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책과 여행과 고양이" 세번째 미션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19-12-04 12:57

조회수 26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079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미션이 늦었네요..

지난 주말부터 감기 몸살이라 이제 좀 정신 차린 듯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독감도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갔네요.

아이들이 아프지 않아 제 컨디션만 회복하면 될 것 같아요^^

이번 주말 시골에 내려가 김장도 해야해서 마음이 바쁩니다. ㅎㅎ 눈에 책이 잘 들어오지 않아요 ㅠㅠ

부족한 미션이지만 적어봅니다.


1. 밤

서호주의 마가렛 리버의 하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얼마나 아름다울까생각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작가는 밤은 겨울의 계절과 맞고, 로맨틱하며 해방의 시간이기도 하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밤은 어떤 느낌인가요?

여행에서의 인상깊었던 밤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2. 에티켓

작가는 에티켓이란 사람을 대하는 태도이며 배려이다. 에티켓을 모른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하며

자신만의 에티켓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혹시 여행지에서의 자신만의 에티켓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3. 우주여행

작가는 "어디가 가장 좋았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행지 중에 어디가 가장 좋으셨나요?^^

그리고 작가는 가고 싶은 여행지로 우주여행을 꼽았는데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신가요?


4. 이 책을 읽으시면서 인용 된 책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읽으신 책 중에 권하고 싶으신 책, 혹은 읽고 싶으신 책이 있으면 어떤 책인지 궁금합니다.


5.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어디셨나요?


다음주부터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책사랑 2019-12-05 18:10 
에궁..편찮으시고 바쁘신데 미션 주시느라 수고많으셧네요~
저희도 김장을 보통은 12월 첫 주쯤하는데 올 해는 11월 23일에 김장해놓고 나니 1년농사 다지은듯 흐믓흐믓해요.
김장 맛있게 만드셔요~~

1.저는 밤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요.활동량 줄어 밤 길어지는 것도 별로구요.
하지만 밤은 열심히 수고한 하루를 마감하고 평온으로 입성하는 고요함이 좋아요. 
내일에 대한 기대로 설렘설헴하는 것도 좋구요~~

제게 가장 인상깊은 밤은 대학4학년때 친구넷이서 지리산을 갔는데 뱀사골 숙소에서 바라본 밤 하늘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별이 머리위로 쏟아질것 같았거든요~너무나 아름답더라구요~ 누군가가 밤의 아름다움을 말하면 그때 그장면이 떠올라요~

2.에티켓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여행지를 대하는 저만의 태도라고나 할까요?  
저는 새로운 여행지에 가면 그동안의 저의 모든것을 제로에 놓고 시작해요.
새로 배우고,새로보고,새로 느끼고등등.선입견이나 나의 습성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요.

3.저는 신혼여행갓던 호주가 가장 좋았어요~딱히 무엇이 좋았다기 보다 그냥 대자연을 보고 온 그 느낌이 두고두고 좋더라구요~
꼭가보고 싶은 곳은 "통영"요.지인이 가보고 좋았다고 소개해주엇는데 해산물 풍부하고 아름다울것 같아서 꼭 가보고 싶어요~~

4.읽고 싶은 책은 알랭 드 보통의 "공항에서 일주일을"이에요.

5.저는 첫파트 '공항'이 참 인상적이엇어요~누구도 공항을 이렇게 인상깊게 이야기해준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후일 공항에 가면 예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공항을 즐길 수있을 것 같아요.

인상깊었던 문장으로는~
저자가 '밤'파트에서 인용한 

"밤은 더할 나위없이 아늑하다.시각이 쇠퇴할때,우리는 내밀한 존재가 

된다.우리의 행동반경이 어둠 속에서 제약을 받을 때, 우리는 집에 

틀어박히거나 자기안으로 침잠한다.밤과 함께 개인의 시간이 찾아든다.

저녁은 자기 성찰의 시간이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다음날을 기대하는 

시간이기도하다.밤은 잠과 꿈을 위한 은신처다.또한 밤은 익명의 존재다.

그래서 밤이 되면 우리는 낮에 두려워서 못하던 일을 과감히 해보곤 한다.

밤은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낭만적 왕국이다.

햇빛보다는 달빛이 더 열정을 자극하는 법이다"

-크리스토퍼 듀드니 "밤으로의 여행"


밤을 이토록 아름답고 수려하면서도 밤의 본질을 제대로 표현한 것 같아 참 인상적이었어요.


~~~~~~~~~
마지막 미션 수행하려니 
이책을 덜 읽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덜 느낀것 같기도 하고~
덜 알고 마무리하는 것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여행을 많이 해보지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여행에 꽂혀 많은 여행을 하고, 이 책을 본다면 또 다른 느낌일거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저에게도 많은 여행을 할 수있는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또 한권의 책을 마무리해봅니다^^


준혁재정맘 2019-12-04 15:59 

컨디션도 안좋으시고 바쁘신 가운데 멋진 미션들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회사일도 많고

연말에다

1월 인사이동을 앞두고 본위기도 뒤숭숭하여 책이 잘 들어오지 않네요~ㅎㅎ

일단 화이팅해서 미션제출하러 오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024

  <오만과 편견> 두번째미션(~221)

[3]
pinetree.. 2020/01/15 116
8016

 "오만과 편견"첫번째미션(~p107)

[6]
책사랑 2020/01/07 228
8009

 새해부터 함께 읽을 책들입니다~~!!

책사랑 2019/12/30 415
7998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번째미션

[6]
준혁재정.. 2019/12/24 256
7996

 <오만과편견> 책진행일정

[7]
준혁재정.. 2019/12/22 284
7992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미션

[7]
유석엄마.. 2019/12/17 294
7980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미션

[25]
pinetree.. 2019/12/11 420
7969

 "책과 여행과 고양이" 세번째 미션

[2]
pinetree.. 2019/12/04 269
7952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진행일정

[5]
pinetree.. 2019/11/30 277
7946

 "책과 여행과 고양이" 두번째 미션

[7]
유석엄마.. 2019/11/28 253
7936

 "책과 여행과 고양이"첫번째미션~

[6]
책사랑 2019/11/18 249
7924

 오프라윈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두번째미션

[4]
준혁재정.. 2019/11/12 376
7912

 "책과 여행과 고양이" 진행일정

[4]
책사랑 2019/11/05 546
7909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첫번째 미션

[9]
책사랑 2019/11/04 368
7878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네번째미션 (23장~끝까지)

[14]
준혁재정.. 2019/10/21 653
7872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세번째미션(2권 17-22장까지)

[2]
책사랑 2019/10/15 684
7862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진행 일정~

[6]
책사랑 2019/10/10 809
7860

 앞으로 읽을책 순서입니당~~!!(재수정)

[11]
책사랑 2019/10/10 842
7857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두번째 미션

[7]
유석엄마.. 2019/10/08 926
7844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첫번째 미션

[8]
유석엄마.. 2019/09/30 768
7828

  “수학이 필요한 순간” 세번째 미션

[7]
pinetree.. 2019/09/24 572
7824

 함께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19]
책사랑 2019/09/19 851
7822

 <수학이 필요한 순간> 두변째미션

[9]
준혁재정.. 2019/09/17 825
7819

 "고양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수정된 일정

[8]
유석엄마.. 2019/09/09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