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가 아니어도 좋다 2011-10-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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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teracy입니다.

 

항상 쑥에서 도움만 받아왔던 literacy에게도 얼마전 칼럼방이 하나 열렸습니다.

칼럼방을 여신 다른 분들께선 좋은 글로 이미 인사 말씀을 나누셨더랬는데..

저는 개인적인 일이 좀 있었고 또  쑥스러운 마음에 오늘에서야 제 방을 열어봅니다.

그.런.데.

공부하는 동안 영어 프레젠테이션도 별로(?) 떨지 않고 나름 끝까지 자~알 해냈던 배짱은 어디 가고

대학생이 되어서 화장을 처음하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에서 어색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던 순간처럼

그런 풋풋한 기억이 자꾸 떠올려지는건 왜일까요?

저 글재주도 없는데 칼럼 제의받은 걸 오케이하곤 지금 완전 쫄았나봐요..;;

 

그뿐아니라.. 이미 쑥에서 오랜 활동으로 친화성이 좋은 분들,

또 순도 높은 엄마표로 타의 모범이 되는 진행을 하고 계신 많은 분들 앞에서

딸아이의 영어책 읽기와 말하기 등 모든 것이 미국현지에서 이루어진 케이스라

공감의 강도가 낮을 수도 있고, 조금은  다른집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제 아이의 성장을 얘기하는 것에  항상 조심스러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딸애의 독서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치밀히 노력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무엇보다  균형잡힌 독서가 되게끔 배려한 점(그래서인지 독서편식이 없습니다)

함께 책읽는 시간을 만들어 여러 독후활동으로 즐겁게 활용한 점,

영상매체의 자극적 즐거움을 멀리하고 활자를 통한 자기 해석의 방법을 조금씩 터득해 가게끔 했던 점,

(요즘도 원작이 영화로 만들어진 경우엔 원작을 꼭 먼저 책으로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야 자기방식으로 책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네요.)

이런것들은 한국에서부터 소홀히 하지 않으려고  애써왔던 부분들이기에

오늘날 딸애가 책을 또래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달에  딸애가 읽었던 책들 중심으로  반응이 좋은 책들 소개해 드립니다.

제목은 뉴베리가 아니어도 좋다지만.. 뉴베리 수상작들도 함께 섞여있답니다.

 

1. The Boys Start the War by Phylis Reynolds Naylor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

 

이 책은 우리에게 Shiloh로 잘 알려진 Naylor작가의 작품입니다.

Hatford집안의 4형제들과 Malloy 집안의 3자매들의 묘한 심리전이 성대결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딸애가 북배틀에 참여를 하고 싶어해서 도서목록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인데 아주 흥미롭습니다. 남자, 여자 성별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이고 서로 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배틀이 잠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1권의 끝부분에서 Hatford형제의 계략에 Malloy집안의 여아 한 명이 곤란한 상태로 끝이나는데 2권 타이틀이 The Girls Get Even입니다. 아마 복수가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읽어보면 알 수 있겠죠? 저는 1권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강추합니다. 북 레벨 4.9라고 적혔지만 체감 난이도는 그보다는 조금 더 쉽게 읽히리라는 생각입니다.  시리즈물로 모두 11권정도가 나와 있는 듯 합니다.

 

2.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 by Trenton Lee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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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된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Mr. 베네딕트에 의해서 시험을 통과하고 모집된 4명의 개성강한 주인공들-Reynie, Sticky, Constance, Kate-이 비밀 단체를 만들어 활약하는  일종의 판타지류의 소설입니다. 판타지에 깊이 빠지지 않던 딸애가 자신의 리딩 완소 리스트 넘버원을 해리포터에서 베네딕트 소사이어티로 바꿔치기 했을 정도로 즐겨한 책입니다. 판타지 소설이지만 어휘수준이나  플롯의 구성이 마음에 드는 착한 작품입니다. 단편집을 많이 읽고 내공을 좀 쌓은 후에 읽어볼 것을 권유합니다.

 

3. The Name of This Book is Secret by Pseudonymous Bo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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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입니다. 현재 미국엔 5권까지 나와있는데 보통 한국에선 4권까지 소개가 되어있는 듯 합니다.

책의 첫페이지에 경고의 글이 있습니다. 책을 더 이상 읽지 말라는.. 물론 거기에서 그만 둘 독자는 없겠죠? 좀 괴짜스러운 책이지만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는 성공한 듯 합니다. 모토가 항상 미래에 일어날 그 어떤 일에도 대처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라는 Cassandra라는 11살 소녀와  본인의 이름을 짓는 문제때문에 이혼한 부모를 둔 Max-Earnest라는 11살 소년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어드벤츠가 가미된 탐정소설이기도 한 이 책은 작가스스로 익명의 이름을 필명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현재 딸 애가 읽는 진행중기도 한 책이며 역시 북배틀 목록에 있는 책입니다.

 

4.  My Side of the Mountain by Jean Craighead Geroge

My Side of the Mountain

 

그야말로 대박 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작년에도 읽었던 책인데 얼마전 북세일에서 발견하곤 다시 몰입해서 읽었더랬습니다. 작가의 어린시절 가출경험을 살려서 만들었다는 이 책은 주인공 Sam이 산으로 필요장비를 챙겨서 가출을 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을 읽은후 책상밑에 움막 비슷한 걸 지어 야생에서 생활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까지  하는  딸애를 보면서, 잠시라도 부모에게서 또는 스트레스 받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무의식적 발상을  책을 읽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유해주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더랬습니다. 이상하게도 뉴베리 수상작엔 런어웨이 홈을 스토리의 베이스로 깔고 있는 책들이 많습니다. 또 그런책들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걸 보면서 현실에서 꿈꾸지 못하는 일탈을 책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그려지기도 합니다.  이 책의 후속작인  On the Far Side of the Mountain도 실망하지 않을 듯하니 꼭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는 독후활동으로 게리폴슨의 해치트와도 흡사하면서도 다른점들을 벤다이어그램으로 활용해 봤더랬는데 여러분들도 활용해보심 좋을 듯 합니다. 

 

위에 소개한 책들외에 함께 읽은 책들 아래에 사진으로 몇 권 더 붙여봅니다. 이번달에 읽었던 책들은 시스터즈 그림이나 할로윈을 앞두고 다시 꺼내 든 구스범프등 주로 시리즈물이 많았고 글밥도 적당히 있는 책들이라 권수는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도 짬짬히 시간 내어 책읽는 딸애의 모습은 저에게 시간의 효율적 활용면에서 많은 생각을 해봅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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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딸애가 2012년도에 참여할 BOB(Battle of the Books)목록을 함께 첨부합니다.

BOB는 4명이 한 그룹이 되어 참여하는 일종의 독서퀴즈대회인데 저희가 사는 지역은 4학년부터 출전자격이 주어집니다.

20여권정도가 1년 목록이고 보통 1명이 5권정도씩 책을 분할해서 준비를 하는데 팀의 누구라도 정답을 알면 맞출 수 있고 모든 책을 다 읽어두는 것이 도움이 되는것을 알기에  딸애는 모두 다 읽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북리스트 중 1/3은 읽었던 책이네요.

참고로 도서 목록은 주마다, 학교 디스트릭마다 다를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요..

바로 엊그저께 금욜 딸애 학교에서 훌라후프 대회가 있었습니다.

항상 이맘때쯤 전교생들 (초등) 대상으로 훌라후프 대회를 여는데

저희가 처음 미국에 왔던 해에 딸애가 학교 1등을 하여 지역 신문에 났더랬습니다.

그 때 기록은 6221회정도였는데 담임샘이 다른 친구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해서 스톱을 했더랬죠..

근데 이번에 딸이 또 일을 저질렀네요..

금욜 10시 20분 정도에 시작한 훌라후프를 3시까지 계속 돌리고 왔답니다.

당근 학교 1등이고 기록은 28, 034회를 하고 왔네요..

점심은 다행히 먹게 해줘서 점심먹고 다시 돌렸다는데..

그 날 사회 시험이 있는 날이었는데 시험지도 그냥 집으로 숙제로 가져왔네요.

횟수는 누가 어떻게 세었냐니까 스톱와치를 두고 분당 횟수를 기록한 다음 계산을 했답니다.

 

헐..가끔씩 무모한 도전에 쓴웃음만 납니다.

지금도 옆구리가 아프다는 딸..

왜그렇게 했냐고 물어보니..

그냥 잘하고 싶었대네요..

 

뭐든 열심히 하는 딸애를 이래서 저는 사랑할 수 밖에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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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2013-02-20 20:33 

한국에서 이 책들을 다 구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학원안다니고 집에서 영어 공부하겠다고 해서 둘러봤는데 애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칼럼 정말 감사해요.

한걸음내딛기 2012-11-20 00: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소심한 맘 ㅋ
하양맘 2011-10-30 16:52 

쑥쑥이 능력있는 분들에게 자리를 펴주시는 군요.

칼럼 친구가 된 걸 기쁘게 생각해요.^^*

로빙화 님께도 커다란 케이크를 퍼와서 바쳤는데, 리터러시 님께도 환상 골져스 케이크를 하나 퍼왔어요.^^

다들 이쁜 꽃다발을 가져오시는데, 케이크 바치는 사람은 나밖에 없네요.--; 개인의 취향이 그대로 묻어나는...

많이 드시고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합니다.^^

literacy 2011-10-30 21:34:27
케익이 넘 예뻐서 감히 먹지를 못하겠어요..
하양맘님 주신 케익은 눈으로 즐기고 맘으로만 먹고 여기 칼럼방에 고이고이 모셔두렵니다.
그래서 가끔씩 에너지가 필요할 때..
주신 케익을 보면서 기분전환도 하고 좋은 에너지도 듬뿍 받아가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조은엄마 2011-10-26 22:46 

리터러시님 칼럼 너무 잘 봤습니다.

은이에게는 아직은 먼 이야기지만 소개해주신 책들을 사면서 행복해 할 날들을 꿈꾸어 봅니다.

리터러시의 책 읽는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부럽고 놀랍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은이도 나중에 언니처럼 책을 많이 읽었으면 했는데 이제는 지금의 은이만으로도 참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것이 쑥쑥의 멋진 중독?이 아닐까 싶어요.

편안하고 즐거운 동행이 되도록 해주는 것...

작은 욕심조차도 없어지니 잘 보이지 않는 은이의 성장을 조급해하기보다는 그자리라도 있는 것이 어디냐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은이도 훌라후프 돌리기를 잘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는데 은이가 대회에 나갔다면 어떻게 했을지 한 번 상상도 해보고 언니랑 같이 해보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혼자 즐거웠습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시는 모습 앞으로도 종종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literacy 2011-10-27 12:22:25
아시겠지만 다독만이 정답은 아닐거에요..
제가 아는 분은 다독은 독서가 아니라면서 정독에 아주 신경을 많이 쓰시기도 하시던데 애들마다 시간을 활용하는 팁이 다 다르단 생각이랍니다.

저희는 미국에서 티비를 보지 않아요..
케이블 방송이 좀 비싸기도 하고 전혀 둘 다 티비를 보지 않아서 서비스를 중지 했더랬죠. .
거의 2년 가까이요.. 그러다가 지난주에 다시 서비스를 신청하고 설치가 되었느느데.. 다시 끊어야 하나 고민이에요..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저도 티비가 되는지도 잊어버리구요.. ㅎㅎ
그냥 딸에겐 책읽기가 놀이와도 같은 개념이라서 독서양이 좀 많다고 생각하심 될 거에요..

은이도 훌라후프를 잘한다구요.. 맞아요.. 지난번 승마같은것도 금방 배웠던것 같은데 운동신경이 좋을 듯 해요.. 함께 만나 애들끼리 신나게 놀려보면 좋을 듯 하죠. 그쵸?

은이 엄마도 건강 챙기세요.. 회복은 완전히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지난 번 건강검진에서 잔고장이 난게 좀 보여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거든요.~~;;
건강해야 우리 이쁜 공주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길 오래오래 갈 수 있잖아요..
그럼 함께 화이팅해요.. 은이엄마~~^^
JJlove 2011-10-26 15:25 

리터러시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영어도 그렇지만...

미국에서 국어책 읽기는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꼭 좀 정보 나눠 주세요...

literacy 2011-10-27 12:10:44
축하 인사 감사해요.. 궁금하신건 다른 글에 답글로 적었더랬어요..
JJlove 2011-10-30 14:34:55
감사합니다. 댓글 확인했습니다. ^^
sophie 2011-10-25 21:01 

칼럼방 여신 것 축하드립니다. ^^

늘 애정어린 글, 댓글들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표현을 못해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리터러시님 소개해 주신 책들 천천히 찾아 읽고 있답니다. 

계속 좋은 글들 기대할게요. (부담 갖진 않으시겠지요.^^)

literacy 2011-10-27 12:08:48
12기 북클럽 역시 의리 있습니다.
이렇게들 찾아오셔서 축하의 말씀 남겨주시고 북클럽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에요..ㅎㅎ

댓글이야 소피맘을 따라갈 순 없는거고 소개한 책들 찾아 읽으신다니 앞으로 책소개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해야 겠다는 생각이에요.. 읽어보시고 기대에 한참 못미치면 민폐가 될 테니까요..
그나저나 소피는 한여름밤의 꿈도 벌써 다 읽었겠죠?
저흰 요즘 할로윈 때문에 정신없어서 주말은 되어야 숙제할 듯 해요..
그럼 그때 다시 북클럽에서 뵈어요..
축하 인사 감사드려요.^^
휘윤맘 2011-10-25 19:4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미지에서 찾았을때는 장미향이 마구 피어나며 꽃도 살아있는거 같더만

댓글에옮기니 정지 화면이네요^^ㅋㅋ

그동안 리터러시님이 쓰신 칼럼도 잘읽고 좋은 책소개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또 시간이 훅 지나가서

진심을 전할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요.

축하 인사드립니다.^^

literacy 2011-10-27 12:04:41
장미꽃 색깔이 좀 묘해요.. 핑크빛도 아니고 바이올릿도 아닌것이 요즈 바이올릿 장미도 있나요?
제가 꽃구경을 못한지 한참 되어서.. 별걸 다 질문합니다요..;;

휘윤맘님 지금도 제겐 꽃이 살아있고 향긋한 꽃 향기도 나요.. ~~
그래도 꽃보다 아름다운게 사람이라고 휘윤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제일입니다.
축하 인사 감사드려요.
에비맘 2011-10-25 09:47 

리터님 글 열심히 챙겨읽는 숨은 팬 입니다.

칼럼 방 생기신것 정말 축하!!축하!!!!

열심히 챙겨 읽을께요....

늘 부럼움에 대상이신 리터님... 파이팅

literacy 2011-10-25 11:08:58
예전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셨던 적이 있는 분인 듯 한데요.. (제 기억이 맞겠죠?)
이렇게 칼럼방까지 오셔서 인사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팬이라고까지 말씀하시니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기분은 아주 좋아요..^^

가끔 여기에선 어디까지 나를 보여주는게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더랬어요..
복장으로 얘기한다면..
알몸으로 나서는 건 넘 민폐 아니 어쩜 범죄차원일 듯 해서요..
원피스 수영복 입은 정도의 모습까진 보여드려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봤더랬어요..
비유가 좀 이상하긴 했지만.. 솔직한 얘기 많이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

저는 행복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살아요..
오늘보다 내일은 조금 더 커지고 깊어지고 강해진 나의 행복이요..
에비맘님께서도 그런 행복 함께 키워보고 싶지 않으세요?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개구쟁이맘 2011-10-25 09:34 

 

리터러시님!!

칼럼 오픈 축하드려요~~~

앞으로 리터러시님의 좋은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음 편하게 칼럼글 많이 올려주세요~~~ ^^

literacy 2011-10-25 10:57:41
어머 너무 예쁜 꽃바구니에요..
저 꽃바구니 안받아본지.. 아니 못받아본지.. 어언 10년은 되어가는 듯 한데..
바구니에선 꽃 향기가 나는 듯 하고
향기로운 꽃향기 너머 개구쟁이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오는 듯 합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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