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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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코스모스 첫번째 미션 ㅡ2장까지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0-04-07 11:59

조회수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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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께나  내용때문에  이  책  읽을 결심하기가  쉽지않았을텐데  이  책을  읽고  싶으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2.코스모스를  정의해볼까요?(p56)


3.이 책을  보면서  저는  인위도태  설명한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헤이케게를  예로  든 인위도태를 설명해주세요~(p70)


4.이 책  "코스모스"는 티비  시리즈로  제작된 내용이었다고  하죠.유튜브에  2화부터  영상이  있더라구요.

2화  자연도태,진화 내용 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무엇인지  적어주세요~


* 처음엔  진입장벽이  높았는데  영상도  보고 ,다른  사람 리뷰도  보고  하니  흥미롭고  잼나네요~~

모두  화이팅하며  읽어갑시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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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20-04-21 17:15 

몇년전 회사 직원과 이야기 중 같이 코스모스 한번 읽어보자~ 했더랬어요. 저는 도서관을 항상 이용중이라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직원분께 한권 선물을 했더랬죠. 그런데 진도가 잘 나가지진 않더라구요. 3주 대출기간이 다되어 반납하면서 다시 재대출 해야지 한게 5년이상 시간이 지났어요.. 항상 마음의 빚처럼 다시 시작해야 할텐데.. 하고만 있었는데, 드뎌 11기 북클 덕분에 다시 읽게 되었고 큰맘먹고 책도 한권 구입했어요~ ㅎㅎ

5년전 조금 읽었을때도 그러했고,

이번 서문과 1,2장을 다시 읽으면서도

코스모스는 과학책 이기 전에 철학책 이구나.. 했었어요..


우주의 질서을 뜻하는 거대한 시공간의 코스모스 안에서

나란존재는 누구인가.

우주의 달력에서 12월 마지막 마지막 몇초를 살다 가는 티끌같은 존재인 우리인간은

그러함에도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듯 합니다.


저는 1,2회 오리지널 영상도 찾아서 보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재작한 리메이크 영상도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

책의 내용이 만만치 않아 영상을 먼저 보고 책도 같이 병행해서 읽고 있어요.

아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영상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한글더빙에 내용도 좀더 쉽고 화질도 더 좋아서요.

인간의 선택에 의해 살아남은 헤이케게의 인위도태에 대한 설명도 인상 깊었구요,

영상에선 늑대에서 인간의 선택에 의해 개로 진화한 인위도태를 또 쉽게 설명을 해 주더라구요.

자연도태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지구가 또 자연도태로 더 다양한 생명들이 넘쳐나는 곳이 되었겠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책사랑 2020-04-22 13:33:24
두꺼운 책에 대해서는 에프소드가 하나쯤은 있는듯해요.얼마전 우연히 예스24 블로그에서 천몇페이지 넘는 책을 소장하신분이 자기책보다 더 두껀 책있으면 인원한정하여 시집 한귄씩을 보내주겠다는 이벤트를 했더라구요.준혁재정맘님 덕분에 코스모스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아요♡♡♡
민서규맘 2020-04-20 19:29 

1. 책은 읽을수록 점점 더 읽어야할 책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총균쇠랑 이기적인 유전자, 종의 기원 최근에 통섭의 식탁까지..먼저 읽은 책들에서 꼬리를 물고 더 읽고 싶어지는 책들..결국 천재들은 다 통하나봐요^^;; 남편이 권해줬을 땐 괸심없다고 싫다고 했는데ㅋ 지금은 하나씩 찾아서 읽고 있어요..


2.코스모스는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그리스어입니다. 카오스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만물이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3.헤이케게는 사람의 얼굴모양을 한 등딱지를 가진 게를 사람들이 먹지 않고 다시 방류함으로써 생존율이 더 높아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무서운 사무라이 용모의 등딱지를 가진 게가 많이 살게 된 것이다. 이는 게의 의도와 상관없이 인간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를 인위도태라고 한다.


4.유튜브는 아직 보기 전이구요~2부에서는 '현재를 이해하려면 과거를 잘 알아야하고, 그것도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야만 한다. 그러나 생물학과 역사학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타자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라는 문장이 가장 와 닿았어요. 

하지만 2부는 과학분야를 어려워하는 제가 막 설레면서 읽을정도로 전부 다 좋았어요^^


#1회 볼 수 있는 유튜브 링크 찾았어요^^

https://www.youtube.com/embed/sjL021sg05U

책사랑 2020-04-21 12:04:55
이기적유전자,총균쇠,통섭의 식탁,종의기원.
제목만들어도 부자된 기분이에요^^
11기에서 이기적유전자,총균쇠는 읽었던 책이네요 ㅎ

현재를 이해하려면 과거를 세세히 잘 알아야한다는 말 명심하고 싶어요.역사학 생물학을 통해 타자를 이해하는 것도요.

1회 유튜브 링크도 감사해요~~

멋진 미션 수행 감사합니당^^
유누유노맘 2020-04-18 11:18 

늦은 미션수행입니다 ^^;;

1. 언제가 읽어보고 싶다는 막연한 바램이 있었던 거 같아요. 최근 공부머리 독서법을 읽었는데, 코스모스 한권을 제대로 읽은(이해한) 학생이라면 서울대를 갈 수 있다?라고 해서 더 궁금해지기도 했네요.  총제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이해력을 요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잘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읽고 난뒤에 제 사고가 얼만큼 확장되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과연 다 읽을 수는 있을까요? ㅎㅎ


2. 코스모스란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그리스어이며 카오스에 대응되는 개념, 만물이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내포한다고 합니다.


3. 개인적으로 헤이케 게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데 가진  부담감을 덜게 해주해주었어요~흥미로웠습니다.  등딱지가 사무라이 얼굴을 닮은 게인데 단노우라 해전의 비극을 기리는 뜻에서 후손들이 놓아줌으로서 그 수가 계속 늘어나게 되었죠. 인간이 자신도 모르게 진화의 바퀴를 특정방향으로 돌렸던 것, 즉 도태 혹은 선택은 <밖>으로부터 오는 것,

인위도태의 핵심은 외형적 특성과 행동형질들이 그대로 유전된다는 점, 인간은 특정변종의 번식을 조장하고 다른 변종의 번식을 억제해왔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책사랑 2020-04-18 15:30:50
공부머리 독서법에 이 책이 언급되는군요~~코스모스는 읽으면 읽을수록 지식,지혜,통찰의 곶간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스텝 바이 스텝으로 읽다보면 마무리 될거라 믿어요~지치지마시고 천천히 함께 읽읍시다요~~!!
저도 혼자라면 절대 끝까지 못읽을 책인데 북클럽에서 함게 읽으니 가능해졌어요.
저를 보시면서 함께 천천히 완독을 향해 갑시당~!!
책사랑 2020-04-18 15:32:21
"공부머리 독서법"책 검색해보니 1년 필사와 2주 1권 3번 읽기가 있어서 득템했습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드려요^^
유누유노맘 2020-04-20 10:47:25
언제나 용기와 응원을 주시는 책사랑님 감사해요!!
pinetree1m 2020-04-21 13:18:08
공부머리 독서법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꼭 펼쳐봐야겠어요!^^
pinetree1m 2020-04-12 23:09 

1. 교양과학도서로 거의 1순위로 꼽히는 책이라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남편은 이 책은 전공서적 수준같다고 이야기 하던데.. 한 페이지 넘어가기가 조금 힘든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과학서적의 고전이라고 불릴 수있는 책이여서 저는 과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이 정도 책은 꼭 읽어야겠다는 의무감도 있는 거 같아요.


2. 코스모스는 우주의 질서를 뜻하며 카오스와 대응되는 개념이라고 정의합니다.

우주에 질서가 있다는 것에 자연, 우주에 대한 경외로움과 그 질서를 알아내려고 하는

인간의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3. 헤이케게는 헤이케파와 겐지파의 전투에서 진 헤이케파 후손들에게서 구전되는 전설에 의해

사무라이 등껍질을 한 게는  사람들이 먹지 않고 놓아줌으로써 사람얼굴을 닮은 등딱지의 게의 생존확률이 높아진 결과입니다.

게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도태 혹은 선택이 밖에서 오는 이러한 과정을 인위 도태, 인위 선택이라고 합니다.

인위 도태의 핵심은 외형적 특성과 행동형질이 유전된다는 점입니다.

자연에 간섭한 인간의 이러한 인위선택에 의해 현재 우리 주변의 환경이 결정되었다는 글을 읽고

인간의 선택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긍정 또는 부정)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4. 진화를 위해 많은 죽음과 돌연변이가 서서히 축적이 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지구의 생명체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는데 그 중에서 DNA를 포함한 세포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동물과 식물에 본직적으로 같은 단백질 분자와 핵산 분자가 관여하고

세포 안의 100억개나 되는 뉴클레오티드에서 단 하나만 달라도 유럽과 아프리카 사람의 적혈구 모양을

다르게 할 만큼 영향력을 띠는 어마어마한 세포!

분자적으로는 동물과 식물, 나와 너가 똑같은 화학적 반응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렇게 외형과 세상을 대하는게 다르다는 게 진화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하며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같아서 혹은 서로 달라서(아주 작은 차이지만 이렇게 다르다는 것이 놀라워서!)

존중받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생각까지 해보네요.ㅎㅎ

저는 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철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너와 나는 다를게 없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차이로 다르고 다양함으로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이런 결론을 자주 내리곤 해요;;


+) 그리고 1장에서 알렉산드리아의 많은 고대 학자들과 도서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현재 그 자리에 새로운 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외관에 모든 나라의 글자가 적혀있는데

한글은 "세월, 여름, 강" 이 세글자가 세겨져 있데요~ 왜 그 글자가 선택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했고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책사랑 2020-04-15 16:48:35
파인님은 진정한 과학도 이신듯요~~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철학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이 참 인상적이에요~~~

저도 1장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이야기 흥미롭게 읽엇어요.

꼼꼼하게~~정성들여 미션수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준혁재정맘 2020-04-10 15:22 

미션 감사합니다~


 

준혁재정맘 2020-04-10 15:26:03
유투브 동영상 재생이 안되도록 설정 되어 있네요..
유투브 들어가서 영상도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사랑 2020-04-12 22:39:04
1장은 재생이 안되고 2장부터 되더라구요~~
pinetree1m 2020-04-07 22:38 

방송도 있군요!! 저는 과학전공자여서 꼭 읽어보고픈 책이었어요~

얼른 읽고 미션도 수행하고 방송도 봐야겠습니다^^

미션 감사합니다~

책사랑 2020-04-07 22:42:07
방송 링크할랬는데 오늘은 쑥쑥이 앱은 괜찮은데 제컴은 로긴이 안되더라구요.
유누유노맘 2020-04-07 20:14 

첫미션 감사합니다~ 이제 읽기 시작했어요 ㅠㅠ 두려움이 앞서 '책읽어드립니다' 방송도 찾아봤는데 왠지 호기심이 생겼네요 ㅎㅎ

책사랑 2020-04-07 22:40:47
저도 그랬어요 .두려움 ㅎ
유튜브보면 도움되는거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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