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책과 화상영어후기 2012-11-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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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생활영어 책소개입니다.

편하게들 보세요.^^

 

눈뜰때부터 잠들때까지 하루일과속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들과 그상황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표현들을, 이미지와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아놓았습니다. 사진은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지불하는 장면입니다. 홍박사님의 엄마표 생활영어사전이 유아부터 초등저학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 이책은, 초등부터 성인 회화 초급자에게도 두루두루 유용한 생활영어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컴퍼스 퍼블리싱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외서 못지 않은, 재미있고 퀄리티도 높은 초중고생용 영어 학습서가 많이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컴퍼스 퍼블리싱사에서 나온책입니다.

외식, 여행, 쇼핑처럼 주로 집밖에서 흔히 마주치는 상황들을 72개로 나누어 6명의 메인캐릭터를 등장시켜, 그림과 함께 스토리와 대화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위의 책과 달리 사회적 상황들도 포함되므로 초등고학년이상부터 성인 초급자까지 보기 좋으며, 칼라삽화에 오디오 CD를 포함하고도 외서에 비하면 가격도 착한, 요즘말로 가성비 짱인 생활영어책입니다.

두권다 대형서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책이고 다른일 하며 소리만 듣거나, 또는 소리틀어놓고 뒹굴거리며 그림만 보아도 좋은,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활용도가 높은 책들입니다.

 

기타 화상영어 후기와 나름의 팁을 말씀드리자면,

저희집은 여름방학부터 매일 25분씩 화상영어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대신 영어책 읽는 시간은 조금 줄었지만 한글책 독서시간은 매일 두시간이상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교육은 일주일에 1회의 사고력수학학원과 피아노학원이 전부여서 낮에 노는 시간도 꽤 되고 아직은 시간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화상영어는 영세업체를 제외하고는 고객전담인력이 따로 있어 고객의 요구를 어느정도 맞추어 주므로 업체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need에 맞는 선생님과 교재선택입니다. 스피킹이 목적이라면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 것보다 20-30분이라도 매일 하는게 입이 더 빨리 뚫리고, 노력없이 획득한 모국어로 타국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영어권 원어민 중에는, 복불복이지만 그 실력이나 성품이 신뢰하기 어려운 분들도 있으므로 화상영어 선생님으로 굳이 영미권원어민을 고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교재는 children's talk같은 전문스피킹 교재가 저학년의 회화실력 늘리기엔 좋습니다. 저희집은 몇달사이에 유창성이 약간 개선되었고, 표현력은 여전히 그 나이 수준이지만 버벅거림이 많이 줄었습니다.

참고로 선생님을 찾을때는 홈페이지에서 강사소개들 훑어보시고, 자기소개서와 음성소개를 확인하시면 좋은 강사 고르기가 쉽습니다. 마음에 드는 선생님을 골라. 업체에 그 강사로 배정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실력과 가르치는 것은 별개일 수도 있으므로 처음 한두번의 수업은 옆에서 확인하고 원하는 수업방식을 부탁드리면 선생님들이 잘 맞추어 주십니다. 그렇게 만난 분이 지금의 필리핀 여자선생님인데 아이가 최대한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해주시고 피드백도 잘 해주시며 오늘 수업시간에는 억양이 조금 단조로웠다는지, 즉흥극이 좋았다던지 등등의 구체적인 평가서를 매일 올려주셔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좋아하며 잘 따르구요. 스스로 스케줄 챙겨가며 즐겁게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스피킹을 생각하면 유학이나 연수가 답이겠지만 화상영어만 잘 활용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하지 싶네요.

 

사교육없이 스스로 쌓아올린 성취가 경쟁력있는 이력이 될만큼 사교육이 보편화된 세상입니다. 같은성취라도 그 값어치와 잠재력은 비교불가라는 것을. 앤쓰님댁 경사를 보며 또 한번 느끼네요.

결과보다 과정에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설령 청심중에 합격하지 않았더라도 아이가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도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를 외국인 학교에 보내기 위해, 위장이혼까지 하며 국적세탁하다 적발된 재벌 며느리기사에 씁쓸했던게 어제인데, 아이의 그릇을 무언가로 자꾸 채우기보다는 그릇의 크기를 키워주고 그 그릇을 스스로 채울 수 있도록, 이제 고학년이 되면  대화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보아야겠습니다.

 

지난달 다녀온 어린이대공원과 용인민속촌 사진입니다.

이번 주말이 금년 단풍구경의 마지막이 될 듯합니다.

한주 잘 마무리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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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통키 2013-01-07 10:59 
잘 담아갑니다.
트릭시 2012-11-20 09:01 

좋은 글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가 웃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네요~

로빙화님 좋은 엄마신거 같아요~~

로빙화 2012-11-21 15:00:50
트릭시님. 감사합니다.
알찬 정보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나혁이맘 2012-11-09 17:12 

와........사진 멋져요. 예술이어요.

아이의 생생한 표정을 잘 담으신건.....혹시..... 사진기가 좋아서 인가요?^^ ㅋㅋㅋ

요즘 날씨가 쌀쌀하지만 한낮에 햇살이 좋은 날은 청명하기가 이를데 없더군요.

이번 주말 단풍놀이 가시나요? 즐거운 여행 되시면 좋겠어요.

추천해 주신 책은 나중에 나혁이가 크면 볼께요.^^

로빙화 2012-11-10 15:14:33
나혁이맘님. 반갑습니다.^^
카메라는 미러리스카메라 사용중이예요.
스냅사진용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해서 좋아요.
말씀처럼 낮에는 쌀쌀하긴 해도 햇살이 참 좋아요.
나혁이맘님도 주말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칼럼글에까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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