘하고 계시믄서 겸손의 말씀~~ ^^
직장맘이시면서 그렇게 하기 쉬운거 아니란거 잘압니다요..
넘 대단하셔요~~^^* 격려해주셔서 캄사합니다. 팟팅두요~
쭈현맘 2008-12-15 14:31 

 초보맘입니다. 방금 방송 보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즐거움, 꾸준히 실천하고 계시는 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엄마가 지치지 않아야 애들도 그렇겠죠?

 아이들이랑 불러보려고 올챙이 송 몇 번 불러보고 갑니다.

 울 딸래미 업고 불러봤던 영어 동요 중 쉬운 것 두 서너 곡 준비했다가

 낼 엄마들이랑 모였을 때 아가들이랑 불러 봐야겠어요

 돌 전후 애기들, 16개월 울 딸 모여 영어로 놀아봐야겠어요

 쑥스러움을 이기고 시작합니다~~고고씽
가은맘 2008-12-15 18:31:18
홧팅!!임다~~^^* 그럼요~~ 중요한건
엄마가 지치지 않아야 겠지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낼 영어모임 홧팅!!임다 ...
쑥스러움 이거이 엄마표 적이랍니다.^^*
성공하셔요! 홧팅!!
진니 2008-12-12 23:41 

지금 막 방송 보고 왔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박수가 절로..짝짝짝~

전 애가 둘이라는 핑계(?)로 귀차니즘에 빠져 살았는데

가은맘님 보고 반성합니다.

애들 탓만 하지말고 제가 공부 해야겠어요.

쑥쑥을 통해 가은맘님 알게 돼서 넘 감사드리네요.^^
가은맘 2008-12-14 00:05:07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시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꽁이 2008-12-12 13:38 

매번 가은맘님 글을 볼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시댁 선산이 김천에 있어서 일년에 두 번 정도는 다녀가는데..왠지 낯선 그 곳이..

가은맘님 때문에 갑자기 친근하게 느껴져요..^^*

근데 가은맘님 보면 신이 불공평한 것 같아요..

얼굴도 이쁘시고, 똑똑하시고, 어쩜 저리 목소리도 이쁘신지...

가은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가은맘 2008-12-12 14:41:28
고마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첨 이곳으로 이사왔을땐 무지 낯설었답니다.
가은이 낳고 이곳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4년이네요~
언제든 김천들르시면 연락함 하셔요~^^*
고맙습니다.~^^*
이안맘 2008-12-12 13:12 

아...동영상 보는 내내 우와..우와..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엄마표 놀이교육의 대가이십니당..ㅋㅋ

앞으로 많이많이 배워가야겠어요...
가은맘 2008-12-12 13:21:24
고마워요~~^^*
대가?? 절대아니굽쇼.. 과찬이셔요~
필요하신 정보 있으믄 맘껏 참고하시고 퍼가셔요~~~^^* 홧팅!!
레이첼 2008-12-11 19:54 

ㅎㅎㅎ보면서 저도 뿌듯해지는게,가은맘님 넘 축하드려용!!

조만간 공중파에도 나오시는게 아닐까~~>_<!!란 생각을.ㅎㅎ

동영상 넘넘 잘봤어요.ㅎㅎ제작진 전화기가 회사 전화랑 똑같다는.ㅋㅋㅋㅋ

가은이 말도 잘하고~귀여운 가은이~

앞으로도 가은이와 함께 놀이공부 홧팅입니다~^^*
가은맘 2008-12-12 08:42:32
고마워요^^* 방송사들 전화기가 다 저런걸로 통일되 있던데...그렇군요~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셔요!!!
예남매맘 2008-12-11 15:25 

아.. 진짜 가은맘님.. 넘 잘 나오셨네요.^^

전에 EBS 나오셨을때도, 뵈니 어찌 그리 말씀을 잘하시는지요..참.. ^^

전.. 마치 울언니나온것처럼.. 반갑지만..

아마 잘 모르는 분들은, 저리 한번 보시면.. 눈이 띠옹~@@ 하면서 정신이 번쩍 뜨일꺼에요..

정말 많이 도움도 많이 될꺼구요..

근데, 전 가은맘님의 노하우를 많이 듣고 하면서도.. 왜 이리 잘 실천이 안되는지요..참..

저주받은 손이라고 탓하지만 말고..ㅎㅎ이젠 슬슬 우리애들 말문도 트이고 하니..

정말 달력에다 그린 못난 그림으로라도, 독후활동은 꼭 해주고 싶어요..

내년엔 노래를 찾을수있는데까지 찾아서 다 불러주기로 계획했었는데..

수학놀이에, 독후활동에.. 아.. 과연 가능할지..ㅎㅎㅎ

암튼, 넘넘 축하드려요.. 

가은맘 2008-12-11 17:54:09
독후활동~ 노래 불러주기~ 수학놀이~
요거이 예남매맘내 계획인겨???
아마 하나도 빠지지 않고 꼼꼼하게 해줄겨~ 울 예남매맘님은~~
홧팅!!! 암튼 부지런 하믄 님 따라가기 힘들지~
댓글 무쟈게 감사하고..
고마워요~~^^*
알리샤 2008-12-11 15:20 

와 진즉 싸인이라도 받아놨어야 하나? ㅋㅋ

멋지세요, 가은맘님 !
가은맘 2008-12-11 17:52:07
ㅋㅋ 싸인?? 갑니다요~~~ 휘리릭!
예쁘게 봐주셔 감사요~^^*
대충맘 2008-12-11 13:31 

이젠.. 점점.. 카메라에 익숙해지는거 아닙니까??ㅎㅎ

화장빨.. 카메라빨. 아주 잘 받았으니.. 걱정 마시고..

간지러운 멘트도.. 별.. 무리없이 잘 소화하셨네요..

울 아그들.. 그집에.. 보내고 싶은 맘만.. 굴뚝이네요..

수고 하셨어요..
가은맘 2008-12-11 17:51:33
ㅋㅋ 대충맘 보내만 주쇼~~
요즘 가은맘 일꾸미는 중이라
나의 프로젝트에 대충맘네 아그들 끼워 주리다.
암튼 요즘은 쑥쑥이란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하고 함께 이야기 할수 있는~~..
항상 고마워요!
준서맘 2008-12-11 13:14 

즐감하였어요..

가은맘님의 애정어린 놀이수업...역시 자랑할 만 합니다..

저도 더 욜심히 둘째들 책놀이 해줘야겠다 싶네요..흐흐..

역시 책놀이는 재밌어요...
가은맘 2008-12-11 17:38:04
즐감 했남유?? ㅋㅋ 부끄부끄..
원래 빈수레가 요란 하잖어요?? 왜~~ㅋㅋ
준서맘님 처럼 꽉 찬사람은 가만 있어도 빛이 나는뎅..
괜히 요란만 떨고 있슴다...^^ 고마워요~
령돌맘 2008-12-11 12:37 

ㅋㅋㅋㅋ  가은맘님... 요새 넘넘 바쁘신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가은이랑 잘 해내고 계신 모습이.. 넘넘 멋지셔요..^ㅡ^

얼른.. 가은이랑 가은맘님 구경하러 가야겠어요...ㅋㅋㅋ
가은맘 2008-12-11 17:36:37
ㅋㅋ 쓰잘데 없이 바쁘기만 하네요~자알?? 글쎄엽..
알고보믄 방치(?)되고 있을지도..ㅋㅋ
캄사합니다.
언제든 오셔요,, 환영임다!!! 령돌맘님 오신다믄
대문 활짝 열고 기다리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