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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포노 사피엔스> 네번째 미션(4장)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0-06-25 05:47

조회수 2,35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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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벌써 마지막 미션이네요!


1.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계신다 - 라는 부제목이 저에게 강렬하게 다가 왔습니다. (p.285)

디지털 학습능력이라는 검색 능력이 정보의 차이를 부르고 그 차이로 다양한 격차가 생기는 시대가 되었네요.

이제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sns나 유투브, 구글 등을 통해서 스스로 학습하신 것들이 있으신지요?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2. 지금은 부작용의 뒷면을 읽어야 할 때다(p.325)

저자는 부작용이 떠오를 때마다 혁신성은 뭐가 있을지 고민해야 나의 상식 기준이 디지털 문명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합니다. 327쪽에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가져줄 관심과

방향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30대인데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아이가 있다면

어떤 말을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디지털 문명의 부작용을 혁신성으로 받아들이고 조언해주기 위해 여러분이 하고 계시는 노력이 있으신가요?

혹은 노력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공유해주세요^^


3. 저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이렇게 변화를 거부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불편하기도 하고 꾸지람을 듣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책을 읽으시면서 어떤 느낌이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잠깐 더위가 주춤하지만

코로나는 물러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ㅠㅠ

"코로나 사피엔스" 신간도 나왔던데...ㅎㅎ 얼른 마스크를 벗고 싶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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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6단 2020-06-28 22:46 

1.언제 어디서나 배울수 있는 시대라는말에 공감합니다.

고향이 서울이 아니고  결혼을 일찍한편이 아닌데도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 중에서는 어쩌다보니 제일 먼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게 되었는데 그래서 더 육아 정보는 아는게 없어서 그당시 그나마 한 노력은 육아서 읽기가 전부였는데 언제부턴가 sns와 유투브를 하게 되면서 얻게되는 정보는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하면서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였습니다.  알게되는 정보가 밀접하면서도 다양하고 많아져 이후로는 아이 육아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좋은 제품, 가볼만한 여행지등을 실시간 최신  정보로 발빠르게 얻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중 제가 학습해본 내용이라 한다면 아이랑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홈스쿨 방법을 sns를 통해 엄마인 저 먼저 학습해보고 그 내용을 아이와 함께 해보며 추억을 쌓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국어나, 영어, 과학실험놀이등 몰랐던 내용을 먼저 익혀보며 엄마인 저도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즐겁게 배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2.저는 언어라는 장벽때문에 아이가 이루고자 하는꿈의 그라운드를 좁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영어든 중국어든, 한국어든 언어 방면으로는 다른것들에 비해 조금은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3.저는 포노사피엔스를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여러번 끄덕이며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내용을 알게되어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지인들에게 포노사피엔스를 기회가 된다면 한번은 꼭 읽어보라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이해하기 쉽게 적어주신 내용 덕분에 아예 무지하던 미래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어떤 부분을 더 신경써야 할지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다 들어는 보았지만 흘겨들었었는데 이제는 이게 무엇인지 좀 더 이해하기위한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사랑 2020-06-29 14:33:39
제가 책을 제일 많이 읽은 시기가 있다면 아마도 아이키우는 시기엿던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기 처음이니 육아서는 기본이고 아이들이 보아야할 책들을 미리 보고 취사선택,아이들 책 선정하는게 고민이어서 어린이책 오프모임까지 나갔으니까요~ ㅎ
쑥쑥도 큰아이 아주어릴때 시작 ㅎ

좋은 책이었다고 말씀해주시니 보람있어요~
책선정할때는 나름 의미있어서 리스트에 넣었는데
순서가 다가오니 이미 생활화된 내용을 굳이 읽어야하나?고민했었거든요.
저자의 유튜브 강연을 듣고 아차~싶어 다시 읽기로 했구요^^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달팽이6단 2020-06-30 17:02:46
한권을 한달동안 읽기만 했다면 독서모임의 매력을 몰랐을텐데 11기 북클럽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책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ㅅㅅ
다음책도 제목은 들어봤는데 늘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책이라 기대가 되요~😊
책사랑 2020-06-26 17:32 
1.너인지 나인지 이제는 폰과 일체이니 sns,유튜브,구글 구분없이 보고, 배우고 하는듯요.
저는  유튜브에 올라온 라디오 경제방송 "성공예감"을 다운받아 걷기 운동할 때 듣고 잇는데 아주 유용해요~

2.저는 책을 1도 안읽는 작은 아이에게 독서를 강권해요.
디지털 시대에 노력해야하는게 있다면 일부러라도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것이에요.
운동은 필수이고,취미도 가능하면 머리랑 손가락쓰는거 말고 몸쓰는거를 의도적으로라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3.처음에는 엄청 충격이었는데,시간이 지나다보니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개발해주는 것들을 유용하게 잘 써먹어야겠단 생각들어요~ㅋ
현명한 선택을 하면서요.
시대를 뒤로 가겠다는 생각은 1도 없지만 오프의 강점등을 너무나 사랑하니 반반씩 적절하게 섞어살면 
생활은 편하고~마음은 윤택하고~할 듯요^^
준혁재정맘 2020-06-25 16:19 

저자가 과도하게 진보적인 것들을 보여줘서 그렇지

이미 충분히 우리도 혁명의 시대의 주체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용의 주체~

모두가 개발자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책읽기를 즐기는 우리 모두가 작가가 될 필요도 작가가 될 수도 없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로 생각한다면


그리고 디지털 문명의 부작용 이면의 혁신성을 생각도 해봐야 하지만

그 부작용들을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얼마전 오마이뉴스에서 기사 하나를 읽었습니다.

이 책 첫머리에 나온 공유경제에 관한 기사였는데, 그 피해에 관한..

http://omn.kr/1lz2l

한번 읽어보시라고 링크 걸었습니다.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다. 방문자들이 가져다주는 '경제효과'는 누구보다 현지인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 좋은 손님들을 마다하는 걸까? 다음의 구호가 이유를 짐작케 한다.
 
"관광객은 호텔에 묵어라. 아파트는 거주 공간이다."
"당신에게는 잠깐의 호사지만, 우리에게는 고통의 연속이다."

  

이 사태의 주범은 바로 '에어비앤비(Airbnb)'다. 이 잘 나가는 숙박공유 서비스가 더욱 인기를 얻으면서 호텔, 여관, 호스텔에 묵던 관광객들이 주택이나 아파트로 몰려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주민들과 공동체는 이중으로 고통 받고 있다.
 
관광객들이 주거지역으로 대거 진입하면서 치안 공백이나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세입자들이 도시 밖으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두가 동일한 피해를 입지는 않는다. 건물주들은 집 여러 채를 굴려 막대한 임대소득을 올린다. 해외에 본사를 둔 플랫폼 서비스는 엄격한 세금 징수가 어렵고, 그로 인해 지역과 국가의 경제를 서서히 잠식해 가지만, 임대소득자에게 오히려 이 점이 매력으로 작용한다. 며칠 지내는 여행자들이야 비싼 숙박비를 기꺼이 지불하지만, 일상을 사는 주민들은 그만한 돈을 낼 재간이 없다. 그로 인해 '돈 안 되는' 현지 세입자들이 쫓겨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요글 이후 타다에 대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포노사피엔스>와 같은 책들을 읽으며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감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저자가 말한 대로 부작용에 대한 반대의 의견들을 직접들어보며

균형적인 시선을 갖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기사를 소개해 봅니다.



pinetree1m 2020-06-26 07:11:16
맞아요~ 모든일에는 양면성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균형잡힌 시각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나의 경험만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다양한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렇게 책을 읽는 것이겠지요~ 기사 공유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더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책사랑 2020-06-26 16:00:39
아하~이런 양면성이 있었군요~
아이들이 집 떠나 있어서 홈스테이 고민 한적도 있었고,지인이 시장에있는 저렴이 아파트사서 숫박렌탈하라고하길래 그런 방법도 있구낭~했는데..
마자요~관광지 사는 현지인들은 엄청 불편해해요.지인도 원숭이 구경하듯보는게 넘 짜증난다고 분노하시더라구요.
책사랑 2020-06-25 14:44 
벌써 마지막 미션이네요~~
소중한 미션 감솨합니당~~^^
pinetree1m 2020-06-26 07:09:00
북클럽 끈을 놓고 싶지 않아 책을 깊이 읽지 못하지만 그래도 함께할 수 있어 이렇게 책을 읽고 있는 거 같아요!^^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하루가 36시간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ㅎㅎㅎ
책사랑 2020-06-26 15:51:08
저도 하루가 48시간이었음 좋겠다고 생각한적 있는데~~
지나고보니 바쁘게 살 때가 에너지 넘치고 좋을때여요~~!!
화이팅요^^
준혁재정맘 2020-06-25 09:44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신 미션이네요..^^*

다시한번 그 부분들 정독해 보고 숙제제출하러 오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책읽고 미션제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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