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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어제의 세계> 네번째 미션 (10~13장)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19-07-22 10:23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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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번째 미션을 맡은 준혁재정맘입니다.

잘 몰랐던 전쟁전, 전쟁후 유럽의 분위기와 작가가 만났던 동시대의 인물들을 함께 만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10장부터 11장은 세계 제1차 대전의 발발과 그 한가운데, 그리고 12장,13장은 전쟁후의 이야기 입니다


10장부터 13장까지  '예술가의 의무, 지식인의 의무'를 생각케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술가의 양심, 지식인의 양심이겠지요.


유시민작가가 <청춘의 독서>에서 리영희 선생의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책을 소개하며 인용한 한구절이 생각이 나더군요.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리영희 선생은 말한다.

진실,진리,끝없는 성찰, 그리고 인식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신념과 지조, 진리를 위해 고난을 감수하는 용기,

지식인은 이런것들과 더불어 산다.

선생의 글을 다시 읽으니 선생이 나에게 묻는다.

너는 지식인이냐, 너는 무엇으로 사느냐..


미션입니다.

우리의 일제 식민지하의 예술가,지식인이든

전쟁중의 예술가, 지식이이든 또는 꼭 이러한 특수 상황에 처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예술가, 지식인의 의무, 지식인의 양심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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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19-08-05 18:34 
예술가~,지식인의 의무~,지식인의 양심~

미션 보는 날부터 참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어요~~
일제시대에..전쟁에..나와 너는 어찌 사고하고 행동했을까?부터
예술가는? 지식인은 ?하면서요.

저는 예전에는 누구든 현실참여해야한다고 생각햇엇어요.
일제나 전쟁의 시대를 살아본건 아니지만 그 참혹함속에 현실이 아닌 다른 무엇이 존재할 수 없겠단 생각들더라구요.

지금은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시대를 살아서그런가 
각자의 신념대로 살아야한다는 생각들어요.
즤집 작은 아이에게 물으니 작은아이도 저처럼 생각하더라구요.

사람살이에 답은 없으니 
죄충우돌로도 살고 직진으로도살고 유턴으로도 살아도 된다는 생각은 드는데 
예술가 지식인에게는 조금은 어떤 사회적 책임이 있는 것 같아요.
개인의 신념과 사회적 책임이 충돌하면 우리가 지켜보고 평가하는 것 아닐까요??

넘나 어려운 미션~
제가 마지막 미션을  프리미션으로 내고 많이 반성했어요.
이렇게 생각꺼리를 많게하는 미션을 냈어야하는데~하면서요.

준혁재정맘님의 심도있는 미션덕분에 오랫만에 고뇌??를 해보았네요~~



책사랑 2019-07-23 15:20 
헉~~여태껏 받은 미션중에 젤 어려운 미션이 아닌가 싶네요~~
생각마니하면서 책 읽어야것어요~~
마저 읽고 미션수행하것습니당~~
미션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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