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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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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난처한 미술이야기5-다섯번째미션(p411-끝)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0-03-25 08:29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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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집이 최고였는데

하루종일 함께하는 아이들과 있으니

밤이면 저도 그냥 지쳐쓰러지네요;; 이번 미션부분 밖에

읽지 못하는 아쉬움..ㅠㅠ 얼른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네요.


그리고 이 책 6권도 최근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도서관은 못가지만

희망도서로 신청해놓았답니다^^;;

지인은 1권이 가장 재밌었다고 이야기해서 꼭 1권부터 읽어보고 싶네요.


3. 르네상스 미술의 설계자들

2) 용병대장부터 세기의 천재까지

1. 용병대장이었던 페데리코 공작은 우르비노 궁정에 스투디올로라고 불리는 방을 만듭니다. 이 곳의 기능과 방의 장식에 대해 설명해주세요.(p422)

그리고 자신만의 스투디올라가 현재 있으신가요?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해주세요. 혹시 가지고 싶은 스투디올라가 있으시다면 어떤 공간인가요?^^


2. 만토바를 다스린 곤차카 가문의 궁정 중 산 조르조 성 안에는 결혼의 방 혹은 그림의 방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모두 만테냐가 그린 작품인데 이 중 기억에 남는 작품과 기법을 적어주세요.(p429-436)


3. 책을 다 읽고 난 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떤 내용이신가요?

마지막 부분만 읽으니 저는 아직 감이 안오네요^^;;


요즘 항상 가족과 함께 있으니 저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따뜻한 봄이 오듯 얼른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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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20-03-27 22:11 

1.페데리코 공작이 우르비노 궁정에 두었던 스투디올로는 개인적인 묵상과 명상,수행을 했던 좁은 방이에요.방은 아래에 나무를 덧이어 붙여서 장식을 하였고,윗부분에는 고대와 중세 철학자,정치가,사상가들의 초상화를 잔뜩 넣었답니다.키케로,세네카,호메로스,베르길리우스를 비롯해 모세와 솔로몬,토마스아퀴나스등 기독교 성인들과 중세 철학자의 초상화도 있다고하네요.


저는 미션을 딱보고는 나의 스투디올로를 어디다 꾸며볼까 하며 집안을 둘러보았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저의 스투디올로는 산이 아닌가싶어요. 코로나로 운동도 못가고,사람도 못만나서 가게 앞산을 가기시작햇는데 참 좋더라구요.사람없는 길을 따라 가면 그 공간이 오롯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공간 같았어요.바위에도 걸터앉아보고,건물들이 보이는 풍광을 내려다보기 하고,쭉쭉 뻗은 소나무 숲 한가운데 서서 하늘높이 치솟은 소나무의 위엄도 느껴보고,재잘대는 새소리들으며 힐링도 하구요.저에게 스투디올로는 산일것 같습니다.오디오도 듣고,생각꺼리 보다리도 풀어보고,나의 모습들을 성찰하기도하고요.무엇보다 갈때마다 변하는 자연의 모습 그 자체가 제게 어떤 통찰을 줄 것 같아서 그냥 산이 좋아졌어요~~


2.저는 '선의 정원에서 악을 몰아내는 미네르바'요~ 이는  '파르나소스'처럼 이사벨라 데스테를 위해 그린것인데 쫒기는 괴물들을 굉장히 기괴한 모습으로 묘사해요.배경 속 구름에 사람 얼굴을 살짝 집어넣기도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런 회화적 장난들이 단조로운 궁정생활에 큰재미를 줫을거라고 합니다.


3.저는 1부 2장요.이탈리아 북부의 도시 파도바에 스크로베니 예배당은 부자의 천국가기 프로젝트로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번 엔리코 스크로베니가 자신과 가문의 탐욕을 속죄하기위해 세웠다는거요.부자를 죄인으로 만들수있는 시대의 사고가 충격적이에요. 당대에 명성이 높았던 조토에게 벽화작업을 의뢰해 은화를 받고 예수를 넘기는 유다,자선,질투,최후의 심판,애도등이 프레스코기법으로 그려지네요.최근연구에 따르면 스크로베니 예배당의 벽화는 총 625개가넘는 프레스코조각으로 이루어졌고 제작도 3년은 족히 걸렷을거라고 하네요.저자는 유럽여행은 조금 여유있게 일정을 잡으라고 다시한번 조언하네요.이것저것보다가 지쳐버리기보다는 스크로베니 예배당과 같은 대작 하나를 제대로 보고 오는게 더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있을 거라고요~~


또 한 권의 책을 완독했네요~~행복해요^^

혼자라면 제목을 봐도 그냥 스쳤을 책인데 이렇게 추천도서로 올라와 함께 좋은 책을 읽어서 참 좋아요~~~

우리들의 즐거운 책읽기~오래오래 함게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inetree1m 2020-03-30 22:30:15
사람의 발길이 드문 산길! 참 좋은 거 같아요~
나만의 공간을 자연에서 찾으시다니 책사랑님의 마음은 그 만큼 넓으실 거 같아요^^
저는 산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냥 바라보는 것도 좋아하고 등산도 좋아하고.. 제대로 된 등산을 해본적은 없는데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작은 산부터 데리고 다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언제나 시작은 원대하나 끝이 지지부진한 저인데 이렇게 함께하니 끝까지 잡고 읽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정말 꾸준히 하면 좋겠어요!!
유누유노맘 2020-03-26 21:07 

어느덧 마지막 미션이네요~ 힘드실텐데 미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스투디올로는 우르비노 공작의 개인 서재로 사용되었어요, 사색과 명상 그리고 고전연구등을 벽면 초상화(주로 고대인문학자, 성인)가 가득한 방에서 했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각 초상화들마다 모두 손에 책을 들고 있다는 것.  전쟁영웅이면서 동시에 은둔의 인문학자였던 그가 비밀서재에서 사색을 즐겼을 모습이 연상되네요.

제 스투디올로는 '새벽시간의 거실' 인 것 같아요.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 아침을 짓기전 이것저것 혼자 부시럭부시럭 하곤 합니다 ㅎㅎ


2. 만테냐 작품중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 <천장화>입니다. 중앙접견실 천장에 진짜 구멍이 뚫린 것처럼 연출한 것이 기발하고 희화적입니다.


3. 저는 책을 읽는 내내 시에나의 핑크스카이가 계속 맴돌았어요, 이탈리아를 여행하고픈 마음이 강렬하게 드는 사진 한장! 발도장찍기식의 유럽여행이 아닌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소도시에서의 하루를 꿈꿔봤어요~


책사랑 2020-03-27 22:30:20
모두가 잠들어 있는 새벽시간의 거실~~그시간에 부시럭부시럭하시다니 참 부지런하실듯요~~
저는 잠이 많아 맨날 늦게 일어나거든요.요즘은 7시기상목표하다가 날이 6시30분 밝아지길래 6시30분.며칠전에는 6시일어났는데 날이 훤하더라구요.뭐좀 할라면 6시에는 일어나야겄다 생각햇어요.

새벽시간이 나만의 시간으로 만들기에는 짱!!인데~~유누유노맘님처럼 저도 새벽시간을 좀 취해보아야겠어요~~

시에나의 핑크스카이~~
다시봐도 근사해요~원하시는 여행 꼭 이루시길요~~!!
pinetree1m 2020-03-30 22:25:57
우와 새벽의 거실~ 저도 새벽시간을 노려봐야겠어요!
시에나..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슬쩍 들렀던 곳인데 다시 가보고 싶어요~ 정말 발도장만 찍고 온 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책사랑 2020-03-25 16:00 
퇴원하면 집이 최고지요~~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기는 정말 어렵구요..
수고가 많으셔요~얼렁 파인님만의 공간이 만들어지길요.코로나가 끝나면 가능하겠지요~~
미션 감솨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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