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코스모스> 두번째미션(3~4장)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0-04-16 00:23

조회수 2,234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0909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3,4장을 읽으면서 

2장 초기에 적혀있던

“우리가 지구 생명의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고 

외계생명 존재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것은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에 대한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두개의 방편이다.’(p.65)라는 문구가 계속 떠올랐어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기위해 하늘을 보고

내가 밟고 있는 지구에서의 물리법칙과

하늘의 별들이 움직이는 법칙이 동일하다는 걸 깨닫는 내용이 담긴 

3장의 천상의 하모니.


지구와 함께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 혜성, 소행성 등을

생각하고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류가 진화할 수 있는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얼마나 작고 연역한지에 대한 이야기와 지구가 어쩌면 인류의 손에 의해

 뜨거운 금성이나 차가운 화성처럼 별할 수도 있다는

4장의 천국과 지옥.


중간에 어려운 생물학적 물리적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저를 감탄시키는 문장에 밑줄그으며 읽었어요^^

다들 어떻게 읽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는걸

벽돌깨기 라고도 하던데 북클럽 덕분에 흥미를 가지며 읽고 있습니다~


1. 3장에서 케플러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경험법칙인 케플러의 세가지 법칙은 무엇인가요?(p.140-144)


2. 3장에는 ‘점성술과 천문학’, ‘케플러의 코스모스의 신비’, ‘튀코 브라헤와 케플러와의 이야기’,

‘케플러의 작품_꿈’,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과 케플러의 제3법칙’, 

‘베르누이의 최속강하선 문제에 대한 뉴턴의 답’ 등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습니다.

가장 흥미롭거나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이었나요?


3. 4장 전반부는 혜성과 그로인한 운석들, 별똥별 그리고 소행성과 토성의 고리 등에 대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나요?


4. 4장 후반부는 금성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스펙트럼 분석과 전파망원경, 탐사선 등으로 금성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해석한 내용들이 가득한데요,

새롭게 알게된 금성의 특징은 무엇이 있나요?


5. 지구는 인류의 활동으로 풍경과 기후가 바뀔 수 있다고 말하면서 

‘백색재앙’의 위기에 빠질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백색 재앙’이란 무엇인가요?(p.212-214)


6. 3-4장을 읽으시면서 밑줄그으신 문장이 있으신가요?

어떤 문장이 인상깊으셨는지 이야기해주세요^^


미션은 3가지 이상 부탁드립니다~!


앗! 자정이 넘어서 미션을 이틀이나 늦게 올리게됬네요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준혁재정맘 2020-04-21 17:20 

미션 감사합니다~

이제 막 3장 읽기 시작했는데, 이리 잘 요약해주셔서 한결 읽기가 편해질듯 해요..

열심히 읽고 미션 제출하러 오겠습니다~.

유누유노맘 2020-04-20 08:32 

1. 케플러의 3법칙

제1법칙, 행성은 타원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태양은 그 타원의 초점에 있다.

제2법칙, 행성과 태양을 연결하는 동경은 같은 시간동안에 같은 넓이를 휩쓴다.

제3법칙, 행성의 주기를 제곱한 것은 행성과 태양 사이의 평균거리를 세제곱한 것에 비례한다.


2. 케플러의 여러 과학적 업적도 대단하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그의 통찰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중력과 만유인력의 개념을 예견하고(자기력으로 표현), 지구에 적용되는 측정가능한 물리법칙이 천체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을 간파하고, 인류사최초로 천체의 운동을 설명하는 데 신비주의를 배제,  `천문학은 물리학의 일부다`라고 단언하는 인류 마지막 점성술사이자 최초의 천체 물리학자. 그의 이름을 지금부터라도 기억해야겠습니다. 

+튀코 브라헤가 그토록 경계했지만 결국 튀코 브라헤의 관측결과를 바탕으로 케플러의 법칙이 완성되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네요. 


3. 새로 알게 된 부분

#혜성: 대부분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얼음 물, 메탄, 암모니아의 혼합물이 결빙된 것,

#유성: 혜성이 남기고 간 부스러기

#핼리 행성: 에드먼드 핼리가 1531년, 1607년, 1682년에 출현했던 혜성들이 모두 같은 혜성이며 76년마다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계산


4.금성의 특징

-지구시간으로 243일만에 한번씩 자전, 자전의 방향이 반대(서쪽에서 해가 뜨고 동쪽에서 해가 진다), 일출에서 다음 일출까지 지구시간으로 118일

-완전히 농축된 황산용액의 구름, 미량의 염산, 플루오르화수소산도 존재

-세상을 통째로 태워 버릴 듯 맹렬한 더위, 모든 것을 뭉개 버릴 듯한 높은 압력, 각종 맹독성기체, 게다가 사위는 등골 오싹한 붉은 기운을 띠로 있어서 금성은 사랑의 여신이 웃음짓는 낙원이 아니라 지옥의 상황이라고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아주 먼 미래에서라도 금성으로 이주는 힘들어 보입니다 ㅎㅎ


5. 백색재앙

인류의 생활방식으로 인해 숲과 초원이 파괴되고 결과적으로 지표로 흡수되는 햇빛의 양이 줄어들면서 극지방에 있는 만년설 지대의 넓이를 증가, 만년설 지대가 넓어지면 햇빛이 더 잘 반사되어 지구표면의 온도가 더 낮아지는 악순환이 백색재앙입니다. 


6. 밑줄

-과학은 자기검증을 생명으로 한다. 우리는 어느 누가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할지 미리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자기 검증을 철저히 해야한다.

-알고보니, 우리 지구는 참으로 연약한 세계다, 지구는 좀 더 소중히 다루어져야 할 존재다.


점점 재밌지만 어려워집니다, 가끔씩 제 영혼은 안드로메다로ㅠㅠ 그래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나아가보려 합니다. 내일 제 미션일인데 조금 늦어질 수 도 있을거 같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모두 좋은 한주되세요~~

책사랑 2020-04-21 12:20:55
저도 그래요.안드로메다~
읽다보면 글자만 읽고 있을때도 있더라구요 ㅋ

지구가 연약한 세계라는거.저도 이 책 통해 다시 알게 되었어요~~

미션 출제는 미리 양해구하셨으니 부담없이 상황되시는 대로 하시어요~^^
제가 북클럽 진행하면서 제일 신경쓰는거는 미션출제가 독서의 재미를 삭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에요.

유누유노맘님도 즐건 한 주요~~^^
pinetree1m 2020-04-21 13:04:37
저도 읽다가 가끔 눈을 감고있는 저를 깨닫게 되요;;
저랑 밑줄 그은 부분이 같으셔요!! “자기검증”이라는 말..과학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면에서는 아주 주관적이라 생각하거든요. 해가 뜬다고 말하지만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것인지 지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해서인지 해석이 달랐으니까요.
자기검증에서 핵심은 “열린마음”이 아닐까생각해요^^
책사랑 2020-04-17 16:13 


1.케플러의 경험적인 3가지 법칙~

제 1법칙.행성은 타원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태양은 타원의 초점에 잇다.

제2법칙.행성과 태양을 연결하는 동경은 같은 시간 동안에 같은 넓이를 휩쓴다.

제 3법칙.행성주기를 제곱한것은 행성과 태양사이의 평균 거리를 세제곱한것에 비례한다.즉 멀리 떨어져있는  행성일수록 더 천천히 움지이되.그 관계가 수학공식 p제곱은 a세제곱을 따른다.


2.저는 점성술과 천문학이 참 인상깊었어요.

점성술사들이 말하는 별자리 운세가 매체마다 다르게 쓰인다고  하는것도 생소했어요.쌍둥이가 태어나도 한 아이는 빨리죽고 한아이는 늦게 죽는거야 익히 앍고있지만요.종이신문 볼때는 아무 생각없이 태어난 월 일로 별자리 운세를 보곤했는데 참 어이없습니다.이런 이야기들을 들을때면 전에 읽은 사피엔스 책이 생각나곤  해요 .인간은 상상의 동물이라 했던 부분요.돈 국가 종교 등등이 모두 우리가 만들어 우리끼리 믿고 유지하는 거라는 말을 들으니 허를 찔린 기분이었거든요.과학은 어쩌면 사고의 기본틀을 단단하게 잡아주는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해보았어요.


4.금성이 엄청뜨겁다는것은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한번더 천체 지식으로 입력했고,갈릴레오가 처음 금성을 보았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어요.


6.p169'큼직한 혜성조각과 지구가 충돌할 활률이 희박하기는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사건이 전혀 안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다.자연에서도 반드시 일어날 수있는 현상이라는 말이다.그렇다면 자연현상이 핵전쟁을 유발 할수도 있지않을까? '-우주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연구를 해야함의 당위성을 갖게된 대목이에요.

과학은~잘 몰라도 자꾸만 관심갖게 되는 영역이고,알게되면 알게될수록 신뢰가 가서 좋아요~~!!


pinetree1m 2020-04-21 12:57:08
제가 인문학적 역사적 상식이 부족한데 그래서 더욱더 독서에 관심을 갖는 거 같아요~ 과학이 발달하는 과정도 다 역사인데 코스모스 읽으면서 과학이 바라보는 세상,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알 수있어서 과학지식적인 것 뿐만 아니라 과학사도 조금 알 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책사랑 2020-04-16 14:44 
1,2장은 호기심 충전하며 호기롭게 읽었는데 3장부터는 내용이 어려워 멈추고 있었어요.
파인님께서 정리해주신 내용과 미션으로 다시 잘 읽을 수 있을 것같아요~~
감사합니당~~!!
유누유노맘 2020-04-16 08:24 

아직 다 못읽었는데 요약하신 내용을 보니 벌써 정리가 쏵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벽돌을 깨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어볼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161

 다음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진행 일정입니다~~

[7]
책사랑 2020/10/28 1,154
8160

  <퇴근길 클래식 수업> 4번째 미션입니다~!

[9]
유누유노.. 2020/10/28 1,116
8159

  《퇴근길 클래식 수업》3번째미션입니다.

[3]
달팽이6.. 2020/10/20 1,688
8157

 "퇴근길 클래식 수업" 2번째 미션~

[6]
책사랑 2020/10/13 1,211
8156

 나옹준의 <퇴근길 클래식 수업> 첫번째 미션

[10]
준혁재정.. 2020/10/06 1,981
8153

 북클럽11기 - 나옹준 <퇴근길 클래식 수업> 진행일정

[3]
준혁재정.. 2020/09/19 1,420
8152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마지막 5번째 미션

[5]
유누유노.. 2020/09/18 1,820
8149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5번째 미션 연기안내

[1]
유누유노.. 2020/09/14 1,514
8146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4번째 미션

[8]
달팽이6.. 2020/09/08 1,516
8142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세번째 미션

[4]
준혁재정.. 2020/09/01 1,649
8140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2번째 미션입니다~~

[4]
책사랑 2020/08/27 1,570
8138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두번째 미션 준비중입니다~

[6]
책사랑 2020/08/25 1,725
8134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첫번째미션 (~89쪽)

[12]
pinetree.. 2020/08/19 1,712
8129

 알베르 카뮈 <페스트> 마지막미션

[7]
준혁재정.. 2020/07/28 3,275
8127

 "페스트" 4부 미션입니다~!(~p315)

[6]
유누유노.. 2020/07/21 2,105
8126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일정입니다!

[14]
유누유노.. 2020/07/21 2,195
8123

 "페스트" 3부 미션입니다~~

[5]
책사랑 2020/07/14 1,854
8119

  "페스트"두번째미션 2부 (~p 163)

[5]
달팽이6.. 2020/07/07 1,749
8116

  “페스트” 첫번째미션(1부)

[13]
pinetree.. 2020/07/02 2,467
8112

 <포노 사피엔스> 네번째 미션(4장)

[11]
pinetree.. 2020/06/25 2,347
8111

  <페스트> 일정입니다^^ 미션 담당 먼저 손들어 주세요!

[5]
pinetree.. 2020/06/22 1,975
8106

 <포노사피엔스> 세번째미션

[10]
준혁재정.. 2020/06/16 1,968
8105

 "포노사피엔스"의 두번째 미션(2장)

[15]
유누유노.. 2020/06/09 2,088
8102

 "포노 사피엔스"첫번째 미션~~(1장)

[12]
책사랑 2020/06/02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