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스피킹 코스북 소개 2011-10-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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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역량으로 쑥쑥의 칼럼자리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효율적으로 영어에 노출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독서을 중심으로, 읽기, 듣기, 어휘와, 의도하지 않았던 문법까지도 통합적으로 접근해온 집이라,

아이가 좋아할 만한, 또는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자주 모니터링하고 있는 관계로

이따금씩 책소개글을 칼럼에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 드릴 책은

부족한 speaking을 보충하기위해, 최근 독서시간을 쪼개에 활용중인 스피킹 코스북입니다.

 

New children's talk 1.2.3

 

대부분의 speaking관련 코스북이나 워크북들이, 패턴연습이나 상황별 회화중심인데 반해

이 코스북은 독특하게도, 처음부터 아이들의 자유로운 답변을 유도하는

여러가지 소재와 상황의 질문 위주로 전권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권에는 그림속 상황을 discribe하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단계의 질문들부터

세권째에는, 어제 네가 학교를 skip했는데 거기에 대한 excuse를 만들어 보라는 식의,

영어실력과 동시에 순발력,창의력을 요하는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 특유의 기발하고 엉뚱한 답변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의 답변을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않았을때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call 911한답니다. 이유는 자기 마음에 불이 나기때문에 불을 꺼야 한답니다.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의 질문에

drawing cartoon, of course.이고 그 이유는

자신의 머릿속에는 이야기가 많은데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다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라네요.

 

rol model이 누구인지, 이유를 대보라는 질문에

다른 사람을 닮고 싶지 않다. 자신은 그냥 자신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가 무슨 대단한 철학과 소신을 담아서 한이야기가 아님에도 엄마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백하면 아이의 자신감과 당참이 살짝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이 new children's talk를 펴낸 리스코리아는

영어 교재중에서도 스피킹. 토론 교재 전문출판을 지향하는 회사입니다.

여기서 나온 speaking관련 교재는. speaking 교재를 표방하면서도 지문독해와 쓰기를

함께 건드리는 타회사의 교재들과는 달리, 온전히 speaking관련 질문과 주제들만을 다루고 있어

new chlidren's talk를 시작으로 매일 꾸준히 접근하면

엄마표의 speaking 고민을 일부나마 해소할수 있을 것 같아요.

 

비슷한 구성의 다른 출판사의 책으로 talk your head off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이책 역시 질문들은 어렵지 않지만 다루는 소재들이 아이들 대상이 아니어서

고학년이상 중.고생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 분 계시길 바라고

그외 참고할 만한 좋은 speaking 교재들 알고 계신 분들은

답글로 추가로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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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마뮈 2012-11-08 20:56 
감사해요..스피킹 코스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민송맘 2012-11-05 15:35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던 자료였어요..

오택성 2012-01-06 00:41 
고맙습니다.
단풍낭자 2011-11-20 08:23 

아래 케이크 진짜 이쁘네요..^^;;  스피킹 코스북.. 신선합니다.   

코스북이라 하면.. 막연했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어요.

다른 정보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해요^^

하양맘 2011-10-17 15:49 

로빙화님, 진짜 축하드려요.^^

진작 칼럼에 글을 안올리셨던 게 이상한 거죠. 쑥이 이제 물만난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돌쇠맘님은 센스도 좋으시네요. 진짜 이쁜 꽃다발을 저렇게 여러종류로...

저는 꽃다발보다 먹는 게 더 좋아서 케이크를 선물로 가지고 왔네요.

 

자아, 다이어트 생각은 접고 오늘은 포식하셔요.^^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합니다.^^*

로빙화 2011-10-20 14:23:21
하양맘님. 이런 케이크는 누가 줘도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댓글도 감사한데
일부러 퍼오신 예쁜 케이크. 눈으로 감사히 먹을께요.^^
한번씩 게시판에 좋은 자료를 한아름씩 안겨주고 가셔서리.
보이실때마다 열심히 응원드릴께요.
한번씩 예원이 소식도 전해주세요~~^^
개구쟁이맘 2011-10-14 12:54 

 

러시안 블루 새끼 고양이에요. ^^

요때는 생후 2개월이고, 지금은 좀 더 컸어요.

 

 

2주전 광명 영어마을에 다녀온 사진이에요. ㅎㅎ

 

 

로빙화 2011-10-14 13:02:59
꺄악~.고양이 넘 예뻐요. 에고 어쩜 좋아요.
예림이가 맨날 사달라고 조르는데 제가 사고 싶어지는데요.
뒤치닥거리할 사람도 없는데.

윤수. 준수모습에 웃음이 나와요.^^
역시 남자아이들이라 스파이더맨, 배트맨에 열광하네요.
예림이도 짱구와 졸라맨은 무지 좋아라 해요.
준수가 많이 컸어요. 아가같이 보송하던 울 준수가.^^
개구쟁이맘 2011-10-14 09:46 

로빙화님!!

어제 일찍 퇴근해서 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와우~ 반갑습니다.

이렇게 쟁쟁하신 분들과 방을 나누어 쓰게 되어 영광입니다. ^^

 

벌써 첫글부터 알짜배기 책 소개시네요.

-오호~ 준비된 칼럼니스트에요!!

 

사실 나누실 이야기가 많을텐데

이렇게 칼럼방이 생겼으니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 많이 나눠주세요.

누구보다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로빙화 2011-10-14 12:52:20
개구장이맘님 왜 그러셔요. 아유 부끄럽게..^^
숙제해놓고 노는 기분이예요.
개구장이맘님도 언능 하나 올리고 쉬셔요.
어제부터 쑥 댓글다느라 일을 속도감있게 처리하지 않으니
새로온 직원들이 뭔 일있나 궁금해 하네요.
글쓰면 이게 젤 문제예요.

울 윤수준수, 오선생님 다들 잘 지내시지요?
페르시아 냥이 뒷얘기도 궁금하고.
개구장이맘님 글 올라오면 언능 갈께요.^^
great1004 2011-10-13 22:30 

쪽지 답글보내고 게시판에 들와보니 칼럼 맡은 소식이 있어서 왔습니다.

지금 이대통령에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환영사를 들으면서 남편이 옆에서 하는말"영어를 잘하니 미국대통령이 되었다 아이가"^_^

 

앞으로 칼럼을 통해서 풀어주실 이야기 넘 기대가 됩니다.

직장 다니시랴 예림이랑 영어 하시랴 바쁘실텐데 칼럼까지...

넘 대단하신것 같아요.

에고 할말은 많은데 낼 일정있고...빨리 잠자러 갔다 시간나면 게시판에서 또 뵐게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_^

로빙화 2011-10-14 13:33:37
남편분 말씀이 너무 재밌어요. ^^
경상도 사투리가 무뚝뚝하게 들려도 익숙해지면 구수하고 정겨워요.
친정이 진주라 서울에서 사투리 쓰시는 분들 보면 반갑네요.

다음주에 있으시다는 행사 축하드려요.
그간 뒷바라지하시느라 수국님이 힘드셨을텐데
감격스러우시겠어요. 눈물쏟아질때 대비해서 티슈 꼭 준비해서 가셔요.
마스라라와 아이라이너는 방수되는 걸루.^^
수국님 소식 뜸히시면 제가 쪽지 자주 드릴께요.^^
벨벳 2011-10-13 20:19 

요~~~~호~!!!!!!!

전 두번째입니다.^^*

꽁이님과 이곳에서 밀담을....ㅋㅋㅋ

바쁘실텐데 이렇게 칼럼 맡으시기로 결정하는것이 쉽지 않으셨을것 같아요.

쑥이 조금 끈질기지요?^^*

덕분에 더욱 많은 분들이 로빙화님의 귀한 책소개들을 함께 할수 있게되었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지나가시는 길에 시간되시면 티타임가져요~^^*

로빙화 2011-10-14 13:36:14
벨벳님. 예림이보고 은아에게 편지나 카드 보내라고 할게요. 우리말로요.^^
예림이가 편지. 일기 이런걸 영어로 쓰는건 별로 안좋아라 해요.
은아 어디가 젤 좋냐고 물었더니, 그냥 다 좋대요.^^
둘이서 카드 주고받고 이따금 만나며 우정을 쌓다가
크면 지들끼리 만나서 놀러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쪽지로 주소 주셔요.^^
꽁이 2011-10-13 15:46 

언니!!

언니 칼럼이 있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어요!!! ^^*

칼럼 제목도 너무 예뻐요...

행복한 책장~~~^^*

 

이제 언니 글 더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언니도 예림이도 잘 지내고 있지요???

귀여운 예림이 사진을 못 봐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언니 글 본 걸로 만족하고 갈게요..^^

 

요호~~제가 언니 칼럼에 첫번째로 글 쓰고 갑니다..*^_______________^*

 

내일부터 비 온다고 하네요..

빗길 조심하시고,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세요..^^

로빙화 2011-10-14 13:41:55
오늘 비와서 지각했어요.
꽁이님 글보고 비오는 날이라 더 일찍 나왔어야 하는데
아침에 직장에 들어오는데 기다리던 분들의 소리없는 눈총에 뒷꼭지가 따갑더라구요.

지난번에 소의 동화책 읽은 동영상보니
얼마나 귀엽던지, 엄마 닮아서 글케 귀여운가봐요.^^

꽁이님 칼럼 글 오면 빛의 속도로 달려갈께요. 거기서 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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