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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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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난처한 미술이야기5-세번째미션(p200~p305)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0-03-09 22:12

조회수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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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많이들 힘드시죠.

감염병은 끝이 있다고는 하지만 장기전이되니 다들 힘드네요.

2번째 미션에 공지해드린대로 도서관 정상화 될때까지는 미션출제도, 미션수행도 개인 상황되는대로 탄력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행히 도서관 휴무전에 책을 빌렷어요.


미션 나갑니다~~


2부 꽃피기 시작하는르네상스

로마의 영광이 피렌체에 되살아나다



01.생동하는 젊은 도시의 건축프로젝트 #원조 르네상스 #르네상스의 시작



고대 로마가 만든 도시공간을 고스란히 끌어안아 발전한 피렌체는 고대로마인이 세웠다는 역사 기록 뿐만 아니라 도시자체가 고대로마의 도시계획을 그대로 담고있습니다..그들은 스스로 로마의 후계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고대문명의 부활을 꿈꾸어 르네상스를 시작합니다.피렌체의 자부심으로 만들어진 피렌체 성당,조토의 종탑,팔라초 베키오가 소개됩니다.

여러분이 젤 맘에드는 건축물하나를 골라 설명해주세요~


02영광의 문을 열고 경쟁의 시대가 열린다 #세례당 청동문 프로젝트 #14세기 대위기 #15세기 도시 재생 프로젝트


피렌체 사람들은 피렌체 세례당이 청동문이 하나인 것을 부끄럽게 여겼어요.당시 3개의 세례당문 중 하나만 청동문이고 두 개는 나무문이었거든요.그들은 밀라노의 공격으로 프렌체가 위기에 빠졌을때 나무문 두개를 청동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청동문 프로젝트로 외국의 공세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라는 기원이면서 동시에 애국심까지 고취시킬수있는 돌파구였거든요.청동문프로젝트는 공모전으로 진행되는데 브루넬레스키와 기베르티의 결투가 벌어집니다.

p244의 출품작을 보고 여러분이 선택하신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선택하신이유도 간단히 설명해주시겠습니까?확대그림은 p247에 있어요.

~~~이 부분을 읽는데 역사속에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있는것은 아닐까?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03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일으킨 혁명 #피렌체성당 #브루넬레스키#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


브루넬레스키는 세례당  청동문 제작 공모전에 떨어지고 로마로 여행을 떠납니다.그곳을 여행하고 돌아온 그는 건축가로 변신해 대성당 돔 공사와 원근법이라는 혁신을 만들어냅니다.

여러분도 브루넬레스키처럼 전화위복의 경험을 갖고계신가요?

~~~2부 3장에서는 문득 준혁재정맘님께서 내주신 첫번째미션에서 존 러스킨이 국가가 쓰는 자서전 중 제일 믿을만한것이 미술이라는 말이 실감나더라구요.


☆열정을  잃지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걸어가는것이  성공이다.  ㅡ윈스턴 처칠


재미있게 읽으시고 편안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들려주세요~~

긴장의 끈 놓지말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1기북클럽,난처한미술이야기5,양정무,피렌체,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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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규맘 2020-03-21 21:10 

1. 저는 처음에는 대성당 앞의 세례당이 가장 좋았는데 대성당 전체 사진을 보면서 조토의 종탑이 맘에 들었어요^^왠지 세례당과 대성당의 균형을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조토의 종탑은 맨 아래 창세기와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길드를 연상시키는 조각들이 있고 그 위에 별자리와 행성, 인문학, 7성사 조각이 있고 상단에는 선지자들과 예언자 조각이 있습니다. 


2. ^^안 그래도 책장을 넘기기 전 혼자 선택을 해보는데 쉽진 않더군요. 처음 봤을 때는 기베르티의 작품이 더 끌렸는데 아무래도 천사가 아브라함의 팔을 잡는 그 급박함에 끌려 브루넬레스키에 한 표 던졌습니다. 

* 크리스천이 아니라는 핑계로 이런 내용들에 대한 지식이 너무도 부족해 교양으로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3. 지금 돌아보면 삶의 매순간, 모든 선택이 전화위복이었다고 생각해요^^;; 준비하던 시험에 실패하지 않았으면 결혼을 안 했을 거고,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면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제 기준을 밀고 나가는 독불장군이었을거고, 아이들이 없었다면 포용력이라곤 없는 사람이었을거고..특히 에디슨 같은 우리 아들이 없었다면 융통성이란 없는 사람이었을거고..제가 놓친 또는 포기한 반대급부들이 아쉽거나 후회되지 않는 걸 보면 제 모난 성격이 조금이나마 둥글어진 지금이 전화위복인 거 같아요^^

준혁재정맘 2020-03-17 16:14 

요 부분을 읽으면서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을 듯 한데..^^

남자 주인공이 피렌체에서 미술복원사로 일하고, 30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 성당 전망대에서 만나자고 여자 주인공과 약속을 합니다.

이들이 약속했던 장소가 이곳이었구나.. 했어요..

요런 스토리를 제 자신이 가지고 있었으면 책읽기가 더 즐거웠겠지만.. 헤헤

직접 경험이 안되면 요렇게 소설의 간접경험 만으로도 요런 경험들과 엮이면서 더 즐겁고 풍요로운 책읽기가 되는 듯 합니다.


존 러스킨이 국가가 쓰는 자서전중 제일 믿을만한 것이 미술이라는 말과 관련해서.

조금 여유가 되면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읽은 부분과 엮어서 정리해 보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어요..

간단히 적을께요..

이윤기의 <이윤기 신화 거꾸로 읽기>에서읽은 부분입니다.

 제우스와 올림푸스 신들은 몇차례의 전쟁을 했고 승리했조. 그러나 아무도 그 승리를 기억하고 찬양해 주지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우스는 기억의 문화,기억을 보존하는 기록의 문화, 기록을 통한 찬양의 문화를 지어내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우스는 어떻게 했을까요?  제우스는 필요한 신이 있으면 다른여신이나 인간으로 하여금 낳게 하는 신입니다.

제우스는 므네모시네 여신(기억의여신)에게 달려갑니다. 므네모시네는 '기억'이라는 뜻입니다. 제우스는 바로 이 여신과 아흐레 동안이나 동침합니다. 예술을 증진시키는 여신들, 즉 아홉'무사' 즉 '뮤즈'들은 바로 이 므네모시네가 낳은 딸들입니다...

영어 뮤직의 어원이 된 뮤즈입니다.


이 대목과 존 러스킨의 말에서 어느 부분 겹쳐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술의 힘이 아닐까 했습니다.


띄엄띄엄 미션 제출입니다~.

책사랑 2020-03-19 10:43:17
오우~~냉정과열정사이,이윤기 신화거꾸로 읽기와 연결하여 이야기풀어주시니 이 책의 독서가 확장되고 참 좋아요~~직접보고 듣는듯 내용도 좋고,감정이입도 잘되고,글도 멋지게 잘쓰시고요~~
멋진 미션수행 감사합니당~~!!
준혁재정맘 2020-03-10 14:36 

책사랑님 미션 감사합니다~.


책사랑 2020-03-11 14:19:10
책이 잘 읽히고 잼나더라구요~~새로이 알게 되는것도 많았구요~~
혼자라면 안읽을 책을 함께하다보니 이런 좋은 책도 만나는구나 싶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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