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 난처한 미술이야기5 네번째 미션(p306~409)

글쓴이 유누유노맘

등록일 2020-03-17 10:32

조회수 71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089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모두 무사히 잘 지내시는지요? 오롯이 책읽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즘, 어제와 오늘 급하게 읽었네요 ㅠㅠ

본문 내용중에 자주 언급되는 '흑사병' 이 지금의 '코로나19'의 공포를 방불케하네요. 지금 이탈리아 확진자수가 중국다음으로 많지요,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1. 앞서 르네상스의 시작을 1400년(15세기)으로 보는 두가지 이유로 피렌체 대성당의 거대한 돔 건설법과 원근법의 등장을 언급합니다. 그 중 원근법은 브루넬리스키, 마사초, 알베르티에 의해 회화의 기법으로 자리잡게 되는데요, 이들의 업적을 서술해주세요~


2. p342 레오나르드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 인간'을 통해서 알수있는 르네상스의 시대분위기를 서술해주세요,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는 어떠신가요?


3. 3장에서는 르네상스 미술이 탄생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후원자(patron)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들을 '르네상스의 설계자'라고도 하는데요, 메디치, 스트로치, 루첼라이 가문의 후원스토리중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서술해주세요~



덧. 여러 인물들과 미술기법, 시대적 배경들이 다소 어려워 노트 필기해가며 읽었네요^^;; 이런 스토리를 알고 여행을 가서 직접 본다면 과연 어떨까 하고 상상하게 됩니다. 장보는 것 외에 외출도 쉽지 않은 요즘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를 여행한 듯한 착각마저 드네요!! 모두 건강한 한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민서규맘 2020-03-21 20:34 

1. 브루넬레스키는 고대 로마 건축을 연구하면서 소실점을 사용한 원근법을 개발했습니다. 피렌체 세례당을 비롯해 피렌체 국립 고아원, 산토 스피리토 성당 등 건축에도 원근법을 적용합니다.그리고 이를 마사초에게 알려줍니다.

마사초는 원근법이 적용된 최초의 그림인 성 삼위일체 벽화를 그립니다.

알베르티는 회화론이라는 책을 집필하여 원근법을 이론으로 정리해냅니다.


2. 예전에는 비트루비우스의 인간은 과학자이기도 했던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과학적 스케치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당시 르네상스의 '인간중심적' 세계관이 반영된 것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다른 사람들이 그린 것과 사뭇 다른 다빈치의 그림을 보며 같은 내용이라도 이해의 깊이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자각한 인간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라는 한 문장은 제가 가진 세계관과도 일치하는 명문장이네요.


3. 저는 메디치 가문이 가장 인상깊어요.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고 하잖아요^^;; 가문이 오래도록 유지된 비결도 문화적 후원과 더불어 한번 쌓은 신용은 절대 배반하지 않는 우직함 덕분인 거 같고 그러한 점이 더욱 맘에 드네요. 특히, 산 마르코 수도원의 정원, 도서관과 팔라초 메디치의 안뜰은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요.


* 이번 장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쇼킹했던 것은 모나리자였습니다^^;; 창피하지만 코믹과 패러디의 소재로만 접해서 그녀의 얼굴을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본 적도, 곱슬거리는 머리칼도 처음 알았고 왜 그 미소가 유명한지, 선에 얼마나 깊이가 있는지..아무튼^^;; 출근길에 한참을 넋놓고 그림을 들여다봤네요~

유누유노맘 2020-03-26 20:12:25
저역사 이번 책에서 신선한 충격을 많이 받았던 것같아요~모나리자가 왜 그리 유명할까? 했었는데
...그렇게 깊은 뜻이 ㅎㅎ 같이 하게 되서 반가워요~ ^^
책사랑 2020-03-26 20:32:01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완존 딱!!이에요~♡♡
함께 이야기 나누며 책읽으니 참 좋아요^^
책사랑 2020-03-19 11:50 

1.마사초의 성삼위일체는 역사상 가장 영항력이 큰 그림중하나로 손꼽을만하다.이유는 원근법이 적용된 최초의 그림으로 보기때문이다.마사초의 이그림덕분에 원근법이 실현가능한 기법이 된것이다.

브루넬레스키는 원근법이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때부터 있었던 것이고 브루넬레스키에 의해 재발견된 것 뿐이라고해도 그가 마사초에게 원급법을 가르쳐준것은 확실하다.브루넬레스키는 피렌체 세례당을 실험대상으로하여 새롭게 다시개발한 원급법에 맞는지 확인하기도 한다.

알베르트는 명문가문 출신이며 다방면에 다재다능하였다.1445년에 집필한 "회화론"에 원근법을 이론으로 정리하였다.


2.레오나르도의 비트루비우스 인간은 다리와 팔이움직이면서 정사각형과 원이 담고있는 기하학적 질서를 보여주고있다.이는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선언하는듯 움직임이 아주 당차고 절도있다.르네상스시대에는 이처럼 인간의 능력으로 모든걸 해낼 수 있디고 믿었다.르네상스시대는 인간의 능력을 과하게 믿는 부작용을 낳았다고 비판도 하지만 '자각한 인간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시대이다.

개인적으로 저러한 르네상스시대 사고는 ~음..사피엔스를 읽고 난 지금은 인간의 오만으로 보이죠 ㅋ

그러나 지금까지의 발전단계를 거치지않았다면 응당 저런 사고는 있었을거라 예상해요.사피엔스에서 언급된것처럼 인간은 사이보그와 신이 되려하는 지경까지왔잔아요~ㅎㅎ


3.저는 메디치가요.중요한 작가들을 많이 발굴해서 후원했다는 점이 대단했어요.브루넬레스키,도나텔로,보티첼리,레오나르도 다 빈치,미켈란제로까지 모두 메디치가문과 인연을 맺으며 대가로 성장했다하니 참으로 의미있는 가문이지요.상업으로 쌓은부를 이용하여 문화귀족으로 변신한 메디치가의 안목은 정말 높이 사고싶어요.요즘피렌체에 가면 메디치 아트 로드라하여 메디치 가의 별장이었던 메디치빌라들과 팔라초 메디치,그리고 메디가의 영묘를 도는 투어 코스가 있다하니 꼭 가보고  싶어요. 공화제를 지향했던 도시국가 피렌체에 걸맞게 권력이 특정세력에게 집중되는 일을 경계하여 메디치가문도 시민들을 위해 돈을 쓸때도 자신들을 낮추어 시민들도 부의 축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되었다하니 중세의 부의 축적이 죄라는 사고와는 사뭇 대조적입니다.역사는 이렇게 변화여 가는 건가봐요.

유누유노맘 2020-03-19 16:07:57
네~저도 책사랑님과 비슷한 생각들을 한 거 같아요,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도 읽으셨군요, 다소 어려울듯 한데 어떤가요? 저는 이번 <난처한 미술이야기5>도 다소 어렵게 읽어서 미션낼때 고민이 많이 됐어요ㅠㅠ
책사랑 2020-03-19 19:59:28
사피엔스도 11기 북클럽에서 함께 읽었어요.혼자라면 읽다가 말았을거에요.흥미로웠다가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이 생기더라구요.여기 북클럽서 함께 읽고나니 생각되어지는것들이 많고 인류 빅 히스토리에 대한 위대한 질문이 놀라워서 저의 인생책 3호가 되었답니다.내용은 어렵지않아요.

미션~엄청 정성드린 느낌난다했어요.애쓰셨어요~익숙하지않은 분야는 첨엔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끝나고 나면 내가 열심히 읽은 만큼 내것이 되더라구요.이화여대 석죄교수
최재천은 본인에게 조금 어려운분야,생소한 분야를 읽는것이 진정한 독서아니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미션낼 때 고민은 넘 마지하시어요~~
안되겠다 싶을땐 요약하기,감상적기,단답문제등 내시어도 되니까요~
제가 북클럽 운영하면서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 미션출제 부담생겨 즐거운 독서에 방해가 되지않나하는 부분이에요 .
절대 미션 출제 부담은 갖지마시어요~
유누유노맘 2020-03-26 20:08:11
저의 고민들을 너무도 정확하게 간파하시고 이렇게따뜻한 답변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고민들에 비해서 제가 내놓은 질문들이 너무 단편적이서 한계도 느꼈지만 그 덕에 한번 더 살펴볼 수 있었어요! 늘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는 책사랑님, 감사해요!! 책읽는 즐거움을 1순위로 두고 느리지만 함께 할께요~^^
책사랑 2020-03-26 20:35:28
별말씀을요~~함께 해주셔서 제가 더 힘되고 좋아요^~^
불편사항,애로사항,건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하셔요~~~
천천히, 함께, 책읽는 즐거움이 포인트이니까요~~~♡♡
책사랑 2020-03-17 11:48 

코로나 땜시  일상이  무너지고,바쁘신 와중에  주신미션이라  더  감사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102

 "포노 사피엔스"첫번째 미션~~(1장)

책사랑 2020/06/02 12
8099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마지막미션

[4]
준혁재정.. 2020/05/26 113
8098

 앞으로 읽을 새 책 순서입니당~~!!

[4]
책사랑 2020/05/22 213
8096

 "코스모스"11,12장 미션입니다~~

[4]
책사랑 2020/05/18 203
8093

 "포노 사피엔스"진행 일정입니다~~

[6]
책사랑 2020/05/09 322
8092

  코스모스 다섯번째 미션(9장,10장)

[13]
pinetree.. 2020/05/08 366
8087

 앞으로 함께 읽고 싶은 책 올려주세요~~

[9]
책사랑 2020/05/01 427
8085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네번째미션-7,8장

[4]
준혁재정.. 2020/04/28 326
8083

  코스모스 3번째 미션(5장, 6장)

[6]
유누유노.. 2020/04/22 477
8080

 <코스모스> 두번째미션(3~4장)

[8]
pinetree.. 2020/04/16 437
8075

  코스모스 첫번째 미션 ㅡ2장까지

[18]
책사랑 2020/04/07 669
8068

 "코스모스" 진행 일정~

[11]
책사랑 2020/03/25 706
8067

  난처한 미술이야기5-다섯번째미션(p411-끝)

[6]
pinetree.. 2020/03/25 635
8065

 긴급 의논요~~

[12]
책사랑 2020/03/17 713
8064

  난처한 미술이야기5 네번째 미션(p306~409)

[9]
유누유노.. 2020/03/17 712
8058

 난처한 미술이야기5-세번째미션(p200~p305)

[5]
책사랑 2020/03/09 490
8056

 난처한 미술이야기5 -2번째미션-일단 프리미션으로.

[4]
책사랑 2020/03/07 504
8053

 <난처한(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5 첫번째미션

[7]
준혁재정.. 2020/02/25 1,440
8046

 <오만과편견> 마지막미션

[8]
준혁재정.. 2020/02/11 784
8042

  오만과 편견 네번째 미션(p336~p439)

[12]
kikiki09.. 2020/02/05 888
8041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5> 진행일정

[6]
pinetree.. 2020/02/04 764
8032

 오만과 편견 세번째 미션 (~335 제2부 끝)

[7]
유석엄마.. 2020/01/23 1,163
8024

  <오만과 편견> 두번째미션(~221)

[3]
pinetree.. 2020/01/15 679
8016

 "오만과 편견"첫번째미션(~p107)

[9]
책사랑 2020/01/07 88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